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체제에 대해서 무조건 찬양만 하라는건 아니지만...사람사는곳 어딘들 녹록하겠습니까? 남 원망안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게 행복이란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도망간 정혼자 때문에 사람 죽이고 싶단 말씀 쉽게 하시는거며 남한와서 생전 처음 집 걱정이라니 말씀은 그렇게하시면서 10억아파트ㅠㅠ 임대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가는 남한 국민들도 많구요 북한 집이랑 여기 집이랑 퀄리티가 같던가요?에효..많은 탈북민 채널 구독하고 있지만 세금 아깝단 생각 처음드네요..
진아씨는 정말 다른 사람과 다르게 현명한 사람이군요. 특별합니다. 내 생각에는 그 특별함이 지극히 정상적인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 당연하고 평범한 것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허황된 꿈을 쫒다가 사기 당하고 실망하고 세상을 나쁘다고 할까요...평범한 진리를 알고 계신 진아씨는 정말 많이 배운 현명한 분이고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 만큼 세상이 보이고 그 보이는 것 만큼 손에 닿을 꿈을 꾸고 실현해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이고 단계적으로 꿈을 키워 나아 간다면 반드시 모든 것을 손에 넣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한방에 펑 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성공은 없습니다. 화이팅
뉴스 관련 검색하다 처음 시청합니다. 솔직한 대화 좋아보이네요. 월남 했다길래 강한 외모와 독한 내면의 소유자인줄 상상했는데 아니군요. 순박하고 순해보이는 청년으로 보이네요. 남한에 새로 적응하는 사람이 강자이고 다시 북한에 미련을 갖는자가 평범한 분들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살먼서 탈북하신분들 입장을 전혀 헤아려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북하신분들 모두 잘 적응하시고 마음의 평온을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 속담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란 말이 있습니다. 급하다고 덤비다가 일을 망칠까 염려하는 말이죠. 저는 비행기만 42년을 탄 사람입니다.매일 전세계서 수십만의 비행편들이 운항 하지만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나지요.역사속 수많은 사고들을 추적하다보면 대개 결함이나 악기상 자체에만 집중하다 비행궤적이나 엔진을 비롯한 각종 씨스템의 안전상황을 감시하는데 실패해 비극적 사고로 연결됩니다.기분나쁜 표현일 수 있겠지만 나무만 보다간 숲은 작은 변화를 읽는데 실패해 큰 변화에 대처를 못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모든걸 자기 객관화(3자적 입장서 음미)시키는게 필요합니다. 잘 이겨내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진아님을 응원 하는 구독자 이며 교육자 입니다~!진아님 처럼 한국 에서 열심히 살고 감사하며 사는 모습에 저는 대한민국 사람 으로서 늘 존경 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향록님 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탈북민들을 보면은 씁쓸 하면서 안타깝습니다. ㅠㅠ한국에 대한 감사함과 노력의 태도를 가지도록 진아님께서 옆에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진아씨.조금 맘의 안정을 찾을려고 노력하시는것같아 응원합니다.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일,저런 일 참 많더군요. 친구중에 상위5%안에 들어가는 놈이 있는데,그 놈은 우리처럼 돈 벌 걱정은 없는데 또 다른 고민이 또 참 많더군요.정착 3년차는 아직 이 사회에 대해 배울게 참 많을겁니다.그래서 최소 5년이상 정착기간이 아니라면 중요한 결정은 하시기전에 주위에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듯하고,가능하면 좋은 여기 사람을 친구로 1-2명 꼭 사귈것을 권유드립니다. 주제넘게 참견드린거 이해하시고,답답하더라도 잘 지내시길 빕니다.
어릴적부터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헤어진 마음 아픈 시련의 큰 상처가 있었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 인생의 어려운 큰 고비가 있습니다. 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인생입니다. 그렇게 성공한 분들도 이 세상에는 널려 있지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나에겐,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지면, 반드시 향록님이 원하는 근사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보더 더 예쁜 미인도 많지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번에 북으로 올라간 금혁씨와 함께 수영해서 탈북한 향록씨 이야기 군요. 향록씨 이야기를 들으면 금혁군이 어떻게 개성에서 수영을 해서 내려왔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진아씨가 이 영상을 올려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향록씨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연스럽게 금혁군 이야기도 아실 수 있을겁니다. 괜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향록씨는 민혁씨와 가장 가까운 친구임에도 북으로 가지않았습니다. 금혁씨와 같은 탈북스토리를 가진 향록군..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청년으로 잘 적응해서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탈북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적응못하고 힘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북한 사회도 힘들지만 여성인권은 더 없는 곳이 북한입니다. 그런곳에서 오면 여자분들은 대한민국이 확실히 천국처럼 느껴질 것이고, 그에 반해 북한남자는 물론 먹고살고 힘든것도 있지만, 북한사회에서의 남자는 확실히 여자보다 위에 위치한건사실입니다. 그러다가 남한에 오면 남자분들은 남녀평등에 놀라고 오히려 여성분들한테 남자가 쩔쩔매는 모습도 황당하고 이해가 힘들것입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 이런것도 여자보다 남자가 적응하기 힘든 부분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소박하게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면서 10억 짜리 집을 넘본다는것은 너무나도 언어도단이고. 어이가 없다. 지금도 군단위 시골에가면 3-4천하는 좋은집들이 참으로 많다. 그런 생각이라면 차라리 월북해서 감방에살던 내집에서 살던 북향이 답이다. 여기서 살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검소하게 사세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벗어나면 ,전국 각지역의 대도시 집값은 서울의 절반 혹은 30% 정도이며, 업종에따라서는 노동자가 부족하여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등지에서 돈벌러 한국에온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는실정입니다, 탈북민들도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도시에서 정착하기가 나을것임 집값도 터무니없이 비싸지않고 적당하니까,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10년정도면 내집마련도 할수있고...
