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든 게 비슷합니다. 최하급과 중급은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지만 성능은 배 이상 좋아지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면 가격은 두 배이상이 되는데 성능은 많아야 20%정도 오르고 최상급은 가격이 배가 되면서 상급보더 5%라도 좋아지면 다행이죠. 원래 음식이든 물건이든 최상위는 취향과 감성입니다. 최고 가성비는 보통 중급기에서 중상급이니 105에서 울테급이죠. 취미생활이나 동호인에게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현재 380짜리 하드테일 타는데 38만원짜리 탈때랑 차이 좃도 모르겟음 자전거 브랜드부터 모델가격까지 아는사람들한테야 폼 잡을때 좋지 자전거 모델가격까지 아는사람들이 몇프로나 될까요 차야 뚜껑열리면 폼이라도 나지 물론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그냥 100만원대 타는게 걍 젤 나은듯 반박시 님말이 맞음
이게 다른 유튜버분께서 이런 영상을 올리셨으면 그런갑다, 하고 봤을텐데 세파스와 관련된 계신분께서 올리셨다보니 신뢰감에서 어쩔수없는 찝찝함이 남아있긴하네요..근데 내용엔 동의합니다. 입문때 100만원짜리 자전거타다가 600조금 넘는 준기함으로 바꾸고나서 ‘와 신세계다, 이것도 이렇게 좋은데 더비싼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흔히들 말하는 기함라인제품중 하나로 바꿨는데 체감은..오히려 더 안좋아졌네요. 500만원선까진 체감이 확 되겠지만 그위로는 하차감+감성값도 상당부분 작용하는거같습니다.
저도 로드 카본 오백만원과 그래블 알루 백만원 두대 타고 있는데 라이딩 목적에 따라 자전거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장거리 여행시 알루 그래블이 부담없이 좋은것 같아서 절대 5백 로드는 안부러운것 같아요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되고 용도에 맞으면 그것이 최고 아닌가요
잘 봤습니다. 5:10 말씀하신대로 프레임은 라이더가 느끼는 구성품이 아니지 않을까요? 라이딩 성능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휠같은 것이지, 프레임은 오로지 무게 차이만 있다고 본다면 라이더가 성능적으로 느낄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무게가 자전거 성능에 일조를 하니 느낄 수 없는 부분에 기여를 한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결론은 손이 닿는 레버는 차이가 있고 땅에 닿는 휠과 타이어가 차이가 있고 구동계는 오일이나 잘 발라주라는 선수분의 인터뷰와 같은 말씀이네요.같은 돈이면 휠에 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프레임은 중고를 구매하는게 맞겠네요.구동계 차이는 무게가 가장 큰 부분인가보네요.그럼 울테급 가격에 듀라급 무게를 가진 캄파놀로 에카르(13단 기계식)랑 그냥 300그람 무거운 울테di2랑 어떤게 더 의미가 있을까요?프레임이 무거운 자전거라고 가정하면요.
유튜브 마다 로드 자전거 기함급 부추기는데,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다 한대 가격이 1천만 원 ~2천만 원 거래한다는데~~ "아이 보다 배꼽이 더 크다" 웬만한 승용차 가격과 맞먹는다. 이런대도 40 kph니 50 kph니 하며 목을 매다는 것처럼 속도까지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참으로 이상한 흐름이 진행되고 있어 이런 유튜브 경계하고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직업을 바꿔 선수로 나갈 것도 아니면서 겁 없이 이래 달려서 우짜겠다는 건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사고 나면 주변에 있던 시선들은 하나 같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꼬시다는 표정으로 지켜볼 것이다. 이러니 순간 와장창 하는 날엔 크게 망가지고 다치거나 심지어 생명까지 잃는가 보다. 23 년도 자전거 타다 36명이나 목숨을 잃었단다.
