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획사들은 중앙집권체제(조선) 회사인데요... 하이브는 호족연합체(고려) 회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로 이득을 위해서 뭉쳐있는거다보니.. 원팀이지만 원팀이 아닌거고.. 특히 해당 조직이 자신들의 이득에 방해가 되거나.. 특정 회사가 조직의 이득에 반한다고 판단될시 바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되어있지요..
@@Seowinter 솔직히 말해 법적으로 뉴진스와 계약을 체결한건 당연히 어도어이고 어도어의 대표는 민희진이죠 이건 배임시도가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의 경영권 독립을 위해 지분확보를 꾀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상식적인 행동입니다 그걸 문제삼아 지금 대주주일뿐인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하려 하는게 오히려 이번 사건의 본질이죠 대주주는 경영자가 아니라 지분이 큰 주주일뿐입니다 이 단순하고 간단한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이브가 160억을 투자했던 어쨌던 경영권은 민희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 이재용이 30프로 내외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삼성 최고 경영자는 이재용이잖아요 그런데 그 거대지분을 무기로 본인들이 이제 어도어의 경영권마저 좌지우지 하겠다고 민희진과 어도어의 이사진을 갈아치우려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1조에 가까운 주식가치를 손해 입히면서요 그래서 혹자는 혹시 이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자신들의 주가가 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을 개미투자자로부터 싼값에 매입하려고 꾸민 악랄한 기획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본질은 웃기고 있다는 것 입니다. 민희진은 본인이 지금 뭔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을까요? 그래서 인성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능력보다 더... 아... 저런 여자를 밑에두고 있는 상사는 .. 아니면 받들어야 하는 직원은... 반듯이 본인이랑 똑같은 아랫사람이 들어와 당해봐야한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절대 용납하지 않을걸.. 끔찍합니다. 성공했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자의식 가장 무섭습니다.
게시물도 한심하고.... 댓글 다는 인간들의 글 수준은 더 한심하고... 민대표가 무슨짓을 했는데? 당한게 있엇서 그대로 사실을 말한 건 뿐인데 그게 무슨 짓인데? 무슨 봉건시대 영주와 농노의 관계도 아니고, 위에 좀 더 권력 가진자가 부당한 행동을 하고 자신에게 없는 누명 씌워서 모든 성과를 '강탈'해 가려고 하는데 그걸 가만히 당하고 있으란 얘긴가? 게다가 상대가 공룡권력을 가진 기획사인데, 죽기살기로 싸워야지, 거기서도 피해자가 머리 조아리며 예의 차리고 '가해자'를 떠 받들어야 되나? 댁은 조선시대 노비로 살았어야 할 인생이구만.
직상상사와 선후관계 사회생활 인성.. 보통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는 필수적인 덕목이죠. 그런데 민희진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보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일좀 잘하는 직장인' 정도로 대단한 평가절하를 하거나, 또는 그걸 알아볼 안목이 없습니다. 사람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머리가 대단히 좋고 감각이 뛰어납니다. 누군가는 달리기를 너무 잘합니다. 그까지게 뭐가 대단하고, 지들도 카피했고, 지혼자 한게 아닌데 자의식 과잉이네... 네 전부다 개소리인것입니다. 민희진이 한것이 카피이고 그냥 옛날거 아무거나 줒어다가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너도나도 성공시킬것 같으면, 민희진보다 수십배는 더 큰 자본과 인프라를 갖춘 누구든 뉴진스처럼 자신들만의 고유한 컨셉을 창조하고 유치하지 않은 분위기를 내고 더큰 파급과 성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들 비슷하다 생각하겠지만 전혀. 준수하게 공식대로 잘 만드는것과 독특하고 특별하게 잘해내는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능력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그 외의 것들 인성 어쩌구, 조직생활 어쩌구, 사회생활 어쩌구, 주주생각 어쩌구, 자본대준거 생각못해 어쩌구... 그 이전에 능력자와 영웅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이 먼저가 되는 사회가 훨씬더 건전하고 바른 사회인것입니다. 이런것에 대해 개념이 전혀 없으니 그렇게 유치하게 3류 카피를 대놓고 해도 같은회산데 뭐 어떠냐 이런 꼰대같은 소리를 너도나도 한목소리로 내밷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뼈를깍아내 창조해본사람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에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상처가되고 남이해도 화가나는데 식구가 대놓고 그렇게 한다? 화병으로 앓아 눕지 않는게 신기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능력만 좋은줄 알았는데 자신의 혼과 인생을 갈아넣고 모든 애정을 실어서 자기일을 하는사람 이더군요? 이런사람 또 있을거 같죠? 절대 없습니다.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어딘가 또 있다 비슷한게 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그런사람은. 독보적인 사람이라고 봐야합니다. 천재 한사람이 수천만을 먹여살립니다. 동의 못하시겠지만.
