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보다 발음이 똑 부러지고 정확해서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 불필요하게 디테일도 없고 인테리어 효과도 만족스럽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되고 깔끔하고 다 좋아요. 조난시엔 내가 알기론 돌아다니지 말고 한자리에 계속 있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구조팀이 찾기에 수월하고 조난자 자신은 체력이 더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서 에너지를 아끼는게 중요함.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너무 외진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 cctv는 고사하고 단 한 명의 목격자조차 존재하지 않으니 정말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검 결과 사고사였다는 그 말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 미스테리한 죽음의 진실은 시카님 말처럼 오직 굴뚝안에 영원히 잠들어 있을 것 같네요..ㅠ 시카님..올 한해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했습니다..내년에도 푸른 용의 행운을 안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적으로 문제는 있었죠 형이 죽은 뒤로 성향이 아예 바뀌어 버렸고 사람이 추위에 많이 노출 되다보면 가끔 비현실적인 그런 일을 감행하게 될 때도 있지 않을까요? 정신이 흐려져서 하얀 눈이 밥 처럼 보인다거나 하는 현상도 있었을거고 아니면 애초에 이런 망상이었으면 순간 추위에 떨고 있었고 오두막에 있었는데 환상을 봤고 형이 지붕위로 올라가 굴뚝 안으로 들어가는 걸 봤고 형을 놓치기 싫은 마음에 따라가기 위해서 지붕위 철조망을 뜯어내고 들어갔다면 저 자세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ㅋㅋ 추측이지만 ㅎㅎ
우리나라 티맵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길을 누가 맵을 켜고 가나요 모르는길을 찾는과정인데 맵을 의지 안하고 내가 알아서 어떻게 가나요? 몇달전 밀양에서 캠핑장 가고오는 길에 역주행 도로를 알려줘서 죽을뻔했습니다 상대편 차들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다른사람에게 까지 위협적이고 큰피해를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시골길이고 밤이어서 반대쪽이 보이지 않다보니 티맵만 의지하고 갔습니다 겨우 그길을 빠져 나온뒤 정말 무서웠어요 다음날 몇번이나 검색해도 그길을 다시 알려줘서 참 기가 막혔습니다 티맵에 문의하고 그길을 삭제한다고 답이 왔더군요 티맵이나 모든 지도 앱을 믿을 수가 없게 되고 그날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항상 역주행에 대한 공포가 생겼어요 ㅠ 다른사람은 그길을 안갔을까요? 밤이어서 문제가 더생기는거 같았어요 어쨋든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2번째 이야기는 아무리 여행을 좋아한다해도 아주 풍족하지는 않아도 Gas 비는 충분했어야지요 여자건 남자건 혼자 다닐려면 일을 더해서 경비를 충분히 만들어야지 답답합니다 저도 미국이민생활 오래한사람이지만 저 여자처럼 무리해서는 하지말아야해요 특히 혼자서는 더욱더 안타까워요
첫번째 사건은 확실히 누군가가 조슈아와 같이 있었을것 같아요. 낯선 사람이 총같은 흉기로 위협을 했다 가 첫번째 가설이고.. 제가 생각 하기로는 친구와 같이 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질나쁜 친구가 조슈아에게 굴뚝으로 들어가봐라 라고 해서 조슈아도 재미 삼아 들어가 봤다가 친구가 굴뚝을 식탁으로 막아버렸다, 그걸 빠져나오려다가 몸이 끼어버리고 친구는 그걸 두고 그냥 나와버렸다 이게 아니었을까? 하는... 그럼 좀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3년 올해도 여러가지 이야기로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2024년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사고사보다는 살해당한뒤 누군가 시신을 굴뚝안으로 집어 넣은것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왜 굴뚝으로 굳이 들어갈려고 했을지... 혹시 불법 도박장으로 이용된 건물인데 조쉬아가 그걸 보게되었고 그때 도박하고 있던 사람들이 죽여서 굴뚝에? 그런데 타박의 흔적은 또 없다고하니... 미스테리합니다.
