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불자를 들고 있으며 누구나 주장자이며 누구나 백염적이고 누구나 같은 자연상태 입니다. 어디를 가고오고가 없이도 앉은자리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술집에 가서 애를먹이고 술주정하고 돈도 계산안하면 지옥이고 식당에서 음식을 잔뜩 배달시키고 또돈을 떼먹으면 지옥이고 어디든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모든것이 마음에 든 지옥이고 천국이며 다시 때가 되어 값을 후하게 쳐주고 가고오기를 반복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얽혀있으니 그것에 어느나라 어느부모 어느자식 다를바가 없습니다. 중도에서서 바라보면 의리가 생겨 억울함이 없는것을 알아차리면 될것입니다.
나라가 너무 깨끗한것은 어항을 보면 알게됩니다. 고기밥을주고 고기가 똥을싸고 플랑크톤이 생기고 이 어항속에 물고기와 사람이 같습니다.새끼를 낳고 키우고 하는 것이 근본 본 자리입니다.소소한 일상이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와는 비할바가 아닙니다. 지식이 아무리 쌓인다 해도 깨달음 보다는 못합니다. 선악은 스승됨이라 그저 무심히 통하면 그곳이 행복입니다. 이차피 발전이 있게되면 노동에서는 멀어지게 될것입니다. 고통을 점차로 줄여가는 것입니다. 다 깨달을수 없기에 조급함을 버려야 합니다.일확천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집안을 쓰레기로 채울뿐 입니다. 금산을 지어놓으면 뭘합니까? 마음하나 채우지 못할것 입니다. 마음은 우주와 같이 넓고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이치를 알면 온갖 것이 점하나 찍는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순서가 없으면 세상에 폭언 폭행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절제 절도가 있어 단락단락 이 있고 지구를 재단해쓰는 도구가 됩니다. 애초에 중도는 회초리가 필요없이 의리에 맞는것 입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는 것이 진리이다. "용은 저녁노을을 몰고 동부로 돌아가고" 마조일할 (11) [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46회]](http://i.ytimg.com/vi/W6SRwztF7Oc/mqdefault.jpg)
![너와 내가 따로 없는 것이 진리이다. "용은 저녁노을을 몰고 동부로 돌아가고" 마조일할 (11) [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46회]](/img/tr.png)
!["차나 한 잔 쭉 마셔라" 끽다거의 정확한 의미. 마조일할 (13) [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48회]](http://i.ytimg.com/vi/OEj3B7Qc-Mw/mqdefault.jpg)
![[5차 불이선회] 탄허스님 미래학의 핵심 정역 풀이 | 탄허스님의 간산사상 | 문광스님 특강](http://i.ytimg.com/vi/j8aL9N6fhpc/mqdefault.jpg)
불법승 삼보의귀의합니다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든중생이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해지길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본래면목을 찾기위해 공부하겠습니다~()()()
요즘정치권 국회의원등 국민을 위한정치가 아니고 자기 벌이 하는 뉴스를 보면 혜암스님 말씀이 딱 맞아요.
정치하면서 돈 벌이하는게 번돈으로 비싼 지옥을 구한다고 욕보고 있는게 보이네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넘 감사드립니다.두손모음
문광스님,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광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업식 소멸되어 맑고 밝아지이다.정념일념~~~
참선.명상 하겠습니다()
스님귀한법문 감사합니다
_()()()_
🙏🙏🙏
💗
문광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참 아름다우신분을 어찌 정치판에 이용하려하는가~ 슬프다.
하이고 어렵습니다
자꾸자꾸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복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년탐물 일조진 삼일수심 천재보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지옥을 사야 지옥을 설명할것 이며 천국을 사야 천국을 설명할 것이며 그것은 중도에서 바라보기 위함이며 중도를 설할수 있어야 후대들을 위한 공부로 깨달음으로 남겨두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배가고픈데 돈이 없는것을 안다면 밥한그릇 주고 목이마르면 물한잔 주고 돈이 있으면 다음에 주고가는 마음만 있으면 그것이 중도에선 마음입니다.
누구나 불자를 들고 있으며 누구나 주장자이며 누구나 백염적이고 누구나 같은 자연상태 입니다.
어디를 가고오고가 없이도 앉은자리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술집에 가서 애를먹이고 술주정하고 돈도 계산안하면 지옥이고 식당에서 음식을 잔뜩 배달시키고 또돈을 떼먹으면 지옥이고 어디든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모든것이 마음에 든 지옥이고 천국이며 다시 때가 되어 값을 후하게 쳐주고 가고오기를 반복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얽혀있으니 그것에 어느나라 어느부모 어느자식 다를바가 없습니다.
중도에서서 바라보면 의리가 생겨 억울함이 없는것을 알아차리면 될것입니다.
나라가 너무 깨끗한것은 어항을 보면 알게됩니다.
고기밥을주고 고기가 똥을싸고 플랑크톤이 생기고 이 어항속에 물고기와 사람이 같습니다.새끼를 낳고 키우고 하는 것이 근본 본 자리입니다.소소한 일상이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와는 비할바가 아닙니다.
지식이 아무리 쌓인다 해도 깨달음 보다는 못합니다.
선악은 스승됨이라 그저 무심히 통하면 그곳이 행복입니다.
이차피 발전이 있게되면 노동에서는 멀어지게 될것입니다.
고통을 점차로 줄여가는 것입니다.
다 깨달을수 없기에 조급함을 버려야 합니다.일확천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집안을 쓰레기로 채울뿐 입니다.
금산을 지어놓으면 뭘합니까?
마음하나 채우지 못할것 입니다.
마음은 우주와 같이 넓고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이치를 알면 온갖 것이 점하나 찍는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순서가 없으면 세상에 폭언 폭행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절제 절도가 있어 단락단락 이 있고 지구를 재단해쓰는 도구가 됩니다.
애초에 중도는 회초리가 필요없이 의리에 맞는것 입니다.
하늘은 천둥 번개를 내리고 학생은 회초리를 맞고 스님은 죽방을 맞고 군인은 기합을 주고 죄는 벌을주고 하는 이치입니다.
오늘날은 혼돈한 세상이 되어 여기저기마구 폭언폭행이 만연한 것이며 욕밭에 앉아있는것 입니다.
할때문에 깨달았죠 🐤 🐣 🐥 🐤 🐣 🐥 🐤 노랑병아리를 보여주면 될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돈을 벌어 지옥을 샀다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물질과 정신의 조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심 부동심이 물질을 떠나 있는 것인가요?
스님 존경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