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112 기도하지 말라? 기복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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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도원(道圓)강의] 계룡산 도령 자운 스승님 즉문즉설 112강 - 기도하지 말라? 기복하지 말라?
2016년 4월 30일(토) 계룡산도령 자운 선생님께서 [운명을 여는 지혜] 출판기념회를 가지셨습니다. 지난 30여년간 가슴으로 지녀왔던 내용을 집대성하여 책으로 출간하셨습니다. 삶의 지침서로 많은 분들에 꼭 읽혀지길 바라며...선생님의 책을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처 (온라인서점/선생님홈페이지)등을 참조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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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
진정한기도 .참다운기도. 바른기도.
조상을 위한기도.아름다운 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대자연과 순수한 마음으로 소통하고져 노력합니다.
紫雲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법강의 진정스승님 말씀과 도원강의 말씀도 바른진리의 답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른 노력으로 진정한 기도로 채워나가는 성스러운 기운으로 나를 채워나가는 기복은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을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스승님 바른지혜말씀 늘 고맙습니다
겸손하게 바르게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명분을 가지고 바르게 기도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할것입니다
계속 공부합니다
본인조차도 맹신하지 말라는.. 오만함이 없으신 맑고 균형잡힌 분이시군요. 자신의 깨달음이 진리고 최고다 라는 자세를 가진 분들이 많은데 자운선생은 인간적으로 참 반듯한 수행자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잘듣고 갑니다.
근기낮은 중생들이 알아듣기쉽게 해깔리는 분별을 쉽게 풀어주셨네요.. 잘듣고갑니다. .
기도와기복에대해 분별심있는 명확한 관념을가질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충만한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옳바른 가르침주시는 스승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일상이 모두 하느님께 기도로서 소통하고 영성적으로 떨어질수없는 밀접한관계속에서 나를 절제하고 바르게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이 무신앙으로 살았던 예전과는 너무나 많이 선한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바뀐 삶을 살고 어려움속에서도 행복하게살고있습니다 저도 정법강의롤 많이 보았읍니다 그분의 강의도 배울점도있지만 모순된점도 많이있더군요 좋은점만 배우고 분별역있게 골라서 제게 유익한공부만 합니다 제 마음에 더 이해가 가고 듣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수 를 올립니다.
자연의 기운과 소통하면서
기도하는것은 노력이고 겸손이라는
가르침에 마음이 한결 가볍고 충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대자연과 소통하는 방법임을 알게 해주시고
좋은 기운을 열어 주실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바르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기도하기전 이나 기도할때만큼은 희망적인 생각에 힘이나지요 그시간을위해 마음을 다스려야되고 바르게 행동해야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다해 모든신께 원을세워 기도하면 공답이 온다라는 생각에 저또한기도를하죠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같은마음 이기에
마음공부를 한다고생각합니다 자연의 이치 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운을공부 하다보면 기도의 힘이 정신적으로도 의지가돼며 나에게 긍정의 도움이많치요 아마도 이런생각이 들지않는다면 과연 기도 할 생각이있을런지요!
스승님의 가르침 잘 배우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옳은말씀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참 겸손하신 분 같아요.
좀 수행했다고 몇몇분들의 유아독존 같은 오만함을 느낄 수 없어 마음으로
존경심이 우러 나오네요.
직접 찾아 뵙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법문~~~
수고하셨습니다
👍😃😃😃👏🏻
정말정말 멋 있으세요~
기도와 기복을 분별있게 지혜롭게 해석하신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옳은 말씀이십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직업이 버스기사입니다 선생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법문을 듣고나니 우리의 일상생활 에서 뱉어내는 말과 행들이 곧 기도이고 축원임을 알게 되었네요. 잘 다녀 오너라 . 잘 될거야. 바르게 살겠습니다. 등등이 기도이고 노력인 것을~알게 해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네 기도라는 것이 격식을 차리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작용하면 그것이 곧 기도입니다.
도원 님의 유익한 기도의대한강의 잘 듣고 깨달음의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한 인간으로서 좋은 강의 먼나라 호주에서 들을수있음에 저에겐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늘 더욱더 건강 하시고 복된나날 되십시요.
