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절때 포기하지 않을거고 나한테 못한다고 할 수 없다고 뭐라 하는 인간들 다 무시하고 내 갈길 간다 보여줄게 이제 1년 정도 남은거 같은데 내가 얼마나 성공 하는디 보여줄게 첫번째 성공하고 지금까지 바르게 멋있게 키워주신 부모님 한테 효도 할 시간이다 여러분들 꼭 성공 하세여 보여 주세요 이겨요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결정 종이와 검정 pencil만 주면 매일 벌떡 일어나 누른 play 버튼이 나의 하루의 시작 미약하고 서툴지만 내 가슴이 kick과 함께 뛰어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힙합을 나의 걸로 만들기 위해 난 매일 연습만 했고 Rock and roll 미친놈처럼 Rhyme and flow만 조립하고 연구하던 어린 아인슈타인 I'mma shine 나의 꿈들과 마주 앉아 밤새 수다를 떨어 떨쳐내던 고민 Like double d amoeba culture and my story Will never die every rhyme wrote 언제나 진실 진심만을 담았고 갈길이 멀고 오를 벽들이 많아도 이게 나라서 힘들어하지 않았어 Yeah i got love for this musik Like every musicians 날 때리는 현실을 부정한 채 객기로 버틴지 벌써 8년이 지났지만 똑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still i'm on my way I'm on my way 갈 준비됬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됬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M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열심히 밤새며 심혈을 기우려 만든 track 위에 나의 생각을 씨부려 일부러 쏟아지는 잠도 쫒아내 뒹굴어가며 노래를 만들어봤자 현실에 찌그러진 꿈과 찌푸러진 눈 사이 눈 쌓이듯 쌓인 고민 털어내지도 못하고 꼬일대로 또 꼬인 일들에 치여 이젠 꿈이 뭐였는지도 몰라 혼란스러운 머리로 돈되는 일만 골라 누구는 몇천 벌때 나는 몇십에 목숨 걸어 다 때려치고 싶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 먹고 살아야지 땅에 남자로 태어나 가난에 태연한척 할수 없기에 주먹을 뻗어 I rock the mic like beanie sigel I'mma hear no speak no see no evil So there will be no sequel of the 갑갑한 tragedy 막막한 내일이 날 반갑게 반기지만 애써 외면할게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갈게 아직 외로할 내 꿈 그래 그 놈 때문에 누구 때문에 힙합 때문에 word I'm on my way 갈 준비됬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됬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M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결정 종이와 검정 pencil만 주면 매일 벌떡 일어나 누른 play 버튼이 나의 하루의 시작 미약하고 서툴지만 내 가슴이 kick과 함께 뛰어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힙합을 나의 걸로 만들기 위해 난 매일 연습만 했고 rock and roll 미친놈처럼 rhyme and flow만 조립하고 연구하던 어린 아인슈타인 i'mma shine 나의 꿈들과 마주 앉아 밤새 수다를 떨어 떨쳐내던 고민 라익 더벌 디 어미버 컬처 언드 마이 스토어리 윌 네버 다이 에브리 라임 로우트 언제나 진실 진심만을 담았고 갈길이 멀고 오를 벽들이 많아도 이게 나라서 힘들어하지 않았어 얘 아이 갓 러브 포어 디스 뮤식 라익 에브리 뮤지션즈 날 때리는 현실을 부정한 채 객기로 버틴지 벌써 8년이 지났지만 똑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still i'm on my way I'm on my way 갈 준비됐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됐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마이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열심히 밤새며 심혈을 기우려 만든 track 위에 나의 생각을 씨부려 일부러 쏟아지는 잠도 쫒아내 뒹굴어가며 노래를 만들어봤자 현실에 찌그러진 꿈과 찌푸러진 눈 사이 눈 쌓이듯 쌓인 고민 털어내지도 못하고 꼬일대로 또 꼬인 일들에 치여 이젠 꿈이 뭐였는지도 몰라 혼란스러운 머리로 돈되는 일만 골라 누구는 몇천 벌때 나는 몇십에 목숨 걸어 다 때려치고 싶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 먹고 살아야지 땅에 남자로 태어나 가난에 태연한척 할수 없기에 주먹을 뻗어 아이 락 더 믹 라익 비니 시걸 아이머 히어 노우 스픽 노우 시 노우 이벌 소우 데어 윌 비 노우 시퀄 어브 더 갑갑한 트레더리 막막한 내일이 날 반갑게 반기지만 애써 외면할게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갈게 아직 외로할 내 꿈 그래 그 놈 때문에 누구 때문에 힙합 때문에 word I'm on my way 갈 준비됐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됐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마이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23년도가 밝았습니다 이노래를 듣던 중학생이 벌써 20대 중후반이 됬네요 .. 오늘도 하루하루 열심히 꿈을 바라보며 도전 하네요
미투..