방가워요 저도 카본휠 파스포츠 사용하고 있는데 단골숍에서 극구 말리더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저는 괜찮은듯 합니다 가성비로 이만한 것도 없는듯 싶구요 휠 포함해서 500이상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어서 말하기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4~500선이면 더 고가 타더라도 별 의미는 없을듯 싶네요 과거 브레이크를 듀라로 바꿔볼라고 했더만 숍 사장도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낮을거라고 다만 기분은 좋겠지요~ 정도 ㅎ 적당한 선에서 타협 하심이~ 다만 카본휠은 사용할 만 합니다
솔직히 자덕들은 다 알지요 105나 듀라나 동호인 급에서는 체감할 정도의 차이는 미미 하다는 것을 그냥 자기 만족의 영역이지요.. 기함들이 1500만 2000만 소형차값 나가지만 300만원 자전거도 싼거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자전거 300만원 한다고 하면 거품 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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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든 게 비슷합니다. 최하급과 중급은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지만 성능은 배 이상 좋아지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면 가격은 두 배이상이 되는데 성능은 많아야 20%정도 오르고 최상급은 가격이 배가 되면서 상급보더 5%라도 좋아지면 다행이죠. 원래 음식이든 물건이든 최상위는 취향과 감성입니다. 최고 가성비는 보통 중급기에서 중상급이니 105에서 울테급이죠. 취미생활이나 동호인에게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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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전거는 비싸거나 싸다, 브랜드 그닥 필요없음.
그냥 구동계는 105급정도랑 본인 다리엔진만 되어주면됨.
대회나가서 제일 많이 느낀것들임.
막상 대회나가면 수백, 몇천짜리 자전거보다 본인 다리엔진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구동계 105급도 솔직히 과스펙 아닌가요?
@@학드105아래가 클라리스인데 8장과 11장은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wpqlwpql클라리스
티아그라 미니벨로로 그란폰도 나갔었는데 로드 추월해 나가니 뒤에서 들리던 말..
“에이 x발, 미벨한데 따였네..” ㅋㅋㅋ
근데 대회 가보면 기록 상위 10%는 대부분 고가 자전거
기변병을 해결해주셨습니다 ㅎㅎ 엔진을 더 키우겠습니다!
현재 380짜리 하드테일 타는데 38만원짜리 탈때랑 차이 좃도 모르겟음 자전거 브랜드부터 모델가격까지 아는사람들한테야 폼 잡을때 좋지 자전거 모델가격까지 아는사람들이 몇프로나 될까요 차야 뚜껑열리면 폼이라도 나지 물론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그냥 100만원대 타는게 걍 젤 나은듯 반박시 님말이 맞음
동감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자출용 타론1 샀네요~ 10단이라 12단짜리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산 갈 생각은 별로 없고, 수명다할 때까지 써보고 바꿔야 할 때 12단으로 바꿔볼까해요~
뭐 똑같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면 그것도 거짓일 거 같습니다. 선수들이야 그 차이 마저 필요하다지만 비선수는 역시 엔진이 우선...
정답입니다. 결국 엔진의 차이지요
이게 다른 유튜버분께서 이런 영상을 올리셨으면 그런갑다, 하고 봤을텐데 세파스와 관련된 계신분께서 올리셨다보니 신뢰감에서 어쩔수없는 찝찝함이 남아있긴하네요..근데 내용엔 동의합니다. 입문때 100만원짜리 자전거타다가 600조금 넘는 준기함으로 바꾸고나서 ‘와 신세계다, 이것도 이렇게 좋은데 더비싼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흔히들 말하는 기함라인제품중 하나로 바꿨는데 체감은..오히려 더 안좋아졌네요. 500만원선까진 체감이 확 되겠지만 그위로는 하차감+감성값도 상당부분 작용하는거같습니다.
