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소리가 좋아봤자지...? SHURE SE846 GEN2 의 귀르가즘급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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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 비지니스 관련 문의 : gongdolpapa@gmail.com
새롭게 출시된 플래그쉽 이어폰 - SHURE SE846 GEN2 에 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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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영상소개
1:16 SE846 gen2 ?
4:12 간단언박싱 & 폼팁
5:33 노즐로 소리튜닝
6:59 구조적특징
9:36 음질
13:00 총평
13:26 그외 특징들 
Хобби
영상에 등장한 제품정보 확인하세요. (인터넷 최저가가 아닌 플래그십스토어 입니다. 제품정보만 참조하세요)
SHURE SE846 GEN2 : brand.naver.com/shurestore/products/7279607051
SHURE RMCE-TW2 : brand.naver.com/shurestore/products/5880620574
흐미...무슨 이어폰이 150만원이여~
15만원인 줄
150 이면 제가 본 고가에 비해 선 저렴 하네요 ... 500 짜리를 본적이 있어서 ...
히익 150만원이라니… 거의 컴퓨터 1대값이네요 ㄷㄷ
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저가제품만 쓰는 저에게는 대리만족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용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저음대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노려볼만한 제품일거라 짐작해봅니다.
쉽게 특성 설명 잘해주셨어요 ㅎㅎ
shure는 인정이지 ㅠㅠ 귀르가즘 지리지요
새가 쫙 날라가 ……..
몽골 초원 비유 👍 ^ ^😊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몽골초원 비유 듣는 순간
느낌이 팍!!!!
오늘 분위기도 너무 좋아 보여요 👍
암생각 없이 듣다보니 15분이 순싹 😮
09:18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 저도 이어폰이 귀에서 자꾸 빠지는 귀인데 이 모습보고 반해버렸습니다
부럽습니다.... 전 그냥 215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215 유선/블투/유선통화케이블 이렇게 사용중 입니다.
10년전에 여의도에 있던 청음샵에서 535 425 번갈아 가면서 참 망설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결국에 내 취향에는 상대적으로 플랫한 425가 좋아 구매했지만 시간이 지나 가끔 들어봐도 좋은 소리가 나는 역시 슈어 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댓글을 답니다.
예전에 15~20년 전 쯤... er4p 와 se 545 이렇게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전히 저음대가 단단한가 보군요!!!
거기에다가 8...이라니!!! 언제 가서 청음해보고 사야겠네요~!
소리 한번 듣고 싶네요 ㅎㅎ
OMG...
너무 부럽네요ㅋㅋㅋㅋㅋ
요거 최근 가장 갖고싶은 제품입니다!!!,
와우 파파님 공연영상이 짧게 있었는데 개리무어 형님의 Still got the Blues 연주도 하셨나봐요 좋아하는 곡인데 잘들었습니다 ^^
gen2라고 해서 유닛이 달라졌나했는데 노즐만 추가된거네요. gen1은 타 이어폰보다 오래 듣기에 편해서 몇년째 계속 쓰고있습니다. 지금에야 주위에서 유선이 불편하지않냐 하지만 그래도 역시 좋은 소리는 포기 못하겠더군요.
