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 니들이 웃고 떠들던 그 방안에서 힘들고 죽고 싶은 맘 접어놔 애써 그냥 보고만 있는 너네들의 동정은 됐어 행동이 아닌 언어로 너넨 날 팼어 걍 됐어 내가 잘 못한게 뭔지 이율 말해줘 어서 말하는 너네 뇌엔 내 생각이 없어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며 너넨 계속 웃어 저기 티비 나오는 쟤네랑 너넨 뭐가 달라 다 똑같아 칼이 아닌 메세지로 날 또 찔러 그만해줘 도망가며 빌고울고 다시해도 계속 너넨 이 방에서 날 묶어 가두고 있어 다시 빚어 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망가져 익숙해지지도 않아 깊어지며 매일 또 다쳐 제발 잊지말아 평생 기억해줘 내가 받은 상처에 두배로 힘들어줘 Re turn 그 회살은 내게 돌아갈거야 Re turn 너의 뒤를 따라다닐거야 Re turn 꼭 대가를 치르게 할거야 Re turn 평생 너와 함께할거야 1:22
ruclips.net/video/J5YkTuVUukI/видео.html 그냥 일반인인데요, 존경하는 음악가 테이크원님께 할말이 있어서 그 주제로 랩을 해봤습니다. 그분에게까지 들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비영리적 목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를 했습니다. 사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벽에서 밀쳐진 나를 일으켜 준 질뻑하게 찐득해서 날 묶어둔 그런 사람보다 그런 사람 같지 않은것들이 너무 많았어 무서웠어 그저 떨어지고 있는 기분느끼기에는 바닥이 눈앞까지 가까워지는 중이라서 눈감았어 그저 기다렸어 겁이 났어 눈근처에서 맺힌 방울이 떨어져 통통 대는 소리와 함께 뚝뚝 보단 통통 에 가까웠지 소리너무컸지 누구에게도 아픔을 보일수없어서 그누구에게도 소리내어 울지않았어 알았어 아픔을 그저 사람을 잃는 것을 이제는 알게됐지 이제서야 알게됐지. 아픔을 보여서는 결국 버려지게돼 그 아픔마저 새로운 아픔이 될테니까 그 아픔들은 혼자 눈물로 씻겨내 그래야 언젠간 전부 씻겨질텐데 아픔을 보이지마라 아픔을 숨겨라 아픔을 보이지말라 아픔을 숨겨라 아픔을 티가나지않게 꽁꽁 숨겨놔
잘봐 날봐 발판 밟고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말야 아냐 됐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래 나를 저 아래로 다시 내려줘 한치앞도 보이지않던 깊은 심해같던 바닷속을 헤엄쳐 난 또 다시 또 시작되려는 우울함에 늪에 빠져 숨을 쉬지못해 도 im ok but im ok 난 괜찮다며 다시 손을 들어올려 i dont care but i don't care 너무 걱정마 난 이늪이 어울려
숨지 마 네가 만든 부정함들에게서 도망가지 마 혹시나 하고 선택한 방향에서 바뀌는 결과 호된 매나 담배 같은 쓴 감각은 평생 알고 살아가자 쓰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느니 차라리 여러 번 아픈 게 나아
개인과 절대다수가 뱉는 낱말 다른 건 엄숙함과 크기 같은 것 타 버린 재 속에서 영리를 찾지 마 삶과 직결됐다면 눈 질끈 감고 뒤지던가 맘대로 해 어차피 선택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가지고 가는거야 심박을 견디고 달려나가 막을 건 오직 나약함으로 쓰러져 감 뿐이야 말 그대로 과거완 대치 불가 과거가 미래를 타고 앞질러 버린 그 순간부터 점화되는 내 발치 그게 언제일지 알 수도 없고 그게 몇 개일지 셀 수도 없는 날도 견디게 하는 술방울 또 흘려대는 땀방울 난 지뢰 찾듯 4시마다 깨며 잠을 이어가 비약같은 것은 수 없이 삶을 찾아와 그냥 한번의 실수로 죄 다 망쳐버리는가 paranoia 변질은 절대 변하지 않아 점차 녹슬어 가 고장난 바퀴마냥 스러지지 못해서 굴러가는 꼴 마찬가지로 흘러간 사건의 꼴 나의 살던 동네 풍경 무너져 내린 것처럼 변해가 쓰러져 부숴진 꼴 어쩌면 지금 발 딛고 있는 곳 조차 조만간에 무너져서 잔해가 될까 다 내가 될까 그냥 죄다 놓고 도망갈까 더 많이 보기 위해 잡은 난간 떨어질 수도 있단 걸 직시하자 수지가 안 맞는 일 뿐이지만 몇십 초 전에 뱉던 말처럼 규칙은 찾지 마 모두 다 정리하고 갈 수 있다면 아니 못한단 걸 알았다면 애초에 이딴 건 끊임없는 질문의 끝 이 틀을 깨는 건 죽음이나 허무주의 뿐 끝없는 자문과 자답은 끝 낼 수가 없어 더 나은 정답을 끝없이 이어져 상상의 붓 그릴 수 없다면 부러질 뿐 버려진다면 묻혀질 뿐 가치폄하되지 매듭 진 감정의 끈 간절히 빌어 그게 아니라면 삶에 침식되어 사는거야 악에 찌든 삶 만족해 ? 좋게 좋게 흘러가는게 거슬려 보일 때 비관적이 됐다면 널 밀어넣어 관짝에 먼지가 잔뜩 낀 뇌리와 insomnia 법칙 같이 덧칠되어 의미를 감춘 희망 진짜 살아있다 생각한다면 다리가 풀릴 때 까지는 뛰어 넘어가 허들 따위
lose yourself 느낌나네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Yo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s out, time's up, over. Blow!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it up that easy, no,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s to these ropes,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gnant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hapsody,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s gaping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g, make me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 A normal life is boring,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mortem, it on-ly grows harder, nullly grows hotter, he blows u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lonely roads, god on-ly Knows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But hold your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These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he nose Dove and sold nada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I suppose it's old partner But the beat goes on da da dum da dum da da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No more games, I'm a change what you call rage Tear this mother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I was playin' in the beginnin', the mood all changed I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But I kept rhymin' and stepped right in the next cypher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that I can't get by with my nine to Five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cuz, man, these goddamn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and there'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g even harder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teeter-totter Caught up between bein' a father and a prima donna Baby mama drama screamin' on and too much for me to wanna Stay in on-e spot, another day of monotony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I've got To formulate a plot or end up in jail or shot Success is my on-ly motherfuckin' option, failure's not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er's got to go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So here I go, it's my shot, feet fail me not This may 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뭐 어쨌든간 나름 난 잘지냈어 몇개월간 명확한 답을모르겠어 아직도 잘 달력에 숫자들은 찢겨지고 마치 매일 아침 미친 횟수를 showing down 내게 보인 다음 나랑은 상관없는 날들을 세게해 날짜는 이제 딱히 내게 의미없지 가끔은 죽음이 가깝게 느껴지지 않기도 해 이러다 진짜 훅가면 나 어쩌지 또 이렇게 화내야할 타이밍을 놓쳐 화는 가장 순수한 감정 근데 웃기게도 그 순수를 짓밟는게 화란 감정 이 과정에서 아마 난 희열을 느껴 쌓인게 많아 like Joker 어찌어찌 하루 살다 망가뜨리는 날은 나를 구차한 변명을 늘여놓게 만들지 그냥 털고 일어나란 말을 하는 너는 절대 모를걸 그 어색한게 모순이됨을 Man, I just wanna praise Hallelujah Amen, let them get out of ma ways Hallelujah Man, I just wanna praise Hallelujah Amen, let them get out of ma ways Hallelujah 내게 삶이란 축복인지 저주인지, 생각하기 나름이지사람들은 자기가 옳은줄 알아 얼마안가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하곤 되려 무고한척 말을 이어가 자기는 예술인척, 남의걸 보란듯이 배껴 상표만 뜯어 팔지 너말대로라면 어떤건 내가하면 개소리 니가하면 예술이지 반복만 돼는 의미없는 도토리 키재기
