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가 옥천으로 하루 일하러 갔는데 물 한잔 마셨다고 저한테 반말 날리면서 ㅈㄹ했던 인간이 기억납니다.. 당시 제 나이가 33살이었는데 반말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반말찍찍 날리고 진심 일도 힘들었지만 그런 인간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살인충동이 왜 일어나나 싶었습니다.. 다 같이 고생하는 처지에 화장실 가면 시간 날라가니까 안가고 그냥 물 한잔 겨우 마시는걸 가지고 와..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네요..
@@앵두야놀자-w9p 병점역은 사람없어서 매일 문자오고 전화오는데요... 최소 13~18만원 하스리 5일갔는데 18만원..소개비 1만8천원때고 차끌고가서 사람 태워서 차비 1인당 3천원 4명 12000원 하스리하니까 대우받고 좋던데요 일은 좀 힘들지만 5일 일하고 80만원 벌었습니다 일은 7시10~4시에끝나구요
저 월요일 일하다가 왔는데.. 저는 분류만 했었거든요? 처음 일을 했었는데... 막 여자들은 꿀빤다 그러는데 이제 제가 체험후기는 전혀 아니에요. 와 레일에 숫자표기가 되어 있거든요? 그 숫자대로 분류하는건데 와 멀미가 장난 아니게 오더라구요. 물만 계속 마시고 하다보니까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11시가 마의 고비 더라구요.. 올라오는거 참자 참자 했는데 식은땀이 쫙 나더라구요.. 순간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니 확 나올거 같아서 근처에 한 아저씨에게 나 화장실 가고싶은데 잠시만 해주면 안되냐하니까 좀만 더 참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오바이트가 올라올것만 같았는데 순간 머리가 확 아프더라구요. 진짜 못 참을것만 같으니까..그 아저씨가 갖다오라고. 진짜 화장실 갔는데 엉엉 울면서 토를 했어요 토하고 물 조금 마시고 들어가서 조금 일하고 밥 먹었는데 못 먹겠더라구요.. 속은 으슬으슬거리고.. 국에 밥 말아서먹고 좀 쉴려고 쉼터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냥 의자에 책상이 있는데 책상 하나가 삐끄덕 소리가 나니까 진짜 못 쉬겠더라구요.. 나와서 바람 쐬려고 나갔는데 담배 너무 많이 펴서 속은 더 불편하고.. 같이 일한 이모랑 같이 약 받아서 그거 마시고 일했거든요? 그때부터는 진짜.. 와... 큰박스, 작은박스, 종이, 포대기, 들어오는데 진짜 엄청 무거운게 있어요. 그게 한두개가 아닌데 연속으로 무거운 박스나 포대기 분류하면 속목이 아플수밖에 없어요. 다리는 다리대로 붓고 분류하는데 팔은 팔대로 저리고 일 똑바로 하라고 면박주고 뒷 사람들은 내가 분류하는게 떨어지니까 신경질 내면서 일 이따구로 할꺼냐고 제대로 성의껏 하라고 말하고... 나중에 아침되면 버스가 하나 둘 사라져가는게 보이는데 그 분들은 쉬엄쉬엄 하거든요? 이제 없으니까 아예 쉬어버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분류작업은 계속 해야되요.. 레일에 박스가 없어질때까지.. 다리 아파서 조금 1분 쉬려고 하는데 쉬지말라고 다른 사람 일하는거 안보이냐고... 와 진짜 너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조금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기 일이 좀 힘들죠? 하는데 진짜 괜찮아요 말도 못하고 눈물이 더 나와서 조금만 더 힘내자고.. 그 아저씨가 돌아가신 큰아빠 닮으셔서 계속 더 일했어요 계속 일하니까 마무리가 보이길래 어제 버스탔던 기사아저씨가 하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 빠르면 7시 20분 아니면 50분에 끝난다고 난 그말만 믿었는데 그건 전혀 아님.. 한 8시 10분되서 일이 멈춤.. 아침에 조례하고나서 버스타려고 가는데 길을 해매서 어떻게 가야될지 몰라서 아저씨에게 도움받아서 나감.. 상하차도 진짜 힘들긴한데 분류도 힘듦... 그거 때문에 몸 전체가 쑤셔서 계속 스트레칭 하고있음.. 아 맞다 거기 처음가면 교육하는게 있는게 사고가 많이 나니까 주의하자이고 욕 하지말라고 진짜 계속 얘기해서 강조를 많이 했는데.. 일하다보면 이게 욕이 안나올수밖에없음.. 어떤 여성분은 뒤에서 엄청 욕했음. 그만 택배 오라고 신발찾고 식빵 엄청 찾았음... 그러니까 교육 설명해주셨던 분이 그렇게 욕할꺼면 나가라고 승질냈음....
