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과학자들이 해명하지 못한 5가지 우주의 미스터리

이 오래된 우주에 대한 질문은, 천문학자들도 머뭇거리게 만듭니다.
첫 번째 항목 논문 출처 : arxiv.org/pdf/2011.03052.pdf
우리나라 말로 Big Crunch = 대함몰, Big Freeze = 열죽음, Big Rip = 빅 립이라고 합니다.
#우주미스터리
#우주의종말
#빅뱅이전
#빅크런치
#빅바운스
#빅립
#빅프리즈
#우주의별개수
#은하의개수
#우주의마지막
#우주의구성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스티븐호킹

[@drkess9427]

중대장 일과: 실망하기
과학자 일과: 당황하기

[@음치의노래방-e7l]

본 과학자는 우주들에게 당황했다(근엄)

[@Dropdara]

중대장은 과학자이다

[@prides9067]

끼리주까?

[@dobby.is.free.]

과학자들도 모르는게많고 나도 모르는게 많으니 나는 과학자다.

[@NoMoneyGgap]

와 저도요

[@권순철-o2t]

나도오

[@park.j7876]

역과 대우를 이상하게 쓴 과학자네요

[@barnumeffect9422]

어 그래 토닥토닥 바랬던게 이거지?

[@메테오-u6k]

신박한 댓글이다

[@쉬쥔퓡궤쉐뀌해봐]

우주의 마지막이 어떨지 모르는 채로 우리의 삶이 마감될 것이라는 것에 형용할 수 없는 공허를 느낀다.

[@광슥이]

말 잘한다

[@valarmorghulis2884]

빅뱅이 일어나기 1초 전
빅뱅이 앉아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도시남자]

무친 슈발ㅋㅋㅋㅋ

[@으앙앙-m4r]

죽탱이 대라

[@써니탠-y7f]

틀니 돋보기 가발 보청기 지팡이 한달간 압수

[@으앙앙-m4r]

독보기요?ㅋㅋㅋㅋㅋ

[@부귀영화-w7o]

누워있을수도 있지.

[@itary-bk2fo]

빅뱅이전에는 동방신기가 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효징]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랭씨]

이거다

[@분탕용]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는 앉아있었다는게 정설

[@뿅망취-e1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초코라떼]

동방신기 전에는 신화가 있었음.

[@yamiguard]

과학자들의 멘탈이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계산에 계산을 거듭하여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천체의 운동을 계산했는데, 천체가 이상하게 움직인다?
이러면 보통 사람들은 진이 다 빠지는데,
과학자들은 쿨하게.. 어 그래? 내 계산이 틀릴수 없는데, 그렇다면 주위에 그 천체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무언가가 있겠구나.. 하고 시각을 넓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병우-c5w]

오히려 좋아

[@ghijkabcdef6887]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성과가 나오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끼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연구 결과가 틀리기를 바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계속 실험과 연구를 할 수 있으니깐요

[@whitecoat26]

물리학(천문학)이 흥미로운 이유...
파도파도 끝이 없기 때문...

[@박얘쁜]

이유를 밝히는거 보다 미스테리가 더 잼있어요 ㅋㅋ 영상을 잼있게 만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거세왕박혁거세-n8n]

잼 ㅇㅈㄹ

[@V.For_Vendetta]

진짜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빅뱅 이전엔 도대체 무엇이 있었을까? 이 생각 하다 보면 잠이 안온다

[@마이라샤]

잠이안오기는ㅉ

[@qwerasdf-p8o]

그 생각 하다 보면 정신잃고 담날 아침이던데

[@itary-bk2fo]

빅뱅이전에는 동방신기와 H.O.T가 있었어요 그러니 이제 맘편히 잘자요

[@__6194]

@@itary-bk2fo 뭐야.....왜 스윗한데.....

[@bluesmile-q9b]

우주자체가 미스터리..

[@pubgkarang]

과학의 신비 ㄹㅇ

[@hjk2218]

우주라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은 곳을 현인류가 과학을 발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서 몇 백억년전을 몇 백년만으로 뛰어넘으려는건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후손들이 점점 더 과학을 진보시켜서 그 과거의 시간을 쫓아가서 언젠가는 해결해줄거라 믿습니다.

[@onnayama8129]

지구속도 아직 추측만 하고 있는데 지구밖 우주를 알리가 없죠..

