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 캐리어, 새우까주기 그딴게 뭐라고 남녀 떠나서 그냥 힘 더 좋은 사람 빨리 먹은 사람이 해줄 수도 있는거지 진짜 속이 좁다 못해 간장종지그릇ㅇㅇㅇ. 나쏠에 수많은 남자 나왔지만 진짜 역하다. ㅋㅋ 여자가아니고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있어도 서로 해주려고하지. 심지어 어떻게 저 비주얼로 저런 말을 하냐고 거울 좀 보고다녀라 제발
더치페이로도 짜치는데, 수저 밑에 티슈 안깔아도 되죠? 라는 질문은 대체 왜하는거임 ㅋㅋㅋㅋ 보통 아무말 없이 해주거나 수저밑에 티슈 깔아줄까요? 묻는게 정상 아닌가? 안깔아도 되죠? 라고 질문하면 세상 어떤남자가 여자한테 점수를 얻음 ㅋㅋㅋㅋ 영식님은 자기가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면 뭔가 시크하고 유니크해서 인기있을거라 착각하시는듯
차 문 열어주는거 새우까주는거 캐리어 들어주는거 모두 해야 하는 의무사항도 하지 말아야할 금지사항도 아님 권유사항도 아님 그냥 해주면 고마운 거임 그리고 말로만 관심있다 하는거보다 행동이 따라오면 그 무게가 더해지면서 더 감사하고 감동하는거임 안해줄라면 하지마 그냥 너한테 마음 갈 일을 안만드는거지뭐
영식은 도대체 뭘로 매력어필하겠다는건지....? 돈 대기업이라 벌어도 본인 치장에 다써서 빼면 남는것도 없어서 경제력도 그닥, 키와 외모도 나쁜편인데. 도대체 여자에게 뭘로 어필하려고..? 저런 외모면 다정한 매너와 성격으로 어필해야 먹히기라도 하지.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면 본인 뭘보고 만날거같음..? 만나야될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안 만나야될 이유는 넘치는 남자. 그게 본인임. 지금 나와서 짝을 찾을 게 아니라 자아성찰이 존나 필요해보임
어떤 남자분들.. 데이트비용 5:5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밥 먹는 양도 남자가 더 많이 먹고, 성관계 시 임신이라는 위험부담은 여자 혼자 지잖아요. 그러니까 여자분들이 더치페이 운운하는 남자분들께 묘한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이번 기수 남자들은 진짜 독특하네요.. 살면서 처음 보는 유형들이고 너무 계산적임... 영식 나랑 동갑인데 저런 남자 정말 처음봐요;;;; 인간관계를 저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어케 사회생활을 하지.... 패션에 돈 쓸 시간에 주변 사람들 챙기시길.. 저러면 사람들 다 떠나요 ㅠㅠ
이런애는 진짜 친구든 연인으로든 지인으로든 절대 옆에 두면 안됨. 지한테 돈 쓰는 건 안 아까우면서 인간관계는 칼더치에 손해 1도 안 보고 내가 왜? 돈 드는 것도 아닌 차문 열어주고 이런것조차 하나하나 다 따지다니.. 야 그냥 혼자 살어 여긴 왜 나와서ㅜㅜ 존못에 호빗에 짠돌이에 주제파악이 안 되니ㅜㅜ
캐리어 하나 못 들어주는 남자한테 어떤 여자가 남편 감으로 생각할까요... 막말로 임신한 10개월동안 여자를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심시켜줄 수 있는 남자를 기본적으로 원하는게 본능인데 뭐 이번 나솔 출연진들은 무슨 산부인과 진료비까지 반반할 기세;; 임신 출산도 반반할꺼니?
진짜 반띵하는 순간에는 황급히 카드를 넣는거 보고 아 말만 반띵하려고 했구나 싶었고 결국 직원이 반띵한건데 인터뷰 보면 본인이 바득바득 우겨서 반띵했다고 하더라고요 아.. ㅎㅎㅎ 속이 넘 좁아보여요 뭐든지 순간 순간을 계산하는 좁은 마인드.. 크게크게 생각을 못하는거같아요 그럼 큰걸 얻을 수도 없을 듯 이런 악순환에 더 옹졸해지는거 아닐지 그리고 보면 누구든 계산할 생각 없는 사람들은 항상 뒤에 따라오더라고요 ㅎㅎ 그저 말만.. 왜 너가 내 왜그래 왜 이럼서 ㅎㅎ
영식님 데이트하는 내내 여자분 참 피곤하겠다 생각들더라구요..전형적인 자신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죠. 남자한테 남성성이 없으면 여자는 바로 도망간다는걸 전형적으로 보여준편인것 같아요 ㅠㅠ 반대로 여자가 영식님같이 군다고생각하면..얼른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거같습니다.