I spend every day for you 하지만 남은것은 하나 없죠 우리 둘이 걸었던 어제의 청계천엔 오늘의 그림자가 드리우죠 세상을 한 손으로 위축 위축한뒤 하 씨발 생각이 안나 야 우리 행복했었잖아 너에겐 이 상황을 만들 권리가 없어 그걸 깨달았다면 뒤를 돌아봐줘 소중한 추억들은 남겨줘 널 잊겠다고 발악했던 나 이젠 놓아줘야 되는걸까 나 점점 희미해져가 머리가 뒤죽박죽이야 야 제발 날 불러줘 제발 날 불러줘 x2 내가 너를 미련 없이 버릴수 있게 나를 위해서 쓰러져 줘 내가 니 생각을 맘출 수 있게 나의 산 송장이 되어줘
나 혼자 이 구석에있어 나 혼자 이 구석에있어 구석에서 울고있는 나를 바라보니 참 비참하더라 그런데 이거 다 너네가 만든거더라? 날 소중하게 생각하던 사람들 때문에 내가 병들어가고 살아가기엔 두렵고 떨어지기엔 아쉬운 그럼 마음 매일매일 그런 마음 견디고 살아가 나는 이제 또 다시 구석 에서 혼자 울겠지 하늘은 so high 친구들은 또 hi 내 답은 so cry 왜인지 모르게 하루가 unpositive 언제부터 나는 positive 라는 단어가 내 머리에 박힐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등에 깔이 꽂힌 기분 너네가 알까 내가 잘못한게 하나 있다면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다는 건가 맘을 주는게 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야 하는건지 내 삶은 왜 점점 어둠으로 채워져 가는건지 우리 모두 빛을 볼 날이 오긴 하는건지 정말 가족 말고 대가 없는 사랑은 없는 건지 착한게 선인지 악인지 알수가 없는거지 착하면 굽신 대고 척하면 실실 대는 세상에 반기를 들사람 하나 없는 거지 그래 빛이 사라질때 어둠은 세상을 집어 삼키고 그 속에 속한 우린 모두 눈 감아 피하려고 하지 어둠 속에도 작은 빛이 있다는 걸 알아줬음 해 불행 속에도 결국 행복이 온다는 걸 알려주려 해 그런데 나는 모르겠어 아직도 너의 본모습을 어둠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진실은 없는 건지
0:17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그때의 나는 조금은 어리석었고 지금의 나는 아직도 어리석은 내면을 봐 여길 봐 형이 봐 아무리 봐도 여기 고쳐지지 않는 속을 봐 어딜봐도 빛이라곤 없는 나의 삶을 판단했을 때 주관적이야 난 좀 날 표현할 땐 가식을 몸에 치장하는 자기 자신을 봐 나를 봐 나를 봐 안에 있는 나를보라고 몇 번을 강조했어 이건 명령문 이를 갈고 갈아내도 남는건 가루뿐 내가 내의식을 가지고 이를 작성 이 조차 놀라울 따름이네 앞으로의 비전봐 한마디의 덕담후 올라와
눈 떠 보니 아침인데 사람들은 뭐가 저리 바쁜지가 궁금해 난 그냥 일어나 멍 때리기 바쁜데 뭐가 재밋는 지 웃는 니 얼굴 그게 궁금해 뭐가 좋은 건지 뭐가 싫은 건지 아니면 좋은 척 싫은 척 하는 거지 난 모르겠어 딱히 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는 놈이라 니들이 느끼는 감정이 궁금해 도대체 행복이 뭔지가 궁금해 불행은 익숙해서 이제 불행조차 모르겠어 니가 날 볼때 호불호가 갈리고 난 그게 존나 싫어. 그냥 이제 편히 자고 싶은데 세상은 그러더라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살아 딱히 죽는 게 두렵지 않아 사는 게 좋지도 않아 호불호가 뭔지 참 궁금해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나누던 시절은 분명 있었지만 지금 보면 다 투정 거리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 그냥 난 오늘도 이곳을 걸어 아니 여기에다 걸어 좋지도 싫지도 않은 호불호의 갈림길에서 난 또 고민하고 잠에 들어.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어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핑계 핑계 또 핑계 그게 우리가 우릴 수 있게 짙게 짙게 더 짙게 우리 빼곤 다 눈치 못 채게 쉽게 말해 다 쉽게 어차피 둘 다 책임 안 질 테니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의젓하고 생각 깊은 보기와 다른 저 아이 빈 말 따위는 쉽사리 하지는 못하는 타입 나도 내가 되고 싶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 픽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 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 마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 거지 각자와 각자가 사는 거면 철학이 뭐가 중요하단 거니 이 밤과 저 밤이 다른 거면 우린 왜 모여 사는 거니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도대체 뭐니
돈을 벌고 사라져, 뒤풀인 안 가, 난 돈만 가져 넌 취해야 되지, 난 술 안 마셔, 맨정신이란 거지, 내가 너를 망가뜨려도 근데 이 자식들 아직도 날 의심해, please be quite 후회하게 될 거야, 날 건드린 걸, 나의 입이 나의 Luger, yeah, I wait my turn Back to Seoul, 사실 대부분이 말해, 설명 안 함 몰라, 근데 공감을 구걸하는 순간 더 심해져, 고통만, 내 몸에 쌓인 고통 잊는 약의 값은 얼마인지를 묻는 친구들과의 전화, 으음, 진동과 함께 찾아오는 불안감, 이건 소화 못 한 내 탓이지, 빌어먹을 부랑자로부터, 방랑객인 척 닥쳐, 다 집에 빌붙었어 명품보고 애들 잘못 컸어, luxury don't mean it, I got money mean it I got taste, so fuck your order, 나를 대할 땐 개워, 니 체계와 순서 니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지만 숨겼다니, 개소리, 난 숨 쉬어 니가 원한걸 모두들 다 니가 믿는 것 모든 걸 다 All I want for you to realize Above, I'm here for you to idolize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음악이 나의 삶을 바꿔, 내 음악이 누군가의 삶도 바뀌게 했지, 나를 만족에 가까이 데려다준 나의 soul 사랑할 시간은 짧고, 삶의 속도 빨라져 갈수록 일정이 빼곡해진 달력, 나의 기억력은 점점 나빠져 도시는 성공에 중독됐지, 머릿속을 1, 2, 3으로 채웠지 랩을 틀면 다 그런 얘기, 그래, 요즘 시대는 뭐 그런 거지 삶은 마치 가위바위보, 질 때도 있지, 이기다가도 그래서 여유로운 나의 발걸음, 속도 빠른 차를 타고 달려도 가짜들은 늘 주변에, 너네가 진짜라 믿는 그 래퍼들 중에 허풍떠는 애들 줄 섰네, 그런 애들 랩 잘하면 뭐해, 뻔해 가진 걸 다 잃고 망해도, 내 적들이 욕을 하고 다녀도 어떤 지독한 놈에게 당해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다 된 거야 Woo, 나는 가짜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Move, 나의 삶은 아름다운 것을 원하지 늘 내가 가는 곳에 아무도 없다고 해도 가야 하지, 그래야 후회 없으니, 천민자본주의 뺏어가려 해 꿈 니가 원한걸 모두들 다 니가 믿는 것 모든 걸 다 All I want for you to realize Above, I'm here for you to idolize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Beyond all your blue eyes Before all the suns rise Beyond all your blue eyes 이 도실 내 걸로 만들고 싶던 어린애 커 서 있어, 발코니 첫 번째 생각, who's my enemy? 두 번째 생각, 변했네, 나도 많이 돈이란 건 소름 돋게 정확히 내어준 만큼 쌓여가지 소비할 때 다녀가는 행복이란 건 안 잔류하니 I'm done, 난 이제 가짜들을 이해하지만 선택은 정반대야, 놔, 희망, 글고 잡으러 갈 거야, 놓친 시간 나를 이해할람 있어야 돼, 여유 혹은 여유가 있을 때 인간의 모습 다시 발코니에 슨 갈색 눈은 보고 있어, 갈색 눈들과 전혀 다른 곳을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나는 나를 죽인다 내 재능 깎아내렸다 자연스럽게 뭐든 내려가 난 계단을 내려가 내려갈 곳이 없긴 시발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긍정적인 사고 사람 모아 마을 하나 만들어다가 격리해둬 아니다 우울한 정신병자가 격리대상 맞아 점차 맞아, 들어가기 시작했어 사회란 우리, 우리는 곧 감옥 내가 곧 갈 곳 나한심하다고 근데 너희가 되봐 내가 우리들 삶으로 입장과 동시 전부 다 이성을 겁탈 하고서 선택할 자살 도화살 있음 좋은 삶 Gay가 도화살 있음 좆같다 그런 시스템인 거야 내겐 삶과 시간들이 그렇다 돈 여자 옷 전부 그저 그렇다