[@hjk2218]

@@onnayama8129 인정입니다 ㅋㅋㅋ 당장에 해양도 티끌만큼 밖에 조사를 못 했고요

[@seunginlee4648]

온난화때문에 인류멸망 50년도안남았어요 ㅋㅋ

[@베리레어]

우주에 대해 너무 궁금한 게 많은데 우주 스케일 관점에서 보자면 지구의 수명... 그리고 인간의 수명은 너무나도 짧다 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우주수명을 24시간으로 보면 인간수명은 0.0001초는 될까?

[@임호연-k9o]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어림잡아 약 1.3억 분의 1정도 아닐까요

[@브리트니점례-w4v]

우주인도 아니면서 왜 우주관점에서 생각함. 인간이면 인간쪽에서 생각하면 다른 동물들에 비해 너무 오래 사는듯..

[@오버정-b4d]

하루살이쯤 되나?ㅠ

[@onnayama8129]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우주나이 140억, 인간수명 100년으로 계산하면 0.0006초는 되네요.

[@MRSnO84]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않는 상태란 과연 어떤것일까.....머리속이 까마득해진다

[@raytv8109]

시간이 없다 라는 것은 모든 것이 멈춰있다는 뜻이고 공간이 없다 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음

[@roofrangers2033]

시공간을 따로 생각하셔서그럼

[@shiruwa4617]

@@raytv8109 빛의 입장에선 시간이 멈춰있는 거랑 똑같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없는 건 아니지ㅋㅋ 그냥 다른 차원의 얘기임.

[@raytv8109]

@@shiruwa4617 시간이 멈춰있는 거랑 없는 거랑 다른 거임 ?

[@cdkor76]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않는 상태란 님이 정자가 되기 전 상태라 생각하면 될듯요.
공간이 생기면 그제서야 시간이 존재합니다.

[@yuria-i3f]

진짜 궁금한 점이지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는데 팽창이라는게 상식적으로 공간이 있어야 팽창을 할수 있는건데...

[@gbtradetv8983]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엄청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여러 가설도 재미있고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라는 점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

[@islam_badfool]

좃새키변신지랑녕시밯

[@먼지-w7o]

난 가끔씩 빅뱅이 없었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건가 생각함

[@yoonlee1527]

우주가 있다는게 가끔 상상이 안가ㅜㅜ 우주가 존재한다는게 .. 우주 밖은? 우주의 끝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다 말이 안돼ㅠㅜ

[@oregano8873]

이런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ISEGYE-R]