스승님에 강의 감사하게 잘듣고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로 스승님을 알게 되었는데 스승님께서는 문제점이 있으면 방법과 해답을 명쾌하게 답해주셔서 삶에 잘응용해 쓰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명강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강의를 들었음 좋겠네요 감동입니다....
지나간 시절들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깨우침의 방편으로 자기노력의 근본으로 삼는다면
그 기도와 축원은 대자연과 소통하여
큰 기운을 받을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맘모아 한걸음 더 나아가려합니다
아분의 강의는 흔히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해탈에 대한 것은 아니고...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서 도리를 지키고 한 세상 잘 사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네요...
네..자운 스승님의 유불선을 어느 하나를 두고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 두루두루 인간에게 필요한 도리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전 오히려 불교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제일로 합당하신 말씀을 제대로 제시하는 분이 출현하셨네요 진심 반갑습니다 도원 선생님의 거품없는 진리법에 동감하며 절로 미소가 마음속에서부터 차오름을 느껴봅니다 부디 차후로 유명세를 더 타게 되실때조차도 영원토록 초연하신 선생님으로 고고히 존재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작은 지혜가 다른 이에게 은혜와 같은 큰 지혜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강윤희
스승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689강의 듣고
말씀 올립니다
세상에는 모두 일어나는
일들은 그 시대 그목적에
다 필요해서 나온것인데
맞다 그르다 표현은
자제하셔서면 좋겠습니다
스승님 말씀이 옳은것처럼
다른분들도 그 깊이가 다
있다고 봅니다
여기 댓글들을 읽다보니 생각도 가지가지 선생님을 보는눈도 어쩜 그렇게 다를까요. 제가 선생님 을 처음뵌것은 강의 하시는 모습이 아닌 어느 예능프로그램 에 철학관 분들만 나오시는 프로에서 뵈였어요.
여기 어느분은 선생님을 우락부락 호랑이 같다고 했는데 어쩜 그분눈엔 사납게 보였을까요? 제가본 선생님의 첫인상은지금도 마찬가지로
옛날 선비같으세요. 음성도 차분하게 듣기에 편안하게 하시구요.
아마도 그 댓글쓴이의 몸과 마음이 본인을 묘사한 마음인듯하네요.
하늘에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보고하고 부탁드리는 것이 기도이고
이것 저것 해달라는 건 떼쓰는 것
결국 기도는 소통이니 이런 기도는 할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하지 말라는 말은 떼쓰지 말라는 뜻인가 봅니다
내가 욕심에차서 뭔가를 이루려는 기도를 말라는 것이겠지요
스승님의 강의는 맑은음성톤과 함께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해주셔서그 어떠한 강의보다 이해하기가 쉬워 좋습니다^^
네. 자운 스승님께서는 사람의 높낮이를 떠나 스승님의 바라보는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수있도록 설명해주십니다.
유투브들어와 우연히 창이떠서
듣게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이것도
인연법이고 깁작스레힘든 시기에 마음다스리고 심성을어떻게 써야하는지도
공부많이 하고 있습니다
귀한강의도 손가락하나로 클릭해서 듣는거만으로도
나는 복있는사람인가 봅니다
정신세계 를 치유하는 방법중 인간의 능력으로. 안될때는 대자연의 신들께 기도를 통해 마음에 위안도되고 기도의 믿음으로삶에 평안과 희망과 행복을추구하는 인간들의 삶의 통로이죠 그런데 무조건 기복에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한말이 아닐까싶네요
어느분은 형상에다 절도하지말라고 했는데 절은겸손함과 바른마음자세를 갖추기위한 의식이지 형상에절하는것도
아니니까요
인간의 질량이 낮았던 옛날에는
무지하고 깨달음도 부족했기 때문에
신께 무조건 매달리기만 해도
하늘이 그 복을 주시고 기운을 주셨고
기복 하는 데로 이루어지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깨달음도 높아지고, 질량도 높아지고,
모든 생각이나 마인드도 높아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옛날 그 시대처럼
엎드려서 절만하고, 신께 매달리고, 기도만 하고
자기 노력을 안 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너희들은 이제 성장했으니 신께 매달리지 마라.'