Young and Rich I live in 양산 I know 수퍼비가 서울에 사는것 지역이 멀어도 나는 꿈을 위해 달릴거야 Run Run Run 난 또 달려 RunRunRun 이게 시작일거야 Let's get it 나는 2시간만에 곡을 다 썻지 Made it flow 작업물 깡패 사람들이 날 보면 기겁을 하지 흐어? 이렇게 랩을 못하고 중얼중얼 거리네 랩저능아 바보야 Man Woo ya Hoo 노력하고 피땀흘려 고쳐졌지만 실력의 늘지않아 땀이나서 홍수가 났네 Ah 래퍼가 돼고싶지만 방법을모르고 답을 모르네 이런 인생의 답을 어떻게 찾을까 고민하다가 영앤리치의 영상이 올라왔네 나의 꿈과 희망의 영상을 보내고 마지막 희망을 이 영상으로 만드네 맨 이 영상이 랩레전드 오브 레전드 슈퍼비 에게 가기를 바래 Wut 제발 Please 부탁드릴게요
제 위치는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4분 정도 거리 지하방 대각선 방향에는 메세나 폴리스 what 거기 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신호를 기다리며 바라보면 괜시리 허무한 느낌이 들고 여러 감정이 오가요 그대들의 돈은 노력인가요 집안인가요 그걸 떠나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엄마 아들은 자퇴생인데 옆방에 서울대 누나는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이신가요 동생이 못나 보이고 아들이 못나 보이고 어디서 얘기 꺼내기도 쪽팔리신가요 자퇴하지 않고 견딘 친구가 전교 몇 등을 했단 얘기들은 엄만 어떤 기분이신가요 애매한 표정으로 제게 그 얘기를 했던 엄마는 그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난 행복한대도 말이야 혼자 자주 울어 팔을 그어가며 분노를 삭이는 것도 말이야 이제 더 이상 내 팔을 보고 아무 질문도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너무도 고마워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끼니 한번 때울 때 6천원이 넘어가는 게 겁이 날 때 제가 너무 싫어져요 아무렇지 않게 먹고 싶은 것만 삼시 세끼 먹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초밥집 알바 할 때 한 조각에 만원짜리를 당연하단 듯 한 그댄 어떤 기분이신가요 저 같은 알바생을 볼 때 불쌍하신가요 아니면 그대도 이런 때가 있긴 하셨나요 내 sns 열등감을 창출해주시는 잘 나가는 래퍼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랩 좆도 못하면서 게토 흉내 내며 빨아주는 막귀들덕에 취해서 행복하신가요 어차피 제 목소리 닿지도 않는 곳에 있는 분들은 제 외침이 비웃음거리 정도뿐인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 기분은 궤도 밖, 나도 가늠할 수 없는 기분들이 오고 가요 이유는 어디까지나 모난 내 인생을 다 지나 봐야 알 것 같아 포기할까 봐요 인터넷 댓글 창 내가 궁금하신 그대들은 대체 뭐가 그렇게들 궁금하신가요 내 불행의 자세함, 그리고 내 사연과 내 알약이 그렇게들 중요하고 궁금하셨나요 그러면 누나, 누난 말야 내 옆을 하루 종일 지켜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라는 전화통활 엿들었던 내 기분은 아시나요 근데 있잖아 그때 그 유명 의사가 내게 입원하라 할 때 누나는 왜 날 그리 말렸나요 근데 그것도 못 버텨 사라진 날 울면서 쫓아온 누나 신발은 왜 짝짝이였나요 엄마, 9시면 자던 분이 그때 이후로 꼭 새벽까지 버티는 게 혹시 나 때문인가요 아 그럼 아빠, 요즘 전화할 때마다 아들 미안하다 하시는데 씨발 나 때문인가요 매니저 형은 제가 무대 전만 되면 약 먹는 거 볼 때마다 대체 어떤 기분이신가요 아님 이걸 듣고 있는, 무대 위의 나를 봤던 그대들은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가 *나 약해 보이고 어린애 같은 거 알아서 속으로 삼키려 하는데 그것마저 아는 엄마는 어떤 기분이신가요 엄마는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가 내 감정에만 충실했다가는 모두가 떠날 거 알아서 숨기려 하는데 잘 안 숨겨지는 내가 어떤 기분인 걸까요 내가 어떤 기분인 걸까요 그래서 그대 어떤 기분이셨나요 그래서 그대 어떤 기분이신가요
I need to down my voice 선택은 내가 했고 책임져야지 내가 했었던 그 choice I am like beatcoins 툭치면 쓰러져 그치만 난 배웠어 how to stand up huh 난 그리 배웠어 너가 그들보다 잘나서 끓어내리려고 안간힘은 써봤고 그래봤자 진짜 강자들은 끄떡안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섰자너 그게 나와 너희들의 차이점 숨어지내지 않아 누가 오든간에 난 당당히 상황을 마주쳐
타인들 거의다 모르지 학교안 도련님 / 다시돌아 가고싶어 난 학교를 돌이켜 /look at my this 이제 모두 나를 본다 / oh my god 너네 가사 모두 노답 / 시험이다끝나도 수업하는 빡빡이 / 현우님 존경해요 어린나의 에너지 / 보고싶어요! 다때려치고 일하고 있으니/ 학교망신 ㅈ같은놈 규정대로 안하니 / 약속했지 친구들과 2002 창업/ 될거같아 누릴거야 부자들의 권위/ 마치 간지 나는 재범이형 될거 같이 / 꽃향기가 나는 위너 하온이형 같아/ 2018 축제에서 굿데이를 불렀고 2019 빈첸같이 항상 늪에있었어 2020 마스크 쓰다 고등래퍼 지원 애들알면 쪽팔릴까 아무도 모르게 지원
전력투구 뒤는 없다 외쳐야한다 가야한다 책임은 없는데 무조건 맞으란다 무조건 쓰란다 어째서 무조건인가 묻지도 따지지 않고 왜 그런건가 버스탈때도 마치 통행권이 됐다 정말 무서워서 쓰는건가 아니면 눈치가 보여서 쓰는건가 언제 우리가 배려했다고 그러는건지 왜 찾아보려고 하질 않는건가 왜 시키는데로만 하는 것인가 광화문역 5번 출구에는 가보았나 접종한 병원에 로트번호를 물어보았나 질병청이나 식약처에는 전화해봤나 배가 떠내려가고 있는데 안전불감증 강건너 불구경하듯 나몰라라하고 있는 누군가 해주겠지하며 바라기만 하는
(hook) 랩도 못하는 새끼들이 내뒤에서 나를까 걔네들이 뭐라하던 상관없어 그냥해 내가 랩을 못하는건 누구보다 잘알아 나는 랩을 못하니까 오튜톤이나 깔아 ay 사실 나는 장비없어 오튜톤 못넣어 사실 너는 큰돈없이 봉지에다 못넣어 새벽 1시 여자애랑 공포영활 보기전에 비틀키고 가살쓰고 롤을하며 기다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몇일째 해답을 찾고있은 중이지
탓해 또 남을 탓해 무논리와 무능력함에 나를 탓해 덧대 상처 위에 덧대 내 덧난 상처가 모나게 덧대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반복하고 반복해서 나는 인간을 탓해 이 세상을 만든 신이 있다면 그 신에게 쌍엿을 날려 불교엔 부처님 기독교엔 예수님 장유유서 우리나란 그저 부모님 무교인 내게 신이 있다면 그 신을 탓하겠소 노인공경이 예라면 난 꼰대라 욕하겠소 무언갈 믿는 것 따위 이젠 내 행동 빼곤 안하겠어 믿은만큼 대인 화상에 연고나 펴바르겠소 힘든 걸 티내도 그거에 웃음주는 건 좋은 게 아냐 나도 억지로 웃어야하니까 내가바란 건 좀 걱정하는 거였으니 내 불행을 니네가 떼가길 바란 거 였으니 하지만 내 불행은 내 몫 이라는 현실이 내 목 강하게 조이는 네 못된 손과 울음 소리가 되어야 하는 푸른 소리는 네 가벼운 웃음에 웃음이 되어 버렸지 내일은 너를 향한 피해망상이라는 결말이 됐지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미래를 개척 하기위해 한발앞서 바라보고 나니 한수 앞에 보인건 좌절 현실부정 나의 첫 반응 태어나서 길러진 염세적인 성격 언제부터 버려진 긍정지향 사고 하루를 팔아 통장에 찍어가는 숫자 암울하지만 그래도 배부르니까 웃자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생각 나는 그저 지폐를 찍는 기계 계속되서 소모되는 감정들에 이젠 더이상 웃을수는 없는 표정 진저리나서 감출수 없는 나의 모습 그냥 공기가 답답해서 마스크를 쓴건지 아니면 표정을 감추기위해 쓴건지 이제 도저히 모르겠어 나도 죽고자하는 용기 살고자하는 간절함 그 둘 가운데를 오가는 시계추 두려워서 죽지못해 살아가는자 등떠밀려 마지못해 살아가는자 이제는 더이상 모르겠어 나도