0:32 「5. 우주의 빛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예를 들어 박스를 닫아놨다고 생각해 봅시다. 박스의 내부는 어둡죠. 밖은 박스가 보인다면 밝을 겁니다. 박스 안의 공간에 빛이 없이 캄캄해도 그 안에 혹시 (우주 전체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것처럼) 매우 작은 존재들이 있다면 박스 밖에서 희미하게나마 들어오는 빛을 그 작은 존재들이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 밖에는 더 큰 공간이 있어야 할건데 그 공간은 우주처럼 어두운 곳이 아니라 밝은 곳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있는 누군가의 박스 안에 우리가 있을지도 모르죠.
1:39 「4. 지구와 같은 행성이 존재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1. 우주는 매우 거대합니다. 만약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인간이 살 수 있는 공간을 거대한 누군가가 만들었다면 서로 다른 종류의 창조물을 만들어 비교하면서 그 창조물들 중 좋은 도구를 사용할 그 날을 고대하며 일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거대한 우주를 만들어 놓고 한 종족만 살게 하기에는 너무 낭비한다 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물론 그 존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큰 존재라면 가장 작게 만들었는데 우리의 입장에서 커보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어디엔가 우리와 다른 종류의 신의 도구들이 살고 있는 곳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 창조주가 아니라 자연의 활동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면, 상위차원과 하위차원의 중간지점에 차원의 팽창에 의해, 또는 새로 탄생한 차원에 의해 늙은 차원이 밀리고 눌려 빅뱅을 일으키고 주변 차원의 환경과 비슷한 새로운 차원이 생성되어 그 안에 질서가 확정되었을 때 자연스레 생명체가 탄생하고 주변 차원의 기존 규칙과 다른 규칙이 만들어지면서 주변의 규칙을 벗어나 새로 생기는 물질들이 있으며, 그 물질들과 주변 차원의 물질들이 서로 반감을 갖게 되어 화학적인 빛이 발산하게 되고, 빛으로 인한 우주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빛으로 인해 규칙이 더 활발해지는 동안 생명체는 진화하거나 퇴화하고 더 많은 생명체가 탄생해 문화나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다가 인간의 한계에 도달한 존재들이 새로운 종을 기다리며 연구하거나 실험하여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거나 또는 발견할 것입니다. 그런 존재들이 모두 같은 환경에서 살 수는 없기에 서로 다른 (살기 적합한) 곳에서 정착하여 살다가 먼 훗날 후손들의 기술에 의해 다른 종을 발견하거나 만들게 되겠죠. 그게 계속 반복되어 이 넓은 우주 곳곳에 종족이 늘어나거나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있다면 아직 탄생하지 않았거나, 지구인의 기준과는 많이 다른 종족들이 외계 어딘가에 살고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차원이라는 것은 공간의 크기나 비슷한 환경의 다른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른 시점의 시ㆍ공간입니다.]
3:05 「3. 우주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우주 밖은 밝은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의 공간은 시ㆍ공간의 기준이 다른 차원인데요. 차원과 차원 사이에 존재하는 그 공간들을 연결하는 물질이 있는데 저는 이 물질을 이라고 하겠습니다. 연공은 수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공이 수명이 다하면 잡고 있던 차원을 놓게 되는데 차원의 규칙이 망가지면서 그 안에 있는 우주도 역시 붕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원은 시간이 서로 다르게 흐르는 공간이거나 물질이나 공간을 구성하는 단위가 달라 연공이 없으면 차원끼리의 차이로 인해 모든 차원과 등이 작은 순서대로 붕괴되어 가장 큰 경계까지 도달하여 그 자리에 공허만 남을듯 합니다. 그 공허라는 곳도 공간이나 상위 차원이기에, 우리의 차원에서 가장 큰 차원의 경계 이상의 차원의 가장 작은 단위까지는 피해가 없을 것 같지만, 만약 그 단위나 더 윗단위까지 연결되어 순차적으로 붕괴된다면 무한히 더 큰 공간들이 소멸되거나 망가질 것입니다. 윗차원의 기준은 숫자의 차원은 아닙니다. 여기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차원의 붕괴, 또는 우주틀의 붕괴, 또는 우주안에서 가장 큰 은하들과 거대 블랙홀의 충돌 등의 예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4:39 「2.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물질.
eschotd
jukuma
morhorg
kagio
quintrom
remurwn
edilerwm
bakanium
kaneisium
tilrum
vektaam
koroneium-jetah
geuver
gag-gas
teheuhor
runtovhaja
glaganium
이라고 할뻔.
5:47 「1. 빅뱅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빅뱅의 범위 내에서 보면 쓸모없는 질문이 될 수 있지만, 제가 작성한 위 내용들을 보시면 우주보다 더 큰 범위 : 차원 이라는 개념을 대입해 보자면 위에 설명했듯이..
차원과 차원 사이에 존재하는 작은 단위의 차원이 두 큰 차원의 팽창에 의해 밀리거나 눌리거나 연공이 끊어지면 작은 차원은 붕괴가 시작되고 그 안에 있는 우주는 압력에 의해 자연스레 무한히 압축되어 한계점에 도달하면 대폭발을 일으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빅뱅 1초전이라면 당연히 인간의 유전자 크기보다 더 작아진 공간이 가장 작은 기준의 한계점에서 물질과 우주나 차원의 여러 규칙들이 압축되어 안에서 나오는 상대성(밀어내는 극)에 의해 폭발을 일으킬 에너지가 생길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압축되는 힘과 밀어내는 힘이 만나고, 그 사항에 우주의 자기장까지 생각한다면, 크기는 매우 작아졌어도 (작아지면 작아질수로) 발생하는 에너지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행성이 붕괴해도 한동안은 자기장이나 정전기 등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소 100해개 이상의 천체가 인간의 유전자보다 작아졌다면 상식적으로 당연히 폭발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그런 일들이 더 오래전의 고대 차원에서 무수히 많이 일어나고 없어졌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탯글과 꼰대는 사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가설일 뿐입니다.)

