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림 특징 1. 자동차는 네모나게 2. 해는 구름에 가려지거나 종이끝에 반정도 가려지게 3. 해에다가 표정이나 썬글라스 추가 4. 나무기둥은 뾰족하거나 네모난 3갈래로 5. 집은 무조건 굴뚝과 연기 6. 지붕은 삼각형모양이거나 사다리꼴모양 빨갛게 7. 나무는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8. 눈은 ^^모양 대부분 여자들은 살짝 길쭉한 원 속에 작은 원 3~4개 9. 집은 문하나 +로 갈라진 창문하나
0:58 Anyone else drew this as a kid? It's literally what I drew during art class, full with twin mountains, a pond full of fish, grassy plains with an apple tree on the very left, a red sun in the right corner, and m-shaped birds flying in the sky as the backdrop; a house with a red roof, brown chimney, square-shaped-windows, a brown rectangular door, and a car as the mainframe complete with male stickmen wearing caps and female stickmen wearing dresses and long hair It's like the most universal thing I seen.
제 방에는 제 유치원 시절 친구랑 같이 그렸던 그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저와 친구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죠 친구는 고눌님 초딩시절처럼 삼각형 지붕의 집이랑 풀밭, 자전거 같은걸 그렸는데 전 풍선을 들고 있는 (얼굴에 실같은 팔다리가 붙은)사람이랑 그 주변도 사람 얼굴로 꽉 채웠더라고요ㅎ 그 시절의 내가 뭘 그릴려고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 여담으로 학창시절 저의 취미 중 하나는 교과서나 프린트 받으면 빈 곳에 낙시하기...ㅋㅋㅋㅋㅋ
어렸을 적의 그림은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삶을 바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흰색 벽과 빨간 지붕은 무난하지만 특별한 내가 되길 원하는 소망이 반영되있다고도 볼 수 있고 작고 평범하게 특별한 나만의 자가를 갖길 원하는 소망이 반영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죠. 또한 녹초와 태양, 나무는 모두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누리기 힘든 자연을 만끽하고자 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Btw I am 9 But Not going to lie I draw Great As a 10 year old?? Or 11 years old? (Well sorry You can’t Understand my Language But I know ur A Korean Person ❤️👍 also that video about Don’t Make Fun of another’s Language I still got the Chance to know you’re a Korean person. 👍✨)
그리고 저기다가 집채만한 가족 구성원 까지 그려넣으면 거인족 가족 완성.
앜ㅋㅋㅋ진짜 사람꼭 크게크림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인가?ㅋㅋ
ㅇㅈ
오 맞네
근데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 우리나라에서 집을 그리라고 하면 저렇게 그리는 것도 신기하네..
저런 외딴 집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었던 욕망이 아니었을까....
동화책 같은 거에 집이 저렇게 생기거나 아니면 친구꺼 빼겨서 저런 모습이지 아닐까싶기도 하고 ㅋㅋㅋ
주택이 로-망이였으니까
다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 동물농장이 이유였음
거기에 나오는 마당딸린 주택이 좋아보였거든
ㄹㅇ 주택에 풀밭이라니
마크 버전 헤네시스 집 재질
해는 가끔 썬글라스 끼고 있고 표정은 웃고있는 표정도 국룰이지ㅋㅋㅋㅋㅋ
해에 선글라스 국룰ㅋㅋㅋ
ㄹㅇㅋㅋ
음료수 들고있고 ㅋㅋ
웃는 표정은 딱 :D 이거나 :) 이거나 :>임 ㅋㅋㅋㅋ
난 무조건 ㄱㅡ 썩소 그렸었는데
이쯤되면 누리쿤은 우리와 같은 세대를 살아왔다는 것이 아닐까 ㅋㅋㅋ
누리님 나이공개 하신 적 있습니다!ㅋㅋㅋㅋ
의외로 아재와 청년세대 사이
@@이민정-x6j 네! 플레임님이랑 합방하실 때 공개하셨어요 ㅋㅋ
98년생 이시래요
햇님썬글라스는 ㄹㅇ 국룰 어수선해보일때 그리기 좋음 ㅋㅋㅋㅋㅋ
밋밋한 하늘을 채우기 딱 좋음ㅋㅋㅋㅋ
진짜 어릴땐 어떤거든 관심이 많음