와 저 게스트 이만갑에서 봤을땐 그리 안봤는데 사람이 뭔가 쎄하고 얼탱이가 없네 뭔가 무섭 뭐 나름 힘든점 많았겠지만 수영해서 왔을테니 브로커 돈떼줄일 없었을테고 한국 사람들중 일하면서 고시원에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임대 아파트 받고 정착지원금 받아 혼자 먹고만 살면 되는데 다른 탈북자들처럼 주어진 자유와 기회에 열심히 살 생각 안하고 저 높은곳 보면서 북한갈 생각만 하고 있는거 보니 세금이 아깝네요 저기여 한국서 나고 자라 교육 많이 받은 사람도 사는거 다 어려워요 70넘어 아직도 일하고 있는 내 부모님도 그 연세에도 10억짜리 집도 없지만 본인들 크게 아프지 않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는데... 헐스럽네 본인 눈높이에 맞춰 투잡 쓰리잡하며 코피 터지게 열심히 살던지 눈을 확 낮추던지 아님 최근 월북한 고향사람처럼 도로 가시던지 하세요 저 원래 댓글 잘안다는데 저 청년보다 오래산 사람으로 보다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의지만 있다면 도와주는 센터도 있고 제도도 있고 젊은 나이 남자가 뭔들 못해 개성아낙님도 중심 잡아주지 않았다면 끝까지 안봤을듯 열심히 사는 분들 좋아보여 탈북 유튜브 많이 보는데 이런 분은 좀 보기 그렇네요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향록님 옆에 이렇게 바르고,진실하고,마음이 깊은 예쁜 진아누니의 인생의 조언대로 하면 고민끝이랍니다. 나는 결혼한지 26년이 된 오십넘은 아지매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전세만 살고 있어요.수도권 변두리에서요.집은 자는곳으로 생각하고,애들 뒷바라지 하다보니 오십이 훌쩍 넘었네요.뮤목민처럼 이사도 많이 다녔는데,후회는 없어요.진실하게 살다보면 하늘이 도와준답니다. 화이팅
서울이나 이런데서 일자리 구하기 힘들면 지방 중소기업 생산직 일자리도 괜찮습니다 지방의 중소기업 생산직 사람못구해서 난리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하는건 3D라고해서 기피하는데 한달에 150만원~200만원식 받으면 생활하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도 지금 대구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있구요 "우리나라는 인건비도 문제지만 당장 공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공장에서 일할 생산직 직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는 50대 이상의 고령화된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공장을 세워야 할 판이다. 이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김용래 스피폭스 대표는 "해외에서도 공장을 운영해봤지만 국내에서 중소 제조업체는 젊은 인력을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산업단지공단의 2018년 `산업단지 일자리 실태와 정책적 지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741개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가운데 생산직 인력이 부족하다는 업체는 26.0%로 전체 중 4분의 1을 차지했다.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인력 연령대는 20~34세가 63.6%를 차지해 가장 많지만 실제 근무인력은 40대 이상이 52.3%를 차지했다. 중소기업들이 리쇼어링을 위해 수도권 입지 규제가 반드시 풀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직원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중소 제조업 인력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청년층과의 `일자리 미스매치`다.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실업률이 6월 기준 10.7%에 달하는데도 중소 제조업체로 젊은이들이 가지 않는 것은 대다수 중소 제조업체가 청년들 눈에 차지 않기 때문이다.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중소기업 공장이 대부분 외진 산업단지에 있고 작업 환경도 깨끗하지 않다 보니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누나는 말씨가 남한사람 말씨와 너무 똑같아서 전혀 북한사람 으로 보이지 않아요. 보통 북한출신은 발음이 좀 세는데 전혀 구분이 안되고 사용하시는 어휘와 발음의 뉘앙스도 꼭같네요. 북한 가시지 말고 남한에서 살아요, 서울 경기는 주거 문제와 생활비, 공기오염 등으로 힘들지만 경상도 시골은 살기 좋아요. 기차로 2시간 30분 이면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어요., 여름에 에어콘 없이 살아도 덥지 않아요. 서울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녀 교육 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능력을 중시하는 시대라서 서울에서 대학 안나와도 차별 없어요. 단독주택에 살면 엘리베이트 안타고, 화재나 지진도 걱정 없고, 관리비도 없고 엄청 자유스럽게 사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선중앙TV도 볼 수 있습니다. 고생고생하는 서울사람 불쌍하지요. 서울에서 아파트 생활은 군대 생활과 비슷하고 대통령과 시장이 개인의 삶의질을 좌지우지하는 천민집단거주지의 노예의 삶과 같아서 평양에서 갇혀있는 우물안 개구리와 똑같아 보입니다. 자유 세계가 있는 줄은 모르고 김정은이를 조물주처럼 믿고 쓰잘되 없는 혁명역사, 생활총화 그런걸 하다가 짧은 인생 다 보내는게 안타갑게 보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평양은 배급을 받는데 배가 고프고, 서울은 배급은 못받는데 배는 고프지 않지만 집값은 턱없이 비싸서 손자때 까지 벌어도 강남에 집을 사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가보다 어렵습니다.