[@dejavu_4546]

혹시 qna영상 찍으실 계획있으신가요?😄

[@핫초코라떼]

애초에 인간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한단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닐까요?
만일 우주가 유한하다면
그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무언가가 있다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상상이 안가는데요...ㅠㅠㅠㅠ

[@jungryullee7979]

블랙홀도 시공이 있어야 존재하지요.
빅뱅 전이라 아주 쉬운데...빅뱅 이전은 지금도 있죠.
바로 우주의 밖은 빅뱅 이전이지요.
시공도 없는 빅뱅이전이 있다...
없음이 있다. 무가 유다.
안과 밖이 하나이니 정반합
다른 말로 천지인

[@LOZIE1126___]

썸넬이 제가 오래전부터 궁금했던거라 바로 들어왔어요 히히
우주에대해 생각하면 머리아프지만 그만큼 재밌다는게 👍👍
근데 빅뱅이라는게 진짜로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인권-i7e]

이순재선생님이 말씀하셧죠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고요 과학자들에게 맡겨두고 팝콘이나 먹자고요

[@onlyou-z9t]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는 어디에서 왔는가..즉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들이 우주탄생이전엔 무엇이었는가 우주는 과연 빅뱅이 시초일까요

[@handle15482]

우주가 생기기 전을 그래도 인간의 생각으로 조금은 이해할수 있음. 만약 세상에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고 귀신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죽고난뒤를 생각해보면 됨. 아무것도 없는 암흑으로만 뒤덮인거같은.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시간도 없는..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됨

[@박진우-j9l]

알고보니 우주도 은하처럼 다른 어떤 엄청 넓은 공간의 일부인게 아닐까

[@onnayama8129]

실제로 거대 생명체설을 얘기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현재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모습과 지구생명체의 세포구조와 비슷하게 생김.

[@koreanun9887]

거대 생명체설이 말이 될까.. 그러면 그 생명체가 사는곳은..?
그밖에 더 거대한 우주가 있니

[@정모구-j2r]

@@onnayama8129 그걸 설명하는게 프랙탈우주론인데 유사과학이라 하더라구요. 이미 반박된 부분이 있구요.

[@류상현-y7r]

우주의 크기가 900억광년이라 하셨는데 근거가 있는건가요? 다른 과학 유튜버분들은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크기는 짐작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말이 나온다고 하죠. 어떤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Lim486]

우주 탄생기원이 빅뱅이라면 빅뱅은 왜 일어났는지, 빅뱅이 일어난 이유를 알아내면 그것은 왜 일어난건지 무한루프...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려는게 어리석을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는 방대한 우주..

[@milialuv3383]

엔딩 부분에 쓰인 음원이 궁금합니다.

[@rizz_felix]

일론 머스크가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이 10억분의 1이라고 했는데 시뮬레이션이론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꼭볼게요😊

[@checherider]

빅크런치가 시작되는 순간 우주는 멸망인가요?
우주가 검은 이유가 가속팽창으로 인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어서 라고 알고 있는데
빅크런치가 시작되는 순간 온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차 버릴 거고
빛 에너지를 받는 모든 우주는 순식간에 뜨거워지는거 아닐까요?

[@yosdv5963]

시비 거는게 아니라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데 빛과 열은 별개 아닌가요?

[@클레어7]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네요...
빅뱅 전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마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을 것 같은데...

[@Laluon]

우주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annabe2023]

모르는 거 5가지보다는 확실히 아는 거 5가지를 찾는 것이 쉬워보이네요. 인류는 아직 간접적이나마 탐사해 본 우주가 겨우 태양계 해왕성 정도입니다.

[@rian-hz8wo]

뭔소리야 우주 이야기는 진실의 10프로도 안된다. 아직도가 아님. 이걸 다 인간이 조사할 수 가 있구나하고 칭찬해야함. 하지만 진실의 5프로 안된다고 생각함. 그만큼 우주는 넘사벽임

[@1silentwind]

자막이 광고 앞에 나오는 건 어떻게... 좋으네요. 광고때문에 자막을 읽을 수 없었는데요. ㅎㅎ

[@ppague22]

?

[@리제이-l1c]

앗! 여기서 스탑! 이건 침대에 누워서 봐야되...

[@cmellww]

되 오졌네

[@hungryboy995]

@@cmellww 그러개나말이애요

[@hungryboy995]

@@goomoti 지

[@밤이쿤]

상식적으로 이전에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가 갑자기 생겨 날수는 없다고 봄

[@seokyi8577]

상식은 괴힉의 결과물이지 상식이 과학의 근거가 될 순 없음.

