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서 참 안타까운건.. 부자라는게 뭔지 개념 자체가 없는데 다들 부자 되고 싶다고 하는게 밑빠진독에 물붓고 있는게.. 참 안타까움. 지금 소비를 줄여서 곳간에 채워놓는건 부자가 아닙니다. 그냥 미래를 위해 현실을 희생하는거에요.. 월 300버는 사람이 로또 1등 되서 20억 생겼다고 부자인가요? 이 사람은 그래봐야 월 300짜리 인생 살아야 마이너스가 안납니다. 부자는 쌓아놓은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 Earning 이 많은 사람입니다. 소득. 통장에 잔고에 상관없이 어닝에 맞는 수준의 인생을 살 수 있어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어닝= 소득을 늘려야 하는데, 남는 시간 쪼개고 잠 줄여서 몸으로 떼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요. 제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고 그걸 키우려고 해야됩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 자체의 가치를 키우거나, 내 사업체 내브랜드를 만들어 가치를 키우고 만들어가는건데, 또 이런 리스크는 감수 하기 싫고, 부자는 되고 싶고, 참 답답합니다. 젊은 시절 거렁뱅이로 살아서 50-60대에 집한채 사고 계속 거렁뱅이로 사는 인생이 부자인가요? 참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자본주의세상에서 왜 잠자고 쉬는 집에 영끌해서 본인의 여신을 다 낭비하는지.. 참 너무 답답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조부모 시절 옛날에는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부동산은 사기만 하면 다 돈이 되었습니다. 개발할 땅 밖에 없었으니까요. 무리해서 라도 사놓고 기다리면 되었죠. 이제는 다릅니다. 인구 자체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뉴스에서 맨날 떠들고, 그로 인한 영향이 빠르면 10년도 안되서 나타날겁니다. 주거목적의 부동산이 얼마나 가치가 없어지는지. 한국전쟁 끝나고 조부모의 부모가 하던 경제지식으로 아직도 영끌해서 안쓰고 안먹고 안입어서 집을 산다니.. 하 참 너무 답답합니다. 너는 뭔데 이렇게 지껄이냐 싶죠? 저요 34살 청년입니다.. 26살에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 하루도 안해보고 창업했습니다. 창업하고 5년동안 소득 1원도 없이 빚만 수억이상 생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이요? 저도 집 없습니다. 월세 살아요. 저도 일상에 영향가지 않는 금액내에서 월세 선택해서 월세 500 짜리에 거주중 입니다. 저도 업무관련 지출 제외하고 숨만쉬고 살면 월 순소득 7천만원에서 1억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먹고 잘입고 잘쓰고 잘살고 싶어서 리스크 안고 사업시작했고, 매달 생활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일반사람 기준에서는 매우 큽니다. 실질적으로 매달 순수 잉여자본은 평균 40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저는 저 돈을 저축해서 알뜰 살뜰 모으지 않습니다. 어닝을 차근차근 늘려가기 위해서 계속 제 사업에 투자를 주로 합니다. 저는 주식 코인 따위는 안합니다. 소질이 없어서.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저는 제 소득 정도면 부자라고 생각 합니다.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갈 생각은 당연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절약해서 당장 많은걸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소득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가서 소득 수준에 맞는 삶을 에버리지로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제발 부자가 뭔지 정확히 알고나서 그쪽 방향으로 묵묵하게 걸어나가야되요. 부자가 뭔지 조차 개념도 없고, 실체도 모르면서 그냥 밤이고 낮이고 노예처럼 일하고 절약하고 안쓴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닌데, 걸어갈 방향조차도 모르고 그냥 발밑만 보면서 시간낭비만 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넘 기다렸어요ㅜㅜㅜ 자주 올려주떼용~~!!♥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부지런히 뽀짝뽀짝 해서 많이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어요!!!!😍
어머~ 짠고롱님ㅠㅠ 저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ㅠㅠ
어머~ 다예님ㅠㅠ 잘 지내고 계시죠????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다예님 근황 넘 궁금했다는!!!!!
❤❤❤❤
💚💚💚💚
짠고롱님 보고싶었어요!!
