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마태복음 #성경공부#형광펜성경
    마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마16: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마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마16: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마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16: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마16: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마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마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16: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
    성경 말씀이
    의도하는 대로 읽고
    전하고자 하는 내용 그대로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형광펜성경
    .....
    성경공부 인도자의 학력 소개 입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신대원 M.Div.(목회학석사) 재학 중 군복무 후 미국행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aster of Divinity(목회학석사) 졸업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Doctor of Ministry(목회학박사) 졸업
    .....
    형광펜성경은
    림택권, 왕대일, 조경열, 홍문수, 나구용, 데이비드 램, 오창훈 등의 자문 및 추천을 받았습니다.
    인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읽고 이해하고 그 뜻을 바로 알아가는 것은 우리의 호흡과 같은 영성 생활에 산소와 같습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뜻을 잘 포착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반복되는 구절을 주의 깊게 비교하고 종합함으로써 그 상호의 내용 안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급히 읽느라 놓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우리의 말씀 읽기 삶에 큰 도움이 되어 줄 [형광펜 성경]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나구용 (Ph.D., Drew University)
    이 책의 편집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것은 나에게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형광펜 성경]의 출간을 함께 기뻐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흑백 TV를 시청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 책을 반가워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컬러로 보는 것을 더 선호할 것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형광펜 성경]은 주요 단어와 구절, 주제들이 강조되는 성경 고유의 방식을 독자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나 역시 성경의 훌륭한 버전인 [형광펜 성경]을 한국어로 완벽하게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데이비드 램 (구약학 교수,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 D.Phil., University of Oxford)
    [형광펜 성경]은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를 깊게 고민하여 방법을 제시해준 성경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이 깊으며 성경의 넓이는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한 것입니다. 그 깊이와 넓이는 읽는이마다 다르며 읽을때마다 달라질 것입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을 계시한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정확한 의미에 다다르게 해줄 것입니다. 림택권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무엇인가를 읽는다는 것은 그 글 속에 내재된 저자의 메시지를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께서 ‘반복’이라는 형식을 통해 강조하시는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엄청난 유익이 있습니다. 나는 실제로 반복된 성경 구절을 연구함으로 성경 본문의 main theme을 이해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 그리고 성경을 교육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수단이 될 것 입니다. 반복은 강조를 위함이며 강조는 상호 간 소통을 원활케 할 것입니다. 오창훈 (Intercultural Studies and ESOL 교수,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 Ed.D., Temple University)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말씀은 보거나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말씀은 먹어야 하고 새겨야 하고 품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고 새기며 품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소중한 것은 성경읽기입니다. 널리 읽고, 새기면서 읽고, 기도하면서 읽고, 실천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형광펜 성경]은 이런 읽기를 도와주는 사려 깊은 이정표입니다. 성경말씀을 하늘의 만나로 먹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일깨워줍니다. [형광펜 성경]의 출간을 크게 기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왕대일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은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구절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쉽게 드러낸다. [형광펜 성경]은 하나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착한 책이다. 특히 성경을 통독할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하나님 마음을 다시 듣게 하는 책으로 추천한다. 조경열 (전 아현감리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마치 우물과 같습니다. 아무리 길어도 그 바닥을 알 수 없는 깊고 깊은 샘입니다. [형광펜 성경]은 반복되는 구절들을 구분해서 표시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그 깊고 깊은 샘으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모든 이들의 영혼에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홍문수 (신반포교회 담임목사)

Комментарии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