필요한부분만 들으시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거르시면 됩니다. ㅎ 저도 그냥 느낀대로 말하는것 뿐이니까요
엘파마 레이다부터 비앙키 xr4까지 왔는데 대부분 조피디님 말씀 대부분 동의해요...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엔 7~800정도까진 써야 큰 체감이 아닐까 싶네요...최근 세일도 많이 하고 수입사 땡처리말도 나오는 브랜드도 있던데... 암튼 카본이 가루가되도록 타볼랍니다 ㅎㅎ
정말 웃긴건 말입니다...
310만원도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도 비싼 자전거가 워낙 많아져서 혜자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구린 프레임 보다는 지오메트리가 맞는 프레임을 찾는게 만족도를 많이 올려줄것같습니다
솔직한 리뷰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
리파인드 가격위로는 감성값인가봅니다. 팩터에 6560 tr01 타는 자린이인데~제 경우엔 프레임 차이가 좀 느껴지더라구요~딴건 몰라도 승차감이 좋아진게 확 체감됩니다.
아.. 그런가요? 요즘 팩터 관심 많은데요..
bmc 최상급 타다가 타막 sl6 풀카본로 와 보니 승차감 차이는 솔직히 있습니다. 성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자린이대왕...!! 화이팅입니다....
대왕 ㅋㅋㅋㅋ
1600만넌 짜리와 300만넌 짜리 차이는 16000원 정도차이 가격과 성능은 비례하지 않는다
휠차이가 큰것같음
저도 상급알루휠 쓰다가 상급카본휠로 와보니 체감이많이 나더라구요
일단 가볍고 허브좋은거 쓰면 투자해도 말리지않을듯
네 휠이 가장 큰차이나는거 같아요
클린처와 튜블리스 차이고 겁나 큼.
구입가격만큼 차이가 나진 않지만 진짜 빡시게 달리는 순간 확 체감이 오죠
"에이토스+파스포츠"vs"리파인드+프린스턴" 도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강라이딩을 자주 가지만 하차감이 제일큰거 같아요 5-6년된 중고 기함급도 거래 잘되는거 보면..
하차감이라하면 좋게들리니 허세 또는 허영심이라고 하면 될것같습니다. 카푸어와 비슷한거죠
하차감 ? ㅋ
아는사람들이나 알지 거의 몰라요 ㅋㅋㅋ 복장입으신분들만의세계죠
사바사라고봄. 누군가에게는 고작 경차값 자전거일 뿐. 허세, 허영심보다는 그냥 취미생활에 돈쓰는거라고 봐야지.
중간급과 기함과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동호인들은 그 차이를 확인할 능력이 없어요. 제조사들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성능도 기준점이 45km/h
기술이 상향평준화 되서
갬성이 구매를 좌우하게 되네요 ㅋㅋ
저는 클릿도 안신는데 평속 30으로 잘타고다닙니다 엔진의문제입니다
두 자전거의 차이가 휠에서 오는 차이가 대부분이라면 그냥 휠을 서로 바꿔껴보고 라이딩 했을때 어느정도 인지를 말해주면 되는데
정작 중요한 내용은 없네요
구동계가 달라서 못해봤어요
극히 동감합니다. 동호인이 성능을 위해 1, 2천 짜리 사는 경우는 극히 드물겁니다 mct 50위 안에 드는 선수면 모를까 ㅋㅋ 동호인은 그냥 하차감이 99%인것 같아요 능력되면 그냥 사는거~~
하루 몇백키로씩 타면 힘든건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자전거는 갬성으로 타는거죠.. 집에 걸어놨을때 보면 크으 라이더는.. ㅠ
정말 동감 합니다
저도 로드 카본 오백만원과 그래블 알루 백만원 두대 타고 있는데 라이딩 목적에 따라 자전거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장거리 여행시 알루 그래블이 부담없이 좋은것 같아서 절대 5백 로드는 안부러운것 같아요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되고 용도에 맞으면 그것이 최고 아닌가요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차감 빼고는 거의 동일하죠~~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차감 ㅇㅈㄹ ㅋㅋ
조피디님 에토스가 6.5키로 프린스턴휠에 페달 포함한 무개인가요 아니면 순정이 6.5키로 인가요?
