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도범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밀린 월급을 주지 않던 편의점 사장. 35만원의 월세가 밀려있던 저는 월급도 아닌 35만원을 받으려다 절도범이 되었어요. 노무현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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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eunsookkim9983
    @eunsookkim9983 Месяц назад +3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 😊 💕

    • @소썰
      @소썰  Месяц назад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납니다.^^

  • @jko7255
    @jko7255 Месяц назад +3

    모든역경을 버티시고 이겨낸 승리자이십니다 인간승리 !!!!! 존경합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멋진인생 펼치세요 !!❤❤❤👍👍👍

    • @소썰
      @소썰  Месяц назад +2

      너무 감사해요. 더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 @미순노-i8q
    @미순노-i8q Месяц назад +2

    우리찬한 소제원님 이런 아픔이있는지몰라네요 지금은어떤한 사람도 부러워업지안찬요 지금은 베스트작가입니다 최고 😊😊😊

    • @소썰
      @소썰  Месяц наза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 @민미경-y1l
    @민미경-y1l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마음이 애려오네요. 꼭 뵙고 싶었는데 근무시간 이 야간이라.. 언제쯤 엔가 인연이 닿으면 뵐날 있겠죠 ㅠ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 @소썰
      @소썰  Месяц назад +2

      우리는 만날거랍니다. 우리에겐 소중한 시간이 허락될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