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아이들이나, 엄청난 한파에 적응했다가 한파 지나가니 어느정도 추위는 적응하나 봅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철원에 있었는데, 서울 휴가나왔는데 엄청 포근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아이들도 깔아준 이불이나 패드등에 틈만 보이면 물어뜯어서 솜을 뽑아놓네요~ 저도 떨어진 양말 아이들한테 물어뜯으라고 줬는데 잘 가지고 놀아요~ 특히 끝에 무궁이~~~ 정말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우개연 아이들이 다 예쁘지만~ 제 느낌엔, 요녀석은 특히 성견으로 자라면 엄청 이쁘게 클것 같아요~ 주말에 또 추워지는데 아이들 우개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느새 진골아가들이 저리 컸는지~~~ 아가들 옆에 계신 서주임,김주임님이 그저 부러울뿐이고.....소장님과 사모님 외 다른 손길에 예민한 진골이~~~ 오랫만에 본 미르,아띠,아토^^ 해수는 애기 엄마인데 니들은 언제~~~~ 아~~~ 나의 최애 금진이~~ 천도보다 덩치가 훅~~~ 커진 듯한 느낌 금진아 보고 싶당~~~~ 금진아~~~ 요새 아리가 눈에 발핀다...쪼매 미안.....^^
진골이 애기들이 그새 또 폭풍성장했..!!😮 진골이가 소장님 몸을 짓누르고있음..피 안통할거 같은데요..?>~< 아랑이의 애교는 연륜과 비례하고 있는 중인가요??넘 귀욤~😍😍😍첨 영상으로 접했을 땐 마냥 도도녀로 보였는데..ㅋㅋ근데 백야는 무슨 자궁에 이상이..?!ㅠ백야 주니어 여전히 기대감이 큰데.. 언젠가(?)는 볼 수 있는거죠?! 올만에 미르네도 보고~~근데 작약물은 그냥 평상시에도 먹이시는건가요?
어렸을때 우리집 개추억 1. 우리집 개는 닭,오리와 같이 살았고 잡아 죽이는 일이 한번도 없었다. 목줄 개념은 없었고,온 동네가 다 풀어 놓고 키웠다 .닭 오리 잡아 먹으면 황천길 갔었다. 달걀 장날 못 팔개됨 2.개는 따로 숫놈이 없다 동네 전체가 사돈 지간이다. 3 늙은 개가 없다.4년 이상된 개가 없다 . 다 잡아드셔서 싸나운개, 사람무는개, 닭잡아 먹는개, 사람에게 올라타는개, 마루에 올라오는개, 솥단지 옆에 자는개 일순이다. 황천길 갔었다. 3 개들이 전체적으로 야위었고 뼈가 보일락 말락했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모습이 각이 안져있고 등도 둥글 전제적으로 동글하게 부드러웠다.보기가 편했다. 4.개 성격은 주인집 성질 따라 가더라.싸나운 집은 개도 싸납고 주인 성질이 좋은 집은 개도 안문다. 개가 다시 입식해도 안바뀌더라. 5.어렸을때 아는 견종. 똥개.발바리.그리고 거의 황구 6.지금 처럼 받들고 살지 않았다.지들이 알아서 크더라.똥싸면 받아먹고 절대 아기 고추 물었단 소리는 듣지 못했다. 7.절대 싸가지 없는 개는 살아남지 못했다. 60 년대생 입니다. 그냥 남쪽 시골 우리 동네 개들 모습 이었습니다. 동네 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여기 보니 옛날 개 생가납니다.