진아씨 응원합니다. 개성도 경기도지요 ? 나두 경기도 출신.. ㅎㅎ 헌데 에어컨청소 LA 는 어렵겠지요 ? ㅠㅠ.. 차를 잃어버렸으니 많이 상심 되겠지요 ?? 그런데 지금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어떻게 앞날이 결정되느냐의 역할을 합니다. 남한생활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LA 도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고향산천 개성을 이야기하니.. 아름다운 LA 도 안내하겠습니다.
개성아낙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는 손님으로 출연하신 분의 솔직 담백한 얘기를 충분히 듣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낙님의 얘기는 최대한 줄이시고 손님이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있도록 분뮈기를 이끌어 주섰으면 하는 생각이 들멌습니다~
자유를 찾아서 오신분들. 밑바닥부터 시작할려니 너무 어렵죠. 주변에 보이는 것들은 좋은 것, 탐나는 것, 갖고 싶은 것 널려 있지요. 자본주의경쟁사회에서 생활해보니 내 능력이 일천하다는것을 금방 깨닫지요. 특히 남자는 더욱 어렵지요. 이북에서 배운 것가지고는 할일이 없지요. 막노동밖에는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몸으로 부딪히는 수밖에는요. 대한민국도 60-90세 한세대가 철저히 희생한결과 지금과 같은 풍요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탈북자님들 2세들을 위하여 이를 악물고 희생하며 노력하세요. 너무 급하게 서둘러 욕심내지 말고 인생도 즐기면서 내실을 기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러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사람이 말했지만...아직도 북에 남겨둔 재산이나 그외 여러가지중에..공산당에 재산개념을 깨닫지 못하는것..남한에 정착할 이유가 확실하지 않는것 같아요 뭣하러 남한에 월남했는지? 돌아갈 방법이 없어서 못간다고 요?😁 님은 돌아갈 배가 있다면..힘들때면 가시겠군요 미국이민자도 어렵게 살다온사람은 정착잘합니다 하지만 돈있고 어렵지 않게 살다온사람은 막연하게 미국한번살아보려고 온사람은 정착못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도 공산주의 에 대한개념도..확실하게 분별하지 못한다면..내집과 내소유가 무슨 소용이 있으런지..걱정이 되는군요..진아씨 홧팅!!!
향록님의 고향에대한 향수, 옛 연인에 대한 추억, 소유했던 부동산 등에 그리움과 미련도 여전하리라 보네요 문제는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에대한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조언을 주위에서 꼭 받았으면 좋겠군요 혈혈단신으로 내려 온 탈북민들은 꼭 함께 할 수 있는 지인들이 자주 왕래하며 아픈 마음을 공유하고 살아가면 좋겠어요 얼마 전에 함안에 갔었죠 옛 가야의 땅의 풍요로운 대지를 알려주듯 아담한 고장에 잘 익은 너른 황금 보리밭들을 보며 마음안에 저절로 휴식을 안겨 주더군요 콘크리트 건물로 가득한 수도권 안에서 살다보면 혼자이신 분들은 마음이 더 좁혀질 수 있는데 자연 풍경이 넓게 드리워진 지방에서 직장 하나 잡고 가정을 이루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삶도 성공한 삶이 될 수 있어요 성공이 달리 성공인가요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싸고 편하게 발 뻗고 잘 잘 수 있음에 행복하면 그게 최고 아닌가 싶어요 복지도 의료 시설도 문화 환경도 잘 갖춰져 있는 한국에서 부디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고 먼 훗날 북한이 개방이 되어 고향땅을 밟아 보면 정말 감회가 남다를거라 봅니다
오느라 고생한 탈북자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고생해서 와야 귀한줄 아는거 같다. 탈북 목숨걸고 하는데 다시 돌아갈 가능성 보면서 한다는거는 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 그런 사람들을 우리 세금으로 지원한다는게 나는 솔직히 싫다. 물론 한국와서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 말하는것이 아님...
제생각을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서울서 고생하지마세요 시골내려오면 물가도 싸고 좋답니다 시골에도 서울못지않은 문화생활 다할수있어요 생산직 회사 생활하면 매달 정해진 수입도벌수있고요 참고로 여기는 청주입니다 저는 서울서 오라해도 안갑니다
다시말하지만 시골로 내려오세요 회사생활 처음은 힘들어요 남한출신들도 똑같이 시작합니다 3개월이상 이겨내면 직장동로도생기고 적응하면 그후부터는 재밌답니다 문화생활도 서울과 거의같습니다 시골도 차없는 사람없습니다 참고하시고 물가비싼 서울서 고생하지말고 시골로 내려오세요 시골 어디든 다좋아요....
진아 씨의 진취적 사고 ..