우리나라는 택배 일을 아직도 단순 노동으로 치부 하는것 같다 ㆍ그러니 무식하게 늘어나는 물량을 걍 큰차에 때려 싣고 내리고 하는 식으로 일한다 , 하지만 우리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이 일을 조속히 물류 system 화 시켜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회사는 옛날 방식의 이 작업 방식을 upgrade 시키지 않으면 또 사고는 일어 날것이고 현재에서 더 많은 물량을 다루기는 커녕 현상태 유지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ㆍ현상태를 한 마디로 말해 볼 까요 "빈곤의 악순환"입니다.
워낙 힘이 들고 속도전 이 필요한 작업환경 이라 작업중에 수시로 콘베어 상자들 정체되고 와중에 큰소리도 날수있고 그러려니 하죠. 손가락 손목 관절 허리 다리 등등 동작 취할때 조심 하지 않으면 다칠수 있습니다. 돈! 함부로 쓰지 못하겠구나 함을 알게됩니다. 어차피 일하러온거 화끈하게 해본다 는 각오를 다지고 힘들기로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물류 에서 버텨봤다 는 것도 자부심 일수도 있읍니다만 가급적 여기까지 오지 않도록 돈 아껴쓰시고 계획성있게 살아가시길~ 피치못해 오게돼 여기서 몸다치지 않고 적응 만 한다면 일단은 성공 입니다. 삶도 점점 나아질수 있습니다. 여긴 기계가 할수 없는 오로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있고 워낙 힘들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못하여 못하는 수시로 인력난 이 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노가도 그래요 일 느릿느릿하게 하면 600폼 받아치기 하는데 욕심하게 합니다 야이 x는 기본입니다. 남에돈 쉽게 버는거 아닙니다. 아직 나이어린 젊은사람들이 사회경험이 없어서 좀만 힘들면 죽는소리 하지 돈천원이 없어서 서러워본적있는 가난한 흙수저분들은 밑바닥인생까지 가봤기 때문에 노가다 공장생산직 다해봤기때문에 저정도는 힘든게 아닙니다. 요즘처럼 일구하기도 어려운데 노가다 건설일도 없어요 헛탕치는 일이 허다 합니다. 공장도 마찬가지구요 최저시급 오르고 코로나까지 겹치고 일없어요 다행이 택배쪽은 인력많이 구하는거같아서 안심되네요 하기 싫으면 굶으세요 편하게 일해서 돈벌려고 하지말구요 그런생각 가진분들 진짜 고생해본 저같은 철든사람들은 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기 나온 텃세며 저기 나온 모든게 있는 개탑스라고 합니다 구미에 있는 인탑스에서 3년을 버텼습니다.
옥천 상차 가면 ㄹㅇ뒤집니다 집에서 따신밥 먹던게 진짜 행복이였구나 느껴짐
대한통운 옥천 HUB
붕이형 제가 여기서 8개월간 해봤는데
알게됬는데
거기서 직원들이 항상 화나는 이유
잠을 자지않는 일이다보니
다혈질 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2014년 제가 옥천으로 하루 일하러 갔는데 물 한잔 마셨다고 저한테 반말 날리면서 ㅈㄹ했던 인간이 기억납니다.. 당시 제 나이가 33살이었는데 반말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반말찍찍 날리고 진심 일도 힘들었지만 그런 인간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살인충동이 왜 일어나나 싶었습니다.. 다 같이 고생하는 처지에 화장실 가면 시간 날라가니까 안가고 그냥 물 한잔 겨우 마시는걸 가지고 와..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네요..