첫번째 사건은 돌아다니던 피해자가 너무 추워서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서 추위를 피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야생동물 멧돼지나 곰 이런 애들이 추위를 피하려고 들어왔고 피할려다 보니 신발과 옷을 챙기지 못함 그래서 애들이 올 수 없는 지붕으로 가서 철창을 뜯어내버리고 몸을 피하고자 들어간 것이 아닐까 자세가 어정쩡하기는 하나 평소에 유대관계 이런 것이 잘 되어있었는데 형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가 너무 커서 후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지 못했을것. 이게 제 의견이긴 한데 혹시라도 다른 추측이 있을까요?
두번째로 생각난 것 피해자에게 형이란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잃기 싫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다면 피해자는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데다가 장시간 추위에 노출이 되었고 추위에 떨던 피해자가 오두막에서 쉬고 있는데 야생동물이 들어왔다 그래서 순간 형을 불렀고 환상을 본 피해자 신발을 신거나 옷을 두껍게 입으면 무게가 나가서 못 올라갈 수 있으니 옷이나 신발을 벗고 올라갔다 형이 갑자기 굴뚝 안으로 들어가 사라졌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던 피해자는 형을 찾을려고 지붕위에 있던 철조망을 뜯어내고 기어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용
재작년에 스위스에 차 렌트해서 여행하던때가 있었는데 융프라우 정상 가는 곤돌라 타는 곳까지 기차를 타고 가야했는데 우리는 차도 렌트했는데 곤돌라 타는곳까지는 차로 가보자 했고 마침 구글맵에는 경로가 있었어 열심히 구글맵 따라서 차로 산을 점점 오르고 있는데 길이 좁아지더니 갑자기 길입구 표지판에 경로없음 GPS오류 이렇게 영어,힌디어,중국어,한국어로 표지가 있는거야 그때 스위스에 한국인 관광객 진짜진짜 많았을때였거든 그런데 우리는 구글맵에서는 이렇게 가라니깐 그 산에 거주하는 농부들이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적어놓은줄 알고 계속 운전하고 있는데 30미터정도 가니깐 같은 내용의 표지판이 또 여러언어로 경로 없음이라고 써있었어 근데 눈앞에 길이 딱하니 있는데 (물론 포장된 도로 아니고 차가 지날만한 넓이의 산에 나있는 돌길), 사유지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닌데, 경로 없음이라니 또 농부들이 세워놓은 표지판인줄 알고 무시함 그런데 2-30미터 더 가니깐 경사가 50도 정도 되더니 점점 가파라지고 있는거야 그때 딱 깨달았어 여기는 차를 위한 길이 아니구나 농부들이 작은 트랙터나 소들 이동하는 길이었던거야.. 관광객들이 구글맵에 경로가 있으니깐 무작정 차까지 끌고 거기 올라가는거지.. 얼마나 관광객들이 말을 안들었으면 표지판으로 다언어로 이중으로 세워놨을까 싶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거기서 유턴해서 돌아갈수도 없어서 그 50도 정도의 경사를 타고 조금더 가서 어느 농장 입구에서 유턴해서 돌아왔어
첫번째 사건이 일본 정화조 사건이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제시카님 영상 중에서도 예전꺼 찾아보니까 있는데 진짜 비슷한거같아요. ruclips.net/video/q678IsUTnbY/видео.html 남의 집 밖에서 안으로 이어지는 좁은 곳에서 발견된 것, 보통 좁은 곳에 진입하는 자세와 다른 방향으로 들어가있었던 것, 겉옷과 신발을 벗은 차림으로 발견된 것까지요! 일본 사건도 살인인지 뭔지 안 밝혀진 것까지 똑같지 않나요?