분명 좋은 삶이 펼 쳐지리라 확신합니다
최근 일로 진아씨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텐데,,,,,, 좋은 모습으로 뵈니,,, 제 마음까지 흐믓해 집니다..... 저도 진아씨를 통해서,,,, 긍정의 마음으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아씨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텐데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시니 정신력 대단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탈북자들 제발 남한 적응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노력해서 성공한 탈북자들 열심히 보고 따라할 생각 해야함,,힘든일은 하기 싫어 하면서 저절로
이뤄지는것 하나도 없음,,남한 사람들도 노력 않으면 돈벌기 너무 힘듬,,
개성아낙님 자가격리 힘드시지요~~~
편안하고, 재미있고, 좋은정보의 영상을 하루빨리 보고 싶어요....
개성아낙채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갈수만 있다면 다시 월북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인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그땅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다는 ㅠ;;
이해하기 참 힘드네요
돌아가신 우리부모님도 개성출신 이었음
역시 개성사람 향록씨도 순박해보이네요 개성아낙님이 외롭지않게 많은 보살핌이 필요해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향록씨 진실함이담긴 말잘들엇습니다
개성아낙티비 잘보고잇는데 진아님 그어느방송에서보다 생활적이며 진실적인방송 참말 감동적입니다
향록씨 아직 향수병이 많이 남아있네요
고향의 대한 미련이 많지만 어쩌겠어요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아야죠
남한체제에 대해서 무조건 찬양만 하라는건 아니지만...사람사는곳 어딘들 녹록하겠습니까?
남 원망안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게 행복이란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도망간 정혼자 때문에 사람 죽이고 싶단 말씀 쉽게 하시는거며 남한와서 생전 처음 집 걱정이라니 말씀은 그렇게하시면서 10억아파트ㅠㅠ 임대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가는 남한 국민들도 많구요 북한 집이랑 여기 집이랑 퀄리티가 같던가요?에효..많은 탈북민 채널 구독하고 있지만 세금 아깝단 생각 처음드네요..
진하씨 엄청말씀 잘하시네요
남성분 또 나오셔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개성아지매 반갑습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바람 결에 흘려 보내시고 사는게 답답하고 우울할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면 날려 보내세요
고달픈 고 어려운 엄ㅅ이 사는 삶을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지요
진아씨는 정말 다른 사람과 다르게 현명한 사람이군요. 특별합니다. 내 생각에는 그 특별함이 지극히 정상적인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 당연하고 평범한 것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허황된 꿈을 쫒다가 사기 당하고 실망하고 세상을 나쁘다고 할까요...평범한 진리를 알고 계신 진아씨는 정말 많이 배운 현명한 분이고 정말 특별한 분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 만큼 세상이 보이고 그 보이는 것 만큼 손에 닿을 꿈을 꾸고 실현해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이고 단계적으로 꿈을 키워 나아 간다면 반드시 모든 것을 손에 넣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한방에 펑 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성공은 없습니다. 화이팅
[광고건너뛰기] 안누르고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1원이라도 도움되시라고..진아씨가 금혁 씨 월북 사건으로 아직 자가 격리 상황일텐데 다른 분이 출연을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하루 빨리 금혁 씨 사건을 잊고 정상생활하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아직 젊어서 한국에서는 뭐든 열심히만 하면 뭐라도 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사시길바랍니다.
김향록씨가 인생의 자신감이 없네요.. 그리고 희망 포부 같은 것도 부족하구요..쉽게 이룰수 있는 목표를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다 보면 돈도 생기고 집도 차도 여자도 생깁니다... 여자 구하기 힘들면 외국 여자도 맘만 맞으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어요..응원할께요💋
북으로 돌아간 탈북민 때문에 개성아낙님 유튜브 보게 됐는데 .... 성격 넘 좋으시고 생각이 넘 좋아요 파이팅요 ~~~앞으로 쭉 구독 합니다 ~~^^
진아씨 .지금 활발하고 훌레쉬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것 같아서 구독자분들이 기뻐할것 같아요. 그분도 착하게 말을 잘하내요. 아무튼 새롭게 시작합시다..
뉴스 관련 검색하다 처음 시청합니다.
솔직한 대화 좋아보이네요.
월남 했다길래 강한 외모와 독한 내면의 소유자인줄 상상했는데 아니군요.
순박하고 순해보이는 청년으로 보이네요.
남한에 새로 적응하는 사람이 강자이고
다시 북한에 미련을 갖는자가 평범한 분들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살먼서 탈북하신분들 입장을 전혀 헤아려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북하신분들 모두 잘 적응하시고 마음의 평온을 얻기를 바랍니다.
진아씨.참. 좋으신분입니다. 고향 동생같은. 젊은이에게. 좋은길 인도하는것. 참 보기좋습니다
진아씨 힘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씩씩하고 긍정적인 모습이 좋습니다
우리 속담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란 말이 있습니다.
급하다고 덤비다가 일을
망칠까 염려하는 말이죠.
저는 비행기만 42년을 탄 사람입니다.매일 전세계서
수십만의 비행편들이 운항
하지만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나지요.역사속 수많은 사고들을 추적하다보면 대개
결함이나 악기상 자체에만
집중하다 비행궤적이나 엔진을
비롯한 각종 씨스템의 안전상황을 감시하는데
실패해 비극적 사고로 연결됩니다.기분나쁜 표현일 수 있겠지만 나무만 보다간 숲은
작은 변화를 읽는데 실패해
큰 변화에 대처를 못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모든걸
자기 객관화(3자적 입장서 음미)시키는게 필요합니다.
