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정말 자주가세요 처음 매자마자 플레이해보면 그 쌩쌩하게 반발력도 좋고 파워 스핀 컨트롤 모든게 잘되는 느낌이 일주일만 지나도 거의 사라집니다 도대체가 줄이 끊어질때까지 차이를 모르겠다는 분은 그냥 그분의 감각이 그리 둔하다는 생각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대놓고 비교해보세요 같은줄 같은텐션에 몇달사용한거랑 바로맨거랑 골프 이런거 비하면 엄청 경제적이고 테니스 운동량에 즐거움은 말할것도 없고 돈으로 못사는 건강도 스트링 그 몇만원에 살수 있는거 생각하면 하나 아깝지 않습니다 일반 동호인은 아무리 경제적 이란 단어와 타협해도 한달이면 충분합니다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인식과 관리를 정말 제대로 인지하고 생활화하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의 이런 댓글이 정말 자연스럽고 대한민국 테니스에서 일반적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동호인은 물론 테니스 선수들도 말씀하신 글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선출입네 하면서 지도자라고 테니스샵을 오래 했다면서 줄이 끊어질 때까지 사용하라는 둥의 말도 안되는 일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실제로 바른 테니스 생활을 하고 있는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스의 큰 발전이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언급 반대일쎄. 스트링 수명이 짧지만, 현실적으로 취미로 하는 테니스인이 2-3일마다 한번씩 스트링 교환할수 있는 여건이되는 사람이 전 셰게에서 몇이나 될지? 모든 동호인의 여건과 현실성과 아주 동떨어지는 언급 감사합니다. 직업적으로 테니스를 한다면 엄격해야하겠지만요.
어떻게 보면 텐션의 변화(느슨함?)을 느낄 수 있는 초보를 뗀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내용이겠습니다. 대부분은 "극"초보를 벗어나지 못해서, 글쎄요...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테니스 처음 배울 때, 진짜로 배우게 되면, 밀어치는 타법을 익혀서 좀 익숙해지면 드라이브란 것이 걸리면서 스핀의 이해를 갖게 됩니다. 즉 테니스의 모든 폼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초입에 도달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밀어치는 타법을 구사하면 어떤 자세이든지 당연히 스핀이 걸리는데, 여기서 라켓 헤드의 스피드가 중요하단 것을 깨닫게 되면 이후엔 프로의 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면 선수나 선출이 아닌 사람일 경우 초보를 뗀 사람은 1000에서 1명 정도도 많이 쳐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잘못 배워서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단순히 구력만 있는 사람들은 특정한 폼에서나 스핀이 걸리는(깍아치는) 것으로 드라이브를 구사한다고 잘못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드라이브가 걸린 볼에 대해서는 본인의 부족한 라켓 스피드와 깍아치는 폼 때문에 제대로 맞받아치지를 못하고 회전이 없는 아주 평범한 볼을 날리게 되어서 상대방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해서 게임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이 영상은 우리에게 줄에 대한 불편한 사실을 알려주실려고 한것 같네요. 하도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 줄은 그냥 끊어지면 교체하는거야”라는 말들을 많이 하니까요. “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수명이 길지 않아서 자주 교체를 해줘야 해. 하지만 나는 스트링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지. ㅎㅎ” 이런 마인드를 심어주실려고 한것 같아요. 줄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라는 거죠. 저의 지인들 중에서는 이렇게 라켓줄을 관리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끊어져야 교체하는 사람이였구요. 그래서 그분을 볼때마다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분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계셨네요. ㅎㅎ 펙트는 받아들이고 적용은 나의 현실에 맞게~~
기량이 줄어들때 그냥 제가 못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는데 테니스 스트링 수명이 다한 탓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링을 바로 이해하면 테니스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테린이 인데 충격적이네요 스트링을 이렇게 빨리교체해줘야하다니 ㅠㅠ
스트링에 대한 인지가 제대로 빨리 될 수록 테니스 발전은 빨라지고 좋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네 중요한 영상을 빨리보게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알루파워나 줄 매보면 10일 정도 지나면 처음 그 느낌이 안나던데..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규요 신기합니다
알루파워가 좋은 줄이긴 하나 강성이라서 엘보와 부상 발생의 주용 원인이라서 비추천하는 줄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이 줄은 텐션 로스도 심합니다. 그래서 10일 지나서 그런 느낌이 나오는 것은 상당히 당연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tennisserveacademy8550혹시 텐션 로스가 덜하고 쓸만한 줄 추천해주실수 있너요?? 동호인입장이라.. 너무 자주가는건 부담이고.. 로스나면 공이 너무 안맞아서요
스트링 정말 자주가세요 처음 매자마자 플레이해보면 그 쌩쌩하게 반발력도 좋고 파워 스핀 컨트롤 모든게 잘되는 느낌이 일주일만 지나도 거의 사라집니다 도대체가 줄이 끊어질때까지 차이를 모르겠다는 분은 그냥 그분의 감각이 그리 둔하다는 생각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대놓고 비교해보세요 같은줄 같은텐션에 몇달사용한거랑 바로맨거랑 골프 이런거 비하면 엄청 경제적이고 테니스 운동량에 즐거움은 말할것도 없고 돈으로 못사는 건강도 스트링 그 몇만원에 살수 있는거 생각하면 하나 아깝지 않습니다 일반 동호인은 아무리 경제적 이란 단어와 타협해도 한달이면 충분합니다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인식과 관리를 정말 제대로 인지하고 생활화하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의 이런 댓글이 정말 자연스럽고 대한민국 테니스에서 일반적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동호인은 물론 테니스 선수들도 말씀하신 글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선출입네 하면서 지도자라고 테니스샵을 오래 했다면서 줄이 끊어질 때까지 사용하라는 둥의 말도 안되는 일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실제로 바른 테니스 생활을 하고 있는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스의 큰 발전이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초보레슨자로 1주 총 40분해도 1주마다 교체해야할까요??그외에는 못치고 있어요ㅜ
그 정도면 1달 ~2달 정도 사용해도 됩니다. 사용량이 많은 동호인 기준이고 선수는 더 짧게 교체가 권장됩니다.