숲 속을 산책 하다가 날이 어두워져서 혹은 너무 깊이 들어온 바람에 길을 헤매다가 오두막을 발견했고, 저곳에서 하룻밤 자고 날이 밝으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을꺼 같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숲 속을 헤멘 나머지 겉옷이 젖어서 내복만 입은 채로 잠을 청할려고 했는데 들짐승이나 다른 사람이 오두막에 들어오려고 하자 굴뚝 안에 숨기 위해서 벽에 고정되어 있던 식탁을 뜯어내서 굴뚝 입구를 막고나서 지붕으로 올라갔고 들짐승이나 다른 사람이 가고 난 이후에 굴뚝을 통해서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몸이 끼어버렸고 끝내 탈출하지 못 한채 사망한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구글 오류맵의 첫번째 이야기 같은 경우엔 그렇게 장거리 황야를 여행하면서 조난가능성 vs 기름값에 저울질을 한게 큰 판단미스인거같군요. 두번째의 철거와 같은 일을 온라인 지도에 너무 의존한게 착오인거같군요. 물론 우리나라도 네비에 의존해서 찾아가서 처리하겠지만 약도란건 여전히 중요한 수단인거같습니다.
아니 근데 사고시인게 맞는게 벽난로 옆에 옷이 있었다고 했고 식탁으로 막아져 있었으니까 조슈아가 집 내부에서 옷을 벗고 자신이 굴뚝에서 바닥까지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식탁으로 벽난로 입구를 막아놓고 이후에 굴뚝에 최대한 몸을 엎드려서 들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 애초에 "경찰이 끼워맞추는거 같은데요" 라고 보이지는 않음
다른 분들 보다 발음이 똑 부러지고 정확해서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 불필요하게 디테일도 없고 인테리어 효과도 만족스럽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되고 깔끔하고 다 좋아요. 조난시엔 내가 알기론 돌아다니지 말고 한자리에 계속 있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구조팀이 찾기에 수월하고 조난자 자신은 체력이 더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서 에너지를 아끼는게 중요함.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너무 외진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 cctv는 고사하고 단 한 명의 목격자조차 존재하지 않으니 정말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검 결과 사고사였다는 그 말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 미스테리한 죽음의 진실은 시카님 말처럼 오직 굴뚝안에 영원히 잠들어 있을 것 같네요..ㅠ 시카님..올 한해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했습니다..내년에도 푸른 용의 행운을 안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진행자 세분 모두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구독자 여러분들도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너무 미스테리한 일이네요…. 자의로 들어갔다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야될텐데…. 뭐하나 제대로 해결이 안되고 끝나서 안타깝네요 ㅜㅜㅜㅜㅜ
정신적으로 문제는 있었죠 형이 죽은 뒤로 성향이 아예 바뀌어 버렸고 사람이 추위에 많이 노출 되다보면 가끔 비현실적인 그런 일을 감행하게 될 때도 있지 않을까요? 정신이 흐려져서 하얀 눈이 밥 처럼 보인다거나 하는 현상도 있었을거고 아니면 애초에 이런 망상이었으면 순간 추위에 떨고 있었고 오두막에 있었는데 환상을 봤고 형이 지붕위로 올라가 굴뚝 안으로 들어가는 걸 봤고 형을 놓치기 싫은 마음에 따라가기 위해서 지붕위 철조망을 뜯어내고 들어갔다면 저 자세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ㅋㅋ 추측이지만 ㅎㅎ
디바제시카 일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웅니... 이른 주말 아침 그것도 한해의 마지막날에 영상이라니 ㅋㅋㅋㅠㅠㅠ 달달허네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이님 달리아님 두분도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욤
우리나라 티맵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길을 누가 맵을 켜고 가나요 모르는길을 찾는과정인데 맵을 의지 안하고 내가 알아서 어떻게 가나요? 몇달전 밀양에서 캠핑장 가고오는 길에 역주행 도로를 알려줘서 죽을뻔했습니다 상대편 차들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다른사람에게 까지 위협적이고 큰피해를 주는 행동이었습니다 시골길이고 밤이어서 반대쪽이 보이지 않다보니 티맵만 의지하고 갔습니다 겨우 그길을 빠져 나온뒤 정말 무서웠어요 다음날 몇번이나 검색해도 그길을 다시 알려줘서 참 기가 막혔습니다 티맵에 문의하고 그길을 삭제한다고 답이 왔더군요 티맵이나 모든 지도 앱을 믿을 수가 없게 되고 그날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항상 역주행에 대한 공포가 생겼어요 ㅠ 다른사람은 그길을 안갔을까요? 밤이어서 문제가 더생기는거 같았어요 어쨋든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user-cy3qq2np7k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ㅠ 다시 생각해도 아주 무서운 일입니다!!
