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는 어리석고 나약해서 결혼전에는 형 형수에 의지하며 살다, 결혼 하고는 메건에 휘둘려 사는것 같아요. 해리 책팔러 나온 인터뷰 몇개 봤는데, 너무 침울해 보여 정신건강이 걱정 되어요. 매건과 의논해 독립적으로 살기로 하고 영국을 빠져 나가 (본인은 flee라고함), 여전히 왕실을 주제로 돈벌어 먹고 사는것이 한심해 보여요. 책의 몇 부분은 맨정신으로 쓴게 아닌것 같해 헤리의 현상태가 더더욱 걱정 됩니다. 매건과 끝까지 잘살아야 할텐데... 쓸데 없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늘 애청 합니다. 시원한 목소리 외모 내용 넘 맘에 듭니다!! 감사해요♡
월리엄이 해리를 괴롭혔는데 무슨 형에게 의지해요? ㅎㅎ 형이 어렸을 때부터 괴롭히고, 결혼해서도 자기폭행 뿐 아니라 와이프도 괴롭혀서 와이프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이혼하면? 또 자기같은 불행한 인생이 반복 될까봐 궁을 나온건데 헛으로 내용을 보신듯요. 자기를 괴롭힌것은 물론 월리엄이 시어머니짓 하며 메건까지 괴롭혀서 나온건데 ㅉㅉ 스페어로서 지금까지 그런 것을 다 덮고 참고살다가 와이프까지 괴롭혀 자기네 삶을 공개한것.
성장하며 부모 형제에게 상처 않받은 사람 있을까요? 아버지와 형을 나쁜 인간으로만 매도한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결혼하기전 형 형수 해리 3명이 있을때 표정도 밝았고, 인터뷰때도 형네와 가깝게 지낸다는 말도 여러번 했었거든요. 조카들 보러 자주 가고, 형수가 맛있는것 해준다며 매우 밝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서 참 좋았어요. 매건은 엄마외에 모든 친정식구와 절연하고 살지요. 윌리엄은 해리에게 형이자 보호자 역할을 했어서 매건 처럼 독립적인 여성은 윌리엄을 싫어 했을 거에요. 여하튼 매건이 들어오고 해리는 형네와 또 왕실 가족들과 멀어졌고, 고립되었고 아마 외로움도 커졌을것 같아요.
윌리엄도 겨우 두살 많았고 윌리엄도 엄마 잃었다. 이제 마흔 아닌가. 어른이 좀 되라. 다 남 탓이래. 증조할머니가 유산도 더 많이 주고 신경 엄청 써준걸로 아는데? 지 불리한 얘기는 쏙 빼고. 책 내용도 지 유리하게 각색된건지 알게 뭐람. 사실이 아닌 내용도 많다던데.
월리엄은 계승자여서 특별대우받고 자랐죠 그리고 사람은 초딩때 까진 인성 이 발달 단계고. 덜 발달 한 경우고(정신발달 단계상)중학생 이면 다 자란것으로 봅니다 프로이드 정신발달 단계상 해리는 초딩때 엄마 죽음. 그래서 해리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자아가 거의 완성 되었을 때 엄마가 죽은 월리엄은 그렇지 않은것이고요 계승자랑 스페어랑은 다르게 자랍니다. 형 은 계승자여서 주변 누구든지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고, 인정하고 떠받드는 환경에서 자랐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었죠. 사는 방도 규모가 달랐고 반면, 스페어인 해리는 그렇지 못했어요. 주변에서 학교에서도 나쁜 애들이 엄마도 없고 하니 괴롭히고 해서 시달리며 자랐고 또, 힘든 동생을 형이 자기편이 되어주길 커녕 다른 해리 괴롭히는 애들과 함께 학교에서도 괴롭히고 하는 짓거리를 일삼고 해서 해리는 더 힘들었지요. 누구하나 의지할곳 없었고. 근데 40 이되서도 형이 폭행을 하고 와이프를 괴롭히고. 형 미디어팅을 이용해서 메간을 사회적으로 깍아내려 악녀 만들고, 대사회적 이미지 중요한 와이프가 그것때문에 죽겠다하고 집안에서도 여왕초상날도 해리를 형 월리엄이 왕따를 시키고 자기네만 몰래 해리만 따시키고 전용기로 가고, 동생 해리가 임종도 못하게 만들어 괴로움을 주고 형 월리엄넘이 나쁜넘으로 남만도 못하게 괴로움을 줘서 나온것을 쓴겁니다 책에 왜? 부모형제가 도움이 안되고 남만도 못한집 있잖아요? 해리네 집이 그런경우라고 보시면 되요 암튼 월리엄은 인성이 좋지 못해 어렸을 때부터 지도자감이 안되고, 해서 자식의 천성을 아는 엄마인 다이애나가 살아생전에 월리엄 보담 해리가 왕, 지도자으로 적합하다.라고 한 이유가 해리 자서전에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충격이 커서? 학교에서 엄마없는 어린동생 해리 넘어뜨리고 손가락질 하고 괴롭히는 애들이랑 같이 동생을 괴롭히고 손 가락질 했을까요? 월리엄이 그냥 인성이 쓰레기 과라서 그런것죠 서로 힘들면? 동생이 괴롭힘 당하면? 형이 적어도 동생편이라도 들어주고 하는게 상식이죠. 그래서 그 부족한 인성 때문에 살아생전 다이애나가 왕,지도자감은 월리엄 보다 해리 라고 했을 정도 였고~ 커서도 동생을 때리고, 제수씨 메건에게 삿대질 하며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움박질을 하고. 허구언날 공식석상에서도 무시하고 할머니 임종다가와 왕족들이 전용비행기 타고 가는데 해리는 쏙빼고 연락도 안하고,전화도 안받고 해리는 임종도 못보게 하는 왕따짓거리를 하고 임종전 여왕이 해리찾았는지 찰스에게 전화가 와서 빨리오라고 해서 해리만 민항기타고 가다 임종소식을 듣게만든넘이 월리엄 넘입니다, 그냥 인성쓰레기 형때문에 왕자직을 그만두고 나온거랍니다. 왕이 되면? 그 성격이 더 해지죠. 와이프를 그렇게 싫어해 괴롭히는 것도 모질라 보수 타블로이드지 이용해서도 메건을 사회적으로도 까내리고 괴롭힌 애가 월리엄 인데 어떻게 같이 궁내에서 있나요? 언론까지 월리엄이 지 홍보팀장시켜서 이용해서 메건이 미디어 소송중에 그런짓을 홍보팀장이 했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들어나 그 홍보팀장은 지가 궁을 그만 뒀을 정도
나도 그렇게 많이생각이 들었지요 메건이 헤리을 조정 하고 있는것 같아요 헤리는 엄마의사랑을 그리워 하는데 메건을 만나 가정을 만들고 자신의 가정을 보호 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불륜 처럼 만들지 않기 위하여 메건에게 조정 당하고 있다고 생각 해요 메건이 헤리와 결혼에 골인 하니 자기는 아주 특별한 사람 인것처럼 영국 왕실의 전통성 모두를 지기 손아래 휘둘릴수 있을것 같이 생각 했겠죠. 왕실의 모든것을 발설 하는것은 헤리 자신의 잘못된 처신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딘가에 엄마가 살아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왕실의 눈치를보며 엄마를 끝없이 기다렸을 어린 헤리가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어느곳에도 내편이없고 아버지와 형마져 기댈수있는 기둥이 되어주지 못했으니 마음 둘곳이 없었겠죠 그래서 간교한 메간에게 너무 의지하게되니까 조정당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것같아요.
간교한것 같아도 사주를 보면? 다이애나랑 메건이랑 일주가 비슷해서 엄마랑 비슷하다고 느꼈을거요. 메건은 갑목, 다이애나는 을목. 성향이 비슷한 부류입니다 사실 얼굴이 달라서 그렇지 다이애나는 조용하면서 순순한 성격이고, 메건은 깍쟁이 같으면서 순수한 성격으로 둘다 케이트 미들턴 처럼 10년간 청혼을 기다리고 월리엄이 바람펴도 원하는 목적을 위해 참고 인내하고 한 성격 아니고 그냥 기분이 아니면 더럽다고 마음속의 왕세자비 된다며 이혼하고 궁을 나간 다이애나나, 괴롭히는것 못참고 더럽다고 돈 안받는 다고 하고 탈궁한 메건이나 기분대로 사는 순순한과라는 점이 비슷 합니다 케이트는 월림엄 만날려고 해외 여행도 쫒아갔고, 대학도 옮기고. 바람펴도 참고 오로지 궁에 들어갈려고 한 애고 해리에게도 스페어로 수준이하의 인성을 갖은. 형이나 아버지랑 마귀할머니랑 방2칸짜리 오두막에서 두명 직장상사로 모시며 딱갈이 하며 사는 것 보다 미국가서 사는게 훨 씬 낫죠. 가족이 있어서 도움이 되야 집에 있는건데 괴로움을 주고. 해리커플 인기를 아버지도,형도 시기질투해서 끌어내리고 같이 살며 허구언날 맞거나 와이프에게 삿대질 하는것 보고, 와이프 만날 죽겠다고 하는것 보느니 미국가서 사는게 해리에게는 훨 낫죠 영국에서는 인성 바닦형 때문에 못 살죠
5:19 탈레반 이야기와 프라이버시 보호도 말이 안되고 장모가 10여년동안 감옥가 있었고 그 동안 아버지가 레이첼 메건을 양육한 부분도 말 안한게 웃겨요 ㅋ그 정도로 과거가 어마어마한 여자를 왕실에서 받아준거 부터 대단한건데 그냥 배부르고 등따숩게 살면서 불만만 토해내는 철이 없는 나이만 먹은 철부지 같아서 부부가 말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안 됩니다. 각자 자신만의 개인적 문제는 스스로 깨어야하 하는데 계속 남탓만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서 미국에서도 군주제의 왕실 타이틀은 돈 때문에 포기 못하는 부부
본인을 스페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과민하다. 자기가 안하면 앤드루 왕자의 자녀들이 승계하면 되는 것이지 그 앞에서 스페어로 대기할 필요도 없는데.... 엄마를 잃고 어딘가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엄마를 대체할 사람은 이세상에서 없으니, 아기를 낳은 여자들은 이점 깊게 생각해서,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되도록 자녀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절실하다...
