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깔끔 하시고 목소리도 깔끔 하시네요. 영상을 보면 볼수록 여행의 깊은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여행을 다니시면서 태국분들과 인터뷰 아님 세계 각지에서온 여행객과 많은 인터뷰 내용을 영상에 많은 비중을 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여행중 항상 조심 하시길 바라고 무사 귀국 바랍니다. 수길이 형님 화이팅
이제 푸켓 충분히 보시고 끄라비로 너머가셔서 끄리비 주변 아오낭 비치도 보시고 피피섬도 들어가 보시고 또 핫 스트림과 에머널드 풀 ,크리스탈 풀도 보시기 바랍니다. 끄리비 가시면 시내 게 동상 건너편에 있는 식당 정말 좋데요. 전에는 푸켓에서 스피드 보트로 끄라비 너머 오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 시절에는 모르겠습니다. 아! 푸켓 들어가 다이빙 그립네요/
코로나는 한국에 있어도 걸리는 질병이지요. 요즘 태국 확진자수보다 한국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더군요. 홍콩 조류독감이 한창 유행일때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만난 홍콩 사람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홍콩 조류독감이 심각한데 어떻게 여행을 왔냐고 했더니 한국은 북한과 전투를 자주하는데 어떻게 여행을 왔냐고 되 묻더라고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면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길님 안녕하세요 ? 오래간 만에 동영상 보고 갑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 먹방하신 태국 음식은 이며 쌉바롯은 태국어로 '파인애플' 이라는 뜻입니다 ^^ 촬영 및 편집하신 영상을 통해 정실론 및 파통 비치를 보았는데 아직 COVID-19 이전 활기찬 모습의 30% 수준인 듯 하네요 (개인적 판단) 지금 귀국후 자가격리중이신걸로 아는데 1주일간 PCR 검사 2회 잘 받으시고 재미있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굿 밤 되세요 ^^
여전히 태국 이신가 보내요...😭...여튼, 또 오류가 있으신거 가타서 끄적여 봅니당...또 길게 적겠내요...😅...우선, 공항 셔틀 비용...편도 1000바트는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고급 셔틀 이용할때의 편도 비용의 초저가 수준비용이구요...보통 왕복으로 평균 1200바트 정도 합니다...이것도 'Phuket shuttle'이라는 것을 구글 하셔서 인터넷으로 예약 및 결제(신용카드 결제됩니다...공항 직속이라 장난질 없습니다...기사들도 당근 친절+영어 가능합니다)하시면 예전에 DC많은 계절에는 왕복 900도 가능했었습니다(요즘엔 안되죠...🙄)...당근, 혼자 타시는 가격 입니다...여럿이 함께타는 셔틀은...개인적으론...우한 폐렴 시국 이전 부터 별루여서뤼(동승객이 동유럽+중퀴...듀금이죠😵💫😵💫😵💫)...영상보니 다시 운영하는가 보내요...제가 들은(태국관광청, 현지 입국자들 대화정보등등)푸켓 센드 박스는 다른곳의 무격리 입국과는 조금 다릅니다...공항에서 1차 검사를 하고 음성확인 받고 호텔에 오면 바로 푸켓내는 1주일동안 마음데로(공항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공항에서 받고 갈거냐 아님 호텔가서 받을거냐...물어봅니다...셔틀과 호텔하고 사전에 예약을 잘 맞추면 입국하고 바로 푸켓내에선 격리없이 맘데루...호텔와서 검사 받는 것도 받고선 결과 나올때까지 나오면 안된다고 하는데...역쉬, 섬이라...짐만 안들고 나오면 어딜가든 상관 안하는 부늬기 입니다...어메이징~😝😜)...방나는...음식점 보단...ㅎㅎㅎ...역쉬, 년말 년초 휴가철이 끝나가니 사람이 많이 빠졌내요...2년전부터 생긴 해변가 에어로빅장에서 방나 입구 초입 좌측에 있는 케밥집 추천드립니당...