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시리즈 중에서 그래도 제가 기억하는 에니메이션은 가장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 블러드플러스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 에니메이션에서 다른 에니메이션이 파생된게 아닌가 합니다. 여기 소개되는 에니메이션도 마찬가지고요. 모두 주인공의 이름은 사야이고 블러드 플러스는 50부작이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여운도 남는 수작입니다. 사야가 칼을 쓰는 이유는 대량의 출혈을 일으켜야 하고 칼에 사야의 피를 바릅니다. 익수에게 사야는 천적과 같은 존재여서 익수에게 사야의 피는 독입니다. 사야의 피를 바른 칼에 베이면 익수가 재생을 못합니다.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에서 익수는 오리지널과는 다른 개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야는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게 싸우면서도 인간형인데 익수는 마지막 부분에 스스로 형태를 바꿔 날개를 만는 부분에서 오리지널과는 다르며 해석에 따라서는 오리지널의 피로 만들어진(?) 또는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태어난(?) 개체라고 봅니다.
총으로도 죽일 수 없는 익수를 아무런 처리가 되지 않은 카타나로 죽일 수 있다는 설정은 갸우뚱하게 하네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국부적인 상처는 자가 치유가 가능하지만 일도양단 되는 큰 상처는 치유가 안된다는 이유 때문인가? (태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매력 있는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다정한 목소리, 조곤조곤한 텔링 모두 좋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멀티 포맷 ip로 계획(일부러)되어 기본 설정(여고생+카타나+뱀파이어)만을 가지고 본작 외에 소설, TV , 코믹스로 발매되었지만 각자 스토리가 다릅니다. 다만 스토리가 모두 다르다 보니 캐릭터가 고정되지 않는 문제로 고정적인 매니아 층이 생기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최악의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아이가 결국 인류의 희망? [애니리뷰]](http://i.ytimg.com/vi/vcxEKo3gnqo/mqdefault.jpg)
이거 옛날에 다른 영화판에서 전지현이 사야 역할로 나왔었음, 그 영화에서는 왕따 당하는 서양학생이랑 친구 되는데 원작에서는 일본인 양호선생이네.
블러드 시리즈 중에서 그래도 제가 기억하는 에니메이션은 가장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 블러드플러스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 에니메이션에서 다른 에니메이션이 파생된게 아닌가 합니다. 여기 소개되는 에니메이션도 마찬가지고요.
모두 주인공의 이름은 사야이고 블러드 플러스는 50부작이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여운도 남는 수작입니다.
사야가 칼을 쓰는 이유는 대량의 출혈을 일으켜야 하고 칼에 사야의 피를 바릅니다.
익수에게 사야는 천적과 같은 존재여서 익수에게 사야의 피는 독입니다.
사야의 피를 바른 칼에 베이면 익수가 재생을 못합니다.
ㅋㅋㅋㅋ...이거 총으로 익수를 죽일수 없는 이윤.....ㅋㅋㅋㅋ....총알은 기껏 9미리 이지만 카타나 일본도는...ㅋㅋㅋㅋ.....일도양단...즉 한번에 익수를 두쪽을 낼수 있기 때문이고....ㅋㅋㅋㅋ....여담으로 칼에 특수 코팅이 되있어서 카타나에 베어진 익수의 살과뼈를 지속적으로 녹인다고 들었음....ㅋㅋㅋㅋ....믿거나 말거나이지만....ㅋㅋㅋㅋ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에서 익수는 오리지널과는 다른 개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야는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게 싸우면서도 인간형인데 익수는 마지막 부분에 스스로 형태를 바꿔
날개를 만는 부분에서 오리지널과는 다르며 해석에 따라서는 오리지널의 피로 만들어진(?) 또는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태어난(?) 개체라고 봅니다.
이거 예전에 전지현이 영화로 나왔던 애니메이션인가요?
넵 맞습니다!
이게 원작이고 전지현 작품은 이 애니의 영화판이지만 워낙에 퀄리티가 좋지 않아 원작 팬들에게 쌍욕을 먹었지요.
이후 나온 작품들은 같은 IP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작품들입니다.
총으로도 죽일 수 없는 익수를 아무런 처리가 되지 않은 카타나로 죽일 수 있다는 설정은 갸우뚱하게 하네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국부적인 상처는 자가 치유가 가능하지만 일도양단 되는 큰 상처는 치유가 안된다는 이유 때문인가? (태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매력 있는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다정한 목소리, 조곤조곤한 텔링 모두 좋았습니다!
넵, 단번에 큰 출혈을 일으켜야 재생하지 못한다는 설정 때문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단번에 큰출혈을 일으키면서 혈액을 소실하면 회복을 못해서 죽음에 이른다는 겁니다 국부손상은 혈액으로 치유 가능한거죠
예전에 블러드 플러스라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작품의 관련 작품인가요? 블러드 플러스도 IG작품이었던것 같은데.
길기는 하지만 블러드 플러스도 추천드려요. 엔딩이...하...머라고 말이 안나옵니다. 엔딩곡도 좋았어요 ㅠ ㅠ
넵! 블러드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애니입니다! 이 애니가 블러드 프로젝트 최초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멀티 포맷 ip로 계획(일부러)되어 기본 설정(여고생+카타나+뱀파이어)만을 가지고 본작 외에 소설, TV , 코믹스로 발매되었지만 각자 스토리가 다릅니다.
다만 스토리가 모두 다르다 보니 캐릭터가 고정되지 않는 문제로 고정적인 매니아 층이 생기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이거 샤야목소리 전지현임...ㅋㅋㅋㅋ
그림체가 진지하니 볼만하네요 😀
이건 볼때마다 사야 두꺼운 흑인입술??땜에 자꾸 집중이안됨
하지만 저런 입술은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지…
두꺼우면 다 흑인입술이냐?
안졸은?
@@남김진규-z6v튜닝
이거는 영화에 애니에 클램프가 작화한것도있고 뭔가 이어지는듯 뒤죽박죽.. 뭔가 ip로 키울려 햇던거 같은데 왜 못컸는지 궁금…
속였구나! 사야!
이거 킬빌에서 본 작화같은데
블러드플러스도 나름 ㅎ
모모무비채널 부케로 의심중..(골똘)
부케 아닙니당 ㅎㅎ😂
1. 배경은 월남전. 작 내내 나오는 저 폭격기들의 목표지는 배트남입니다.
2. 제가 볼 때는 '블러드'를 일본도 든 미소녀로 바꾼다라는 느낌이 아니었나 싶네요.
3. 근데 정작 저 두터운 입술 표현 때문에 당대에는 거부감이 많았다는.
이것도 블액워싱이었어? 일본인 캐릭이 어째서 흑인 외모야?
입술 한 접시....
써.. 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