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다가 진골이네 식구들이 넘 예뻐서 댓글을 .....^^ 인제군의 가을을 만끽하는 엄마랑 산책하는 행복한 아가들~ 아빠가 뭐 그리 좋다고^^ 문 앞에 저리들 올망졸망 모여서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길 기다리는지~~ 어찌나 그 모습이 이쁘고 부러운지....웃음이 절로 납니다...자막에 쓰셨듯이 저 맛에 ~~~ 너무 행복한 가을을 한편에선 즐기시길.....마루와 복태의 가을은 또 잘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귀접는 모습이 넘 예쁜 참깨미녀 아토. 너무 우아하고 그림같이 자랐네요. 태어날때부터 봐서 그런지 내새끼 오랫만에 보는거같은 뭉클한 마음.. 벌써부터 온산을 누비고 다니는 몽글몽글 아가들. 그리고 항상 개와 함께 했던 옛 선조들. 그옆을 지키는 귀접힌 아이들.. 편집시간 어마어마하실거 알고 있지만,그 수고 모른척 하고 싶은 마음은 저뿐 아닐거에요 ㅎ 점점 일취월장 하시는 편집실력. 감사합니다~
소장님 제가 요즘 나름 진돗개 보는 눈 좀 기르려고 지난 영상들 주행하고 있다가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생겼는데요. 해길이 방문기 편에서 나온 고은이에 관해서예요. 고은이 몸 형태를 보다가 문득 효령이라는 굴개피 노령견하고 몸매가 겹쳐보이던데 제가 제대로 본게 맞을까요~? 고은이 몸 라인이 동배들하고도 좀 더 다르게 느껴져서요. 오늘도 아가들 보면서 행복한 저녁 보냅니다. 감사해요~~^^
네~ 손녀인건 아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몸매가 닮아 보였어요~ 그럼 굴개피도 보존되는 거네요. 최근 영상에서 효령이가 견사로 갈때 마지막 굴개피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아쉬웠거든요~ 사람들이 말하는 진도견과는 너무 다른 외형이지만 우리개의 다양성을 말하기엔 너무 중요하다 생각되어서요. 아무튼 답변 감사해요. 소장님 덕분에 개에 대해 아주 쪼끔은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ㅎ
문앞에 진골이뿐만이 아니라 애기들까지 옹기종기 모여서 갸우뚱거리며 소장님 맞이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이에요~~>0< 퍼져서 문긁는 모습까지 왜 이리 사랑스러운건지..!😍😍😍올만에 보는 아토도 반갑네요(아토가 소장님&사모님 손 잘안탔던 애 맞나요?)몇안되는 이름도 헷갈리는데 몇십마리 애기들 이름 안헷갈리시는 소장님&사모님 진짜 대단하신듯~👏첨엔 진골이 애기들 보고 굳은 모습인 것 같더니 꼬리치고 잘놀아주는아토 모습에 더 흐뭇해지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잡니다. 개꿈 꿔도 괜찮을거 같아요ㅋㅋ
항상 말씀하시는, 강아지가 원하고 다가올때만 만지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마음을 얻는다면, 아이들 만지는게 힘들어서 지칠때까지 알아서 오더군요 ㅎㅎ 예전에 키웠던 진돗개아라가 그랬고, 지금 키우는 두 아이들도~ 제가 쉴 시간이 필요할정도로, 놀아달라 만져달라 먹을꺼달라~ 껌딱지처럼 따라다녀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웬만하면,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놀게 냅두고~ 아이 둘이 놀다가 정말 심하게 장난치는걸 보면 그것만 살짝 떨어트려 놉니다 이번 아이들의 영상은 정말로 힐링영상으로 딱이네요^^