맛있어요...🤤...푸켓 물가는 파타야 물가랑 같습니다...굳이 비교하자면 개미허리 만큼 푸켓이 조금 쌉니다...🤭...정실론, 로빈슨, 센트럴 파통은 현재 문닫았구요...물론 유명한 밀레니엄 호텔도...하지만 뒷편에 있는 빅씨(Big C)는 영업중입니당...반잔 마켓은 영업중이긴 한데...전...거기 냄새가 시러서...타이복싱장도 문닫았구욤(덕분에 도로가 조용해 졌다는...매일같이 낮시간에...ㅎㅎ...이제는 듣고 싶어도 못듣는...)...마사지 가실예정이심...3rd Street에 있는(타이복싱장 근처...베스트웨스턴 호텔 바루옆) 렛츠 릴렉스(여긴, 한국에 프로그램 안내판도 구비되어 있습니당) 추천드립니당...한국인이라고 하심 좋아할 거에욤...저때문에...ㅍㅎㅎ😝😜...섬3곳을 도는 보트투어...추천드리고요...처음이시라믄...그외에 경비행기 투어(가격이 쫌...그렇지만 타볼만은 합니다...😅)...아참!...파통및 푸켓 지역에서의 오토바이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벌금 심하게 물으실 수 있습니다...물론, 보험도 엉망이고요...굳이 탈것을 찾으신다믄...전동킥보드 추천 드립니다...울나랑 같은 거 도로 많이 널려 있습니당...큐알스캔하고 회원가입하고 다시 큐알...이용하고 다시 큐알...ㅋㅋ😁🤭...하지만, 파통이 좋은 점은...지역이 작은 편이라 걸어 다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마사지샵의 호객행위가 볼거리이긴 하지만...물론, 해변투어를 다니시거나 관광명승지(프롬텝케이프, 빅부다, 올드푸켓타운등등) 돌아보시는 거슨 프로그램과 가격 형성도 준수한 편이니...또 길어졌내요...여튼, 영상잘봤습니다...그립내요...빠통...😭😭😭
@@수길따라 거기 문 안열면 그지역 사는 사람들...정확히 서쪽편에 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동쪽편의 상점들...Lotus Tesco, BigC 푸켓타운으로 가야하기 때문에...지역관청이 못닫게 보조금도 지원했었다고 들었거든요...공항에서 파통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죵...하지만, 대부분 미니밴이나 SUV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택시가 있긴한데...푸켓타운쪽이나 공항 근처 지역은 공항에서 타면 바로 가지만 파통은 항상 딜을 해야 하죠...2014년도에 생애 처음으로 갔었을때 유튜브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가서 택시랑 딜(300바트...선방했었죠...🤭)하고 타고 갔었죠...처음 방문 이 후 지금까지 쭈~욱...아...우한 폐렴이 한창이었던 2020은 못갔었내요...하여튼, 좋으시겠습니다...😅...아참...아마타외에 그나마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로는 유명한 'Aspery(로스깨, 인디안들 천국이었죵...지금은...잘 모르겠내요...12월에 중순에 재 오픈 했습니당), APK resort & spa(적어놓은 렛츠릴렉스근처)가 있습니당...또 길어졌내욤...부러워서뤼...😭
안정적인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멋지게 사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핫팅~~
정적인곳에 계시다가 다이나믹한 곳으로 가셨네요. ㅎㅎ
선생님 영상보면 이 문장이 떠오르네요.
심장이 떨릴때 떠나라 손 발이 떨리면 못 떠나리 ~
와~~
시니어분들이 지금 여행을 떠나야하는 이유을 가장 잘 표현 한거 같습니다.
태국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네요. 매홍손 빠이 치앙라이 치앙마이의 석양, 푸켓의 석양 왜 이리 닮았죠? 은퇴후 태국 1년살기 버킷리스트가 코로나 시국때문애 몇년째 미루어지네요. 수길님의 황혼여행 응원합니다. 다시 못 올 현재를 즐기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지요.