미투!!!!!!😊
포잡러라니 😂😂 정말 24시간을 풀로 채워 사용하시겠어요 😢
🥹흑ㅠㅠ
영상떠서 바로 왔어요~~~
쇼츠 목소리가 짠고롱님과 갭차이 넘나서 적응안됐어요 ㅋㅋㅋㅋ
영상 기다릴게요~~~^^
오! 발키리 목소리가 제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따라오지 못... 바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주에 뵈어요!!!!
이런거 보면서 참 안타까운건.. 부자라는게 뭔지 개념 자체가 없는데 다들 부자 되고 싶다고 하는게 밑빠진독에 물붓고 있는게.. 참 안타까움.
지금 소비를 줄여서 곳간에 채워놓는건 부자가 아닙니다. 그냥 미래를 위해 현실을 희생하는거에요..
월 300버는 사람이 로또 1등 되서 20억 생겼다고 부자인가요? 이 사람은 그래봐야 월 300짜리 인생 살아야 마이너스가 안납니다.
부자는 쌓아놓은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 Earning 이 많은 사람입니다. 소득. 통장에 잔고에 상관없이 어닝에 맞는 수준의 인생을 살 수 있어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어닝= 소득을 늘려야 하는데, 남는 시간 쪼개고 잠 줄여서 몸으로 떼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요.
제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고 그걸 키우려고 해야됩니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 자체의 가치를 키우거나, 내 사업체 내브랜드를 만들어 가치를 키우고 만들어가는건데, 또 이런 리스크는 감수 하기 싫고, 부자는 되고 싶고, 참 답답합니다.
젊은 시절 거렁뱅이로 살아서 50-60대에 집한채 사고 계속 거렁뱅이로 사는 인생이 부자인가요?
참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자본주의세상에서 왜 잠자고 쉬는 집에 영끌해서 본인의 여신을 다 낭비하는지.. 참 너무 답답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조부모 시절 옛날에는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부동산은 사기만 하면 다 돈이 되었습니다. 개발할 땅 밖에 없었으니까요.
무리해서 라도 사놓고 기다리면 되었죠. 이제는 다릅니다.
인구 자체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뉴스에서 맨날 떠들고, 그로 인한 영향이 빠르면 10년도 안되서 나타날겁니다.
주거목적의 부동산이 얼마나 가치가 없어지는지.
한국전쟁 끝나고 조부모의 부모가 하던 경제지식으로 아직도 영끌해서 안쓰고 안먹고 안입어서 집을 산다니.. 하 참 너무 답답합니다.
너는 뭔데 이렇게 지껄이냐 싶죠? 저요 34살 청년입니다.. 26살에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 하루도 안해보고 창업했습니다.
창업하고 5년동안 소득 1원도 없이 빚만 수억이상 생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이요? 저도 집 없습니다. 월세 살아요. 저도 일상에 영향가지 않는 금액내에서 월세 선택해서 월세 500 짜리에 거주중 입니다.
저도 업무관련 지출 제외하고 숨만쉬고 살면 월 순소득 7천만원에서 1억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먹고 잘입고 잘쓰고 잘살고 싶어서 리스크 안고 사업시작했고, 매달 생활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일반사람 기준에서는 매우 큽니다. 실질적으로 매달 순수 잉여자본은 평균 40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구요.
저는 저 돈을 저축해서 알뜰 살뜰 모으지 않습니다. 어닝을 차근차근 늘려가기 위해서 계속 제 사업에 투자를 주로 합니다.
저는 주식 코인 따위는 안합니다. 소질이 없어서.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저는 제 소득 정도면 부자라고 생각 합니다.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갈 생각은 당연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절약해서 당장 많은걸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소득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가서 소득 수준에 맞는 삶을
에버리지로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제발 부자가 뭔지 정확히 알고나서 그쪽 방향으로 묵묵하게 걸어나가야되요.
부자가 뭔지 조차 개념도 없고, 실체도 모르면서 그냥 밤이고 낮이고 노예처럼 일하고 절약하고 안쓴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닌데,
걸어갈 방향조차도 모르고 그냥 발밑만 보면서 시간낭비만 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투자 자본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안 물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