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수럴수이럴수가!!! 왜 추주부님 영상이 안 떴는지 이상해요😢 알림까지 해뒀는데..! 요즘 RUclips가 좀 이상해요. 댓글 남긴 것도 없어지기도 하고 말이쥬. 혹시? 하며 들어왔다가 새 영상 보고 반가웠어요~ 착착 정리되어 있는 추주부님 댁 팬트리 보며 현실인가 동화인가 싶은데.. 마지막 ‘소설 속 음식 이야기’는 완전 동화속으로 슉 들어간 기분이에요! 몽글몽글 따뜻함..💛 저도 저 홈 패인 스펀지 쓰는데 넘 좋아요! 청소 할 맛이 난달까요🤣 카펫 청소 해야는데… 몹시 뜨끔하지만 올해도 어영부영 넘어갈 거 같은 너낌쓰..🙈
카펫 청소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하는 거.. 어느 집이나 같은거죠? ㅋㅋㅋㅋ 저는 애들 마른 기침하면 카펫 청소 안해서 그런가 뜨끔해서 그제서야 부랴부랴ㅋㅋㅋㅋㅋ 😖 동부쪽은 이미 많이 쌀쌀해졌겠죠? 여기도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해요. 그래서 집안 일 하기가 더 귀찮아졌다는 핑계를… 🙊 저는 요즘 특히 빨래개기가 너무 귀찮아서 건조기에서 꺼내입은지 며칠 됐어요 🤣
츄님 영상을 보는게 즐거움 중의 하나인데 제 삶도 분주해서 각 잡고 보려던거 포기하고 영상만 한번 시냇물처럼 흐르게 두었네요. 아이들 다 키운 저는... 뭐랄까 내 지나간 시간을 재생하는 느낌으로 가끔 츄님영상을 만납니다 ^^ 수세미랑 사진 프린터기 좋네요 진짜로 제가 중국에 간 후부터 저희집 사진은 핸폰속에만 있어요. 그전엔 컴터에 저장이라도 해뒀었는데 그것도 날리고... 그래서 제 아이들테 아날로그의 습관도 필요하다고 말해주지만 요즘애들이 과연? ㅎㅎ 소설속 음식이야기 돌아온거 진짜진짜 좋아요.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진답니다. 소설자막과 음식하는 씬 대신 살림컷들을 올려주셔서 이번엔 음식하시는 영상을 찍을 사진이 없었나보다 했는데 아니었군요 소설이 그러했음이어요 ㅎㅎ 제가 전에 말했던...'조개줍는 아이들' 그 책 추천드리고.. 그보다 제가 구하고 싶어요 흐앙 😂 아마 영어제목은 Shell Seekers 일것 같아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 작가의 비슷한 다른책도 읽었던거 같은데요, 작가의 다른 책인지 아님 분위기 비슷한 다른 작가랑 헷갈리는건지.. 생각안나는 이게 넘 속상하다는 ㅠㅠ
지난 주에 남편이 출장을 가서 저 혼자 있느라 정신을 못 차렸어요. 남편 밥 안해도 되고 오히려 편할 줄 알았더니 웬일. 그동안 남편이 알게 모르게 저를 많이 도와줬었더라고요. 애들 각자 픽업 시간이 겹쳐서 발 동동 굴렀던 건 기본이고, 아빠가 없으니까 애들이 말을 더 안 듣고 뺀질거리는거 같고… 특히 곧 13살이 되는 큰 아이에게 사춘기가 와서 눈빛이 약간 변하고 말대꾸도 슬슬 하고 생전 안하던 짓도 하고… 아들들한테는 아빠의 자리가 확실히 큰가봐요. 고작 일주일이었을 뿐이지만 남편 없이 저 혼자 감당이 버겁던데요? 유튜브 예약하기로 업로드해놓고 댓글도 이제서야 봤어요. 한주동안 잘 지내셨지요? 😅 조개줍는 아이들 저는 읽어보지 못해서 검색해봤는데 절판 됐나봐요. 당연히 e북도 없고 중고로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쉬워라. 한국 가면 중고책 구해서 꼭 볼게요. 저는 요즘 시간도 여의치 않고 마음도 영 여유가 없어서 (사춘기 아들 때문인것 같아요 🙄) 책을 읽지 못하고 있어요. 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책 읽는 게 너무 하고 싶어요. 흑흑
안녕하시지요? 올리비아님은 아직 한국에 계신가요? 아님 뉴저지에 오신건지… 요즘 영상 업로드가 없으시네요? 하긴 저도 요즘 유튜브 아주 뜨문뜨문 들어오고 있습니다. 😅 11월이, 그것도 이제 거의 중순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시간이 빨리도 흐르네요. 바람이 많이 차졌어요. 늘 감기조심하세요.
