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 전기차 니로 플러스... 실속있는 사람이라면 비싼 아이오닉5 EV6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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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전기차 가격이 무섭습니다. 지금쯤 전기차 구매 시기가 놓쳤다고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테슬라는 오히려 출고 대비 중고차 가격이 더 올랐고, 지금 전기차를 신청해도 1년 뒤에, 그것도 가격이 더 오를지 말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배터리 가격은 갈수록 오르고 있어서 분명히 시기 상조라고 생각했던 전기차 구입 시기가 오히려 늦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들을 수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가격은 비쌉니다. 2천만원대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는 없습니다. 중고차로 구입할 수 있는 2천만원대 이하의 중고차는 쏘울 EV 수준인데, 1세대 전기차다 보니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그렇다고 르노 트위지나, 소형 중국산 전기차를 탈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막상 옵션을 넣다 보면 보조금을 받았도 5천만원에 육박하는 아이오닉 시리즈나 기아 EV 시리즈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모하비학개론도 잘보고 있습니다.^^
겨울에 300인데 70퍼만 사용한다하면 210키로. 그것도 45분넘게충전
???: 누구인가? 누가 못생겼다고 했는가!?
중국제 배터리... 싼이유가 있다...
전기차랑 전동화 모델이랑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결정을?
회사차로 니로 ev 자주 타는데 한번 완충하면 350키로 정도는 충분히 가더군요. 실내도 넓고 활용도도 좋고 디자인도 보다보니 익숙해 집니다 ㅋㅋㅋ 다만 니로 플러스의 저 뒷모습은 아직 어색하네요..ㅎ
아니 이왕 업그레이드해서 나오는거 헤드라이트 디자인좀 바꾸면 돈많이드나?
3500? ㄷㄷㄷ ㅡㅡ
제활용도 안되는 차가 환경차라니. 썩을것들 깡통성장 에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