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연의 주인공 시키입니다. 저 사건 후 영식이은 끝까지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전 영식이와 그의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중학교 3학년 쯤 나이였다는 겁니다. 전 중학교는 검정고시를 쳐서 다니지 않아서요...
의심 하는건 아니지만 한가지 의문은 그렇게 자식이 어디로 갓는지도 몰르는데 그렇게 빨리 포기하고 이사를 했다? 이해가 안되네요 왜냐면 저희가족이 안좋은 일을 당했는대 저희는 14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어도 이사 생각 하지도 않아서.. 비슷한일을 당한 가족들끼리 아직까지도 소모임 비슷한게 있는데 재개발이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에서도 가기싫다고 다들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 그렇게 빨리 이사를 했다는점이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엘베일 하는 기계쟁이 진지충입니다 일하면서 이어폰 끼고 섭님 이야기 자주 들으면서 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스러운 주작같아 글남겨봅니다.... 그 당시에도 엘레베이터 안잔장치 중에 엘레베이터 문쪽에 보시면 길다란 쇠덩이 하나 튀어나와있는데 이게 눌리면 다시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히는 순간 무당이 영식의 팔아 잡아서 엘베밖으로 빼내는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 내용은 불가능합니다.1.문이 닫히는순간 무당이 영식팔을 잡는다 2.영식을 밖으로 빼내려 힘을준다 3. 엘베 문이 영식의 팔이나 몸통이 닿아서 다시 열린다 4.멍때리며 무당을 바라본다 입니다. 만약 기계적인 결함으로 문이 닫혀도 3.번에서 영식의 신체가 걸릴것이고 리미트스위치가 닫힌것으로 판단한 엘베 전자회로는 그냥 1층으로 출발한다. 하지만 신체가 끼인상태로 출발 한다고 해도 일정힘이 가해지면 멈추는데 이또한 결함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게더 소름끼치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까요?........
와 ㅁㅊ!ㅁㅊ!ㅁㅊ! 저는 예전에 엄청 머리가 아파서 침대에 한 1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희릿희릿 하게 보이는 할머니? 아줌마? 가 저희 집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방울소리가 딸랑 딸랑 들려왔어요 그리고 진짜 소름 돋는 건 요기서 말한 영식이가 제가 말한 그 할머니와 같이 있는 한 아이가 영식이일 수도 있다는 점에 소름이 돋는군요 ... 그리고 그 할머니가 제 발을 잡아당기는데 엄청 아픈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벌떡 일어나 보니 깐 그 할머니는 없고 제발에는 누군가 손으로 잡은듯한 자국이 남아있어서... 정말 무섭고 소름 돋았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와 같이 있던 얘가 제가 지금들은 영식인지 아닌지 새 깔리네요...그리고 그 방울소리 정말 섬뜩하고 무서워서 지금도 그 방울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돋고 무서워요....
저 사연의 주인공 시키입니다.
저 사건 후 영식이은 끝까지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전 영식이와 그의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중학교 3학년 쯤 나이였다는 겁니다.
전 중학교는 검정고시를 쳐서 다니지 않아서요...
Shiki - 초3이라햇고학교안다녓는데선생님이어캐블러서그설명을들어
Shiki - 시끼라고해서 욕인줄ㅎ 쓸데없는 얘긴 각설하고 너무 궁금하네요 그 아인 살아있을지 살아있다면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지내고 있을런지ㅎ
지금까지 큰 트라우마로 있을듯요 눈앞에서 친구가 끌려가고 그후로 친구가 영영사라졌으니 ㅜㅜ
의심 하는건 아니지만 한가지 의문은 그렇게 자식이 어디로 갓는지도 몰르는데 그렇게 빨리 포기하고 이사를 했다? 이해가 안되네요 왜냐면 저희가족이 안좋은 일을 당했는대 저희는 14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어도 이사 생각 하지도 않아서.. 비슷한일을 당한 가족들끼리 아직까지도 소모임 비슷한게 있는데 재개발이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에서도 가기싫다고 다들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 그렇게 빨리 이사를 했다는점이 이상하네요
실화가 더 무섭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왜 못찾았을까요 ㅠㅠㅠ
♡♡♡♡
젤 무서운짐승은 사람이라고 옛날어른들이 말씀하셨지요
신아들 삼을라고 데려갓나
어린이들 제발 혼자 또는 애들끼리 막 나가 놀지 않도록 세뇌 좀 시킵시다. 애 하나 유괴해가는거 진짜 한 순간이에요.