럴수럴수이럴수가!!! 왜 추주부님 영상이 안 떴는지 이상해요😢 알림까지 해뒀는데..! 요즘 RUclips가 좀 이상해요. 댓글 남긴 것도 없어지기도 하고 말이쥬. 혹시? 하며 들어왔다가 새 영상 보고 반가웠어요~
착착 정리되어 있는 추주부님 댁 팬트리 보며 현실인가 동화인가 싶은데.. 마지막 ‘소설 속 음식 이야기’는 완전 동화속으로 슉 들어간 기분이에요! 몽글몽글 따뜻함..💛
저도 저 홈 패인 스펀지 쓰는데 넘 좋아요! 청소 할 맛이 난달까요🤣 카펫 청소 해야는데… 몹시 뜨끔하지만 올해도 어영부영 넘어갈 거 같은 너낌쓰..🙈
카펫 청소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하는 거.. 어느 집이나 같은거죠? ㅋㅋㅋㅋ 저는 애들 마른 기침하면 카펫 청소 안해서 그런가 뜨끔해서 그제서야 부랴부랴ㅋㅋㅋㅋㅋ 😖 동부쪽은 이미 많이 쌀쌀해졌겠죠? 여기도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해요. 그래서 집안 일 하기가 더 귀찮아졌다는 핑계를… 🙊 저는 요즘 특히 빨래개기가 너무 귀찮아서 건조기에서 꺼내입은지 며칠 됐어요 🤣
잡곡통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요~~ 미국에서는 못본것 같아서요~
오~~ 육수냄비 넘 좋네요~
잡곡통은 다이소에서 샀는데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역시 품질이 좋더라고요. 👍🏼
ㄱ ㄱ ㅑ....돌아온 소설속 음식이야기 ...정말 좋아요~~~포토프린터기 사려 했더니 아마존이네..쿠팡서 같은게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언니
할로윈 지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여기는 또 곧 땡스기빙이야. 그리곤 뒤돌아서면 금방 크리스마스겠지? 뭔가 매일 놀 궁리를 찾는 사람들처럼 여긴 뭔 행사가 끊어지질 않게 계속 이어지네 😅
한국 많이 추워졌지? 감기 조심 또 조심하고…
츄님 영상을 보는게 즐거움 중의 하나인데 제 삶도 분주해서 각 잡고 보려던거 포기하고 영상만 한번 시냇물처럼 흐르게 두었네요.
아이들 다 키운 저는... 뭐랄까 내 지나간 시간을 재생하는 느낌으로 가끔 츄님영상을 만납니다 ^^
수세미랑 사진 프린터기 좋네요 진짜로 제가 중국에 간 후부터 저희집 사진은 핸폰속에만 있어요. 그전엔 컴터에 저장이라도 해뒀었는데 그것도 날리고... 그래서 제 아이들테 아날로그의 습관도 필요하다고 말해주지만 요즘애들이 과연? ㅎㅎ 소설속 음식이야기 돌아온거 진짜진짜 좋아요.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진답니다. 소설자막과 음식하는 씬 대신 살림컷들을 올려주셔서 이번엔 음식하시는 영상을 찍을 사진이 없었나보다 했는데 아니었군요 소설이 그러했음이어요 ㅎㅎ
제가 전에 말했던...'조개줍는 아이들' 그 책 추천드리고.. 그보다 제가 구하고 싶어요 흐앙 😂
아마 영어제목은 Shell Seekers 일것 같아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 작가의 비슷한 다른책도 읽었던거 같은데요, 작가의 다른 책인지 아님 분위기 비슷한 다른 작가랑 헷갈리는건지.. 생각안나는 이게 넘 속상하다는 ㅠㅠ
지난 주에 남편이 출장을 가서 저 혼자 있느라 정신을 못 차렸어요. 남편 밥 안해도 되고 오히려 편할 줄 알았더니 웬일. 그동안 남편이 알게 모르게 저를 많이 도와줬었더라고요. 애들 각자 픽업 시간이 겹쳐서 발 동동 굴렀던 건 기본이고, 아빠가 없으니까 애들이 말을 더 안 듣고 뺀질거리는거 같고… 특히 곧 13살이 되는 큰 아이에게 사춘기가 와서 눈빛이 약간 변하고 말대꾸도 슬슬 하고 생전 안하던 짓도 하고… 아들들한테는 아빠의 자리가 확실히 큰가봐요. 고작 일주일이었을 뿐이지만 남편 없이 저 혼자 감당이 버겁던데요? 유튜브 예약하기로 업로드해놓고 댓글도 이제서야 봤어요. 한주동안 잘 지내셨지요? 😅
조개줍는 아이들 저는 읽어보지 못해서 검색해봤는데 절판 됐나봐요. 당연히 e북도 없고 중고로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쉬워라. 한국 가면 중고책 구해서 꼭 볼게요. 저는 요즘 시간도 여의치 않고 마음도 영 여유가 없어서 (사춘기 아들 때문인것 같아요 🙄) 책을 읽지 못하고 있어요. 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책 읽는 게 너무 하고 싶어요. 흑흑
추주부님 이번영상도 보는 즐거움이 두배네용😊😅ㅋㅋㅋㅋㅋ
팬트리 식재료를 정리하는 투명통 네임택까지 붙이니 자주 먹고 찾기쉬운것들을 쓰기 편하겠어요 ㅎㅎ 😊❤ 2:24
포토 프린터기 너무 좋은데요~~^^
안녕하시지요? 올리비아님은 아직 한국에 계신가요? 아님 뉴저지에 오신건지… 요즘 영상 업로드가 없으시네요? 하긴 저도 요즘 유튜브 아주 뜨문뜨문 들어오고 있습니다. 😅 11월이, 그것도 이제 거의 중순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시간이 빨리도 흐르네요. 바람이 많이 차졌어요. 늘 감기조심하세요.
@@Chu 추주부님두요 안녕하시지요??
저도 9월말쯤 영상 올리고나서부터는 업로드가 없으니 눈코뜰새없이바빠서 게을러지는거 같아요 ㅎㅎ
하긴 저도 지난 8월 9월 유튜브 자주 올렸었구요😊
저는 뉴저지에 다시 가려고 준비중이고 아직 한국에서 머물고 있거든요
늦어도 11월말엔 업로드 하려고 정신똑바로차리고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제걱정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벌써 올해가 11월도 중순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아쉽기도해서 시간도 빨리흘러가네요 바람도 부는게 차가워지고~^^
추주부님 가족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6:20 와 특히나 미국은 진짜 카펫바닥도 많으니 이런거 꼭 한번씩 해줘야겠어요~ 역시 미국은 할로윈에 진심~~~ 포토프린터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