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Arpeggione Sonata - Fournier, Fonda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푸르니에, 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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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아다지오네트
    @아다지오네트 2 года назад +6

    아르페지오가 이렇게 가벼워도 됩니까?
    이렇게 벙글벙글 입가에 미소가 번져도 되는겁니까?
    대체 슈베르트의 어디에 이런 즐거움이 베어있었나요?
    푸르니에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이렇게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건 반칙입니다.
    그래서...전 푸르니에 연주가 참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기분좋음이~~

    • @LeonardosAtticKang
      @LeonardosAtticKang  2 года назад +2

      푸르니에가 이 곡의 밝고 경쾌한 면을 이끌어내 해석한 덕분이죠.

  • @mariarosanovello7803
    @mariarosanovello7803 2 года назад +2

    I like very much this sonata,and I remember with pleasure Fournier and Fonda live in concert in my town, Torino...both very kind,also...
    .

    • @LeonardosAtticKang
      @LeonardosAtticKang  2 года назад +1

      I'm envious that you heard this combination play live.

  • @LeonardosAtticKang
    @LeonardosAtticKang  2 года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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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ggillee6361
    @yonggillee6361 2 года назад +2

    다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명연주임에는 틀림없읍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반주로 함께 하는 연주. 노년의 행복이겠죠.
    공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LeonardosAtticKang
      @LeonardosAtticKang  2 года назад +1

      푸르니에의 해석이 좀 남다르긴 하죠. 빠른 템포의 밝은 연주니.

    • @yonggillee6361
      @yonggillee6361 2 года назад +1

      @@LeonardosAtticKang 맞습니다.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연주 브리튼 반주보다 템포가 좀 빠르지요. 각각의 첼로 음색도 차이가 있읍니다. 이 연주는 마치 피아노 5중주곡 A장조 송어를 듣고있는것 처럼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하여, 저는 즐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