[@f1ref19hter]

애초에 우주를 상식이라는 인간의 지식과 사상에 한정해서 바라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인간은 미생물보다 아니 그와도 비교할수도 없이 매우 작은 존재일테고, 그작은 존재가 지금까지 알아낸 우주에 대한정보는 매우작은 소수점에 불과할테죠,
그 작은 존재가 가진 상식으로
우주를 논할수 있을까요?
무에서 유가 된다는게 우리 인간은 이해할수는 없어도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는 우주에서는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korea1541]

머리가 나쁘신 것 같아요

[@legokorea2246]

인생 8회까지 헛살앗노

[@굴러곰]

진짜 대체 이 어마어마한 우주를 만든 건 무엇인가 누구인가. 옛날에는 막연히 죽으면 죽음과 삶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죽어도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듬. 결국 이 궁금증은 영원히 충족되지 못할듯.

[@bbc93510]

인과관계를 따지는 인간의 사고방식 때문에 궁금증이
생기는 게 당연한데, 그 생각을 버려보면 우주는 누군가 만든 게 아님. 그냥 빅뱅으로 만들어진 거임. 빅뱅 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는 무의 상태였고 어느 순간 빅뱅이 일어난 거임. 물론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렵지만. 과학적으로는 너무 말이 됨…

[@DDM2029]

@@bbc93510 그니까 무에서 그 많은 에너지가 어떻게 생기는거임? 물리법칙으로 설명 좀 내가 알기로는 모든 계는 안정적인 상태로 가려고 한다는데 그러면 무에서 엔트로피가 엄청 높은 상태가 된다는건데 그럼 결국 우주는 계속 수축 이완을 반복하는건가?

[@ADSO_21]

암흑에너지가 과연 에테르 같은 것일까?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이정우-d1h]

빅뱅 이전엔 무한한 밀도의 블랙홀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 블랙홀이 화이트홀로 나오는 과정이 빅뱅이다

[@Krysjanus]

빅 프리즈와 비슷하게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우주 공간 전체에 균등하게 퍼지게 되고 나면 정적만이 흐를 거라 생각합니다

[@DDM2029]

그럼 그전에 에너지는 어떻게 생겨난거임?

[@colt7369]

빅뱅의이전엔 뭐가있었나 > 이전의 이전엔 뭐가 있었나 > 이전의 이전의 이전엔 뭐가 ...

[@battlecats0]

우주는 미지수 n개를 갖고 있는 방정식이다.
X + Y = 10
X와 Y의 해는 끝없이 많다 우리가 이 방정식의 한 해를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그 조건은 새로운 법칙이다. 우주의 새로운 법칙이 계속 발견되면 끝없이 많던 미지수가 줄어들 것이고 우리는 언젠가 그 해답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다.

[@a_corps_of_palm_trees]

난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건 왜 어떻게 빅뱅이 일어나서 생겼는지 궁금하다... 빅뱅이 왜 일어났고 빅뱅이 일어나기전에는 아무겄도 없었는지... 그전에는 뭐가 있었는지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데 그전에는 뭐였는지 여기나오는 말처럼 제일 궁금함 ㅋㅋㅋ

[@데테]

우주수축설이 맞다면 우주는 다시 한점으로 모이고 무수히 많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빅뱅이 터지고한다면.. 우리 우주는 몆번째 우주 일까요?

[@Collaintp]

역시 우주미스테리 아주 신박하게 재밌지 ㅋㅋ

[@김시우-l8q]

ㄹㅇㅋㅋ

[@sujin-m4j]

심해, 우주, 미스테리 는 꼭 본다.

[@안기용-v2q]

에테르와 암흑에너지가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마이컬슨-몰리 실험이 없었다면 에테르 또한 암흑에너지 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했겠지요
반대로 암흑에너지를 부정하는 실험 결과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믿는건 아닌지요?

[@Spectre0230]

맞아요. 그래서 암흑에너지가 뭔지 후보군을 잡고 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암흑 에너지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구요.

[@쇠파이프-v9t]

빅뱅전에 뭐가있나요? 는
게임에서 맵밖에는 뭐가 있나요? 같은 질문

[@곰평]

시간과 공간이 없는건 진짜 뭘까. 진짜 뭐지...

[@호랭씨]

제 생각에는 딱딱하게 굳어 있는 얼음같은 상태일 것 같아요. 공허함 자체가 처음부터 그렇게 생긴 상태였던 거죠.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나서 그 얼음을 건드리면, 빅뱅이 일어나 모든 게 움직이게 됩니다. 즉 시공간이 생기는 거죠. 도미노처럼요. 시간이 없고 공간이 없는 상태라는 건 현존하는 이미지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얼음’이 빅뱅 이전에 있었다고 생각해 보면 의외로 잘 이해가 됩니다. 그 얼음은 흑백사진처럼 멈춰 있고, 굳어 있어요. 그 딱딱한 느낌이 무엇인지 이해한다면 시공간의 부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lkh9963]

초 미지의 존재가 대학교 과제로 실험을 하고 있는 우주일지도 모른다...