교도소에 있는 범죄 수용자들을 여기로... 괜히 사회봉사 이딴고ㅠ시키지말구
몰래 한두개씩 챙길거 같아서 불안혀...
그냥 마구 던져버릴거 같음
쌩판 모르는 사람들 물건 깨지든지 박살나던지 범죄자들이 신경쓰겠음? ㅡㅡ
@@karmaoo3865 상하차 가보면 대부분 휙휙 던져요..
빨리 할려고 대충 휙 던짐
@@gogosex6794🤣🤣🤣
@@karmaoo3865 븅신 상하차 1도안해봤네
택배상하차는 지옥의 알바입니다. 중범죄자 택배상하차 시키면 범죄율 줄어들듯
ㅋㅋㅋㅋㅋ
와 저랑 같은 생각하시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노동교화형 ㅋㅋ
100% 공감
인정
진짜 남자분들은 택배하느니 노가다하세요 저두 여자지만 택배가서 스캔하고 분류작업해봤었는데 상하차하는 남자분들 진짜 불쌍했었어요
그런말 마세요 지금 인력사무실 넘쳐나는게 인력이에요
일이없어요 건설일이고 새벽일찍나와서 한푼벌라고 나왔는데 사람은 많은데 노가다 일없습니다.
지금 코로나때문에 더더욱 없구요 공장일자리도 없음 저는 노가다 십년했지만
600폼이라고 있어요 목수들이 판대고 공그리칠때 받치는 그거 바라시 해체하고 폼 받아치기 죽습니다.
2시간 ㅈ빠지게 일하고 팔뿌러져요 그걸 저는 십년을 넘게 버텼어요
택배 상하차요?그정도는 껌일껍니다.
안그래도 굶어죽기전인데 일당이 14만원에서 18만원까지 준다고 하더라구요 옥천 일이 있는거에 감사해요되요
우리같은 가난한 흙수저들은 cj택배가 일주는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야됩니다.
돈 천원이 없어서 서러워 본적있나요?
밑바닥인생까지 가면 일좀 힘들거 금방입니다.
사회경험없고 젊은사람들이 일좀 많으면 아 힘들다 도망가고싶다 이러지 나중에 나이좀 차고
철좀 들어보세요 노가다나 하세요 라니요?노가다보다 훨씬 편하구만 택배상하차
쇳덩어리 폼 하루종일 받아치기 해보세요!!
@@앵두야놀자-w9p 폼 작업 해봤지만 폼도 많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택배는 인격모독과 폭언 폭설이 난무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저는 택배가 더 힘드네요ㅠ
@@앵두야놀자-w9p 병점역은 사람없어서 매일 문자오고 전화오는데요...
최소 13~18만원
하스리 5일갔는데 18만원..소개비 1만8천원때고 차끌고가서 사람 태워서 차비 1인당 3천원 4명 12000원
하스리하니까 대우받고 좋던데요
일은 좀 힘들지만 5일 일하고 80만원 벌었습니다
일은 7시10~4시에끝나구요
제말은 같은시간에 욕이란욕은 다듣고 하느니 노가다하시라구요 솔직히 시급도 짠데
@@뤼짜이밍 노가다는 더심해요 시간없다고
노가다 반장이 담배입에 물고 하라고 쌍욕하면서 시킴 택배보다 더하면 더했지 약하지 않음
너무 일 자체가 빡세다는게 느껴지네요
던지지마세요? 상차하면서 던지지말라는 박스 레일타고오길래 직감적으로 가볍겠다했는데 20kg쌀보다 무거운박스였음 시골엄마가 자식들한테보내는 감자나,고구마였나봄
현실판 나태지옥
아!! 제격이다 ㅋㅋㅋ 나태지옥 ㅋㅋㅋㅋ
2017년도에 몇일했었는데
현장에서 현금 지급해서 외노자들많았음
하루 10만원
두번다시는 안감
ㅡㆍㅡ 저두요.절대안감 .