잘 이겨내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악플 그리 신경쓰지 마세요
남한 사람들 글에도 꼭 악플 달립니다
세계 어디에나 그런 사람 꼭 있습니다..
개성 아닉님 !
힘내세요 ~!
모든일들 쉬운일은 없지만 이런 어려움들 잘 극복 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 ~!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늦은 시간에도 시청해 주시고
주옥같이 아름답고, 강한 애너지를 주는 응원의 댓글을 보면서 힘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성아낙님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 맘껏 누리세요~
지방가면 북한집보다 훨씬좋고 저렴한집 많은데 눈은 10억짜리 쳐다보고 독하게 맘먹고 일하면 돈많이 벌수있고 좋은여자 만나서 잘살수있는데 너무 나약한 정신상태의 소유자네요 죽어도 북한가서 죽고싶으면 중국통해 북한가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이런 영상보니 정부의 탈북자지원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노력하는사람에게만 지원해주고
저는 진아님을 응원 하는 구독자 이며 교육자 입니다~!진아님 처럼 한국 에서 열심히 살고 감사하며 사는 모습에 저는 대한민국 사람 으로서 늘 존경 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향록님 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탈북민들을 보면은 씁쓸 하면서 안타깝습니다. ㅠㅠ한국에 대한 감사함과 노력의 태도를 가지도록 진아님께서 옆에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진아씨 밝은 모습으로 리더해 주시는 모습과 건강한삶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진아씨 힘내세요. 오히려 내가 감사드립니다.
진아씨 웃는모습 보닉까 참좋내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진아씨.조금 맘의 안정을 찾을려고 노력하시는것같아 응원합니다.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일,저런 일 참 많더군요.
친구중에 상위5%안에 들어가는 놈이 있는데,그 놈은 우리처럼 돈 벌 걱정은 없는데 또 다른 고민이 또 참 많더군요.정착 3년차는 아직 이 사회에 대해 배울게 참 많을겁니다.그래서 최소 5년이상 정착기간이 아니라면
중요한 결정은 하시기전에 주위에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듯하고,가능하면 좋은 여기 사람을 친구로 1-2명 꼭 사귈것을 권유드립니다.
주제넘게 참견드린거 이해하시고,답답하더라도 잘 지내시길 빕니다.
너무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진화님을 응원합니다
두사람 피붙이가 없는 한국에서 오손두손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서 꼭 좋은 결말을 맞이 할게요
헐 유미님 방송에 나오신 개성아낙분이시구나..
참 안타깝네요..
빨리 안정을 찾기 바랍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 정도 더오래 사는것은 여성 들이 남자보다 더 잘웃기때문입니다
진아씨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화이팅 하세요^^
진아씨 맘고생많아요 멘탈이강하다지만 맘이 보여요 건강하게 잘이겨내고 담에 또보자요 강화는 제가잘알조 좋은하루 되시라요❤
영상 고맙습니다~^^
일단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 봅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릴적부터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헤어진
마음 아픈 시련의 큰 상처가 있었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 인생의 어려운 큰 고비가 있습니다.
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인생입니다.
그렇게 성공한 분들도 이 세상에는 널려 있지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나에겐,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지면, 반드시 향록님이
원하는 근사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보더 더 예쁜 미인도 많지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호기심에 일시적감정으로 온사람들 남한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정말 죽지못해 살다가 결심하고 고생하며 탈북한분들이 잘 정착하고 성공합니다
이번에 북으로 올라간 금혁씨와 함께 수영해서 탈북한 향록씨 이야기 군요. 향록씨 이야기를 들으면 금혁군이 어떻게 개성에서 수영을 해서 내려왔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진아씨가 이 영상을 올려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향록씨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연스럽게 금혁군 이야기도 아실 수 있을겁니다. 괜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향록씨는 민혁씨와 가장 가까운 친구임에도 북으로 가지않았습니다. 금혁씨와 같은 탈북스토리를 가진 향록군..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청년으로 잘 적응해서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안타깝네요...독한 마음을 갖고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다시 고향에 돌아가고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잘 정착할수있을까요?
단순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계몽이 필요한 거 같아요.
나무관세음보살.................."
탈북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적응못하고 힘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북한 사회도 힘들지만 여성인권은 더 없는 곳이 북한입니다. 그런곳에서 오면 여자분들은 대한민국이 확실히 천국처럼 느껴질 것이고, 그에 반해 북한남자는 물론 먹고살고 힘든것도 있지만, 북한사회에서의 남자는 확실히 여자보다 위에 위치한건사실입니다. 그러다가 남한에 오면 남자분들은 남녀평등에 놀라고 오히려 여성분들한테 남자가 쩔쩔매는 모습도 황당하고 이해가 힘들것입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 이런것도 여자보다 남자가 적응하기 힘든 부분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유대한민국 입니데이
잘 정착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힘들다고 다시 넘어가면 지옥행,,,
개성아낙님...이 남자도 또 월북 하면 어떡해요? 개성아낙님이 충격을 받으실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십억 이런꿈보다 일단 지금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해 천천히 이루시길요 그리고 탈북민정민우님한테 가보세요 요새 청소대행업체하시니 크게 사업하신던데 알아보세요
개성아낙 구독자 수 빨리 10만 널어나면 좋겠는데 내가보긴 개성아낙 젤 정이 가는 체널입니다
이렇게까지 저를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혁님 열심히 사시면 꿈도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쇼 화이팅요
김향록씨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향사람 또 만나니 반가워요!
