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권세에 구속되었던 우리가 그분의 성령에 의해 우리가 사망권세에서 풀려난 상태에서 성령과 연합하는것이 주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함이다.죄의 속박을 풀수 있는 키가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우리의 믿음과 위로부터오는 복음의 연합이 안식이며 행복이다.그 안식속에 들어간 자만이 성령이 임하게 되며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분이 하셨기에 우리안에 오신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또한 용서하고 살아야한다 진정한 용서의 의미는 우리의 잘못을 우리가 용서하는것 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말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다는 말씀은 죄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죄없는 예수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죄를 덮어 가리셨기에 죄가 드러나지 않으므로 죄없다 칭함받는것이지 우린 여전히 죄인 그 자체인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죄인으로 인정안하는 것은 구원이시고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신기루같이 헛된것으로 만드는것이다.구원의 시작은 우리가 죄인됨을 자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성령과 연합하여 구원에 이르게됨을 안식으로 인정한다
죄라고 명명하는건 법이 있기에 죄가 되는것.법이 없으면 죄라는것도 의식을 못하고 죄라고도 못부름.그러니 법을 만든이가 법을 부수면 죄가 없어짐.구약의 법으로 죄가 드러나고 신약의 예수를 통해 죄가 사해지는 것을 통해 하나의 진리 아버지와 우리가 통합되는 관계회복이야 말로 그분의 진리의 참뜻임을 알수있습니다.
선과악의 구조는 아담의 여자로 인하여 둘이 범죄(불순종)하므로 하나의 진리 즉 하나님과 아담과 연결되어 소통되는 상태 죄없음 상태에서 뱀의 말을 듣고 행하는 뱀에게 순종하는 상태로 바뀌어 죄의 자녀가 되었죠.그래서 진리와 단절되고 죄와 연합하는 관계속에 우리가 놓여 있는걸 다시 원래 연결되었던 상태로 돌려놓는일을 예수께서 이루시고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셔 구원에 이르도록 도우시는게 우리와 하나님을 다시 진리인 상태로 연합시키시는 것 그것이 용서라 말하는것 아닐까요?그러니 근본적인 용서는 죄를 사하는 것이니 죄를 죽이는것은 복음뿐이니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 만이 죄를 용서하실수 있단말씀인거 같네요.죄가 없이 의로우신 분만이 사할 자격이 있고 죄인인 우리가 또다른 죄인을 용서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서는 내가 기억하지 않고 있을께 인데 주님도 그리해주시리라 믿는거죠. 선악의 구조가 창조 전 하늘에서도 일어났죠. 반역한 천사들.하나님께서 이미 선과악이 천국에서부터 반역한 천사들 즉 사탄의 이름으로 바뀐 존재 뱀을 통해 에덴동산으로 들어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 선과악의 구조를 파괴한다 하셨나요? 그건 원래 진리였던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였던 상태로 만든다는 뜻을 다르게 표현하여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라고 표현한거로 들리네요.악이 이미 천국에서부터 존재하여 쫓겨난 천사들로부터 있었지만 에덴에 들어오기 전이었는데 반역한 천사들처럼 인간도 에덴에서 명령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반역한거죠.그러니 지옥으로 쫓겨난 천사들처럼 우리 인간들도 그곳으로 가게 된거를 용서(아들;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연합시키는 하나님.잃어버렸던 자녀를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아버지.우리는 우리의 아버지가 누구이며 그 사랑을 예수를 통해 확인하고 회복시켜 나가야 하는 사명을 지녔다고 봅니다.피조물인 우리힘으론 될수 없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절대자의 권능으로만 가능한거겠죠
@@JOHN-vx4eq 답변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이루시고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셔 구원에 이르도록 도우시는게 우리와 하나님을 다시 진리인 상태로 연합시키시는 것 그것이 용서라 말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목사님의 표현대로 하나님이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거나 율법이나 죄를 없애는게 아니라, 머리가 그리스도가 된 자들을 의롭다고 "칭"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을 완성하신다는 표현이 성경에 있지 않나요? 사망의 쏘는 것, 죄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만 교회에게는 해당이 안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목사님께서는 아예 법을 없애는 것을 용서라고 표현하시길래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질문드린 것이에요. 만약 정말 선악의 구조 자체를 없앤다고 한다면 모든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옛사람, 즉 자기를 부인하는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도 없게 되구요.
