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518m 유리다리'…밟으면 깨지는 소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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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장쑤성 장인시의 공원에 길이 518m의 유리 다리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다리에 쓰인 유리는 35mm 두께입니다. ㎡당 4.7t의 무게를 견딜 수 있고, 한 번에 2600명이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다리 일부 구간에는 관광객이 다리를 밟으면 유리가 금이 가고 깨지는 소리가 나도록 특수효과도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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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prodnax
    @prodnax 5 лет назад +2

    정말 깨져뿌고...

  • @행운아-k3r
    @행운아-k3r 5 лет назад

    우리나라 강원도에 잔도를 개발해서 관광지 활성화 해야 합니다

  • @hyunlee4735
    @hyunlee4735 5 лет назад

    이번에 제대로 만들었거 같다.
    진짜 깨지는 ㄷㄷ

  • @자한당꺼져
    @자한당꺼져 5 лет назад

    진짜 깨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