'성장한 만큼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서
이야기한 것이지, 신을 섬기거나 기도를 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내가 노력하면서 기도 하고, 기복 하고, 수행하고,
축원하면 어떤 큰 기운을 받는 게 맞습니다.
후천 시대이고 인간이 아무리 성장했다 해도
기도하는 것 자체가 대자연과 소통하는 것이고,
내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도를 하면 안 된다는 법칙은 없다는 겁니다.
자운 스승님의 핵심적인 말씀은
내 노력은 전혀 하지 아니하고
오직 기복 하는 마음만 갖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지
내 노력을 바르게 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참되고 좋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신과 소통하고 대자연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천지 부모님께 늘 고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허락을 받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천지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그 기운이
나와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가 늘 움직이면서
천지 부모님께 고하고 움직이면
돌봐주시고, 기운이 열리고,
기운의 부딪힘이 없습니다
늘 기도하는 마음, 소통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대자연과 내 기운이 부딪혀서
깨지고, 아픔을 겪고, 사고가 나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사고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기운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는 것도
내 탁한 기운과 상대의 탁한 기운과
대자연의 탁한 기운이 만나면서 충돌이 일어난 겁니다.
길을 떠날 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한마디의 축원도 대자연과 소통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충하는 기운이
일차적으로 없어진다는 겁니다.
자동차는 물질 에너지고 영혼은 없지만
인기가 동하여 내가 타고 다니기 때문에
거기에도 에너지가 있고
자동차에게도 "함께 잘 다녀오자." 축원하면
자동차의 에너지도 나와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기도라는 것은
단지 기복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일상적으로 내가
기운을 소통하고, 고하고, 나눈다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럼으로써 기운이 부딪히지 않게 되며,
나를 돕게 되며, 나와 호흡을 하고
기운이 충돌하지 않으면서
나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겁니다.
신에게 매달리는 게 아니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노력하십시오.
기복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복을 얻으려 노력할 때 복이 찾아오는 것이지
노력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복이 오냐는 말입니다.
기도하는 노력으로 나를 채워 나가고
마음과 정성을 들이며 기도하는 노력이
어찌 나쁘다 할 수 있냐는 말입니다.
기도하는 그 한순간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천지 대자연과 교감하는 것이고
이런 노력은 우리 인간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지 종교에 집착하고, 기복에 집착해서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매달리기만 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늘 기도 속에 살고 있습니다.
멀리 여행하기 전에 하늘을 바라보고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듯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기도하고 축원하는 것은 좋은 행이고
반드시 하늘이 돕고 신께서 돕게 돼있습니다.
"여보 잘 다녀오세요."
"학교 잘 다녀오렴." 말하는 것도 하나의 축원입니다.
남편에게 말하고, 아이에게 말하는 거지만
하늘에 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을 했지 않습니까.
질량의 차이가 있고 관념의 차이가 있을 뿐,
이것도 하나의 축원이고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항상 명분을 갖고 기도를 하고,
내가 바르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가정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며 옳은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일상적인 노력을 하면서
그 노력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축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좋은 현상이란 말입니다.
질문자가 본 다른 강의 내용도 그 본질은
'너희들이 바르게 노력하고,
바르게 인생을 열어나가면서 축원을 하라'는 의미이지
결코 기복을 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떤 훌륭한 분의 강의라도
내가 스스로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됩니다.
잘못 분별하면 안 되고
바르게 분별해서 행하는 게 옳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말고,
모순이 있다면 모순도 깨우쳐야 되고,
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되고,
바르게 이해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 공부를 해서 받아들이고, 깨우치고,
질량을 높여 나가되
스스로 분별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자운 스승님께서는 많은 분들에게
치우침이 없는 공부를 열어드리고 싶어서
도원 강의를 시작하게 되신 겁니다.
어떤 깨달은 분도
약간 편향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많이 보셨고
자기 집착, 자기 관념, 자기 깨달음으로
흘러가는 경우를 많이 보셨습니다.
