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VS 김장훈】2001年 2월 1주 뮤뱅 1위발표 +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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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이병철-k8i
    @이병철-k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주 연속 1위를 나타낼 때, 1☆. 그 전에 로 표기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현 뮤뱅이나 순위를 나타내는 가요프로에서 , , , ...로 함으로서 1위곡의 위상을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음방 순위 무의미해진지 오래됐죠

    • @이병철-k8i
      @이병철-k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trokpop_yuri 그렇지요. 뮤뱅이 순위를 부활했다 해서 1위 자막을 기대했었는데, 1위를 수상해도 , , , , 방식이나 1☆, 1☆☆, 1☆☆☆, 1☆☆☆☆, ☆☆☆☆☆1 방식이 아니어서 실망했었습니다.

  • @Maybe-a-pineapple
    @Maybe-a-pineappl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생겼다 김장훈

  • @user-mr-aing
    @user-mr-a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뮤직뱅크 역사상 최대 이변이 아닐까..

    •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숲튽훈 처음이자 마지막 1위...

  • @SteeloRealfan
    @SteeloRealfan Год назад +5

    튽훈님 넘 멋지네요ㅠㅠ

  • @자갈치-r7k
    @자갈치-r7k Месяц назад +1

    비슷한 시기에 임창정 날닮은너 유행하던거 생각나네

    •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Месяц назад +1

      맞아욥 :) 아마 날닮은너랑도 1위대결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만두링-u6k
    @만두링-u6k Год назад +2

    멋지다

  • @마라맛버블티
    @마라맛버블티 Год назад +3

    짠하네... 첨이자 마지막 1위.

    •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Год назад +11

      그래도 음방에서 1위 한번이라도 해보긴 했으니...음방에서 1위 못한 가수들도 많이 있으니까욥😉

    • @aaa-ss3yy
      @aaa-ss3yy Год назад +8

      사실 가요 방송 1위만 단 한번 밖에 못했다 뿐이지 이전이나 이후에나 혼잣말보다 유명한 히트곡도 많이 냈고 인기도 엄청났으니 그다지 아쉬운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요 방송 1위가 매우 어렵고 큰 명예이긴 하지만 한 번이라도 달성해봤고 이후에도 상승세였으니 역시 김장훈은 김장훈이네요.😯

    •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Год назад +5

      @@aaa-ss3yy 정답..ㅠㅠ 개인적으로 김장훈 노래 명곡 많은데 요즘 사람들 숲튽훈으로만 기억되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ㅠㅠ

    • @aaa-ss3yy
      @aaa-ss3yy Год назад +4

      ​@@retrokpop_yuri사실 숲튽훈 밈이 처음에는 조롱의 의미가 강했지만 나중에는 조롱 없이 재미로 본 사람도 많았고 더 나아가서는 숲튽훈 덕분에 과거 전성기 시절까지 재조명 받고 요즘 세대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진 걸 생각하면 숲튽훈 밈이 가져다 준 수혜점도 상당히 큰 것 같아요.
      김장훈처럼 오래 전부터 활동한 가수들은 그 시절에는 유명했어도 현재에 와서는 인지도가 낮은 경우도 제법 많은데 김장훈의 노래는 현재에도 잊혀지지 않고 많이들 찾고 있으니 숲튽훈이 어쩌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 @tjdygks58
      @tjdygks58 Год назад +2

      @@retrokpop_yuri 근데 요즘에는 이 곡의 후속곡인 난 남자다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