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멈춘여행이.너무나 그립네요 암과 투병중인 환자라 치앙마이 몇번가보고는 반해서 겨울마다 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언제나 될지 답답합니다 수길님 영상덕분에 힘을 얻고 엄청난 힐링을 하고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승무원인 제딸도 (오늘지나) 라고 유투버 랍니다 가슴 따뜻한 선한분이라는게 영상마다 느껴지네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피피섬에도 다이빙샵 있습니다.거기서 오픈워터 따도돼요. 필기는 한국어가 편하지만 영어로 보셔도 크게 어렵진 앟을 겁니다. 빠통은 푸켓서 유명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비치는 카타노이 비치 추천요. 글고 시간 나시면 푸켓타운도 한번 가보세요. 전 푸케 갔을때 빠통은 그냥 한번 둘러만봤어요. 너무 번잡하고 비치도 깨끗하지 않아서요
@@수길따라 오픈워터 교육하면 교재를 나눠주고 공부할 시간도 줍니다. 보통 3일 정도 걸리는 과정이라서 하루 정도 필기시험 공부할 시간이 있습니다. 필기 어렵지 않아요. 운전면허 필기시험 정도 ㅎㅎ... 스쿠버 다이빙 꼭 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인데 평생 30% 육지만 보고 사는 게 좀 억울하잖아요.
라이와이 비치 쪽 가시면 집시 촌에 가면 좋은 해물 사 드실 수 있습니다.혼자 라프라프 살아 있는 생선사서 식당에 수수료 주고 회 만들었는데 그 좋은 생선을 막회 식으로 해서 위에 얼음 해서 가저 오데요.기존에 오픈워터 라이센스라도 있으시면 펀 다이빙 추천 드리지만 이제 3일에 자격증 따 다이빙 즐기기에는 소요 비용이 너무 커 비 추 입니다.그리고 오토바이 빌려 비치 따라 죽 돌고 푸켓 타운 까지 걸처 다녀 오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오토바이 타고 전망대 올라 사찰도 구경하고 다녀 오시는 것도 좋구요. 단 지금은 모르겠지만 종종 경찰들이 빠똥 쪽에서는 윈동기 국제 면허증 검사 해서 없으면 벌금이나 일부 돈 뜯어가는 것도 경험 했었네요
수길선생님! 훌라후프 연습좀 하셔야겠습니다 ㅋ 허리가 굳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분쟁이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남녀가 복무의 의무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여행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절대절대 다른 이유는 없고 이스라엘이 궁금해서입니다 ㅋ 사실, 다른 이유도 조금 있습니다 ㅋ
태국 방콕이나 남부 푸켓, 파타야는 관광지이다 보니 물가도 비싸고 시내도 시끄럽겠죠. 젊을 때는 그런 복잡한 휴양지가 좋겠지만 나이들어가면 북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소리 안들리는 치앙마이 싼티탐같은 로컬동네에서 유유자적 책읽으면서 휴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끄라비로 가셨으면 좀 더 저렴했을것 같네요 추억여행이라면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끄라비에 에메랄드풀도 가볼만합니다. 끄라비에서 육로로 핫야이를 거쳐 페낭까지 VIP리무진 800밧에 간것 같네요 핫야이에 가면 여성분들 히잡을 쓰기 때문에 이슬람분위가 나던 기억이 새롭네요 선생님 덕분에 랜선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Thailand Phuket Krabi] Phi Phi island top 5 things to do | Maya beach, Pileh lagoon, Viewpoint](http://i.ytimg.com/vi/w_NxeeToDJ0/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면편집이 너무성급하게 다음으로 넘어가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2년전 유튜브 초창기 영상이라 부족한게 많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ᆞᆞᆞ한편으로 영상이 끝나는것이 아쉬울때 저엔딩곡으로 달래곤 했습니다 ᆞ더운나라에서 모든것. 조심하시고특히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ㅡ
저와함께 랜선여행을 같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곧 영상 올리겠습니다 ^^
아버지의 다정함 어머니의 배려심
따님의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는 화목한 가족인 듯 싶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사랑 새해에도 대복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모든 세상의 아부지가 그렇듯이 딸바보라 외국에서도 하루 2~3번은 딸 목소리를 들어야 그 힘으로 여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길따라 항상 원합니다.
푸켓에서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가족도 푸켓에서의 추억이 가득합니다~~
저도 춘천출신 이구요^^
고향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퇴근 길에 머물러
석양을 감상하고
간다는 린분이 너무도
멋지네요👍👍
그 감성과 정서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마음으로만 공감합니다🌼🌷🍀🌻
마음이 풍성한 타이 여인 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석양을 보고 집으로 간답니다.