헐 ㅡㅡ
언니 올해 너무 고생많았어요 ! 내년에도 응원할게요 !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 🩷
제시카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2번째 이야기는
아무리 여행을 좋아한다해도
아주 풍족하지는 않아도
Gas 비는 충분했어야지요
여자건 남자건 혼자 다닐려면 일을
더해서 경비를 충분히 만들어야지
답답합니다
저도 미국이민생활 오래한사람이지만
저 여자처럼 무리해서는 하지말아야해요
특히 혼자서는 더욱더
안타까워요
맞아요. 정말 무슨 베짱으로 여자 혼자 여행을 하는건지...
그 주유소 기름이 비싼 이유가 있었던 것. 그 근방 가까운 주유소가 없었던 거임.
ㅈㄴ 멍청함
어우 오랜만에 오싹함 제대로 느끼네요....
역시 토요미스테리는 여름에 봐도 겨울에 봐도 넘 재미있어요 ㅠㅠㅠ♥♥
아니 애초에 그 오두막 주인부터 조사해야하는거 아님?
항상 잘 시청하고있읍니다 잠잘때 마니요ᆢ고마워요
한해동안 명쾌하고 스릴있는방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발음이 진짜 최고임 어디씹히는 발음이
없음 목소리도 듣기에 너무 편하고
저도 일본 정화조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이런 미스테리 사건들은 답답하면서 해결되지 못함에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잘볼게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23년 너무 수고 많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확실히 누군가가 조슈아와 같이 있었을것 같아요. 낯선 사람이 총같은 흉기로 위협을 했다 가 첫번째 가설이고.. 제가 생각 하기로는 친구와 같이 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질나쁜 친구가 조슈아에게 굴뚝으로 들어가봐라 라고 해서 조슈아도 재미 삼아 들어가 봤다가 친구가 굴뚝을 식탁으로 막아버렸다, 그걸 빠져나오려다가 몸이 끼어버리고 친구는 그걸 두고 그냥 나와버렸다 이게 아니었을까? 하는... 그럼 좀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듣다가 잠들어서 이제사 댓글남긴다여😅 언니 2024년도 더 더 대박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시라우❤
23년에도 감사했어요^^24년에도 화이팅 영상 기대할께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올 한해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감사히 잘 들을게요~ 새해 福 듬뿍듬뿍 받으세요~ 🫠👍 ~(_ _)~
❤
잘보겠습니다!!!ㅎㅎ
부지런한 디바제시카님 ~
들으면서 자야지...난 부엉이이...
즐잠
@@잼-t2g우리는 울지안는 부엉이요…
넘넘 귀여우시다 부엉이 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
잘자요~ 부엉이씌 🦉
디바제시카언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그리고 디바제시카언니 유튜브 영원히 평생동안 해주세요^^
굴뚝사망사건. 분명 범인이 있을 것 같은데
타살같아서 영 찝찝
너무 재미있어요 ❤
무서운데ㅜ재밌어 ㅎ
제시카언니 최고에요!!!
언니 ㅜㅜ 썸네일 수정 ㅠㅠ
굴뚝에 '벅'혀있던이에여유ㅠㅠ
우울증이걸려 아무도 자신을 찾지못하는곳에서 죽고싶었을것 같기도
2023년 올해도 여러가지 이야기로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2024년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사고사보다는 살해당한뒤 누군가 시신을 굴뚝안으로 집어 넣은것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왜 굴뚝으로 굳이 들어갈려고 했을지... 혹시 불법 도박장으로 이용된 건물인데 조쉬아가 그걸 보게되었고 그때 도박하고 있던 사람들이 죽여서 굴뚝에? 그런데 타박의 흔적은 또 없다고하니... 미스테리합니다.
