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응원하고 애정해온 브랜드가 소개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 로우로우 백팩과 함께 20대를 보냈는데 그 때는 크게 유명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성장한걸 보니 크게 놀랍지는 않네요. 언젠가 꼭 유명해질 줄 알았거든요 ㅎㅎ 군더더기없는 퀄리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가격은 합리적인데 고급스러운 브랜딩까지… 사실 저만 알고 싶은 브랜드이기도 했는데.. 가방뿐만 아니라 이제는 안경, 신발, 캐리어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브랜드로 발돋움하길 응원합니다! 대표님의 철학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됐는데 많은 배움과 영감도 얻어갑니다. 오래오래 저의 삶의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부생입니다. 광고개론 수업 때 중요하게 다루는 소비자 설득과정이 군더더기 없이 논리적인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진 가방을 새 가방으로 교체해주는 캠페인 역시 브랜드 본질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로우로우 응원하겠습니다 !
WLDO 채널을 통해 로우로우 브랜드를 알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사용자를 위한 끊임 없는 고민에 감탄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다 본 뒤 저도 로우로우의 사용자가 되고 싶단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방들 구경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멋진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一日一生,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인생 철학을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루 시작을 탄생으로 하루 끝을 죽음으로 생각하며 살기에 더욱 와닿는 브래드 아이댄티티였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로우로우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첫 회사로 여행사를 다니다 퇴사한 만큼 여행을 좋아했는데 가볍게 떠나지 못하는 일상에 속상했지만, 문 밖을 나서면 여행이라는 한마디가 낙관을 다시 찾아주었습니다. 모두 오늘의 여행도 하루 끝엔 평안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치열하게 몰입하시기를 바랍니다!😊
뇌를 한대 맞은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사업을 하는구나 싶고 자신만의 브랜드 철학과 컨셉을 꾸준하게 지켜나가는게 멋지네요 고객 중심의 디자인은 이런거구나 한번 더 배워갑니다 캐리어 디자인 보면서 진짜 필요한게 다 있어서 놀랬어요 특히 뭔가 걸수있게 손잡이를 만든점... 사소한것처럼 보여도 해외 나갔다오면 보따리 장수 되는 저같은 사람에겐 혁신적이네요
광고영상은 일단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내용을 파악하려 노력하는데, 영상 중간에 로우로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어버렸습니다.. 안감을 흰색으로 만들고 이미 구매한 사용자를 더 챙기는 모습에서 정말로 사용자를 생각한다는 디테일이 딱 느껴졌네요,,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그 이른 시간에 될 브랜드를 먼저 알아보고 세계에 알린 무인양품 대표도 대단하네요. 로우로우 초창기 플리마켓 셀러 옆자리에 있었는데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이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이렇게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쓰임받고 사랑받고 있다는게 감격스럽고 늘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가방을 정말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품절이던 RAWROW 스트링 백팩 ep.2를 당근으로 구매할 정도로 매력적인 백팩이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방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로우로우가 그 해답이 될 듯합니다. 장인에 대한 존경과 user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가방장수의 철학을 듣고 나니 더욱 가방에 애착이 가네요. RAWROW는 분명 서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성장할 겁니다. 저도 RAWROW와 함께 일상의 서울을 매일같이 여행하며 성장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멋진 가방 많이 만들어 주세요~~!!🤘
패션유튜버인 런업님 채널에서 처음 보고 관심 두고 있던 로우로우를 제 가장 사랑하는 WLDO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어 반갑네요.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리모와와 샘소나이트를 넘어서길 기원합니다. 기회 되면 캐리어 한번 써보고 싶네요.
실용성 갑인 로우로우네요. 원래 튜닝의 끝이 순정이라고 하죠. 가방의 본질은 물건을 쉽고 빠르게 나르는 도구라는데 집중한 것이 너무 멋지네요. 여행가방이 심플하면서 힙한 이미지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본질에 초점을 둔 디자인이 트렁크에도 담겨있네요. 자신의 길을 간다는게 멋지네요.
개인 브랜드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하고 싶은 방향과 철학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브랜드 명과 이미지를 정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본질 중에서도 제품의 기본 쓰임새에 집중하면서 브랜드의 철학, 디자인, 충성고객 등 모두 잡았다는게 경이롭네요. 마침 2주 호주 여행다녀와서 큰 사이즈의 트렁크 사려고 로우로우 제품 색상 고민중이었는데 다른 브랜드와 견주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미래에 마케터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과 사람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입맛에 맞춰 단순히 판매만을 목적으로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들과 달리 좋은 퀄리티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쓰임새를 담은 로우로우라는 기업이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한때 로우로우 제품 56개를 가지고있어서 이벤트 응모를 했었던 로우로우의 유저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로우로우 제품을 쓰고있고요. 의현 대표님이나 로우로우 관계자분들은 분명 모르시겠지만… 제 삶에서 그 어떤 명품보다 더 명품으로 여기는 브랜드고 제가 살아있는한 계속 사용할 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선 본질의 반복이라는 이름부터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매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백팩이나 캐리어의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디자인인 것 같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어려움들을 고려하지 않았나 싶어집니다.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믿을 수 있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자신이 처음 가진 신념을 끝까지 밀어붙히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저렇게 성취하기까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을텐데 그걸 다 극복하고 이겨낸것도 대단하고. 단순히 돈만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와 물건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고, 함께한 사용자들과 같이 성장해가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다. 브랜드 가이드북에 그저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썼음에도 훌륭하다면, 그건 글쓴이의 신념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고 빛난다는게 아닐까. 응원합니다.
