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밀리터리 관련 영상에 댓글이 없네요. ㅎㅎ. 사실 현 정부 들어와서 국방비를 무지하게 늘리고 있는데. 보통 미국은 연합국에게 1년 국가 예산에 2%를 국방비로 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유럽 연합국들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거나 무시하면서 하지 않고 있죠. 한국만 주변국으로 인해(국방력 2위 러시아,3위 중국, 4위 인도,5위 일본, 6위 한국) 국방비 증액을 2.8%까지 미친 듯 올리고 있고, 또 이 코로나 시국에 운이 좋게도(?) 수출이 선전하면서 예상된 세수보다 40조가 더 걷혀, 국방비를 막힘 없이 펑펑 쓰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일본은 1%밖에 쓰지 못할 정도로 경제가 엉망이구요. 일본은 인건비와 무기 제작에 한국보다 3배정도 많은 비용이 드는 관계로 한국이 국방비 대비 2배의 효과로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역전이 되지요. 헌데 이 댓글창의 무관심처럼 국민들이 밀리터리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그 효과를 너무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우리가 국방비를 늘림으로서 얻는 혜택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는데도 말 입니다. 일단 자주 국방은 차치하고서라도 여러 방면에서 주권을 지킬 수 있고, 외교에서 많은 혜택과 잇점을 선점함으로서 그것을 자본으로 환산하면 기하학적인 이윤과 연결 됩니다. 일례로 우리가 국방예산을 늘림과 동시에 또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미국은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굳건한 동맹으로 선택해버릴 정도 입니다. 그동안 묶여있던 여러 제한들이 속속들이 풀리고 있고, 하물며 남북의 문제를 북한 미국간의 협상으로 인한 해결만이 아니라 (현재 미국은 북한 문제를 한국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취급하고 있고 미국과 북한 이 두 개국가의 문제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끼어주지 않습니다), 일정 부분 한국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즉 일방적인 한국 패싱이 아니라 한국의 협력을 구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예를 들면, 어제 자로 한국에 안착하신 홍범도 장군 건도 단순히 광복절을 맞아 한국에 모신 것 만은 아닙니다. 이는 겉으로 들어난 것 일 뿐, 이를 핑계로 한국에서 전액 지불을 하며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내한을 하게 했고, 단순히 양국간의 it, 의료, 교육, 인프라 등(매스컴 발표내용)의 교역에 대한 것 만이 아니라 , (매스컴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실제적인 핵심은 카자흐스탄이 핵 폐기 기술을 한국이 필요로 하기 때문 입니다. 바로 북한에 있는 핵 미사일 폐기 말 입니다. 이는 미국이 원하고 있는 북한의 핵 폐기의 경제적 부담을 한국에 협조를 얻어 진행하겠다는 것이죠.(북한은 돈이 없어서 핵폐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고, 이는 북한과 미국간의 대화가 불발이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말에 의하면, 사실 북한은 겉으로는 미국을 욕하지만, 뒤로는 미국에게 동맹을 맺자고 매달리고 있는 형국 입니다) 한국이 비용을 쓰기는 하지만 양국 사이에 한국이 끼어들 수 있고, 남북의 교류에 한국이 직접 참여.해결하는 결정적인 역활을 허용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남북의 종전선언과 더불어 한 걸음더 평화에 다가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남북의 경제 협력이 진행될 경우, 북한 투자에 많은 인센티브를 한국이 얻는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한국의 국방력 상승으로, 이제는 미국 정부에서 정식으로 "북한과 미국이 동맹이 되어야 한다" 한다는 것과 "미국이 핵 미사일을 한국에 빌려 주어야 한다" 라는 사안까지 여야가 논의 중에 있는 정도 입니다. 