@@wooridog 어미개 만 한살 조금 넘고 강아지 4마리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기 시골 친정집 환경이 넘 안좋아 제가 데려가서 키우려고 하는데 다 같이 키울수 있을까요 진돗개 보다는 작은 믹스견입니다 믹스견이니 입양도 잘 안되었어요 아기들 태어났을때 추석에 왔다가 키우다보니 아직도 제가 돌아가지 못하고 애들 돌보고 있어요 시골 개 아시다시피 환경이 열악해요 그나마 제가 사료나 산책도 신경 쓰는데 사실 혼자서는 버겁네요 여기에선 아무도 강아지에 신경 쓰느 사람도 없고 ㅠ 현실적으로 힘들줄 알지만 아가들 두고 갈수가 없어요 본의아니게 제 넋두리를 하게 됐네요 잘 키워주고 싶은데ㅠ
0:09 백구Nom-with-소중이, 하는-짓-봄-딱!-도도?🤔 0:25 다닥다닥-난민캠프?🤣 → 실은, 아빠무릎-서로차지-경쟁ing → 결과?-오브코스-답정너-진골승! 1:00 빵대신-떡!-신토불이-개념-Full-진골네! → 핵쩌는-귀요미-오물이들, 아오~ 🤗😍 2:02 헐~😮 웬-소인국-걸리버-7둥쓰?! (From-널널-운동장-to-become-완전-좁디좁-쪽방!) → 언제-이리-핵-뿔음? 🤣 3:04 변성기-접어든-중강지-7둥쓰? → 아우, 목청포스-만큼은-아빠(해)-Get-out-of-the-way!(저리비켜!) 👍 3:30 헉, 진골-뭔추태? "여기서 이러심 안됨~!" ㅋㅋ → 신개념-땡깡?-by-using-철푸덕-몸무-개! "아빠-꼼짝마!" → 근데, 레알-빵!-포인트는-따로! → 엄마의 샘난?-티키 "You가 일부러 끌어 당겼지?"🤨 → 아빠의 억울?-타카 "나 레알루 안 끌어 당겼음~!" (그치만, 절대 못숨기는 "좋아-죽음"?!😆)
4:33 츤데레-신사-해야의-완곡한-No!-의사표시? → ✋"Thank-you-but-no-thank-you-alright?!" & 확인도장-캉! (해야-침대-긁~소리 ㅋㅋ) → 아빠 왈 "얼마나 쭈물탕 댔음~?!"😝(참고: 울-해야-손타는-거-안-즐김. 단-엄만-Exception!-지발루-갖다-바침!🤣 → 지한텐-찐-가족(Family-bond)-뭐-그런...!) 5:04: 레알회춘-아랑마님-눈두때꾼-몸두홀쭉😍 → 첨보는-활짝웃음-대체-What-happened-to-아랑마님? → Plus-특유의-돌고래-샤우팅-&-발동동!😁 → 혹시-특효약-해야사랑? → 뭐가됐던-마님의-전성긴-지금부터~~!👍 5:18 우개연-외모부(엘프족-미르,아띠 & 아토) → 완벽-특화-For-작약물-광고! & 타의-추종불허(Second-to-none)-걸신먹방 (The-synergy-between-미르네-&-작약물!) → "이쁜-것들이-잘먹기-까지?" 기특효과-is-덤! 5:30 However-웬-세파에-마구긁힌-아띠-얼굴? → 혹, 요즘두-새침-승깔?-진짜-미르랑-맞장이라두? → 이젠-일진-당하던-그옛날-미르가-아닐걸?!ㅋ 6:52 팩트체크→ 엘프족?-없어-못먹지-얘네-식탐-쩔음! 이슬만-먹는다고-누가-그랬음?!😠 → "말그대로-저세상-미모"? → 건-바로-얘들두고-Tailor-made-한-말!
7:06 별들이-빛나는-하우스(연구1동) → 어이, 금진왕자, 아빠-보고싶어-아빠양말-질겅질겅? (그러고봄, 얘두-애아빠! 것두-주렁주렁-여섯! 어쩔?😝) 7:31와~😲 여기 그림같은 애 하나 더 추가요~! → 내사랑❤️해수야~! 이게 얼마만..😭 울-이쁜-무룩공주!🤗😍 → 7:37 낑낑아픈-어리광백야-이리저리-확인하는-착한해수❤️ → 아오~ 짧디짧은-이-만남! 😥 8:03 "이 둘은 다시 브로맨스 찍기루 합의?"😆 → 아우~ 발루-입으루-이리-쓰담-저리-쓰담, 아주-애틋이-이루-말로무! ㅋㅋ 8:25 걸, 자는척-But-지긋실눈-모니터-ing-열혈깍두기-희수! → 속으론 "사내-Nom들이 노는거 하고는...아우 닭살!" 😁
9:20 패셔너블-무궁이-깜찍미모? 벌써부터-겸손-못배운티-철철~~! (눈? = 점점 쑤기!ㅋㅋ) → 무궁향한-아빠-특단조치? → 안아-따로-맥이기 → 낯가림-무궁이-싫어두-참는중? 왜? 맘마는-먹을만! ㅋㅋ 9:43 쑤기-맘, 꼼꼼이-감독하다-슬그머니-퇴장! 건 왜? → 내새끼-대신-먹여주고-물고빨고-더이상-뭘바람?! → 시부모-덕분에-Nice-break-instead!😆👍💖💕 10:00 어차피-우개연-패밀리-무궁이 → 이미 표정은 아빠-적응완료?! → "OK-shall-we-go-home-then?" 😆🤗❤️
답글이 늘 잼나세요~어쩜 그리 표현들이 젬나신지..ㅎ 멋진 영상에 멋진 스토리를 얹지니 영상 보는 재미가 곱절입니다.감사드려요~♡👍😍🤣☺😊😂😅😃
@@조선꼼신 님, 재밌게 읽으셨다니 저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peng0312 ㅎㅎ행복한 주말 반사!!!😂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율이네-n3i 님, 항상 공중부양시켜 주시는 분 ㅎ 기분좋은 칭찬 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화면에 꽉찹니다
좋아요😊
기다리고 있는데 고마워요~
개들의 천국이 있다면 우리개연구소 일것 같아요~
백야야 아프지 말고 빨리 나아라~~^^
진골 아가들 폭풍성장에 감동입니다^^
걱장마라 아가. 여긴 우개연. 이란다 ㅎㅎㅎㅎ맞습니다.