파파님 의외로 이어폰 쪽에는 관심이 없으신 듯? ㅎㅎ
컴플라이 폼팁은 꽤나 유명한 이어폰 아이템인데 첨 보셨다니… 😮
어쨌든 영상 잘 봤어요~~ 😊
저는 슈어 se215 하고 BT2 조합으로 4년째 쓰고 있는데 슈어제품들이 그 귀에 거는쪽 철사부분(?)이 너무 빨리 망가지는거 빼고는 저는 이 조합으로도 음질이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에디파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쓰고있는데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저 코리안 마샬 디자인이 파파님 학생일 때부터 유지되었었군요.. 역사가 깊네
몇년전에 se846(아이폰6s) 듣고 몸에 전율이 느꼈었죠. 그런데 비싸서 언감생심 살 엄두를 못내고 봄에 AKG N5005(이제품도 필터교환 됩니다.)를 저렴하게 팔길래 구입했죠. 출고가는 두제품이 비슷한데 확실한건 se846보다는 많이 못하더라구요. 업그레이드 돼서 출시됐으니 더 좋겠죠. 그래도 가격때문에 그냥 지나갑니다. ㅎㅎ
지나가다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네요 ㅎ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확 와닿네요
슈어 846도 좋고 개인적으로 웨스톤 W80도 좋더라고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궁금했었습니다. 전 집에선 헤드폰 쓰지만 아이폰이라 밖에선 블투를 쓰는데, 마지막에 소개해 주신 블루투스 어댑터가 혹하네요. 고민해야 겠어요.
슈어 협찬이라니.. 우어 ... 링크 클릭하고 놀랐다.. 와 150?
커스텀아트의 파이베6 쓰다가 촤근에 방출했고 현재 주력은 imr 뉴아덴 과 jvc HA-FD01 과 울트라손의 iq, 캠프파이어오디오의 오리온 슈어의 se-530 등 쓰고 있습다. . 거의다 중급기네요 ㅠㅠ
나중에 사야징
원래부터 명기였죠 ㅎㅎ
이어폰 헤드폰질만 15년넘게 해오다 작년부터 멈추고 추억에 남는 물건만 남겨두고 다 팔았네요... 지금은 에어팟만씀...ㅋㅋㅋ
요즘 130이면 이어폰 헤드폰계에도 고만고만한 가격이죠...더 비싼거 많아요... 제대로 듣기위해 댑 댁도 구입하게 되고...
하지만 스피커로 따지면 가성비가 아주좋다고 생각될겁니다... 퀄리티있는 사운드를 공간의 제약없이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슈어 하니 예전에 쓰던 타비 pmp가 생각나네요...제 인생에 최고의 음향기기....그냥 듣자마자 감동이 밀려왔던.....당시 cdp코리아 에서도 타비+슈어 조합이 정말 인기였고 진짜 전문가들이 극찬을 했다는데...아직도 그정도의 기기일지 궁금하네요...슈어폼팁은 한쌍에 3만원정도 했음에도...커널이어폰에 쓰면 음향이 달라진다고 인기였죠...슈어 이어폰을 사기 너무 부담스러운 분들한테는
Shure 사용하다 말씀하신 쨍함이 아쉬워서 64audio a6t 커스텀으로 갈아탔읍니다. 가끔 shure의 나긋나긋한 음색이 그립기도 합니다
저랑 같은 귀를 같으셨군요. 귓바퀴가 없어서 몇 걸음 걸으면 툭빠지는 귀...
믿음의 브랜드..
저랑 귀가 비슷하네요. 하하 그 옛날 워크맨 이어폰 귀에 안 맞아서 정말 힘들었는데
아웃도어에서 무선이 아주 편하니까 이제 유선으로 못 돌아가겠더라고요. 저런 고가형 이어폰은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파파님 극한테스트에 일주일 만에 뻥터집니다. 정독 주행중입니다 ^^
아 이거 밸런스가 너무 좋죠
스팩은 요즘나온 타사보다 떨어지는데... 슈어제품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더 비싼거 나두고 슈어쓰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래쓰게되고
참 희안해요ㅎㅎ
846 진짜 베이스는 할말 없을정도로 좋은데 거기까지가 딱이어서.. 뭐 사이즈 작아서 별별귀에 다들어간다는 장점도 있고.
소니 z1r이랑 7hz 뭐시기 플레너가 그나마 베이스 측정값 비슷하게 나와서 7hz 삿는데..