사랑해요
첫번째 사건은 돌아다니던 피해자가 너무 추워서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서 추위를 피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야생동물 멧돼지나 곰 이런 애들이 추위를 피하려고 들어왔고 피할려다 보니 신발과 옷을 챙기지 못함 그래서 애들이 올 수 없는 지붕으로 가서 철창을 뜯어내버리고 몸을 피하고자 들어간 것이 아닐까 자세가 어정쩡하기는 하나 평소에 유대관계 이런 것이 잘 되어있었는데 형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가 너무 커서 후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지 못했을것. 이게 제 의견이긴 한데 혹시라도 다른 추측이 있을까요?
두번째로 생각난 것 피해자에게 형이란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잃기 싫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다면 피해자는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데다가 장시간 추위에 노출이 되었고 추위에 떨던 피해자가 오두막에서 쉬고 있는데 야생동물이 들어왔다 그래서 순간 형을 불렀고 환상을 본 피해자 신발을 신거나 옷을 두껍게 입으면 무게가 나가서 못 올라갈 수 있으니 옷이나 신발을 벗고 올라갔다 형이 갑자기 굴뚝 안으로 들어가 사라졌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던 피해자는 형을 찾을려고 지붕위에 있던 철조망을 뜯어내고 기어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용
저는 1)굴뚝에 장치한 쇠망이 없어졌다는것 2)부엌쪽에 붙어있는 식탁이 벽난로 쪽에 기대어 있다는것 3)내복만 입고 머리가 먼저 들어가 있다는것 4)벽락로 옆에 옷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는것 이런것들이 타살의 의심이 드는데....
죠슈아가 도망가는 과정에서 거기 숨은거 아니냐
재작년에 스위스에 차 렌트해서 여행하던때가 있었는데 융프라우 정상 가는 곤돌라 타는 곳까지 기차를 타고 가야했는데 우리는 차도 렌트했는데 곤돌라 타는곳까지는 차로 가보자 했고 마침 구글맵에는 경로가 있었어 열심히 구글맵 따라서 차로 산을 점점 오르고 있는데 길이 좁아지더니 갑자기 길입구 표지판에 경로없음 GPS오류 이렇게 영어,힌디어,중국어,한국어로 표지가 있는거야 그때 스위스에 한국인 관광객 진짜진짜 많았을때였거든 그런데 우리는 구글맵에서는 이렇게 가라니깐 그 산에 거주하는 농부들이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적어놓은줄 알고 계속 운전하고 있는데 30미터정도 가니깐 같은 내용의 표지판이 또 여러언어로 경로 없음이라고 써있었어 근데 눈앞에 길이 딱하니 있는데 (물론 포장된 도로 아니고 차가 지날만한 넓이의 산에 나있는 돌길), 사유지라고 적혀있는것도 아닌데, 경로 없음이라니 또 농부들이 세워놓은 표지판인줄 알고 무시함 그런데 2-30미터 더 가니깐 경사가 50도 정도 되더니 점점 가파라지고 있는거야 그때 딱 깨달았어 여기는 차를 위한 길이 아니구나 농부들이 작은 트랙터나 소들 이동하는 길이었던거야.. 관광객들이 구글맵에 경로가 있으니깐 무작정 차까지 끌고 거기 올라가는거지.. 얼마나 관광객들이 말을 안들었으면 표지판으로 다언어로 이중으로 세워놨을까 싶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거기서 유턴해서 돌아갈수도 없어서 그 50도 정도의 경사를 타고 조금더 가서 어느 농장 입구에서 유턴해서 돌아왔어
밖이 무섭다
조슈아 사고는 누군가와 내기한거 같은데
굴뚝통과 내기하다 사고나고 상대는
겁나서 도망....
어제처럼 이시간에 올렸군요
어쩌다가 저기서 발견되었을까요..
