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 Son and Daughter, 46회, EP46, #09

Son and Daughter(아들과 딸), 46회, EP46, 1992/03/07, MBC TV, Republic of Korea
갑자기 배가 아픈 성자

[@버미-u7e]

우리 성자 딱해서 우짜누 ㅠㅠㅠㅠ

[@박사라-m4u]

우째 저렇게 며느리한데
아들타령을 하냐
넘 싫다

[@김은주-o4c]

애낳으러간게 큰일이지 뭐가 더큰일이래..

[@tv-gj4uw]

성자가 딱함

[@임민정-j1w]

아들 타령 좀 왠만치해라 며느리한테 고생했다말 한마디라도 해봐라

[@응뭐시라꼬]

저 시대 여성들은 어떤 형태로든 인권이 바닥...ㅠ요즘이야 여성의 입지가 커졌지만 여전히 큰 몫을 짊어지고 있음...직장에 육아에 집안일...어른이라도 편찮으시면 가중...

[@비밀일기장빛나혜니]

저 할머니 "이를 어쩌나" 할때 진짜같아ㅋㅋ

[@희야-y3c]

지겨워~~
진짜 울 시엄니네..
진통중에 전화받으라하고서는
전화받는거보니
아직멀었다
애비 밥먹고오라케라 ㅎ

[@rrganza]

엄마가 이거 재방보길래 찾아봤더니... 개빡침.. 남편새낀 원나잇한 썸녀 오는 동생 결혼식 가곸ㅋㅋㅋ 만삭 아내 시댁식구 아침부터 밥차림...ㅎ

[@배혜련-c4t]

시대상... 가정의 주도권이 가족 이라는 형태에서 경제적 주도권이 아버지에게 있는경우 그시대는 화목한 가정이라고 했어요.
지금보다 훨씬 나을수도...ㅋㅋㅋ

[@이산-z1e]

저렇게 바깥에서 자꾸 문열어달라하면 똥싸다가도 끊고 가야되나?

[@사계절봄여름가을-n6h]

여자들은 임신해서 출산시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병원에 아이낳으려들어갈때 뒤돌아보고 벗은신발에 저신발신으려나올까하고 들어가는데 그만큼 애낳기가 넘 무섭고 힘들고 며칠동안 진통을겪어야하고 고생엄청해야만 출산 남자들이 알까?몰라 남자들도 대신아이를 출산했으면 여자를알지

[@eyo0103683]

말도 말도 저렇게 밉상이 또 있을까

[@superjuner1]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옛날에 보고 기억에 남았는데...

[@gsoedsf]

큰일날뻔 했네

[@이지현-g1u5z]

성자 지발등지가찧엇어

[@youtoue454]

하........불쌍하다

[@livelyhyun11]

임신힘듬

[@user-xn3xd9ic1d]

안힘듬

[@예림하우스]

불쌍

[@richardpark8257]

즐감하면서 좋아요는 쭉 누르신게죠들?

[@babywaxxup4562]

3:24 꼰대 ㅋㅋ

[@사과향기-t8d]

집애 간들...

[@AZTV2020]

드라마 '아들과 딸'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궁금하다면? ..^^ ruclips.net/video/vVijTaz9Itg/видео.html

[@냠냠이-z4i]

임심을 하면아프데... 네가 어른되면 꺄꺄

[@nine-j3f]

댓글이없넴내가달아줘야징

[@eunyoung765]

youTube 찐빵 ㅋㅋ

[@user-xn3xd9ic1d]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