Z1r도 함 써봤는데 너무 v형이라서 못견디고 팔아버림
@@kopazwashere z1r 개까이던데
@@kopazwashere 댓글부대마냥 846별로라 까고다니는데 근거는 측정치 하나고...ㅋㅋ 음감좀 해본사람들이면 측정치는 그냥 튜닝 정도만 보는거지 해상력 표현력은 측정치 그래프로 못봐요 ㅋㅋㅋ 진심 음감 하는사람인지 궁금하네
파파님 영향으로 케이티씨 드라이버가 시중에서 구입하기 힘든 시기가 있었죠
정말 탐나는 이어폰인데 가격이 정말 ㅎㄷㄷ 하네요.
전 소니 30만원 짜리로 만족하는걸로 ㅠ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만 카메라 초점이 잘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조회수 1회라니.... 제가 1등인가봐요^^ 재미난 입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같은 귀를 가지셨군요 ㅎㅎ 저도 일반 이어폰 끼우면 바로 빠집니다 그래서 그흔한 에어팟도 사용 못하고 ㅠㅠ 파워비츠 프로 귀걸이형 블루 투스 사용하다가 이번에 SHURE AONIC215 TW1 제품 구매해볼까해서 들렀습니다 블투버전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는 통화용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아시겠지만 저희같은 귀는 커널형 사용이 안되서 귀걸이형 제품서야하는데 제품역시 많지 않고 또 저가(?) 제품들은 꽃고 다니기 부담(택배기사냐고 놀림;;) 스러워서 ㅎㅎ
슈어846 3년째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안써보고 비싸단 소리는 마시고...능력에 맞게 가성비 따져 이어폰 쓰면 됩니다.
이거쓴다고 이상하다 하지말고
지르고 맞아서 육체적 피해를 당하느냐 vs 자르지 않고 마음고생 해서 내상을 입느냐. 대부분의 경우 전자가 덜 아픕니다.
동감합니다 40넘어가서 가청주파수를 측정해보니 이미 15k대는 하나도 안들리더군요ㅠㅠ
하이엔드 이어폰 중에 필터를 이용해 소리를 바꾸는 제품은 많습니다. 그리고 150만원대의 제품은 요즘은 애매한(?) 가격대 같습니다. 고가 제품이 워낙에 많이 나오니 말이죠. 전 가성비 제품인 akg n5005에 이어슬리브 작업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 이상 올라가면 바꿈질이 답이 안나올거 같아서요.
공파님 이번 영상 카메라 촛점이 앞에 놓은 모니터 뒷편에 맞춰져서 4k 화면도 720p와 540p 느낌처럼 핀트가 어긋났어요~ 잘 생긴 얼굴 뽀샤시가 된 느낌이에요 선명하게 보이게 해주세요 ㅎㅎ
저는 예전 소니 e888 아껴가며 듣고 있어요.
부럽다...846.
에티모틱꺼 들어있나보네여 거기 실리콘팁이 맞는사람한텐 좋대요. 8ba라 8로 시작할건데 ba가 보청기용으로 개발된거라 귓속에 넣을라고 작게 나와서 여러개 넣기가 쉽죠. 마지막으로 휴대용 dac 하나 구하셔야것네요 ㅋㅋ
슈어 넘버는 가운데숫자가 ba갯수로 알고 있습니다~
846 이라서 ba4개요~
공돌이파파님 혹시 기회와 자금이 허락면 웨스톤 오디오의 MACH80 리뷰 부탁드립니다. W80의 후속기인 8BA 이어폰입니다.
소니 wh-1000xm5 쓰고 있는데 블루투스 헤드셋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헤드셋이라해도 가격대가 저렴하거나 블루투스면 더 떨어지는지, 아니면 물리적인 차이때문에 음질은 헤드셋이 더 좋은지 궁금해요.