중도사상, 중용사상으로서
우리 국민을 이롭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도원 강의를 열게 되셨고
앞으로도 그러한 깨달음, 관념, 지식으로서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하실 거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스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값진 가르침을 듣다보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바른 분별력' 의 횟수가 많습니다 분별있게 배움을 얻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기복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의 편중된 사고방식은 왜 이렇게도 고쳐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복도 필요합니다 바른 생각을 하려는 의지나 그에 따르는 언행의 올바름을 바라는 마음도 기도 기복이니까요
기도기복하지 말라는 분의 말씀에 더해 분별있는 기도기복의 필요성과 중요성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자운스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스승님 최고입니다 .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어요~~
친목카페( cafe.daum.net/jawoon3325 )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룡산도령
좋은. 법문. 너무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스승님의 강의를 정말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의영상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목카페( cafe.daum.net/jawoon3325 )도 있으니 오셔서 즐거움 가득 회원분들에게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용수님 고맙습니다. 더운 날 긍정의 마음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지혜의 종소리를 울려주세요
참 도움이 되는군요.. 맞는 말씀같아요 , 감사
단순하면 둘중에 하나만 생각합니다 이해를 하면 있는그대로 보게 됩니다 여러 지식들은 퍼즐입니다 골고루 듣다보면 좀더 이해가 생길거 같습니다
기도 기복하지 마라는 바라기 보다 스스로 하라는 의미 입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익히 아는 오랜격언과 상통하는 말입니다
실제 스스로 노력하는 자가 높은 성공과 리더인 경우를 우리는 사회에서 흔하게 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바른가르침.감사합니다.이 시대에 선지식 인 이십니다.
도령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누구도 부족함이 있다. 자기만 맞고 다른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ᆞ
고맙습니다. 임춘화님
친목카페( cafe.daum.net/jawoon3325 )에 오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세요
삶에 많은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제행제천.
기도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게
좋다.묵상보다는
언행으로하는모든게
하늘에제사지내는거다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
천지신명.부모와소통.
진인사대천명.
높은수준의현대는
시대정신 을알아차리고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감사합니다 ㅡ선지식이십니다
최고의 기도는 노력
좋은 말씀입니다.
후천시대의 기도란
나의 모질함을 갖출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것.
네 그렇습니다. 기도 또한 자기반성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후천이라는 말은 천도교, 증산교, 원불교인이라야 알던데_
[도원 강의 112강]
제목 = 기도하지 말라, 기복하지 말라,, 1
질문 : 스승님 유튜브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기도하지 말라, 신께 막 매달리지 말라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제가 부족하여서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 뜻이 정말 기도를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일상생활에서 늘 기도를 해왔습니다. 잠자기 전에도 하고 운전 중에도 짬이나면 하고 직장 생활하는 중간에도 잠깐 기도를 하고 해왔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고 이 기도를 멈춰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스승님께서 자세하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아 정말 이 부분은 제가 언젠가 꼭! 