과거 동일 카테고리의 제품을 담당하여 마케팅했었는데 로우로우를 레퍼런스로 많이 참고했었어요. 당시 맡은 브랜드가 규모가 더 크고 인지도도 높았었지만 로우로우가 전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보면서 오히려 저 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는 했었죠. 지금은 다른 제품군을 맡아 일하고 있지만 이처럼 명확한 뜻을 갖고 짜임새있는 국내 브랜드가 더 나오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가방 4개째 쓰고 있고, 카드지갑이랑도 쓰고 있습니다. 가방은 정말 최곱니다. 무게가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볍지만 수납도 매우 좋죠. 특히 스트링 백팩은 지하철에서 뭐 꺼낼때 짱입니다. 줄을 풀면 바로 열리고 물건 바로 꺼내고 줄을 당겨서 닫죠. 실용적인데다가 디자인이 깔끔해서 짱이에요. 가방, 못 바꿉니다.ㅋㅋ
생각을 만드는 디자인에서 강의를 듣고 인상깊어 가방부터 시작해서 안경, 신발까지 구매했던 1인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타인의 시선보다는 사용자에게 어떻게 만족감을 더해줄 수 있을지 고민한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 애정을 가지고 사용중입니다. 더욱 더 성장해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대학생이었던 시절 로우로우의 백팩을 접하고 처음으로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브랜드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사실 이 정도로 성장했을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좋아했던 브랜드였는데 왈도님 영상덕에 그동안의 히스토리와 브랜드 철학까지 알게되니 나아가 스폰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이네요. 앞으로도 지금의 철학을 유지해서 해외의 유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해봅니다.
로우로우의 가방 제품을 두 개 정도 사용해봤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도리어 오래 가는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잠재력 또한 탁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본과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만 하더라도 Jim Thompson과 같은 전통 있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로우로우의 선전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WLDO를 통해 매번 새로움과 좋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로우로우라는 좋은 제품과 브랜드를 알게 되었네요. 커스터머가 아닌 유져라고 표현되는 로우로우의 철학이 많이 공감이 가네요 . 장인들의 가치를 잘 살려주시고 더 많은 장인들을 찾아 협업을 계속 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아닌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모습도 넘 맘에 들고 응원하겠습니다
우연이었지만 무인양품회장님의 눈에 띈건 로우로우 사장님의 철학과 창의적 아이디어 덕분인것같아요 !가방과 캐리어는 보통 겉에 치중하기마련인데 옷걸이같은 손잡이,히든포켓,가방안이 잘 보이는 밝은 안감 등 사소하지만 확실하고 실용성있는 디자인이 제일 생각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너무 실용성위주의 디자인을 해버리면 과해지거나 촌스러워지기 마련인데 세련되고 실용성까지 좋은 브랜드를 하나 알게 되어서 좋네요!! 사장님의 철학과 협업에 대한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돋는 말 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충격을 준 로우로우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주 여행 중 트렁크가 박살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박스를 구해서 어찌 저찌 수습하긴 했지만 정말 아찔했어요. 그후 여행 갈 일도 없고 해서 트렁크 구매 전인데 기능에 중점을 둔 날 것의 브랜드라... 가방장수 대표님의 로우로우 정말 멋져요! 응원합니다! 기업가의 마인드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된 좋은 브랜드네요!!!
저는 항상 여행을 갈 때마다 캐리어 위해 위태롭게 백팩을 ㄷ자 손잡이에 대충 고정하고 이동하느라 항상 가방이 떨어지거나 돌아가 바닥에 쓸리는 일이 많았는데 로우로우에서 개발한 가방을 보니 지금까지 이 브랜드를 발견하지 못한 저 자신이 나무 밉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보따리를 연상시키는 가방도 정말 탐나고 다른 제품들도 전부 기존제품들의 문제점을 해결한 인상적인 제품들이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네요 업무 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본질은 항상 중요한데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을 끊임없이 브랜딩하고 있으니 본질을 생각하며 참 된 삶을 산다면 언젠간 그 삶이 가치 있는 삶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준 브랜드에 감사합니다
전에 트렁크 소개 영상을 보았을때는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와 실용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어떻게 그런 제품이 생기게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것 같네요 WLDO 님 말대로 이대로 계속 성장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음 해요
친구가 들고 다니던 심플하고 실용성있어 보이는 가방이 로우로우였네요. 영상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본질에 충실하고 중심을 가지는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집중해야겠어요. Form Follows Function 이란 말을 그대로 실현하는듯 해서 멋집니다. 화이팅
최근에 다시 개학을 하며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통학하는데 1시간 반이 걸려 꽤 힘든데 밖을 나가는게 트립(Trip)이라 말씀하신게 매우 공감되었어요. 그리고 그 트립을 나가며 지갑, 에어팟, 헨드폰 등을 가방에 넣었다 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불편했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로우로우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네요. 제 모토 중 하나가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말자'인데 그러한 생각과 로우로우의 기업 철학도 비슷해서 놀랐어요!