해리, 앤드류 자녀들은 다 스페어죠. 궁은 직장이죠 왕, 첫째왕자 월리엄이 직장 상사 Boss이고, 나머지는 스페어들은 부하직원들~ 월리엄 2째도 스페어 될거고 직 상사인, 월리엄 Boss가 자기 어렸을때부터 자기괴롭힌 친구들 하고 같이 괴롭히고, 심지어 직장내 폭행, 그것도 모자라 와이프까지 지속적으로 궁내에서, 사회적으로는 보수 언론을 이용해 괴롭힘 짓하는 소위 Boss로부터 "직장내 괴롭힘-workplace bullying" 을 지속적으로 당해서 궁에서 더이상 살수 없어 궁을 나왔다, 그좋은 왕자로서 위치 다 포기하고 나온 이유에 대해 쓴게 "스페어"이죠 일반적으로 직장상사가 직장내 괴롭힘을 방치하거나 누군가 그런짓을 하면? 법적 징계를 받죠. 가해자는 강제퇴사해야 하고 근데 가해자가 Boss 차기왕 월리엄 이라서 피해자, 해리왕자가 돈한푼 못받고 심지어 자기집도 아닌(향후 월리엄것) 임대한 방 2칸짜리 집(프리모어 코티지) 인테리어비 32억도 물어내고 퇴사를 할수 밖에 없게 된건데.. 인성부족 직장상사 형은 사과도 안하고 자기 죄를 망각하고 또 할머니 임종때 마저도 해리가 영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을 안해주고, 월리엄이 전화도 안받고 해리 왕자만 왕따시키고 쏙 빼놓고 지내들은 전용기 타고 스코틀랜드 발모럴 성에갔고. 임종전 여왕이 해리찾아서 인지 그후 찰스가 전화해서 임종전이라고 연락해서 오라고 부랴부랴 민항기타고 가다 여왕죽어 형의 왕따짓거리로 할머니 임종도 못 지키게 해서 자서전 내고 그러는 건데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책 내용중 항공기 노선명 이름이 틀렸다느니, 메건이 부하직원을 괴롭혀서 퇴사를 했다며 계속 방어 딴지 기사를 내보내고 있고 ㅎㅎ 궁에서 왕자생활이 그렇게 좋았으면? 2칸 짜리라도 집 제공 되고, 1년 생활비 40 억에 경호(사설경호비40 억)까지 되는 왕자생활이 그렇게 좋았음 계속 했죠. 직장상사가 폭행하고 그리 괴롭히면 못다니죠. 월급쟁이 상사면? 참겠지만 종신직인데.. 하지만 가해자가 앞으로 40년은 더 살고 자기 상사일테고 자기 폭행하고 와이프에게 시어머니 짓하며 괴롭히는 형 이라서 같이 있음 와이프가 죽겠다. 하고 허구언날 울고 하니 직장생활 할수 없어 나온것! 군주제의 문제는? 도덕성,능력,인성 되는 애가 왕,지도자가 되는게 아닌, 그냥 첫째가 왕/지도자가 되는 거라 ~~그런 비합리적으로 돌아가는 데서 스페어로서 일하고 살려면? Boss가 때리면 맞고, 괴롭히면? 참고 짓눌려 살아 되는 구조인데 해리 스페어 입장에서 그런면을 밝혀서 보여쥤다고 보면 되는~^^ 그냥 월리엄이 손가락 삿대질 욕은 기본이고 홍보팀장이랑 보수언론사 까지 이용해 메건을 악녀 만들어 괴롭히는 ㅎㅎ 메건에게 악독한 시어머니짓을 하며 하도 괴롭혀서 집에들어가면, 와이프가 죽겠다고 허구언날 애 젖물리며 울구 해서 어쩔수 없이 나간 거죠 뭘 근데.. 어렸을때부터 월리엄은 그런 남만도 못한 그런 형이였다는거고.. ㅎ
친자인지 아닌지가 뭐가 그리 중요 할까요? 지금 왕실의 자식인거늘... 심리적으로 늘 불안했던 혜리가 지혜로운 여자 만나서 결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혜리를 얼러주고 잘 보듬어 주어 왕실 에서의 의무를 잘 해 나갈수 있도록 내조아닌 내조를 잘해줬더 라면요? 한국 속담에 여자(며느리)가 잘 들어오면 집안이 흥하고, 잘못 들어오면 풍지박산 난다는 속담이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옛 속담 입니다.
해리는 젊은 시절을 많이 방황하면서 애정결핍상태로 지낸 어린 해리가 아직도그의 마음 한 구석에서 울고있는 것 같아요. 그 반면 그의 아내 메건은 헝상 자기가 중심이여야 하기때문에 케이트한테 쇼를 뺏기는 것은 견딜 수가 없었음. 왕실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는 매건이 인종차별 당하는 것은 변명일뿐 오히려 왕실직원들이 매건한테 갑질을 당할 정도였다네요. 한마디로 어린 해리는 메건이 다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건이 안티가 많은 이유는 자신에대한 허왕된 과대평가…, 카리즈미틱하지도 지적이지도 않고 인물도 평범한 자신이 황실을 주도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착각을 한듯합니다 👎 케이트는 메건과 정 반대로 또아름답고 지적이며 또 조용히 자신의 임무를 해나가고 있기에 사랑을 받는것이 아닐까요…,
그런 착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왕궁에서는 리더쉽 있는 애를 다루는 리더쉽이 월리엄에게 없었던게 문제죠 메건은 지가 능력이 있어서 자기가 왕궁을 나와서 미국에 왕궁같은 집을 짓고 왕실 경호를 자기돈으로 하고 살고 사실상 미국에서 여왕같은 지위를 누리며 살고 있는 능력자 여성임을 인정해야죠. 대학도 노스웨스턴대 명문대 나왔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똑똑한 여성이죠 케이트는 된장녀과로 20살때부터 월리엄마 쫒아다니며 졸업후에도 아무일도 하지 않고, 부모에게 돈받아서 쇼핑과 클럽만 다니며 살 월리엄 청혼만 기다리다려 별명이 웨이티 였죠 여왕이 한심해서 취업좀 하라고 했을 정도의 여자였고. 독립적으로 사는 현대 영국여성들이 배울게 하나 없는 여성이여서 인기가 크게 없었죠. 지금도 남편 의존 여성이고, 자기가 이룬 사회적 네트워크 자산은 하나없고. 반면 메건은 노스웨스턴대 명문대 나오고, 국제관계학 전공해 미국해외 대사관에서도 인턴 했고. 성공한 드라마 주연에, un대사 출신, 민주당 hot 라인(힐러리, 오바마)네트웩에, 오프라원프리등 방송네트워크등 사회적 자산을 다 스스로 이루고 축적한 아주 성공한 여성이죠 흑인 혼혈, 이혼녀라는것 외에는~ 메건하고, 미들턴하고 개인 역량은 비교가 되지 않죠. 미들턴은 부모재력에 기반한 월리엄 쫒기 10년으로 만든 남편덕이고요. 메건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잘못 인식을 해서 궁에서 메건을 월리엄이 막대하다 메건이 나온거고 메건은 자기능력을 발휘해서 지힘으로 돈벌고고 자립해서 사는거죠 메건은 궁나와도 지가 배우출신이라서 얼마든지 다 제작, 다큐출연, 심지어 궁하면? 연기까지해서 궁생활 이상으로 하고 살수 있는애고, 실제로 그리 살고 있고. 고로 대중이나 왕실이 왕실급으로 사회적 자산을 갖고 있는 메건마클을 허황되게 낮게 평가해 막대한것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갖춘 메건스스로 허황된 자기평가는 아니고, 나르시즘도 아니고 겸손하지 않은것 뿐이죠 근데 동생, 제수씨 맘에 안든다고 동생을 폭행하고 제수씨에게 손가락 삿대질 하고 소리지르고 , 보수신문이용해 깍아내리고 막장 아줌마처럼 나오는 월리엄에게 겸손했다가 피해만 당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참고 수모만 당하고 살아야 하니 또 자기아들은 계승권이 없고 사촌들 시다바리나 해야하니 영리한 메건이 궁을 나오고, 당한건을 공개하고 그렇게 하는게 해서 자기보호 차원에서 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하는것이죠 메건은?영리하고 사회적 능력이 아주 특출난 여성인데 그걸 인정을 안해서 생긴문제들 입니다. 결국, 영국왕실급 사회적 자산을 축척해 갖고 있는 메건마클이 영국왕실처럼 미디어를 이용해 잘못 꼬뚜리를 잡아서 자기입맛 대로 좌지우지 흔들고 할걸요. 메건은 이미, 영국왕실처럼 미국 정치인 인맥, 여론 미디어 인맥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국왕실을 나와서 자기 홍보팀도 갖추고 있어서 영국왕실을 원하면 다 흔들수 있는 사람. 너무 메건마클을 과소평가해서 생긴 로얄 훼미리들간 갈등
@@jac256 여보세요. 메건이 그렇게 능력있다면 왕실 나옴과 동시에 자신의 일을 해야지 시댁 욕하면서 돈벌이 하는게 성공인가요? 메건은 배우라는 이유로. 자신이 시댁을 좌지우지할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야 대화가 되요ㆍ한마디로 대응방법이 쌍스럽고 결국 왕실 벗어나지 못하고 맴도는게 추해요ㆍ케이트가 웨이티라고 욕한다면, 메건은 이혼에 전남친이 몇명이나 되어서 그 많은 추잡한 사진들 어케할 거에요? 즉 님께서 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신듯 합니다
처음부터 미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론 사냥감을 자초한게 메건의 의도적 계략으로 보여짐ㆍ미국 차선 민주당대권후보 제의받았다는 기사봤음ㆍ즉 메건은 영국 정통성을 뒤흔들어서 자신의 진보시각으로 풀어내려는 욕심이 깔려있음ㆍ영국상징하는 왕실의 인종차별프레임 이용, 윌리엄과 케이트 이미지 파괴, 해리와메건의 다이아나 정의로운 프레임 만들어 이용ㆍ 이 모든게 메건의 계산된 행보라는게 갠적 시각임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해리 메건 이 부부의 자의식 과잉이 이젠 무섭다고 느껴짐 둘다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 함 근데 둘다 나르시스트들이라 본인들이 뭐가 잘못 된건지 평생 모를거 같아서 이것도 무서움 😨 심지어 애도 있음 거기다 자꾸 자기들 주제 파악 못하고 선민 의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훈계질 하는데 소름 끼침
모든 사람들은 상처를 입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상처를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It sounds like he has victim mentality and with an absolute entitlements. It’s also bad when media/politic is involved. I feel bad for harry though there should be more to life. Hope he realizes sooner. Thanks for the input. I am currently reading SPARE as well. Happy new year!
처음에는 해리왕자를 비난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엄마가 죽는데 일조한 여자가 아빠의 배우자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겁니다. 상처받은 맘을 다독여줄 사람들도 곁에 없었다면 다른 관점에서 보니 맘이 아프네요 . 또한 왕실을 없애려는 세력에 구실을 준것 같습니다 어찌됐던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미르님도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왕실 사람이라서 자라면서 생긴 상처로 저런 언행읗 한다는게 과연 면죄부가 될까요 그런 이유라면 일빈인들에게도 그런 면죄부를 줘야되는것이라면 이것또한 정의는 아니듯 특히 해리의 사회적 입지 라면 더욱 더 신중한 언행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토록 왕실과 척 을 두겠다면 본인이 누렸던거 또 누리고 있는 것들 또 앞으로 누릴것들 모두 배척하는게 먼저 일 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누구에게 휘둘릴게 아니라 또 지나간 상처만 들여다 볼게 아니라는 거죠
윌리암과 해리만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눈물이 난다.다이애나와 난, 같은해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결혼을 했다.(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건아니고...ㅋ)그리구 두 아들이 있는것도 똑같다.둘다 나이도 거기서 거기다.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뉴스를 들은 그날은 온종일 울었다. 그 다음날, 토론토 느카이돔에서 아침6시에 열린 다이애나 추모식에 두아들을 깨워 추모식에 참석했다.태어나면서부터 지켜본 윌리암과 해리는 나의 두아들과 함께 자란아이들이다.그렇게 귀여웠던 해리가 결혼후 너무 왕실과 적대적의관계로 나가고있어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었다.엄마의비극으로 마음에 골깊은 상처를갖고있는 해리에겐 매간의 부추김에 찢어진영혼에 날개를 달고 허공을 달음박질치는 모습이다. 그 어릴때 서로 의지하던 든든한 형 윌리암하고도 멀어지고...ㅠ누가뭐래도 해리는 다이애나의 아들임엔 분명하다. 촬스의 아들이든 말든 그건 나에게 중요치않다. 왕실은 그저 왕실이 얻고싶은것만 얻으면 되는것이었으니까...다이애나가 결국엔 왕실 '씨받이'노릇만 하고 죽임을 당한거니까~~!!영국국민들이 모를리가 있겠나~~!! 내가 다 아는데...하나같이 대영제국의 국민들로써 그들의 체면과 왕실의 위엄을위해 전부 귀막고 눈감고 입닫고...."God save Queen...아니 King..."을 주문같이 외우며 살고있다.해리가 아무리 촬스가 원망스러워도 자기가 태어난 왕실의 심장에 어떻게 칼을 꽂을수 있겠나~~!!매간이 아무리 부추겨도...싫든좋든 그곳은 해리의 고향인데...마미와 함께한 무수한 추억이 있는데...'Spare'난 이책을 보진 못했다 아니 볼 필요성을 못느낀다.해리 자신이 Spare로 태어났기 때문에 책 제목이 그렇게 느껴진다.아버진 부모가 원치않은 결혼을 안했고 부모의 뜻에 부응하느라 아마도 사랑과는 거리가 먼 결혼을해서 결국엔 먼길을 돌아 그 잘난여자를 끝내 차지했다. 그 많은 댓가를 치르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나..!!(둘이서 절대 죽어서 좋은데 갈수없음)해리는 아무죄도없이 태어났다.누가 친아버진들...누가 해리에게 손가락질 할수있으랴~~!!찰스가 다 알아도 할말은없다~~!!법적으로 분명한 왕가의 아들이기때문에...다이애나가 결국엔 찰스와 이혼을하고 이집트 부호의 아들과 사귀면서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듣고...이젠 더 참을수 없다~~! 라고 여왕이 칼을 빼든것 같다~~!!여왕의 싸인이 없인 그누구도 나서질 못하질 않을까요~!! 남편과 밀담을 하고...필립공이 다 떠안고 'Dirty job...'을 했다고 본다.이젠 두분이 다 저세상으로 떠나시고....'Spare'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해리가 폭로해봤자 지얼굴에 똥칠하는 것밖에 더 있겠어요~~??왕실이 비밀(다 아는)을 감추려는게 해리에겐 더 유익한 것을..해리가 모를까요..결국엔 엄마를 욕보이는게 되는일인데..뭐 그닥 수치스러울것도...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까봤자 이득되는일은 1도 없는데...저노매 미디어들이 잡고 흔들지 않습니까~~!!돈이 되니까~~ 자꾸 현혹되고..왕실에서 살던 품위는 유지 하고싶고..이젠 어린아이가 아닌 아이의 아버지로써 좀더 책임있고 성숙한 생각으로 인생을 살았으면한다~~!! 해리야~~!!그래야 하늘에계신 마미도 기뻐하시지 않겠니~~? 건투를 빈다~~!!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주인공 입니다. 해리왕자는 왕실에서 태어났고 어릴때 어머니이자 전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가 사망하고 받았을 충격이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왕실에 시시콜콜한걸 떠나 형인 윌리엄은 슬펐겠지만 당시 왕세손이기에 그 많은 압박감으로 살아왔을지 모르겠네요. 해리는 영국왕자이지만 둘째라서 짐이 덜 무거웠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들었어요. 애초에 왕실과 귀족과 재벌과 일반서민들의 사는 세상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애나 비의 사망으로 인해 홀로 더 고립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엇나갔고. 그럼에도 왕실은 감싸주었겠죠. 그러다 메건을 만나 결혼했고 메건이 한말에 점차 순응해서 살아갔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한쪽이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해리왕자의 자서전이 어느정도 사실일지 몰라도 영국왕실이나 국민들에게 실수했고 영국을 더 위험에 빠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서전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자서전의 이야기가 나올수록 제 가족사도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제일 힘들때 손을 내미는건 가족일텐데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무엇일지. 내가 못 가지니깐 왕실을 없애자 라는 생각하는걸까 싶은데, 해리왕자도 그렇게되면 잃을게 많을거 같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해리를 한심하게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자서전과 그후 진행한 몇몇 인터뷰를 보고 해리는 지금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메간의 헐리우드식 장사가 아니구요. 아직 12살 해리에서 다 나오지 못한 나약한 왕자님 해리를 봤답니다. 이번 자서전 이후 찰스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네요.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시나요?! --- 왕실도 고인물이 되면 썩기 마련인데 다 입 닫고 있으면 계속 썩을 듯. 왕실 가족이라 해서 무슨 특수한 인간들이 아님. 찰스를 (카밀라도) 보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인성과 외모. (절대 외모를 평가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처음 해봄) -- 그런자들이 사는 곳에 대한 불만은 세상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니요 ?! 미친 메디아들이 엉뚱한 x소리하게 놔두는 것도 바보짓이죠.
