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의 '우 리 는'♪2025.01.08.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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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richter1000
    @richter1000 10 дней назад +1

    흰 눈이 쌓여서 하늘과 땅이 아득하게 맞닿는
    겨울의 영상이 울고 싶도록 좋습니다.
    송창식 님의 음악이
    아!
    우리는
    적막한 겨울 나무에 눈꽃송이가 핀
    보드라운 아름다운 옷을 입혀준 것처럼
    위로와 평안을 가져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ommage!

  • @이한성-x5y
    @이한성-x5y 11 дней назад

    함박눈에 취한 겨울산이 그 곳으로 나를 부르는구나.
    영상속 겨울산과 나는, 소위 物我一體이로구나.

    • @송진현-m2s
      @송진현-m2s  11 дней назад

      •'객관'과
      •'주관'이 어울려 하나가
      되어야 할터인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