어디 프로그램에서봤어요 외국인 패널들을 모여놓고 토론하는방식의 프로그램이였는데 거기 외국인패널 여성분왈 한국은 모든 외국인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더치페이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렇지않다고 외국남자들도 여친보다 더 낸다고 그르더군요 영식님... 본인한테 쓰는돈 아깝지않죠 내가 벌어 좋아하는옷 사서 입는데...왜?남자가 차문 열어줘야하고 왜?남자가 데이트비용 계산을 해야되고 이런말...굳이...해야되나싶고 본인이 마음에 들면 잘보이고싶어 차문 열어주기도하고 데이트비용 더 낼수도있지 그걸갖고 왜?남자가 다 이래야되?이렇게 시작되는거라면 그냥 영식님 혼자사세요 그게 본인한테도 편하지않을까요?
신념이 있을 수는 있다. 근데 행동을 다르게 하면 그것만큼 찌질하게 보이는것도 없다. 시늉만 하고 바로 몸을 뒤로 빼는거 보니....동성친구로도 저런 사람은 최악이다. 뻔히 보이는 행동을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할 거라고 착각하는거 같다.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사장님 눈에도 보였다는거다. 사장님 나이스!!
계산해주시는분도 짜쳤는지 영숙이 다 하는걸로 정리된느낌이었는데 반해야되니 카드달라고 하는게 아주 속시원
진짜 반띵도 아니고,반띵시늉 너무 읎어보였어요. 외모패션성격 건질게 하나 읎어보였어요.
더치페이 할 수도 있고 첨보는 여자 캐리어 왜 들어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당연히 할수도 있지만 그걸 굳이 첫 데이트에서 사상검증하듯 이 캐물어야 했을지.. 정말 하남자같아보였음..
일베나 디씨에 심취한 전형적인 하남자..잘생겨도 저러면 정뚝떨인데 몬생겨서 저러니 걍 뭐 할말없음 평생 혼자 살아야..
차문, 캐리어, 새우까주기 그딴게 뭐라고 남녀 떠나서 그냥 힘 더 좋은 사람 빨리 먹은 사람이 해줄 수도 있는거지 진짜 속이 좁다 못해 간장종지그릇ㅇㅇㅇ. 나쏠에 수많은 남자 나왔지만 진짜 역하다. ㅋㅋ 여자가아니고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있어도 서로 해주려고하지. 심지어 어떻게 저 비주얼로 저런 말을 하냐고 거울 좀 보고다녀라 제발
옷은 매달 150만원어치 살돈으로 멘탈이나 헬스장가서 운동이나 하시길ㅋ
자기옷 사는덴 한달100이상 쓰고 밥값은 혼자내기 싫어 반띵하자 하고 더도말고 이런사람 만나면 안됩니다 친구로도 안됩니다
사장님 개 사이다.
문열어주는거,돈내는거,말하는거 하나하나 진짜 다 따지면 상대가 피곤해서 못 견뎌요.. 매사 다 계산하고 재고 따지면서 어떻게 사랑을 합니까 잠깐 보는데도 숨막히는데 어휴
같이 결제 하자면서 몸은 계속 뒤에 있는 거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1%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모습
남자건 여자건 정 떨어지는 포인트
너무 투명해
더치페이로도 짜치는데,
수저 밑에 티슈 안깔아도 되죠? 라는 질문은 대체 왜하는거임 ㅋㅋㅋㅋ
보통 아무말 없이 해주거나
수저밑에 티슈 깔아줄까요? 묻는게 정상 아닌가?