시청감사드려요. 제가 보기에도 영국왕실은 언론과 마치 한팀이 되어 운영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그만큼 언론의 관심이 중요한 거겠죠. 이번 SPARE는 정말 사적이고 세세한 개인사가 대부분인데 그 안에 일침들이 숨어 있더라구요. 카밀라의 성격, 윌리암의 진짜 성질등등. 꼬마가 마치 한동안 못만난 엄마한테 이르는 이야기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해리가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한거같아요.
메건은 왕실 구성원으로서의 의무보다는 왕자와 결혼해 얻게 될 부와 명예, 인기만 쫓는 사람이였고 왕실에 들어와서 다이애나같은 취급을 받길 원했지만 스타성도 외모도 모든 부분에서 다이애나는 고사하고 손윗동서인 케이트보다도 뒤떨어졌습니다. 애초에 욕심도 많고 성격도 만만치 않은 메건은 답답하고 구시대적인 왕실 생활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왕실 가족으로 몇년간 지내면서 왕실에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나도 얻지 못한 이 상황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겠죠. 해리의 자서전에서는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운 내용이 꽤나 많았지만 해리가 어릴적부터 형에 대해 열등감이 있었으며 어머니의 죽음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 정도는 진실로 보였습니다. 어머니를 쫓아낸 카밀라와 아버지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아 보였고 이 모든걸 아무 일 없다는 듯 용인해버린 왕실 자체에도 불만을 가진 것 같고요. 불만 많은 해리와 메건 두 사람이 만났으니 서로 의지가 되고 합이 잘 맞았겠죠 그래서 이 상황까지 와버린 거고요. 지금 왕이 아버지인 찰스라서 어느정도 참아주는 거지 윌리엄이 왕이 된다면 진짜 돌이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한건 해리는 탄생부터 지금까지 왕실 가족으로서의 후광에서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국민 세금으로 유지되는 왕실에서 태어나 세금으로 최고의 인프라를 누려왔죠. 왕실을 탈퇴한 지금도 해리 '왕자'로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왕자 타이틀이 없다면 해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도 진학 못했고 군대 이외에 다른 사회경험도 전무한데 군대마저도 왕자로서 들어간거라 많은 혜택을 받았으니까요 본인의 본분을 제대로 인지하려 하지 않은게 해리의 최대 실수였어요 이 싸움은 해리한테도 왕실한테도 잃을 것만 있는 싸움입니다. 불만을 밖으로 표출하는것보다 왕실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게 훨씬 나아요. 앤드루 왕자처럼 미성년자 성폭행을 해도 보호받는게 왕실의 특권이니까요. 관종인 메건이야 할리우드 삼류 배우인 옛날보다 욕 좀 먹더라도 얼굴도 알리고 돈도 많이 벌면서 왕실 구성원으로서 간섭도 안받는 지금이 훨씬 나을 수 있겠지만 해리는 본인이 자충수를 둔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다이애나비가 해리가 에어 헤드라고 공부를 못한 자신을 닮아 멍청하다고 한탄했다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어요.
블루미르님의 환한 미소와 배경이 아주 조화롭고 세련되게 느껴지네요. 누구든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이 승천하게 되면 믿고 싶지 않고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해야 마음의 위안을 찾지 않을까 생각되고 해리의 마음이 그랬을거라 유추합니다. 무례하고 거친 성품이라고 판단한 메건과의 결혼은 외로움을 탈피하고자 하는 은신처였을 수도 있고 말을 좋아하던 연상의 여인에게 강탈당한 수치심의 가리개 정도... 책을 대리집필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알려 보호받고 싶었던 것이라 추측합니다. 왕권을 세습하는 군주제는 특권과 우월주의, 부패와 타락 등의 요소로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합니다. Spare 를 세세하게 읽으신 후 리뷰해주신 블루미르님 덕분에 책 한권을 몇 분내에 소화한 것 같아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Thanks 쏠께요.
자서전을 보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사를 계속 이야기하는건 본인에게 가장 안좋을것 같아요. 점점 고립된 길로 가게 될테니깐요. 처음에는 동정도 같지만 반복되는 이야기에 진실을 알고 싶지도 않을만큼 지루하고 지치네요. 부디 가족과 화해하고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진짜 어른이 된 해리를 보고 싶네요. 메건은 자유롭게 살아왔고 왕실이 얼마나 살벌할지 짐작도 못했겠다지만 함께 동조하며 왕실을 흠집내는건 지혜롭지는 않아보여요. 전 언론이 더 문제를 키운것 같은데. 이젠 정말 그만했으면 하네요.
그런 마인드때문에 가정폭력, 직장내 왕따.괴롭힘등이 사라지지 않는 것 입니다. 왕, 왕자?공작부인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아주 하이어락키 구조구요. 일반기업보다 더~ 해리왕자의 직장상사 Boss는 월리엄 왕자인데.. 남만도 못한 직장상사 월리엄이 엄마가 초딩때 죽어서 힘들었는데 어렸을때부터 괴롭히는것도 모자라 .부인 맘에 안든다고, 폭행을 하고,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 한 와이프에게도 손으로 삿대질을 하고 욕을하고 소리치고, 가족내에서도 따를 시키고. 괴롭히고. 그것도 모자라 월리엄 자기 홍보팀을 이용해 수구보수신문사를 이용해 된장녀 메건을 끌어내리고 나쁜년을 만들고 하는 짓을 가만히 해리가 참고 있어야 하는것도 웃기는 애기죠. 가족이 남만도 못한짓을 일삼는 월리엄이 왕까지 될거라 궁 이라는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라는거죠 일종의 가정폭력이나 직장내 괴롭힘 사건을 알린것 이라고 보면됩니다 40년을 참다 직장 나와서 애기하는거죠.