다리 아파서 못 걷기 전에 가고 싶었던곳 맛난 음식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음껏 해보려고 합니다~
빠통 그립네요~
그 밑에 kata beach 는 힐링되는 해변이니 보여주시면 좋겟네요^^
비치가 가는곳마다 한폭에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푸켓은 코비드19 와는 상관 없는 듯한 착각까지 듭니다.~수길 님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켓 빠통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현재도 여행객들이 많음은 좋은 현상 입니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빠들의 딸사랑은 똑같은거 같네요 ㅎㅎㅎ
우리딸 어려서 아부지 따라 다니던 모습입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딸한테 영상편지 보내는 자상한 아빠네요 터키부녀랑 만난것도 놀라워요
터키부녀는 제가 터키 갔을때 방문했던 사프란볼루란 시골의 작은 마을 출신이라서 마치 고향사람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그곳에 압둘라란 친구에게 터키 있는 내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근조근 설명 잘 해주셔서 마치 함께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함께 여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조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외모도 깔끔 하시고 목소리도 깔끔 하시네요. 영상을 보면 볼수록 여행의 깊은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여행을 다니시면서 태국분들과 인터뷰 아님 세계 각지에서온 여행객과 많은 인터뷰 내용을 영상에 많은 비중을 두셔도 좋을것 같네요. 여행중 항상 조심 하시길 바라고 무사 귀국 바랍니다. 수길이 형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테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많은 대화가 좀 힘듭니다.
남자의 경우 혼자 다니는 여행자가 거의 없고
태국 사람들과는 제가 태국어를 전혀 못해 의사소통이 힘들구요.
하지만 어떻게든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산악지방에서 바다로 가셨군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부럽네요. 나도가고싶은데..... 조만간 격리가 해제되고 니도 곧 정년이니까
수길님 처럼 해볼려고 합니다 그때 수길님 영상을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랜선여행 이었습니다
퇴직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남은 시간은 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니 마음껏 일하시고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함께했던 동료들과 많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와 생각하니 바쁘다는 핑게로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습니다.
푸켓 특파원 수길선생님 푸켓소식 잘보았습니다. 안전여행 하세요!
넵~
내일도 푸켓 소식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수길 님의 영상은 좋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켓은 영상으로 보니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듯합니다. 더 번화한 곳을 가시니 영상 분위기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푸켓은 다른 어떤곳보다 회복 되어 여행자들로 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푸켓은 역시 관광지답네요. 오늘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푸켓은 더 활기차네요~^
네~~
푸켓이 태국 여행지 중 가장 활성화 되었습니다.
모처럼 관광지 느낌 나서 좋네요~~~
언제쯤이나 격리없이 자유롭게 여행할런지...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올해 안에 격리 없이 여행할 날들을 기원해봅니다~
푸켓을 가족분들하고 다녀가셨었나보네요 건강하게 다니셔서 다행입니다
네~
몇년전 추석에 비행기표를 못구해 패키지 상품으로 왔었습니다.
잔잔하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빠따야워킹은 죽었지만 빠통 워킹은 사롸있네요~ ㅎㅎ
네~
파타야 워킹은 코로나가 끝나도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시설이 못쓰게 되었습니다.
구독자수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네요. 항상 군더더기 없는 액기스만 보여줘서 그런것 같읍니다. 곧 10 만 구독자가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쉽게 할수 없어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입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즐거운여행되시고 무엇보다 건강챙기시고요 응원합니다 홧팅!!!
랜선여행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여행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랜선여행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푸켓으로 가셨군요 ^^푸켓은 펜더믹 이전인듯 착각하게 하네요 푸켓도 그립네요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네요
푸켓에서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되시고
영상 잘보겠습니다
점점 프로유툽어가 되시는듯
감사합니다.