가방을 구매할 일이 생겨 둘러보던 중 로우로우의 시티워커 토트백을 보고 반했습니다. 내가 원하던 볼드하고 탄탄한 디자인, 색감에서 내가 어렴풋이 그려왔던 가방이 실존한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로우로우라는 브랜드가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지 몰랐지만 오래전부터 구독해왔던 WLDO님의 채널에 로우로우라는 브랜드가 소개되고 로우로우를 한 층 깊게 알게되니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항상 되길 꿈꾸는 그런 어릴 적 영웅을 마주하게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만의 브랜드를 설립하는 것을 꿈꾸는 한 명의 사람인 제게 쓰임새에 좀 더 치중했기에 비로소 나올 수 있는 그 디자인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 것을 관철할 수 있는 철학에 공감하고 가슴이 뜁니다. 디자이너와 생산하는 장인들, 사용자를 아우르는 이 낭만에,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한국의 얼이 녹아든 이 모든 것에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캐리어는 정말 듣다보니 혹 했습니다. 캐리어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싹 다 잡아주신것같아요... 여권지갑같은 경우에도 해외 나가면 깊숙히 넣어 놓고 길에 앉아서 펼치고 찾기 귀찮았는데 (백팩에 넣으면 잃어버릴까봐 ㅠㅠ) 내몸 가까이에 히든수납으로 딱 넣어 놓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옷이나 가방걸수있는 T자 손잡이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것같습니다!! 🫢 이 브랜드를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브랜드철학과 제품들이네요 ㅎㅎ
영상에 소개된 R TRUNK 초기 모델을 제조사 정보도 제대로 모른 체 몇 년 간 사용하고 있었네요 WLDO 님의 소개 영상으로 뿌듯한 마음으로 더 애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순한 국뽕이 아닌 의미있고 뜻 깊은 경영철학을 가진 RAWROW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RAWROW 의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개기가 되었으니 WLDO 님의 이번 영상도 대성공이라 여겨 집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로우로우(Rawrow)에 대해 소개해주시는 이번 영상을 보고 누군가는 짧다고 할 수 있는 이 7분의 영상으로 저는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다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본인만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해 성공하는 상상들 한번쯤은 하잖아요 ㅎㅎ 저도 저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20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해왔었는데 100%완벽하고 구체적인 아이템 없이 하는 추상적인 생각 그 뿐이었어요.머릿속에 떠오르는 창작 아이템들은 많은데 그건 단지 이런 아이템으로 팔면 단기적으로 순수익이 얼마나 될까? 하는 물욕을 앞세운 ,마치 무턱대고 로또 1등을 바라는 사람 같았죠 😅근데 이번 영상, 창업가로써 가져야하는 핵심적인 마음가짐&팁들과 변함없는 일념 하나로 로우로우를 밑에서부터 성공가도로 올리는데 성공하신 이의현 대표님의 성공 스토리가 자기개발서 여러권을 읽어도 별 미동없던 제 인생관의 스위치를 튼 것 같은 기분입니다. 겉치레 화려한 것들이 마켓팅에 유리하다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완벽한 착각이었음을 알게 됐습니다.다른게 아니라 로우로우 처럼 밑받침이 단단한 창업이 마치 나무가 한 단계씩 자라 여러 갈래로 가지를 뻗어내는 것 같은 진정한 마케팅 효과를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낸다는 것을 영상을 보며 느꼈습니다. 저는 사실 가방에 관심이 크게 많은 편이 아니었어서 로우로우 브랜드를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가방에 큰 관심이 없는 저조차 WLDO&로우로우 콜라보 영상을 보고 이 편에 등장한 모든 가방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거든요. 물론 WLDO님의 영상 실력이 뛰어난 것도 로우로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데 크게 한 몫 한건 당연하지만요 ㅋㅋ 물건을 구매해 준 소비자를 잊지 않고 그 소비자가 더욱 만족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연구,노력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잃지 않는 태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 7분 30초의 동영상 만으로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제작해 주셨기에 알기 쉬웠겠지만, 브랜드 설립자분께서 그만큼 직관적으로 브랜드 철학을 설계했기때문이겠지요. ”쓰임새를 중시한다“ 가장 기본이지만 많은 제품들은 모양새에 더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을 할 사람들이 아닌 사용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더욱 중시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창립자님의 철학이 담긴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로우로우 캐리어 트렁크 가지고 있습니다. T자형 손잡이에 반해 사서 2년째 함께 여행다니고 있는데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항상 백팩과 잠바를 들고 다녀서 언제어디서나 걸어놓을 수 있고 활용도 짱입니다. 엄청 부드럽게 굴러가고요. 번창하기를 바라는 브랜드이며 좋은 가격대에 계속 선보여 주었으면 하는 업체 입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트렁크가방은 디자인과 견고함이 좋지만 밖에 수납공간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여권 넣는 공간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가방 걸이도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것 같아서 좋네요😭 유저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한국 브렌드가 나왔으면 했는데 덕분에 정말 좋은 브렌드 알고갑니다!
와우. 이건 RawRow 힘인가요.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국내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서울을 상징하는 제품 라인업을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모 백팩 브랜드에서 각 도시이름을 붙인 제품들을 출시했었습니다. 저도 라인업 중 '서울'을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요, 로우로우가 만들어준다면 더 좋겠네요. ^^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철학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지 몰랐네요. 잘 만들어진 브랜딩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관점으로 제품을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정말 좋은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본질, 장인정신에 집중하고 첫 고객과의 콜라보 등 정말 진심을 담은 제품을 보니 구매욕이 샘솟네요!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생에 첫 세계여행을 함께한 운동화와 지금도 쓰고있는 내 손으로 직접 산 첫 가방, 모두 로우로우와 함께한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10년 전 대학생 시절에도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다보면 로우로우는 빠지지 않고 보게 되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성공한 브랜드가 된걸 보니 마음이 벅차네요. 늘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로우로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디자인만 고민하는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는 브랜드는 어디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있었군요.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진 사람들 같아요! 로우로우 브랜드의 성장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로우로우를 소개해주신 왈도님 감사해요 😄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갑니다!
처음 공항에서 우연히 다른분이 끌고 다니는 이쁜 트렁크를 보고 마침 저희도 트렁크를 하나 알아보고 있어서 이미지만으로 검색해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이게 외국 제품인줄 알았어요. 홈페이지도 뭔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해외 여러 면세점도 검색해봤는데 없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 제품이란걸 일데 됐습니다. 마침 영상이 올라왔길래 보니 회사의 철학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로우로우의 캐리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제품을 만드는지 알게 되어 반가왔습니다. 특히 '쓰임새'를 강조하는 철학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좀 더 신경쓴다는 말에서 강력한 제품의 팬들을 많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우로우의 제품을 좀 더 눈여겨 보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대략 1년전쯤 여자친구가 가방을 산다고 해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왈도님 영상에 뜬거보고 반갑고 신기해서 영상 다 봤네요. 가방을 닫을때 윗부분을 그냥 쪼으면 되는 디자인이 신기하고 독특하다 쓰기는 편하겠다 특이한 가방을 만드는 회사네 그냥 그정도 생각이었는데 보기보다 더 국내외로 유명하고 인정받는 브랜드였네요. 브랜드 철학도 정말 멋있는거 같고 진짜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네요
로우로우 제품을 2개 가지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유독 탐내던 가방이 로우로우였어요. 탐내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가방 본연의 쓰임새 때문이었고요. 주변에서도 로우로우 제품을 사용하는 지인들이 있는데, 신기했던 건 모두가 각자 사용하는 제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그만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동시에 잘 드러내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다양함괴 포용의 가치가 서울을 상징할 만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여행용가방이 필요하던 찰나 장박사의 구매중독 보고 알게 된 브랜드인데 품절대란이라고 아쉬움만 남았었는데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왈도님 채널에까지 소개되다니! 단순히 캐리어만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모양새도 쓰임새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도 멋지고 숨은 장인이랑 함께 티타늄안경도 만들고 사용자와 함께 가방도 만들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힘을 보여주는 브랜드였네요
전 20년동안 집에서 애 셋키우는 아줌마라서 이런분야는 전혀 알지못했는데 큰애가 입시미술하면서 기존 캐리어가 엉망이 되면서 둘째 수학여행 때문에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려고 캐리어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보는데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반했어요. 국산브랜드라서 놀라고 기능도 디자인도 브랜드철학도 보면볼수록 멋지네요. 20년전, 15년전에 샀던 캐리어에서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지금도 멋지지만 앞으로도 멋지고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안경 콜라보에 대한 내용 너무 인상 깊네요.