@@jac256 비약이 심한데요ㅋ 윌리엄이 메건에게 왜 무례하다고 했나요? 메건의 서슴치않는 언행 때문이잖아요ㆍ 윌리엄이 어릴때 동생 안보살핀게 아니라 남자애들 장난치면 친구들하고 동생을 골려먹지요ㆍ해리 독백만으로는 판단못해요. 문제는 메건인데요. 메건은 처음부터 정치적 야망이 있고 왕실입성해서 다이아나 이용하여 인기몰이 해보고 싶었으나 윌리엄에게 제동걸렸던것 아닐까요 ㆍ왕실이탈후 메건이 직접 윌리엄과 소통하기위해 어러번 시도했는데 안받아준것 보면, 윌리엄이 똑똑한거져, 동생 해리를 두고 왜 제수씨와 소통하겟어요 . 그만큼 메건이 해리를 좌지우지 한다는게 포인트라서 이런 분란생긴듯 하네요
여ㅣ리한 논평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인종 차별주의자가 전혀 아니지만 미국에서 흑인들은 너무 억지부리고 미국에 경제부흥은 다 자기네들 땜에 됐다고 어거지 과장을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저는 제 삼자로써 꼴 보기 싫습니다 제발 주제를 알고 서로 서로를 존경 하며 과장된 선동그만 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그런 세계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현실은 세상 민주당은 항상 인종분리를 조장하고그것을 정치적으로 사용하고 미움을 선동하는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돌아가는 꼴이마찬가지겠죠, 인종문제는 아니지만 항상 공산주의적이고 반사회적인 삐뚤한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현정부, 참민주주를 욕하고 거짓으로 공격 하는 것 같습니다
거대한 세력에 의해 민감한 어린시기에 엄마를 잃고 아무에게도 보살핌을 받지 못한(심지어 한심한 애비 챨스(못난 개쉨)로 부터 출생에 대해 조롱까지 당하고ㅜㅠ) 가여운 해리... 그의 몸부림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우선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것이 왕, 여왕 그들의 자녀를 포함,, 그들 덕에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귀족들의 인격조차 왕실처럼 고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그들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추악하고, 비열하고, 매우 편협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러기엔 본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미국내에서도 등돌릴정도면, 결국 실패했다고 밖엔요. 승자는 없지만 패자는 헤리와메간입니다. 미국의 어떤권력이 조절해 이용하기엔 메간이나 특히 왕자인 헤리가 너무 부족해요.사회경험도 없고 기대완 달리 전반적인 지식이 너....무 없어요.그리고 막상 궁내의 어떤 비밀을 안다해도 깊이는 모르는거같아요
메건은 나르시스트인데 말하는걸 보면 너무 역겨워 정말 악녀스럽고 무식하고 판단력도 없고. 근데 해리는 너무 안됫어 어려서 엄마를 잃고 부인이라고 얼굴 보고 얻엇지만 진짜 확 깨는 말이나 표현력이 천박하고 공격적이고 뭣도 아니면서 잘난척하고 비웃는 눈빛과 말투 옷은 너무 사치스러워. 차라리 메건을 왕실에서 제거했으면 좋겠어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봅니다. 해리가 열두살의 감수성이 강한 나이에 엄마의 비극적인 죽음이 해리를 여기까지 오게했다고생각됩니다. 반항아 같은 느낌도 듭니다.해리는 엄마의 사랑이 죽을때까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사랑을 그 무엇으로도 메꿀 수 없기에 이런 행동들이(책출판, 인터뷰, 왕실신분 탈출, 미국행 등등) 있었다고 사려됩니다. 아버지 찰스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찰스는 나쁜 사람입니다. 똑소리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독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책내용을 살펴보면 찰스는 언제나 해리에게 '나의 친애하는 아들'이라는 호칭을 쓰고 어깨나 무릎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이라도 그렇게 깍듯이 애정표현 하기 쉽지 않죠 혼자여도 그토록 정성을 쏟아 키운 아들이 왜 하면 안되는 짓만 하고 기어이 아버지를 버렸을까요? 언론이나 주변 관심이 싫어서라면 좀 조용히 살아야 할텐데... 그를 이해는 하면서도 그 부분이 가슴 아프네요
해리왕자님과 매건마클비에 대한 제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상황에서도 유색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리왕자님의 자서전 속에는 해리왕자ㆍ매건마클비의 결혼생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보이지않은 시선(나쁜감정)을 반드시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이애나Queen의 갑작스런 죽음이 해리왕자님께 미치는 영향과 전쟁이 빚어낸 아픔(전쟁으로 인한 군인들의 죽음에 대한 영향이 개인에게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즉 잊을 수 없는 고통이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참전한 용사들의 죽음에 대한 아픔을 외각에서 보는 일반인들은 불감증처럼 받아들이고 전쟁을 가벼이 여기고 있다는 것.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하는 전쟁을 만들어낸 인간들에게 강하게 전하는 메세지(고통)라고 생각 합니다.일어나서는 안되는 전쟁(반드시 전쟁은 없어져야 한다.)이라고 말하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인이 유색인종차별과 서로를 죽이는 죽음의 공포(전쟁)와 가족들의 아픔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해리왕자님의 자서전 속에 쓰여져 있는 내용은 바른 견해로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리왕자님ㆍ매건마클비 그리고 두 분의 가족들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관세음보살()
윗 사람 어른들이 잘못판단,그 행위가 가해져서 상처를 받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 입니다 모두가 놀랏는데 어린나이에 아직도 그충격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 하지만 해서는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입니다 너무 하셨지요. 겉만화려하고 속도 아름다워야지요. 헤리 왕자님 힘내세요
부인은 배우해서 먹고살던데 해리는 뭘로 먹고사나?자서전 수입이 얼마인가?해리가 너무 어릴적 엄마죽음을 겪어 트라우마가 큰가?정서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고뭉치인듯.정서불안정인듯.뭔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해보임 .아버지가 엄마 죽인거 알고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는데.저런 여자를 부인으로 만든것도 엄마를 저렇게 만든 왕실을 혼내주고싶어 엄마없는 왕실에 애정이 없어 자꾸 왕실에 피해만 주는 행동하는게 아닐까?아빠와 사이가 안좋던 딸이 아빠와 싸운뒤 아빠차를 몰다 교통사고 났는데 잠재의식에 아빠를 혼내주고싶단 생각이 강해 무의식적으로 차사고 낸거라 프로이드가 아무 생각이나 가지고 살지말라고.인생 사건사고 일어난다 했는데 해리 자서전보니 엄마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직도 크게있고 왕실에대한 분노도 있네.계속 왕실에 피해줘 혼내줄듯.마음의 상처잔뿌리 없애기전까지.어린 애기의 마음의 상처에 아무도 위로를 안해줬구나.불안불안하다.자살자들 방에 공통적으로 있던책.위로의 책 이라던데.느낌이 위로 안해주면 조만간 큰 사고칠듯.자서전 내용이 그러네.기자들도 생각못한 다이애나 죽음으로 받은 해리의 마음의 상처의 관점으로 내용을 이해해보니 정확히 맞는것같네요.메간이 아니라 해리 상처를 위로하고 이해해줄 따뜻한 심성의 다이애나같은 엄마같은 부인이 절실히 필요한듯.빨리 극복해야 할텐데 언제까지 상처로 왕실에 문제나 일으키며 분노표출하며 살건가?애도 아니고 어른이.이걸 안봤다면 해리를 오해했을듯.따뜻한 마음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리얼 한 이야기만 하는 것같아 믿음이 갑니다 .허위가 많은 유튜브에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고통이 제일 아프고
내가 겪은 아픔이 가장 크겠지만
이제 작작 했으면싶네요
성장하지못한
온실속왕자님 같아요
해리는 어리석고 나약해서 결혼전에는 형 형수에 의지하며 살다, 결혼 하고는 메건에 휘둘려 사는것 같아요. 해리 책팔러 나온 인터뷰 몇개 봤는데, 너무 침울해 보여 정신건강이 걱정 되어요. 매건과 의논해 독립적으로 살기로 하고 영국을 빠져 나가 (본인은 flee라고함), 여전히 왕실을 주제로 돈벌어 먹고 사는것이 한심해 보여요. 책의 몇 부분은 맨정신으로 쓴게 아닌것 같해 헤리의 현상태가 더더욱 걱정 됩니다. 매건과 끝까지 잘살아야 할텐데... 쓸데 없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늘 애청 합니다. 시원한 목소리 외모 내용 넘 맘에 듭니다!! 감사해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네, 저도 동감입니다. 책을보고 인터뷰를 보고 해리의 불안함이 보읻니라구요. 치료가 필요한 해리를 지고 장사하는 또다른 매체사나, 메건이나 모두 해리를 먹이감으로 보는 늑대가 아닌가 싶어요.
월리엄이 해리를 괴롭혔는데 무슨 형에게 의지해요? ㅎㅎ 형이 어렸을 때부터 괴롭히고, 결혼해서도 자기폭행 뿐 아니라 와이프도 괴롭혀서 와이프가 자살하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이혼하면? 또 자기같은 불행한 인생이 반복 될까봐 궁을 나온건데 헛으로 내용을 보신듯요.
자기를 괴롭힌것은 물론 월리엄이 시어머니짓 하며 메건까지 괴롭혀서 나온건데 ㅉㅉ
스페어로서 지금까지 그런 것을 다 덮고 참고살다가 와이프까지 괴롭혀 자기네 삶을 공개한것.
흑인 와이프 매건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매건 이여자, 전남편에게서는 자식을 안 만들더니 해리에게서 두 자식을 황급히 만들었는데 한번 문 대어를 확실히 물겠다는 의도가 아닐까요.
성장하며 부모 형제에게 상처 않받은 사람 있을까요? 아버지와 형을 나쁜 인간으로만 매도한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결혼하기전
형 형수 해리 3명이 있을때 표정도 밝았고, 인터뷰때도 형네와 가깝게 지낸다는 말도 여러번 했었거든요. 조카들 보러 자주 가고, 형수가 맛있는것 해준다며 매우 밝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서 참 좋았어요.
매건은 엄마외에 모든 친정식구와 절연하고 살지요.
윌리엄은 해리에게 형이자 보호자 역할을 했어서
매건 처럼 독립적인 여성은 윌리엄을 싫어 했을 거에요. 여하튼 매건이 들어오고 해리는 형네와 또 왕실 가족들과 멀어졌고, 고립되었고 아마 외로움도 커졌을것 같아요.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한국 속담이 생각나게합니다.
메간이 헤리를 조종하고있다는 느낌이납니다
어쨌든 헤리는 늙은 아이 일뿐!
특권에 부끄러운. 짓꺼리다
세상 어둡고 힘든 아이들과 젊은이들 생각하면
미성숙함. 것조차
보기 역겹네요
처녀 다이이나와
이혼녀 3류 엑스트라 와이프를
비교한다는게. 두번죽이는 헤리의 불효
윌리엄도 겨우 두살 많았고 윌리엄도 엄마 잃었다. 이제 마흔 아닌가. 어른이 좀 되라.
다 남 탓이래. 증조할머니가 유산도 더 많이 주고 신경 엄청 써준걸로 아는데? 지 불리한 얘기는 쏙 빼고. 책 내용도 지 유리하게 각색된건지 알게 뭐람. 사실이 아닌 내용도 많다던데.
월리엄은 계승자여서 특별대우받고 자랐죠
그리고 사람은 초딩때 까진 인성 이 발달 단계고. 덜 발달 한 경우고(정신발달 단계상)중학생 이면 다 자란것으로 봅니다 프로이드 정신발달 단계상
해리는 초딩때 엄마 죽음. 그래서 해리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자아가 거의 완성 되었을 때 엄마가 죽은 월리엄은 그렇지 않은것이고요
계승자랑 스페어랑은 다르게 자랍니다.
형 은 계승자여서 주변 누구든지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고, 인정하고 떠받드는 환경에서 자랐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었죠. 사는 방도 규모가 달랐고
반면, 스페어인 해리는 그렇지 못했어요. 주변에서 학교에서도 나쁜 애들이 엄마도 없고 하니 괴롭히고 해서 시달리며 자랐고
또, 힘든 동생을 형이 자기편이 되어주길 커녕 다른 해리 괴롭히는 애들과 함께 학교에서도 괴롭히고 하는 짓거리를 일삼고 해서 해리는 더 힘들었지요. 누구하나 의지할곳 없었고.
근데 40 이되서도 형이 폭행을 하고 와이프를
괴롭히고. 형 미디어팅을 이용해서 메간을 사회적으로 깍아내려 악녀 만들고, 대사회적 이미지 중요한 와이프가 그것때문에 죽겠다하고 집안에서도 여왕초상날도 해리를 형 월리엄이 왕따를 시키고 자기네만 몰래 해리만 따시키고 전용기로 가고, 동생 해리가 임종도 못하게 만들어 괴로움을 주고
형 월리엄넘이 나쁜넘으로 남만도 못하게 괴로움을 줘서 나온것을 쓴겁니다 책에
왜? 부모형제가 도움이 안되고 남만도 못한집 있잖아요? 해리네 집이 그런경우라고 보시면 되요
암튼 월리엄은 인성이 좋지 못해 어렸을 때부터 지도자감이 안되고, 해서 자식의 천성을 아는 엄마인 다이애나가 살아생전에 월리엄 보담 해리가 왕, 지도자으로 적합하다.라고 한 이유가 해리 자서전에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jac256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엘리자베스 2세도 해리를 좋아했고 다이애나도 해리를 더 좋아했다고함.
캐서린이 병이 난것도 윌리엄 성격이 한몫한듯...
저도 왕실을 없애려는 의도가 많이 보였음/.//자기가 왕이 될 맏아들이라면 이리 했을까요 / 그형도 성장하면서 해리 못지않는 마음의 상처가 컸다/
충격이 커서? 학교에서 엄마없는 어린동생 해리 넘어뜨리고 손가락질 하고 괴롭히는 애들이랑 같이 동생을 괴롭히고 손 가락질 했을까요? 월리엄이 그냥 인성이 쓰레기 과라서 그런것죠 서로 힘들면? 동생이 괴롭힘 당하면? 형이 적어도 동생편이라도 들어주고 하는게 상식이죠.
그래서 그 부족한 인성 때문에 살아생전 다이애나가 왕,지도자감은 월리엄 보다 해리 라고 했을 정도 였고~
커서도 동생을 때리고, 제수씨 메건에게 삿대질 하며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움박질을 하고. 허구언날 공식석상에서도 무시하고
할머니 임종다가와 왕족들이 전용비행기 타고 가는데 해리는 쏙빼고 연락도 안하고,전화도 안받고 해리는 임종도 못보게 하는 왕따짓거리를 하고
임종전 여왕이 해리찾았는지 찰스에게 전화가 와서 빨리오라고 해서 해리만 민항기타고 가다 임종소식을 듣게만든넘이 월리엄 넘입니다,
그냥 인성쓰레기 형때문에 왕자직을 그만두고 나온거랍니다.
왕이 되면? 그 성격이 더 해지죠. 와이프를 그렇게 싫어해 괴롭히는 것도 모질라 보수 타블로이드지 이용해서도 메건을 사회적으로도 까내리고 괴롭힌 애가 월리엄 인데 어떻게 같이 궁내에서 있나요?