특강을 하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오늘 마침 이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좀 제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걸 자세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자 그 '기도하지 마라, 매달리지 마라, 이런 그 강의를 저도 질문도 한 적이 있고 또 그 강의를 직접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기도하지 마라, 매달리지 마라," 뭐 이렇게 기복하지 말라 이런 강의를 겉만 보고 들으면 더 그냥 입 만보고 들으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고 어 자칫하면 오해로 들릴 수도 있고. 자칫하면 이렇게 참 자기 정성을 무시당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라서 제가 말씀 드리기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제 왜 그러냐면 제 깨달음을 바르게 설명하고 바르게 풀어드리면 그 강의 내용하고 약간은 대치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칫하면 그 강의 내용하고 대치가 되면서 약간의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답변할 때 굉장히 조심스러운 겁니다, 아 그러나 제가 우리 법회 회원이나 국민들을 위해서 바르게 강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 기도하지 마라. 매달리지 마라. 이런 식으로 그 내용을 한 강의가 지금 현재 깨달은 분의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자기 종교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또 늘 기도 했다가도 그 기도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 그 신앙심마저 흔들리는 경우도 있고. 이런 갈등을 많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현재 근데 그 깨달으신 분의 강의는 결코 어떤 기도를 하지 마라. 축원을 하지 마라. 절대 그러면 안 된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 그 질량이 낮은 시대에 살았을 때는 즉 선천 시대, 질량이 낮은 시대에 살았을 때는 우리가 무지하고 또 질량도 낮고 깨달음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신께 매달리기만 해고 하늘이 그 복을 주고 기운을 줬어요, 근데 사람들이 지금은 깨달음도 높아지고 질량과 모든 생각이나 마인드도 높아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옛날 그 시대처럼 그냥 엎드려서 절만 하고 매달리기만 하고 기도만 하고 자기 노력을 안 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매달리지 마라. 너희들은 성장했으니까 이제 성장한 만큼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뜻으로서 매달리지 말고 기복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근데 이제 이것을 잘못 들으면 마치 신을 섬기거나 기도를 하면 마치 잘못된 오해를 할 수도 있다. 라는 거죠,
근데 이 부분은 제가 바르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선천 시대 우리가 질량이 낮은 시대에는 정말 신에게 무조건 매달려도 복을 받고. 그 기록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질량이 커 있기 때문에 내가 노력하면서 기복도 하고. 노력하면서 수행도 하고. 노력하면서 기도도 하고. 어떤 축원을 할 때 그 큰 기운을 받는다. 는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까 늘 상기도를 하는데 기도하면 안 되냐?
이 후천시대라든가 사람이 아무리 성장했어도 이 기도라는 자체가 뭐냐면? 대 자연과 소통하는 거에요, 그래서 시대의 변천함에 따라서 기복하면 안 된다. 이런 법칙은 없다는 거에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내가 산에 가서 기도할 수도 있고. 부처님한테 기도할 수도 있고. 예수님한테 기도할 수도 있고. 내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은 절대 나쁘지 않다. 근데 여기서 핵심적인 것을 말하고 싶은 건. 내 노력은 전혀 안 하지 아니하고. 오직 기록하는 마음만 갖는 것이 잘못됐다는 얘기지. 내 노력을 바르게 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참되고 좋은 일이에요,
그러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내가 어디 여행을 갈 때도 그 잘 보세요. 여행을 갈 때도 아침에 외국을 여행을 갈 때 아침에 일어나서 동쪽을 바라보고 태양을 바라보고 하느님 제가 오늘 저 영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를 다녀오겠습니다, 그러니 잘 살펴주십시오. 이렇게 천지신명님께 고했어요. 이건 하나님한테 내가 외국 다녀오겠다고. 우리 부모님께 고한 거에요. 그리고 기도하는 것이고. 축원한 거라는 얘기죠, 이게 왜! 나쁘냐? 이거에요, 이건 반드시 하늘이 돕고. 신께서 돕게 돼 있다, 그리고 우리는 늘 신과 소통하고 대자연과 소통하고 있어요.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부모님께 늘 고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허락받는 방법이기도 해요, 그리고 또 부모님하고 소통을 함으로써 여기서 부모님이라는 것은 "천지신명,' 대자연을 말하는 겁니다, 부모님하고 소통함으로써 그 기운이 나랑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게 됩니다. 부딪힘이 없이. 어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저 문을 어떤 사람이 노크 없이 확 열면 놀라죠? 거죠? 근데 누가 들어오겠습니다, 노크하면 놀랍니까? 안 놀라죠, 그것처럼 우리가 늘 상 어떤 행동을 할 때 하늘에 고하고. 이렇게 신께 고하면서 행을 하게 되면. 기운이 부닥침이 없어요,