푸켓의 빠동비치는 코로나를 거의 극복한거 처럼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마사지샵들도 영업을 재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푸켓 여행한지 9년 세월이 흘렀네요
그때도 다른곳에 비해 물가가 비싸지요
여행사도 몆군데 물어보세요
가격 차이가 있었는데~~
즐거운 여행하세요.
푸켓 다녀오셨군요.
가격이 비싼거 같아 길거리 여행사에서 흥정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길따라
후아힌 3년전에 다녀오고 나서는
바닷가는 안갔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
리조트쪽에서 운동이나 하면서
지냅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길따라
길거리여행사 몆군데
물어보시면
반가격에도 가능할때도 있습니다
패러세일링 꼭 타 보세요
5분 남짓이지만 수길님 인생의 첫 잊지못할 경험이 될겁니당
해변에 koko7 간판 있어요 ㅎ ㅎ
무서워요!!
ㅋㅋ 시도해 보겠습니다.
패러세일링 이라고 합니다.ㅎㅎ
몇년전 집사람이랑가서 해봤는데
아~ 맞아요.
감사합니다.
오래되었지만 푸켓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우리 나라만 격리가 해제된다면 푸켓여행은 오셔도 됩니다.
드디어 북부여행이 끝나고 남부로 가시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함께 여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푸켓 파인애플볶음밥은 진리죠~~~
드셔 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파인애플 향과 복음밥이 어우러져 오묘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흥미롭고
재미났어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혀 미안하지 않은 표정으로....ㅋㅋㅋㅋ...
푸켓 태국에서 물가 제일 비싼편이지요...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곳 이지요...
북부지방을 먼저 여행 후 푸켓으로 이동해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 물가가 더 비싸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푸켓 충분히 보시고 끄라비로 너머가셔서 끄리비 주변 아오낭 비치도 보시고 피피섬도 들어가 보시고 또 핫 스트림과 에머널드 풀 ,크리스탈 풀도 보시기 바랍니다. 끄리비 가시면 시내 게 동상 건너편에 있는 식당 정말 좋데요. 전에는 푸켓에서 스피드 보트로 끄라비 너머 오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 시절에는 모르겠습니다. 아! 푸켓 들어가 다이빙 그립네요/
좀 늦은 나이지만 다이빙에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두리안~~~♡♡♡
제철은 아니지만 가끔 볼수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겨울철 딸기 처럼 말입니다.
27년전 신혼 여행갔던 푸켓이네요 ㅋㅋ
그 패키지 손님들 다들 잘살고 계시는지~
그리고 한가지 건의사항 있습니다.
자막 글씨 크기를 영상의 퀄리티를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키워주실수 있나요?
그 이유는 아시죠?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그 이유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이드북도 글씨가 너무작아 사진을 찍어 확대해서 봐야합니다.
공주씨(편집장) 1포인트 키워주세용~~♡♡♡
푸켓은 물가도 비싸고 팁도 비싸요...ㅠㅠ
네~ 그런면에서
푸켓은 태국이 이니지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푸켓에서 며칠 보낸적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고 있군요.
그런데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코로나는 한국에 있어도 걸리는 질병이지요.
요즘 태국 확진자수보다 한국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더군요.
홍콩 조류독감이 한창 유행일때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만난 홍콩 사람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홍콩 조류독감이 심각한데 어떻게 여행을 왔냐고 했더니
한국은 북한과 전투를 자주하는데 어떻게 여행을 왔냐고 되 묻더라고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면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관광지 분위기 느끼니 되게 좋네요 ㅜㅜ
잘봤습니다
네~
푸켓은 많이 회복을 하였습니다.
다음달 파타야 갈려구요 3년 만에 가나봐요 빨리 가고 십어요?