열심히 새삶 누리세요.
개성 사람 답네요.
훌륭하십니다.
소박하게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면서 10억 짜리 집을 넘본다는것은 너무나도 언어도단이고. 어이가 없다. 지금도 군단위 시골에가면 3-4천하는 좋은집들이 참으로 많다. 그런 생각이라면 차라리 월북해서 감방에살던 내집에서 살던 북향이 답이다. 여기서 살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검소하게 사세요.
ㅎㅎㅎ 그런 꿈도 없다면 이 답답한 남한에서 어떻게 살아요? 이런말씀 하시는 님도 딱 어데 까지 인지 답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월북이 답이라구요. 여긴5천만이 사는 나란데 왜 못살아 어서 올라 가시요.
이제 어른이니깐 여기서 자리잡아요. 나이 먹으면 고향은 자기가 직장이 있고 결혼해서 사는 곳이 되는 것이에요.
탈북때 마음가짐을 십분 발휘한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행동은 자기 책임이 따른다는 것 자유세계의 약속입니다.
개성아낙진아씨 대한민국에 잘왔어요 북한에있는 미인들은다 대한민국에왔네요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비단길 꽃길만살뿐이 걸으소서
진아씨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이 늦은 야밤까지... 왼일입네까~~~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를 이렇게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개성아낙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발성과 발음이 워낙 좋으셔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방송 시청 잘 하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긍정의 댓글이 좋은 결과를 낳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탈북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의 앞길이 복돤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덧붙여 한마디 하자면 북녘땅이 지옥같아서왔던 사유가 있어서왔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왜 가족이있는 고향집이 그립지 않겠는가! 내가 겪어보지 못했다고 함부로들 말하지마라.고향집으로 가보고싶다하는 저솔직한 저마음을 십분 헤아려주고 감싸주는 형제들이 되기를 바란다.
아버님이 황해도 봉산 실향민이신데 저희 아버님 가족의 자손을 찾을 방법이 있늘까요?
ㅠㅠㅠ 그러게요~
봉산이면 봉산탈춤이 유명한 곳 입니다.
거의 찾기가 희박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자유왕래를 한다면 그냥 가서 찾고싶네요.
개성댁의 말씀이
시원합니다.
북한탈북자분들도 서울만 주거하지말고 다락방TV 유튜브
북한분 남한서 포도농사하시는분
존경합니다,정말열심히 사시는모습이좋아요
아래 댓글을 보니까 김금혁 이친구가 이미 구독자님들이 월북할것을 예견하셨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한것이여서 두번다시 고향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받지 않으셨슴 합니다.
생각많이 하지마시고 일단 부디혀봐야해요. 너무 고민많으신것같은데 남쪽 토박이들도 내집마련 힘들어요. 너무 고민마시고 힘내시길바래요. 지나가던길에 남깁니다
북한에서 먹고 살기에 그렇게 힘들지 않다면
제발 좀 넘어오지 말아라. 우리가 낸 세금이 이렇게 쓸데없이 나간다는 게 너무 아깝다.
빨리 일만 가자~~~~~!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gaisonganak 으~~~
쑥스럽게..
선생님은 아니고...
인생 졸업을 앞둔 백수..ㅎ
개성아낙님 마인드 좋네요. 어디서든 행복하게 사실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벗어나면 ,전국 각지역의 대도시 집값은 서울의 절반 혹은 30% 정도이며,
업종에따라서는 노동자가 부족하여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등지에서
돈벌러 한국에온 노동자를 많이 고용하는실정입니다,
탈북민들도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도시에서 정착하기가 나을것임
집값도 터무니없이 비싸지않고 적당하니까,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10년정도면 내집마련도 할수있고...
황해도분들이 충청도
분들과 비슷한 면이 많으시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꼭자동차K3차길소망합니다힘내시고다시차오길응원할게요
와 저 게스트 이만갑에서 봤을땐 그리 안봤는데 사람이 뭔가 쎄하고 얼탱이가 없네 뭔가 무섭
뭐 나름 힘든점 많았겠지만 수영해서 왔을테니 브로커 돈떼줄일 없었을테고 한국 사람들중 일하면서 고시원에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임대 아파트 받고 정착지원금 받아 혼자 먹고만 살면 되는데 다른 탈북자들처럼 주어진 자유와 기회에 열심히 살 생각 안하고 저 높은곳 보면서 북한갈 생각만 하고 있는거 보니 세금이 아깝네요
저기여 한국서 나고 자라 교육 많이 받은 사람도 사는거 다 어려워요 70넘어 아직도 일하고 있는 내 부모님도 그 연세에도 10억짜리 집도 없지만 본인들 크게 아프지 않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는데... 헐스럽네
본인 눈높이에 맞춰 투잡 쓰리잡하며 코피 터지게 열심히 살던지 눈을 확 낮추던지 아님 최근 월북한 고향사람처럼 도로 가시던지 하세요
저 원래 댓글 잘안다는데 저 청년보다 오래산 사람으로 보다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의지만 있다면 도와주는 센터도 있고 제도도 있고 젊은 나이 남자가 뭔들 못해 개성아낙님도 중심 잡아주지 않았다면 끝까지 안봤을듯 열심히 사는 분들 좋아보여 탈북 유튜브 많이 보는데 이런 분은 좀 보기 그렇네요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아산인데 1억원이면 변두리에서
31평을 살수있습니다.