@@owl103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우린 좋든 싫든 자본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자본의 질서에서는 있기 힘든일 입니다. 본질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칸트의 정언명령2 나의 행동이 다수의 행동의 준칙이 되게하라..만약 민희진이 이상황을 이긴다면 제2제3 의 민희진이 나올것입니다. 그럼 누가 자본을 들여 기업을 할수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만인이 만인에 대한 늑대와같이 변해가겠지요
실질적으로 앨범 한 번에 한 달간의 활동으로 아류라고 폄하하는 것은 정말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뉴진스가 활동하면서 보여준 다양한 콘셉이 있고, 그것들도 충분히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율 수 없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회피하면서 케이팝 그룹이 이제 나올 수 있을까요? 이미 쌓여버린 감정의 골과 자의식 과잉에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법적으로 뉴진스와 계약을 체결한건 당연히 어도어이고 어도어의 대표는 민희진이죠 이건 배임시도가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의 경영권 독립을 위해 지분확보를 꾀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상식적인 행동입니다 그걸 문제삼아 지금 대주주일뿐인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하려 하는게 오히려 이번 사건의 본질이죠 대주주는 경영자가 아니라 지분이 큰 주주일뿐입니다 이 단순하고 간단한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이브가 160억을 투자했던 어쨌던 경영권은 민희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 이재용이 30프로 내외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삼성 최고 경영자는 이재용이잖아요 그런데 그 거대지분을 무기로 본인들이 이제 어도어의 경영권마저 좌지우지 하겠다고 민희진과 어도어의 이사진을 갈아치우려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1조에 가까운 주식가치를 손해 입히면서요 그래서 혹자는 혹시 이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자신들의 주가가 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을 개미투자자로부터 싼값에 매입하려고 꾸민 악랄한 기획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해당 영상은 레이블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립을 지키자고 말씀드리기 위해 작성한 영상입니다. 곡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기획사들은 중앙집권체제(조선) 회사인데요... 하이브는 호족연합체(고려) 회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로 이득을 위해서 뭉쳐있는거다보니.. 원팀이지만 원팀이 아닌거고.. 특히 해당 조직이 자신들의 이득에 방해가 되거나.. 특정 회사가 조직의 이득에 반한다고 판단될시 바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되어있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빌리프랩 하이브 지분 100퍼에 용산 본사입주 대표는 방시혁 측근인데 뭔소리. 오른팔은 내가 아니야 같은 변명인가?
@@koreansinging 시청 감사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고객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분의 대부분을 가짐으로써 상하관계를 형성 했습니다ㅠ 이번 하이브가 강경대응 하는것도 경영권 강화로 해석하는 기사도 있구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있었나…했습니다.
@@Seowinter 솔직히 말해 법적으로 뉴진스와 계약을 체결한건 당연히 어도어이고 어도어의 대표는 민희진이죠
이건 배임시도가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의 경영권 독립을 위해 지분확보를 꾀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상식적인 행동입니다
그걸 문제삼아 지금 대주주일뿐인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하려 하는게 오히려 이번 사건의 본질이죠
대주주는 경영자가 아니라 지분이 큰 주주일뿐입니다 이 단순하고 간단한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이브가 160억을 투자했던
어쨌던 경영권은 민희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 이재용이 30프로 내외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삼성 최고 경영자는 이재용이잖아요
그런데 그 거대지분을 무기로 본인들이 이제 어도어의 경영권마저 좌지우지 하겠다고 민희진과 어도어의 이사진을 갈아치우려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1조에 가까운 주식가치를 손해 입히면서요
그래서 혹자는 혹시 이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자신들의 주가가 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을 개미투자자로부터 싼값에 매입하려고 꾸민
악랄한 기획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레이블 이런거 떠나 딱봐도 똑같은 동작, 컨셉은 창작가가 할일이 아니다.
본질은 웃기고 있다는 것 입니다. 민희진은 본인이 지금 뭔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을까요?
그래서 인성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능력보다 더... 아... 저런 여자를 밑에두고 있는 상사는 .. 아니면 받들어야 하는 직원은...
반듯이 본인이랑 똑같은 아랫사람이 들어와 당해봐야한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절대 용납하지 않을걸.. 끔찍합니다.
성공했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자의식 가장 무섭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게시물도 한심하고.... 댓글 다는 인간들의 글 수준은 더 한심하고... 민대표가 무슨짓을 했는데? 당한게 있엇서 그대로 사실을 말한 건 뿐인데 그게 무슨 짓인데? 무슨 봉건시대 영주와 농노의 관계도 아니고, 위에 좀 더 권력 가진자가 부당한 행동을 하고 자신에게 없는 누명 씌워서 모든 성과를 '강탈'해 가려고 하는데 그걸 가만히 당하고 있으란 얘긴가? 게다가 상대가 공룡권력을 가진 기획사인데, 죽기살기로 싸워야지, 거기서도 피해자가 머리 조아리며 예의 차리고 '가해자'를 떠 받들어야 되나? 댁은 조선시대 노비로 살았어야 할 인생이구만.
