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휴식을 가장한 셀프 혹사 【세계여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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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태국에 들어온지 5주만에 북쪽끝에서 남쪽끝인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푸켓 카타비치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곳이고
    한국인에게 유명한 빠통비치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좋았습니다
    빠통비치도 잠깐 갔었는데 너무 혼돈의 도가니더라구요
    그리고 끄라비는 푸켓보다 또 더 좋았구요
    아오낭, 라일레이도 좋았지만, 특히 프라낭 해변은
    반나절 정도 가서 여유롭게 지내면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끄라비 가게 되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 여행은 전 세계 관광객 1위 도시인 방콕입니다)
    #현지시간 #localtime #세계여행 #배낭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4

  • @peusdi5372
    @peusdi5372 12 дней назад +1

    자체 자막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

  • @Ronininini
    @Ronininini 12 дней назад +1

    큰웃음 주시네여 ㅋㅋㅋㅋㅋㅋ

  • @해달이-q3v
    @해달이-q3v 13 дней назад +1

    운동신경 좋은 것 인정이요! 프라낭 해변 경치도 파도 소리도 너무 좋네요^^

  • @레드와인-q6d
    @레드와인-q6d 14 дней назад +1

    서핑 도 좋지만 엉덩이 어쩔 ㅠ 처음 하는데 진도가 빠르군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