@@Whatisthis1217 죄와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 라고 하셨다면 말에 오류는 있는거 같네요. 우린 거듭남과는 별개로 여전히 죄성을 지닌 죄인 맞습니다.죄와 죽기까지 끝까지 싸우라고 하셨고 그 죄는 악으로부터 온것이니 선악의 구조 자체는 없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새하늘과 새땅이 오면 그땐 그런 구조가 없겠죠 목사님께서 죄를 없애는 것이 용서라 하셨다면 그건 인간들끼리가 아닌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여주시는 것을 놓고 죄를 죽였기에 그것이 우리를 용서하는것 이라고 이해하신거 아닐까하는데... 주기도문에서처럼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전 이렇게 이해했어요. 아무튼 말씀에 대해 관심갖고 집중하고 되짚어 생각하시는 분이신거 같네요.말씀을 사모하지 않고서는 궁금해 하지도 않았을텐데. 많은 교인들이 거듭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말하는게 입술로만 하는거 같아요. 성경말씀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왜?라고 더 알고싶어하지도 않으니까요. 남여사이에도 사랑하게 되면 상대가 무슨 생각하는지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일거수 일투족 모두 관심사고 같이 있으면 그저 좋은데.하물며 우릴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주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해주시는 그분은 전혀 궁금해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지.거짓말로 들려요. 오히려 성도님처럼 말씀을 궁금해하고 초관심을 두시는 분이야 말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저두 시간 될때마다 수시로 성경말씀 보고 있지만 볼수록 더 궁금해집니다.같은 말씀도 어제 읽을때 그냥 스쳐지나던것도 오늘 읽으면 가슴에 사무치며 하나님과 같이 웁니다.때론 같이 화나기도하고 우릴 사랑함을 느낄땐 어찌할바를 모르고 감사한 생각뿐이죠.
아멘❤❤❤
아멘
주여!!!!~ 진리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나를 용서해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모셔갑니다
홰북에 올릴겁니다
감ㅅ해료
사망의 권세에 구속되었던 우리가 그분의 성령에 의해 우리가 사망권세에서 풀려난 상태에서 성령과 연합하는것이 주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함이다.죄의 속박을 풀수 있는 키가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우리의 믿음과 위로부터오는 복음의 연합이 안식이며 행복이다.그 안식속에 들어간 자만이 성령이 임하게 되며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분이 하셨기에 우리안에 오신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또한 용서하고 살아야한다
진정한 용서의 의미는 우리의 잘못을 우리가 용서하는것 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말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다는 말씀은 죄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죄없는 예수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죄를 덮어 가리셨기에 죄가 드러나지 않으므로 죄없다 칭함받는것이지 우린 여전히 죄인 그 자체인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죄인으로 인정안하는 것은 구원이시고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신기루같이 헛된것으로 만드는것이다.구원의 시작은 우리가 죄인됨을 자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성령과 연합하여 구원에 이르게됨을 안식으로 인정한다
죄라고 명명하는건 법이 있기에 죄가 되는것.법이 없으면 죄라는것도 의식을 못하고 죄라고도 못부름.그러니 법을 만든이가 법을 부수면 죄가 없어짐.구약의 법으로 죄가 드러나고 신약의 예수를 통해 죄가 사해지는 것을 통해 하나의 진리 아버지와 우리가 통합되는 관계회복이야 말로 그분의 진리의 참뜻임을 알수있습니다.
선악의 구조 자체를 파괴한다 (법을 없앤다) 그게 용서다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예배도 드릴 필요 없는 게 아닌가요? 이해하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당 ㅠ
선과악의 구조는 아담의 여자로 인하여 둘이 범죄(불순종)하므로 하나의 진리 즉 하나님과 아담과 연결되어 소통되는 상태 죄없음 상태에서 뱀의 말을 듣고 행하는 뱀에게 순종하는 상태로 바뀌어 죄의 자녀가 되었죠.그래서 진리와 단절되고 죄와 연합하는 관계속에 우리가 놓여 있는걸 다시 원래 연결되었던 상태로 돌려놓는일을 예수께서 이루시고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셔 구원에 이르도록 도우시는게 우리와 하나님을 다시 진리인 상태로 연합시키시는 것 그것이 용서라 말하는것 아닐까요?그러니 근본적인 용서는 죄를 사하는 것이니 죄를 죽이는것은 복음뿐이니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 만이 죄를 용서하실수 있단말씀인거 같네요.죄가 없이 의로우신 분만이 사할 자격이 있고 죄인인 우리가 또다른 죄인을 용서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서는 내가 기억하지 않고 있을께 인데 주님도 그리해주시리라 믿는거죠.
