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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역시 작가님 멋지십니다.누구보다 어려운시절을 겪으시고 약자를위한 소설들을 쓰셔서 그런지 일반인들보다 공감능력이 훨씬 뛰어나신것같습니다.오늘하루도 작가님이 베푸신 따뜻한 선행에 감동받고갑니다.^^

좋은일허셨네요..그런데 그게 한번이어야 하는데 🤔 두번 세번는 아니에요..한번으로 끝 😂❤

시청자도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큰사람이 될겁니다. 이담 많은세월뒤 작가님 이 기대됩니다. 늘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복받을것에요 그사람은 정말로 좋은곳에 쓰시길 😊😊😊

정말 천사이십니다. 꼭 !! 되돌아옵니다 큰복이돼어서 …. 정말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아주 잘하신거예요 세상은 더불어살아야 제맛이죠. !!!❤❤❤👍👍👍

복 받을겁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먼 곳에 같다 와서 소썰님 것 못본것 바야겠네요.항상 화이팅하세요 ~❤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아름답고 가슴시린 이야기 에 눈물이 찔끔 ㅠㅠ 뉴스에서 작가님 인스타그램 다루는거 봤어요. 행복한 만남 이루어 지기를...

참 멋있습니다.은인도 소재원 작가님도...약자를위한소설을 쓰신다는게...누구보다 인문학의 정신 기독교정신을 실천하시는분 같습니다.두분 꼭 만나셔서 근사한 식사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명이네요 작가 에 길은 정에져네요 소제원님 작가님 축하드려요 😊😊😊

인생이 하나의 문학자체인 전설의 문학가

소재원 작가님 삶이 소설입니다 ㅠㅠㅠ. 세상은 아름다운사람이 정말많아요 !! 꼭 !!!! 만나셔서 훌륭한 작가님에모습.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보여주시고. 따뜻한차한잔대접하시면 ….. 정말 좋겠어요. ❤❤❤👍👍👍

진짜 나쁜 경찰이네요… 들으면서 화가납니다 ㅠㅠ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직원이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꼭 만나서 옛이야기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예기 입니다. 감동 입니다.

역사는 승자가 쓴 거라 하더라. 그럼 패자가 쓴 역사는 무엇인가. 그것은 쓰인 적 없는 한번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이다. ​돌멩이처럼 길가에 박혀 침묵하는 이야기를 막대기로 파 내는 것. 입을 열게 하고 뒹굴고 달음박질 쳐 길로 내닫는 그런 돌멩이들의 이야기. 막이야기 막사발 막국수 막김치 막말 막춤 막 생각을 캐 내는 것 그 가운데 때로는 눈물 땀을 피를 흘려야 하는 까닭을 찾아 이야기를 꾸며야 하는데 여전히 패자들의 이야기는, 돌멩이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이 어령 패자들의 이야기 돌멩이들의 이야기 계속 부탁드립니다 멋진 작가님

원고날짜 어기기, 좋은 교훈입니다.. 휴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소재원작가님 화이팅 !!❤👍

서재원작가님 인생이 드라마입니다 . 책방에아가씨. 진심천사님이십니다 !! 꼭재화하시길 바랍니다 !! ❤❤❤🙏🙏🙏

남인 제가 보는 순간 부터 눈믈이 마구 흐릅니다.. 행복하십시요..❤

작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느끼는 것도 많구요. 하나 궁금한건 작가님 초창기 시절의 독서입니다. 한국이나 해외 유명 문학 책들 많이 읽으셨는지요. 인풋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아님 내글 쓰기에 집중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약자인 아이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어찌 아이에게 그럴수가 있죠...영상보는내내 화도나고 한없이 작은몸과 마음으로 험난한 세상과 싸우는 아이의 모습에 울컥하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네요 ㅠㅠ 잘 버텨주시고 훌륭한 작가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님...저도 작가님 처럼 좋은어른이 되고싶어요스레드에서 우연히 보고들어왔어요 아침부터 찐한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함부로 심판을 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판단 과 심판은 댓글에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어머님은 평생 그리움과 애뜻함을 품고 사실듯 하네요 ~ 그런 엄마를 위해 작가님이 행복하길 ~ 기도해 주세요 ~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생명이니까요

그 감독님 작가님 앞에서 굉장히 솔직한 내면을 보여주셨네요 욕을 해도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 하지만 저는 반대로 생각하면 사회적으로 쌓아올린 이미지를 다 내려놓고 인간본연속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신거 같네요 가식과 모습 사회적 통념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서 있는 그대로 작가님한테 다가가고 싶었던거 같네요 왜 우린 늘 가까운 가족 친구한테는 속에 있는 말 , 감정들을 솔직히 표현 하잖아요 ~

우연히 작가님 얘기를 인터넷에서 보고 여기까지 찾아와서 댓글을 답니다 연꽃과 같은 분이 시구나 진흙속 위에서 아름답게 펴있는 연꽃 깨달은 자의 상위자아에 머리위에는 연꽃에 무늬가 있죠 그 의미를 담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 오늘 인연으로 앞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ㅜㅜ 너무 마음 아프네요 .. 훈육을 가장한 학대라 슬픈데 ;; 답답한 것은 학대를 가한 당사자는 분풀이와 훈육을 구분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감사한 것은 작가님이 너무 멋있는 부모이자 아버지이자 남편이 되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언제나 행복만이 가득하길. 참 사랑에 나의 사랑은 보잘것 없는 감정이 되길! '( 소재원 작가님) 이라고 말씀하신 댓글을 봤는데 정말 멋있네요. 정말 멋진 배려라 생각됩니다!! :)

마인드 자체가 진짜 멋있고, 배울 점이 많네요 :)