자이언티 클릭미 오랭만에
듣다가 생각나서 와봄
공감
응원합니다
94
이노래 서럽고 힘들때 많이들엇는데 진짜 좋음 ㅠㅠ
비트좋노
저도요.. 배우지망생때 매일 집에가는길 이거 들으면서 위로받음
@@actorbe8695 지금은 배우되심?
@@chic8864안 됐으니까 또 들으러 왔겠지
@@oj6956 ㅋㅋ
25.1 27 서울에 내 집 마련을 위해 힘내보자 해야될 공부 너무 많다 하루하루 미친듯이 살아보자 엽스
와 가사 안봐도 귀에 쑥쑥 떼려박히네
오랜만에 들었는데 또 눈물나네요 옛날에도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었는데
3년동안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절때 포기하지 않을거고 나한테 못한다고 할 수 없다고 뭐라 하는 인간들 다 무시하고 내 갈길 간다 보여줄게 이제 1년 정도 남은거 같은데 내가 얼마나 성공 하는디 보여줄게 첫번째 성공하고 지금까지 바르게 멋있게 키워주신 부모님 한테 효도 할 시간이다
여러분들 꼭 성공 하세여 보여 주세요 이겨요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와드박고 갑니다 좋은일만 생기시길 : )
@@yhhusyh7512 감사합니다 님도 꼭 좋은 일 과 성공 하세요
화이팅!!
돈안네고 토낀 도끼지만 아직도 on my way는 들으러옴
약간 랩같은데??
한창 초라했던 고등학생 ~ 대학생 시절때 많이 들으면서 맘 다잡고 그랬는데 어느덧 직장인.. 그때 그느낌하고 달라서 좋다
베이스 소리 좋다 도끼형은 어디있든 힘내서 잘 지내겠지
디아크 파이널 무대훅이누ㅋㅋ
세금도 못내는데 잘 지내고있는거 맞냐?
Wu도 그렇고 근본있는 노래 잘 골라놨네 ㅋㅋㅋㅋㅋ 굳굳 비누도 잘 듣고 갑니다~
비트 자체가 옛날 사우스힙합 느낌이라, 몇바퀴 돌아야 다시 유행탈것 같음.
들을때마다 눈물나네 지금도힘들다
이거 들으며 입시,과제,취준해서 25년 삼성들어갔다
이 노래로 도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개추억이다
와 미국에서 들었던거 같은데 추억이다
힙합 역사에 한 축을 담당한 명곡.
난 도끼형 믿는다
진짜 레전드다
노래 개좋다 진짜로
이 때의 도끼는 걍 국힙 다 팼지
학부 때 이 노래 들으며 개인운동 하며 울곤 했는데 어느덧..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이게 10년전 노래라니
국힙 다 정리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
왜 요즘은 이런 스토리 텔링 힙합을 들을수 없을까..