선악의 구조가 창조 전 하늘에서도 일어났죠. 반역한 천사들.하나님께서 이미 선과악이 천국에서부터 반역한 천사들 즉 사탄의 이름으로 바뀐 존재 뱀을 통해 에덴동산으로 들어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의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 선과악의 구조를 파괴한다 하셨나요? 그건 원래 진리였던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였던 상태로 만든다는 뜻을 다르게 표현하여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라고 표현한거로 들리네요.악이 이미 천국에서부터 존재하여 쫓겨난 천사들로부터 있었지만 에덴에 들어오기 전이었는데 반역한 천사들처럼 인간도 에덴에서 명령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반역한거죠.그러니 지옥으로 쫓겨난 천사들처럼 우리 인간들도 그곳으로 가게 된거를 용서(아들;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연합시키는 하나님.잃어버렸던 자녀를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아버지.우리는 우리의 아버지가 누구이며 그 사랑을 예수를 통해 확인하고 회복시켜 나가야 하는 사명을 지녔다고 봅니다.피조물인 우리힘으론 될수 없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절대자의 권능으로만 가능한거겠죠
@@JOHN-vx4eq 답변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이루시고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셔 구원에 이르도록 도우시는게 우리와 하나님을 다시 진리인 상태로 연합시키시는 것 그것이 용서라 말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목사님의 표현대로 하나님이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거나 율법이나 죄를 없애는게 아니라, 머리가 그리스도가 된 자들을 의롭다고 "칭"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을 완성하신다는 표현이 성경에 있지 않나요? 사망의 쏘는 것, 죄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만 교회에게는 해당이 안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목사님께서는 아예 법을 없애는 것을 용서라고 표현하시길래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질문드린 것이에요.
만약 정말 선악의 구조 자체를 없앤다고 한다면 모든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옛사람, 즉 자기를 부인하는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도 없게 되구요.
@@Whatisthis1217 죄와 선악의 구조를 없앤다 라고 하셨다면 말에 오류는 있는거 같네요. 우린 거듭남과는 별개로 여전히 죄성을 지닌 죄인 맞습니다.죄와 죽기까지 끝까지 싸우라고 하셨고 그 죄는 악으로부터 온것이니 선악의 구조 자체는 없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새하늘과 새땅이 오면 그땐 그런 구조가 없겠죠
목사님께서 죄를 없애는 것이 용서라 하셨다면 그건 인간들끼리가 아닌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여주시는 것을 놓고 죄를 죽였기에 그것이 우리를 용서하는것 이라고 이해하신거 아닐까하는데...
주기도문에서처럼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전 이렇게 이해했어요.
아무튼 말씀에 대해 관심갖고 집중하고 되짚어 생각하시는 분이신거 같네요.말씀을 사모하지 않고서는 궁금해 하지도 않았을텐데.
많은 교인들이 거듭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말하는게 입술로만 하는거 같아요. 성경말씀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왜?라고 더 알고싶어하지도 않으니까요. 남여사이에도 사랑하게 되면 상대가 무슨 생각하는지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일거수 일투족 모두 관심사고 같이 있으면 그저 좋은데.하물며 우릴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주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해주시는 그분은 전혀 궁금해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지.거짓말로 들려요. 오히려 성도님처럼 말씀을 궁금해하고 초관심을 두시는 분이야 말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저두 시간 될때마다 수시로 성경말씀 보고 있지만 볼수록 더 궁금해집니다.같은 말씀도 어제 읽을때 그냥 스쳐지나던것도 오늘 읽으면 가슴에 사무치며 하나님과 같이 웁니다.때론 같이 화나기도하고 우릴 사랑함을 느낄땐 어찌할바를 모르고 감사한 생각뿐이죠.
@@JOHN-vx4eq 감사합니다, 저 역시 요한님 댓글 남기신 것 봐도 힘이되고 어딘가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분을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
@@Whatisthis1217 소풍 나온 이곳에서 못 보면 우리 아버지 집에 가서 볼 수 있겠죠~^^ 우리 사는 동안 주님 손 꼭 잡고 살다가 본향에서 봅시다~
자기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하라는 것 그리고 그것아니것은 비판하지 마라는것 진리 즉 복음을 바로 전하고 복음 아닌것을 드러내는것은 빛임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