애초에 유선과 무선의 차이는 커요
소스기에서 블루투스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사운드가 변환되는 순간 음질은 열화되기 때문에 LDAC할아버지가 와도 다이렉트로 음악이 재생되는 유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락을 들으시는 건줄 알았는데 헤드뱅잉 테스트를 하셨군요
ㅋㅋㅋ 파파님 각 브랜드별로도 맛이 다 달라요 그것도 리뷰 함 해주세요.
se846 만큼 취향 많이 타는 하이엔드 리시버 드물거에요. ba 드라이버임에도 들어 보면 초고음역대 해상도가 30만원대 인이어 보다 떨어질수 있는게 se846입니다. 개취를 떠나 이 리시버 종특이 부족한 초고음역대로 잘 알려져 있구요. 취향 맞는 분들은 se846을 종결템으로 보시더라구요.
이어폰 그 작은게 소리 얼마나 차이나겠어? 라고 생각하며 수월우 스타필드로 입문했다가 결국 수백깨짐.. RS10까지 올라오면서 기변을 대체 몇번 한건지 모르겠어요 확실히 이젠 말할수 있음 비싼게 좋긴함..
너무싼 이어폰 보다는 노래듣는게 취미이신 분들은 추천드리는 이어폰입니다 gen1도 명기입니다
형님 30밑으로 사운드바 하나추천해주셔요
09:16 킬링포인트
이어폰에 필터 넣어서 성향 바꾸는거 에티모틱 리서치 시리즈 ER4 ~
필터는 어쿠스튠도 있고 에티모틱리서치도 있어용 846은 드라이버가 8개 아닌가요? 4개라고 하시길래
슈어, 데논, 오디오테크니카 10만원 전후 이어폰 엄청 소리 좋습니다! 이 3개회사 공통적으로 lp 카트리지 제조회사입니다! 스피커는 안만들지만 소형기기 증폭에는 일가를 이룬 회사들입니다!
무대용으로 나와서 초고음영역 대역이 아쉽긴 하지만 중저음의 밸런스는 우수해서 괜찮았어요
음감하시는분들은 필터빼버리고 무필터로 사용하시더라구요 그 중간 값이 이번에 나온 빨간색 필터인거 같은데 저같은경우 타 이어폰 고음필터를 따로구매해서 넣었어요
15만으로 보고 결제 확인하려는데 150만이라 포기요 ㅠㅜ
se530 되게 맘에 들었는데 고무가 이상함... 그이후로 슈어는 믿거.. se846보다 w80이 더 부드럽고 듣기 좋아서 w80샀었어요. 846은 먹먹함.. 그 때 20대여서 고음 분간이 잘됐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다른 판단을 할지도ㅋㅋ
535 빨간색이 나오기도 전에 구매했는데...
최근 거의 5년이상
블투이어폰 땜시 서랍행입니다.
블투로 연결할수 있는 기기중. 맘에드는건 1도 없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맘에드는 블투연결리시버가 나올까용...
지금 봤네요 제네릭 쓰시는군요.. 전 고민하다가 sc203으로 갔는데 후회되네요 ㅠㅠ 돈 좀 더 얹어서 제네릭으로 갈걸...
se846. 이미 출시된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가는 명기 이어폰중 하나이고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훌륭한 제품이며 일반적인 인이어 이어폰 쪽에선
고가의 제품이죠. 그런데 아시겠지만 커스텀이어폰 쪽은 또 다른 세계죠.
비젼이어스, 엠파이어, 웨스톤 랩스, 울티메이트 이어스 같은 브랜드 제품들은 음질도
가격도 또 슈어 나 젠하이저 와는 급이 좀 다르더라구요.
고가의 이어폰과 헤드셋, dap나 엠프, 주변기기 등에 관심 많으신 분들중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은 아마도 강남 청담동에 국내 최고의 음향기기 전문샵인
셰에라자드를 한번 쯤은 거의 다 방문해 보셨겠지만 여기만 가 봐도 전세계적으로
지금 까지도 명품으로 유명한 이어폰들인 se846 이나 젠하이저 ie 900 같은 제품들은 가성비 이어폰이 된 시대입니다.
se846이 가성비이어폰,놀랍네요,서민의입장에서
하이엔드는 셰에보단 1910c죠
@@creationorevolutiontv4023 저 역시 서민의 입장에서 놀랬습니다.