나이테 저렇게 그리는거랑 태양 오른쪽 또는 왼쪽 상단에 그리는게 국룰이었지ㅋㅋㅋ+사람 그릴때 손발 동그랗게 그리깈ㅋㅋ
어릴적 그림 특징
1. 자동차는 네모나게
2. 해는 구름에 가려지거나 종이끝에 반정도 가려지게
3. 해에다가 표정이나 썬글라스 추가
4. 나무기둥은 뾰족하거나 네모난 3갈래로
5. 집은 무조건 굴뚝과 연기
6. 지붕은 삼각형모양이거나 사다리꼴모양 빨갛게
7. 나무는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8. 눈은 ^^모양 대부분 여자들은 살짝 길쭉한 원 속에 작은 원 3~4개
9. 집은 문하나 +로 갈라진 창문하나
ㅋㅋㅋㅋ왜 다 그리는게 비슷한거지ㅋㅋㅋㅋ
여자들ㅋㅋㅋㅋㅋㅋ초롱초롱하고 예쁜눈 한다고 원 3~4갴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쌤 당황하는거 귀여움 ㅋㅋㅋ
집 특징 휴대폰 안 보여주려함 학원특징 문제푸는거 안 보여주려함 회사특징 작업물 끝날때까지 안 보여주려함
미술시간 그림그리는거보다 교과서에 그림그리는게 더 꿀잼이였음
내 교과서 보니까 거의 다 낙서돼있더라ㅋㅋㅋ
ㄹㅇ이에욬ㅋㅋㅋㅋ
ㄹㅇㅋㅋ
어릴때 자동차 저렇게 그리는거 겁나 똑같네ㅋㅋㅋㅋㅋㅋ
0:58
Anyone else drew this as a kid? It's literally what I drew during art class, full with twin mountains, a pond full of fish, grassy plains with an apple tree on the very left, a red sun in the right corner, and m-shaped birds flying in the sky as the backdrop; a house with a red roof, brown chimney, square-shaped-windows, a brown rectangular door, and a car as the mainframe complete with male stickmen wearing caps and female stickmen wearing dresses and long hair
It's like the most universal thing I seen.
햇님은 위에 구석이나 산 가운데에 있는거 굴룰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이번편 귀엽게 공감되네요 어릴때 저렇게 그리는거 국룰이였는데 집앞에 연못까지 그리면 완벽..
헉 그림내용보다 더 공감가는 건
선생님이 애들 잘 하고있나 보려고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닐때 그림 보여주는게
약간의 수치심이 들어서 가렸다는거 ...
나무 그릴때 소용돌이 그리는거 개 공감이 간다
앜ㅋㅋ 나무 저랑 완전 똑같네요ㅋㅋ 샘이 볼때 가리는것두>☆
색은 그렇게 치더라도 왤케 공감되냨ㅋㅋㅋㅋㅋ
1:01 다 똑같은 낙서 그림 그린다는게 함정
ㄹㅇㅋㅋ
그리다가 음 내가 봐도 이상하지만 다른 얘들에 비하면 잘그렸군 하면서
쌤 오시면 선생님은 나보다 더 잘그리시는까 가려야해!
하면서 온몸으로 가리지 그러다가 몸 아프니? 하면 지옥이 시작됨
I relate to this so much! I’ve been a subscriber for months now. Love your hilarious and relatable animations.😂❤
그림그릴때 나무에 나이테를 그리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나이테의 갯수가 마음의 상처의 갯수를 나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알고부터는 그냥 안그리게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잘그렸다!!!!!!😃😃😃😃
솔직히 내가 그림그려서
속으론 '아 역시 나는 피카소인거같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헛된 희망이고
그 뒤엔 다른사람이 내 그림을 보면 낙서처럼 보이는 그런
-매직-
제 방에는 제 유치원 시절 친구랑 같이 그렸던 그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저와 친구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죠
친구는 고눌님 초딩시절처럼 삼각형 지붕의 집이랑 풀밭, 자전거 같은걸 그렸는데 전 풍선을 들고 있는 (얼굴에 실같은 팔다리가 붙은)사람이랑 그 주변도 사람 얼굴로 꽉 채웠더라고요ㅎ 그 시절의 내가 뭘 그릴려고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
여담으로 학창시절 저의 취미 중 하나는 교과서나 프린트 받으면 빈 곳에 낙시하기...ㅋㅋㅋㅋㅋ
저기에 케바케긴 한데 해에 표정 그리는 경우 혹은 지붕 사다리꼴로 만드는 경우 외엔 똑같음 난 내 또래만 그런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 때도 똑같이 그렸다고 하더라...
아 보여주기 싫은건 진짜 공감 ㅋㅋ
0:54 이거 왜 안나오나했네 ㅋㅋㅋㅋ 국룰임
0:47 와 나이테 그리면 완전 추억이다 생각했는데 그리셨네 ㅋㅋ
나는 해에 선글라스까지 넣었는데... 그랬던 사람 손!