가슴에 짙은 감동과 감사함이 새겨집니다
기쁜 맘으로 시청하겠습니다~^^ 미르네 작약먹방~힐링합니다...키스쟁이 모모~너무사랑스럽~ 백야여사 언능 쾌차하길~~~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
하나하나가 강아지들에게 맞춘 일상생활입니다.😀✌
추운 날씨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은데도 사람도 개들도 적응 완료😀👍
미르네 보니 좋네요.반가워~~^^
이쁜 아가들
벤자민이 아닌 아랑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도로 애기가 되어가는 아랑이
애교는 점점 느는것 같구 암튼 이뽀^^
백야 얼른 낫길...아빠가 있으니 걱정은 ㄴㄴ
이쁜 아가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폭설과 추위에 우개연 모든 가족분들 울강쥐들 건강 조심하세요~~
미르네 이젠 잘먹네요.
진골이 소장님 위에 누워있으니까 엄청 크네요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나두나두ㅜㅜ무궁이뽀뽀 ㅡㅜ한입만!!!😚😚😚😚😚😚😚😨😚😚😚😚😨
귀태나는강쥐들의 파라다이스.
금수저 백야 넌 뭐든 최고로 누려도 돼. 요번에 아파서 아빠 엄마 관심 더 받았겠다.^^
보너스영상에서 무궁이는 이제 소장님이 가까이해도 예전처럼 입벌리거나 고갤 돌리지 않네요.물론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ㅋㅋ 무궁이 왜 이렇게 귀엽나요, 넘완벽해~
영상보고나니 하루의 피곤이 싸악 풀리네요.
와우 ㅎㅎ 진돗개사랑♡
넘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출현해서 황공하네요~~
진골이 아가들은 하나같이 조각이 따로 없고 해도 눈부시고.. 금진 해수 천도 백야 아랑마님 미르네 다 너무 ♡♡
무궁이도 넘 예뻐졌어요~
무궁이 얼굴에 주름이 펴지니 넘 이뻐요~ 오늘도 잘보고 가용~
아가들~ 아부지거 다 뺏어 먹네~ ㅋ꽉~찼네유~^^
쭉쭉크네요 ㅎ 어쩜저리 떡을 잘먹을까나
우와 제네들은 좋겠다 이추운데 따뜻한 방에서
진골 아가들은 인상파들이 많네욤 ㅎㅎㅎ
ㅋㅋㅋ
어릴적 금진이녀석도 쭈굴이 인상파 였어요 ^^.
어휴...금진이 너무 잘생겻다.
목에 갈기털만 자라면 딱 사자인데...^^.
짧아 아쉽습니다 ㅠㅠㅠ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아...알람이 안뜨느 요놈의 유투*...
우선 선댓글 남기고 후 감삼 들어갑니다~
우리개는 떡을 좋아하나보군요!!
이렇게 잘 자라니 커서도 다들 정서가 안정되고 착한가봐요~ 깔려있는 소장님 표정이 너무 행복하시네요~ ㅎㅎ
진짜 진골이아가들 잘컸네요ㅎ 폭풍성장 ㅎ
진골이랑 해야 강쥐들은 정말 보기만 해도 애들 하나 하나가 카리스마가 있어요.. 멋있어요. 강쥐가 멋있다니 ....