한국의 국방력이 선전을 하니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현 정부 들어와서 방산무기 수출 또한 부쩍 늘어 5년 전 대비 230%가 증가하였고, 5년 전에는 순위에도 없었지만 현재는 6위 달성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액수는 한 해 약 10조에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k-방산이 유명세를 타면서 내년부터는 부쩍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만약 신형 장갑차인 한화 레드백이 5조 예산 호주에 이어 50조 예산 미국에게 수출된다면 2위 러시아를 제치고, 한국이 2위에 등극 될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더불어 현재는 한국의 T-50 고등 훈련기 100대를 미국에서 수출하기 위해 경쟁 중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이 참 많이 왔습니다. 너무 기쁠 따름입니다. 쓰다보니.. 길게 쓰여졌네요. ㅎㅎ
ㅋㅋ 너무 나가긴요.?7,8월달 밀리터리 뉴스만 봐도 정말 기상천외할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벌써, 이 두 달 사이에 독도함 취역, 도산 안창호함 진수, 신채호함 취역, T-50 고등 훈련기 인니와 태국에 판매 계약 완료, T-50 고등 훈련기 100대 록히드 마틴사와 협력으로 미국 수출 계획안 제출.... 이래도 이해가 안 되나요? 허구헌 날 시니인 균다로 같은 친일매국노 밀리터리 유튜브만 보면 사실과 국뽕을 구분 못하게 되는 겁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한국은 사방에 피곤한 나라들이 많다보니 항상 준비된 자세로 삶을 살지요^^ 조금 자고 더 많이 노력하는게 우리 대한민국이죠^^
북한이 박살내야할 대상입니까?
어머!
북한이 쏜 미사일 선제 타격인데 이거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제목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재공격 할 경우 박살내야될 대상 맞습니다. 휴전국이고
부칸은 우리가 품어야할 대상입니다 만약에 부칸의 정변이 일어나서 중공군 이 북한에 들에가서 접수해 버리면 우리의 안보는 더욱더 위협받게 됩니다
@@OOO-ji4zc 이 분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선제공격없다면 같이 가야하고 같이 갈 수 밖에없죠
ㅎㅎ 북한이라 쓰고 중국 일본이라 해석한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
미국, 한국은 500대의 KF-21 전투기만 있으면 중국을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한국이 KF-21 전투기 양산 계획을 발표하자 중국이 패닉에 빠진 이유! 동영상 추천
감사합니다.^^
미국 렙터 전투기 결함 900가지 상상초월하는 유지보수비등 가성비 떨어져
미국이 한국 보라매 전투기 수입을 검토 중이라는데...
의외로 밀리터리 관련 영상에 댓글이 없네요. ㅎㅎ. 사실 현 정부 들어와서 국방비를 무지하게 늘리고 있는데. 보통 미국은 연합국에게 1년 국가 예산에 2%를 국방비로 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유럽 연합국들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거나 무시하면서 하지 않고 있죠. 한국만 주변국으로 인해(국방력 2위 러시아,3위 중국, 4위 인도,5위 일본, 6위 한국) 국방비 증액을 2.8%까지 미친 듯 올리고 있고,
또 이 코로나 시국에 운이 좋게도(?) 수출이 선전하면서 예상된 세수보다 40조가 더 걷혀, 국방비를 막힘 없이 펑펑 쓰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일본은 1%밖에 쓰지 못할 정도로 경제가 엉망이구요. 일본은 인건비와 무기 제작에 한국보다 3배정도 많은 비용이 드는 관계로 한국이 국방비 대비 2배의 효과로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역전이 되지요.
헌데 이 댓글창의 무관심처럼 국민들이 밀리터리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그 효과를 너무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우리가 국방비를 늘림으로서 얻는 혜택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는데도 말 입니다. 일단 자주 국방은 차치하고서라도 여러 방면에서 주권을 지킬 수 있고, 외교에서 많은 혜택과 잇점을 선점함으로서 그것을 자본으로 환산하면 기하학적인 이윤과 연결 됩니다.