@@crom1012시청 감사합니다. 오해하시는거 같은데…전 그런 워딩을 쓴적이 없습니다.이 체제로 인해 사태가 커진거나 다름 없으니 수정해야 할 것 으로 보인다…인데..
직상상사와 선후관계 사회생활 인성..
보통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는 필수적인 덕목이죠.
그런데 민희진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보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일좀 잘하는 직장인' 정도로 대단한 평가절하를 하거나, 또는 그걸 알아볼 안목이 없습니다. 사람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머리가 대단히 좋고 감각이 뛰어납니다. 누군가는 달리기를 너무 잘합니다.
그까지게 뭐가 대단하고, 지들도 카피했고, 지혼자 한게 아닌데 자의식 과잉이네...
네 전부다 개소리인것입니다.
민희진이 한것이 카피이고 그냥 옛날거 아무거나 줒어다가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너도나도 성공시킬것 같으면,
민희진보다 수십배는 더 큰 자본과 인프라를 갖춘 누구든
뉴진스처럼 자신들만의 고유한 컨셉을 창조하고 유치하지 않은 분위기를 내고 더큰 파급과 성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들 비슷하다 생각하겠지만 전혀.
준수하게 공식대로 잘 만드는것과
독특하고 특별하게 잘해내는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능력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그 외의 것들
인성 어쩌구, 조직생활 어쩌구, 사회생활 어쩌구, 주주생각 어쩌구,
자본대준거 생각못해 어쩌구...
그 이전에 능력자와 영웅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이 먼저가 되는 사회가
훨씬더 건전하고 바른 사회인것입니다.
이런것에 대해 개념이 전혀 없으니
그렇게 유치하게 3류 카피를 대놓고 해도 같은회산데 뭐 어떠냐 이런 꼰대같은 소리를 너도나도 한목소리로 내밷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뼈를깍아내 창조해본사람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에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상처가되고 남이해도 화가나는데
식구가 대놓고 그렇게 한다?
화병으로 앓아 눕지 않는게 신기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능력만 좋은줄 알았는데 자신의 혼과 인생을 갈아넣고 모든 애정을 실어서 자기일을 하는사람 이더군요?
이런사람 또 있을거 같죠? 절대 없습니다.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어딘가 또 있다 비슷한게 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그런사람은. 독보적인 사람이라고 봐야합니다.
천재 한사람이 수천만을 먹여살립니다. 동의 못하시겠지만.
@@owl103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우린 좋든 싫든 자본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자본의 질서에서는 있기 힘든일 입니다. 본질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칸트의 정언명령2 나의 행동이 다수의 행동의 준칙이 되게하라..만약 민희진이 이상황을 이긴다면 제2제3 의 민희진이 나올것입니다. 그럼 누가 자본을 들여 기업을 할수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만인이 만인에 대한 늑대와같이 변해가겠지요
실질적으로 앨범 한 번에 한 달간의 활동으로 아류라고 폄하하는 것은 정말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뉴진스가 활동하면서 보여준 다양한 콘셉이 있고, 그것들도 충분히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율 수 없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회피하면서 케이팝 그룹이 이제 나올 수 있을까요? 이미 쌓여버린 감정의 골과 자의식 과잉에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진정하세요! 민대표가 화낼만한 상황이었던것도 사실이지만, 해당 발언이 리더의 자리에 있던만큼 무례했던것도 사실입니다..
@@Seowinter 민감한 내용들은 다 삭제했습니다.. 이 사태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본질은.......민희진의 돈 욕심.....ㅋㅋㅋㅋ
솔직히 말해 법적으로 뉴진스와 계약을 체결한건 당연히 어도어이고 어도어의 대표는 민희진이죠
이건 배임시도가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의 경영권 독립을 위해 지분확보를 꾀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상식적인 행동입니다
그걸 문제삼아 지금 대주주일뿐인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하려 하는게 오히려 이번 사건의 본질이죠
대주주는 경영자가 아니라 지분이 큰 주주일뿐입니다 이 단순하고 간단한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이브가 160억을 투자했던
어쨌던 경영권은 민희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 이재용이 30프로 내외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삼성 최고 경영자는 이재용이잖아요
그런데 그 거대지분을 무기로 본인들이 이제 어도어의 경영권마저 좌지우지 하겠다고 민희진과 어도어의 이사진을 갈아치우려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1조에 가까운 주식가치를 손해 입히면서요
그래서 혹자는 혹시 이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이 자신들의 주가가 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을 개미투자자로부터 싼값에 매입하려고 꾸민
악랄한 기획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준거보다 더받겠다는 돈욕심 vs 열등감폭발로 표절에다가+사이비종교 묻히기..
그냥 손놓고 구경하면 될듯 ㅎ
결국 둘 다 ㅈ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