안깔아도 되죠? 라고 질문하면 세상 어떤남자가 여자한테 점수를 얻음 ㅋㅋㅋㅋ
영식님은 자기가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면 뭔가 시크하고 유니크해서 인기있을거라 착각하시는듯
맞아요 차라리 얻어먹는게 나아요
그러고 커피사면서 다음엔 제가 사겠습니다 했으면 돼요
반반이 뭐야 반반이 ㅋ
그것도 카드 집어넣으며 입으로만 그러니
사장님이 꼴보기싫어 반이라도 내게 하신듯해요 ㅋ
외모도 별루인대 저런짖하면 누가 만날까요 잘난 구석이 있어야지ㅋ
상대 사상 검증, 예민도 검증 하는데 사실상 본인이 제일 계산적이고 예민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검증하면서 가려낼 처지가 아니에요 본인은 ㅠㅠ
나솔을 쭉 봐왔는데 "캐리어타령"하는 남자 치고 괜찮은 인간을 못 봤음.
작은 배려도, 희생도 안하겠다는 마인드로 왜 연애를 하겠다고 기어나왔을까..
역시 황관장!!!이게 돈문제, 더치페이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성없는 남자의 기싸움이 역겨움ㅠㅜㅠㅜㅠㅜㅠ
몸도 생김도 최하이면서 진짜 꼴값떤다 느낌!
그러면서 자기가 바득바득우겼대 ㅋㅋ 왜 보기에는 여자분이 다 잘받아주고 데이트가 괜찮아보였겟지만, 여자분이 그런 이성감정이 안든다고하는건 이런 부분이 다 호감이 안가기때문이예요. 이번기수는 다 짜치네 모솔특집보는거같노
아. . . 정말 피곤해 이남자 엉덩이 쑥뒤로 오죽하면 현장에서 사장아주머니께서 그 꼴이 보기싫어서 반씩 계산해 주시네. 걍 그렇게 혼자 쭉 사세요. 인터뷰에서는 자의적으로 반띵한거처럼 말하네 그건 사장님의 의지였어 너의 의지가 아니라 사기치네
ㅠㅠ 욕도 못하겠어요....불쌍할 정도에요...인생 왜 그렇게 사세요..영식님 ㅠㅠ
첫 데이트부터 저렇게 사상검증하듯이 대화하는 게 맞나..?ㅋㅋㅋㅋㅋㅋ
더치페이는 . . 할 말이 없네요. 그래서 아직도 솔로인 겁니다.
이번 기수 남자들 왜 저래 여친 다 도망갈 사람들 모집 해 놧어
어제 이거 보는데 미친.. 😂😂😂
돈아까우면 제발 나오지마
연애하지마
영식이 커뮤 열심히 하는듯ㅋㅋㅋ 자기는 나름대로 티안내고 사상검증 할려는거 같은데 웃긴건 꼭 지만 모르더라ㅋㅋ
식당 사장님 오죽 답답했음 반띵결제해줌...어휴 에라이 찐따야
차 문 열어주는거 새우까주는거 캐리어 들어주는거 모두 해야 하는 의무사항도 하지 말아야할 금지사항도 아님
권유사항도 아님 그냥 해주면 고마운 거임 그리고 말로만 관심있다 하는거보다 행동이 따라오면 그 무게가 더해지면서 더 감사하고 감동하는거임
안해줄라면 하지마 그냥 너한테 마음 갈 일을 안만드는거지뭐
진짜 세상에는 희안한 인이 많다고 생각...
영식은 도대체 뭘로 매력어필하겠다는건지....? 돈 대기업이라 벌어도 본인 치장에 다써서 빼면 남는것도 없어서 경제력도 그닥, 키와 외모도 나쁜편인데. 도대체 여자에게 뭘로 어필하려고..? 저런 외모면 다정한 매너와 성격으로 어필해야 먹히기라도 하지.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면 본인 뭘보고 만날거같음..? 만나야될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안 만나야될 이유는 넘치는 남자. 그게 본인임. 지금 나와서 짝을 찾을 게 아니라 자아성찰이 존나 필요해보임
솔직히 영식님이 밥을 사셔도 여자가 좋아할까 말까 인거 같습니다.......
카드 다시 집어넣으면서 뒷걸음칠때 사장님 반반 크리 개굿샷
난 이거 사장님 진짜 나이스!!!!!!!! 영식 진짜 더치페이 생각 없었던거 다 티나는데 거기서 사장님이 딱 알아보시고 영식보고 카드 달라고 하는거 너무 좋았다. 사장님 멋지세요!!!!!