벌써 구독자 만명이 넘었네요 .. 축하합니다
구독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만명이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수길님의 목소리와 따님의 편집실력이 점점 빛을 발휘합니다!!
따님 고생 많으신거 모두 알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 편집장님에게 그만하자고 했더니 기다리는 많은분들 때문에 계속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피피섬에 있는 한국인 다이빙샾 가셔서 배우시면 될 듯 한데요. 한식도 좀 드시고..
네~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 찾아서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멈춘여행이.너무나 그립네요
암과 투병중인 환자라 치앙마이 몇번가보고는 반해서 겨울마다 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언제나 될지 답답합니다
수길님 영상덕분에 힘을 얻고 엄청난 힐링을 하고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승무원인 제딸도 (오늘지나) 라고
유투버 랍니다
가슴 따뜻한 선한분이라는게 영상마다 느껴지네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치료중이시군요.
건강회복하셔서 따뜻한 치앙마이에서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집사람도 수년전에 암수술을 하였고 잘 견뎌내어 지금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믿음 갖으시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나 그러셨군요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라비 경유해서 (핫스프링, 에머랄드 풀) (홍섬) 들렸다가.. 두어시간 남쪽바다로 더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더 많드세요. ~~^^
코스안내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은 쓸쓸해보입니다.썬셋 때문인가요?
언제나 영상은 아름답습니다 .
외로움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멋이지요~
감사합니다 ^^♡
저도 치앙라이에서 지내다가 푸켓을 가보았는데 높은 물가에 기겁하고 튀어나왔죠 ㅎㅎ
네#~
비싸고 바가지 요금도 많더군요.
이스라엘 소녀가 참 인상적입니다 후프를 참 가볍게 돌리네요 여자도 3년정도 군대를 간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알통을 보여주는게 귀엽네요 쓰나미 온 다음해에 갔었는데 여전하네요
이스라엘 여인들 강인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저녁노을...😭😭😭...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이 참 파란색이네요. . .
네~
빠똥비치에 바닷물 코로나가 정화를 시켜줘서 깨끗해 졌습니다.
수길님과 따님 합작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여행 잘~ 보고 있습니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조곤조곤 설명해주셔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여행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만든것이라 부족한게 많은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요 ᆞ영상 마지막 엔딩 기타연주곡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
Snowy peaks pt i 입니다~
풍경의 감상보다 사람의 품성을 느낀 좋은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
음 SSI로 알아보시죠 어플로 시험보는데 한국어 있는데 ㅜㅜ
건전한 푸켓여행기네요^^
빠통비치 스벅은 아직도 있는지요
푸켓도 유흥가있군요 전 여친하고 가서 ~~
열었던거 같습니다.
빠똥은 유흥가(bar) 엄척 많습니다 ~
@@수길따라
감사합니다 빠통비치는 추억이 마니있는곳 ~여친하고 비치에서 풍등도 날리고 스벅가서 놀았는데
제가 역주행 시청해서 놓친거 같은데요. 스쿠버다이빙 하신거 같은데, 여기서는 언어 때문에 안 된다고 하시고 , 어찌 하신 건가요?
한인이 운영하는 샵이 있어서 거기서 했습니다. ^^
다이빙 시험 한국말도 어려워요~^
겨우 겨우 커트라인 통과했던 기억이ㅋㅋ
따뜨한 나라 가고 싶네요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 샵과 연락이 되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
아부지...여자분 따라 가셔야죠......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기엔 나이가...
핸폰전화기번역기로 쓰시면 됄텐데..아쉽네요..ㅠ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요~
1989년 배낭매고 치앙마이에서 싱가포르까지 종단 여행 중 푸켓에서 머문적이 있습니다. 그 때 본 피피섬 바닷속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옛날 추억이 생각나네요. 건강하게 여행 잘 마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피피섬에 저도 가려고 합니다.
영상 올리겠습니다.
빠통비치는 너무 혼잡하고 시끄럽더라고요.
카론비치나 까따비치가 조용하고 좋아요
네~ 좀 시끄럽지요.
말씀하신 비치 가보려고 합니다.
스쿠버다이빙 한국샵 있지않나요? 필기도 그렇지만 실기도 영어보다는 우리말로 배우는게 훨씬 안전하고 제대로 배우실수 있습니다
네~
한국 샾 찾아보고 있습니다 ~
꼬따오 에는 있던데 푸켓에서는 못 본듯 하네요
푸켓은 역시 관광지 물가가 ㅎㄷㄷㄷㄷ
긴 여정에 가족생각이 나시나봐요 ^^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인듯
저도 두자녀 아빠지만 뒤돌아 봐야겠네요
잘봤습니다
여행이 길어지다보니 식구들 생각이 간절합니다~
피피섬에도 다이빙샵 있습니다.거기서 오픈워터 따도돼요. 필기는 한국어가 편하지만 영어로 보셔도 크게 어렵진 앟을 겁니다. 빠통은 푸켓서 유명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비치는 카타노이 비치 추천요.