그리고 신께서 늘 돌봐 주게 돼 있고. 그래서 일상적인 내가 생활에 대해서 노력하면서 그 노력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축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좋은 현상이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운전할 때도 여기 계시는 분들 잘 들어서야 돼요, 운전할 때도 내가 출발하기 전에 한 마디 고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에요, 어떻게, 딱! 운전대 앞에 앉으면 아! 오늘 내가 먼 대지방을 다녀오겠습니다, 안전하게 잘 살펴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하고 출발하면 벌써 신께서 기운을 열어주고 돼요, 내가 기운이 부닥치는 것을 이미 풀어놓으면 겁니다. 근데 이미 고 했으므로 이 대자연과 소통을 했으므로 그 기운이 부닥치는 일이 없어진다. 라는 거에요. 어떤 사고라든가 불행한 일이 왜 일어나냐면 기운이 충돌할 때 일어나는 거예요, 내 탁한 기운과 상대 탁한 기운과 대자연의 탁한 기운이 만나면서 충돌이 일어날 때 교통사고도 일어나는 겁니다, 근데 내가 먼저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게 기운을 열어주십시오. 라고 축원을 하게 되면 대자연하고 벌써 소통했기 때문에 그런 충 하는 기운이 없어진다. 라는 거에요, 일차 소통을 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그리고 신께서도 돕게 된다, 그리고 자동차는 뭐에요? 물질 에너지고. 어떤 영혼은 없잖아요. 거죠? 물질 에너지지만 거기에도 기운이 서려 있어요. 왜 내가 인기가 동하여 타고 다니기 때문에. 그래서 자동차에도 고하는 겁니다, 어 이 거죠. 예를 들면. 오늘 먼 대를 갔다 올 테니까 오늘 함께 잘 다녀오자. 이렇게 한 마디 닦은 하고 운전을 하고 가는 거죠, 그럼 그 자동차 에너지도 나와 하나가 되는 거죠, 그래서 기도라는 것은 단지 기복을 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에요, 일상적으로 내가 기운을 소통하고. 고하고. 일상적으로 나눈다, 그럼으로써 기운이 부닥치지 않게 되며 나를 돕게 되며 나와 호흡하게 된다, 그럼 나와 호흡하게 되면 체하는 일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불행이 갑자기 닥치는 건 체 끼가 동한 현상이에요, 우리가 물 먹다가도 체하잖아요?
- 자운 스승님. -
아! 자운 선생님이시군요 ^^
네. 도원 강의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생활의 양식이며 삶의 에너지 입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삶을 사는것이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질문 드립니다 후천세계를 선생님과 같은 주역 천문학을
공부하신분들 또한 예언서에서는 1984년 갑자년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머리긴 사람은 2013년부터라고 하는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나름의 저의의견도 1984년으로 알고있습니다
[ 도원 (道圓) 강의 112강 ]
제목 = 기도하지 말라? 기복하지 말라? 2
~~ 스승님 법문 ~~
그거 체계가 동한 현상이라고 근데 늘 내가 소통을 하게 되면 그런 일이 없고 하나가 된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절대 물 먹다가도 체하는 그런 일이 없고. 밥 먹다 체하는 일도 없고. 뭐 고기 먹다 체하는 것처럼 그런 현상이 없다, 사람들은 뭐 음식 먹다 체하는 것만 체하는 줄 알지만, 이 대자연하고 기운이 부닥쳐서 깨지고. 아픔을 겪고. 사고가 나고 이것도 하나의 기운이 체하는 현상이에요, 기운이 부닥쳐서 깨지고. 망가지는 게 기운이 체하는 현상이다. 우리 음식 먹다 체하는 것처럼. 근데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노력하면 그런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태양을 보고 기도하는 조상님을 향해서 기도하든. 부처님을 향해서 기도하든. 내가 한 마디고 할 수 있고 기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좋은 일이다. 이건 신에게 매달리는 게 아니에요, 소통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그리고 내가 한 달에 한 번 절에 가서 기도하든 교회 가서 기도하든 산신한테 가서 기도하든 이렇게 큰마음을 먹고 기도하는 것은 뭐예요. 여기 계시는 분 매달린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건 노력이에요. 우리는 관념을 바르게 가져야 해요, 내가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살 다가 내가 절에가서 한 달 동안 그동안 열심히 살고 앞으로 새달도 열심히 마음공부 하면서 공부하면서 열심히 사람들을 잘 대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겠습니다, 그러니 기운을 열어 주시고 잘 살펴주십시오. 얼마나 좋은 노력이에요.