셰에라자드를 첨 방문하고 se846, ie900 들과는 다른 세상의 하이엔드 이어폰들이
있었다는 것에...
은선 쓰면 조금 고음부가 카랑카랑 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잃어버린 제 846 누군가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겠죠...?
TRN Bax 도 좋아용 ㅋㅋㅋㅋㅋ
허락보단... 용서가 빠르겠죠.........?
Shure ~~
@@user-pu9cb8zm4u 스님이 드립도 잘치시넹
@@user-pu9cb8zm4u 드립한수배우고갑니다
@@user-pu9cb8zm4u 아멘.
846 나오자마자 지금껏 잘 쓰고 있는데, 빨강노즐 궁금하네요.. 저는 파랑 썼던거같은데
그래도 이만한 성능에 이만한 가격이면 저렴한게 맞습니다 :D
se846 청음하였지만 현재 사용 중인 SE535보다 좋기는 한데 2배 이상 가격을 지불하고 듣기에 좋을까?라는 생각에 아직도 SE535사용 중입니다. 😅
드디어 유니버셜용 최상급에 도착하셨군요..이제 남은건 커스텀 인이어 입니다..네..그렇습니다 놀랍도록 비쌉니다..그리고 또 더른 세계가 열리더군요..
아뇨 레전드x를 사야...
@@master-ve9ei 르쟈뎅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이어 이어폰도 커스텀하는 업체가 있나요?
@@021622kw 꽤 많습니다..사운드캣이 운영하는 자운드 앱에서 보면 잘 나와요..지인이 있어서 프로모션도 제법 받았는데..
@@021622kw 커스텀 업체 굉장히 많죠
그냥 유니버셜 이어폰을 뚜껑따서 커스텀해주는곳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진공관앰프 팔생각없는지요 ㆍ?
se535 유저입니다 ㄷ ㄷ ㄷ
저도 이 제품이 처음 공개됐을때.. 커뮤니티의 왜곡된 반응이나.. 언론사의 자극적인 기사 때문에 이어폰에 무슨 100만원을 넘게 태우냐.. 이렇게 생각하고 색안경을 끼고 봤었습니다. 애초에 스테이지 인이어나 모니터링용으로 나온건데 무지성으로 깐거죠.. 그러다가 몇년뒤에 청음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도 SE시리즈의 싼 모델들을 두 종류 쓰고 있었고 굉장히 만족한 상태였는데 846은 들어보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제가 정착할 곳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부족한점이 없이 썼었지만 역시 요새 나오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의성때문에 거리를 두긴 했죠.. 얼마전 2세대 모델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낡고 망가진 부분이 있는 지금의 846대신 2세대 제품을 정말 사고싶었습니다.. 취향은 갈릴 수 있으나 단단한 저음, 정확한 반응속도.. 지금도 846 보다 더 만족하는 제품이 없습니다. 아 너무 사고싶다..
중국 유니크 멜로디 한정판은 1000만원 이상가는 것도 있어요!
