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리튬이 전고체전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양산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쓸 용도가 없어서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레이크 메티어리얼즈를 포함한 국내 몇회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황화리튬 양산공정 개발 성공을 선언했으며 특허를 살펴보면 공정도 서로 다릅니다. 그것을 떠나서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 나중에는 가격이 싸지겠지만, 황화리튬 가격이나 양산공정이 문제가 아니라 습기에 민감한 재료를 다뤄야하고 고온고압 공정이 수반되고 생산 속도가 현재로서는 느립니다. 그리고 황화물계가 과연 전고체전지의 답인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황화물계를 사용 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반고체를 제작하는 방식도 위협적이며 많은 시도가 있습니다. 어제 올린 catl 영상 참고해 보세요.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은 온도에 반비례합니다. 물론 저온에서의 충전 또한 안전성을 해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하여 안정화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에너지 밀도를 높이려고 니켈 함령을 지속적으로 높히는 시도는 상당히 문제가 많을 것 같은데, 가성비 높히느라 경쟁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네요...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태그한 회사들 포함해서 여러 곳의 특허들과 논문들을 찾아 봤습니다. 특허를 냈다고 하는 것과 원천특허를 확보했다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원천특허란, 그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는 절대 다음 단겨로 나갈 수 없는 마치 길목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각 회사들이 몇개씩의 특허를 출원했으나 제 판단으로는 대체 어떤 특허가 그런지 전혀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입자 크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한 특허도 태그한 회사들의 특허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변리사가 아니라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으나 찾은 바로는 그렇네요. 그리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출발물질 만드는 회사 주가가 저 정도 오르려면 고체 전해질 만드는 어떤회사는 날아가겠죠. 주식은 단기적으론 수급이 1번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 믿으면 우상향이므로 기술적인 내용분석과 주가와는 단기적 관점에사 무관합니다. 그 점은 고려하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원천기술...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을 통틀어서 몇개 안됩니다...
@@techtripkorea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는데 그러면 해당 국내소재기업들이 갖고 있는 점유율과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은 건가요? 현재로서 상당한 밸류를 받고 있다는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관련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면 전고체의 시대는 도래하기는 할 듯 하네요~
@@holyblack4579 황화리튬 때문에 전고체전지가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지금까지 쓸모가 거의 없었으므로 일부 연구목적으로 비싸게 팔리고 있을 뿐이며 고순도로 제조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방법 또한 엄청 다양하고요. 전고체전지에 제일 앞서 간다는 토요타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먼저 적용한다는 점으로 봐서 아직 공정상 해결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겠죠. 오히려 유기물 반고채와 무기물 고체 전해질을 섞어 사용하는 방식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관련 영상 올리려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론과 실제 commercial은 상당한 갭이 있습니다. 짧지만 황화리튬에 요구되는 물성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대로입니다만 kg당 70불 이하로 맞출 수 있는 업체가 있으면 저희가 장기 계약을 맺고 싶네요. 실제는 미국과 일본 업체 기준 kg당 5000불 이하 수준으로 시제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원가 뿐 아니라 capax 및 적정 마진도 산입되어야하구요. 특히 국내 신규업체의 경우 특허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가 황화리튬 제조 가능하다고 하는 업체가 중국을 포함 여럿 있습니다만 특허 저촉 여부도 같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해질 뿐 아니라 셀 및 완성차 내지는 application별 특허 분쟁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인용한 자료는 감가상각이나 profit은 산정하지 않은 주장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하나의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료들 자체의 reliability가 어는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상자체가 더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기에, 기타 cost 관련된 사항들을 더 폭넓게 싣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연구원에서 특허출원한 98%순도의 Li2S를 사용하여 전해질을 제조하는 방법, 역시 전기연구원의 Li2S를 사용하지 않고 Li2S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one pot으로 제조하는 방법 그리고 그와 유사한 여러 방법들이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 모두가 높은 Li2S의 원가를 낮추는 간접적 방법이겠죠. 또한 대부분의 자료들은 그를 통하여 제조된 고체전해질을 사용한 배터리의 성능도 제시대어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출워된 국대특허도 대분분 살펴보사습니다.암모니아 용액에서 합성하는 방법을 비롯해서 회사마다 방법들은 상이했습니다만, 한 회사의 경우 입도가 최대 0.8마이크론까지 합성되는 예를 나타냈을 뿐 purity 이외에는 기타 사항들은 없었습니다. 