아니 땅부터 집,차,나무 무슨 전국팔도사람들 이렇게 그리는거 국룰이엿음? 나만 저렇게 그리는거 아니엿음??
어쩌면 우린 어릴 때 부터 넓은 들판이 있는 전원주택에 차 한대쯤 있는 삶을 원했던게 아니었을까...
그렇게보면 현실이 너무하잖아 ㅠㅠ
어렸을 적 그림의 변화 집:그냥 지붕없음-드디어 세모지붕이 만들어짐-아파트,빌딩이세워짐 차:못그림-네모나게 그림-이제점점 동글해지고 멋있게그림 나무:못그림-네모난 나무그림-동글해짐-잘그림 결론:몰라
0:58 여기 하늘에 비행기 그리는 것도 국룰
ㅋㅋㅋㅋㅋㅋㅋ 추억 쏙쏙이다 증말 와.. 너무 추억이야 ㅋㅋㅋㅋ
와아 저도 한 행동도 섬세하게 표현하니 보기 좋아요
진짜 너무똑같다 ㅋㅋㅋㅋ
가끔 집앞에 시냇물도 그렸는데 ㅋㅋ
1:16 왜 그림이 다 똑같은거지
0:28 굴뚝을 담배모양으로 했으면 더 간지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는 구석에 1/4만 있고 주변에 열기 있는게 국룰
이거슨 완벽한 그림이야..!
학생들 다 똑같이 그리는거 겁나 자연스럽네욬ㅋㅋ
나는 초1때 자기소개 그림에다가 입 검정테두리 맘에 안들어서 종이 바꿨다가 빨간 테두리가 더 나을것 같아서 또 바꿨다가 다시 또 종이 바꿔서 검정 테두리로 다시 그리니까 쌤이 이제 좀 그만 바꾸라고 화내심ㅋㅋㅋㅋㅋ
구독자 130만명 축하드려요 🎉
저 나무 나이테 그리시는거 저랑 똑같이 그리셨네 ㅋㅋㅋ 씹공갑 갔다 ㅋㅋㅋㅋㅋ
아.... 저거 개추억이지..... 7살 때 저거 그리면서 동생이랑 "우리 이 빨간 지붕 집에 햇빛 잘 들고 자동차 빨간 거 사고 나무도 심고 살자!" 이러면서 설계도 그렸었는데 지금은 6학년이라구....
난 지붕 사다리꼴로 그렸었는데ㅋㅋㅋ물론 빨강색으로ㅋㅋㅋ
배경은 꼭 산이 있음 그 위엔 구름ㅋㅋㅋ
태양은 꼭 오른쪽 위 모서리에 있으면서 달은 보름달이 아닌 초승달이었음
응응! 초승달 국룰이쥐!! 보름달 절대 아니야!!
초딩때는 무조건 사람이나 가족 졸라맨 그렸는데ㅋㅋ 얼굴 웃는얼굴에ㅋㅋ
캐릭터 너무 귀엽다😊
선생님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쓱 한번 보실 때 그림 감추는거 국룰 ㅋㅋㅋ
보여주기 싫은건 아닌데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있었음
아무 생각없이 그릴 수 있었던게 젤 좋았다...
0:49 이거 나이테 아니고 가지치기 한 가지 흔적 그린걸로 알고있었는데
나무에 파인 흔적같이 남아있는 그것
고누리님 다음번엔은 어릴적 뻐꾸기 시계 해주세요.
0:48 오 저도 진짜 큰 나무 그릴 때 저거 위 아래로 엇갈려서 양 옆으로 두 개 그렸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대
저도 어릴때 굴뚝 연기 나무 나이테 위치하며 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난 학교때 그림 2위 였는데 반에서 저건 유치원 때고 몀춰있는 그림은 제가 더 잘그리지만 움직이는 컷신 힘든건 저도 인정합니다 ❤❤❤
어렸을 적의 그림은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삶을 바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흰색 벽과 빨간 지붕은 무난하지만 특별한 내가 되길 원하는 소망이 반영되있다고도 볼 수 있고 작고 평범하게 특별한 나만의 자가를 갖길 원하는 소망이 반영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죠. 또한 녹초와 태양, 나무는 모두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누리기 힘든 자연을 만끽하고자 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는 역시 코너에 4분의 1만 ㅋㅋ
아 추억 진짜 어릴때 대부분 거의 비슷비슷한 생각 했는데 이젠... 생각은 생각일뿐... 현실은..............