오랜만에 깃든 창가에 햇살처럼 따스한 온기 품은 우개연 아이들🐾 영상..🥰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보는건 저에게 또다른 큰 위로입니다.😍👍😭주말아침 덕분에 "힐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백야 아픈거 일찍 발견되서 다행이네요..오랜만에 천도와 미르네 봐서 좋아요..
여긴 우개연이란다.... 멋지군요
오늘따라 진골이 미모가 ㄷㄷㄷ
사람이나 아이들이나, 엄청난 한파에 적응했다가 한파 지나가니 어느정도 추위는 적응하나 봅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철원에 있었는데, 서울 휴가나왔는데 엄청 포근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아이들도 깔아준 이불이나 패드등에 틈만 보이면 물어뜯어서 솜을 뽑아놓네요~
저도 떨어진 양말 아이들한테 물어뜯으라고 줬는데 잘 가지고 놀아요~
특히 끝에 무궁이~~~ 정말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우개연 아이들이 다 예쁘지만~
제 느낌엔, 요녀석은 특히 성견으로 자라면 엄청 이쁘게 클것 같아요~
주말에 또 추워지는데 아이들 우개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으~~~우리개는 떡보들 큭큭. 모모는 애교쟁이ㅎ 근데 뭘 먹고 다닌거냐~~ 두분 주임님 곰숙 자견 양육! 전 느므 부럽지만... 끼이익 고생문 오픈? 동안의 핸썸한 해야~~ 오지마! 포즈ㅋㅋ. 똑닮은 3이뿌니들 소고기 작약물 먹방! 사모님의 싸움방지 고운 손길♡ 아빠 양말 쪽쪽이가 좋은 천도~ 아픈 백야ㅜㅜ아빠손은 약속! 어여 완쾌하자 응~♡ 금진이랑 희수? 머스마들 입크기 재기 놀이? 똑똑해서 더 까칠한 무궁이 아가씨ㅎ. 곰이도 엄청 귀엽던데 금덩어리 같은 우리개들! 보기만 해도 어깨가 저절로 으쓱으쓱♡♡♡ 기분 좋아요.
이렇게나 많은 선물들을 제가 매번 그냥 받아도 되는건지 ...
갚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느새 진골아가들이 저리 컸는지~~~ 아가들 옆에 계신 서주임,김주임님이 그저 부러울뿐이고.....소장님과 사모님 외 다른 손길에 예민한 진골이~~~ 오랫만에 본 미르,아띠,아토^^ 해수는 애기 엄마인데 니들은 언제~~~~
아~~~ 나의 최애 금진이~~ 천도보다 덩치가 훅~~~ 커진 듯한 느낌 금진아 보고 싶당~~~~
금진아~~~ 요새 아리가 눈에 발핀다...쪼매 미안.....^^
정말정말 우개연 영상만 주구장창 보고또보고가 일상 입니다 ㅜㅜ
가뭄에 단비처럼 올려주시는~눈코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영상하나하나가 저를 비롯한 구독자분들께 코로나 백신같은 😁😁역할을 하는듯합니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특히 아랑이가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에 아랑이와 바루의 2세를 한번더,,,음,,,,보는이의 욕심이겠죠
쭉~~ 이대로만 건강하자
우개연 영상이 코로나백신! ㅎ 요즘같은 상황엔 딱이네요.어쩌면 백신 보다 더 강력한 표적치료제?죠.ㅎㅎ
7:00 인물로 우주 정복할 삼남매 미르네^^
설마?
감사 합니다 ^^
추쿠추쿠! 드립니당
축하드립니다^^
ㅎㅎ 가문에 영광이네요
축하합니다.^^
진골이 애기들이 그새 또 폭풍성장했..!!😮 진골이가 소장님 몸을 짓누르고있음..피 안통할거 같은데요..?>~< 아랑이의 애교는 연륜과 비례하고 있는 중인가요??넘 귀욤~😍😍😍첨 영상으로 접했을 땐 마냥 도도녀로 보였는데..ㅋㅋ근데 백야는 무슨 자궁에 이상이..?!ㅠ백야 주니어 여전히 기대감이 큰데.. 언젠가(?)는 볼 수 있는거죠?!