본 영상의 목적은 구체적인 가격 보다는 그 정도로 가격을 낮추는 경쟁이 치열하며 Li2S의 양산공정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주는 의미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라는 점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기사에 보면, 마치 Li2S합성의 원천특허를 보유한 것 같은 표현까지 했는데, 글써요...왜 그렇게까지 표현했을지...특허 찾아봤으나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에너지 용량 높이는 실리콘 음극재가 kg당 $60이고, 성능향상에 더 없이 좋고 0.1% 농도 정도만 점가하면 되는 SWCNT가 $2000/kg 인 점(0.1% 사용시, $2: solid base not 분산제품)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다고 여기는 점, 그리고 왠만한 정밀화학 제품도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용이 수십%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제가 인용한 수치가 ball park range에서 factor로 차이나지 order of magnitude로 벗어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대량양산 시점에 물량이 커졌을 당시겠지만요~ 아뭏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업계에 계신분들의 Comment는 더욱 소중하고요~
그것까지 물어보시다니... 관련업계에 계시나봅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paper 보시면 page 19의 table I 상단에 나와있습니다. 직접 bulk chemical 회사에 연락해서 받은 quotation이랍니다. 96% 순도랍니다. 얘들 가격은 15000원 가량이네요~ sci-hub.se/10.1002/sstr.202000059 (Google address 창에 입력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SDI 전고체 이차전지 제조기술 관련 특허를 황화리튬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순도 99%이상 입자크기에 대한 내용은 삼성SDI 내 공정으로 편성될 것으로 보이고 지르코니아 볼 밀링, 600RPM, 45시간 3마이크로미터 사이즈로 조절합니다. 결론 고체전해질 제조를 위해 소재사는 저렴하지만 순도 높은 황화리튬을 제조 공급하면 됩니다.
감독님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를 접할때 정말 흥미로울 것 같네요.
아마도 종종 관련 기사들 나올것 같은데요~ ㅎㅎ
레이크머티리얼즈 라는 회사의 저가 황화리튬 대량 생산 소식도 아직은 상용화 투입 단계는 아닌건가요?
황화리튬이 전고체전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양산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쓸 용도가 없어서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레이크 메티어리얼즈를 포함한 국내 몇회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황화리튬 양산공정 개발 성공을 선언했으며 특허를 살펴보면 공정도 서로 다릅니다.
그것을 떠나서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 나중에는 가격이 싸지겠지만, 황화리튬 가격이나 양산공정이 문제가 아니라 습기에 민감한 재료를 다뤄야하고 고온고압 공정이 수반되고 생산 속도가 현재로서는 느립니다.
그리고 황화물계가 과연 전고체전지의 답인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황화물계를 사용 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반고체를 제작하는 방식도 위협적이며 많은 시도가 있습니다.
어제 올린 catl 영상 참고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여러 번 돌려보니까 이해가 잘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n you make English subtitles for your videos please? Thank you!
I will.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사용되는 수산화리튬의 스펙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Electrochem grade인데 요즘 대량 양산하는 회사도 없고 가격도 문제가 있지요.
그런가요? 먕극재에 사용하는 LiOH급과는 많이 다른가보죠??? 아니면 수분 이슈인가요?
수분만 아니라 나트륨 크롬등등 불순물 넘버가 차이가 꽤 있습니다.
@@Ghayejin 몰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좋은일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저도 좋습니다.
pd님 업계나 학계에선 배터리의 온도-성능안정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을까요? 한참 전에 미국 내 테슬라 보유 산포도를 본적있는데 남부와 서부에 집중돼있어서 엔진의 안정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은 온도에 반비례합니다.
물론 저온에서의 충전 또한 안전성을 해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하여 안정화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에너지 밀도를 높이려고 니켈 함령을 지속적으로 높히는 시도는 상당히 문제가 많을 것 같은데, 가성비 높히느라 경쟁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네요...
그러면 태그하신 기업들의 원천기술은 퇴색된다는 의미인가요? 실제로 전고체에 쓰이는 황화리튬생산 기업은 전세계에 몇군데 되지 않는 독점적 지위다라고 기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만…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태그한 회사들 포함해서 여러 곳의 특허들과 논문들을 찾아 봤습니다.
특허를 냈다고 하는 것과 원천특허를 확보했다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원천특허란, 그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는 절대 다음 단겨로 나갈 수 없는 마치 길목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각 회사들이 몇개씩의 특허를 출원했으나 제 판단으로는 대체 어떤 특허가 그런지 전혀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입자 크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한 특허도 태그한 회사들의 특허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변리사가 아니라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으나 찾은 바로는 그렇네요.
그리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출발물질 만드는 회사 주가가 저 정도 오르려면 고체 전해질 만드는 어떤회사는 날아가겠죠.
주식은 단기적으론 수급이 1번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 믿으면 우상향이므로 기술적인 내용분석과 주가와는 단기적 관점에사 무관합니다. 그 점은 고려하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원천기술...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을 통틀어서 몇개 안됩니다...
