씨감자 소독 꼭 해야할까요 - 감자 심는 법 및 감자 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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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씨감자 소독 꼭 해야할까요 - 감자 심는 법 및 감자 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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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소독은 꼭 해야 할까요?
어제 저희는 하우스 안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이제 곧 노지에도 감자를 심을 텐데요,
판매용이 아닌 텃밭에 감자를 심으시는 분들께
오늘은 씨감자의 소독이 꼭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좀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씨감자의 절단면은 꼭 소독을 해야 한다,
씨감자를 자르는 칼도 꼭 소독을 해야 한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죠?
텃밭을 얻어 처음 감자를 심을 때
씨감자 소독은 꼭 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씨감자를 소독하여 심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6년 동안 그 어떤 소독도 안하고 매년 다른 밭에 씨감자를 심었는데요,
감자가 자라고 수확해서 먹을 때까지 문제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바이러스나 균이 씨감자에 침입할까에 대한 우려로 소독이 필요할 것 같지만
소독을 안하고 심어도 감자가 잘 자라서 수확도 잘 했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어제도 전혀 소독하지 않은 칼로 씨감자를 잘랐고요,
부엌에서 늘 쓰는 식칼로 잘랐습니다.
자른 감자를 2~3일 말리면 좋다고도 하는데, 저는 심기 직전에 잘라서 바로 심었습니다.
매해 이렇게 심었는데요, 감자가 다 잘 자랐습니다.
감자 절단면에 재나 유황을 묻히거나 며칠 말리거나 하는 등의 일을
하지 않고 바로 심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강원도에서 평생 감자 농사를 지으신 부모님께서도
씨감자 소독을 안하고 감자를 심으셨어도 문제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십니다.
감자를 심어서 감자에 병해가 생기는 이유가 씨감자의 소독을 안해서가 아니라
혹시 다른 원인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지금 심는 감자는 씨감자용 감자가 아니고,
작년에 수확하여 집에서 겨우내 먹고 남은 감자입니다.
먹다 남은 감자를 심으면 수확량이 떨어지거나,
잘 자라지 않고 알이 작은 감자가 달린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지 수확할 때 봐야겠습니다.
감자 싹이 많이 자랐는데요,
감자 싹은 떼어내면 새로 또 나니까 떼어내고 심으면 좋은데요,
저는 그냥 심어 보겠습니다.
씨감자는, 작은 것은 통째로 심으면 되고요,
큰 감자는 달걀 크기 정도로 잘라 심으면 됩니다.
씨감자는 주의해서 잘라야 하는데요,
감자 싹이 나는 씨눈이 주로 한 쪽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씨눈이 한 쪽에 몰리게 자르면 안되고,
감자 한 쪽에 들어가는 씨눈의 수를 보아가며 잘라야 합니다.
감자 한 쪽에 씨눈이 한 개 이상 두세 개 정도는 들어가게끔 자릅니다.
감자는 3월 중하순, 4월 초순 경에 심으면 되고요,
깊이 15cm 정도, 25cm 간격으로 띄워 심으면 됩니다.
호미나 모종삽 길이 정도의 간격이면 됩니다.
씨감자용 감자가 아니라 작년에 수확하여 먹고 남은 감자를 심기 때문에
수확량이 많이 적을지 궁금한데요, 5월 말쯤이나 6월 초 수확하는대로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씨감자 소독에 관한 의견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영상 아래 댓글로 말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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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씨감자소독 #감자심는법 #감자심는시기 #감자눈따기 #씨감자자르는법 #지안농원
-만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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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작년에난생처음 이영상보고 감자를심었답니다 소독도않하고말리지도않고 근데너무나많은수확을했답니다 형제들에게한박스씩보내고 남겨두었던씨감자로오늘도감자심고왔네요 처음으로감사의댓글남깁니다
기분 좋은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확을 많이 하셔서 기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제 기분도 상당히 좋습니다. ^^;
올 해도 감자가 풍족하게 많이 달리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닉네임처럼 긍정의 힘이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잊지 않으시고 긍정의 기운 나눠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TV-fq8fr ㅌ
어쩌다가 들렀는데 이상하게 공감이 팍팍 갑니다요
고민이한방에해결됐어요
처음감자심어볼예정이였거든요소독공신했었거든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해마다 소독 안하고 그냥 심고 있어요.^^
저희 아버지는 자른 단면에 재를 묻혀 심으시더라구요.
작년에.먹다.남은감자로 종자을 할려고 하는데.큰도움.됐네요.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드시던 감자로 그냥 심으셔도 됩니다.
달걀만한 크기로 자르시되,
잘라지는 부분에 씨눈이 2~3개씩 있도록 잘라 심으시거나
달걀 크기의 감자는 통채로 심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사놓은 감자,
싹이 잔뜩 나서 어쩌나 싶었는데 해결 방법을 찾았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싹난 걸 떼버리고 감자 심는 시기에 새로 심으셔도 됩니다.
저는 올해도.. 감자 싹 난 것 그대로 하우스에 그냥 심었어요.