일례로 우리가 국방예산을 늘림과 동시에 또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미국은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굳건한 동맹으로 선택해버릴 정도 입니다. 그동안 묶여있던 여러 제한들이 속속들이 풀리고 있고, 하물며 남북의 문제를 북한 미국간의 협상으로 인한 해결만이 아니라 (현재 미국은 북한 문제를 한국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취급하고 있고 미국과 북한 이 두 개국가의 문제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끼어주지 않습니다), 일정 부분 한국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즉 일방적인 한국 패싱이 아니라 한국의 협력을 구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예를 들면, 어제 자로 한국에 안착하신 홍범도 장군 건도 단순히 광복절을 맞아 한국에 모신 것 만은 아닙니다. 이는 겉으로 들어난 것 일 뿐, 이를 핑계로 한국에서 전액 지불을 하며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내한을 하게 했고, 단순히 양국간의 it, 의료, 교육, 인프라 등(매스컴 발표내용)의 교역에 대한 것 만이 아니라 , (매스컴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실제적인 핵심은 카자흐스탄이 핵 폐기 기술을 한국이 필요로 하기 때문 입니다. 바로 북한에 있는 핵 미사일 폐기 말 입니다.
이는 미국이 원하고 있는 북한의 핵 폐기의 경제적 부담을 한국에 협조를 얻어 진행하겠다는 것이죠.(북한은 돈이 없어서 핵폐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고, 이는 북한과 미국간의 대화가 불발이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말에 의하면, 사실 북한은 겉으로는 미국을 욕하지만, 뒤로는 미국에게 동맹을 맺자고 매달리고 있는 형국 입니다) 한국이 비용을 쓰기는 하지만 양국 사이에 한국이 끼어들 수 있고, 남북의 교류에 한국이 직접 참여.해결하는 결정적인 역활을 허용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남북의 종전선언과 더불어 한 걸음더 평화에 다가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남북의 경제 협력이 진행될 경우, 북한 투자에 많은 인센티브를 한국이 얻는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한국의 국방력 상승으로, 이제는 미국 정부에서 정식으로 "북한과 미국이 동맹이 되어야 한다" 한다는 것과 "미국이 핵 미사일을 한국에 빌려 주어야 한다" 라는 사안까지 여야가 논의 중에 있는 정도 입니다. 한국의 국방력이 선전을 하니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현 정부 들어와서 방산무기 수출 또한 부쩍 늘어 5년 전 대비 230%가 증가하였고, 5년 전에는 순위에도 없었지만 현재는 6위 달성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액수는 한 해 약 10조에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k-방산이 유명세를 타면서 내년부터는 부쩍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만약 신형 장갑차인 한화 레드백이 5조 예산 호주에 이어 50조 예산 미국에게 수출된다면 2위 러시아를 제치고, 한국이 2위에 등극 될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더불어 현재는 한국의 T-50 고등 훈련기 100대를 미국에서 수출하기 위해 경쟁 중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이 참 많이 왔습니다. 너무 기쁠 따름입니다. 쓰다보니.. 길게 쓰여졌네요. ㅎㅎ
와우~ 군사 전문가이십니다.
북미와 우리나라 관계에 우리 군사력이 미치는 영향력도 놀랍고
세계 2위의 군사 강국도 꿈꿀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7%
우리가 북한이나 잡으려고 전투기를 만들었을까요?
임 북한을 넘은지 꽤오래됩니다.
우리는 중국 러시아 일본을 상대하려고 전투기를
만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겸손하게... 안그럼 일본처럼 폭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미국과 붙어도 대등한 전력을 갖출때까지 더욱더 겸손하게...
네. 겸손하게 군가 강국 이어가야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나가셨어요
요새 국뽕에 가짜뉴스가 넘처나네요
ㅋㅋ 너무 나가긴요.?7,8월달 밀리터리 뉴스만 봐도
정말 기상천외할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벌써, 이 두 달 사이에
독도함 취역, 도산 안창호함 진수, 신채호함 취역, T-50 고등 훈련기 인니와 태국에 판매 계약 완료,
T-50 고등 훈련기 100대 록히드 마틴사와 협력으로 미국 수출 계획안 제출....
이래도 이해가 안 되나요?
허구헌 날 시니인 균다로 같은 친일매국노 밀리터리 유튜브만 보면
사실과 국뽕을 구분 못하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