글고 시간 나시면 푸켓타운도 한번 가보세요. 전 푸케 갔을때 빠통은 그냥 한번 둘러만봤어요. 너무 번잡하고 비치도 깨끗하지 않아서요
푸켓 타운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다이빙 필기시험 한국어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
@@수길따라 오픈워터 교육하면 교재를 나눠주고 공부할 시간도 줍니다. 보통 3일 정도 걸리는 과정이라서 하루 정도 필기시험 공부할 시간이 있습니다. 필기 어렵지 않아요. 운전면허 필기시험 정도 ㅎㅎ... 스쿠버 다이빙 꼭 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인데 평생 30% 육지만 보고 사는 게 좀 억울하잖아요.
@@sunshine-wg3yb 네~
좀 늦었지만 지금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푸켓, 끄라비의 택시는 조직이 장악하고 있어서 택시비가 다른곳의 5~10배정도 비쌉니다. 그래서 거르는 외국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외국인들 교통 때문에 너무 불편하고 오토바이 택시 가격도 우리나라 택시보다 비쌉니다.
라이와이 비치 쪽 가시면 집시 촌에 가면 좋은 해물 사 드실 수 있습니다.혼자 라프라프 살아 있는 생선사서 식당에 수수료 주고 회 만들었는데 그 좋은 생선을 막회 식으로 해서 위에 얼음 해서 가저 오데요.기존에 오픈워터 라이센스라도 있으시면 펀 다이빙 추천 드리지만 이제 3일에 자격증 따
다이빙 즐기기에는 소요 비용이 너무 커 비 추 입니다.그리고 오토바이 빌려 비치 따라 죽 돌고 푸켓 타운 까지 걸처 다녀 오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오토바이 타고 전망대 올라 사찰도 구경하고 다녀 오시는 것도 좋구요. 단 지금은 모르겠지만 종종 경찰들이 빠똥 쪽에서는 윈동기 국제 면허증 검사 해서 없으면 벌금이나 일부 돈 뜯어가는 것도 경험 했었네요
푸켓에서는 오토바이 안타려고 합니다.
차들도 너무 많고 말씀한거처럼 가끔 단속을 한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푸켓 예전에 다녀왔는데 물가가 정말 비싸졌네요.....코로나로 다른 관광지들은 물가가 좀 내린 것같은데 푸켓은 아닌가 보네요....
호텔 가격은 내렸는데 다른 물가는 오른거 같습니다.
수길선생님! 훌라후프 연습좀 하셔야겠습니다 ㅋ 허리가 굳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분쟁이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남녀가 복무의 의무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여행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절대절대 다른 이유는 없고 이스라엘이 궁금해서입니다 ㅋ
사실, 다른 이유도 조금 있습니다 ㅋ
허리만 아니라 온몸이 생각만큼 부드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도 가고 싶고 전세계를 다 돌고 싶은데 몇개 나라가 가능할지 저도 장담을 할수 없습니다 ~
응원해주세요.
@@수길따라 수길선생님 이 속도로 구독자가 늘어난다면, 유튜브 수익만으로도 여행경비 마련은 되시겠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ㅋ 편집자님은 고생이시겠지만, 월급하고 뽀너스 많이 챙겨주시구요 ㅋ
감사합니다.
태국 방콕이나 남부 푸켓, 파타야는 관광지이다 보니 물가도 비싸고 시내도 시끄럽겠죠. 젊을 때는 그런 복잡한 휴양지가 좋겠지만 나이들어가면 북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소리 안들리는 치앙마이 싼티탐같은 로컬동네에서 유유자적 책읽으면서 휴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네~
은퇴후 겨울나기는 빠똥은 물가도 비싸고 조용하지도 않고 치앙마이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릴개요
1st 😍😌😊😁😄👍
한국도
여자들 군대가면어쩔까
한국여성들 힘든건여자기때문애
권리 이익은 또 챙기는대는제일
ㅋㅋ~
7:39 동양의 개가 중공인이라면 서양의 개가 이스라엘이지요. 이거 여행다녀보면 진리입니다.
끄라비로 가셨으면 좀 더 저렴했을것 같네요 추억여행이라면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끄라비에 에메랄드풀도 가볼만합니다. 끄라비에서 육로로 핫야이를 거쳐 페낭까지 VIP리무진 800밧에 간것 같네요 핫야이에 가면 여성분들 히잡을 쓰기 때문에 이슬람분위가 나던 기억이 새롭네요 선생님 덕분에 랜선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