던짐... 막던짐에서... 웃고 갑니다...
도망가는 분들 정말 이해합니다...ㅅㅂ너무 힘들어요
추노라는 단어를 보면 웃으면 안되는데 씁쓸한 웃음만 나옴...
옥천허브 상하차도 아닌 분류만 햇는데
지옥을 경험 햇습니다.
저정도도 감사히 여겨라 족장 해체 들어 갔을때 지옥을 보았다
3:25 와 반장님급 연기 메소드급 연기 감탄스럽네요 옛추억이 새록새록 돋게 해주시네요 붕어형님
지옥의 옥천버뮤다
저 월요일 일하다가 왔는데..
저는 분류만 했었거든요? 처음 일을 했었는데...
막 여자들은 꿀빤다 그러는데 이제 제가 체험후기는 전혀 아니에요. 와 레일에 숫자표기가 되어 있거든요?
그 숫자대로 분류하는건데 와 멀미가 장난 아니게 오더라구요. 물만 계속 마시고 하다보니까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11시가 마의 고비 더라구요..
올라오는거 참자 참자 했는데 식은땀이 쫙 나더라구요..
순간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니 확 나올거 같아서 근처에 한 아저씨에게 나 화장실 가고싶은데 잠시만 해주면 안되냐하니까 좀만 더 참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오바이트가 올라올것만 같았는데
순간 머리가 확 아프더라구요. 진짜 못 참을것만 같으니까..그 아저씨가 갖다오라고.
진짜 화장실 갔는데 엉엉 울면서 토를 했어요
토하고 물 조금 마시고 들어가서 조금 일하고 밥 먹었는데
못 먹겠더라구요.. 속은 으슬으슬거리고..
국에 밥 말아서먹고 좀 쉴려고 쉼터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냥 의자에 책상이 있는데 책상 하나가 삐끄덕 소리가 나니까 진짜 못 쉬겠더라구요..
나와서 바람 쐬려고 나갔는데 담배 너무 많이 펴서 속은 더 불편하고..
같이 일한 이모랑 같이 약 받아서 그거 마시고 일했거든요?
그때부터는 진짜.. 와...
큰박스, 작은박스, 종이, 포대기, 들어오는데
진짜 엄청 무거운게 있어요. 그게 한두개가 아닌데
연속으로 무거운 박스나 포대기 분류하면 속목이 아플수밖에 없어요.
다리는 다리대로 붓고 분류하는데 팔은 팔대로 저리고
일 똑바로 하라고 면박주고 뒷 사람들은 내가 분류하는게 떨어지니까 신경질 내면서 일 이따구로 할꺼냐고
제대로 성의껏 하라고 말하고... 나중에 아침되면 버스가 하나 둘 사라져가는게 보이는데 그 분들은 쉬엄쉬엄 하거든요? 이제 없으니까 아예 쉬어버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분류작업은 계속 해야되요.. 레일에 박스가 없어질때까지..
다리 아파서 조금 1분 쉬려고 하는데 쉬지말라고 다른 사람 일하는거 안보이냐고...
와 진짜 너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조금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기 일이 좀 힘들죠? 하는데 진짜 괜찮아요 말도 못하고 눈물이 더 나와서 조금만 더 힘내자고..
그 아저씨가 돌아가신 큰아빠 닮으셔서 계속 더 일했어요
계속 일하니까 마무리가 보이길래 어제 버스탔던 기사아저씨가 하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
빠르면 7시 20분 아니면 50분에 끝난다고 난 그말만 믿었는데 그건 전혀 아님..
한 8시 10분되서 일이 멈춤..
아침에 조례하고나서 버스타려고 가는데 길을 해매서
어떻게 가야될지 몰라서 아저씨에게 도움받아서 나감..
상하차도 진짜 힘들긴한데 분류도 힘듦...
그거 때문에 몸 전체가 쑤셔서 계속 스트레칭 하고있음..
아 맞다 거기 처음가면 교육하는게 있는게
사고가 많이 나니까 주의하자이고 욕 하지말라고 진짜 계속 얘기해서 강조를 많이 했는데..