파타야는 거리는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워킹스트리트는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수길님 안녕하세요 ? 오래간 만에 동영상 보고 갑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 먹방하신 태국 음식은 이며 쌉바롯은 태국어로 '파인애플' 이라는 뜻입니다 ^^ 촬영 및 편집하신 영상을 통해 정실론 및 파통 비치를 보았는데 아직 COVID-19 이전 활기찬 모습의 30% 수준인 듯 하네요 (개인적 판단) 지금 귀국후 자가격리중이신걸로 아는데 1주일간 PCR 검사 2회 잘 받으시고 재미있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굿 밤 되세요 ^^
태국 음식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 자가격리 마치고 다음 여행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톄에 있는 투어상품은 비싸죠
그냥 거리에 있는 투어상품 펀매 하는곳에 가시면 호텔에 반가격까지 흥정가능할듯 하네요
네~~
길거리 여행사와 흥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푸켓은 형님이랑은 좀… 맞지않는 옷을 입은 느낌? 뭐 그러네요 푸켓은 워낙 유흥이 잘 되어있어서 조심하셔야 할 곳이 몇군대 있어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나이든 사람에게는 위험한 곳이 위험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가지 모험적인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시지요?
คนขายของพูดภาษาเกาหลีเก่งจัง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빠통 비치에 사람이 없네요. 모래사장에 앉을 데가 없을 정도였는데….이놈의 코로나…어서어서 물러가거라.
그래도 파타야나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는 여행자가 제법 많은편 입니다.
푸켓은 동남아 최고의휴양지입니다 파타야는시골이고요.
네~~
최고의 휴양지임에 틀림없습니다.
물가가 비싼게 흠이지만 해양스포츠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 입니다.
켁... 여기는 엄청 비싸네요... 푸켓은 안 가봤는데... 19년도에 후아힌에서 블랙타이거새우 2마리에 25,000원~30,000원 정도로 먹었었는데....ㅠㅠ
여전히 태국 이신가 보내요...😭...여튼, 또 오류가 있으신거 가타서 끄적여 봅니당...또 길게 적겠내요...😅...우선, 공항 셔틀 비용...편도 1000바트는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고급 셔틀 이용할때의 편도 비용의 초저가 수준비용이구요...보통 왕복으로 평균 1200바트 정도 합니다...이것도 'Phuket shuttle'이라는 것을 구글 하셔서 인터넷으로 예약 및 결제(신용카드 결제됩니다...공항 직속이라 장난질 없습니다...기사들도 당근 친절+영어 가능합니다)하시면 예전에 DC많은 계절에는 왕복 900도 가능했었습니다(요즘엔 안되죠...🙄)...당근, 혼자 타시는 가격 입니다...여럿이 함께타는 셔틀은...개인적으론...우한 폐렴 시국 이전 부터 별루여서뤼(동승객이 동유럽+중퀴...듀금이죠😵💫😵💫😵💫)...영상보니 다시 운영하는가 보내요...제가 들은(태국관광청, 현지 입국자들 대화정보등등)푸켓 센드 박스는 다른곳의 무격리 입국과는 조금 다릅니다...공항에서 1차 검사를 하고 음성확인 받고 호텔에 오면 바로 푸켓내는 1주일동안 마음데로(공항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공항에서 받고 갈거냐 아님 호텔가서 받을거냐...물어봅니다...셔틀과 호텔하고 사전에 예약을 잘 맞추면 입국하고 바로 푸켓내에선 격리없이 맘데루...호텔와서 검사 받는 것도 받고선 결과 나올때까지 나오면 안된다고 하는데...역쉬, 섬이라...짐만 안들고 나오면 어딜가든 상관 안하는 부늬기 입니다...어메이징~😝😜)...방나는...음식점 보단...ㅎㅎㅎ...역쉬, 년말 년초 휴가철이 끝나가니 사람이 많이 빠졌내요...2년전부터 생긴 해변가 에어로빅장에서 방나 입구 초입 좌측에 있는 케밥집 추천드립니당...