착한 당신~~ 착하다

마음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뭉클하네요^^ 아름다운 인연. 꼭 재회하시길 바랍니다♡

그 시절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 아이에게 위로를 보내요. 힘든 상황에 처한 부모님 또한 어떻게든 현실을 타개해보고 자식을 위해주고 싶었으나 이루지 못하신 것 같네요.. 저는 돈을 더 챙겨주지는 못할지언정 폭행을 한 업주가 너무 싫네요.. 폭행한 경찰도…. 누군가 한명이라도 아이를 도와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아직 상처가 다 사라지진 않았겠지만 이를 밑천삼아 자신의 인생을 이뤄가는 ‘아이’가 대단하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지지 마시고 좋은 작가로 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잘하셨어요 본인만 아는엄마는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자식 등골뺄것 같아요 😢😢😢

아이. 예뻐. 벽에 큰 십자가. 눈에 확 드러오네요

ㅋㅋ 아빠가아니고. 큰 형아라고해도 믿겠네 ㅎㅎㅎ

갈수록 잘생겨가는 두아들♡♡애들아 소중하게 건강하게 잘 커다오. 사랑해요❤❤❤❤

작가님. 서점에서 책을 선물해주신 누나뻘. 꼭 찾길바래요 아마도 그 책선물준. 서점누나도 선한영향력으로. 나름 잘살고있을거같아요^^♡♡❤❤

바람나나간엄마찾지마요 둘이나열심히키우신아버지 잘해드리세요 만약찾는다해도돈달라고만할걸

어쩌다 쓰레드에서 서점이야기 쓰신걸 접하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됐어요. 작가님은 정말 마음이 착하고 예쁜 사람인것 같아요. 성악설이 맞다고 믿는 저이지만 작가님만큼은 예외로 둘거에요. 정말.. 유명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점 가서 작가님 책 만나봐야겠어요 :) 오늘도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소명.소설.소복. 에피소드 하나 소복이 를 소고기로 들은 것 미안해 ~^^😂😂

작가님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그 당시에 작가님을 괴롭혔던 나쁜 어른들에게 원망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있었네요..왜 그 당시에 좋은 어른들이 없었을까요 제가 다 화가 나요 !!!!🤺🥹IC🥹나쁜 어른들이 작가님을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으신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신작 나왔다고 하시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아들이 어머니의 사랑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결핍은 평생을 채우려 해도 채워지기 힘들거에요. 어머니 왜 그러셨나요. 미워도 사랑했을 자식인데 조금만 더 사랑을 주시지. 이제는 그때처럼 고만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가 되었는데도 가슴 속은 여전히 열세살 아이에 머물러 있잖아요. 남들처럼 증오도 시원하게 못하는 착해빠진 아들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학대하고 결국엔 심장에 아직까지 빠지지 않는 대못을 박고 떠났나요. 내가 다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아들이 야속한 엄마로부터 이제는 자유로워지기를 내가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어머니, 아들에게 연락 하세요. 속죄 하시고 사랑함엔 거짓 없었고, 이기적인 엄마였노라 고백하시고 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세요. 넘어져 우는 안쓰런 아이는 몇십년째 일으켜 세워 안아 줄 엄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결핍이 저에게도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피해자는 수십년을 순간순간 떠오를 때 마다 나한테 왜그랬냐고 슬프고 억울하고 화가 났다가 제발 미안하다고 해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해소되지 않는 한이기에 집착하고 매달리게 되지요. 하지만 가해자(학대자, 부모)는 기억도 잘 안날거라는 것. 어찌됐든 그들도 정상적이지 못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을거고 그들만의 핑계도 많을거에요. 학대했던 기억이 있을지라도 그들의 삶에 그렇게 커다란 흔적을 남기진 못했나 봐요. 그러니 자식을 보지 않고도 그렇게 잘 사는거겠죠. 그럼 우린 뭘 할 수 있나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건 여기서 그만 놓음으로써 내가 진정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평화를 얻을건지, 평생 마음에서 놓지 못하고 애증을 갖고 살며 때때로 숨 한켠에 그 한이 가슴을 파고 들겠죠. 작가시니까 감내하신다면 그 한이 소설로 승화되겠지만, 대신 늘 아프겠죠 상처 가득했던 자신이 안타깝고 아프겠지만 이제 마흔의 내가 그때의 나를 토닥여 주며 이제 푹 쉬라고, 이제 평안하라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어린 내가 너무 안쓰럽잖아요. 사실 저도 잘 안됩니다 어쩌면 그 미워하는 마음을 에너지 삼아 살아가나 싶어요 하지만 학대자(부모)를 위해서가 아닌 나와 내 가슴 속의 어린 나를 위해 이젠 그만 놔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작가님. 뛰지않고 천천히 걷는 삶을 사시길 기원 합니다.

넘 이쁜 소복이 소설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이겨내면 나의 성장통스토리, 스펙, 경험이되는 것 같아요. 그 경험들 다 이겨내고 그자리에 있는 사람이라 같은 선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빛이나게되는 것 같아요.. 운이아니고...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스스로 이겨내신 지혜와 사랑을 우러러보게되요. 정말 아름다우세요..반짝반짝 빛나서 많은사람들의 삶을 밝혀주시고계실겁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

아이고 소설아 !!! 넘귀엽다 소복이도 ㅋㅋㅋ ❤❤❤

소재원 작가님 지혜로우십니다 역쉬 최고👍❤️👍

소위 권력층 이라는 부류들은 깨어있는 국민들을 원하지 않습니다.말 잘듣는 🐕 나 🐄 를 원합니다. 현명한 국민들이 많을수록 본인들 밥그릇 챙기는게 쉽지만은 않아서 .. 짧은 아줌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