내가 일부러 절를 찾아갈 때는 큰 마음을 먹고 가는 거에요. 그 또한 내 노력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내가 복을 얻으러 노력을 할 때 복이 오지. 가만히 있다고 복이 오냐. 이거에요, 기도 하는 것도 절에 가는 것도 교회 가는 것도 내 한 순간의 노력이다. 그러니까 내 인생을 바르게 살면서 그 공간을 내가 기도하는 노력으로서 채워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죠. 제가 예를 들어 볼께요. 90% 시간을 일하는데 썼다면 내가 10%는 내 정성. 내 기도하는데 시간을 쏟겠다. 그러면 이건 성스러운 노력이기 때문에 이 90%기운을 다스려 주는 에너지 작용을 해요, 그래서 내가 한 달동안 열심히 일하다가 마음을 먹고 절에 가서 진심을 다해서 기도를 하고 왔다. 이것도 내가 일부러 마음과 정성을 다한 노력이라는 거죠, 어찌 이걸 나쁘다 하냐 이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기복을 갔다가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어떤 강의 보면 기복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이렇게 들릴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우리 기복이라는 건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왜! 잘보세요.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젖 달라고 할 때 젖을 주게 되지 가만 있으면 젖을 줍니까? 그래 안 그래요? (그래요) 그 것처럼 내가 말하는 것은 천지신명에게 내가 믿는 신에게 내가 정성을 다해서 축원하고 기도하는 것은 나와 소통하는 것이며 그 복을 주게 그럼. 문을 열게 그럼. 노력하는 거라는 얘기죠, 그러기 때문에 결코 이것은 나쁘다 뭐 기복을 하면 안 된다, 절을 하면 안 된다. 이건 잘못된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죠. 그리고 절은 뭐에요? 겸손이에요. 내 허리를 굽힌다는 건 겸손이고 노력이에요. 이것 또한. 한 번 보십시오. 내가 신께 아니면 부처님에게 뭐 산신에게 예만 갖추고 절을 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서 이건 겸손이 없는 거예요. 내가 진심으로 엎드려 절을 하고. 축원을 하는 건 내 겸손이고 내 앞길을 열어주게 그럼 교감하는 거라는 얘기죠.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 내가 겸손하게 노력을 하고 겸손하게 뭘 청을 하면 부모님이 들어주고 싶은데 자존심 내세우면서 지 잘 났다고 하면 들어 주고 싶습니까? 안 들어주고 싶잖아요? 그것처럼 내가 절을 한다는 건 겸손하게 노력한 거거든. 근데 어찌 그것을 절하지 마하, 기복하지 마라, 부정적으로 바라보느냐 이 말이에요, 이건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진짜 그 스승님의 가르침도 그 본질은 너희들이 노력하고 너희들이 바르게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축원을 하라는 의미였지. 이 결코 기복하면 안 된다. 는 뜻은 아닐 거예요, 제가 볼 때.