순정은 6.3 정도 인걸로 압니다. 프린스턴 꼈으니 한 300그람정도 무거워 진걸롤 대충 적은겁니다. 패달 제외구요
잘봤습니다. 혹시 져지 어느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덴바이크 제품입니다
항상 공감되는 좋은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파인드에서 커미션 씨게 받으신듯.. 리파인드 영상 많아서 좋아요^^
혹시 페달은 어떤거 가용하시나요 추천부탁드려요
해회 살때 계속 구독했었습니다. 지난주 귀국해서 바로 카패 가입했어요~~ ㅎㅎ (자린이 홍콩보이) 자전거셋팅하고 찾아뵙겠습니다. !!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카페라이딩때 뵈요~
프레임도 당연히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쉽게 체감할 수 있는건 휠, 타이어가 제일 큰듯합니다
이번리파는 진짜 잘나온듯요
휠 차이 무게 차이가 체감 할수 있는거죠 무게는 평지는 비슷한데 업힐에서 차이가 많이 낮니다 구동계는 거기서 다 거기 결론은 자전거는 감성
그초 자기눈에 이쁘거면 그거면됨
그리도 최소 105급은 타는게 좋을것 같아요 클라레스나 소라는 음 7년정도 타봐지만 확실이 조금 아시워요
그래서 기번으로 105랑 울테로 각각 기변
확실이 혼자타기에 이정도면좋은것 같아요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동회들기도 혼자타는 입장에서 자기눈에 이쁜게 최고임
리파인드가 비비만 프레스핏이 아니면 좋겠는데...카본 프레스핏 비비에 안좋은 기억때문에 선입견이 생겨서. 소음같은건 발생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
배경이 익숙하다 했더니 운정쪽에서 킨텍스방향 가시는길이었군요ㅎㅎ
네.. 맞아요.. 운동장쪽으로 야라가는길입니다
휠에 의한 차이가 크다면
타이어, 튜브, 림높이, 허브, 그냥 전체 무게 중에서 어떤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네요.
당연 지면에서 닿는 타이어가 1순위 같네요 23c 끼다가 25c 28c만껴도 체감 차이 오집니다 림높이는 바람 영향에 따라 많이 다를것 같구요 높을수록 항속에 유리하다는데 솔직히 상급동호인이 아닌이상 40씩 항속 뽑는사람 몇 없잖아요 허브도 일맥상통 합니다
타이어가 승차감 속도감 변화를 가장 많이 주고요
타이어보다 비교적 저렴한 튜브만 바꾸셔도 구름성이 달라집니다.
지면과 닿기도하고 바깥에서 힘을 받아 전달하는 타이어에 저도 한표. 림은 높이도 높이지만 림자체의 무게와 스포크 등 강성과 안전감도 중요할거 같아요.
휠이 호환된다면 바꿔서 타보면 바로 느끼실듯.. 프레임인지.. 휠인지.. 차이가
동호회수준을 넘어가면 성능차이 많아봐랴 10%남짓 아닐까요
런닝화도 레포츠도 운동복도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만한 제품들은 판매중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100만원대 자전거로 국토종주 10여회 이상 하신분이나 대회우승자들이 나오는거라 예상만 합니다
잘 봤습니다. 5:10 말씀하신대로 프레임은 라이더가 느끼는 구성품이 아니지 않을까요? 라이딩 성능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휠같은 것이지, 프레임은 오로지 무게 차이만 있다고 본다면 라이더가 성능적으로 느낄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무게가 자전거 성능에 일조를 하니 느낄 수 없는 부분에 기여를 한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유의미하지 않다. 가 맞는것 같아요. 솔직히 모양은 리파인드가 더 나은것 같은...