향록님
옆에 이렇게 바르고,진실하고,마음이 깊은 예쁜 진아누니의 인생의 조언대로 하면 고민끝이랍니다.
나는 결혼한지 26년이 된 오십넘은 아지매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전세만 살고 있어요.수도권 변두리에서요.집은 자는곳으로 생각하고,애들 뒷바라지 하다보니 오십이 훌쩍 넘었네요.뮤목민처럼 이사도 많이 다녔는데,후회는 없어요.진실하게 살다보면 하늘이 도와준답니다.
화이팅
켈로부대 얘기구만 625때 켈로부대가 있었슴다 (북한출신이 많았슴다. 그곳 지리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임다)
반갑시다.행복하시겨!진아씨!
교동으로,오셨네!건강,행복하시겨
이 사람도 적응 가능성이 별로로 보이네.
외국인들도 공장에 가서 일해 월 250만원이상을 버는데
가만히 앉아서 높은 꿈만 바라본다면 정착에 실패해요.
남들이 힘들게하는 10억 짜리 집 보지마시고 시골 그렇케 멀지않아도 싼곳 많아요 지방 싼곳에서도 먹고살것 많이 있어요 서울이 오히려 힘들수가 있어요
개성아낙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 하시네요,행복 하세요,
이만갑에 나오셨던 분이네요. 도시에서만 살 생각이 아니시면 시골에도 일자리가 많아요. 농촌에 가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더군요~~
단지...농사일을 만만히 보고 귀농하는건 절대 비추합니다. 서울서 펜대만 굴리다가 귀농실패하는분 많습니다.
저는 시골출신이에요.그정도도 모르지 않아요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까 개성분들이라 그런지 남한에 오셔서 표준어 적응 빨리하셨을듯 합니다.
@@6256D-l5r 언어에 적응은 빠를지 모르나 생활에 적응은 못하는 분들도 많은지라... 무어라 답변드릴지 모르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이나 이런데서 일자리 구하기 힘들면 지방 중소기업 생산직 일자리도 괜찮습니다 지방의 중소기업 생산직 사람못구해서 난리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하는건 3D라고해서 기피하는데 한달에 150만원~200만원식 받으면 생활하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도 지금 대구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있구요
"우리나라는 인건비도 문제지만 당장 공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공장에서 일할 생산직 직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는 50대 이상의 고령화된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공장을 세워야 할 판이다.
이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김용래 스피폭스 대표는 "해외에서도 공장을 운영해봤지만 국내에서 중소 제조업체는 젊은 인력을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쓰지 않을 수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산업단지공단의 2018년 `산업단지 일자리 실태와 정책적 지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741개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가운데 생산직 인력이 부족하다는 업체는 26.0%로 전체 중 4분의 1을 차지했다.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인력 연령대는 20~34세가 63.6%를 차지해 가장 많지만 실제 근무인력은 40대 이상이 52.3%를 차지했다.
중소기업들이 리쇼어링을 위해 수도권 입지 규제가 반드시 풀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직원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중소 제조업 인력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청년층과의 `일자리 미스매치`다.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실업률이 6월 기준 10.7%에 달하는데도 중소 제조업체로 젊은이들이 가지 않는 것은 대다수 중소 제조업체가 청년들 눈에 차지 않기 때문이다.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중소기업 공장이 대부분 외진 산업단지에 있고 작업 환경도 깨끗하지 않다 보니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누나는 말씨가 남한사람 말씨와 너무 똑같아서 전혀 북한사람 으로 보이지 않아요. 보통 북한출신은 발음이 좀 세는데 전혀 구분이 안되고 사용하시는 어휘와 발음의 뉘앙스도 꼭같네요. 북한 가시지 말고 남한에서 살아요, 서울 경기는 주거 문제와 생활비, 공기오염 등으로 힘들지만 경상도 시골은 살기 좋아요. 기차로 2시간 30분 이면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어요., 여름에 에어콘 없이 살아도 덥지 않아요. 서울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녀 교육 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능력을 중시하는 시대라서 서울에서 대학 안나와도 차별 없어요. 단독주택에 살면 엘리베이트 안타고, 화재나 지진도 걱정 없고, 관리비도 없고 엄청 자유스럽게 사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선중앙TV도 볼 수 있습니다. 고생고생하는 서울사람 불쌍하지요. 서울에서 아파트 생활은 군대 생활과 비슷하고 대통령과 시장이 개인의 삶의질을 좌지우지하는 천민집단거주지의 노예의 삶과 같아서 평양에서 갇혀있는 우물안 개구리와 똑같아 보입니다. 자유 세계가 있는 줄은 모르고 김정은이를 조물주처럼 믿고 쓰잘되 없는 혁명역사, 생활총화 그런걸 하다가 짧은 인생 다 보내는게 안타갑게 보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평양은 배급을 받는데 배가 고프고, 서울은 배급은 못받는데 배는 고프지 않지만 집값은 턱없이 비싸서 손자때 까지 벌어도 강남에 집을 사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가보다 어렵습니다.