많은데 님이 안듣는거임
그 스토리텔링 힙합에 질려서 각광받은게 요즘 힙합임
@@flsclvls9800 각광 받고 있는거 맞아요?
@@flsclvls9800지금 힙합은 장벽이 높지.. 막말로 지금 빈지노가 내놓은 저금통조차… 탑순위 찍지는 않지 오히려 싱잉랩이나 스토리텔링 랩이 대중들한테 먹히면 먹혔지
@@당근복노비츠키요 ㅋㅋ
이게 8년전 노래임ㅋ
이 형은 가사 필요 없음
아니 이노래 왜캐 좋아
공단기 형법 교수님이 교재 작업하시다가 힘들면 클래식곡듣다가 진짜 ㄹㅇ 힘들면 도끼 랩 듣는다고 하셔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 좋당....ㅎ
백광훈 쌤 ㅎㅎ
@@보노보노-o1r 맞아욬ㅋㅋㅋㅋㅋㅋ
@@renecard524 검찰직 준비하시나염 ㅎㅎ 파이팅이잉
이제 형법 배우는 새내긴데 너무 어렵네요 ㅠㅠ
지금은요?
도끼 사랑 해요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결정
종이와 검정 pencil만 주면 매일 벌떡
일어나 누른 play 버튼이 나의 하루의 시작
미약하고 서툴지만 내 가슴이 kick과
함께 뛰어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힙합을 나의 걸로 만들기 위해
난 매일 연습만 했고
Rock and roll 미친놈처럼
Rhyme and flow만
조립하고 연구하던 어린 아인슈타인
I'mma shine 나의 꿈들과 마주 앉아
밤새 수다를 떨어 떨쳐내던 고민
Like double d amoeba culture and my story
Will never die every rhyme wrote
언제나 진실 진심만을 담았고
갈길이 멀고 오를 벽들이 많아도
이게 나라서 힘들어하지 않았어
Yeah i got love for this musik
Like every musicians
날 때리는 현실을 부정한 채 객기로 버틴지
벌써 8년이 지났지만 똑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still i'm on my way
I'm on my way 갈 준비됬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됬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M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열심히 밤새며 심혈을 기우려
만든 track 위에 나의 생각을 씨부려
일부러 쏟아지는 잠도 쫒아내 뒹굴어가며
노래를 만들어봤자 현실에 찌그러진
꿈과 찌푸러진 눈 사이 눈 쌓이듯 쌓인 고민
털어내지도 못하고 꼬일대로 또 꼬인
일들에 치여 이젠 꿈이 뭐였는지도 몰라
혼란스러운 머리로 돈되는 일만 골라
누구는 몇천 벌때 나는 몇십에 목숨 걸어
다 때려치고 싶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
먹고 살아야지 땅에 남자로 태어나
가난에 태연한척 할수 없기에 주먹을 뻗어
I rock the mic like beanie sigel
I'mma hear no speak no see no evil
So there will be no sequel of the 갑갑한 tragedy
막막한 내일이 날 반갑게 반기지만
애써 외면할게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갈게
아직 외로할 내 꿈 그래 그 놈 때문에
누구 때문에 힙합 때문에 word
I'm on my way 갈 준비됬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됬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My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Sometimes it changes
Better changes worse
I gotta little problem againts the world
Time is tickin' yeah i'm spittin
근 5년째 내컬러링 개명곡 ㅠㅠ
지금들어도 진짜 현세대보다 훨신좋다
그립습니다
개좋아 진짜ㅠ
힘들때듣습니다
25년에 또 온다!!
레전드다
졸라 조하ㅠㅠ
띵곡
미쳣더 ㅜㅜ
성공하기 존나힘들다 시바 브로들아
평범하게 살기도 힘들다 시바 브로들아
땅에 남자로 태어나 태연한척 할수는 없잖아 안그래 브로?
브로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우리 같이 성공해서 여기에 다시 댓글 달기로 약속하자
초딩때 신나하면서 들었는데 이제 힘들때 듣는다
초등학생때 자주 듣던 노래...