@@techtripkorea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는데 그러면 해당 국내소재기업들이 갖고 있는 점유율과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은 건가요? 현재로서 상당한 밸류를 받고 있다는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관련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면 전고체의 시대는 도래하기는 할 듯 하네요~
@@holyblack4579 황화리튬 때문에 전고체전지가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지금까지 쓸모가 거의 없었으므로 일부 연구목적으로 비싸게 팔리고 있을 뿐이며 고순도로 제조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방법 또한 엄청 다양하고요.
전고체전지에 제일 앞서 간다는 토요타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먼저 적용한다는 점으로 봐서 아직 공정상 해결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겠죠.
오히려 유기물 반고채와 무기물 고체 전해질을 섞어 사용하는 방식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관련 영상 올리려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론과 실제 commercial은 상당한 갭이 있습니다. 짧지만 황화리튬에 요구되는 물성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대로입니다만 kg당 70불 이하로 맞출 수 있는 업체가 있으면 저희가 장기 계약을 맺고 싶네요. 실제는 미국과 일본 업체 기준 kg당 5000불 이하 수준으로 시제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원가 뿐 아니라 capax 및 적정 마진도 산입되어야하구요. 특히 국내 신규업체의 경우 특허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가 황화리튬 제조 가능하다고 하는 업체가 중국을 포함 여럿 있습니다만 특허 저촉 여부도 같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해질 뿐 아니라 셀 및 완성차 내지는 application별 특허 분쟁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맞습니다.
아마도 제가 인용한 자료는 감가상각이나 profit은 산정하지 않은 주장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하나의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료들 자체의 reliability가 어는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상자체가 더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기에, 기타 cost 관련된 사항들을 더 폭넓게 싣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연구원에서 특허출원한 98%순도의 Li2S를 사용하여 전해질을 제조하는 방법, 역시 전기연구원의 Li2S를 사용하지 않고 Li2S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one pot으로 제조하는 방법 그리고 그와 유사한 여러 방법들이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 모두가 높은 Li2S의 원가를 낮추는 간접적 방법이겠죠.
또한 대부분의 자료들은 그를 통하여 제조된 고체전해질을 사용한 배터리의 성능도 제시대어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출워된 국대특허도 대분분 살펴보사습니다.암모니아 용액에서 합성하는 방법을 비롯해서 회사마다 방법들은 상이했습니다만, 한 회사의 경우 입도가 최대 0.8마이크론까지 합성되는 예를 나타냈을 뿐 purity 이외에는 기타 사항들은 없었습니다.
본 영상의 목적은 구체적인 가격 보다는 그 정도로 가격을 낮추는 경쟁이 치열하며 Li2S의 양산공정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주는 의미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라는 점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기사에 보면, 마치 Li2S합성의 원천특허를 보유한 것 같은 표현까지 했는데, 글써요...왜 그렇게까지 표현했을지...특허 찾아봤으나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에너지 용량 높이는 실리콘 음극재가 kg당 $60이고, 성능향상에 더 없이 좋고 0.1% 농도 정도만 점가하면 되는 SWCNT가 $2000/kg 인 점(0.1% 사용시, $2: solid base not 분산제품)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다고 여기는 점, 그리고 왠만한 정밀화학 제품도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용이 수십%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제가 인용한 수치가 ball park range에서 factor로 차이나지 order of magnitude로 벗어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대량양산 시점에 물량이 커졌을 당시겠지만요~
아뭏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업계에 계신분들의 Comment는 더욱 소중하고요~
안녕하세요 영상잘 보고 있능 구독자 입니다.
황화리튬 키로당 18000 정보가 나와있는 사이트 또는 근거 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그것까지 물어보시다니... 관련업계에 계시나봅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paper 보시면 page 19의 table I 상단에 나와있습니다.
직접 bulk chemical 회사에 연락해서 받은 quotation이랍니다. 96% 순도랍니다.
얘들 가격은 15000원 가량이네요~
sci-hub.se/10.1002/sstr.202000059
(Google address 창에 입력해면 됩니다.
@@갱오-n5g 아~ 그래서~
자료 더 필요하시면 보내드리죠~
안녕하세요.
삼성SDI 전고체 이차전지 제조기술 관련 특허를 황화리튬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순도 99%이상
입자크기에 대한 내용은 삼성SDI 내 공정으로 편성될 것으로 보이고 지르코니아 볼 밀링, 600RPM, 45시간 3마이크로미터 사이즈로 조절합니다.
결론 고체전해질 제조를 위해 소재사는 저렴하지만 순도 높은 황화리튬을 제조 공급하면 됩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