0:48 진골의 바쁜-육아? 0:55 진골인 계획이 다~ 있었던 거다. 엄마와 카메라 눈치 보다, 아빠 눈도장에 (허락?!) 자유부인, 냅다 이때다~ 야후~! ㅋㅋ 7둥이들 덩달아 우다다다....! ㅋㅋ 1:24 진골여사, 갈-햇살 망중한?🥰 1:35 아니 이게 누구?😲 엘프녀-아토!😍 벌써부터 팬덤 구축? 팬서비스는? 츤데레 으르렁 "이 잔바리들 뭐임?" 1:52 홱!-뒤돌아 짝!-째려 보는데도?... 생애 첨 만난 엘프녀를 놓칠리가...! 2:03 내사랑 해수❤️ 깜찍-독재에 억울-펄쩍뛰던 아장이-아토, 엊그제 같건만...이런 눈부실 데가!😍💕 / 나매디-모모, 당돌 뚫어져라...바~로 한대 콩! "요런 쥐-콩-만-한-개... 눈 깔아~!" ㅋㅋ / 결국 "7둥이-찰거머리-작전"에 아토의 "파우더룸-찾기"는 무산? 이런~ 민폐-갑 녀석들! ㅋㅋㅋ
7:02 7둥이의 "끄~응 끙", 밤새 안녕?을 뭘 저리도 애절하게?😝. 7:15 언젯적 숨막 계단? 이까이거... 치명적 폴짝-궁디들😍 8:05 젤루 짙은애 "묵이"의 "안전한 자극" 검증 타임 → 8:07 "귀뒤로-납작" → "엄마-쓰담-최고" 증명!👍 9:14 은비 역시 이에 질세라, 엄마한테 덥석! 😍💕
10:00 웁스! 그 전에 은비로 착각 했었던 니가 실은 도도였어? 쏘리야!😝 10:19 일동~ 머리박고 챱챱챱! 컸다고 엄마랑 겸상까지 ㅋ 11:25 아빠다! 진골네 떼로 우루루~ 달콤-살벌-그녀의 반가운 인사법, 그만 벌~떡! & 아빠 가슴 퍽!🤣 11:42 웬 백구 망부석? 것도 쌍으로?(도도와 라온) 아우 머슴아들, 니네 땅 지키는거? ㅋㅋ 👍 12:06 온 산을 휘젓고 다니는 7둥이파, 완전 장악? 설마...ㅋㅋ 13:10 진골 눈에 초록불까지? "아빠가 좀 전까지도 있었는데 ㅜㅜ" 하염없이 바깥만... 급기야 엄마한테 눈빛 하소연?😢 15:50 점점 모여드는 농성꾼들, 이젠 아예 "배째라-눕기"까지? 열혈 애정까지 지들 엄마 빼박! ㅋ 16:25 "진정 내가 나설 차롄가?" 기술들어가는 나대미-모모의 차원 다른 "긁긁" 아오~ 😆 이번 콘셉은 절박?! 17:10 아빠의 기침소리? 설렘과 긴장 사이 7둥이들 모두 기립! 아빠, 은근 흐뭇 숨긴채 가짜-호통?! "누가 공사한거? 진골이 아님 둥이들?" 😠🤗
17:49 해수 뼈먹던 자리 광분-집착 중인 7둥이들, 그 행태?를 추적, 방송고발하는 엄마 😜🤣 아빠의 간단 명료 답변은 "개코들!" 😝 18:58 둥이들 응가-마실이 멀어짐 멀어질수록 엄마 목소리에 뚝뚝 묻어나는 키운 보람의 뿌듯함이?! 그 만큼 늘어날 속 썩임은 어쩌려고? 😅 19:51 슬슬 미운 3개월의 징후가? 도도녀석 약한 동배 은비를?😠 20:25 은비, 방이한테 맺힌거 있음? 기~냥 등짝에다 대고 앙~! 21:06 시계 필요무, 돗개 아가들의 산책-알람, "Woof-woof-떼창" 💕 21:59 왜 다들 거목 쌓아논 데서 만 그리 복닥복닥?😱 영상이라 살짝 더 불안해 보이는 건지...😓 24:00 "쓱싹쓱싹" 꼬질이 둥이들 닦이는 데 여념없는 살뜰 엄마 진골, 역시 넌 쿨하고 멋진 엄마! 👍❤️ 24:25 엄마의 노련한 몸씻기?에 의젓~하게 기다리는 착한 묵이? 이쁜 것😍👍 26:02 이건 누구의 인생 샷인지...? (왜 나는 도도 생각이?🤣🤣🤣)그리 닥치는 대로 놀았으니 피곤할 법도...ㅋㅋ
"As good as it gets!" 더이상 바란다면 욕심일 만큼 출중한 7둥이들, DNA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사실에 진중한 한표를! 그치만 진정 바라는 건, 아프지 말고 이렇게 행복하게만 자라주길!🤗👍❤️
빚맏으러 온 아가들 ㅋㅋ주인님 쓰담 500번. 오케이??ㅎㅎㅎㅎ
우다다다 들려오는 개떼들. 달려와 품에 와락 아니면 아. 그. 벅찬 감격. 어찌 혼자 감당하시나요??