장인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면서 화려하고 허세스럽지 않게 있는 그대로 담백한 점이 정말 로우로우 그 자체 같아요.
메이드인코리아를 안경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각인을 한것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장인 기업을 겉에 노출시킨것도 존경심이 느껴지고, 모든제품을 만들때마다 작은 하나하나의 과정에 정성을 쏟는게 멋져보입니다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철학 덕분에 며칠간 고민한 문제를 해결할 방향을 잡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도움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제품에 대한 본질은 무인양품에서도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 결국 소비자의 선택은 받는 것은 본질이었군요. 그 본질이 반복된다는 로우로우 브랜드는 그 자체로도 큰 울림이 있네요
저도 튼튼하고 좋은데 예뻐서 두번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로우로우가 만드는 제품은 본질적으로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첫 고객과의 콜라보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결코 용기가 없다면 실행할 수 없는 진정성 있는 콜라보라고 생각하네요. 예쁜 가방 보러와서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더 번창하셔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고객과의 콜라보.
그 것도 그 고객의 이름을 달고 출시한 제품이라니..
그 진심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네요.
이런 국내 브랜드가 있는지 몰랐네요. 즉시 웹검색 들어갔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자랑스런 브랜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꾸준히 응원하고 애정해온 브랜드가 소개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 로우로우 백팩과 함께 20대를 보냈는데 그 때는 크게 유명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성장한걸 보니 크게 놀랍지는 않네요.
언젠가 꼭 유명해질 줄 알았거든요 ㅎㅎ 군더더기없는 퀄리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가격은 합리적인데 고급스러운 브랜딩까지… 사실 저만 알고 싶은 브랜드이기도 했는데.. 가방뿐만 아니라 이제는 안경, 신발, 캐리어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브랜드로 발돋움하길 응원합니다! 대표님의 철학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됐는데 많은 배움과 영감도 얻어갑니다. 오래오래 저의 삶의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부생입니다. 광고개론 수업 때 중요하게 다루는 소비자 설득과정이 군더더기 없이 논리적인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진 가방을 새 가방으로 교체해주는 캠페인 역시 브랜드 본질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로우로우 응원하겠습니다 !
이 영상으로 로우로우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날것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사용자와 장인들을 존중하는 비전을 보면서 국내 브랜드가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것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인상적이네요 날것,본질에 집중해서 기능성이 뛰어나니 저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제품 기획을 시작하는 방향성 부터 다른 브랜드와 차별점이 있네요.
롤모델로 삼기에 충분히 모범적인 국내 브랜드인거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WLDO 채널을 통해 로우로우 브랜드를 알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사용자를 위한 끊임 없는 고민에 감탄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다 본 뒤 저도 로우로우의 사용자가 되고 싶단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방들 구경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멋진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약 3년전 우연히 지나친 샵에서 모자, 안경, 후드티, 핸들이 인상적인 케리어 가방꺼지 그날 한자리에서 구매 후 아주 멋찐 캠핑 의자를 사은품으로 빋았던 브랜드가 이렇게 멋찌게 성장을 했네요~ 나의 안목이 살아서 꿈틀대는 기분 좋은 브랜드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이 샀는데 선글라스와 캐리어는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행다닐때 캐리어 T 손잡이 너무 편해서 감탄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이런 브랜드에 소비하는건 언제든지 콜!
一日一生,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인생 철학을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루 시작을 탄생으로 하루 끝을 죽음으로 생각하며 살기에 더욱 와닿는 브래드 아이댄티티였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로우로우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첫 회사로 여행사를 다니다 퇴사한 만큼 여행을 좋아했는데 가볍게 떠나지 못하는 일상에 속상했지만, 문 밖을 나서면 여행이라는 한마디가 낙관을 다시 찾아주었습니다. 모두 오늘의 여행도 하루 끝엔 평안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치열하게 몰입하시기를 바랍니다!😊
뇌를 한대 맞은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사업을 하는구나 싶고 자신만의 브랜드 철학과 컨셉을 꾸준하게 지켜나가는게 멋지네요 고객 중심의 디자인은 이런거구나 한번 더 배워갑니다 캐리어 디자인 보면서 진짜 필요한게 다 있어서 놀랬어요 특히 뭔가 걸수있게 손잡이를 만든점... 사소한것처럼 보여도 해외 나갔다오면 보따리 장수 되는 저같은 사람에겐 혁신적이네요
로우로우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브랜드 같습니다. 집에 로우로우 가방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가장 편안해서 생각없이 툭툭 매고 나가게 되는것 같아요 고민할 시간을 아껴주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는 브랜드에요 한국의 무인양품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그저 해외브랜드가 국내브랜드보다 더 좋은 브랜드라는 선입견이 만연해 있었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한국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로우로우와 같은 한국 브랜드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광고영상은 일단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내용을 파악하려 노력하는데, 영상 중간에 로우로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넣어버렸습니다.. 안감을 흰색으로 만들고 이미 구매한 사용자를 더 챙기는 모습에서 정말로 사용자를 생각한다는 디테일이 딱 느껴졌네요,,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브랜드는 일회성 행위가 아니라 본질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게 기억에 남네요.
RAWROW의 사용자, 장인을 향한 Respect이 진심이었기에 지금의 RAWROW를 있게한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서울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길 응원할게요!
