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81. 뉴질랜드 3개월 여행, 너무 행복했어요! - 은주씨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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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spot325
    @spot325 Год назад +3

    짦은기간이었지만 뉴질랜드의 매력을 다 즐기고 가신 것 같애요. 저도 다음주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생생한 얘기라 더 와닿고 설레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와, 평범한 일님~~ 뉴질랜드에 와 계시는 군요! 뉴질랜드에 계시다는 사실만으로 더 반갑네요. ㅎㅎㅎ 앞으로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 @nzyuna
    @nzyuna Год назад +2

    은주씨 목소리. 말하는 모습에서도
    애나님을 닮았네요.
    두분 모두 얘기를 넘 잘합니다.
    행복한 장어보러 윌로우파크 가봐야겠어요.
    조이님이 유학 생활 잘하도록
    세세한 도움을 주는 것이
    보여지네요.
    한국조카들도 보라고 링크 보내주어야겠어요.
    3개월 스쿨링해보라고..
    두분의 대화가 힐링이네요 ~~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1

      유나님, 그렇죠? 애나 언니랑 은주씨가 참 이야기를 맛깔나게 하는 듯 해요. ^^ 늘 댓글로 애정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JHBaek-cm1ug
    @JHBaek-cm1ug Год назад +3

    애나씨도 긍정 에너지가 뿜뿜인데
    동생분도 역시 말씀도 잘하시고
    인상이 좋으시네요..^^
    말씀을 듣다보니 뉴질랜드가
    더욱 그립네요..ㅠㅠ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그렇죠? 은주씨가 말을 너무 재미나게 잘 하셔서 제가 참 편했답니다. ^^ 고맙습니다~~

  • @In-im8sl
    @In-im8sl Год назад +2

    제가 오스트리아 호수마을 갔을때 풍광에 반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느꼈어요. 뉴질은 안가봤지만 그런 느낌일거 같아요. 올해 명퇴하고 워홀로 꼭 가볼거에요. 간호사면 워홀로 알바거리가 혹 있을까요?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워홀은 나이 제한이 있어서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이곳은 간호사가 부족하니 일자리는 얼마든지 구하실 수 있으나, 영어 실력과 이곳에서 간호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게 관건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song-yihan7969
    @song-yihan7969 Год назад +2

    은주님께서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얘기가 너무나도 재미나네요! 애나님 동생이시라고 해서 저도 괜히 아는 분 같아요 ㅎㅎ 소소한 행복 뉴질랜드에서 많이 누리고 한국으로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Song-Yi님 감사합니다. 은주씨는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 정말 재밌죠? 듣다 보면 시간이 훌쩍! ㅎㅎ 힘차고 즐거운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user-ml4sx1fj2i
    @user-ml4sx1fj2i Год назад +3

    저희얘들도 어리다면 체험해봤을것같아요
    애석해요.
    좋은기회를 놓쳤어요ㅠ
    그래도 다른분들은 이 기회를 통해서 동기부여가 됐을듯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권태연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 @freesiaforever5956
    @freesiaforever5956 Год назад +2

    애나님의 동생분이시라 하니 더 반갑네요 외모도 밝은 분위기도 많이 닮으셨어요 3개월 체험 해보신 경험들으니 부럽습니다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김유진나님, 맞아요! 두 분이 정말 많이 닮았죠! ^^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힘찬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naturalshock
    @naturalshock Год назад +2

    우와.. 너무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부럽네요 ㅠ. 3개월 정도 아내와 딸을 보내려면 재정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까요? ㅠ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은주씨네 아이들은 3개월 뉴질랜드 학교 경험으로 영어가 엄청나게 향상되었다고 해요. 한국 학원에서 이전 레벨 보다 몇 단계나 위로 올라갔다는 이야기, 원어민과도 자신감있게 소통한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좋은 피드백 들어서 기뻤습니다.
      초등학교 1학기 학비는 뉴질랜드 달러로 4~5천불 정도 합니다. 기타 생활비는 주거 형태 등에 따라 차이가 매우 많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joyandcaring@gmail.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hyojung014 카톡 아이디 찾으셔서 문자 주셔요. 고맙습니다. ^^

  • @user-rd4je8og4b
    @user-rd4je8og4b Год назад +1

    9살 7살 아이들 데리고 뉴질랜드 3개월 정도 다녀오려고 준비중인 엄마에요. 지역 선정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혹시 아이들 학교는 어디 다녔는지 알 수 있을까요?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주씨 자녀분들은 러슬리 초등학교를 다녔어요. 아이들 학교 생활 영상도 올라가 있어요. ^^
      상세 상담 원하시면 카톡 아이디 hyojung014 로 연락 주셔요~ 감사합니다.

    • @user-rd4je8og4b
      @user-rd4je8og4b Год назад +1

      @@joykims4406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user-yk7lo8nm6c
    @user-yk7lo8nm6c Год назад +1

    지루할수도 잇겟네요,,,

    • @joykims4406
      @joykims4406  Год назад

      네, 좀 더 다양한 활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크라이스트처치가 지루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 @user-wn1sv3mj2x
    @user-wn1sv3mj2x Год назад +1

    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