다른 래퍼의 노래를 들은 것 때문일까 처음엔 겁이 나서 펜으로 스케치를 후엔 볼펜으로 세게 살을 찢어 후엔 커터칼로 팔을 세게 그어 긋고 나면 빨간 피가 나와 그걸 그냥 두고 난 잠이나 자 너무나 화날 땐 커터칼 없인 못 살았지 용기내고 말했더니 사람들의 반응은 그 딴 거 왜 해? 너 미쳤어? 너 돌았어? 다들 같아 안 해보니 모르나 봐 해본 사람에게 나 대놓고 말하긴 좀 뭐 해서 익명으로 얘기를 해 이해해줘서 위로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First love Second peace and balance get my money get it right cuz Its all about balance keep my feelin’ on the low I been latent never kno I been lame my friends thanks for the patience ay gettin’ news theyre almost kinda bad I be payin’ dues gettin’ fame I aint playin’ games my eyes gettin’ red never let them go many souls got lost and no one led them right sun rise but birds in the cage people never aim the guns right in your face see the fear I need you near I cant take it I cant take off you caught a flight and Its about to take off you wanna leave you wanna live your own life everybody got their home how could I own mine? I been on yr mind? cuz you been on mine I know Im always too late never been on ti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They talk about me 벗어 mask 너네들 이름 적고가길 너넨 정의롭나 난 그저 젊어 아이 어차피 다 똑같애 난 챙겨 나의 친구 난 안 믿어 아무도 in this way B site 걔넨 못 시키지 폐허 데리러 가지 d 걔넨 못하지 이렇게 더 달리 골 갖게 레이업 (Fuck) 병신아 여기 전부 다 덫 쉬워 보여 눈 똑바로 떠 둔한 놈들 놓지 넋 Revenge 살 파서 넣지 (Fuck) 병신아 여기 전부 다 덫 쉬워 보여 눈 똑바로 떠 둔한 놈들 놓지 넋 Revenge 살 파서 넣지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Oh you Wish it for me Now u keep the Distance on me Yeah i need that Brain wash prolly If u want revenge just Call me now take your worst Behavior You know u cant love urself your Songs forever Thats the Primal Error 수갑 찬 채로 만들어 널 재로 증오해 너에게로 Cuz i can Cuz i can take it now I killed my self now i feel Drowned Think about it all Day n night All I see is just Red lines I hate I hate So Ill take I hate I hate So Ill tak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난 행복할만 가치 있는 놈일까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 난 살아갈만 가치 있는 놈일까 Inferos 그곳의 위치 Inferos 그곳을 향한 Inferos 그곳에 도약 Inferos 그곳에 묻혀 Reading in my bible 잃은 자들의 고통 끝자락에 남아있는 실끝보다 짧은 희망 모두의 시선과 비판이 합쳐져 생긴 내 마음 속 숨겨진 Patiens 피 튄 현실에 떨궈져버린 인생 기댈 곳 하나 없이 떠돌아다니는 외톨이 그저 할거라고는 끄적이는 가사 몇 줄에 내 절벽같은 심정을 담는 것 남의 짐을 덜어갈라하며 정작 자기 고민은 숨기며 살아가는 병신같은 모순쟁이 모두가 가식적이라고 욕을 하고 겁쟁이라 놀려대고 비꼬아봤지만 반박할 수 없어 삭히고만 있는 내가 싫다
내 몸에는 정장을 입은 '넥타'이 눈에 보이는 건 낡은 '액자' 이건 널 사랑하면 가능해 part 2 내 마음 속에 새겨 배낭 우리집 항상 기억 할 수 있게 '배상' 과거시제 그리고 현재 미래 내'생각' 머릿속 money on my mind '내가' 할 수 있는 건 '책상' 앞 '개발' 책을 읽고 지식을 쌓는 거 '맨날' 발전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 '괜찮' 아 난 오늘도 '잘했어' 최선을 '다했어' 사랑'해 난' 너한테 좋은 사람으로 '남겠어 내가 말하는 걸 대부분 뒤 바뀐 상황 재해석 아무리 떠들어도 근심걱정 일상이 난 말야 괴석 '오늘도 재수없네' '운수 좋은 날에 난 내 죽음을 맞이히게 되겠어' 내 발자국을 남겨 대리석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 돌리던 날 나 혼자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래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위로 혹은 악연으로 포장해낸 것들이 내 탓이라고 말해줘 제발 피해망상 조울증 다 낫기는 무슨 내 팔을 보고서 날 위해 약값을 줘봐 제발 사람을 대하는 게 항상 뭣 같아도 내 친구를 잘못 만났다 생각하진 않아 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 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 싶진 않아 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 건 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 빈도를 줄였던 건 랩도 못 하는 래퍼들이 100단위를 버는 게 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 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그래야 사람이 더 초라해지니까 그래야 내가 정말 간절해지니까 아니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합니까 기도 헌금은 누굴 위한 겁니까 성당에 가라는 할아버지 말을 웃어넘기고 대충 끄덕거린 나는 불효자 되는 겁니까?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한국 애들 종특 평가, 유행, 아니면 지 주관밖에 일이라면 씹고 보는 탓 그런 놈이 되기 싫어 괜히 맞는 말을 했다가 이상한 놈으로 낙인이 찍힌 탓 네가 뒷담화를 까댄 애도 너를 뒤에서 말해 어디를 봐도 모순들만 넘쳐나지 그래 그 자식은 난독증이었는데 아빠는 되려 날 울렸어 그래 내 탓이지 그래 행복은 개뿔 불운도 내 탓이니 벌고서 웃자 그전까지는 척에서 그치니 슬퍼지잖아 내 상황이 싹 다 그저 주변에 대입해 그런진 몰라도 볼수록 뭣같이 느껴져서 내가 날 가둬둔 상황이 위안이 돼 아직 말해줄 게 많아서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벌써부터걱정이되네 내가 시험못봤을거같은데 시험은잘보고싶네 하지만 못보면 또다시 짜증나서 손목에 칼을긋겠지 그러면 또 학교에서 얘들이 이상하게쳐다보겠지 근데뭐 어쩌라는건데 엄마는 in seoul 원하지만 지금성적으론 모르겠네 지금부터 공부해도 다른얘들 잡기힘들지 내가공부잘하면 이시절은 good dye 인데 공부를못해서 이렇게 살다가 엄마 소원한번 못들어주고 하지만 이렇게 공부못할빠엔 그냥 복싱으로 길을돌려야지 하지만 우리엄마를생각하면 그것도 개지랄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엄마한태 너무미안해 아직 성적나오진안았지만 수학 점수 몰라 수행평가도 재대로안했는데 어쩌라는거야 진짜 시발 돌게생겼네
![tiys x BLAC VANSHI [ASH LAB]](http://yt3.ggpht.com/ytc/AIdro_kN-bYyjax8UN50mqp-U8-Ha_AFpGh0WuxJREy3aDgT4A=s48-c-k-c0x00ffffff-no-rj)
00:19
니들이 웃고 떠들던 그 방안에서
힘들고 죽고 싶은 맘 접어놔 애써
그냥 보고만 있는 너네들의 동정은 됐어
행동이 아닌 언어로 너넨 날 팼어
걍 됐어
내가 잘 못한게 뭔지 이율 말해줘 어서
말하는 너네 뇌엔 내 생각이 없어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며 너넨 계속 웃어
저기 티비 나오는 쟤네랑 너넨 뭐가 달라
다 똑같아 칼이 아닌 메세지로 날 또 찔러
그만해줘 도망가며 빌고울고 다시해도
계속 너넨 이 방에서 날 묶어 가두고 있어
다시 빚어 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망가져
익숙해지지도 않아 깊어지며 매일 또 다쳐
제발 잊지말아 평생 기억해줘
내가 받은 상처에 두배로 힘들어줘
Re turn
그 회살은 내게 돌아갈거야
Re turn
너의 뒤를 따라다닐거야
Re turn
꼭 대가를 치르게 할거야
Re turn
평생 너와 함께할거야
1:22
0:00 ~ 0:20 intro
0:21 ~ 1:22 verse
1:23 ~ 1:42 hook
1:43 ~ 2:44 verse2
2:45 ~ 3:05 hook2
Revenge하고 멜로디가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이런게 리얼 개멋있는 비트지.. 청불 영화에서 어두운 거리를 지나는 건달을 보는 느낌.. 멋있다
ruclips.net/video/J5YkTuVUukI/видео.html
그냥 일반인인데요, 존경하는 음악가 테이크원님께 할말이 있어서 그 주제로 랩을 해봤습니다.
그분에게까지 들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비영리적 목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를 했습니다.
사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벽에서 밀쳐진 나를 일으켜 준
질뻑하게 찐득해서 날 묶어둔
그런 사람보다 그런 사람 같지 않은것들이 너무 많았어 무서웠어
그저 떨어지고 있는 기분느끼기에는
바닥이 눈앞까지 가까워지는
중이라서 눈감았어 그저 기다렸어 겁이 났어
눈근처에서 맺힌 방울이 떨어져
통통 대는 소리와 함께
뚝뚝 보단 통통 에 가까웠지 소리너무컸지
누구에게도 아픔을 보일수없어서
그누구에게도 소리내어 울지않았어
알았어 아픔을 그저 사람을 잃는 것을
이제는 알게됐지 이제서야 알게됐지.
