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여우 본격 아기취급하는 영상. 00:00 도민준VS이연 1R - 말빨 대결 00:32 백 년 만에 듣는 개화기 욕이 짜릿한 1636살 00:37 6화에서 누구보다 진하게 질투했던 도 교수님의 질투 강의 01:06 도민준VS이연 2R - 능력 대결 02:24 이건 나와 이 자식 간의 싸움이야 02:33 외계인한테 인지도로 밀린 구미호 03:00 불에 민감한 아기여우와 어린왕자 03:09 도민준VS이연 3R - 애정도 대결 03:46 도민준VS이연 3R 번외 - 언어생활습관 03:53 600년간 성실하게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켜주신 든든한 형님들 03:57 레전드 에필로그 다시 봐도 웃김 ㅋㅋ 04:26 도민준VS이연 4R - 인간 기준 스펙 대결 05:26 건물주 지갑 사정 걱정하는 땅주인 05:55 도련님의 첫사랑이 신기한 형수님 05:58 응 그런 거 아님 06:02 도민준VS이연 5R - 생활력 대결 06:17 오늘도 불 앞에서 약해지는 외계인 06:24 신주 마음에 쏙 든 형님(21조 때문 아님) 06:33 유리가 좋다면 다 좋은 거임 06:40 약점 좀 털어 와 06:48 이랑 어릴 때부터 봐온 형님들에게 랑이는 아직 애기라 타인과 타액 섞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07:05 그런 할배들이 어이 없는 3n살 찐애기 07:21 하나밖에 없는 어린 동생을 웬 외계인놈이 홀랑 채갈까봐 경계하고 있었는데 타액 섞는 사이는 아니라는 말에 신난 형님 07:28 남의 집안 서열정리 중인 유교보이 07:34 형이 편 들어줬다고 약한 척하는 아기여우가 어이없는 형수님 07:38 초면에 띠껍게 훑어보고 얼평하는 인간 여자 대신 혼내주는 아기여우 때문에 기분 풀린 어린왕자 07:57 맞는 말 하는 아기여우 08:02 무례한 인간들 참아줬더니 맞는 말 하는 내새끼한테 잔소리하는 이연 때문에 방언 터진 외계인 08:07 내 편 생겨서 기분 째지는 아기여우 08:36 내 동생에게만 따수운 외계인이 마음에 든 형님 타액 설정은 그냥 드립이고, 로맨스 아니라고 결계 치는 게 핵심입니다. 근데 이연도 1000살에 첫사랑 만났고 1600살에 결혼했으니까 아직 600살인 이랑은 연애하기엔 어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랑이 꽈리 먹고 살아 돌아온 후엔 진짜 어린애처럼 대하던데. 신주도 유리랑 연애할 때 이랑 경계 안 하고, 심지어 같이 살고. 원래 질투 강의는 6화 도민준 질투 에피소드에 넣으려고 했는데 만들면서 주제가 '가족'이 되어버려서 못 쓰고 여기에 씁니다.
우연히 이 채널로 들어왔는데...영상들에 빠져서 나갈수가없네요ㅎㅎ
14편이아니라 시리즈기있다니 소중한 영상 잘 감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분위기의 영상은 이거밖에 없는데 괜찮으셨을지 모르겠네요. 내년에 여우형제가 돌아옵니다!!! 😆
2:45 ㅋㅋㅋㅋ
아기여우 본격 아기취급하는 영상.
00:00 도민준VS이연 1R - 말빨 대결
00:32 백 년 만에 듣는 개화기 욕이 짜릿한 1636살
00:37 6화에서 누구보다 진하게 질투했던 도 교수님의 질투 강의
01:06 도민준VS이연 2R - 능력 대결
02:24 이건 나와 이 자식 간의 싸움이야
02:33 외계인한테 인지도로 밀린 구미호
03:00 불에 민감한 아기여우와 어린왕자
03:09 도민준VS이연 3R - 애정도 대결
03:46 도민준VS이연 3R 번외 - 언어생활습관
03:53 600년간 성실하게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켜주신 든든한 형님들
03:57 레전드 에필로그 다시 봐도 웃김 ㅋㅋ
04:26 도민준VS이연 4R - 인간 기준 스펙 대결
05:26 건물주 지갑 사정 걱정하는 땅주인
05:55 도련님의 첫사랑이 신기한 형수님
05:58 응 그런 거 아님
06:02 도민준VS이연 5R - 생활력 대결
06:17 오늘도 불 앞에서 약해지는 외계인
06:24 신주 마음에 쏙 든 형님(21조 때문 아님)
06:33 유리가 좋다면 다 좋은 거임
06:40 약점 좀 털어 와
06:48 이랑 어릴 때부터 봐온 형님들에게 랑이는 아직 애기라 타인과 타액 섞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07:05 그런 할배들이 어이 없는 3n살 찐애기
07:21 하나밖에 없는 어린 동생을 웬 외계인놈이 홀랑 채갈까봐 경계하고 있었는데 타액 섞는 사이는 아니라는 말에 신난 형님
07:28 남의 집안 서열정리 중인 유교보이
07:34 형이 편 들어줬다고 약한 척하는 아기여우가 어이없는 형수님
07:38 초면에 띠껍게 훑어보고 얼평하는 인간 여자 대신 혼내주는 아기여우 때문에 기분 풀린 어린왕자
07:57 맞는 말 하는 아기여우
08:02 무례한 인간들 참아줬더니 맞는 말 하는 내새끼한테 잔소리하는 이연 때문에 방언 터진 외계인
08:07 내 편 생겨서 기분 째지는 아기여우
08:36 내 동생에게만 따수운 외계인이 마음에 든 형님
타액 설정은 그냥 드립이고, 로맨스 아니라고 결계 치는 게 핵심입니다.
근데 이연도 1000살에 첫사랑 만났고 1600살에 결혼했으니까 아직 600살인 이랑은 연애하기엔 어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랑이 꽈리 먹고 살아 돌아온 후엔 진짜 어린애처럼 대하던데.
신주도 유리랑 연애할 때 이랑 경계 안 하고, 심지어 같이 살고.
원래 질투 강의는 6화 도민준 질투 에피소드에 넣으려고 했는데 만들면서 주제가 '가족'이 되어버려서 못 쓰고 여기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