올만에 미르네도 보고~~근데 작약물은 그냥 평상시에도 먹이시는건가요?
백야가 아팠었구나. ㅠㅠ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백야는 괜찮나요?
잘 보았습니다
1.23초 야는(이름이 헷갈림) 눈이 왜 그래요?
천도랑 금진인 정말 .....♡♡♡♡♡♡
진골이랑 강쥐들 ♡♡♡♡
아파서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쁜 울 백야♡♡♡
행복한 영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던 아이들 무지 반갑네요.
은비 눈 상처 인가요?
어느 녀석인지 모르겠지만 은비 눈 상처낸 녀석 크게 혼 났을거 같네요. ㅎㅎㅎ
이전 영상에서 소장님이 은비 건들면 너네 죽어~~~라고 하셨던거 생각 납니다.
백야 ~~걱정말고 아빠만 믿으렴^^
은비 다친 걸로 소장님 수명이 좀 줄었을 듯
@@백홍-t1n 아~글쿤요. 위치가 아슬, 그나마 다행이네요. 답변 감사하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율이네-n3i 저도 그 생각도 들었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어렸을때 우리집 개추억
1. 우리집 개는 닭,오리와
같이 살았고 잡아 죽이는 일이 한번도 없었다.
목줄 개념은 없었고,온 동네가 다 풀어 놓고 키웠다
.닭 오리 잡아 먹으면 황천길 갔었다. 달걀 장날 못 팔개됨
2.개는 따로 숫놈이 없다
동네 전체가 사돈 지간이다.
3 늙은 개가 없다.4년 이상된 개가 없다 .
다 잡아드셔서 싸나운개, 사람무는개, 닭잡아 먹는개,
사람에게 올라타는개, 마루에 올라오는개, 솥단지 옆에 자는개 일순이다. 황천길
갔었다.
3 개들이 전체적으로 야위었고 뼈가 보일락 말락했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모습이 각이 안져있고 등도 둥글 전제적으로 동글하게 부드러웠다.보기가 편했다.
4.개 성격은 주인집 성질 따라 가더라.싸나운 집은
개도 싸납고 주인 성질이 좋은 집은 개도 안문다.
개가 다시 입식해도 안바뀌더라.
5.어렸을때 아는 견종.
똥개.발바리.그리고 거의 황구
6.지금 처럼 받들고 살지 않았다.지들이 알아서 크더라.똥싸면 받아먹고
절대 아기 고추 물었단 소리는 듣지 못했다.
7.절대 싸가지 없는 개는
살아남지 못했다.
60 년대생 입니다.
그냥 남쪽 시골 우리 동네
개들 모습 이었습니다.
동네 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여기 보니 옛날 개 생가납니다.
백구들도 속털이 검은가요?
강아지들이 너무 이쁘네요
멤버쉽 단톡방 초대에 참여코드번호는 뭔가요? 멤버쉽 가입했는데 코드번호 어디있는지 몰라서요
채널홈에서 멤버쉽 누르시면 혜택에 톡방 나옵니다
멤버쉽 커뮤니티 게시판에 코드번호 나와있어요
아기 강아지도 자궁이 아플수 있나요? 4개월인데 물을 많이 먹고 쉬를 먹으면서도 하는데요 ㅠㅠ
4개월된 아가.. 아무리 늦어도 5시간안에 한번 이상 산책나가야 하는 나이.. 산책 신경 쓰시길.. 오줌 먹게 하지 마시고..
@@wooridog
네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wooridog
오줌먹는건 아니고 밥먹으면서 쉬를 자꾸 해서요 ㅠㅠ
@@wooridog
어미개 만 한살 조금 넘고 강아지 4마리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기 시골 친정집 환경이 넘 안좋아 제가 데려가서 키우려고 하는데 다 같이 키울수 있을까요 진돗개 보다는 작은 믹스견입니다 믹스견이니 입양도 잘 안되었어요 아기들 태어났을때 추석에 왔다가 키우다보니 아직도 제가 돌아가지 못하고 애들 돌보고 있어요
시골 개 아시다시피 환경이 열악해요
그나마 제가 사료나 산책도 신경 쓰는데 사실 혼자서는 버겁네요 여기에선 아무도 강아지에 신경 쓰느 사람도 없고 ㅠ 현실적으로 힘들줄 알지만 아가들 두고 갈수가 없어요 본의아니게 제 넋두리를 하게 됐네요 잘 키워주고 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