맞아요 진짜 짜치는 행동이었어요 쪼잔
어떤 남자분들.. 데이트비용 5:5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밥 먹는 양도 남자가 더 많이 먹고, 성관계 시 임신이라는 위험부담은 여자 혼자 지잖아요.
그러니까 여자분들이 더치페이 운운하는 남자분들께 묘한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영식넴 몬가 커뮤니티 지박령 같은 이미지...하하하남자
아우 진짜 방송보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 영숙님이 착해서 받아준거지 진짜 …
이번 기수 남자들은 진짜 독특하네요.. 살면서 처음 보는 유형들이고 너무 계산적임... 영식 나랑 동갑인데 저런 남자 정말 처음봐요;;;; 인간관계를 저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어케 사회생활을 하지.... 패션에 돈 쓸 시간에 주변 사람들 챙기시길.. 저러면 사람들 다 떠나요 ㅠㅠ
저런옷 처음봐요
패피가 아니라 패테수준 ㅠ
제가 아는 지인중에도 자기 옷 사는데는 돈 쓰면서 여자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 40넘도록 솔로인 남자 있어요 영식 보니 딱 그 남자가 생각났어요
영식이 최악의 비겁한 남자네
반띵 말만하고 안하고 싶어서 뒤로 쳐져 있다가
마지막에 카드 내미는 꼴이라니
저렇게 철저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남자한테
누가 인생을 같이 하고 싶겠나
장가 가기는 글렀다.
같은 여자끼리도 누가 무거운 캐리어 들고 낑낑대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남자가 되서 캐리어도 들어주기싫다, 껍질도 까주기싫다ㅋㅋ 여자친구한테 그런거 하면 자기가 손해보는 기분이고 그런가? 그럼 대체 연애는 왜 할려고 하는거임?
주변에 친구 .... 없을걸로 예상됨
상대를 힘들게 하는 대화. 힘들고 불편
이런애는 진짜 친구든 연인으로든 지인으로든 절대 옆에 두면 안됨. 지한테 돈 쓰는 건 안 아까우면서 인간관계는 칼더치에 손해 1도 안 보고 내가 왜? 돈 드는 것도 아닌 차문 열어주고 이런것조차 하나하나 다 따지다니.. 야 그냥 혼자 살어 여긴 왜 나와서ㅜㅜ 존못에 호빗에 짠돌이에 주제파악이 안 되니ㅜㅜ
캐리어 하나 못 들어주는 남자한테 어떤 여자가 남편 감으로 생각할까요... 막말로 임신한 10개월동안 여자를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심시켜줄 수 있는 남자를 기본적으로 원하는게 본능인데 뭐 이번 나솔 출연진들은 무슨 산부인과 진료비까지 반반할 기세;; 임신 출산도 반반할꺼니?
진짜 반띵하는 순간에는 황급히 카드를 넣는거 보고 아 말만 반띵하려고 했구나 싶었고 결국 직원이 반띵한건데 인터뷰 보면 본인이 바득바득 우겨서 반띵했다고 하더라고요 아.. ㅎㅎㅎ 속이 넘 좁아보여요 뭐든지 순간 순간을 계산하는 좁은 마인드.. 크게크게 생각을 못하는거같아요 그럼 큰걸 얻을 수도 없을 듯 이런 악순환에 더 옹졸해지는거 아닐지
그리고 보면 누구든 계산할 생각 없는 사람들은 항상 뒤에 따라오더라고요 ㅎㅎ 그저 말만.. 왜 너가 내 왜그래 왜 이럼서 ㅎㅎ
돈쓰기 싫으면 집에 있지 왜 기어나온대? 갑자기 당한 저 여자분은 왠 봉변?
특출난것도 없는데 돈까지 안내 누가 만남...
본인은 상대방한테 재고 따지고 요구하는거 많으면서 자기는 뭐 하나 양보하려는게 없음 ㅋㅋㅋ
결혼을 하지마라 ㅎ
남자가 지켜주려는게 본능인데
그럼 여자가 존중해주는데
남여가 뭔지 자체를 모르는데
계산기만 엄청 두드림 ㅎ
남자가 아니라 동성 친구여도 저런류는 거른다
돈 안내는데 옷이나 신발은 비싼거면
그렇게 병신같고 찐따같은 게없음 아 추접하게 짜치게 굳은 돈으로 야금야금 모아서 산거구나 생각이듬
영식님 데이트하는 내내 여자분 참 피곤하겠다 생각들더라구요..전형적인 자신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죠. 남자한테 남성성이 없으면 여자는 바로 도망간다는걸 전형적으로 보여준편인것 같아요 ㅠㅠ 반대로 여자가 영식님같이 군다고생각하면..얼른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거같습니다.