젖내음 폴폴. 아가아가들. 사랑입니다.
볼때마다. 나둥나둥. 우개연 직원되고싶따. 생각하게되네요. 냐석들 쓰담해주고. 바꾸고. 응가 치우며. 건강한지 살펴주고. 함께. 달리기도하고. 비오면. 녀석들 내음. 맡으며. 오늘 신났지??하고 대화나누고. 늦으면. 함께 뒹굴며. 사랑해. 말해주고. 우와. 저. 우렁찬 녀석들 소리 ㅎㅎㅎㅎㅍ멋지네요. 늘. 잘보고.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갑니다
사슴같은 우리 아토~~^^ 몸매와 움직임이 사슴같이 날씐 우아해요❤😄
애기들 잘봤습니다 ^^
진골이는 진짜네요. 이름 정말 잘 지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진골이
우리개 연구소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참 대단한 아이들을 가진 나라입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게 안타까울 뿐입니다!!!!소장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퇴근전 30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했었답니다
아가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함께하면 왜~~~우개연의 강지 입양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하시는지 고개 절로 끄덕끄덕입니다 오랜만에 보이는 아이들도 사랑스러워♡♡♡
그냥 봅니다..강아지들만봐도 그냥 좋네요..
아이들이 자연에서이렇케 감동이네요
진골이 가까이서 보니 너무 이뿌네요 까만코와 입주위의 까만털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ㆍㆍ
소장님ᆢ사모님
그곳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우리 꽃미남 멋쟁이 현진왕자님 잘 자라고 있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강아지들 영상을보다보면 얼굴에 미소가 퍼지내요~^^
유투브 보면서 저의 아가들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가을산과 아이들의 털색이 너무나도 잘 조화되어 뛰어노는데 한폭의 그림처럼 이쁘네요.
아!행복하네요...
정성스레 닦아주는 진골엄마와 몸을 맡기고 릴~렉스하는 아가.
먹이물고 유인했지만 진골엄마. 실~~패.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런 풍경들입니다.
아가들이 사랑받은만큼 주네요
아빠오는 소리듣고 기다리며
문극는거보니 참기특합니다
황구색 강쥐들이 왜캐 귀엽나요 ㅋ ㅋ ㅋ
아가들 돌보기..하루24시간은 의미가 없네요.바쁜일상속에서도 진골이네가 궁금한 구독자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이가을 풋풋한 감성에 따뜻한 마음 한스푼 더 추가되는 아침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토 아름답네요^^ 발로 강아지 톡톡 치는거도 우아하고~
세속과는 거리가 머언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아름다운 산하!
쌀쌀한 날씨 같은데 포근하고 따스해보여서 절로 흐믓해집니다.^^
와ㅎ 회원 가입하니깐 좋아요!
공부하며 입양을 준비하는 보호자..제대로 길러진 강아지 참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더욱더행복하실♡♡
진골이랑 아가들 문에 코박고 기다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ㅠㅠㅠ 쑥쑥 잘 자라고있네요 산도 잘타고 ㅎㅎ
문앞에서 올망졸망.
아빠만 기다리는
귀요미들.💞
천국,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아고 귀여워라..