뜯는 게 번거로워서요.. ㅎ
작년에도 그냥 심었는데, 잘 나와서 잘 자랐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올 해 농사 풍년을 기원합니다. ^^
속시원하게 궁금증을 풀게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먹다남은 쪼글쪼글해진 감자가 너무 많고, 싹도 세번 따줬지만 또 새로운 싹이나서
화면처럼 그냥 심었습니다. 자르지도 않고 통째로.... 게으른 방법이죠.
결과는 6월에 봐야겠네요.
잘 하셨습니다. ^^ 저희 감자도 겨울 지나면서 쪼글쪼글해졌어요.
게으른 방법은 아니고 잘 하셨습니다.^^
큰 걸 심으면 알도 더 굵다고 아이들 그림학습책에서 봤는데,.. 그것처럼
어흥님 감자 수확도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소독 한번 해본적 없이 심었는데,, 수확은 좋아요.씨감자는 작년에 남은 감자로 했어요. 씨 감자를 별도로 판다고 하니, 장사할려고 그런 것 같아요. 농사는 옛날 부터 조상님들이 하시는 방법으로 하면 좋다고 생가합니다. 요새 유트브에 보면, 이론 이 장황하게 나열하지요. 농사는 취미삼아 쉽게 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안농원 TV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불필요한데도 꼭 그래야 할 것처럼 세뇌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업적으로 .. 괜히 돈을 쓰게 만드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저도 소규모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농사 짓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
한가지 더하면 수확할때 너무 작은거 버리지 말고 모와 두면 나중에 씨감자 돼요 수확할때 감자 싹다다 모으세요 다 씨감자는 다 사람들 말마다 틀려요 저도 몇년째 씨감자 심을때 바로바로 짤라서 심어도 문제 없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자잘한 감자 그대로 모아뒀다 씨로 씁니다.
귀한 토종감자 씨를 구해서는 그걸 콩알만한 것까지도 거뒀다가 심어서 ㅎㅎ 증식하고 있어요.
소독 전혀 없이 잘라심어도 아무 문제 없는데,
씨감자 소독은 그 번거로운 과정을 왜 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서울 도심이어서 감자 심을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보는 것 만으로도 제가 다 심는 것
같네요 ^^ 그래도 배울 점은 있었습니다 ^^ 올해도 풍성한 풍년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
부족한 영상에 정이 가득한 말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속 시원하네요..좋은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돈이 더 들거나, 번거롭고 귀찮은 일은 좀 없으면 좋겠습니다.
왜 굳이 소독이라는 과정으로 번거롭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비료 농약 종자소독 씨종자등은 판매상들의 농간입니다 님의 영상이 진리임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바를 바로 간파하셔서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
선생님 말씀처럼
그래서 농민들은 점점 더 농사짓는 데 돈을 써야 하고, 힘을 들여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농간에서 벗어나 주체성을 갖고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씨감자에 소독을 한번도 한적 없는데 참 잘됩니다..ㅋㅋ하우스에 많이도 심으신것 같네요..^^
하우스에 크고 자잘한 것들 20kg 정도 심은 것 같습니다. 많이 심었지요.. ㅎ
씨감자 소독 안해도 별 일 없는데,
농사 관련 책이며 인터넷 정보에는 씨감자 소독 이야기들이 넘칩니다.
업자들을 위한 농법인가 봅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호응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씨감자를 어떻게 보관 하셨는지 참예쁘게 순이 나왔네요
맞아요 소독 저도 안합니다 그래도 잘 나옵니다
얼지 않을 정도의 골방에 상자채 놔두었습니다. 그 중에 예쁘게 난 것이 있어요. ㅎ
그런데, 소독이라는 번거로운 일은 대체 왜 하게 되었을까요? ^^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초보 텃밭내기입니다.
감자심기가 처음이라 유튜브보면서
소독등 다양한정보로 멀미가 날지경이었는데
심플하게 알려주시니 걱정이 많이 줄었네요~^^
과한정보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주중에 파종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을 생략해도
감자 농사가 잘만 됩니다.
이렇게 귀한 댓글도 남겨주시공,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텃밭 농사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호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소독하지 않아도 산양은 똑갔담니다 그냥들 심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농부의 입을 통해 농법이 전수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농약이며 비료 회사의 말로 농법이 전수되어 그렇다고 믿습니다.
웬지! 똑같지싶은데 왜 씨감자라 팔고있는지! 종자가 좋은거라서인지!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네 꼭 소독안하고 싶어도 별다른 이상은 없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소독 안해도 잘 나서 잘 자랍니다. ^^
영상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비닐멀칭안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멀칭을 하나 안하나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멀칭 안하고 풀 제거하면서 북주기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목소리가 좋습니다
그러데 감자 6년간 재배 하셨다면서
전년 재배한 감자로 심으면
수확량이 작은지 두고 보겠다는 말은 뭔 뜻입니까?
그동안,6년간은 전용씨감자 구해서 심은건가요?
그 동안 해마다 먹고 남은 싹난 감자를 심고 있습니다.
작년엔 먹고 남은 싹난 감자도 심고, 씨감자도 있어서 좀 심었어요.