몇해 전 트렁크 구매를 위해 검색을 하다가 로우로우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당시 트렁크 디자인에 완전히 매료돼서 구매 후 지금까지도 잘 사용 중이구요. 애용 중인 브랜드가 소개 돼서 또 그 브랜드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돼 너무 반갑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나다.
그 이른 시간에 될 브랜드를 먼저 알아보고 세계에 알린 무인양품 대표도 대단하네요.
로우로우 초창기 플리마켓 셀러 옆자리에 있었는데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이었습니다) 그 브랜드가 이렇게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쓰임받고 사랑받고 있다는게 감격스럽고 늘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살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잡는 마케팅.. 고객과의 연결을 중요시 하는 것 같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로우로우 더욱 번창하세요!
가방을 정말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품절이던 RAWROW 스트링 백팩 ep.2를 당근으로 구매할 정도로 매력적인 백팩이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방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로우로우가 그 해답이 될 듯합니다.
장인에 대한 존경과 user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가방장수의 철학을 듣고 나니 더욱 가방에 애착이 가네요.
RAWROW는 분명 서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성장할 겁니다.
저도 RAWROW와 함께 일상의 서울을 매일같이 여행하며 성장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멋진 가방 많이 만들어 주세요~~!!🤘
패션유튜버인 런업님 채널에서 처음 보고 관심 두고 있던 로우로우를 제 가장 사랑하는 WLDO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어 반갑네요.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리모와와 샘소나이트를 넘어서길 기원합니다. 기회 되면 캐리어 한번 써보고 싶네요.
실용성 갑인 로우로우네요. 원래 튜닝의 끝이 순정이라고 하죠. 가방의 본질은 물건을 쉽고 빠르게 나르는 도구라는데 집중한 것이 너무 멋지네요. 여행가방이 심플하면서 힙한 이미지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본질에 초점을 둔 디자인이 트렁크에도 담겨있네요. 자신의 길을 간다는게 멋지네요.
개인 브랜드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하고 싶은 방향과 철학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브랜드 명과 이미지를 정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본질 중에서도 제품의 기본 쓰임새에 집중하면서 브랜드의 철학, 디자인, 충성고객 등 모두 잡았다는게 경이롭네요.
마침 2주 호주 여행다녀와서 큰 사이즈의 트렁크 사려고 로우로우 제품 색상 고민중이었는데 다른 브랜드와 견주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제조공장 이름을 넣는 게 진정성으로 느껴져 좋네요 또
브랜드에게 애정을 주는 존재로 여겨지는 사용자에게 되려 집중하는것도 서로의 애정이 로우로우의 신뢰감에 한몫하고요 몰랐는데 좋은 브랜드같아요 이걸 소개해주시는 왈도님도 좋은 유투버시고요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준비하면서 구매했던 트렁크를 통해 좋은 브랜드 경험을 했습니다. 유저를 생각하는 세심한 고민이 느껴지는 브랜드이기에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에 마케터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과 사람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입맛에 맞춰 단순히 판매만을 목적으로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들과 달리 좋은 퀄리티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쓰임새를 담은 로우로우라는 기업이 진정한 기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한때 로우로우 제품 56개를 가지고있어서 이벤트 응모를 했었던 로우로우의 유저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로우로우 제품을 쓰고있고요. 의현 대표님이나 로우로우 관계자분들은 분명 모르시겠지만… 제 삶에서 그 어떤 명품보다 더 명품으로 여기는 브랜드고 제가 살아있는한 계속 사용할 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런칭때부터 눈여겨보고 써오던 로우로우가 이렇게까지 성장해서 wldo채널에까지 소개되다니 놀랍습니다. 잘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요 :)
우선 본질의 반복이라는 이름부터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매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백팩이나 캐리어의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디자인인 것 같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어려움들을 고려하지 않았나 싶어집니다.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믿을 수 있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게 진짜 장인정신이지..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브랜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처음 가진 신념을 끝까지 밀어붙히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저렇게 성취하기까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을텐데 그걸 다 극복하고 이겨낸것도 대단하고. 단순히 돈만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와 물건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고, 함께한 사용자들과 같이 성장해가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다. 브랜드 가이드북에 그저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썼음에도 훌륭하다면, 그건 글쓴이의 신념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고 빛난다는게 아닐까. 응원합니다.
과거 동일 카테고리의 제품을 담당하여 마케팅했었는데 로우로우를 레퍼런스로 많이 참고했었어요. 당시 맡은 브랜드가 규모가 더 크고 인지도도 높았었지만 로우로우가 전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보면서 오히려 저 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는 했었죠. 지금은 다른 제품군을 맡아 일하고 있지만 이처럼 명확한 뜻을 갖고 짜임새있는 국내 브랜드가 더 나오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가방 4개째 쓰고 있고, 카드지갑이랑도 쓰고 있습니다. 가방은 정말 최곱니다. 무게가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볍지만 수납도 매우 좋죠. 특히 스트링 백팩은 지하철에서 뭐 꺼낼때 짱입니다. 줄을 풀면 바로 열리고 물건 바로 꺼내고 줄을 당겨서 닫죠. 실용적인데다가 디자인이 깔끔해서 짱이에요. 가방, 못 바꿉니다.ㅋㅋ
생각을 만드는 디자인에서 강의를 듣고 인상깊어 가방부터 시작해서 안경, 신발까지 구매했던 1인입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타인의 시선보다는 사용자에게 어떻게 만족감을 더해줄 수 있을지 고민한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 애정을 가지고 사용중입니다. 더욱 더 성장해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본질적인 내용, 소비자의 목소리에 집중한 전략이 인상 깊습니다. 굳이 '투자하지 않더라도 그 진심이 느껴진다면 소비자는 반응한다', 라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으로 보여주기 위한 포장지가 늘어나는 요즘, 오랜만에 신선함이 느껴지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그 신선함은 로우로우의 생생한 브랜드 철학에서 오는 것 같네요.
로우로우의 생기 넘치는 제품들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 좋겠네요!!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다보면 본질이 늘 흐려지고 방향성을 잃는 것 같은데~ 본질에 집중한 로우로우의 제품들을 보니 누구나 만족할만한 제품인 것 같네요~ 방향성을 잃지 않고 제품의 '본질'을 추구하는 사업철학이 매력적이고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학생이었던 시절 로우로우의 백팩을 접하고 처음으로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브랜드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사실 이 정도로 성장했을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좋아했던 브랜드였는데 왈도님 영상덕에 그동안의 히스토리와 브랜드 철학까지 알게되니 나아가 스폰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이네요. 앞으로도 지금의 철학을 유지해서 해외의 유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해봅니다.