아픔을 보여서는 결국 버려지게돼
그 아픔마저 새로운 아픔이 될테니까
그 아픔들은 혼자 눈물로 씻겨내
그래야 언젠간 전부 씻겨질텐데
아픔을 보이지마라
아픔을 숨겨라
아픔을 보이지말라
아픔을 숨겨라
아픔을 티가나지않게 꽁꽁 숨겨놔
잘봐 날봐 발판 밟고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말야
아냐 됐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래
나를 저 아래로 다시 내려줘
한치앞도 보이지않던 깊은 심해같던
바닷속을 헤엄쳐 난 또
다시 또 시작되려는 우울함에
늪에 빠져 숨을 쉬지못해 도
im ok but im ok
난 괜찮다며 다시 손을 들어올려
i dont care but i don't care
너무 걱정마 난 이늪이 어울려
멋있는 비트는 처음이야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
숨지 마 네가 만든 부정함들에게서 도망가지 마
혹시나 하고 선택한 방향에서 바뀌는 결과
호된 매나 담배 같은 쓴 감각은 평생 알고 살아가자
쓰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느니 차라리 여러 번 아픈 게 나아
개인과 절대다수가 뱉는 낱말
다른 건 엄숙함과 크기 같은 것
타 버린 재 속에서 영리를 찾지 마
삶과 직결됐다면 눈 질끈 감고 뒤지던가
맘대로 해 어차피 선택은 죽을 때까지 자신이 가지고 가는거야
심박을 견디고 달려나가 막을 건 오직 나약함으로 쓰러져 감 뿐이야
말 그대로 과거완 대치 불가
과거가 미래를 타고 앞질러 버린 그 순간부터
점화되는 내 발치
그게 언제일지 알 수도 없고
그게 몇 개일지 셀 수도 없는 날도
견디게 하는 술방울 또 흘려대는 땀방울
난 지뢰 찾듯 4시마다 깨며 잠을 이어가
비약같은 것은 수 없이 삶을 찾아와
그냥 한번의 실수로 죄 다 망쳐버리는가
paranoia 변질은 절대 변하지 않아
점차 녹슬어 가 고장난 바퀴마냥
스러지지 못해서 굴러가는 꼴
마찬가지로 흘러간 사건의 꼴
나의 살던 동네 풍경 무너져 내린 것처럼
변해가 쓰러져 부숴진 꼴
어쩌면 지금 발 딛고 있는 곳 조차
조만간에 무너져서 잔해가 될까
다 내가 될까
그냥 죄다 놓고 도망갈까
더 많이 보기 위해 잡은 난간
떨어질 수도 있단 걸 직시하자
수지가 안 맞는 일 뿐이지만
몇십 초 전에 뱉던 말처럼 규칙은 찾지 마
모두 다 정리하고 갈 수 있다면
아니 못한단 걸 알았다면 애초에 이딴 건
끊임없는 질문의 끝
이 틀을 깨는 건 죽음이나 허무주의 뿐
끝없는 자문과 자답은 끝
낼 수가 없어 더 나은 정답을
끝없이 이어져 상상의 붓
그릴 수 없다면 부러질 뿐
버려진다면 묻혀질 뿐
가치폄하되지 매듭 진 감정의 끈
간절히 빌어 그게 아니라면 삶에
침식되어 사는거야 악에 찌든 삶 만족해 ?
좋게 좋게 흘러가는게 거슬려 보일 때
비관적이 됐다면 널 밀어넣어 관짝에
먼지가 잔뜩 낀 뇌리와 insomnia
법칙 같이 덧칠되어 의미를 감춘 희망
진짜 살아있다 생각한다면 다리가
풀릴 때 까지는 뛰어 넘어가 허들 따위
lose yourself 느낌나네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Yo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s out, time's up, over. Blow!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it up that easy, no,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s to these ropes,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gnant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hapsody,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s gaping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g, make me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
A normal life is boring,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mortem, it on-ly grows harder,
nullly grows hotter, he blows u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lonely roads, god on-ly
Knows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But hold your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These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he nose
Dove and sold nada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I suppose it's old partner
But the beat goes on da da dum da dum da da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No more games, I'm a change what you call rage
Tear this mother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I was playin' in the beginnin', the mood all changed
I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But I kept rhymin' and stepped right in the next cypher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that I can't get by with my nine to
Five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cuz, man, these goddamn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and there'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g even harder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teeter-totter
Caught up between bein' a father and a prima donna
Baby mama drama screamin' on and too much for me to wanna
Stay in on-e spot, another day of monotony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I've got
To formulate a plot or end up in jail or shot
Success is my on-ly motherfuckin' option, failure's not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er's got to go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So here I go, it's my shot, feet fail me not
This may 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ㅋㅋ 직접 가사 찍은건가 하고 읽어보니까 에미넴꺼네
뭐 어쨌든간 나름 난 잘지냈어 몇개월간
명확한 답을모르겠어 아직도 잘
달력에 숫자들은 찢겨지고 마치
매일 아침 미친 횟수를 showing down 내게 보인 다음
나랑은 상관없는 날들을 세게해 날짜는 이제 딱히 내게 의미없지
가끔은 죽음이 가깝게 느껴지지 않기도 해 이러다 진짜 훅가면 나 어쩌지
또 이렇게 화내야할 타이밍을 놓쳐 화는 가장 순수한 감정 근데 웃기게도 그 순수를 짓밟는게 화란 감정
이 과정에서 아마 난 희열을 느껴 쌓인게 많아 like Joker
어찌어찌 하루 살다 망가뜨리는 날은 나를 구차한 변명을
늘여놓게 만들지 그냥 털고 일어나란 말을 하는 너는
절대 모를걸 그 어색한게 모순이됨을
Man, I just wanna praise
Hallelujah
Amen, let them get out of ma ways
Hallelujah
Man, I just wanna praise
Hallelujah
Amen, let them get out of ma ways
Hallelujah
내게 삶이란 축복인지 저주인지, 생각하기 나름이지사람들은 자기가 옳은줄 알아 얼마안가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하곤 되려 무고한척 말을 이어가
자기는 예술인척, 남의걸 보란듯이 배껴 상표만 뜯어 팔지
너말대로라면 어떤건 내가하면 개소리 니가하면 예술이지
반복만 돼는 의미없는 도토리 키재기
순동이
형 비트 들을때마다 가슴이 설레
I spend every day for you
하지만 남은것은 하나 없죠
우리 둘이 걸었던 어제의 청계천엔 오늘의 그림자가 드리우죠
세상을 한 손으로 위축
위축한뒤
하
씨발 생각이 안나
야 우리 행복했었잖아
너에겐 이 상황을 만들 권리가 없어
그걸 깨달았다면 뒤를 돌아봐줘
소중한 추억들은 남겨줘
널 잊겠다고 발악했던 나
이젠 놓아줘야 되는걸까 나
점점 희미해져가
머리가 뒤죽박죽이야
야 제발 날 불러줘
제발 날 불러줘 x2
내가 너를 미련 없이 버릴수 있게
나를 위해서 쓰러져 줘
내가 니 생각을 맘출 수 있게
나의 산 송장이 되어줘
0:18
가사를 쓰긴 썼는데 랩이 딸려서 씨불 작업을 못하누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이 구석에있어 나 혼자 이 구석에있어
구석에서 울고있는 나를 바라보니 참 비참하더라
그런데 이거 다 너네가 만든거더라?
날 소중하게 생각하던 사람들 때문에 내가 병들어가고 살아가기엔 두렵고 떨어지기엔 아쉬운 그럼 마음 매일매일 그런 마음 견디고 살아가
나는 이제 또 다시 구석 에서 혼자 울겠지
하늘은 so high 친구들은 또 hi 내 답은 so cry
왜인지 모르게 하루가 unpositive
언제부터 나는 positive 라는 단어가 내 머리에 박힐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등에 깔이 꽂힌 기분 너네가 알까
내가 잘못한게 하나 있다면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다는 건가
맘을 주는게 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야 하는건지
내 삶은 왜 점점 어둠으로 채워져 가는건지
우리 모두 빛을 볼 날이 오긴 하는건지
정말 가족 말고 대가 없는 사랑은 없는 건지
착한게 선인지 악인지 알수가 없는거지
착하면 굽신 대고 척하면 실실 대는 세상에
반기를 들사람 하나 없는 거지 그래
빛이 사라질때 어둠은 세상을 집어 삼키고
그 속에 속한 우린 모두 눈 감아 피하려고 하지
어둠 속에도 작은 빛이 있다는 걸 알아줬음 해
불행 속에도 결국 행복이 온다는 걸 알려주려 해
그런데 나는 모르겠어 아직도 너의 본모습을
어둠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진실은 없는 건지
와..작업하신거 많이 듣는 편인데 이번 비트가 제일 좋습니다.
0:17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누군가의 신념에 의지를 했을 때
그때의 나는 조금은 어리석었고
지금의 나는 아직도 어리석은 내면을 봐
여길 봐 형이 봐
아무리 봐도 여기 고쳐지지 않는 속을 봐
어딜봐도 빛이라곤 없는 나의 삶을 판단했을 때 주관적이야 난 좀 날 표현할 땐 가식을 몸에 치장하는 자기 자신을 봐 나를 봐 나를 봐
안에 있는 나를보라고 몇 번을 강조했어 이건 명령문
이를 갈고 갈아내도 남는건 가루뿐 내가 내의식을 가지고 이를 작성 이 조차 놀라울 따름이네 앞으로의 비전봐 한마디의 덕담후 올라와
이거 영비 revenge 비트 아닌가...
눈 떠 보니 아침인데 사람들은 뭐가 저리 바쁜지가 궁금해 난 그냥 일어나 멍 때리기 바쁜데
뭐가 재밋는 지 웃는 니 얼굴 그게 궁금해
뭐가 좋은 건지 뭐가 싫은 건지
아니면 좋은 척 싫은 척 하는 거지 난 모르겠어
딱히 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는 놈이라
니들이 느끼는 감정이 궁금해
도대체 행복이 뭔지가 궁금해
불행은 익숙해서 이제 불행조차 모르겠어
니가 날 볼때 호불호가 갈리고
난 그게 존나 싫어.