차는 보통 각진 형태로 그려지나 곡선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이미 어릴때부터 사람들은 양산형이였던건가
진짜 그림 그릴때 쳐다보지 말아요... 못그리는데 연습한다고 그림 그리는데 보고서 이게 뭐냐 이러면...... 냉면이냐 이러면... 너라고 말 못하잖아..
아... 난 나이테 달팽이 모양으로 그렸는데
진짜 잼민이때는 다들 칼라로 연결돼있나봄 다 똑같아 ㅋㅋㅋㅋ
어릴때는 쌤이 옆에서 쳐다보면 왠지모르게 위축되서 가리게 되던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무 도화지 끝자락에 반갈라서 그리는거 국룰
고누리 그림 잘 그린다❤
와 어째 공감이 이렇게 잘되냐 세모 지붕 집에 ㅗ차동차는 진짜 맨날 그리던건뎈ㅋㅋ
나만 그랬나? 차는 무조건 빨간색인디
집은 창문을 지붕에 그릴지 벽에 그릴지, 동그라미로 할지 세모로 할지 고민함. 근데 항상 가운데에 십자가 있어
선생님 오시면 안 보여주려고 하는 거 공감되네 ㄹㅇㅋㅋ
아니야 색칠이 저렇게 깔끔하게 되있을수가없어
옛날여자 애들그림특: 몸 빼빼하게그리고 치마 꼭입히는데 치마가무슨 웨딩드레스처럼 생김 그리고 무조권 눈은 빤짝거림
고누리 선생님께선 20세기에 태어나신 분 이십니다,,,*^^* 다들 놀리시면 안돼요~ 사람은 모두가 늙고 나이 먹습니다,,, 뭐 20세기 분 일수도 있죠,,, 21세기에 태어나신 분들께선 신세대의 쿨한 마음가짐으로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두 어렸을 때 저런거랑 비슷하게 그렸는데 ㅎㅎ
아 근데 나 어릴 때 그림 그릴 때 땅을 짝대기로 그리고 그 위에 그렸는데 담임쌤이 그거 가지고 뭐라고 혼냈음 ㅠㅠㅠ😢
근데 고누리 옆자리에 그리는 애들께 다 똑같애ㅋㅋㅋㅋ
0:07 and 0:09 was patrick’s mukbang sounds from slime cat
아니 ㄹㅇ... 해는 위 좌나 우쪽에 그리고 해에 열기 나는 것처럼 줄무늬 그려놓는 거 11살인 나도 아직 하고있다..ㅋㅋㅋㅋㅋ
내 어릴때 그림 특징
사람 그러
-> 집 그림
잡 그려
-> 집 그림
나무 그려
->나무가 있는 마당 딸린 집 그림
차 그려
-> 차고그림(꼭 문 닫혀있음)
※근데 집 그림 특징이 죄다 입체였음
I like what you made 😍😍😍
다른 애들도 다 똑같이 그리네 ㅋㅋ
아니 근데 진짜 왜인진 몰라도 그린거 숨기게 됌 ㅋㅋ
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같은 그림을 그린다는게 신기..
자동차 빼고 다 내가 그린건데..? 나무에 그 디테일도 나랑 같음.. ㄷ 자동차말고 꽃 그리고 거기에 나비 그렸는데
난 나무에 구멍 그렸는데
+애들 그림 다 똑같은거 킬포ㅋㅋ
역시 어릴적에 해는 1/4 원형 햇님을 그려야 그림의 완성
모든 집이 빨간 차 한대 보유
아 나무 나이태랑 태양은 국룰이었죠ㅋㅋ
마지막에 그림 숨기는거는
지금의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The window needs to be a square
그리고 새도 국룰 아니야? 나는 항상 하늘에 새 한마리 그렸었는데.
항상 차와 학교 모양은 언제나 빠큐 모양이었지,,,
Btw I am 9 But Not going to lie I draw Great As a 10 year old?? Or 11 years old? (Well sorry You can’t Understand my Language But I know ur A Korean Person ❤️👍 also that video about Don’t Make Fun of another’s Language I still got the Chance to know you’re a Korean person. 👍✨)
1:09 I did this too when I was younger. 😅
근데 아이들 그림보면 그 아이가 어떤생각을 하는지 알게됨
아이는 자기의 느낌이나 생각을 필터없이 그리니까 말이 잘 없는 아이의 그림을 보면 어느정도 아이에 대해서 알수도 있음
0:46 옹이구멍!
Also me until now the part that i don't want others to see while I'm drawing😅😅😊
형형! 어릴때 국룰 더 가져와줘!
근데 애들이 전부다 똑같은 그림을 그러다가 발표할 때 애들 이런말 하겠음 '뭐야재도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