울집 영암인데 목포 여객선 터미널까지 5분이래..바다를 가로질러 가라고 나옴..그 뒤론 안써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자연을 사랑하고 늘 미소짓고 살아가야지.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굴뚝에
그렇게 할수가
있나요 이거는
어떻게 사람을
굴뚝에 그렇게
할수가 있나요
이건 너무 심했어요
첫번째 사건이 일본 정화조 사건이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제시카님 영상 중에서도 예전꺼 찾아보니까 있는데 진짜 비슷한거같아요. ruclips.net/video/q678IsUTnbY/видео.html
남의 집 밖에서 안으로 이어지는 좁은 곳에서 발견된 것, 보통 좁은 곳에 진입하는 자세와 다른 방향으로 들어가있었던 것, 겉옷과 신발을 벗은 차림으로 발견된 것까지요! 일본 사건도 살인인지 뭔지 안 밝혀진 것까지 똑같지 않나요?
1번 스토리
청소년기에 우울증 방황
주변 불량한 친구 원인 일듯 2번 광활한 국토가
다 좋을 수는 없다 구글 맵도 멘붕 이었겠지 멀고 넓은 오지를 여대생이
혼자? 좀 무모했다 네비게이션은 한국
그렌드케년을 여자!혼자서 차를 끌고간다는 자체가 웃음이 나오네요... 1500km를 가는데 기름!걱정도 않하고 차!고장 날지도 걱정않하고..핸드폰!빳데리 걱정도 않하고..식량.물.걱정도 않하고...참! 한심하네요.. 살아서 돌아온게 희안하네요.?
역시 존댓말이 듣기에두 편하네용 편-안:)
숲 속을 산책 하다가 날이 어두워져서 혹은 너무 깊이 들어온 바람에 길을 헤매다가 오두막을 발견했고, 저곳에서 하룻밤 자고 날이 밝으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을꺼 같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숲 속을 헤멘 나머지 겉옷이 젖어서 내복만 입은 채로 잠을 청할려고 했는데 들짐승이나 다른 사람이 오두막에 들어오려고 하자 굴뚝 안에 숨기 위해서 벽에 고정되어 있던 식탁을 뜯어내서 굴뚝 입구를 막고나서 지붕으로 올라갔고 들짐승이나 다른 사람이 가고 난 이후에 굴뚝을 통해서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몸이 끼어버렸고 끝내 탈출하지 못 한채 사망한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곰한테 쫒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눈썹이 저리 진한데 어쩜 저리 우아하시고 이쁘실까…신기하다
벅혀있던이 아니라 박혀있던인데
오타났네요?
불량한 무리들에게 장난질 당한 듯
그래도 다행이네요.살아났으니요
이 브금 이름인고싶어요 자주나오는 음악인데 제목을 모르겠음
제목을 더보기 해서 보세요.
거기 써 있어요.
괌 여행때 구글 맵 보고 가다 막힌 길 로 감. ㅎㅎ우리 말고 딴 차도 그럼.ㅎ
에휴.....
수사기관도 머리가 한둘이 아닐텐데, 굴뚝에 들어가있는 자세나, 옷차림이라거나 보면 사고사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수상하지 않나?! 아무튼 세상엔 미스터리인 죽음이 너무 많네.
오전부터 토미 개꿀
날의 집 굴뚝에서 시신이라니..
호랑이굴에들어가도 정신만바짝
차리면 산다더니 다행이다😂
그 동생이 살면서 뭔가 알지 않을까..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기계들에 의존하고 사는듯....😮
7년이면 뼈밖에 없을텐데 부검이 되나보죠?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할수가 있나요 이거는
처음 사건은 진짜 어거지인것같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맞는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두번째 구글은 보조장치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 책임은 지기싫은가보네요.. 😅
제시카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구글이 지구 모든 지역을 커버할 순 없다고 봐요. 특히나 오지나 사람 발길이 드문 곳은 구글에 의존할게 아니라 지도라든지 나침판 등을 구비하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그래도구글맵만한 앱없어요
오두막집에 머물려고 왔던 주인공이 추워 지니까 난로를 지피려고 벽장을 뜯어 왔다. 그러다 굴뚝이 막힌 것 같아 속옷차림으로 굴뚝으로 올라가 철망을 뜯고 안을 살펴보다 빠진게 아닐까?