로우로우의 가방 제품을 두 개 정도 사용해봤는데, 지적하신 것처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도리어 오래 가는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잠재력 또한 탁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본과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만 하더라도 Jim Thompson과 같은 전통 있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로우로우의 선전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본질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은 아주 기본적이고 당연한거지만 놓칠때가 많은 핵심요소인데 그걸 주제로 쓴다는 게 아주 똑똑하게 운영하는 브랜드 인 것 같네요! 멋진 철학으로 변함없이 지속해나가길 바랍니다
사실 이 브랜드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1인 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알게 되니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 인것 같네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자를 더욱 중시한다는 기업의 마인드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WLDO를 통해 매번 새로움과 좋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로우로우라는 좋은 제품과 브랜드를 알게 되었네요. 커스터머가 아닌 유져라고 표현되는 로우로우의 철학이 많이 공감이 가네요 . 장인들의 가치를 잘 살려주시고 더 많은 장인들을 찾아 협업을 계속 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아닌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모습도 넘 맘에 들고 응원하겠습니다
우연이었지만 무인양품회장님의 눈에 띈건 로우로우 사장님의 철학과 창의적 아이디어 덕분인것같아요 !가방과 캐리어는 보통 겉에 치중하기마련인데 옷걸이같은 손잡이,히든포켓,가방안이 잘 보이는 밝은 안감 등 사소하지만 확실하고 실용성있는 디자인이 제일 생각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너무 실용성위주의 디자인을 해버리면 과해지거나 촌스러워지기 마련인데 세련되고 실용성까지 좋은 브랜드를 하나 알게 되어서 좋네요!! 사장님의 철학과 협업에 대한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돋는 말 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충격을 준 로우로우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정신을 유지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제주 여행 중 트렁크가 박살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박스를 구해서 어찌 저찌 수습하긴 했지만 정말 아찔했어요.
그후 여행 갈 일도 없고 해서 트렁크 구매 전인데
기능에 중점을 둔 날 것의 브랜드라...
가방장수 대표님의 로우로우 정말 멋져요! 응원합니다!
기업가의 마인드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된 좋은 브랜드네요!!!
와.... 딱 저 캐리어필요했는데.... 브랜드 철학도 너무 좋고..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디자인에 담겨있네요. 여권 보관함에 무릎탁치고 이거 보고 질렀어요ㅋㅋㅋㅋㅋ
현재 창업 경진대회에 수없이 출전하면서 감각을 익히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는 부분을 놓치고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항상 여행을 갈 때마다 캐리어 위해 위태롭게 백팩을 ㄷ자 손잡이에 대충 고정하고 이동하느라 항상 가방이 떨어지거나 돌아가 바닥에 쓸리는 일이 많았는데 로우로우에서 개발한 가방을 보니 지금까지 이 브랜드를 발견하지 못한 저 자신이 나무 밉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보따리를 연상시키는 가방도 정말 탐나고 다른 제품들도 전부 기존제품들의 문제점을 해결한 인상적인 제품들이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네요
업무 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본질은 항상 중요한데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을 끊임없이 브랜딩하고 있으니 본질을 생각하며 참 된 삶을 산다면 언젠간 그 삶이 가치 있는 삶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준 브랜드에 감사합니다
전에 트렁크 소개 영상을 보았을때는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와 실용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어떻게 그런 제품이 생기게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것 같네요 WLDO 님 말대로 이대로 계속 성장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음 해요
친구가 들고 다니던 심플하고 실용성있어 보이는 가방이 로우로우였네요.
영상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본질에 충실하고 중심을 가지는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집중해야겠어요.
Form Follows Function 이란 말을 그대로 실현하는듯 해서 멋집니다. 화이팅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철학을 가진 브랜드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그동안 몰랐던 브랜드지만 왈도님의 소개로 좋은 브랜드를 알게된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매장에 들러봐야겠어요!
최근 여행 유튜버를 시작하면서 여러브랜드를 알아보다가 로우로우를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전 캐리어를 가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에 쓰임새가 기가 막힙니다… LVMH가 탐내는 한국기업이 되길바래봄❤
최근에 다시 개학을 하며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통학하는데 1시간 반이 걸려 꽤 힘든데 밖을 나가는게 트립(Trip)이라 말씀하신게 매우 공감되었어요. 그리고 그 트립을 나가며 지갑, 에어팟, 헨드폰 등을 가방에 넣었다 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불편했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로우로우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네요. 제 모토 중 하나가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말자'인데 그러한 생각과 로우로우의 기업 철학도 비슷해서 놀랐어요!
가방장수님의 철학이 정말 멋지네요. 쓰임새에 포인트를주고. 단순 명료한 디자인 그리고 퀄리티... 협업 동업자 정신등. 드디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브랜드 성공신화가 탄생했네요. 자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영상을 보며 로우로우 브랜드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되었고 또 그러면서 대표님의 진심을 알게됐어요 ~
구매하고 사용하신 분들의 불편한점을 보완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유익한 정보들로 더욱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길 응원할게요 !!😁💕
가방을 구매할 일이 생겨 둘러보던 중 로우로우의 시티워커 토트백을 보고 반했습니다. 내가 원하던 볼드하고 탄탄한 디자인, 색감에서 내가 어렴풋이 그려왔던 가방이 실존한다는 것을 깨닫고 기뻤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로우로우라는 브랜드가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지 몰랐지만 오래전부터 구독해왔던 WLDO님의 채널에 로우로우라는 브랜드가 소개되고 로우로우를 한 층 깊게 알게되니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항상 되길 꿈꾸는 그런 어릴 적 영웅을 마주하게 된 기분이었습니다.
저만의 브랜드를 설립하는 것을 꿈꾸는 한 명의 사람인 제게 쓰임새에 좀 더 치중했기에 비로소 나올 수 있는 그 디자인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 것을 관철할 수 있는 철학에 공감하고 가슴이 뜁니다.