맛있어요...🤤...푸켓 물가는 파타야 물가랑 같습니다...굳이 비교하자면 개미허리 만큼 푸켓이 조금 쌉니다...🤭...정실론, 로빈슨, 센트럴 파통은 현재 문닫았구요...물론 유명한 밀레니엄 호텔도...하지만 뒷편에 있는 빅씨(Big C)는 영업중입니당...반잔 마켓은 영업중이긴 한데...전...거기 냄새가 시러서...타이복싱장도 문닫았구욤(덕분에 도로가 조용해 졌다는...매일같이 낮시간에...ㅎㅎ...이제는 듣고 싶어도 못듣는...)...마사지 가실예정이심...3rd Street에 있는(타이복싱장 근처...베스트웨스턴 호텔 바루옆) 렛츠 릴렉스(여긴, 한국에 프로그램 안내판도 구비되어 있습니당) 추천드립니당...한국인이라고 하심 좋아할 거에욤...저때문에...ㅍㅎㅎ😝😜...섬3곳을 도는 보트투어...추천드리고요...처음이시라믄...그외에 경비행기 투어(가격이 쫌...그렇지만 타볼만은 합니다...😅)...아참!...파통및 푸켓 지역에서의 오토바이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벌금 심하게 물으실 수 있습니다...물론, 보험도 엉망이고요...굳이 탈것을 찾으신다믄...전동킥보드 추천 드립니다...울나랑 같은 거 도로 많이 널려 있습니당...큐알스캔하고 회원가입하고 다시 큐알...이용하고 다시 큐알...ㅋㅋ😁🤭...하지만, 파통이 좋은 점은...지역이 작은 편이라 걸어 다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마사지샵의 호객행위가 볼거리이긴 하지만...물론, 해변투어를 다니시거나 관광명승지(프롬텝케이프, 빅부다, 올드푸켓타운등등) 돌아보시는 거슨 프로그램과 가격 형성도 준수한 편이니...또 길어졌내요...여튼, 영상잘봤습니다...그립내요...빠통...😭😭😭
와~
세세한 푸켓 정보 감사합니다.
bigC는 문을 열었더군요.
수정하려고 했는데 댓글로 수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항에서 빠똥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일반버스, 택시, 밴 기준을 말씀드린 겁니다.
@@수길따라 거기 문 안열면 그지역 사는 사람들...정확히 서쪽편에 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동쪽편의 상점들...Lotus Tesco, BigC 푸켓타운으로 가야하기 때문에...지역관청이 못닫게 보조금도 지원했었다고 들었거든요...공항에서 파통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죵...하지만, 대부분 미니밴이나 SUV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택시가 있긴한데...푸켓타운쪽이나 공항 근처 지역은 공항에서 타면 바로 가지만 파통은 항상 딜을 해야 하죠...2014년도에 생애 처음으로 갔었을때 유튜브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가서 택시랑 딜(300바트...선방했었죠...🤭)하고 타고 갔었죠...처음 방문 이 후 지금까지 쭈~욱...아...우한 폐렴이 한창이었던 2020은 못갔었내요...하여튼, 좋으시겠습니다...😅...아참...아마타외에 그나마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로는 유명한 'Aspery(로스깨, 인디안들 천국이었죵...지금은...잘 모르겠내요...12월에 중순에 재 오픈 했습니당), APK resort & spa(적어놓은 렛츠릴렉스근처)가 있습니당...또 길어졌내욤...부러워서뤼...😭
50밧 짜리 캘러약 푸켓에선 100~200밧까지 함 ㅜ
네~
푸켓 물가 지독히 비쌈니다.
수고 하십니다 태국에서 달러 100불 첸지하면 바트 얼마인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3270~3320 밧 정도 합니다.
꼬마 숙녀 ~ " my brain' s so outstanding but I'm a children, , ,나는 머리가 좋아요, 어린아이지만, , ,outstanding = 뛰어난, , , 미해결의, 미지급의, 미처리의, , , ,그리고 대화의 기술은 호응, 맞장구, , " I'm think so" 대충 눈치껏 맞장구치셨으면 좋았을걸~ you'd better have responded like that,, , ,
아~
꼬마 숙녀가 저련 표현을 했군요.
감사합니다 ~~
마스는 왜 쓰고 있는거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