직원분 완전 센스 짱
저래놓고 인터뷰에선 지가 배려해서 반띵한거래 참나ㅋㅋㅋㅋㅋㅋㅋ
영식님은 평생 반반 삶 살아갈듯. 참 안타깝네요. 이거 말고도 문제점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영숙님이 데이트하면 정내미가 뚝 떨어졌을거 같아요.
옷사는데 돈을 많이 쓰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쓰는 돈이 아깝나 보네요ᆢ
옷사는데 돈 많이쓴다메 입는옷마다 촌스러워서 못봐주겠던데.. 비율도 똥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소한거라도 해주면 내가 행복해지던데..모든 해주고싶고
근데 반반내면 여자는 전혀 남자를 만날 이유가 없음
그래도 신났네 짚어주면서 어제는 밥값했음 ㅋㅋㅋㅋ
영식이 행동이 얼마나 얄밉게 보였으면 직원분이 반띵을 유도 했을까 ~ 개사이다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해라. 첫만남부터 되도 않는 사상검증 쳐하지 말고
여자 쫓아내는 방법을 아주 잘 실천하는 영식이
저런사람과 결혼해도 문제지.. 결혼식 과정도 하나하나 따지려들고 결혼후 집안일도 니가하니 네가 하니마니 싸울꺼고.. 그릇이 결혼할 그릇이 아니고 혼자 살아야할 스탈
아 진짜 더치무새 진짜 역대급 극혐이네요
그니깐 패션회사 월급쟁이가 전문직 찾을때 부터 알아봤지 ~그냥 니가공부해서 전문직되거라
옷스타일보고 눈을 의심했어요...속과 겉이 너무 ㅋㅋ으악
진짜 찌질해요
본인은 되게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엄청꼬여있는건같던데요
휴지까는거 문열어주는것부터해서
그냥 배려고 친절이지 뭘 하나하나 따져? 진짜 더치패이하자는데
대리 수치 느꼈어요
앞으로 향후에 제일 인기도없을 가능성이 높고 키도작고 못생겼으면 좀 지가사지,,,
짭태리한테까지 저런 인상 심어주면 추후에 짭태리가 의리로라도 선택안해주면 마이콜 앞으로 백퍼 짜장면각인데,,,
옷이나 실컷 사시지 그렇게 아까워서 벌벌떠는데 이성 찾는 프로그램은 뭣하러 나오심
걍 개웃김 ㅋㅋ
팀정숙 세남자보다 더 싫었던 영식님. 럭셔리 색동옷 입고 계산할때 카드든 그 떨리는 손가락..잊을수가 없네요. 역시...역시....관상은 과학이었어요
이번기수 역대 짠돌이들만 골라 출연시킨듯하네요. 정숙님과 셋남자들도 그렇고 계산할때만 양보심이 강한남들 피해야한다.
반띵하자고 해놓고 카드 스윽 넣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근데 인터뷰에서 지가 반띵하자고 해서 반띵했다고 되도 않는 구라를 ㅋㅋㅋㅋㅋㅋ 니가 짱먹어라👍👍
요즘 넷상 2030남자들 다 저 사람 마인드던데 ㅋㅋ 밖에서는 못본듯 방구석에서 댓글만 달아서 그런가
옷값으로 한달에 150만원씩 쓴다고?