근데 일반인이 들을 때는. 아! 자칫하면 마치 절을 하면 안 되고 절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라는 거죠, 그래서 저 그분의 본뜻을 읽어볼 때 아마도 제 뜻하고 일치하리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제가 오늘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 드리는데 앞으로 여기 계시는 법회 회원님의 저를 찾아오든. 산에를 가든. 절에를 가든. 내가 그 한순간.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겁니다, 그리고 천지신명하고 교감하는 것이고. 부처님하고도 교감하는 것이고. 예수님하고도 교감하는 것이다, 그런 노력은 우리 인간에게는 꼭 필요하다. 왜? 그 시간이라도 있어야 참회하는 수 있고 그 시간이라도 있어야 가족을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그 시간이라도 있어야 내가 영적인 기운을 쓸 수 있는 에너지 힘이 생기니까, 그래서 결코 이런 노력은 우리 살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단지 종교에 집착하고 기복을 집착을 해서 아무 노력도 안 하고 거기에 매달리는 것이 좋지 않다. 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는 늘 기도 속에 살고 있어요, 아침에 " 여보 잘 다녀오세요, " 아이들 한테도 "학교 잘 다녀 오느라 ." 이것도 하나의 축원이 에요. 축원이에요, 그런 그 아이는, 내가 말하고 남편한테 말하는 거지만. 실제는 하늘에 고하는 거나 똑같습니다, 왜! 정말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을 했잖아요? 그죠? 이것도 "하나의 축원이고 기도다," 우리가 질량의 차이가 있고 관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기도를 할 때 항상 명분으로 가지고 기도를 하고 내가 바르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또 내가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진심으로 이해하는 마음을 기도하고 이런 건 참으로 바람직하며 옳은 일이다. 그래서 이런 걸 잘못 분별하는 안 되며 바르게 분별해서 행하는 게 옳다. 는 얘깁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떤 훌륭한 분의 강의라도 내가 스스로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제 얘기를 여기 계시는 분들이 제 강의를 듣는다, 하더라도 제 강의를 맹신하라.'라고 안 합니다, 제 강의를 듣고 모순이 있다면 그 모순도 깨우칠 줄 알아야 하고. 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하고. 바르게 이해할 줄 알아야 해요, 내가 그분을 존경하고 그분이 세상에 알려지고 그분이 몇천 강을 하고. 그분이 사회에 큰 강의를 한다. 라고 해서 맹신적으로 분별력 없이 따라간다, 모든 게 다 옳다, 모든 게 다 완벽하다, 그런 법은 없다는 거에요, 이 말씀을 제가 분명히 드리는 건 저 또한 강의하지만 제가 완벽할 수 없다. 라는 거죠, 어딘지 부족할 수도 있고 어딘지 모르게 부족함이 있을 수 있고 어딘지 모순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그걸 깨우쳐 나가면서 함께 노력하는 것이지 완벽해서 하는 것 아니다, 근데 일부 깨달은 분들은 자기의 깨달음과 자기의 강의가 100% 유아독존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강의를 공부해서 받아들이고 그 공부를 해서 깨우치고. 그 공부를 해서 질량을 높여 나가되, 우리 스스로 분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 뜻입니다,
저는 이 강의 제가 시작하는 이유는 앞으로 제가 더 큰 깨우침으로 더 큰 깨달음 더 큰 강의를 열어서 많은 분이 치우침이 없는 공부를 열어 드리고 싶어서 이 강의를 하게 된 겁니다, 아! 어떤 스님이든. 어떤 깨달은 분이든. 이런 분들이 약간은 편향적으로 흘러가는 경우를 저는 많이 봤어요, 자기 집착. 자기 관념. 자기 깨달음으로 흘러가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저는 중도 사상으로서 중용사상으로서 우리 국민을 이롭게 해야 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이 법회를 열게 됐고. 그러한 마음으로 강의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깨달음과 그러한 관념과 그러한 내 지식으로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예. 박수)
- 자운 스승님. -
호랭이 야수 같이 부리부리하게 생기셨는데 마음은 예쁘신 반전 매력~
안분지족한 자 구할 것도 필요도 없다 자기일을 할뿐!!! 처처히 우주와 소통하고 있는데 따로이 소통이 필요한가 기도할 대상인 신도 귀신도 없다 이런 입장에서 기도나 기복이 필요없다는 말을 하는 것임.
'자신을 바르게 갖추려고 노력하는 자는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가 정법의 핵심인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도는 별 의미가 없다는의미 아닐까요
결국 일체유심조의 뜻이군요 좋은 가르침이지요
도원의 이념은 더 확장되고 발전된 사상으로써 '이타덕행'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기도행위를 통하여 나와 남이 함께 해원해탈하여 숭고한 홍익인간이 되고자 마음공부에 열심정진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정법을 자세히 들으시면 이해가 되실건데 왜? 기도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 주시는데ᆢ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입은 하나 귀는 둘...
한쪽으로는 정법강의를 듣고 남은 한 쪽 귀를 열고 이번 도원대학당의 법문을 신중히 들어보시지요 단 열린 마음으로 들으셔야 가르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