네..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감성부분도 리파인드가 더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장비빨은 자기 만족 아닐까요? 저가형이랑 최고급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중상급 이상으로는 자기 만족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리파인드6 105 di2 화이트 s 탑니다^^
정말 가성비 하나는 울트라 갑이죠~~
잘 서고 잘 달려요^^
자전거 입문자입니다
키 176인데 사이즈 뭘로 사는게 좋을까요?
@@Abrisufbehsyxgf_gne 70전후는 s
75전후시면 M정도 많이 타세요
휠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면 휠을 맞바뀌서 테스트를 해보면 정확히 알겠죠
그러고 싶었는데 구동계가 달라서요..
결론은 손이 닿는 레버는 차이가 있고 땅에 닿는 휠과 타이어가 차이가 있고 구동계는 오일이나 잘 발라주라는 선수분의 인터뷰와 같은 말씀이네요.같은 돈이면 휠에 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프레임은 중고를 구매하는게 맞겠네요.구동계 차이는 무게가 가장 큰 부분인가보네요.그럼 울테급 가격에 듀라급 무게를 가진 캄파놀로 에카르(13단 기계식)랑 그냥 300그람 무거운 울테di2랑 어떤게 더 의미가 있을까요?프레임이 무거운 자전거라고 가정하면요.
궁금하던 사항인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자전거 가격이 수많은 부품과 재료가 들어가는 자동차 가격과 비슷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호회분들의 가격선호도 때문에 값만 올라간것 아닌가 싶습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휠셋을 두 바이크 사이에 바꿔 끼면
어찌될까요..리파인드에 프린스턴 휠을
끼우면요..
그럼 좀더 달라지겠죠.. 구동계가 달라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리파인드6 휠분리어떤가요? 퀵릴리즈가 아닌것같던데 버스 기차에 자주 싣기 불편할까요?
6미리 렌치로 분리됩니다
조피디님 아이안테 휠 라쳇소리 어떤가요?? 가성비지만 나름 카본휳이라 궁금하네요!!
그냥 아주 일반적인 라쳇소리입니다. 특별할게 없네요 ㅎ
경량 클린처 조합과 튜블리스 승차감 차이 큰가요 ?
튜브리스가 확실히 승차감에서는 우위에 있습니다.
@@jopd 네 맥시스는 앞,뒤 얼마나 넣으세요 ?
@@윤서-p6o 80~90 정도 넣습니다.
스램 뒷드레일러는 유압으로 텐션조절을 해서 체인이 체인스테이를 치는경우가 적은대 시마노 로드구동계는 전부 스프링으로 텐션조절을 하기때문에 클라리스부터 소라,티아그라,105,울테,듀라까지 전부다 턱밟으면 체인이 체인스테이를 때립니다 ㅜㅜ 기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시마노 쓰시면 체인스테이에 보호필름 붙이는걸 추천드려요
와 가장 더 대박인게 순정 그대로인데 무게가 7키로 대가 나오다니 이게 비싼 자전거 그냥 사기로 보일 정도네요 헐
하지만 지금은 리파인드6를 살수 없다는게 문제겠죠. ㅠㅠ
타이어 바꾸면 확실히 차이 나더군요!!
네 맞아요 ㅎ
5월 달에 리파운드6 구하려다가 받을려면 7월은 되야해서 그냥 판타시아6사서 타고있는데 후회되네요 ㅠ
그때 리파운드 예약하고 기다렸으면 보름 뒤면 받을 준비 하고있었을텐데,, ,
돈은 돈대로 더비싸게 주고 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어짜피 105 이상부터는 레이싱 용 자전거들이라서... 레이싱 에서 1-3 초 차이에 천만원 ,이천만원을 더 낼 선수들은 많을듯 합니다 ^^
슨생님 일산 거주 하시나봐요...어딘가 익숙한 동네다 했는데, 덕이동 아울렛 간판이 ㅎ반갑습니다.구독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넵.. 구독 감사합니다.
울테di2 랑 105di2 고민하고 있는데 울테는 쓰고 싶고 가격은 비싸고 고민이네요
가격만 생각하고 본인 예산에 맞는거 구입하면 될거 같아요..