스타일 ㅈㄴ 구림
돈쓸줄 모르는구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영식도 그런데 커피도 정숙이 사냐는 영수도 진짜 답이 없는..... 영수도 다루어 주세요 저는 영수가 더 화나더라구요
어이가 없음. 요리하는 거 싫어하는 여자도 남친이 좋아하면 도시락 싸주고 밥 해주고 그러고, 차문 열어주고 우산 씌워주고 그런 거 번거로워도 여친이 좋아하면 해주고, 그렇게 하는 게 사랑이지. 저렇게 반반 따지는 애랑 결혼하면 무조건 이혼임. 저렇게 니가 했니 내가 했니 내가 왜 해줘야되니 매사에 따지는 애들은 걍..... 언젠가 모두에게 손절당하게 되어있음. 모솔같은데 ㄹㅇ
반반 타령 해놓고 여자가 계산하려니까 뒤로 빠지는게 너무 찌질해보였 ㅠㅠㅠ
전남친 생각나네요 자는사람 급하게 깨워서 여자 군대가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지금 인터넷 보라고 다들 찬성한다고 신나서 물어보고 자기는 여자들 명품좋아하는거 이해안간다고 싼게 얼마나 많은데 돈아깝다고 하긴 모텔비 아까워서 차에서 해결하려던 인간이였는데 생리대 파문났을때 어떡하냐고 걱정하는듯 말했더니 침묵하던 그때 여혐이란걸 깨닳았죠
사고가 지극히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출연신청 자체를 꺼려하나보네 매기수 빌런들이 쏟아지는걸 보니
단어하나로 정리됨 '짜친다'
캐리어들어주기가 그렇게 싫은가요?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연인 찾으러 나와서 그거 하나로 호감도 얻을 수 있으면 어떻게보면 가성비 개쩌는 꼬시기 기회가 아닌가요? 답답하네여 정말
차은우 님이라면 여자가 전액 부담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은우도 저렇게 계산적으로 굴진 않을 듯 히네요
차은우가 저래도 정 떨어질 마당에.... 제발 컨셉이길 빕니다.
근데 처음에 되도않은 이상형 주절주절 얘기할때도 그렇고 생김새에서도 쪼잔할거 예상해서 그렇게 놀랍지는 않음 ㅋㅋ
혼자 사세요 남의딸 인생 망치지 말고
남초커뮤니티 많이 하면 저렇게 됩니다
연애경험없던 스무살. 매 순간
이성에겐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건가
했던 고민 . 그런데 그때도 전 우선은 상대에게 하나라도 더해주는게 기본이라 생각하고 만났어요
이분...참 못났네요
비싼 대게밖에 먹을게 없나요
한끼 식사에 몇십만원 너무 부담이네요
아 구리다 저남자 인상부터 안좋다니 역시 옷값은150씩 쓴다면서 방송에서 첫데이트인데ᆢ
요즘 남자들 다이래? 왜케 쪼잔하고계산적이야
영철인가? 40세 남자가 젤 낫더라. 얘는 너무 예민하고 그래
한달에 옷값 150이상 쓰는건 안아깝고 특별한 상화에 밥값16먼원은 부담돼?
님아.동묘에서 사 입어 님이 입은 옷 동묘에 많아
어좁이가 오버핏 꼴보기싫어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반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뭐든지 반반을 외친다면 그냥 사랑하지 않는거다
어디 프로그램에서봤어요 외국인 패널들을 모여놓고 토론하는방식의 프로그램이였는데 거기 외국인패널 여성분왈 한국은 모든 외국인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더치페이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렇지않다고 외국남자들도 여친보다 더 낸다고 그르더군요 영식님... 본인한테 쓰는돈 아깝지않죠 내가 벌어 좋아하는옷 사서 입는데...왜?남자가 차문 열어줘야하고 왜?남자가 데이트비용 계산을 해야되고 이런말...굳이...해야되나싶고 본인이 마음에 들면 잘보이고싶어 차문 열어주기도하고 데이트비용 더 낼수도있지 그걸갖고 왜?남자가 다 이래야되?이렇게 시작되는거라면 그냥 영식님 혼자사세요 그게 본인한테도 편하지않을까요?
신념이 있을 수는 있다. 근데 행동을 다르게 하면 그것만큼 찌질하게 보이는것도 없다. 시늉만 하고 바로 몸을 뒤로 빼는거 보니....동성친구로도 저런 사람은 최악이다. 뻔히 보이는 행동을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할 거라고 착각하는거 같다.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사장님 눈에도 보였다는거다. 사장님 나이스!!
저도 보면서 불편했어요.. 첫만남이고 첫이미지인데..
나솔 나온 이유가 명확해지는 행동이었습니다 여자만나러나온게 아니라 본인홍보하러 나온거니 밥값도 계산하기 싫은거에요 반띵하자해놓고도 카드 주라니까 뒤로빼는거보고..ㅋㅋ 에휴 홍보하려 나왔어도 홍보비로 생각하고 좀 내지그랬냐..이미지값으로..에이그ㅉㅉ 진짜 짜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