언론까지 월리엄이 지 홍보팀장시켜서 이용해서 메건이 미디어 소송중에 그런짓을 홍보팀장이 했다는 것이 간접적으로 들어나 그 홍보팀장은 지가 궁을 그만 뒀을 정도
@@jac256 다이애나가 해리에게만 전 재산을 남긴 이유가 있죠. 윌리엄은 천성이 안좋아요.
@@mochalatte04 다이아나는 재산을 아들 둘에게게 똑같이 반반씩 남겼습니다ㆍ윌리엄은 엄마재산을 가난한 지역에. 매년 수억을 지원한다고 인터뷰했고 2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반면 해리는 자기가족을 위해 쓰고있다는 기사났어요
@@jac256 메건행보보면 누군가는 브레이크 걸어야 했어요ㆍ왕실에서는 말많은 연옌조심하는데 .미국까지가서 버비샤워하여 미국언론을 도배하질않나, 손윗동서보다 옷값이 두배이상 쓰질않나? 왕실직원들에게 항상 시야에서 벗어나면 소리지르고, 메건의 자격지심인지 모르지만 직원들을 막대해서 수십년근무자가 2명이나 사표내게 한거 보면, 메건이
순한해리 이용하여 영국본토에서는 윌리엄땜에 넘사벽이라 캐나다가서 시간제 왕실공무주장 하다가 거부되니까 왕실너네 엿먹어봐라 하는짓으로 보일뿐임
다이애나가 윌리엄은 왕이 될거라 재산 엄청 있게될테니 윌에겐 유산을 조금주고
차남인 해리에게 유산 많이 준걸로 알고있는데..
근데 해리가 왕실후광으로 먹고사는데 군주제 없앰 해리가 타격 클텐데..왜 스스로 망치려하지
자기가 왕 못될거니 못먹는감 찔러나보자?
전체를 이해 할 수는 없으나
결론은 돈.
제대로된 성인이라면 이런 가십으로. 집안의 치부는 가지고 돈벌이를 하지는 않을것
310좋아요:)안녕하세요 블루미르님..드뎌 영상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GDN)*핫팅 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에 목마른 어리석은 해리..그리고 메간의 탐욕이 곁들여진듯요
해리는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도 그렇게 많이생각이 들었지요 메건이 헤리을 조정 하고 있는것 같아요 헤리는 엄마의사랑을 그리워 하는데 메건을 만나 가정을 만들고 자신의 가정을 보호 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불륜
처럼 만들지 않기 위하여 메건에게 조정 당하고 있다고 생각 해요 메건이 헤리와 결혼에 골인 하니 자기는 아주 특별한 사람 인것처럼 영국 왕실의 전통성 모두를 지기 손아래 휘둘릴수 있을것 같이 생각 했겠죠. 왕실의 모든것을 발설 하는것은 헤리 자신의 잘못된 처신이라 생각이 드네요
동감합니다.
어리석기 보다는 그냥 상처받은 영혼이라고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라고 보이는데 그리고 혼자 대 다수로 싸워야하고 뒤틀린 왕실 문화를 바로 잡고 싶어서 좀 해결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대중들에게 까발린 거라고 보고
결국 시기 질투 ...자격지심
어느 집구석이나 아픈 손가락은 하나씩 있는데 하필 여자까지 잘못 들어옴.
깔끔한 진행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딘가에 엄마가 살아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왕실의 눈치를보며 엄마를 끝없이 기다렸을 어린 헤리가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어느곳에도 내편이없고 아버지와 형마져 기댈수있는 기둥이 되어주지 못했으니 마음 둘곳이 없었겠죠 그래서 간교한 메간에게 너무 의지하게되니까 조정당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것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ong An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감합니다.
간교한것 같아도 사주를 보면? 다이애나랑 메건이랑 일주가 비슷해서 엄마랑 비슷하다고 느꼈을거요. 메건은 갑목, 다이애나는 을목. 성향이 비슷한 부류입니다
사실 얼굴이 달라서 그렇지 다이애나는 조용하면서 순순한 성격이고, 메건은 깍쟁이 같으면서 순수한 성격으로 둘다 케이트 미들턴 처럼 10년간 청혼을 기다리고 월리엄이 바람펴도 원하는 목적을 위해 참고 인내하고 한 성격 아니고
그냥 기분이 아니면 더럽다고 마음속의 왕세자비 된다며 이혼하고 궁을 나간 다이애나나, 괴롭히는것 못참고 더럽다고 돈 안받는 다고 하고 탈궁한 메건이나 기분대로 사는 순순한과라는 점이 비슷 합니다
케이트는 월림엄 만날려고 해외 여행도 쫒아갔고, 대학도 옮기고. 바람펴도 참고 오로지 궁에 들어갈려고 한 애고
해리에게도 스페어로 수준이하의 인성을 갖은. 형이나 아버지랑 마귀할머니랑 방2칸짜리 오두막에서 두명 직장상사로 모시며 딱갈이 하며 사는 것 보다 미국가서 사는게 훨 씬 낫죠.
가족이 있어서 도움이 되야 집에 있는건데 괴로움을 주고. 해리커플 인기를 아버지도,형도 시기질투해서 끌어내리고
같이 살며 허구언날 맞거나 와이프에게 삿대질 하는것 보고, 와이프 만날 죽겠다고
하는것 보느니 미국가서 사는게 해리에게는 훨 낫죠
영국에서는 인성 바닦형 때문에 못 살죠
5:19 탈레반 이야기와 프라이버시 보호도 말이 안되고 장모가 10여년동안 감옥가 있었고 그 동안 아버지가 레이첼 메건을 양육한 부분도 말 안한게 웃겨요 ㅋ그 정도로 과거가 어마어마한 여자를 왕실에서 받아준거 부터 대단한건데 그냥 배부르고 등따숩게 살면서 불만만 토해내는 철이 없는 나이만 먹은 철부지 같아서 부부가 말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안 됩니다. 각자 자신만의 개인적 문제는 스스로 깨어야하 하는데 계속 남탓만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서 미국에서도 군주제의 왕실 타이틀은 돈 때문에 포기 못하는 부부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냉철하고 중립적인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식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시청과 응원감사합니다.
해리만 어머니의 죽음으로 상처받은거 아니고 다이애나의 아들이 해리만 있는것도 아닌데 형 탓을 어지간히 하는군요 해리의 의도가 어찌되었든 왕실폐지에 앞장서고 있네요 메건은 진짜 이기적인 여자인거 같습니다
남은 많은 왕실 스페어들이 있어서 해리같은 심정이고, 또 월리엄 자식들 중에서 스페어들이 있어서 그들의 입장이 되준샘이라서 왕실파괴보담? 개혁이나 변화를 해서 스페어들을 고려하면?
왕실에 스페어들이 많이 남아서 왕실이 더 오래지속 될 수 있죠
윌리엄에겐 뒷배 촬스가 있으니 덜했고 더 컷지만 해리는 오로지 혼자라는 상황에 놓이고 누구도 돕지 않아 ᆢ 정신이 유년에 머물렀을수도
이뻐 지셨어요👏
헤리가 태어났을때. 찰스가
우리집안에는 빨간 머리가없다. 라는 멘트를 출산하고누워있는 다이애너에게
했다는이야기는. 다이애너가 자서전에서 이야기 했죠! 헤리는 어린나이에 엄마의 죽음이 많은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감당할수없는시기의 상처는 아물어도 가끔은 아프지않을까요?
가슴속 깊~~~은곳의상처가😊
본인을 스페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과민하다. 자기가 안하면 앤드루 왕자의 자녀들이 승계하면 되는 것이지 그 앞에서 스페어로 대기할 필요도 없는데.... 엄마를 잃고 어딘가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엄마를 대체할 사람은 이세상에서 없으니, 아기를 낳은 여자들은 이점 깊게 생각해서,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되도록 자녀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절실하다...
해리, 앤드류 자녀들은 다 스페어죠. 궁은 직장이죠 왕, 첫째왕자 월리엄이 직장 상사 Boss이고, 나머지는 스페어들은 부하직원들~ 월리엄 2째도 스페어 될거고
직 상사인, 월리엄 Boss가 자기 어렸을때부터 자기괴롭힌 친구들 하고 같이 괴롭히고, 심지어 직장내 폭행, 그것도 모자라 와이프까지 지속적으로 궁내에서, 사회적으로는 보수 언론을 이용해 괴롭힘 짓하는 소위 Boss로부터 "직장내 괴롭힘-workplace bullying" 을 지속적으로 당해서 궁에서 더이상 살수 없어 궁을 나왔다, 그좋은 왕자로서 위치 다 포기하고 나온 이유에 대해 쓴게 "스페어"이죠
일반적으로 직장상사가 직장내 괴롭힘을 방치하거나 누군가 그런짓을 하면? 법적 징계를 받죠. 가해자는 강제퇴사해야 하고
근데 가해자가 Boss 차기왕 월리엄 이라서 피해자, 해리왕자가 돈한푼 못받고 심지어 자기집도 아닌(향후 월리엄것) 임대한 방 2칸짜리 집(프리모어 코티지) 인테리어비 32억도 물어내고 퇴사를 할수 밖에 없게 된건데.. 인성부족 직장상사 형은 사과도 안하고 자기 죄를 망각하고
또 할머니 임종때 마저도 해리가 영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을 안해주고, 월리엄이 전화도 안받고 해리 왕자만 왕따시키고 쏙 빼놓고 지내들은 전용기 타고 스코틀랜드 발모럴 성에갔고. 임종전 여왕이 해리찾아서 인지 그후 찰스가 전화해서 임종전이라고 연락해서 오라고 부랴부랴 민항기타고 가다 여왕죽어 형의 왕따짓거리로 할머니 임종도 못 지키게 해서 자서전 내고 그러는 건데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책 내용중 항공기 노선명 이름이 틀렸다느니, 메건이 부하직원을 괴롭혀서 퇴사를 했다며 계속 방어 딴지 기사를 내보내고 있고 ㅎㅎ
궁에서 왕자생활이 그렇게 좋았으면? 2칸 짜리라도 집 제공 되고, 1년 생활비 40 억에 경호(사설경호비40 억)까지 되는 왕자생활이 그렇게 좋았음 계속 했죠.
직장상사가 폭행하고 그리 괴롭히면 못다니죠. 월급쟁이 상사면? 참겠지만 종신직인데..
하지만 가해자가 앞으로 40년은 더 살고 자기 상사일테고 자기 폭행하고 와이프에게 시어머니 짓하며 괴롭히는 형 이라서 같이 있음 와이프가 죽겠다. 하고 허구언날 울고 하니 직장생활 할수 없어 나온것!
군주제의 문제는? 도덕성,능력,인성 되는 애가 왕,지도자가 되는게 아닌, 그냥 첫째가 왕/지도자가 되는 거라 ~~그런 비합리적으로 돌아가는 데서 스페어로서 일하고 살려면? Boss가 때리면 맞고, 괴롭히면? 참고 짓눌려 살아 되는 구조인데 해리 스페어 입장에서 그런면을 밝혀서 보여쥤다고 보면 되는~^^
그냥 월리엄이 손가락 삿대질 욕은 기본이고 홍보팀장이랑 보수언론사 까지 이용해 메건을 악녀 만들어 괴롭히는 ㅎㅎ 메건에게 악독한 시어머니짓을 하며 하도 괴롭혀서 집에들어가면, 와이프가 죽겠다고 허구언날 애 젖물리며 울구 해서 어쩔수 없이 나간 거죠 뭘 근데.. 어렸을때부터 월리엄은 그런 남만도 못한 그런 형이였다는거고.. ㅎ
유전자검사해서 친자인지부터 밝혀졌으면.. 안닮았어요... 정말 매건과의 결혼 최악
할아버지 필립공이 젊은 시절 수염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 보면 진짜 똑같아요.
필립공 하위호환 버젼
이런 말 쉽게 하는 사람들때문에 다이애너비도 상처많이 받았다던데 해리 본인이야 오죽할까 ㅉㅉ
왕실인데 친자확인 하고도 남겠죠. 친자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친자식이고 왕실 일원으로 이제껏 호의호식했으면서 결혼후 의무는 하지않고 자유롭게 살면서 가족들 디스로 돈벌이하는게 참 다른나라 사람이지만 폐륜적이고 비애국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는 해리가 다른가족들에게 주고있는거 아닌가요? 남만도 못한 혈육.. 관점차 같네요!