일하다보면 이게 욕이 안나올수밖에없음..
어떤 여성분은 뒤에서 엄청 욕했음. 그만 택배 오라고 신발찾고 식빵 엄청 찾았음...
그러니까 교육 설명해주셨던 분이 그렇게 욕할꺼면 나가라고
승질냈음....
운동을 하세요 그 일마저도 편한일이니깐
아시겠어요?
일단 왜 더빨리를 외치냐면
거기사람 부리는 감독은 왜주임니다
거기직원 아니구요 컨에서 물건하나 내리면 몇백원 거기 감독인지 서장인지가 가저감니다
일당도 그사람들이 주는거고 그러니 더빨리 더빨리 하는거죠
이재현이를 강제로 여기에 상하차 체험을 시켜봐야함
반 죽어나올듯... 똑바로하자잉...
아 밤새 일해야 내 택배 빨리온다고 빨리 가서 일해
야간근무수당을 주는건 주야 교대근무로 몸의 피로도가 심하게 나서 피곤한걸 고려한 야간수당가산하는 겁니다. 야간만 계속하는 분들은 그래서 당연히 야간근무가산은 없습니다
물어본거 또 물어보면 눈에서 레이저나옵니다
죽을죄 진것보다 더한 눈초리..
우리나라는 택배 일을 아직도 단순 노동으로 치부 하는것 같다 ㆍ그러니 무식하게 늘어나는 물량을 걍 큰차에 때려 싣고 내리고 하는 식으로 일한다 ,
하지만 우리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이 일을 조속히 물류 system 화 시켜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회사는 옛날 방식의 이 작업 방식을 upgrade 시키지 않으면 또 사고는 일어 날것이고 현재에서 더 많은 물량을 다루기는 커녕 현상태 유지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ㆍ현상태를 한 마디로 말해 볼 까요 "빈곤의 악순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차별은 잘 모르겠고 전 일하는 13시간 내내 사무직같이 생긴 인간이 저만 갈궈댔엇네여
진짜 돈이 아무리 급하다고해도 옥천허브쪽이랑 영남로젠택배쪽알바는 절대 가지마세요 비추..택배쪽 알바는 저두 지원해 가보고 후회가 들정도였네요 ㅠㅅㅠ💦 반장분들이나 조장분들 글구 일하는사람들 개쓰레기들 많다곤 듣었는데..진짜 가보니 끼리끼리 놀더라구요😬😬😠😡🤬 진짜 멘탈 약하면 일하다 못버티고 집으로 도망각!!!
sm창고랑 용인이 삼각지대다 거기 있으면 최소 3일은 기본이다 옥천은 하루 지나면 움직임
회사든 반장이든 죄다 인격모독 명예회손으로고소해버려야되
사고방지로 긴장해야되서? 개소리임
직원은쉬운거만하고 완장질하는거임
옥뮤다에빠져서 택배 움직이질 않음
하루 겨우 버티고 추노함... 죽는줄 알았음
처음으로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봄
오늘 그곳을 갑니다...
옥천지옥 하루 갓다가 새벽 5시30 분에 두시간정도 남기고 만세 불럿네요
저요 같은직종 옥천hub 버뮤다 해봤슴돠
하... 오늘 아침7시 부터 지금 까지 옥천에 내 택배 갇혀 있음...ㅠ
노동법 위반임 4시간 근무에 휴식시간 30분 줘야함 법적으로 개같은 회사네요
전남 있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해봤는데 한국어 모르는 외국인한테 야 라고 불러요. 욕도 많이 해요. 한국어 잘하거나 그 물류센터에서 오래 일한 외국인한테 엄청 잘해주고 이름으로 불러요.