결과는요,.. ㅎ
아무리 씨감자라고 해도, 땅심을 믿고 거름을 주지 않았더니,
먹고 남은 감자 심은 만큼의 양도 나오질 않았어요.
완전 자연농법으로.. 풀밭에 방치하다시피... 그랬더니,
정말 잘고, 알도 몇 개 안되고요,..
그래서 작년에 씨감자 심은 것은 실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먹고 남은 감자나 씨감자나 거름이 좋으면,
알도 굵고 수확량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 칭찬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매년 먹다가 남는걸로 소독없이 심기 바로전에 잘라서 그냥 심는답니다
역쉬~~ 감사합니다. ^^
인터넷 검색 정보 및 농사 책에도 온통 씨감자 소독에 관한 이야기 뿐이던데, 대체
그런 정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ㅠ.ㅜ
소독을 해야하나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씨감자가 아닌 수확해서 다시 심으셨다고 했는데 그 결과는 어떠가요?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안보여서요^^ 궁금합니다.
영상을 올려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작년에 농사 규모를 크게 키우는 바람에 너무 바빠져서
유튜브에 신경을 못썼어요.
밭이 좋다면 씨감자가 아닌 걸로 심어도 수확량은 좋고요,
거름기 없는 밭이면 씨감자를 심어도 수확량은 별로입니다.
저는 씨감자 소독은 정말 필요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소독없이 심어서 무탈하게 수확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어떤게 씨감자인가요?
일반 감자랑 뭐가 틀린가요?
온오프라인으로 파종용 씨감자를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판매하는데,
집에 보관하고 먹다 남은 감자를 심어도 상관없어요.
다만, 유통 중에 발아억제제 같은 약품 처리가 된 감자라면 심어도 싹이 나지 않겠지요.
통감자로 심을때 자르지 않고 심으면 알이 않들까요
자르지 않고 심어도 알이 들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심는 이유는 큰 통감자를 그대로 심으면 같은 면적에 씨알이 많이 들겠지요.
감자는 한 알에서 싹도 많이 나거든요. 그러니 감자를 잘라 심어야 경제적이고요.
달걀만한 크기의 감자는 자르지 않고 그냥 심습니다.
콩알처럼 작은 감자를 심어도 거름이 잘 되어서 싹이 튼실하게 크먄 달걀 크기 이상의 감자가 달리기도 해요.
감자는 거름이 충분하고, 알이 드는 시기부터 알이 커지는 시기에 수분이 충분하면 잘 자랍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농협에서구입한씨감자심고남으면먹어도되나요?
먹어도 됩니다
농협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농가에서 소독 안한 씨감자를 구했을 때, 심고 먹기도 했습니다.
소독을 한감자기때문에 안드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정부 보급종 (농협)감자씨는 식용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몇일전 강원도에서 감자를 한박스샀는데 싹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거 심어도 될까요?
네 심어도 됩니다
큰감자는 싹이나오는곳을 분리해서 자르시고 적은것은 그냥~~^.^
심으셔도 됩니다. ^^
강원도 고랭지 감자는 가을에 수확하여 겨울을 나기 때문에
여름에 하지 무렵 수확하는 감자에 비하면 싹 나는 시기가 늦어서 그렇습니다.
따스한 곳에 두어서 싹을 좀 틔운 후에 심으셔도 돼요. ^^
싹나는부분을 땅에닫게심는건가요?
자른부분이 아래일까요?
위일까요?
싹난 부분이 위로 가게끔해야 싹이 위로 올라 온답니자.
웬만하면 씨감자는 크게 자르는게 좋아요
당분간 씨감자를 먹고 싹이 자라나기때문이죠
강혜자님 말씀처럼 자른 부분을 아래로 하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씨감자가 크면 감자 수확량이 더 좋다는 것을
아이들 학습용 그림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확량은 어떤가요?
소독을 안하고 심어도 수확량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잘 달렸어요.. 수확량은 밭 흙의 상태와 관련이 많을 듯 합니다. ^^
작은 감자는 반으로 안가르고 심어도 되나요?
네~~ 그냥 심으시면 됩니다. ^^
큰 것만 달걀 크기로 2~3 쪽 크기로 잘라 심으시면 돼요. ^^
@@TV-fq8fr 말씀 감사합니다~
심고나서 햋빛은 피해야하나요?
감자 심은 후에요? 햇빛을 굳이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자 두둑에 검은 비닐을 씌우는 것은
두둑의 온도를 좀 더 올리는 것과 수분 유지, 풀 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밭들이 소독약이 많았나봄.
옜날선조들은 소독없이해도 열매가주렁주렁달려 수확 많이 했대요
그러니까요.^^
저는 해마다 감자 소독 하나도 안하고 그냥 심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싹이 특히나 길고 약하게 웃자란 것은 꼭 떼고 심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씨감자를 사가지고왔는데 봉지에 나뒀더니 곰팡이가 살짝 피는것같아요 심얻 될까요?
심으셔도 됩니다. ^^ 잘 날 겁니다. ~
감자가 잘 자라서 수확을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한테는 보관을 잘못하여 상한 감자가 있는데,
상한 부분 도려내고 씨눈을 살려 심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