살인혐의로 복역중인 친구가 수상 다른 친구도 증언했고. 알리바이 확인한다면.
조슈아 사건 ㅡ 두번을 봐도 타살은 아님. 사고사~
저거 자세를딱보니까 뭐를 잡을라고 했던것같은디 그럼 거꾸로박히지 옷은 정신이상자일수도 있고 원래 낭떠러지들도 사람이 호기심으로 많이 죽지
구글어스로 호주에서 인도까지 집 찾아간 경우도 있음. 영화 라이언.
제목 오타죠? 벅혀있던? ㅎㅎㅎㅎ
제목이 스포일러 ㅜㅜ
제시카씨 진심으로 “ Happy new year “🎊🎉🧧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되시길 바랍니다 🤗❤️🧡👱🏻♀️👩🦰 내년은 갑진년 청룡띄라고 합니다 🐲🐉 제시카씨가 돼지띄 🐷🐖
라고 알고있어요 용꿈🐲 돼지꿈🐷은 ” 길몽 “
이라고 하잖아요 2024년 대박터지는 한해가 되실겁니다 파이팅!~👍🎊🎉
답답 답답
Andy!! 너야 너.
썸네일 박이 벅 으로 오타나있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엠버는 참 답답하네 가는동안 기름비를 아끼다니 😮
끊을 수 없는 마약 같은 영솽....하하
이제는 안틀면 잠이 안온다
기름을 넣었어야지.
웃긴게 맵이 이끄는 대로 가는게 정석? 아닌가??? 길을 모르는 사람들은 맵으로 의존하고 가는데ㅋ 그럼 맵을 왜 만드는 거임??????
구글 운영자들 일안하지 똑바로해라잉
첫번째는 그냥 마약 하고 들어간것같은데...ㅠㅋㅋㅋ
약 성분은 검출 안 됐다네요
구글 오류맵의 첫번째 이야기 같은 경우엔 그렇게 장거리 황야를 여행하면서 조난가능성 vs 기름값에 저울질을 한게 큰 판단미스인거같군요. 두번째의 철거와 같은 일을 온라인 지도에 너무 의존한게 착오인거같군요. 물론 우리나라도 네비에 의존해서 찾아가서 처리하겠지만 약도란건 여전히 중요한 수단인거같습니다.
아니 근데 사고시인게 맞는게 벽난로 옆에 옷이 있었다고 했고 식탁으로 막아져 있었으니까 조슈아가 집 내부에서 옷을 벗고 자신이 굴뚝에서 바닥까지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식탁으로 벽난로 입구를 막아놓고 이후에 굴뚝에 최대한 몸을 엎드려서 들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 애초에 "경찰이 끼워맞추는거 같은데요" 라고 보이지는 않음
바보짓은하지말자
혼자 어떻게가나
첫사건은 마약 먹고 이상행동 한거 아닐까요. 약쟁이 친구도 있는거 보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옷을 벗어 놓았으면 쟈쉬아 옷인줄 경찰이 첨수사 할때 보앗을탠데 부모에개 확인 안한거도 이상하네요, 주인 도 보았을텐대
혹시 눈썹문신하셨나요..,
이분하고비슷한컨셉으로방송하시는유튜버계시던데같은회사인가요?
유튜버책보고영상많이봐주세요
원래 이런 컨셉은 많이 있어요
@@NewCuTe 같은회사아닌가보네요
@@나일권-h4r 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NewCuTe 저도모릅니다
@@나일권-h4r ?
조슈아…..????????
요번에 일본에서 실종된 한국인이 구글맵에 의존하다가 잘못된 경로로 들어가서 실종된 건 아닐까요?
용어를 정확히 사용했으면~살인죄 명목으로 수감된게 아니라 죄목으로 수감된게 맞는 표현! 이런게 많아요 제시카씨!
구글 잘못 아니지 이상할때 뒤로 다시 돌아갔어야죠 ㅡㅡ
술 먹고 들어 갔네요
예전에 차가 막혀서 심심해서 운전대에 머리 집어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젠 머리를 못빼서 119출동했습니다
아 웃으면안되는데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