진아씨 응원합니다. 개성도 경기도지요 ? 나두 경기도 출신.. ㅎㅎ 헌데 에어컨청소 LA 는 어렵겠지요 ? ㅠㅠ.. 차를 잃어버렸으니 많이 상심 되겠지요 ?? 그런데 지금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어떻게 앞날이 결정되느냐의 역할을 합니다. 남한생활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면 LA 도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고향산천 개성을 이야기하니.. 아름다운 LA 도 안내하겠습니다.
개성아낙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는 손님으로 출연하신 분의 솔직 담백한 얘기를 충분히 듣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낙님의 얘기는 최대한 줄이시고 손님이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있도록 분뮈기를 이끌어 주섰으면 하는 생각이 들멌습니다~
알겠습니다 ~~~
고마워요~~~
다음영상에서 많이 말하라고 하갔습네다~
자유를 찾아서 오신분들. 밑바닥부터 시작할려니 너무 어렵죠. 주변에 보이는 것들은 좋은 것, 탐나는 것, 갖고 싶은 것 널려 있지요. 자본주의경쟁사회에서 생활해보니 내 능력이 일천하다는것을 금방 깨닫지요. 특히 남자는 더욱 어렵지요. 이북에서 배운 것가지고는 할일이 없지요. 막노동밖에는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몸으로 부딪히는 수밖에는요. 대한민국도 60-90세 한세대가 철저히 희생한결과 지금과 같은 풍요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탈북자님들 2세들을 위하여 이를 악물고 희생하며 노력하세요. 너무 급하게 서둘러 욕심내지 말고 인생도 즐기면서 내실을 기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러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세계 어디가든 텃새없는곳이 없죠.미국도 이민자.동양인 혐오 심하고 일본도 외국인 차별 심함.심지어는 한국에서도 타지가면 텃새가 있음.그래도 한국이 좋은 이유는 노력한 댓가가 주어지고 꿈을 펼칠수 있다는 거죠.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기술을 배우 싶시오... 진입장벽이 높은 직종을 골라서...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기술은 돈도 안되고 경쟁이 치열해서 힘듭니다..
여러사람이 말했지만...아직도 북에 남겨둔 재산이나 그외 여러가지중에..공산당에 재산개념을 깨닫지 못하는것..남한에 정착할 이유가 확실하지 않는것 같아요 뭣하러 남한에 월남했는지? 돌아갈 방법이 없어서 못간다고 요?😁 님은 돌아갈 배가 있다면..힘들때면 가시겠군요 미국이민자도 어렵게 살다온사람은 정착잘합니다 하지만 돈있고 어렵지 않게 살다온사람은 막연하게 미국한번살아보려고 온사람은 정착못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도 공산주의 에 대한개념도..확실하게 분별하지 못한다면..내집과 내소유가 무슨 소용이 있으런지..걱정이 되는군요..진아씨 홧팅!!!
향록씨 보통한국사람들도 집
갖기힘들어요 평생10억 아파트 못갖는 사람도 많고 저희가족은 서울사는데2년후 경기도로 가기로 했어요.보통 서울 집값의 20.30퍼센트로 집살수 있어서 저희도 전세빼구 사서 갈 계획입니다
똑똑한 진아님 응원할께요
구독자10만 가자ㆍ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봐야 하는건지.^^;
잘 정착하셨으면 좋겠네요.
향록님의 고향에대한 향수, 옛 연인에 대한 추억, 소유했던 부동산 등에 그리움과 미련도 여전하리라 보네요
문제는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에대한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조언을 주위에서 꼭 받았으면 좋겠군요
혈혈단신으로 내려 온 탈북민들은 꼭 함께 할 수 있는 지인들이 자주 왕래하며 아픈 마음을 공유하고 살아가면 좋겠어요
얼마 전에 함안에 갔었죠 옛 가야의 땅의 풍요로운 대지를 알려주듯 아담한 고장에 잘 익은 너른 황금 보리밭들을 보며 마음안에 저절로 휴식을 안겨 주더군요
콘크리트 건물로 가득한 수도권 안에서 살다보면 혼자이신 분들은 마음이 더 좁혀질 수 있는데 자연 풍경이 넓게 드리워진 지방에서 직장 하나 잡고 가정을 이루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삶도 성공한 삶이 될 수 있어요
성공이 달리 성공인가요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싸고 편하게 발 뻗고 잘 잘 수 있음에 행복하면 그게 최고 아닌가 싶어요
복지도 의료 시설도 문화 환경도 잘 갖춰져 있는 한국에서 부디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고 먼 훗날 북한이 개방이 되어 고향땅을 밟아 보면 정말 감회가 남다를거라 봅니다
에어컨 수리도 좋지만 네이버 등 검색하여 에어컨을 설치하는 회사에 취업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
오느라 고생한 탈북자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고생해서 와야 귀한줄 아는거 같다.
탈북 목숨걸고 하는데 다시 돌아갈 가능성 보면서 한다는거는 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
그런 사람들을 우리 세금으로 지원한다는게 나는 솔직히 싫다.
물론 한국와서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탈북민들 말하는것이 아님...
서울만 아니면,,, 지방 집값 아주 쌉니다....
김향록씨 또 출연시켜요
역시 현명한 개성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