이런 극단적인 언급 반대일쎄. 스트링 수명이 짧지만, 현실적으로 취미로 하는 테니스인이 2-3일마다 한번씩 스트링 교환할수 있는 여건이되는 사람이 전 셰게에서 몇이나 될지?
모든 동호인의 여건과 현실성과 아주 동떨어지는 언급 감사합니다.
직업적으로 테니스를 한다면 엄격해야하겠지만요.
영상의 내용 파악을 아주 잘한 분을 만났네요... 잘 인지하였습니다. 그렇게 판단대로 테니스하고 언급한데로 대한민국에서 직업적으로 테니스를 하는 분들이 엄격하게 장비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ennisserveacademy8550 저도 3주마다 교체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텐션로스가 심하다는 걸 느끼지만....... ㅠㅠㅠ
수명은 딱 한 셋트...
스트링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힌 분이네요... 줄에 따라서 정말 그 사용기간이 짧은 줄도 많다는 점....
어떻게 보면 텐션의 변화(느슨함?)을 느낄 수 있는 초보를 뗀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내용이겠습니다.
대부분은 "극"초보를 벗어나지 못해서, 글쎄요...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테니스 처음 배울 때, 진짜로 배우게 되면, 밀어치는 타법을 익혀서 좀 익숙해지면 드라이브란 것이 걸리면서 스핀의 이해를 갖게 됩니다. 즉 테니스의 모든 폼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초입에 도달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밀어치는 타법을 구사하면 어떤 자세이든지 당연히 스핀이 걸리는데, 여기서 라켓 헤드의 스피드가 중요하단 것을 깨닫게 되면 이후엔 프로의 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면 선수나 선출이 아닌 사람일 경우 초보를 뗀 사람은 1000에서 1명 정도도 많이 쳐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잘못 배워서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단순히 구력만 있는 사람들은 특정한 폼에서나 스핀이 걸리는(깍아치는) 것으로 드라이브를 구사한다고 잘못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드라이브가 걸린 볼에 대해서는 본인의 부족한 라켓 스피드와 깍아치는 폼 때문에 제대로 맞받아치지를 못하고 회전이 없는 아주 평범한 볼을 날리게 되어서 상대방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해서 게임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테니스가 되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기본 포핸드 조차 제대로 안배우고 치기 때문에, 스트링 텐션, 굵기, 장력, 이런 변화 전혀 모릅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모여서 넘겨서 이기기만 하면 좋아서,,,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tennisserveacademy8550 저도 늙었지만, 정말 어설프게 배워서 풋폴트는 아예 개무시하고 자칭 잘친다고 착각하는 분들 보면,,,,허구헌날 하늘로 올리고,,,
심하네요
그렇지요..
테니스 라켓 관리 10계명 04 정기적으로 스트링(줄)을 교체해라.
테니스 라켓 관리 10계명 04 정기적으로 스트링(줄)을 교체해라.
이 영상은 우리에게 줄에 대한 불편한 사실을 알려주실려고 한것 같네요. 하도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 줄은 그냥 끊어지면 교체하는거야”라는 말들을 많이 하니까요.
“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수명이 길지 않아서 자주 교체를 해줘야 해. 하지만 나는 스트링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있지. ㅎㅎ” 이런 마인드를 심어주실려고 한것 같아요.
줄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라는 거죠.
저의 지인들 중에서는 이렇게 라켓줄을 관리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끊어져야 교체하는 사람이였구요. 그래서 그분을 볼때마다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분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계셨네요. ㅎㅎ
펙트는 받아들이고 적용은 나의 현실에 맞게~~
라켓 프레임이 아닌 스트링으로 공을 치기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극히 정상적인 내용에 반대표가 있다는 것은 초보를 벗어나지 못했단 뜻입니다.
그렇지요...ㅎㅎ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