미니벨로로도 로드 잡는데 장비차이가 아니라 사람차이죠
네 맞습니다
자전거? 가격이 중요헐까? 허세? 과시? 어쨋든 법규 준수하며 안전하게 타기를.... 준법 ! 안전 ! 바랍니다
영상에 입고계신 옷 브랜드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아덴바이크 의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s works 타막 sl7기변한걸로 만족~ 솔직히 밟는힘만 있으면 야생마 같아요ㅎ
타막 최고죠 ~~
리파인드가 울나라껀가요?
네 세파스에서 판매합니다
휠바까서 타볼순없나여 ㅎㅎ
엔진만 좋으면 100미만 중고 카본 105급으로 다 이길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굿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에이토스와 리파인드의 휠셋을 바꿔서 테스트 라이딩을 해주시면 양자의 프레임 성능을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자의 소소한 바람이며, 바쁘시면 안 해주셔도 됩니다.
안하는게 아니고 구동계가 달라서 못합니다. 바디가 달라요
로드바이크는 타다보면 바퀴가 휘던데(싼거 타서?) 고급 로드 바이크는 바퀴가 휘는게 없나요?
바퀴가 왜 휘나요?? 잘 모르겠네요
두자전거 휠 바꿔서 비교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결국에는 대략 400~500 정도 가면 차이는 거이 없다는 말씀이네요
그정도 가격 넘어가면 이제 투자대비 성능향상이 가성비가 점점 없어지는거죠
로드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이바닥은 잘 모르겠고,
MTB XC 하드테일 데오레급 입문산악 자전거(13.5kg)랑 XTR급 나름 괜찮으 자전거(10kg) 비교했을때
도로 라이딩에선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산에서는 변속의 빠름,편함이 XTR급이 조금 좋긴합니다.
@@무명-x8f 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엔 105까지 Di2 전동으로 나오는 시대라 변속 빠름, 편의성 뭐 이런거죠. T사처럼 싯포에 구멍 뚫고 시속40일때 1시간에 몇초 단축 뭐 이런게 의미있겠습니까...다 하차감이죠.
시마노랑 스램이랑 번갈아가면서 쓰면 헷갈리지 않나요 ㅋ
시마노 세팅을 스램과 비슷하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자꾸 엄한걸 눌러가지구요
유튜브 마다 로드 자전거 기함급 부추기는데,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다 한대 가격이 1천만 원 ~2천만 원 거래한다는데~~
"아이 보다 배꼽이 더 크다"
웬만한 승용차 가격과 맞먹는다.
이런대도 40 kph니 50 kph니 하며 목을 매다는 것처럼 속도까지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참으로 이상한 흐름이 진행되고 있어 이런 유튜브 경계하고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직업을 바꿔 선수로 나갈 것도 아니면서
겁 없이 이래 달려서 우짜겠다는 건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사고 나면 주변에 있던 시선들은 하나 같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꼬시다는 표정으로 지켜볼 것이다.
이러니 순간 와장창 하는 날엔 크게 망가지고 다치거나 심지어 생명까지 잃는가 보다.
23 년도 자전거 타다 36명이나 목숨을 잃었단다.
벙에서 저한테 해주셨던 말씀과 일맥상통하네요 😅
스램 라이벌 이탭과 시마노 105di2는 차이가 있을까요?
레드하고도 차이가 별로 없어요
4-500정도 로드랑 기함차이는 크게 나지않는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피디님 재가 40원짤리 하리브리드 에서 리파인드6 을 로 교체할려는대 구입을 할수가 없네요 혹시 중고 라도 구할수 있쓸까요 어디서 구입 해야대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중고는 도싸중고장터를 검색해보세요
리파인드 무슨사이즈 타시나요?
s사이즈 탑니다
선생님 전 초보 입문하려 합니다. 키는 179정도이고요. 몸무게는 89Kg정도 인되요. 자전거 입문용 싸이즈는 얼마나 큰걸로 하면 좋울까 여쭈어 보아도 되나요?