르쟈뎅 잘나왔죠 ㅎㅎ
일본이 아니라 중국회사 일껍니다^^;;
@@dwjangg 중국 회사가 맞네염^^
슈어에서 이어폰이 있는걸 첨알았어요
업무상 보스 노이즈캔슬링을 매일 한두시간쓰는데
보스랑 블루투스 음질비교한번 해주심 감사~~~^^
오디오는 정말 개인의 취향을 심하게 탑니다. 아무리 명기다 사람들이 극찬한다 해도 이걸 들어봤을때 내 취향엔 어..? 심심한데 or 너무 울린다 or 너무 쏜다 등의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는 절대 리뷰만 보고 무지성으로 지르지마시고 무조건 청음 매장을 가서 내가 듣는 음악들을 들어 본 다음에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유선이어폰은 불편하긴 하지만 확실히 출력이 좋다보니 지금의 TWS 이어폰들 출력에 목이 마르신 분들께서는 좀 불편하더라도 다시 과거로 회귀해서 유선으로 들어보시면 해소 됩니다
저같은경우도 슈어 SCL4 샀다가 너무 모니터링 이어폰 이다보니 너무 전 음역대가 플랫해서 실망하고 3일만에 다시 중고로 팔아버린 기억이 있네요.. 저는 밴드에서 드럼을 쳤다보니 음역 성향 자체가 극 V형이라 Super Fi 5 PRO 만 주구장창 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소니 WF-1000XM4를 쓰고 있네요
이어폰을 쓰면서 항상 불안한점은 이어폰 바디와 선이 오래쓰면 결국 꺽여서(선 피복이 헐거워짐???) 소리가 안나고 그래서 항상 버렸는데 그런 위험은 없을까요?
단자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인 mmcx 방식이면 공홈이 아니어도 여러가지 커스텀 케이블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천만원짜리 이어폰은 유닛이 수십개가 들어가있어서 ㅋㅋ
그유닛을 조화롭게 융화시키는게 기술이라고함
시작부터 웃겼는데 ㅋㅋㅋ
FPS 게이밍용 추천드립니다
다들 너무 질투하시네
초고가는... 아니지요 ㅎㅎㅎ 지금 제가 쓰고 있는게 750만원짜리인데. 이건 그냥 중에서 고가 사이.. 암튼 슈어 846 정말 좋습니다. 이걸로 하이엔드 입문해서 한3년 잘쓴거 같네요. 근데 더 좋은거는 청음도 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ㅠㅠ
그냥 일반인한테는 100만원만 넘어도 초고가라고 봐야죠.
죄송한데 750짜리 이어폰 이름알수있을까요 단순히 궁금해서요..
@@PPAPSIca 저는 랩소디오의 슈프림3 보유중입니다. 고가라는것의 기준이 물론 상대적이긴 하지만 절대적 기준으로 100만원짜리 이어폰은 고가 정도이지 절대 초고가에 들어가진 않습니다. 셰에라자드나 1910c에서 판매중이며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모델들 가격을 한번 보시면 100만원 이하는 별로 없습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기아차에서 가장 고급 모델인 K9을 초고가 자동차라고 표현 하는것과 같겠죠. 그럼 마이바흐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이런애들은 초초초고가일까요?
@@stellalumina_poem 도대체 이것보다 더 좋은건 어떤 느낌인가요 ㅎㅎㅎㅎㅎ
@@sjlee5523 슈어 846은 또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경차만 타고다니다 난생 처음 그랜져를 타는 느낌입니다. 차 좋죠.. 근데 위에 제네시스, 벤처, 마이바흐 수두룩하죠. 더 좋은건 그느낌입니다. 음질과 같이 기능적인 품질, 그리고 외관등 감성적인 품질 전반적으로 좋아지죠. 그런데 음질적인 면만 보면 저가형 블루투스 쓰다가 846썼을때처럼 변화가 드라마틱하진 않습니다. 이미 8~90점 정도되는 이어폰에서 더 업그레이드해서 종결급 이어폰과 선재, 그리고 DAP을셨다고 해도 1~20점 더 올리는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가성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귀가 익숙해져버리면... 그럼에도 자꾸 마음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한때 힙합을 넘 좋아해서리 닥드레 92년 앨범을 들을려고 닥드레 이어폰을 알아보니 비싸더군요 해서 대체 물건으로 JVC HA-FX 시리즈에 컴플라이 스포츠 폼팁을 끼어서 들어보니 완전신세계 가성비 갑이었음 번인(에이징)과 폼팁 조합만 잘되어도 이어폰이 확 달라질수 있음 슈어는 헤드폰과 이어폰 둘다 경험이 없어요 다만 독일3대장(젠하,베이어,울손)은 경험해봤어요 어떤가요?