강아지들이 어미와 평생 평화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영상 보다가 진골이네 식구들이 넘 예뻐서 댓글을 .....^^
인제군의 가을을 만끽하는 엄마랑 산책하는 행복한 아가들~
아빠가 뭐 그리 좋다고^^ 문 앞에 저리들 올망졸망 모여서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길 기다리는지~~
어찌나 그 모습이 이쁘고 부러운지....웃음이 절로 납니다...자막에 쓰셨듯이 저 맛에 ~~~
너무 행복한 가을을 한편에선 즐기시길.....마루와 복태의 가을은 또 잘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1:40 애기들아, 화장실 프라이버시는 지켜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골이 너무 기여워요 ~~ 요새 우개연보면서 힐링하는중입니다 ~~ 해수 엄마인가요?
해수엄마는 네모입니다
@@김현숙-i1s 네. 다시보기 돌려보니 네모가 엄마 더라구여.
저 일등한거 맞나요
축하드립니당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
🎉🎉🎉
아가들 넘 이뻐용
행복한 아가들.사랑받고 크면 티가 나는법이죠.이런 아이들 탐나지 않을사람 없을걸요^^
아토 너무너무 이쁘게 잘컷구나~♡
애기들 좋아라하는거보니 조만간
현진이 장가가겠네~~~♡
넘 기대됩니다.현진♡아토~~~~~
30분이 금방입니다.ㅠㅠ
솔잎이 아이들 뛰어 올라가는 계단에 비처럼 눈처럼 날리네요. 넘 이뻐요... 쌀쌀해지는 가을 연구소 식구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예쁘네요.. 풍경이랑 강아지들이 산을 누비며
쫄랑거리고 다니는게~^^ . 울 강아지 이름도 도도 인뎅😁
어? 내일 라이브 아닌가요? 일요일인가?
이마에 주름있는 녀석들이 성깔있는것같은데요 ㅎㅎ
아토는 하는거 없어도 꼬마들 잘 꼬이네...^^.
17:07 소장님이 강아지들 만져줄때 내시는 소리와 똑같아요ㅎㅎ역시 부부는 닮는 법🥰
아가들 자는 모습에 벌써 제 입은 귀에 걸렸습니다~
귀접는 모습이 넘 예쁜 참깨미녀 아토.
너무 우아하고 그림같이 자랐네요.
태어날때부터 봐서 그런지 내새끼 오랫만에 보는거같은 뭉클한 마음..
벌써부터 온산을 누비고 다니는 몽글몽글 아가들.
그리고 항상 개와 함께 했던 옛 선조들.
그옆을 지키는 귀접힌 아이들..
편집시간 어마어마하실거 알고 있지만,그 수고 모른척 하고 싶은 마음은 저뿐 아닐거에요 ㅎ
점점 일취월장 하시는 편집실력.
감사합니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티가 나는 법이죠. 이 모습을 보면 탐나지 않을수 없는 우개연아이들.그 중 늘 그리운 아토를 보게 돼 이리 반갑습니다.네모네는 늘 그리워요^^
소장님 제가 요즘 나름 진돗개 보는 눈 좀 기르려고 지난 영상들 주행하고 있다가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생겼는데요. 해길이 방문기 편에서 나온 고은이에 관해서예요. 고은이 몸 형태를 보다가 문득 효령이라는 굴개피 노령견하고 몸매가 겹쳐보이던데 제가 제대로 본게 맞을까요~? 고은이 몸 라인이 동배들하고도 좀 더 다르게 느껴져서요. 오늘도 아가들 보면서 행복한 저녁 보냅니다. 감사해요~~^^
손녀인데용..^^
네~ 손녀인건 아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몸매가 닮아 보였어요~ 그럼 굴개피도 보존되는 거네요. 최근 영상에서 효령이가 견사로 갈때 마지막 굴개피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아쉬웠거든요~ 사람들이 말하는 진도견과는 너무 다른 외형이지만 우리개의 다양성을 말하기엔 너무 중요하다 생각되어서요. 아무튼 답변 감사해요. 소장님 덕분에 개에 대해 아주 쪼끔은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ㅎ