리파인드는 m사이즈 타시면 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천리 인줄알구 샀는데중국산이더라구요 어떻게하나요
같은 구간의 기록 차이를 비교해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리파인드6 울테di 예약해놓고 기다리는대 8월까지 버티기가 힘드네요.
8월에라도 늦지 않게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
당근에서 7만에 파는 신품 20짜리 자전거 탓는데 청크나서 자전거 방에 갓드만...
쥔장이 자기가 타는 1300만짜리 한번 타보라드라..
가볍긴 한데 절대 1270만원만큼의 차이는 못느꼇다..
방가워요
저도 카본휠 파스포츠 사용하고 있는데
단골숍에서 극구 말리더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저는 괜찮은듯 합니다
가성비로 이만한 것도 없는듯 싶구요
휠 포함해서 500이상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어서 말하기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4~500선이면 더 고가 타더라도 별 의미는 없을듯 싶네요
과거 브레이크를 듀라로 바꿔볼라고 했더만
숍 사장도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낮을거라고
다만 기분은 좋겠지요~ 정도 ㅎ
적당한 선에서 타협 하심이~
다만 카본휠은 사용할 만 합니다
네 맞아요 500이상 넘어가면 가성비가 확 떨어지죠 댓글 감사합니다
리파인드 가격많이 올랐네요... 요즘 자전거 할인 많이 하는판에 수십만원을 올리다니 구성도 똑같은데 너무하네요
310만원도 어찌보면 많이 비싼건데 무엇을타던 힘든건 다 똑같은데 그놈의 하차감이 문제지요
0점부터 90점까지는 올리기도 쉽고 돈도 적게들지만 100점찍기는 돈이 미친듯이 들어감
정답입니다 ㅎ
제가 고글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1만원대 고글도 괜찮나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과시용타려면 가격 엄청 비싼것 타고 싸구려라도 김용필처럼 프로 선수들을 다 제껴버리는 다리 엔진이 좌우한다고 봅니다..ㅎㅎ
성능 차이는 마음의 차이 만큼 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1600 짜리로는 큰차이가 없군요.
그렇다면 2000 짜리로 기변!!
역시 휠이 군요 압도적인건....비교감사합니다. 아 일산야비군 훈련장 ㅋㅋ
ㅋㅋㅋ 훈련장 아시는군요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기 힘든 이유. 일본의 도요타는 현지 공장 생산 라인이 23개국에 퍼져 있음. 한국의 현대 기아는 겨우 7개. 국 . 자전거 도로가 생긴 만큼 한국도 고급 자전거 생산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옷을 화려하게 입거나 헬멧도 색있는거 쓰세요~~차타고다니다 보면 위험해 보일때가 많아요~
네.. 감사합니다.
319만원에 파스포츠 휠이랑 DI2 안파는데요
기계식에 카본휠이 299만원이던데
어디서 살수있어요?
105di2 모델은 현재 제고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엔진에요. 울테그라 급 타고도 소라급한테 지는 사람 있습니다.
솔직히 자덕들은 다 알지요 105나 듀라나 동호인 급에서는 체감할 정도의 차이는 미미 하다는 것을 그냥 자기 만족의 영역이지요..
기함들이 1500만 2000만 소형차값 나가지만 300만원 자전거도 싼거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자전거 300만원 한다고 하면 거품 물어요 ㅎㅎ
네 맞아요 자전거 타다보면 머 돈 개념이 없어져서 그렇죠 ㅎ
@@jopd 그게 무서운거 같아요 ㅎ
제가 느끼는것과 거의 비슷하시네요~^^저도 레드이탭과 시마노105di2 말씀하신 유압댐퍼외 전혀성능차이 모르겠어요~^^
ㅎㅎㅎ 역시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아무래도 전동구동계는 등급별 무게 빼면 성능차이는 정말 미미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