디자이너와 생산하는 장인들, 사용자를 아우르는 이 낭만에,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한국의 얼이 녹아든 이 모든 것에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로우로우 초창기, 백팩을 통해 입문했는데 이후 안경과 R 트렁크까지 써본 결과 퀄리티가 진짜 우수합니다. 그 중에서 R 트렁크는 내구성이 무척 뛰어나서 2개째 쓰고 있는 중이네요.
캐리어는 정말 듣다보니 혹 했습니다. 캐리어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싹 다 잡아주신것같아요... 여권지갑같은 경우에도 해외 나가면 깊숙히 넣어 놓고 길에 앉아서 펼치고 찾기 귀찮았는데 (백팩에 넣으면 잃어버릴까봐 ㅠㅠ) 내몸 가까이에 히든수납으로 딱 넣어 놓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옷이나 가방걸수있는 T자 손잡이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것같습니다!! 🫢 이 브랜드를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브랜드철학과 제품들이네요 ㅎㅎ
저도 로우로우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 놀라웠어요! 이런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두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길 응원합니다! 🌟
영상에 소개된 R TRUNK 초기 모델을 제조사 정보도 제대로 모른 체 몇 년 간 사용하고 있었네요
WLDO 님의 소개 영상으로 뿌듯한 마음으로 더 애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순한 국뽕이 아닌 의미있고 뜻 깊은 경영철학을 가진 RAWROW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RAWROW 의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개기가 되었으니 WLDO 님의 이번 영상도 대성공이라 여겨 집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이의현 대표님이 가방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수있었습니다!
글로벌적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ㅋ
로우로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살 사람보다 산 사람을 중시하고 제품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로우로우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특히 캐리어가 너무 예뻐서 하나 갖고 싶네요ㅎㅎ
로우로우(Rawrow)에 대해 소개해주시는 이번 영상을 보고 누군가는 짧다고 할 수 있는 이 7분의 영상으로 저는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다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본인만의 아이템으로 사업을 해 성공하는 상상들 한번쯤은 하잖아요 ㅎㅎ 저도 저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20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해왔었는데 100%완벽하고 구체적인 아이템 없이 하는 추상적인 생각 그 뿐이었어요.머릿속에 떠오르는 창작 아이템들은 많은데 그건 단지 이런 아이템으로 팔면 단기적으로 순수익이 얼마나 될까? 하는 물욕을 앞세운 ,마치 무턱대고 로또 1등을 바라는 사람 같았죠 😅근데 이번 영상, 창업가로써 가져야하는 핵심적인 마음가짐&팁들과 변함없는 일념 하나로 로우로우를 밑에서부터 성공가도로 올리는데 성공하신 이의현 대표님의 성공 스토리가 자기개발서 여러권을 읽어도 별 미동없던 제 인생관의 스위치를 튼 것 같은 기분입니다.
겉치레 화려한 것들이 마켓팅에 유리하다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완벽한 착각이었음을 알게 됐습니다.다른게 아니라 로우로우 처럼 밑받침이 단단한 창업이 마치 나무가 한 단계씩 자라 여러 갈래로 가지를 뻗어내는 것 같은 진정한 마케팅 효과를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낸다는 것을 영상을 보며 느꼈습니다. 저는 사실 가방에 관심이 크게 많은 편이 아니었어서 로우로우 브랜드를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가방에 큰 관심이 없는 저조차 WLDO&로우로우 콜라보 영상을 보고 이 편에 등장한 모든 가방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거든요. 물론 WLDO님의 영상 실력이 뛰어난 것도 로우로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데 크게 한 몫 한건 당연하지만요 ㅋㅋ
물건을 구매해 준 소비자를 잊지 않고 그 소비자가 더욱 만족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연구,노력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잃지 않는 태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 7분 30초의 동영상 만으로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제작해 주셨기에 알기 쉬웠겠지만, 브랜드 설립자분께서 그만큼 직관적으로 브랜드 철학을 설계했기때문이겠지요. ”쓰임새를 중시한다“ 가장 기본이지만 많은 제품들은 모양새에 더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을 할 사람들이 아닌 사용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더욱 중시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창립자님의 철학이 담긴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로우로우 브랜드에 담긴 철학이 정말 멋지네요 !!
앞으로 더더욱 성장해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ㅎ
물론 해외에서도 더 많이 사랑받길 바라요~~
로우로우 캐리어 트렁크 가지고 있습니다. T자형 손잡이에 반해 사서 2년째 함께 여행다니고 있는데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항상 백팩과 잠바를 들고 다녀서 언제어디서나 걸어놓을 수 있고 활용도 짱입니다. 엄청 부드럽게 굴러가고요. 번창하기를 바라는 브랜드이며 좋은 가격대에 계속 선보여 주었으면 하는 업체 입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로우로우 배낭이랑 안경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 처럼 쓰임새를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Form follows function이라는 디자인 원리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로우로우'라는 브랜드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매력적인 브랜드가 더 많아지고 소개되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가득한 한국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처음으로 보자마자 캐리어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의 쓰임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설명과 제가 본 제품이 정말 쓸만한 제품이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몰랏던 브랜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랜딩 방식도 생각해본 적 없던 참신하다고 느껴지고, 그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여 좋았습니다.
트렁크가방은 디자인과 견고함이 좋지만 밖에 수납공간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여권 넣는 공간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가방 걸이도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것 같아서 좋네요😭
유저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한국 브렌드가 나왔으면 했는데
덕분에 정말 좋은 브렌드 알고갑니다!
본질에 대해 반복해서 탐구하는것이 제품에 느껴지는 브랜드는 로우로우 뿐이지!