영국왕실에서 친자확인 안 해 봤을까요? ㅋㅋㅋ
친자인지 아닌지가 뭐가 그리 중요 할까요?
지금 왕실의 자식인거늘... 심리적으로 늘 불안했던 혜리가 지혜로운 여자 만나서 결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혜리를 얼러주고 잘 보듬어 주어 왕실 에서의 의무를 잘 해 나갈수 있도록 내조아닌 내조를 잘해줬더 라면요?
한국 속담에 여자(며느리)가 잘 들어오면 집안이 흥하고, 잘못 들어오면 풍지박산 난다는 속담이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옛 속담 입니다.
훌륭하세요
역 시 멋 져요
많이 기 다 렷 엇 어 요
감사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에쁘고 , 똑똑하시고 진지하시고요
You are very intelligent !
많이 감사합니다
시청과 응원감사합니다.
해리는 젊은 시절을 많이 방황하면서 애정결핍상태로 지낸 어린 해리가 아직도그의 마음 한 구석에서 울고있는 것 같아요.
그 반면 그의 아내 메건은 헝상 자기가 중심이여야 하기때문에 케이트한테 쇼를 뺏기는 것은 견딜 수가 없었음. 왕실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는 매건이 인종차별 당하는 것은 변명일뿐 오히려 왕실직원들이 매건한테 갑질을 당할 정도였다네요.
한마디로 어린 해리는 메건이 다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건이 안티가 많은 이유는 자신에대한 허왕된 과대평가…, 카리즈미틱하지도 지적이지도 않고 인물도 평범한 자신이 황실을 주도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착각을 한듯합니다 👎 케이트는 메건과 정 반대로 또아름답고 지적이며 또 조용히 자신의 임무를 해나가고 있기에 사랑을 받는것이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그런 착각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왕궁에서는 리더쉽 있는 애를 다루는 리더쉽이 월리엄에게 없었던게 문제죠
메건은 지가 능력이 있어서 자기가 왕궁을 나와서 미국에 왕궁같은 집을 짓고
왕실 경호를 자기돈으로 하고
살고 사실상 미국에서 여왕같은 지위를 누리며 살고 있는 능력자 여성임을
인정해야죠. 대학도 노스웨스턴대 명문대 나왔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똑똑한 여성이죠
케이트는 된장녀과로 20살때부터 월리엄마 쫒아다니며 졸업후에도 아무일도 하지 않고, 부모에게 돈받아서 쇼핑과 클럽만 다니며 살 월리엄 청혼만 기다리다려 별명이 웨이티 였죠
여왕이 한심해서 취업좀 하라고 했을 정도의 여자였고. 독립적으로 사는 현대 영국여성들이 배울게 하나 없는 여성이여서 인기가 크게 없었죠. 지금도 남편 의존 여성이고, 자기가 이룬 사회적 네트워크 자산은 하나없고.
반면 메건은 노스웨스턴대 명문대 나오고, 국제관계학 전공해 미국해외 대사관에서도 인턴 했고. 성공한 드라마 주연에, un대사 출신, 민주당 hot 라인(힐러리, 오바마)네트웩에, 오프라원프리등 방송네트워크등 사회적 자산을 다 스스로 이루고 축적한 아주 성공한 여성이죠
흑인 혼혈, 이혼녀라는것 외에는~
메건하고, 미들턴하고 개인 역량은 비교가 되지 않죠. 미들턴은 부모재력에 기반한 월리엄 쫒기 10년으로 만든 남편덕이고요.
메건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잘못 인식을 해서
궁에서 메건을 월리엄이 막대하다 메건이 나온거고 메건은 자기능력을 발휘해서
지힘으로 돈벌고고 자립해서 사는거죠
메건은 궁나와도 지가 배우출신이라서
얼마든지 다 제작, 다큐출연, 심지어 궁하면? 연기까지해서 궁생활 이상으로 하고 살수 있는애고, 실제로 그리 살고 있고.
고로 대중이나 왕실이 왕실급으로 사회적 자산을 갖고 있는 메건마클을 허황되게 낮게 평가해 막대한것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갖춘 메건스스로 허황된 자기평가는 아니고, 나르시즘도 아니고 겸손하지 않은것 뿐이죠
근데 동생, 제수씨 맘에 안든다고 동생을 폭행하고 제수씨에게 손가락 삿대질 하고 소리지르고 , 보수신문이용해 깍아내리고 막장 아줌마처럼 나오는 월리엄에게
겸손했다가 피해만 당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참고 수모만 당하고 살아야 하니 또 자기아들은 계승권이 없고 사촌들 시다바리나 해야하니
영리한 메건이 궁을 나오고, 당한건을 공개하고 그렇게 하는게 해서 자기보호 차원에서 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하는것이죠
메건은?영리하고 사회적 능력이 아주 특출난
여성인데 그걸 인정을 안해서 생긴문제들 입니다.
결국, 영국왕실급 사회적 자산을 축척해 갖고 있는 메건마클이 영국왕실처럼 미디어를 이용해 잘못 꼬뚜리를 잡아서 자기입맛 대로 좌지우지 흔들고 할걸요.
메건은 이미, 영국왕실처럼 미국 정치인 인맥, 여론 미디어 인맥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국왕실을 나와서 자기 홍보팀도 갖추고 있어서 영국왕실을 원하면 다 흔들수 있는 사람. 너무 메건마클을 과소평가해서 생긴
로얄 훼미리들간 갈등
며건은 중립적으로 좋은 여자는 아니죠! 천박한 구조적 바탕과. 사고와 프로필이 그렇초
왕실의. 무게나 품격을. 견디지 못하는 분방한 흑인노예의 미국스타일이고. 감히 왕세자에게 대드는 꼬라지는 사라지는게 당연함
분방한 이혼한게 더티한게. 다이애나 팔이로 격을 맞추고
완전 또라이 엑스트라 싸이코지
뭔 엘리트?
아버지도 버리는 사회적 쏘시오패쓰로 밖엔 안 보임
@@jac256 여보세요. 메건이 그렇게 능력있다면 왕실 나옴과 동시에 자신의 일을 해야지 시댁 욕하면서 돈벌이 하는게 성공인가요?
메건은 배우라는 이유로. 자신이 시댁을 좌지우지할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야 대화가 되요ㆍ한마디로 대응방법이 쌍스럽고 결국 왕실 벗어나지 못하고 맴도는게 추해요ㆍ케이트가 웨이티라고 욕한다면, 메건은 이혼에 전남친이 몇명이나 되어서 그 많은 추잡한 사진들 어케할 거에요?
즉 님께서 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신듯 합니다
@@jac256 메건이 미국에서 여왕같은 지위요???
좋은 일 많이하고,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싶어하는
나서는 성격인건 알고 있지만....여왕이요??
메건마클out
재밋게 잘봣습니다.
다음 영상기다릴깨요.
시청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소식인데
정리를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
다행입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반가워요.
해피새해~~♡
미소가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형도 엄마를 잃고 힘들었을 것 입니다. 해리를 도울 힘이 없었겠죠.
메건은 첨부터 왕실입성해서 정치적으로 출세 노렸지. 다행히 메건은 해리를 요리할 자신이 있었고ㆍ
똑똑한 윌리엄은 메건의 언행(과도한 옷값, 배비브레인 등등)에서 무례함을 느꼈고.
메건이 슈츠에서 제작자랑 잠자리거쳐 결혼까지 한것보면 출세지항적 사람 맞음 ㆍ
글고 윌리엄 인성 정도 되니까 동생을 조금 팬거다ㆍ형입장에서 견고한 왕실을 동생이 이탈한다고 통보하면 빡돌지.
그리고 왕후계자 보다 너무 나대는 메건같은 스페어 있으면 자동 조절해야지ㆍ여왕 임종때 윌리엄이 공무이탈한 동생을 왜 가이드하나? 여왕임종 직전까지 미국에서 토크쇼, 넷플 다큐에서 왕실사람들을 있는대로 까대놓고 어디서 왕따당했다고 칭얼대나? 해리가 염치가 없지
ㆍ한마디로 왕실공무이탈부터 왕족대우 받으려는건 욕심이지 , 끊임없이 불만 서운하다공 징징.
부부쌍으로 꼴볼견
처음부터 미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론 사냥감을 자초한게 메건의 의도적 계략으로 보여짐ㆍ미국 차선 민주당대권후보 제의받았다는 기사봤음ㆍ즉 메건은 영국 정통성을 뒤흔들어서 자신의 진보시각으로 풀어내려는 욕심이 깔려있음ㆍ영국상징하는 왕실의 인종차별프레임 이용, 윌리엄과 케이트 이미지 파괴, 해리와메건의 다이아나 정의로운 프레임 만들어 이용ㆍ 이 모든게 메건의 계산된 행보라는게 갠적 시각임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해리 메건 이 부부의 자의식 과잉이 이젠 무섭다고 느껴짐 둘다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 함 근데 둘다 나르시스트들이라 본인들이 뭐가 잘못 된건지 평생 모를거 같아서 이것도 무서움 😨 심지어 애도 있음
거기다 자꾸 자기들 주제 파악 못하고 선민 의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훈계질 하는데 소름 끼침
모든 사람들은 상처를 입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상처를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It sounds like he has victim mentality and with an absolute entitlements. It’s also bad when media/politic is involved. I feel bad for harry though there should be more to life. Hope he realizes sooner. Thanks for the input. I am currently reading SPARE as well. Happy new year!
처음에는 해리왕자를 비난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엄마가 죽는데 일조한
여자가 아빠의 배우자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겁니다.
상처받은 맘을 다독여줄 사람들도
곁에 없었다면 다른 관점에서 보니
맘이 아프네요
.
또한 왕실을 없애려는 세력에
구실을 준것 같습니다
어찌됐던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헤리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생각해봅니다 참으로 촬스는 좋은아버지는아닌듯 합니다
나이를 처먹으면자신의 처지나 위치나 감사한 것에 비하면 지혼자 어미가 없나?
누리는것에 감사를 못하고 징징거리는 40살 놈 용서가 안된다
기다린만큼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늘 기대되고 기대하는 영상인데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블루미르님도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왕실 사람이라서 자라면서 생긴 상처로 저런 언행읗 한다는게 과연 면죄부가 될까요 그런 이유라면 일빈인들에게도 그런 면죄부를 줘야되는것이라면 이것또한 정의는 아니듯 특히 해리의 사회적 입지 라면 더욱 더 신중한 언행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토록 왕실과 척 을 두겠다면 본인이 누렸던거 또 누리고 있는 것들 또 앞으로 누릴것들 모두 배척하는게 먼저 일 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누구에게 휘둘릴게 아니라 또 지나간 상처만 들여다 볼게 아니라는 거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해리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여요. 그런데 메간이 치료가 아닌 헐리우드식의 장사를 택한거 같아요. 안타깝죠.