저도 6년전 옥천cj 3주하차해본 알바생입니다.. 인간대우잘안해줍니다ㅜ 그때당시 시작과끝이 쌍시옷과 은어 그리고 비속어입니다... 용돈이 시급하다해도 택배보단 쿠팟hub하차가시길
아 오프화이트 맨투맨 배달이 여기있던데... 택 부러질려나 ㅠ
나도 지옥을 체험 해보구 왔다 진자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중간 돈많이 뛰어 먹거네 최소10만원인디
지옥천 HUB
옥천은 아니지만 비슷한류의 물류일을 해봤는데
천원 이천원이 소즁해짐...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한국 사람들이 흑인이나 동남아 사람들 인종 차별하는거 엄청나게 심함
22:55
여자도...택배하는뎅
지금동안 대전이랑 옥천갔는데 사람 할 곳이 아닙니다 진짜 힘들어뒤집니다
옥천에서 상하차안걸리고 어쩌다 분류로 빠지면 그건 그날 로또걸린거다..
분류도헬라인있습니다
헬라인걸리면 뒈집니다 ㅋㅋㅋ
허리디스크 살짝있는데 오히려 하차하다가 분류할때가 허리가 더 아파서 하차하러 다시 갔습니다 ㅠㅜ 분류 헬라인이긴 했어요..
남자는 분류도 헬라인으로 빠진다 나도 하차하다가 분류했는데 허리끊어지는줄
눈깔빠집니다 ㅋㅋㅋㅋㅋ
분류헬라인 하루하고 추노입니다 분류 힘든파트는 뒈집니다
로젠이네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기에 걸려서 7주동안 택배를 못받았지 졸업축제를 위해 시켰는데 졸업한 후에 왔다지
워낙 힘이 들고 속도전 이 필요한 작업환경 이라 작업중에 수시로 콘베어 상자들 정체되고 와중에 큰소리도 날수있고 그러려니 하죠.
손가락 손목 관절 허리 다리 등등
동작 취할때
조심 하지 않으면 다칠수 있습니다.
돈! 함부로 쓰지 못하겠구나 함을 알게됩니다.
어차피 일하러온거 화끈하게 해본다
는 각오를 다지고 힘들기로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물류 에서
버텨봤다 는 것도 자부심 일수도 있읍니다만 가급적 여기까지 오지 않도록 돈 아껴쓰시고
계획성있게 살아가시길~ 피치못해 오게돼
여기서 몸다치지 않고 적응 만 한다면
일단은 성공 입니다.
삶도 점점 나아질수 있습니다.
여긴 기계가 할수 없는 오로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있고
워낙 힘들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못하여 못하는 수시로 인력난 이 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노가도 그래요 일 느릿느릿하게 하면 600폼 받아치기
하는데 욕심하게 합니다 야이 x는 기본입니다.
남에돈 쉽게 버는거 아닙니다.
아직 나이어린 젊은사람들이 사회경험이 없어서 좀만 힘들면 죽는소리 하지
돈천원이 없어서 서러워본적있는 가난한 흙수저분들은 밑바닥인생까지 가봤기
때문에 노가다 공장생산직 다해봤기때문에 저정도는 힘든게 아닙니다.
요즘처럼 일구하기도 어려운데 노가다 건설일도 없어요 헛탕치는 일이 허다 합니다.
공장도 마찬가지구요 최저시급 오르고 코로나까지 겹치고 일없어요
다행이 택배쪽은 인력많이 구하는거같아서 안심되네요
하기 싫으면 굶으세요 편하게 일해서 돈벌려고 하지말구요 그런생각 가진분들
진짜 고생해본 저같은 철든사람들은 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기 나온 텃세며 저기 나온 모든게 있는 개탑스라고 합니다
구미에 있는 인탑스에서 3년을 버텼습니다.
평생 그렇게 사슈 평~생~~~
@@oldsigure ???왜 시비질이지?인생패배자냐?
ㅇㅋ 다음
옥천 저기 분위기? 기운이 ㅈ같음;
악천 !
그래도 나는 옥천 에서 3일간해밧다 뒈지는줄 알앗다
나 15 받앗는데 ?
썰은 어찌올리나요
단건 모르겠고 CJ대한통운 개같음
택배 줜나 늦게옴 4일동안 기다리는중
부정적인_댓글 님 가서 해보셈
흠.... 택배시킬때 큰박스에서 넣어사 보내달라고 하명 빨리와요 소형은 재수없으면 갖힐수도....
옥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