요즘 패션브랜드들이 디자인,소재 같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신경써서 제품을 만드는게 느껴져서 아쉬웠는데 진짜 도구로써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이는데에 집중하는 로우로우 브랜드를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깊게 지켜보겠습니다~
카피라이터 3년차입니다. 런업 채널에서도 소개된 브랜드인데 좀 더 브랜드 가치에 집중되어 이해하기 좋았고
현재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준비중인데 너무 좋은 선례를 만나게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많이배웠습니다 (_ _)
실용성과 본질에 집중 하는것이 역시 답이였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 주네요 보여지는 것에 치중했던 스스로를 한번 더 돌아 보게 만듭니다 😢
와우. 이건 RawRow 힘인가요.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국내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서울을 상징하는 제품 라인업을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모 백팩 브랜드에서 각 도시이름을 붙인 제품들을 출시했었습니다. 저도 라인업 중 '서울'을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요, 로우로우가 만들어준다면 더 좋겠네요. ^^
웹개발 엔지니어인데 기능성만 고려해서 dell 사 노트북 가방 아니면 클래식한 자리엔 샘소나이트 제품들을 매고 다녔는데요.약간 더 미적이면서 동시에 실용적인 제품들을 찾고 있었는데 디자인 철학이 너무 맘에 드네요.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철학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지 몰랐네요. 잘 만들어진 브랜딩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관점으로 제품을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정말 좋은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본질, 장인정신에 집중하고 첫 고객과의 콜라보 등 정말 진심을 담은 제품을 보니 구매욕이 샘솟네요!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단순히 캐리어 브랜드로 알고있었는데 이런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인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소중한 가치를 지닌 대한민국의 브랜드들을 꾸준히 소개해주시는 왈도님응원합니다!
생에 첫 세계여행을 함께한 운동화와 지금도 쓰고있는 내 손으로 직접 산 첫 가방, 모두 로우로우와 함께한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10년 전 대학생 시절에도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다보면 로우로우는 빠지지 않고 보게 되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성공한 브랜드가 된걸 보니 마음이 벅차네요.
늘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로우로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디자인만 고민하는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는 브랜드는 어디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있었군요.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진 사람들 같아요! 로우로우 브랜드의 성장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로우로우를 소개해주신 왈도님 감사해요 😄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갑니다!
처음 공항에서 우연히 다른분이 끌고 다니는 이쁜 트렁크를 보고 마침 저희도 트렁크를 하나 알아보고 있어서 이미지만으로 검색해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이게 외국 제품인줄 알았어요. 홈페이지도 뭔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해외 여러 면세점도 검색해봤는데 없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 제품이란걸 일데 됐습니다. 마침 영상이 올라왔길래 보니 회사의 철학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로우로우의 캐리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제품을 만드는지 알게 되어 반가왔습니다. 특히 '쓰임새'를 강조하는 철학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좀 더 신경쓴다는 말에서 강력한 제품의 팬들을 많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우로우의 제품을 좀 더 눈여겨 보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주 대만에 다녀왔는데 일행중 한분이 저 캐리어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저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있다니 한번 찬찬히 봐봐야겠네요.
마케터의 꿈을 꾸는 대학생인데, 브랜딩에 대해 오래 고민할수록 제품 자체에 대한 생각은 작아지고 겉포장과 레토릭에만 매몰되더라고요. 마케팅의 본질이 무엇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영감을 주는 로우로우의 영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콜라보해서 로우로우 가방을 받았는데 써보고 다들 만족해서 최애 가방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브랜드를 모르고 무시했다가 써보고 가치를 인정받는 가방은 정말 멋집니다.
대략 1년전쯤 여자친구가 가방을 산다고 해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왈도님 영상에 뜬거보고 반갑고 신기해서 영상 다 봤네요. 가방을 닫을때 윗부분을 그냥 쪼으면 되는 디자인이 신기하고 독특하다 쓰기는 편하겠다 특이한 가방을 만드는 회사네 그냥 그정도 생각이었는데 보기보다 더 국내외로 유명하고 인정받는 브랜드였네요. 브랜드 철학도 정말 멋있는거 같고 진짜로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네요
로우로우 제품을 2개 가지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유독 탐내던 가방이 로우로우였어요. 탐내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가방 본연의 쓰임새 때문이었고요. 주변에서도 로우로우 제품을 사용하는 지인들이 있는데, 신기했던 건 모두가 각자 사용하는 제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그만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동시에 잘 드러내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다양함괴 포용의 가치가 서울을 상징할 만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여행용가방이 필요하던 찰나 장박사의 구매중독 보고 알게 된 브랜드인데 품절대란이라고 아쉬움만 남았었는데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왈도님 채널에까지 소개되다니!
단순히 캐리어만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모양새도 쓰임새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도 멋지고 숨은 장인이랑 함께 티타늄안경도 만들고 사용자와 함께 가방도 만들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힘을 보여주는 브랜드였네요
2002년 출판편집자로 일을 시작해 지금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질에 집중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걸 알기에 머리가 띵해지는 울림이 있네요. 좋은 콘텐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진 브랜드~ 얼마전에 캐리어 검색 하다가 본 적 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본질을 추구하는 철학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사업하는 회사가 있다니 정말 멋지고, 앞으로 계속 크게 성장 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전 20년동안 집에서 애 셋키우는 아줌마라서 이런분야는 전혀 알지못했는데 큰애가 입시미술하면서 기존 캐리어가 엉망이 되면서 둘째 수학여행 때문에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려고 캐리어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보는데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반했어요. 국산브랜드라서 놀라고 기능도 디자인도 브랜드철학도 보면볼수록 멋지네요. 20년전, 15년전에 샀던 캐리어에서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지금도 멋지지만 앞으로도 멋지고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최근 해외여행을 준비하던 중 캐리어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브랜드였는데, 제가 느낀 브랜드에 대한 첫인상과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는 내용들이 자연스레 동의되며 얼라인 되는 걸 보니 브랜딩이 정말 잘 된 브랜드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느껴지네요 :-)
현직 UX 디자이너입니다. 고객의 니즈와 인사이트를 발굴해, 이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로우로우의 철학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디자인을 그려내야 할 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만에 왈도님 영상 봤는데 영상보는내내 감탄만 했습니다. 이렇게 예리하게 갈고닦은 본질의 정수로 나온 다양한 규칙과 범주를 보니 많은걸 다시 돌아보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살 사람보다 산 사람을 더욱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서비스의 본질을 정말 잘 꾀뚫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을 서비스의 관점에서 사용자아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과감하게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부분도 배우고픈 점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