그냥 이제 편히 자고 싶은데 세상은 그러더라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살아 딱히 죽는 게 두렵지 않아
사는 게 좋지도 않아 호불호가 뭔지
참 궁금해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나누던 시절은
분명 있었지만 지금 보면 다 투정 거리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
그냥 난 오늘도 이곳을 걸어 아니
여기에다 걸어 좋지도 싫지도 않은
호불호의 갈림길에서 난 또 고민하고
잠에 들어.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어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핑계 핑계 또 핑계
그게 우리가 우릴 수 있게
짙게 짙게 더 짙게
우리 빼곤 다 눈치 못 채게
쉽게 말해 다 쉽게
어차피 둘 다 책임 안 질 테니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의젓하고 생각 깊은
보기와 다른 저 아이
빈 말 따위는 쉽사리 하지는 못하는 타입
나도 내가 되고 싶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
픽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 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 마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 거지
각자와 각자가 사는 거면
철학이 뭐가 중요하단 거니
이 밤과 저 밤이 다른 거면
우린 왜 모여 사는 거니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도대체 뭐니
돈을 벌고 사라져, 뒤풀인 안 가, 난 돈만 가져
넌 취해야 되지, 난 술 안 마셔, 맨정신이란 거지, 내가 너를 망가뜨려도
근데 이 자식들 아직도 날 의심해, please be quite
후회하게 될 거야, 날 건드린 걸, 나의 입이 나의 Luger, yeah, I wait my turn
Back to Seoul, 사실 대부분이 말해, 설명 안 함 몰라, 근데 공감을
구걸하는 순간 더 심해져, 고통만, 내 몸에 쌓인 고통 잊는 약의 값은
얼마인지를 묻는 친구들과의 전화, 으음, 진동과
함께 찾아오는 불안감, 이건 소화 못 한 내 탓이지, 빌어먹을
부랑자로부터, 방랑객인 척 닥쳐, 다 집에 빌붙었어
명품보고 애들 잘못 컸어, luxury don't mean it, I got money mean it
I got taste, so fuck your order, 나를 대할 땐 개워, 니 체계와 순서
니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지만 숨겼다니, 개소리, 난 숨 쉬어
니가 원한걸 모두들 다
니가 믿는 것 모든 걸 다
All I want for you to realize
Above, I'm here for you to idolize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음악이 나의 삶을 바꿔, 내 음악이 누군가의 삶도
바뀌게 했지, 나를 만족에 가까이 데려다준 나의 soul
사랑할 시간은 짧고, 삶의 속도 빨라져 갈수록
일정이 빼곡해진 달력, 나의 기억력은 점점 나빠져
도시는 성공에 중독됐지, 머릿속을 1, 2, 3으로 채웠지
랩을 틀면 다 그런 얘기, 그래, 요즘 시대는 뭐 그런 거지
삶은 마치 가위바위보, 질 때도 있지, 이기다가도
그래서 여유로운 나의 발걸음, 속도 빠른 차를 타고 달려도
가짜들은 늘 주변에, 너네가 진짜라 믿는 그 래퍼들 중에
허풍떠는 애들 줄 섰네, 그런 애들 랩 잘하면 뭐해, 뻔해
가진 걸 다 잃고 망해도, 내 적들이 욕을 하고 다녀도
어떤 지독한 놈에게 당해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다 된 거야
Woo, 나는 가짜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Move, 나의 삶은 아름다운 것을 원하지
늘 내가 가는 곳에 아무도 없다고 해도
가야 하지, 그래야 후회 없으니, 천민자본주의 뺏어가려 해
꿈
니가 원한걸 모두들 다
니가 믿는 것 모든 걸 다
All I want for you to realize
Above, I'm here for you to idolize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Beyond all your blue eyes
Before all the suns rise
Beyond all your blue eyes
이 도실 내 걸로 만들고 싶던 어린애 커 서 있어, 발코니
첫 번째 생각, who's my enemy? 두 번째 생각, 변했네, 나도 많이
돈이란 건 소름 돋게 정확히 내어준 만큼 쌓여가지
소비할 때 다녀가는 행복이란 건 안 잔류하니
I'm done, 난 이제 가짜들을 이해하지만
선택은 정반대야, 놔, 희망, 글고 잡으러 갈 거야, 놓친 시간
나를 이해할람 있어야 돼, 여유 혹은 여유가 있을 때 인간의 모습
다시 발코니에 슨 갈색 눈은 보고 있어, 갈색 눈들과 전혀 다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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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난 go down quick like thunder
난 pour down deep like water
개오글... ㅋㅋㅋㅋ이러고 싶누?
이거 brown eyes view 가사 아님?
@@lehyerrr9390 이거 저스디스&팔로알토
brown eyes view가사인데....
@@팔삼-q2g ㅇㅇ오글 ㅋㅋ
존나못쓴다 ㄷ
나는 나를 죽인다
내 재능 깎아내렸다
자연스럽게 뭐든 내려가
난 계단을 내려가
내려갈 곳이 없긴 시발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긍정적인 사고 사람 모아
마을 하나 만들어다가
격리해둬 아니다 우울한
정신병자가 격리대상 맞아
점차 맞아, 들어가기 시작했어
사회란 우리, 우리는 곧 감옥
내가 곧 갈 곳 나한심하다고
근데 너희가 되봐 내가
우리들 삶으로 입장과
동시 전부 다 이성을 겁탈
하고서 선택할 자살
도화살 있음 좋은 삶
Gay가 도화살 있음 좆같다
그런 시스템인 거야
내겐 삶과 시간들이 그렇다
돈 여자 옷 전부 그저 그렇다
담밸 하나 물고 걸어다녀 거리에
누군지도 모르는 검은 실루엣 뒤에
안녕하세요. 비트 정말 우울하면서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혹시 비트안에 가사를 적어서
랩 하나만 만들면 안되는 여쩌볼려고 합니다..
혹시 비트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수익창출× 출처 남기겠습니다 그냥 부르는 겁니다 산업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Young and Rich
I live in 양산
I know 수퍼비가 서울에 사는것
지역이 멀어도 나는 꿈을 위해 달릴거야
Run Run Run 난 또 달려 RunRunRun
이게 시작일거야 Let's get it
나는 2시간만에 곡을 다 썻지
Made it flow 작업물 깡패
사람들이 날 보면
기겁을 하지 흐어?
이렇게 랩을 못하고 중얼중얼 거리네
랩저능아 바보야 Man Woo ya Hoo
노력하고 피땀흘려 고쳐졌지만
실력의 늘지않아
땀이나서 홍수가 났네
Ah 래퍼가 돼고싶지만 방법을모르고
답을 모르네 이런 인생의 답을 어떻게 찾을까
고민하다가 영앤리치의 영상이 올라왔네
나의 꿈과 희망의 영상을 보내고
마지막 희망을 이 영상으로 만드네 맨
이 영상이 랩레전드 오브 레전드 슈퍼비
에게 가기를 바래 Wut
제발 Please 부탁드릴게요
아무도 예상을 못해
그 순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아무도 믿어주질 않네
그게 이뤄지기 전까지
이거 그건데
Check this out
나는 정상수
백발백중하는 명사수
부산진구 유명 가수
일취월장하며 성장중
내가 대표해 이 거리를
누구도 막지 못해 내 찌껄임을
---
제 위치는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4분 정도 거리 지하방
대각선 방향에는 메세나 폴리스 what
거기 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신호를 기다리며 바라보면 괜시리
허무한 느낌이 들고 여러 감정이 오가요
그대들의 돈은 노력인가요 집안인가요
그걸 떠나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엄마 아들은 자퇴생인데
옆방에 서울대 누나는 나를 보면 어떤 기분이신가요
동생이 못나 보이고 아들이 못나 보이고
어디서 얘기 꺼내기도 쪽팔리신가요
자퇴하지 않고 견딘 친구가
전교 몇 등을 했단 얘기들은 엄만 어떤 기분이신가요
애매한 표정으로 제게 그 얘기를 했던
엄마는 그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난 행복한대도 말이야
혼자 자주 울어 팔을 그어가며
분노를 삭이는 것도 말이야
이제 더 이상 내 팔을 보고
아무 질문도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너무도 고마워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끼니 한번 때울 때 6천원이 넘어가는 게
겁이 날 때 제가 너무 싫어져요
아무렇지 않게 먹고 싶은 것만
삼시 세끼 먹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초밥집 알바 할 때 한 조각에 만원짜리를
당연하단 듯 한 그댄 어떤 기분이신가요
저 같은 알바생을 볼 때 불쌍하신가요
아니면 그대도 이런 때가 있긴 하셨나요
내 sns 열등감을 창출해주시는
잘 나가는 래퍼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랩 좆도 못하면서 게토 흉내 내며
빨아주는 막귀들덕에 취해서 행복하신가요
어차피 제 목소리 닿지도 않는 곳에 있는 분들은
제 외침이 비웃음거리 정도뿐인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 기분은 궤도 밖, 나도 가늠할 수 없는 기분들이 오고 가요
이유는 어디까지나 모난 내 인생을 다 지나 봐야 알 것 같아 포기할까 봐요
인터넷 댓글 창 내가 궁금하신 그대들은 대체 뭐가 그렇게들 궁금하신가요
내 불행의 자세함, 그리고 내 사연과 내 알약이 그렇게들 중요하고 궁금하셨나요
그러면 누나, 누난 말야
내 옆을 하루 종일 지켜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라는 전화통활 엿들었던 내 기분은 아시나요
근데 있잖아 그때 그 유명 의사가 내게 입원하라 할 때 누나는 왜 날 그리 말렸나요
근데 그것도 못 버텨 사라진 날 울면서 쫓아온 누나 신발은 왜 짝짝이였나요
엄마, 9시면 자던 분이 그때 이후로 꼭 새벽까지 버티는 게 혹시 나 때문인가요
아 그럼 아빠, 요즘 전화할 때마다 아들 미안하다 하시는데 씨발 나 때문인가요
매니저 형은 제가 무대 전만 되면 약 먹는 거 볼 때마다 대체 어떤 기분이신가요
아님 이걸 듣고 있는, 무대 위의 나를 봤던 그대들은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가 *나 약해 보이고 어린애 같은 거 알아서 속으로 삼키려 하는데
그것마저 아는 엄마는 어떤 기분이신가요
엄마는 어떤 기분이신가요
내가 내 감정에만 충실했다가는 모두가 떠날 거 알아서 숨기려 하는데
잘 안 숨겨지는 내가 어떤 기분인 걸까요
내가 어떤 기분인 걸까요
그래서 그대 어떤 기분이셨나요
그래서 그대 어떤 기분이신가요
혹시 이비트 양홍원의 REVENGE 아닌가요?