윌리암과 해리만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눈물이 난다.다이애나와 난, 같은해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결혼을 했다.(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건아니고...ㅋ)그리구 두 아들이 있는것도 똑같다.둘다 나이도 거기서 거기다.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뉴스를 들은 그날은 온종일 울었다. 그 다음날, 토론토 느카이돔에서 아침6시에 열린 다이애나 추모식에 두아들을 깨워 추모식에 참석했다.태어나면서부터 지켜본 윌리암과 해리는 나의 두아들과 함께 자란아이들이다.그렇게 귀여웠던 해리가 결혼후 너무 왕실과 적대적의관계로 나가고있어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었다.엄마의비극으로 마음에 골깊은 상처를갖고있는 해리에겐 매간의 부추김에 찢어진영혼에 날개를 달고 허공을 달음박질치는 모습이다. 그 어릴때 서로 의지하던 든든한 형 윌리암하고도 멀어지고...ㅠ누가뭐래도 해리는 다이애나의 아들임엔 분명하다. 촬스의 아들이든 말든 그건 나에게 중요치않다. 왕실은 그저 왕실이 얻고싶은것만 얻으면 되는것이었으니까...다이애나가 결국엔 왕실 '씨받이'노릇만 하고 죽임을 당한거니까~~!!영국국민들이 모를리가 있겠나~~!! 내가 다 아는데...하나같이 대영제국의 국민들로써 그들의 체면과 왕실의 위엄을위해 전부 귀막고 눈감고 입닫고...."God save Queen...아니 King..."을 주문같이 외우며 살고있다.해리가 아무리 촬스가 원망스러워도 자기가 태어난 왕실의 심장에 어떻게 칼을 꽂을수 있겠나~~!!매간이 아무리 부추겨도...싫든좋든 그곳은 해리의 고향인데...마미와 함께한 무수한 추억이 있는데...'Spare'난 이책을 보진 못했다 아니 볼 필요성을 못느낀다.해리 자신이 Spare로 태어났기 때문에 책 제목이 그렇게 느껴진다.아버진 부모가 원치않은 결혼을 안했고 부모의 뜻에 부응하느라 아마도 사랑과는 거리가 먼 결혼을해서 결국엔 먼길을 돌아 그 잘난여자를 끝내 차지했다. 그 많은 댓가를 치르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나..!!(둘이서 절대 죽어서 좋은데 갈수없음)해리는 아무죄도없이 태어났다.누가 친아버진들...누가 해리에게 손가락질 할수있으랴~~!!찰스가 다 알아도 할말은없다~~!!법적으로 분명한 왕가의 아들이기때문에...다이애나가 결국엔 찰스와 이혼을하고 이집트 부호의 아들과 사귀면서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듣고...이젠 더 참을수 없다~~! 라고 여왕이 칼을 빼든것 같다~~!!여왕의 싸인이 없인 그누구도 나서질 못하질 않을까요~!! 남편과 밀담을 하고...필립공이 다 떠안고 'Dirty job...'을 했다고 본다.이젠 두분이 다 저세상으로 떠나시고....'Spare'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해리가 폭로해봤자 지얼굴에 똥칠하는 것밖에 더 있겠어요~~??왕실이 비밀(다 아는)을 감추려는게 해리에겐 더 유익한 것을..해리가 모를까요..결국엔 엄마를 욕보이는게 되는일인데..뭐 그닥 수치스러울것도...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까봤자 이득되는일은 1도 없는데...저노매 미디어들이 잡고 흔들지 않습니까~~!!돈이 되니까~~ 자꾸 현혹되고..왕실에서 살던 품위는 유지 하고싶고..이젠 어린아이가 아닌 아이의 아버지로써 좀더 책임있고 성숙한 생각으로 인생을 살았으면한다~~!! 해리야~~!!그래야 하늘에계신 마미도 기뻐하시지 않겠니~~? 건투를 빈다~~!!
기다렸어요
23년 첫방송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내가 왕될거 아니니 군주제 없어져도 상관없고 돈벌면 그만이라는건가...아이고 해리야 ㅡㅡ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주인공 입니다.
해리왕자는 왕실에서 태어났고 어릴때 어머니이자 전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가 사망하고 받았을 충격이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왕실에 시시콜콜한걸 떠나 형인 윌리엄은
슬펐겠지만 당시 왕세손이기에 그 많은 압박감으로 살아왔을지 모르겠네요. 해리는 영국왕자이지만 둘째라서
짐이 덜 무거웠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들었어요. 애초에 왕실과
귀족과 재벌과 일반서민들의 사는 세상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애나 비의 사망으로 인해 홀로 더 고립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엇나갔고. 그럼에도 왕실은 감싸주었겠죠. 그러다 메건을 만나 결혼했고 메건이 한말에
점차 순응해서 살아갔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한쪽이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해리왕자의 자서전이 어느정도 사실일지 몰라도 영국왕실이나 국민들에게 실수했고 영국을 더 위험에 빠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서전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자서전의 이야기가 나올수록 제 가족사도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제일 힘들때 손을 내미는건 가족일텐데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무엇일지. 내가 못 가지니깐 왕실을
없애자 라는 생각하는걸까 싶은데, 해리왕자도 그렇게되면
잃을게 많을거 같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해리를 한심하게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자서전과 그후 진행한 몇몇 인터뷰를 보고 해리는 지금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메간의 헐리우드식 장사가 아니구요. 아직 12살 해리에서 다 나오지 못한 나약한 왕자님 해리를 봤답니다. 이번 자서전 이후 찰스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네요.
참 여자가 잘들어와야 하는데
메건에 의해 자지우지 할것 같네요
어린나이에 엄마 잃고 가엾 다고 생각 했읍니다 그러나 왕실에 불만을 세상에 내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시나요?! --- 왕실도 고인물이 되면 썩기 마련인데 다 입 닫고 있으면 계속 썩을 듯. 왕실 가족이라 해서 무슨 특수한 인간들이 아님. 찰스를 (카밀라도) 보면 그야말로 쓰레기같은 인성과 외모. (절대 외모를 평가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처음 해봄) -- 그런자들이 사는 곳에 대한 불만은 세상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니요 ?! 미친 메디아들이 엉뚱한 x소리하게 놔두는 것도 바보짓이죠.
너무고맙읍니다
책 내용 궁금했는데 빠르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플은 봤는데 메건 찬양 일색이라 보기 불편해서 보다 말았네요 ㅎㅎㅎ
부모 어릴때 돌아가셔도 건강하게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구만 자기의 실수를 어머니 죽음 탓으로 돌리는건 책임회피임
참 흥미로운 싸움이네요^^
흥아해운 기사 감사하고요. 좀더 책 내용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영국에 살때 느켰는데 왕실 기사가 까쉽거리였고 언론사들의 돈벌이로 보였습니다.
시청감사드려요. 제가 보기에도 영국왕실은 언론과 마치 한팀이 되어 운영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그만큼 언론의 관심이 중요한 거겠죠. 이번 SPARE는 정말 사적이고 세세한 개인사가 대부분인데 그 안에 일침들이 숨어 있더라구요. 카밀라의 성격, 윌리암의 진짜 성질등등. 꼬마가 마치 한동안 못만난 엄마한테 이르는 이야기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해리가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한거같아요.
메건은 왕실 구성원으로서의 의무보다는 왕자와 결혼해 얻게 될 부와 명예, 인기만 쫓는 사람이였고 왕실에 들어와서 다이애나같은 취급을 받길 원했지만 스타성도 외모도 모든 부분에서 다이애나는 고사하고 손윗동서인 케이트보다도 뒤떨어졌습니다. 애초에 욕심도 많고 성격도 만만치 않은 메건은 답답하고 구시대적인 왕실 생활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왕실 가족으로 몇년간 지내면서 왕실에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나도 얻지 못한 이 상황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겠죠.
해리의 자서전에서는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운 내용이 꽤나 많았지만 해리가
어릴적부터 형에 대해 열등감이 있었으며
어머니의 죽음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 정도는 진실로 보였습니다. 어머니를 쫓아낸 카밀라와 아버지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아 보였고 이 모든걸 아무 일 없다는 듯 용인해버린 왕실 자체에도 불만을 가진 것 같고요. 불만 많은 해리와 메건 두 사람이 만났으니 서로 의지가 되고 합이 잘 맞았겠죠 그래서 이 상황까지 와버린 거고요. 지금 왕이 아버지인 찰스라서 어느정도 참아주는 거지 윌리엄이 왕이 된다면 진짜 돌이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한건 해리는 탄생부터 지금까지 왕실 가족으로서의 후광에서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국민 세금으로 유지되는 왕실에서 태어나 세금으로 최고의 인프라를 누려왔죠.
왕실을 탈퇴한 지금도 해리 '왕자'로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왕자 타이틀이 없다면 해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도 진학 못했고 군대 이외에 다른 사회경험도 전무한데 군대마저도 왕자로서 들어간거라 많은 혜택을 받았으니까요
본인의 본분을 제대로 인지하려 하지 않은게 해리의 최대 실수였어요 이 싸움은 해리한테도 왕실한테도 잃을 것만 있는 싸움입니다. 불만을 밖으로 표출하는것보다 왕실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게 훨씬 나아요. 앤드루 왕자처럼 미성년자 성폭행을 해도 보호받는게 왕실의 특권이니까요.
관종인 메건이야 할리우드 삼류 배우인 옛날보다 욕 좀 먹더라도 얼굴도 알리고 돈도 많이 벌면서 왕실 구성원으로서 간섭도 안받는 지금이 훨씬 나을 수 있겠지만 해리는 본인이 자충수를 둔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다이애나비가 해리가 에어 헤드라고 공부를 못한 자신을 닮아 멍청하다고 한탄했다던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어요.
명쾌하고 예리한 분석 동감하고, 감사합니다!
블루미르님의 환한 미소와 배경이 아주 조화롭고 세련되게 느껴지네요.
누구든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이 승천하게 되면 믿고 싶지 않고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해야 마음의 위안을 찾지 않을까 생각되고 해리의 마음이 그랬을거라
유추합니다. 무례하고 거친 성품이라고 판단한 메건과의 결혼은 외로움을 탈피하고자
하는 은신처였을 수도 있고 말을 좋아하던 연상의 여인에게 강탈당한 수치심의 가리개 정도...
책을 대리집필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알려 보호받고 싶었던 것이라 추측합니다.
왕권을 세습하는 군주제는 특권과 우월주의, 부패와 타락 등의 요소로 저는 개인적으로 부정합니다.
Spare 를 세세하게 읽으신 후 리뷰해주신 블루미르님 덕분에 책 한권을 몇 분내에 소화한 것 같아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Thanks 쏠께요.
꼼꼼한 시청과 댓글 늘 감사합니다. 임시로 셋팅한 스튜디오라 부족한게 너무 많았답니다.
이번 자서전과 해리가 한 인터뷰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역시 한면만 보면 안된다는것도 배웠구요. 감사합니다.
해리가 다이애너처럼 불행한 일을 당하지않을지 걱정이네요
해리를 이용해 이득을 보려는 나쁜이들의 먹이감으로 걸린듯해요
메건과 조용히 행복하게 살면될것을
왜 이렇게 문제를 만드는지
다이아나는 월리엄과 해리의 미래를 생각했더라면 매사에 신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하고 ᆢ
자서전을 보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사를 계속 이야기하는건 본인에게 가장 안좋을것 같아요. 점점 고립된 길로 가게 될테니깐요. 처음에는 동정도 같지만 반복되는 이야기에 진실을 알고 싶지도 않을만큼 지루하고 지치네요. 부디 가족과 화해하고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진짜 어른이 된 해리를 보고 싶네요. 메건은 자유롭게 살아왔고 왕실이 얼마나 살벌할지 짐작도 못했겠다지만 함께 동조하며 왕실을 흠집내는건 지혜롭지는 않아보여요. 전 언론이 더 문제를 키운것 같은데. 이젠 정말 그만했으면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마인드때문에 가정폭력, 직장내 왕따.괴롭힘등이 사라지지 않는 것 입니다.
왕, 왕자?공작부인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아주 하이어락키 구조구요. 일반기업보다 더~ 해리왕자의 직장상사 Boss는 월리엄 왕자인데..
남만도 못한 직장상사 월리엄이 엄마가 초딩때 죽어서 힘들었는데 어렸을때부터 괴롭히는것도 모자라 .부인 맘에 안든다고, 폭행을 하고,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 한 와이프에게도 손으로 삿대질을 하고 욕을하고 소리치고, 가족내에서도 따를 시키고. 괴롭히고. 그것도 모자라 월리엄 자기 홍보팀을 이용해 수구보수신문사를 이용해 된장녀 메건을 끌어내리고 나쁜년을 만들고
하는 짓을 가만히 해리가 참고 있어야 하는것도 웃기는 애기죠. 가족이 남만도 못한짓을 일삼는 월리엄이 왕까지 될거라 궁 이라는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라는거죠
일종의 가정폭력이나 직장내 괴롭힘 사건을 알린것 이라고 보면됩니다 40년을 참다 직장 나와서 애기하는거죠.