이 분 채널 왜 안뜨지
무서워 시간가는게
0:44 0:44 0:44
0:44 0:44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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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잖아
멋있음
0:46
암온마웨
도끼가 지금 웬만한 래퍼보다 더 잘함
비빌걸 비벼 ㅋㄱㅌㄱㅋㅋ도끼야말로 국힙 원탑 자리 오를만한 사람인데
당연하쥐
어딜비벼 엉?
웬만한게 아니라 다 능가함 도끼가
@@Jws-v3l 아직까지 지키고 있음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결정
종이와 검정 pencil만 주면 매일 벌떡
일어나 누른 play 버튼이 나의 하루의 시작
미약하고 서툴지만 내 가슴이 kick과
함께 뛰어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힙합을 나의 걸로 만들기 위해
난 매일 연습만 했고
rock and roll 미친놈처럼
rhyme and flow만
조립하고 연구하던 어린 아인슈타인
i'mma shine 나의 꿈들과 마주 앉아
밤새 수다를 떨어 떨쳐내던 고민
라익 더벌 디 어미버 컬처 언드 마이 스토어리 윌 네버 다이 에브리 라임 로우트
언제나 진실 진심만을 담았고
갈길이 멀고 오를 벽들이 많아도
이게 나라서 힘들어하지 않았어
얘 아이 갓 러브 포어 디스 뮤식 라익 에브리 뮤지션즈
날 때리는 현실을 부정한 채 객기로 버틴지
벌써 8년이 지났지만 똑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still i'm on my way
I'm on my way 갈 준비됐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됐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마이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열심히 밤새며 심혈을 기우려
만든 track 위에 나의 생각을 씨부려
일부러 쏟아지는 잠도 쫒아내 뒹굴어가며
노래를 만들어봤자 현실에 찌그러진
꿈과 찌푸러진 눈 사이 눈 쌓이듯 쌓인 고민
털어내지도 못하고 꼬일대로 또 꼬인
일들에 치여 이젠 꿈이 뭐였는지도 몰라
혼란스러운 머리로 돈되는 일만 골라
누구는 몇천 벌때 나는 몇십에 목숨 걸어
다 때려치고 싶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
먹고 살아야지 땅에 남자로 태어나
가난에 태연한척 할수 없기에 주먹을 뻗어
아이 락 더 믹 라익 비니 시걸 아이머 히어 노우 스픽 노우 시 노우 이벌 소우 데어 윌 비 노우 시퀄 어브 더 갑갑한 트레더리
막막한 내일이 날 반갑게 반기지만
애써 외면할게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갈게
아직 외로할 내 꿈 그래 그 놈 때문에
누구 때문에 힙합 때문에 word
I'm on my way 갈 준비됐어
Gotta go baby 날 준비됐어
나를 쳐 때려 누르고 밟아도
난 죽지 않아 나를 나둬
yeah I'm on my way
yeah I'm on my way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마이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섬타임즈 잇 체인저즈 베터 체인저즈 워스 아이 가터 리털 프라블럼 어겐트스 더 월드 타임 이즈 티킨 얘 아임 스피틴
24년도임
😢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 갈께
2022
마지막이라치고 내 식대로 갈게 2:14
댓글 왜 하나도 없지
그러게요 명곡인데
도끼 인스타도 없애고 속상하네요.. 온마이웨이 명곡이죸ㅋ
@@동스-w8w 아진짜요????
@@세봐 네 dok2gonzo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네이버 도끼 치면 인스타그램 프로필 설명란 주소 들어가도 없네요..
@@동스-w8w 진짜네요..ㄷㄷㄷ 주말마무리 잘하세여~
마지막이라고 치고 내 식대로 갈게
2025
낑낑되는데
돈은 어찌????
도끼한테는 이제 알바가 아님
그저... 도끼갓🔥
0:4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