처음 이거들을때 비슷하다 해서 들었는데
같이들으니까 정말 똑같은거에요
이 비트도 같은샘플 쓰신건가요?
시발 진짜네 ㅋㅋㅋㅋ
이거너음 좋음
I need to down my voice 선택은 내가 했고 책임져야지 내가 했었던 그 choice
I am like beatcoins 툭치면 쓰러져 그치만 난 배웠어 how to stand up huh
난 그리 배웠어 너가 그들보다 잘나서 끓어내리려고 안간힘은 써봤고
그래봤자 진짜 강자들은 끄떡안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섰자너
그게 나와 너희들의 차이점 숨어지내지 않아 누가 오든간에 난 당당히 상황을 마주쳐
타인들 거의다 모르지 학교안 도련님 / 다시돌아 가고싶어 난 학교를 돌이켜 /look at my this
이제 모두 나를 본다 / oh my god 너네 가사 모두 노답 / 시험이다끝나도 수업하는 빡빡이 / 현우님 존경해요 어린나의 에너지 / 보고싶어요! 다때려치고 일하고 있으니/
학교망신 ㅈ같은놈 규정대로 안하니 /
약속했지 친구들과 2002 창업/
될거같아 누릴거야 부자들의 권위/
마치 간지 나는 재범이형 될거 같이 /
꽃향기가 나는 위너 하온이형 같아/
2018 축제에서 굿데이를 불렀고
2019 빈첸같이 항상 늪에있었어
2020 마스크 쓰다 고등래퍼 지원
애들알면 쪽팔릴까 아무도 모르게
지원
전력투구
뒤는 없다 외쳐야한다 가야한다
책임은 없는데 무조건 맞으란다
무조건 쓰란다 어째서 무조건인가
묻지도 따지지 않고 왜 그런건가
버스탈때도 마치 통행권이 됐다
정말 무서워서 쓰는건가 아니면
눈치가 보여서 쓰는건가
언제 우리가 배려했다고 그러는건지
왜 찾아보려고 하질 않는건가
왜 시키는데로만 하는 것인가
광화문역 5번 출구에는 가보았나
접종한 병원에 로트번호를 물어보았나
질병청이나 식약처에는 전화해봤나
배가 떠내려가고 있는데 안전불감증
강건너 불구경하듯 나몰라라하고 있는
누군가 해주겠지하며 바라기만 하는
이거 영비 revenge라는 노래랑 기타사운드 개똑같은데
한달차이로 더 늦개 올리셨네
첫랩해봤슴당 비트 감사함당
이거 리벤지라하시는분도있는데이비트가엄청유명해서샘플링이많이되는거에요 Darrel caliente 들어보세요 이비트랑음도똑같아요
이거 영비님의 REVENGE 노레 비트 아닌가...?
혹시 비트로 녹음해도 될까요?
ㄴ헉ㄱ
(hook)
랩도 못하는 새끼들이 내뒤에서 나를까
걔네들이 뭐라하던 상관없어 그냥해
내가 랩을 못하는건 누구보다 잘알아
나는 랩을 못하니까 오튜톤이나 깔아 ay
사실 나는 장비없어 오튜톤 못넣어
사실 너는 큰돈없이 봉지에다 못넣어
새벽 1시 여자애랑 공포영활 보기전에
비틀키고 가살쓰고 롤을하며 기다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몇일째 해답을 찾고있은 중이지
영비 리벤지 비트가 샘플이엇네
1:20
와....지리네...
사클용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제 느낌으로는 Dead star랑 비슷하네요 좋군요
00:38
구르쟁!!
비트를 어떤 어플로 만드시는지 궁굼한데용..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용?
이거 랩하기가 힘들어서 2분 30초정도까지 잘라서 써도 될까요??
네 잘라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비트 사용하고 싶습니다
비상업적으로 사클에 곡을 만들어 올리려고 하는데요..유튜브 to mp3를 사용해도 될까요?
톡디 좀 주실수 잇으실까요...? 아님 제가 드릴게요 일단 님이 안되시면 제가 드릴테니까 이메일은 제 전번이 포함되잇어서.... 비트 너무 맘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비트 정말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작업을 하나 하고 싶은데, psyyoon2002@naver.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프로듀서 표기 꼭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보내드릴게요
쇼미 지원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노래 발표안하고 만들어서 가지고만 있을건데 써도되용?
0:19
탓해 또 남을 탓해
무논리와 무능력함에 나를 탓해
덧대 상처 위에 덧대
내 덧난 상처가 모나게 덧대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반복하고 반복해서 나는 인간을 탓해
이 세상을 만든 신이 있다면
그 신에게 쌍엿을 날려
불교엔 부처님 기독교엔 예수님
장유유서 우리나란 그저 부모님
무교인 내게 신이 있다면 그 신을 탓하겠소
노인공경이 예라면 난 꼰대라 욕하겠소
무언갈 믿는 것 따위 이젠 내 행동 빼곤 안하겠어
믿은만큼 대인 화상에 연고나 펴바르겠소
힘든 걸 티내도 그거에 웃음주는 건
좋은 게 아냐 나도 억지로 웃어야하니까
내가바란 건 좀 걱정하는 거였으니
내 불행을 니네가 떼가길 바란 거 였으니
하지만 내 불행은 내 몫
이라는 현실이 내 목
강하게 조이는 네 못된 손과
울음 소리가 되어야 하는 푸른 소리는
네 가벼운 웃음에 웃음이 되어 버렸지
내일은 너를 향한 피해망상이라는 결말이 됐지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오늘은 피해망상 내일은 우울증
그리고 남탓하고 또 내 탓해
진단서 없는 우울증과 피해망상을
주기적으로 안고 살아가 억지로
축제때 써야 되는데 비트 써도 되나요?
미래를 개척 하기위해 한발앞서
바라보고 나니 한수 앞에 보인건 좌절
현실부정 나의 첫 반응
태어나서 길러진 염세적인 성격
언제부터 버려진 긍정지향 사고
하루를 팔아 통장에 찍어가는 숫자
암울하지만 그래도 배부르니까 웃자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생각
나는 그저 지폐를 찍는 기계
계속되서 소모되는 감정들에
이젠 더이상 웃을수는 없는 표정
진저리나서 감출수 없는 나의 모습
그냥 공기가 답답해서 마스크를 쓴건지
아니면 표정을 감추기위해 쓴건지
이제 도저히 모르겠어 나도
죽고자하는 용기 살고자하는 간절함
그 둘 가운데를 오가는 시계추
두려워서 죽지못해 살아가는자
등떠밀려 마지못해 살아가는자
이제는 더이상 모르겠어 나도
Allocate 내위치는 반지하서부터 gimmik
느낌이 달라도 너무나도 달러 proud of me
생각이 많아진 시간부턴 언제인지
무감각해져만가 정처없이 떠도는 기분은
언제선가 날이선 신경과 부딪히는 나혼자
그리고 그속에서 계속해서 길이보인
거리를 걷네 나혼자
혹시 쇼미 지원 영상에 사용해도 될까요??
영비 리벤지랑 좀 많이 비슷하다
리벤지 이렇게 써도 돼나요??