문앞에 진골이뿐만이 아니라 애기들까지 옹기종기 모여서 갸우뚱거리며 소장님 맞이하는 모습이 넘 인상적이에요~~>0< 퍼져서 문긁는 모습까지 왜 이리 사랑스러운건지..!😍😍😍올만에 보는 아토도 반갑네요(아토가 소장님&사모님 손 잘안탔던 애 맞나요?)몇안되는 이름도 헷갈리는데 몇십마리 애기들 이름 안헷갈리시는 소장님&사모님 진짜 대단하신듯~👏첨엔 진골이 애기들 보고 굳은 모습인 것 같더니 꼬리치고 잘놀아주는아토 모습에 더 흐뭇해지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잡니다. 개꿈 꿔도 괜찮을거 같아요ㅋㅋ
아토는 원래 찰떡. 아띠죠
와..그 꼬맹이 아토가 저런 미인으로 변했군요. 애들꼬시는것도 해수보다 훨 잘하네요.ㅎㅎ 사람이든 개이든 일단 이쁘고 봐야되는건가..물론 제눈엔 해수가 젤 이쁘지만.^^
출근길 버스안에서
보면서 힐링
마지막 진골이 사모님께
아가들 냅두고 가버린 장면이
꼭 친정엄마에게 아이 부탁하고 커피 마시러
가는것 같았어요 ㅋ
이제 버스에서 내려야겠어요~
올만에 아토미녀
반가워라~
16:28 왼쪽 둘은 뭐하는 걸까요? 둘째 놈 그루브?? ㅎㅎ
아토 살좀 붙었네 더 이뻐졌구만
해수의 모정이 마냥 헌신적이었다면 진골은 엄하면서도 자상한 가장 이상적인 모정의 표본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별도의 자막과 부연설명 없이도 많은 힐링이 되고 행복감이 충만해지네요^^
우리 옛개 대부분은 귀가 서지 않았군요.. 지금은 진도개라고 불리는 개에서 귀가 서지않은 개는 전부 똥개.. 슬픈일이네요.. 개장수같은 진도개협회는 반성을 하고 역사적 왜곡을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지요
모성애는 바리. 진별. 진골 중 누가 젤일것 같나요??? 진별? 새꾸들 수는 지어미를 닮가는것 같네요
해수가 제일
@@wooridog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답변주셔서
현진이 색시 아토 몰라보겠넹
카페 앞 데크에서 바라본 풍경은 볼 때마다 설악산 기암괴석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진골이가 아가 닦아주는거 보니 예전 진별이가 현진이였나? 더워죽겠지만 핥아주던 영상이 떠오르네요..7마리 다 해주려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11:30 진골아 너 프랑스 개냐? 비주?? 뽀뽀하고 쿨하게 돌아서고 말이지 ㅋㅋ
항상 말씀하시는, 강아지가 원하고 다가올때만 만지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마음을 얻는다면, 아이들 만지는게 힘들어서 지칠때까지 알아서 오더군요 ㅎㅎ
예전에 키웠던 진돗개아라가 그랬고, 지금 키우는 두 아이들도~
제가 쉴 시간이 필요할정도로, 놀아달라 만져달라 먹을꺼달라~ 껌딱지처럼 따라다녀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웬만하면,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놀게 냅두고~
아이 둘이 놀다가 정말 심하게 장난치는걸 보면 그것만 살짝 떨어트려 놉니다
이번 아이들의 영상은 정말로 힐링영상으로 딱이네요^^
연구소 방문 기회가 되시는 분은
반드시 '아토'가 있는 방에서 짖는 소리가 들리거등,,,
쟤가 누구냐고 물어보고 주인공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째 조런 일이~~~🤤🤤🤤😘
아토가 이쁜~척을 많이 하나보죠?
@@seanlee9737
그건 묻지마~~~~인거고 !!!
뽀인트를 바꾸시와요😚😚😚
의도를 알아챌 사람이 많지 않는 문장 입니다. 션리님이 못알아듣는다면 그건 말한 분의 잘못.. 백홍님이 해석가능할지..그러게 억측을 난발하니 못알아 듣죠
@@wooridog
안타깝게도 백홍님은 바로 알아 듣는다에~~~~똭 3표겁니다 😘😘😘
예전에 아빠가 보고싶으면 동배들 쥐어패서 아빠를 부른다는 상황은 아닌거 같고...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