엘리베이터안앤 영식이누나도 있었던거 맞죠?
영식이가 잡혀 가는동안 영식이 누나는?
노랑 파랑 빨강 나올때 신호등 패션을 사랑하는 아줌마인줄 알았더니... 무당이었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엘베일 하는 기계쟁이 진지충입니다 일하면서 이어폰 끼고 섭님 이야기 자주 들으면서 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스러운 주작같아 글남겨봅니다.... 그 당시에도 엘레베이터 안잔장치 중에 엘레베이터 문쪽에 보시면 길다란 쇠덩이 하나 튀어나와있는데 이게 눌리면 다시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히는 순간 무당이 영식의 팔아 잡아서 엘베밖으로 빼내는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 내용은 불가능합니다.1.문이 닫히는순간 무당이 영식팔을 잡는다 2.영식을 밖으로 빼내려 힘을준다 3. 엘베 문이 영식의 팔이나 몸통이 닿아서 다시 열린다 4.멍때리며 무당을 바라본다 입니다. 만약 기계적인 결함으로 문이 닫혀도 3.번에서 영식의 신체가 걸릴것이고 리미트스위치가 닫힌것으로 판단한 엘베 전자회로는 그냥 1층으로 출발한다. 하지만 신체가 끼인상태로 출발 한다고 해도 일정힘이 가해지면 멈추는데 이또한 결함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게더 소름끼치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까요?........
밤에 이불속에서 들을때 재밌어요 심장이 쫀득 쫀득 하다가도 음성에 취해서 잠들때도 있지만
잘듣고 갑니다
남자들은 꼭 친구를 친구놈이라고 하더라구요...뭔가 정감있고 귀여워요..그래서 듣다가 풉..풉..했어요
영식이는 그럼 아직도 못찼았나봐요 아이고 트라우마 생겼겠네요
영안이 보인다면 친구일을 물어보지 그래여 대까가 있다하니 밥한상 차려준다고하시구요...
알고보니 엘베에 타고 있던 친구누나가 사실은 죽은 사람이어서 친구에 붙어있던 친구누나를 떼어내기위해 무당이 친구를 끌고가서 퇴마해주는 그런 스토리를 예상했는데 그냥 무당이 나쁜사람으로 결론났네여
아니 그때영식이잡혀갔을때왜쫒아가지않았나요 소리지르고도움요청했음 찾을가능성도있을껀데 참 안탑갑네요
아무리그래도 ㅜㅜ영식이는 어디로사라진걸까요?
잘들어용
헐...... 이것도 전 생방으로 들은적 없는거네요.. ㅠㅠㅠㅠ 담에는 놓치고 싶지가 않은데 저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와파가 없어서 생방을 듣지를 못해요 그래서 물리치료실에만 와파가 있어서 그쪽에서만 맨날 듣고있네요!!
엘리베이터 멈추는집찾아 꼼꼼이 찾아야지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브론즈라니 버파충 ㅎㅇ
양민프랑이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섭님 재미있는 사연 고맙고 사랑해용😃
왓섭님 오늘도 무서운이야기이네요. 무섭지만 구독 구르고 걀게여
낮에들어도 무섭네요ㅠㅠㅠㅜㅜㅠㅜ
설마 동자귀를 만들려는 나쁜 무당이 아닐까 싶군요.
SI NAMO ㅎ 죽은귀가 아니라 죽여서 사용하는건가요? 무당들에겐 심부름꾼인 동자귀가 한두명씩 있다더니 그얘긴가 보네요ㅎ
Yoonseon Choi 비방중에 일부러 아이를 사거나 납치해 만든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일종의 고독법같은겁니다.
예전에 쌈무이 님이 올리셨던 새우니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광대의 봄날 새우니스토리요?
오 찐이시네
영식님이 아니라 님이 잡혀 갔다면 영식님께서 이 사연을 제보하셨;;;겠죠...
광주오리탕 헐 님하;;;;"
영식이는 너 잡혀 갈때 싸웠을걸....
그 말은 무당이 주민중 한명일 확률이 높네요?
어쩌면 흔적을 안 남기려고 전혀 연관없는 곳에 가서 데려간것일 수도 있죠..