@@jac256 비약이 심한데요ㅋ 윌리엄이 메건에게 왜 무례하다고 했나요? 메건의 서슴치않는 언행
때문이잖아요ㆍ
윌리엄이 어릴때 동생 안보살핀게 아니라 남자애들 장난치면 친구들하고 동생을 골려먹지요ㆍ해리 독백만으로는 판단못해요. 문제는 메건인데요. 메건은 처음부터 정치적 야망이 있고 왕실입성해서 다이아나 이용하여 인기몰이 해보고 싶었으나 윌리엄에게 제동걸렸던것 아닐까요 ㆍ왕실이탈후 메건이 직접 윌리엄과 소통하기위해 어러번 시도했는데
안받아준것 보면, 윌리엄이 똑똑한거져, 동생 해리를 두고 왜 제수씨와 소통하겟어요 . 그만큼 메건이 해리를 좌지우지 한다는게 포인트라서 이런 분란생긴듯 하네요
여ㅣ리한 논평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인종 차별주의자가 전혀 아니지만 미국에서 흑인들은 너무 억지부리고 미국에 경제부흥은 다 자기네들 땜에 됐다고 어거지 과장을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저는 제 삼자로써 꼴 보기 싫습니다
제발 주제를 알고 서로 서로를 존경 하며 과장된 선동그만 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그런 세계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현실은 세상 민주당은 항상 인종분리를 조장하고그것을 정치적으로 사용하고 미움을 선동하는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돌아가는 꼴이마찬가지겠죠, 인종문제는 아니지만 항상 공산주의적이고 반사회적인 삐뚤한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현정부, 참민주주를 욕하고 거짓으로 공격 하는 것 같습니다
와 계속 영상기다렸어요!!! 해리 자서전 나오고 매일 블루미르님 채널 들어와서 영상올렸나 확인했는데 이제서야~!! 앞으로도 영국왕실 관련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오
감사합니다.
황혼의 나이에서 볼때 아무리 왕실이라도 부모와 자식간이고 형제간이지! 다른건 몰라도 아버지가 가정을 잘 보살폈다고 생각이 안된다. 부모 책임이 크다는 말이지!!!
거대한 세력에 의해 민감한 어린시기에 엄마를 잃고 아무에게도 보살핌을 받지 못한(심지어 한심한 애비 챨스(못난 개쉨)로 부터 출생에 대해 조롱까지 당하고ㅜㅠ) 가여운 해리...
그의 몸부림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우선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것이 왕, 여왕 그들의 자녀를 포함,, 그들 덕에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귀족들의 인격조차 왕실처럼 고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그들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추악하고, 비열하고, 매우 편협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러기엔 본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미국내에서도 등돌릴정도면, 결국 실패했다고 밖엔요. 승자는 없지만 패자는 헤리와메간입니다. 미국의 어떤권력이 조절해 이용하기엔 메간이나 특히 왕자인 헤리가 너무 부족해요.사회경험도 없고 기대완 달리 전반적인 지식이 너....무 없어요.그리고 막상 궁내의 어떤 비밀을 안다해도 깊이는 모르는거같아요
와 역시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분석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해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강하고 왕실에 대한 반감이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자식으로 당연하겠지
찰스와 여왕 모두 이해가 안 되는 왕실이 였고 지금 왕비는 자격이 없다
안녕하세요
날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린 해리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전 다큐 안볼거에요.. 가족팔아 돈벌이하는 데 도움주기 싫네요.
책 내용이 넘 궁금했는데. 감사해여
헤리왕자 넘 가슴아프네요
메건은 나르시스트인데 말하는걸 보면 너무 역겨워 정말 악녀스럽고 무식하고 판단력도 없고. 근데 해리는 너무 안됫어 어려서 엄마를 잃고 부인이라고 얼굴 보고 얻엇지만 진짜 확 깨는 말이나 표현력이 천박하고 공격적이고 뭣도 아니면서 잘난척하고 비웃는 눈빛과 말투 옷은 너무 사치스러워. 차라리 메건을 왕실에서 제거했으면 좋겠어
헤리 왕자네가 할일이 거의 없으니 좀이 쑤시나 보다! 하늘보고 침밷는 짓을 벌여 자기네들 가족에 무슨 득이 있나? 그 부인은 열등감에서 보채고 있다!
집구석 망심살이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고 봅니다. 해리가 열두살의 감수성이 강한 나이에 엄마의 비극적인 죽음이 해리를 여기까지 오게했다고생각됩니다. 반항아 같은 느낌도 듭니다.해리는 엄마의 사랑이 죽을때까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사랑을 그 무엇으로도 메꿀 수 없기에 이런 행동들이(책출판, 인터뷰, 왕실신분 탈출, 미국행 등등) 있었다고 사려됩니다. 아버지 찰스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찰스는 나쁜 사람입니다.
똑소리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독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정성스런 댓글과 구독 감사합니다.
책내용을 살펴보면 찰스는 언제나 해리에게 '나의 친애하는 아들'이라는 호칭을 쓰고 어깨나 무릎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이라도 그렇게 깍듯이 애정표현 하기 쉽지 않죠 혼자여도 그토록 정성을 쏟아 키운 아들이 왜 하면 안되는 짓만 하고 기어이 아버지를 버렸을까요? 언론이나 주변 관심이 싫어서라면 좀 조용히 살아야 할텐데... 그를 이해는 하면서도 그 부분이 가슴 아프네요
그런 형식으로 사랑이 느껴지는게 아니예요 바람핀 아바가 그런다고 아들 가슴에 와 닿을까요?
마누라 블랙홀에 빠진 해리왕자 축은하다
한 가정에 어찌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을까요. 그걸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악마 같아 보이는 순간도 있겠지요.
메간은 천박한 성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도 어영부영한 자기 가치관이 없어보이구요.
왕실 욕보이는 왕자는 퇴출해야 마땅하다. 혜택만 누리고 본분을 망각하고 치마폭에쌓여서~ 그간 한일이 무엇인가? 챙피한줄알아야지~
젤 잘해요.지적이고
감사합니다.
이방송 너무좋아해요 정말 내스타일이에요♡♡♡
감사합니다.
해리왕자님과 매건마클비에 대한 제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상황에서도 유색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리왕자님의 자서전 속에는 해리왕자ㆍ매건마클비의 결혼생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보이지않은 시선(나쁜감정)을 반드시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이애나Queen의 갑작스런 죽음이 해리왕자님께 미치는 영향과 전쟁이 빚어낸 아픔(전쟁으로 인한 군인들의 죽음에 대한 영향이 개인에게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즉 잊을 수 없는 고통이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참전한 용사들의 죽음에 대한 아픔을 외각에서 보는 일반인들은 불감증처럼 받아들이고 전쟁을 가벼이 여기고 있다는 것.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하는 전쟁을 만들어낸 인간들에게 강하게 전하는 메세지(고통)라고 생각 합니다.일어나서는 안되는 전쟁(반드시 전쟁은 없어져야 한다.)이라고 말하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계인이 유색인종차별과 서로를 죽이는 죽음의 공포(전쟁)와 가족들의 아픔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해리왕자님의 자서전 속에 쓰여져 있는 내용은 바른 견해로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해리왕자님ㆍ매건마클비 그리고 두 분의 가족들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관세음보살()
남의 가정사를 왜 사람들의 흥미거리로 삼지요?
인간은 그런상처와 윈망 미움 후회 그리움 속에서 삽니다
왜? 감정을가진 인간이니까요
Poor Harry
상처받은 자식의 아픔이 부메랑이되어 영국왕실을 덮치는구나
해리의 인생은 엄마에 대한 반감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 그런 시야로 이해 하는 마음이 부족 한지도 모르겠다
왕실이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헤리가 운이 좀 좋게 좋은여자를 만났으면 지금처럼 탈 가족되지 않았고 그나마 왕족으로 남을수 있고 엄마로부터의 상처를 좀 보둠어 주었을텐데ᆢ 영국미디어까지 메간과함께 죽임을 당하니 ᆢ 불쌍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목소리 .
Blue미르 님 멋져부려
해리는 형은 무척 의지하고 자라을것 같았요 엄마를 무척 그리워 했을거구요 돈으로도 해결못하는 엄마에 그리움 아예 엄마을 모으면 모를까 엄마을 가장좋아할때 나이에 엄마가 죽어잖았요 두형제 에 악마는 아버지 찰스다 더위는 할머니 이고 ㅠㅠ
더 예뻐지셨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해리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징징대?
세상에는 어렵고 힘든사람 훨씬 많다.
단지 돈벌고 가족에게 해를 끼치려면 정말 사악하고.
해리는 참 가여웠읍니다
어린나이에 엄마를잃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걸 까발리는것은 좀 아니 올시다 였어요
이해 해주고 싶어요
윗 사람 어른들이 잘못판단,그 행위가 가해져서 상처를 받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 입니다 모두가 놀랏는데 어린나이에 아직도 그충격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
하지만 해서는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입니다 너무 하셨지요. 겉만화려하고 속도 아름다워야지요. 헤리 왕자님 힘내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해리왕자가 하루빨리 그 트라우마에서 치유되길 바라게 됐답니다.
여자 잘못 만나 저렇게까지 추락하니 불쌍하다
해리.매건 독립한다더니 ~기껏한다는것이 자기 나고 자란 영국왕실 폭로로 돈을벌다니~ 필립공.입원투석하고.엘리자벳 여왕 아플때도 비난 인터뷰하는 파렴치한들~메건은 지독한 에고.나르시즘~자신이 제법 똑똑한척하지만 결과는 엄청난 큰실수.영국왕실 만만하게봤다~
해리가
이기적이거나 정신이 어리거나 중 하나인건 사실같네요
집안 일은 집안에서 해결해야지.전 세계에 떠벌리면 행복하냐.집안 망신 시키는 아들 누가 좋아하냐.
I’m sick of those two…, sorry not fan of Meagan either.
호강에겨워요강에빠진인간피는못속인다
ㅇㅕㅇ원한것은 없지요 . 군주제가 폐지될날이 오겟죠 . 원하지않아도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말이죠 . 스스로든 타의적이든 요 …
메간이 헤리를 조종
루퍼드머덕을전.좋지않게보는데요.,,조금는이제이해가네요.*
저라도 어렸을때 저런식으로 엄마를 잃었다면 아마 못살았을듯..더군다나 남자들이 아이를 이해해줄수 있는건 지극히 한계가 있고 엄마와의 교감이 제일 중요한 아이로서는 정말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을거라는 생각이 큽니다.
영국왕실은..영원히...
보존해야됩니다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좋은점이..더많은..영국왕실👍
부인은 배우해서 먹고살던데 해리는 뭘로 먹고사나?자서전 수입이 얼마인가?해리가 너무 어릴적 엄마죽음을 겪어 트라우마가 큰가?정서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고뭉치인듯.정서불안정인듯.뭔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해보임 .아버지가 엄마 죽인거 알고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는데.저런 여자를 부인으로 만든것도 엄마를 저렇게 만든 왕실을 혼내주고싶어 엄마없는 왕실에 애정이 없어 자꾸 왕실에 피해만 주는 행동하는게 아닐까?아빠와 사이가 안좋던 딸이 아빠와 싸운뒤 아빠차를 몰다 교통사고 났는데 잠재의식에 아빠를 혼내주고싶단 생각이 강해 무의식적으로 차사고 낸거라 프로이드가 아무 생각이나 가지고 살지말라고.인생 사건사고 일어난다 했는데 해리 자서전보니 엄마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직도 크게있고 왕실에대한 분노도 있네.계속 왕실에 피해줘 혼내줄듯.마음의 상처잔뿌리 없애기전까지.어린 애기의 마음의 상처에 아무도 위로를 안해줬구나.불안불안하다.자살자들 방에 공통적으로 있던책.위로의 책 이라던데.느낌이 위로 안해주면 조만간 큰 사고칠듯.자서전 내용이 그러네.기자들도 생각못한 다이애나 죽음으로 받은 해리의 마음의 상처의 관점으로 내용을 이해해보니 정확히 맞는것같네요.메간이 아니라 해리 상처를 위로하고 이해해줄 따뜻한 심성의 다이애나같은 엄마같은 부인이 절실히 필요한듯.빨리 극복해야 할텐데 언제까지 상처로 왕실에 문제나 일으키며 분노표출하며 살건가?애도 아니고 어른이.이걸 안봤다면 해리를 오해했을듯.따뜻한 마음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확하게 뚫어보신거 같아요. 크게 동감합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해리는 아부지 찰스 많이 닮았다.
메건 은 자신을 성찰해 봐야 할것이다. 영리한 머리굴리기만 말고. 해리와 메건은 영국 헤리티지 를 수입원으로 언론에 지속적으로 팔아 수입과 인기를 추구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