다른 래퍼의 노래를 들은 것 때문일까
처음엔 겁이 나서 펜으로 스케치를
후엔 볼펜으로 세게 살을 찢어
후엔 커터칼로 팔을 세게 그어
긋고 나면 빨간 피가 나와
그걸 그냥 두고 난 잠이나 자
너무나 화날 땐 커터칼 없인 못 살았지
용기내고 말했더니 사람들의 반응은
그 딴 거 왜 해?
너 미쳤어? 너 돌았어?
다들 같아 안 해보니 모르나 봐
해본 사람에게 나 대놓고 말하긴 좀 뭐 해서 익명으로 얘기를 해
이해해줘서 위로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가사 실제로있으셨던 일인가.. 그렇다면 힘내세요 주변의 사람들 눈이 차가워도 자신은 자신을 따뜻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바라보면되잖아요! 저도 이렇게생각하면서 극복해서 ㅎ
joker joky 감사합니다 요즘은 괜첞아요
@@메라-k7w 잘됬네용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First love Second peace and balance
get my money get it right cuz Its all about balance
keep my feelin’ on the low
I been latent never kno I been lame
my friends thanks for the patience ay
gettin’ news theyre almost kinda bad
I be payin’ dues gettin’ fame
I aint playin’ games my eyes gettin’ red
never let them go
many souls got lost and no one led them right
sun rise but birds in the cage
people never aim the guns right
in your face see the fear
I need you near
I cant take it
I cant take off
you caught a flight
and Its about to take off
you wanna leave
you wanna live your own life
everybody got their home
how could I own mine?
I been on yr mind?
cuz you been on mine
I know Im always too late never been on ti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They talk about me
벗어 mask 너네들 이름 적고가길
너넨 정의롭나 난 그저 젊어 아이
어차피 다 똑같애 난 챙겨 나의 친구
난 안 믿어 아무도 in this way
B site 걔넨 못 시키지 폐허
데리러 가지 d 걔넨 못하지 이렇게
더 달리 골 갖게 레이업
(Fuck) 병신아 여기 전부 다 덫
쉬워 보여 눈 똑바로 떠
둔한 놈들 놓지 넋
Revenge 살 파서 넣지
(Fuck) 병신아 여기 전부 다 덫
쉬워 보여 눈 똑바로 떠
둔한 놈들 놓지 넋
Revenge 살 파서 넣지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Oh you Wish it for me
Now u keep the Distance on me
Yeah i need that Brain wash prolly
If u want revenge just Call me
now take your worst
Behavior
You know u cant love urself
your Songs forever
Thats the Primal Error
수갑 찬 채로
만들어 널 재로
증오해 너에게로
Cuz i can
Cuz i can take it now
I killed my self now i feel Drowned
Think about it all Day n night
All I see is just Red lines
I hate
I hate
So Ill take
I hate
I hate
So Ill tak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Revenge 벗어 던져 mask
No peace 이제 전쟁
Now we’re not afraid
Cuz everybody same
저 수익창출 하는법 모르는데 그냥 써두돼나용?
이거 리벤지랑 비슷한 코드인가요?
난 행복할만 가치 있는 놈일까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
난 살아갈만 가치 있는 놈일까
Inferos 그곳의 위치
Inferos 그곳을 향한
Inferos 그곳에 도약
Inferos 그곳에 묻혀
Reading in my bible
잃은 자들의 고통 끝자락에 남아있는 실끝보다 짧은 희망
모두의 시선과 비판이 합쳐져 생긴 내 마음 속 숨겨진 Patiens
피 튄 현실에 떨궈져버린 인생
기댈 곳 하나 없이 떠돌아다니는 외톨이
그저 할거라고는 끄적이는 가사 몇 줄에 내 절벽같은 심정을 담는 것
남의 짐을 덜어갈라하며 정작 자기 고민은 숨기며 살아가는 병신같은 모순쟁이
모두가 가식적이라고 욕을 하고 겁쟁이라 놀려대고 비꼬아봤지만 반박할 수 없어 삭히고만 있는 내가 싫다
내 몸에는 정장을 입은 '넥타'이
눈에 보이는 건 낡은 '액자'
이건 널 사랑하면 가능해 part 2
내 마음 속에 새겨 배낭 우리집
항상 기억 할 수 있게 '배상'
과거시제 그리고 현재 미래 내'생각'
머릿속 money on my mind
'내가' 할 수 있는 건 '책상' 앞 '개발'
책을 읽고 지식을 쌓는 거 '맨날'
발전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 '괜찮'
아 난 오늘도 '잘했어' 최선을 '다했어'
사랑'해 난' 너한테 좋은 사람으로 '남겠어
내가 말하는 걸 대부분 뒤 바뀐 상황 재해석
아무리 떠들어도 근심걱정 일상이 난 말야 괴석
'오늘도 재수없네' '운수 좋은 날에 난 내 죽음을
맞이히게 되겠어' 내 발자국을 남겨 대리석
그닥 어둡진 않은 느낌
영비 revenge랑 뭔가 비슷하네용
우원재 인가요
훅이랑 벌스 나눠주세요
이 비트좀 써봐도 되나요????
영비 비트 똑같누 거의
vinxensea@naver.com
비트 사용하고싶습니다 수익창출은 절대없습니다 :)
넵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트써도돼요?
영비 리벤지랑 비슷하네요
비트 키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여?
쇼미8지원에서 써도 되나요 ..
오 님도 나갈려고요?
비트 구성좀 알려주실수 있나여?
비트 받을 수 있나요?
비트 정말 잘들었어요 qkrrjsgh0128@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프로듀서 표기하고 상업적 용도로 쓰지 않겠습니다.
korearider1234@naver.com 보내주세요오 비상업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비상업적용도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jjolbo_@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네 보내드릴게요!
비상업적용도로 사용할껀데
jeongbeencho19@gmail.com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네 보내드릴게요!
@@tiysxBLACVANSHIASHLAB 감사힙니다ㅜㅜ
죄송하지만 (ksa9478@naver.com)에 비트 보내주실수 있나요?비트가 사기네요
이거 bpm 몇인가요?
저 이거 다운링크좀 주시면 않될까요?? 부탁드립니다
bpm이 몇인가용
0:17 0:40
여빈가
영비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 돌리던 날
나 혼자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래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위로 혹은 악연으로 포장해낸 것들이
내 탓이라고 말해줘 제발
피해망상 조울증
다 낫기는 무슨 내 팔을 보고서 날 위해
약값을 줘봐 제발
사람을 대하는 게 항상 뭣 같아도
내 친구를 잘못 만났다 생각하진 않아
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
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 싶진 않아
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 건
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
빈도를 줄였던 건
랩도 못 하는 래퍼들이 100단위를 버는 게
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
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그래야 사람이 더 초라해지니까
그래야 내가 정말 간절해지니까
아니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합니까
기도 헌금은 누굴 위한 겁니까
성당에 가라는 할아버지 말을
웃어넘기고 대충 끄덕거린 나는 불효자 되는 겁니까?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한국 애들 종특
평가, 유행, 아니면 지 주관밖에
일이라면 씹고 보는 탓
그런 놈이 되기 싫어 괜히 맞는 말을 했다가
이상한 놈으로 낙인이 찍힌 탓
네가 뒷담화를 까댄 애도 너를 뒤에서 말해
어디를 봐도 모순들만 넘쳐나지 그래
그 자식은 난독증이었는데
아빠는 되려 날 울렸어 그래 내 탓이지 그래
행복은 개뿔 불운도 내 탓이니
벌고서 웃자 그전까지는 척에서 그치니
슬퍼지잖아 내 상황이 싹 다 그저
주변에 대입해 그런진 몰라도 볼수록 뭣같이 느껴져서
내가 날 가둬둔 상황이 위안이 돼 아직 말해줄 게 많아서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비트 너무 좋은데 ㄷ ㄷ 잘뽑으시는거같애요 소장용으로 갖고싶어서 ㅠ 보내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ncls1122@nate.com
ruclips.net/video/9k9rDHoPbc8/видео.html
작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lll98@naver.com
마음에 너무 드는 비트입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작업하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hanbyul717@gmail.com 로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절대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예요 !!
@@tiysxBLACVANSHIASHLAB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
벌써부터걱정이되네 내가 시험못봤을거같은데
시험은잘보고싶네 하지만 못보면 또다시
짜증나서 손목에 칼을긋겠지
그러면 또 학교에서 얘들이
이상하게쳐다보겠지 근데뭐 어쩌라는건데
엄마는 in seoul 원하지만
지금성적으론 모르겠네 지금부터 공부해도
다른얘들 잡기힘들지 내가공부잘하면
이시절은 good dye 인데 공부를못해서
이렇게 살다가 엄마 소원한번 못들어주고
하지만 이렇게 공부못할빠엔 그냥
복싱으로 길을돌려야지 하지만
우리엄마를생각하면 그것도 개지랄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엄마한태 너무미안해
아직 성적나오진안았지만 수학 점수 몰라 수행평가도 재대로안했는데 어쩌라는거야
진짜 시발 돌게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