그것이 알고싶네에 제보할만한 얘기군요.
귀신보다는 진짜 사람이 더 무섭네요
저의 귀에도 가~~~~~~~~~~~~~~끔 아주 가끔 방울소리가 들리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이명인가 했는데 몇초 지속이 되고 멀쩡해지니까 그건 아닌 거 같구요... 제주변에 누군가가 끌려 갈까 무서워요~
정말 희한하다
차라리 영식 군 명이 짧거나 뭔가 너무 안 좋은 운명을 타고 나서 뭔가 해주려고 납치하다시피 끌고간 거면 좋겠다...동자귀 같은 거 말고 ㅠㅠ
옥상을 통해 옆라인으로 갈수있지않나요? 그때 당시에는 옥상문을 잠구지 않은곳이 많은걸로 아는데
ㅎㅎ 오늘도 섭님의♡ 공포라디오와 하루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런 글을 올리면 기분나쁠수 도 있지만...저주 중에 어린아이를 잡아다가 죽이는 의식이 있다는데 특히 무당들이 ..굶긴 아이에게 먹을것을 주는데 그떄 죽여서 힘을 얻는다는..그런 저주가 있다고 도쿄k짱에게서 들은 것같아요
ㅎㅎㅎ....난 이제 아파트 밖으로는 못나간다.
아.. 저승버스사연 올리신분이시구나ㅎ
무당이라는 존재들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생길 수가 없음..
ㅎ 뭐죠? 왜? 어째서? 그 아인 살아있을까요? ㅎ
실화면 뉴스낫을듯....
헐...ㄷㄷㄷㄷㄷㄷ
결국 영식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
영시기는어디있는걸까요
무당이 납치해서 팔아넘겼나?
ㄷㄷ....
사기야
오오
목소리 넘나 좋은것!ㅎ
왜 구독자가 7만명 밖에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완전 고퀄리티 쩌는대 ㅋㅋ한100만명은 되야되는데
+박주스 주위에 널리 알려 이롭게 해주세요
왓섭! 공포라디오 ㅎㅎㅎㅎ홍익인간 ~~~~ 저도 잘 듣고 있어요
진짜 궁금한데 이야기를 듣다보면 누나분께서 우리가 같이가볼까라고했는데 두분만 가신건가요? 누나분은 집에 계시고?
설마... 아이로 부적 만든 거 아니죠.. 기분이 쌔허네요..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듣는 1인
제가 30대인대 그애는 내친구인데...
나 여기 있는데
영식이...
창문으로 뛰어내린거아님?
내가 끌려갔으면 그 무당 뒤졌다
처음에 짤보고 흠칫..
와 ㅁㅊ!ㅁㅊ!ㅁㅊ! 저는 예전에 엄청 머리가 아파서 침대에 한 1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희릿희릿 하게 보이는 할머니? 아줌마? 가 저희 집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방울소리가 딸랑 딸랑 들려왔어요 그리고 진짜 소름 돋는 건 요기서 말한 영식이가 제가 말한 그 할머니와 같이 있는 한 아이가 영식이일 수도 있다는 점에 소름이 돋는군요 ... 그리고 그 할머니가 제 발을 잡아당기는데 엄청 아픈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벌떡 일어나 보니 깐 그 할머니는 없고 제발에는 누군가 손으로 잡은듯한 자국이 남아있어서... 정말 무섭고 소름 돋았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와 같이 있던 얘가 제가 지금들은 영식인지 아닌지 새 깔리네요...그리고 그 방울소리 정말 섬뜩하고 무서워서 지금도 그 방울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돋고 무서워요....
배현빈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
헐~ 정말요?!! 진짜 그아이가 영식이라면?ㄷㄷㄷㄷ
배현빈 ???????
이가 상햇으면 치과를 가야지
말장난입니다
그렇게 영식이는 짱구아빠가 되었습니다..
최준우 짱구아빠는 신형만이에요
김예지 짱구 옛날에는 신영식이였어요
😆 ㅋㅋㅋㅋ
와~소름 돋네요 2000년대 초에 저도 초3삼인데 제 친한 부랄친구 이름이 영식이 입니다. 영식이 위에 누나도 있고요 와 진심 맞아 떨어지는게 소름 돋네요....
영식이 누나 이쁜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