지금의 주 종목은 하드코어,헤비메탈(슬립낫,메탈리카)휴대용 플레이어는 엘지G6두대 아이팟클래식7세대 한개 지금 사용중인 이어폰은 LE 루시드이어스 이니티움 QC35 2세대 정도임
아저씨 너무 신나하시는 것같아 부럽네요 으하하핳
425 쓰고있는데 너무 모니터링 성향이라 제 취향은 안맞더라구요. 전 역시 그냥 일반인 귀..
귓바퀴에 거는 타입은 안쓰시나요?
그건 안흘러내리는데
갠적으로 SH1540을 좋게 써서 se846 gen2 사서 도 써봤는데 레드필터가 별론지 솔직히 소리가 좀 답답하니다. 보컬은 잘 쏴주는데 전반적인 톤 자체는 정보량이 많아서 무겁게 들린다는 느낌? 편한소리는 아니였어요.
솔직히 훨씬 저렴하고 섬세하게 들리는 국산 direm pro2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846은 이미 오래전부터 쓰고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되도 지금도 명기죠 솔직히 가성비 이어폰입니다 어떠한 회사도 130만원으로 이런 소리 못만들죠;;; se846은 iem의 표준을 제시했다 생각합니다 W80도 쓰고 있지만 소스기기를 무난하게 가리지 않고 소리를 울려주는 측면에서는 846이 진짜 최고입니다 결국은 고바를 사서 거의 200만원을 폰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게 되었죠
많이 동감하지만 가성비는.. 좀 많이 밀리지않나 싶어요
한물 간 튜닝스타일에 소리도 별로임... 가성비 개똥이고..
주파수 측정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주인장이 측정 안한거 보면 측정기기 없거나 안한건데... 보통 이어폰 리뷰하면 측정하면서 보여주는게 국룰임..
@@kopazwashere 측정치ㅋㅋ 그 사인파 하나 툭 던지는 그 측정치ㅋㅋ 막말로 10만원짜리 스파커로 몇천짜라 스피커보다 측정치 좋게 만들수 있어요 회로로 작업해서 그런데 과연 그 소리가 좋을까요? 측정치가 좋아서?
측정치는 음질과상관읍어유 v자형이냐 w냐 레퍼런스용이냐 바개알수읍거든유 최근1800유로짜리 라임이어스 프레우마를삿는디 저음이 음청쌔더군유 측정치좀알려줄것이지. 껄껄껄껄
846은 모니터링용이지 음감용이 아님 ㅋㅋ 오히려 가성비가 후지다고 평가받는게 846인데 무슨 ㅋㅋ
썸네일 완전 김정일...
슈어는 공연용 방송용으로 이미 검증 받은 브랜드죠. 개인용 오디오로 보아도 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해상력은 정말 좋죠.
귀르가즘 느끼다가 나중에 청력 맛감
아래에 누가 쓰긴 했는데, 귀걸이가 웨스톤 등 대비 너무 안좋은 거 말고는 좋은 이어폰이 맞다고 봄, 물론 초고역이 안나온다고 까는 이들도 있긴 하다만. 유선과 무선의 음질의 거의 비슷한 것도 강점이다. 헤드폰은 유토피아 정도도 가끔 쓰긴 하지만, 가장 만족도 높은 게 846이다. 다만, gen2가 뭐가 크게 달라졌는지 비교가 없군
이어폰을 이정도 가격 주고 사야하나요? 아무리 소리가 좋아봤자. 이어폰인것을...ㅎㅎ
가격이 미쳤네요 ㄷㄷㄷ
유선 좋은거는. 아는데 편의성 때문에 블투만 쓰게되는
블루투스는 안되나요? 요즘 핸드폰엔 거의 이어폰짹이 없어서…
11번가 들어가보니 846 헐 미친아닌이상 진짜 구매하기는 ???너~무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