[@김민준-u1v4l]

우주 나이가 138억년인데 크기가 980억 광년이면 빛보다 빨리 팽창하는건가요?

[@makgeoleepajeon8928]

ㅇㅇ

[@SIN-kb3rp]

그래서 상대성이론은 지금까진 맞아왔지만
연구를 거듭하다보면 틀렸다는게 증명이 될꺼같네요
상대성이론 옳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논리,가설들이 일시에 부정될 발견이 보고싶네요

[@으앙앙-m4r]

전 반대로 양자역학이
틀렸다는 날이 올것같아요
설명은 가능하지만
인간중에선 아무도
이해할수도 없고
증명할수없다는게
말이안됌
혹시모르죠 이것도 나중에
아인슈타인이 또 승리할수도있음

[@브리트니점례-w4v]

팽창은 무슨. 만약 팽창되고 있다면 팽창되고있는 그 밖에는 도대체 뭐가 있는거임?

[@SIN-kb3rp]

@@으앙앙-m4r 레이저를 원자핵의 10000분의1 단위까지 정밀하게 맞출수있는 기술력이 있으니 머지않은 미래에서 그런 기술을 활용한 원자현미경이 나오지않을까요?
그때가되면 확률이 아니라 실측을통한 확인이 이루어질꺼같네요

[@workers4233]

4:30 결국 우주도 피해갈 수 없는 폭☆8 엔딩

[@김정일-w5b]

우주는 시물레이션 된 허상입니다.
인간도 우주도 누군가 만든 세상일뿐입니다.
당연히 인간은 알 수 없죠.
게임 속 캐릭터가 자신이 게임 속 허상이란 걸
모르는 것과 같죠.
이건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고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연구로 짐작하고
있는 겁니다.
양자역학이 말하는 것도 같습나다.
하지만 진실을 먈하지 않을 뿐이죠.
이유는 인간이 그 진실을 알아봐야
좋을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존재 이유도
없어지죠.
구태여 밝힐 필요도 없는 겁니다.

[@황봉-u2h]

린민의 위대한 수령아바이 김정일 장군님께서 만드셨습네다!

[@6_O.clock_there]

당신은 제가 시뮬레이션 조종하는중 입니다.

[@김하늘-w9z]

시간도 하나의 축이며 공간입니다
그리고 빅뱅은 공간의 시작이죠

[@Zerodin]

우주는 거대한 TV같다. 그저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과거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별들은 점점 멀어져가며 사라지고 있고, 결국 우리 은하 만이 쓸쓸히 남아 빛을 내겠지.

[@_IRIS_YT]

참고: 지구는 빛을 못낸다
그럼 어떻게 해야 빛이 날까?
그건 아무도 모르죠

[@kalie398]

ㅋㅋ 명언충 납셧네 중2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ㅋ

[@서규원-z5q]

@@kalie398 ㅋㅋㅋㅋ내말이 뭘 혼자 쓸쓸히 남아 별들이 팽창하는 우주에 따라 움직이면 우리 은하도 함께 움직일테고 안드로메다만 해도 우리 은하에 다가오고 있구만 뭐 제 딴엔 엄청 심오하고 깊은 뜻을 가진 말이라고 생각해서 폼낼려고 썼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중2병 그 이상 이하로도 보지 않는데 혼자 뭐하는지 모르겠네

[@Umnonymous]

37개 은하였나 그정도는 팽창해도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 남음

[@비상계엄령-12.3]

아무 것도 없다라는 것은 형용하기 어렵다ㅠ

[@AnalogMaiden]

1:39 있어도 만날 수 없는 이유 당장 지구 여기저기에 이동/통신수단 제한한 상태의 인원 열명을 배치하고 서로 찾으라고 한다면? 과연 그들은 만날 수 있을까? 라는 물음 정도는 아득히 뛰어넘는 극악의 확률

[@블랙맘바-p9s]

다중우주설이 맞다면 우주의 마지막은
팽창이 끝난이후에 옆에
다른우주와 합쳐져서 폭발하지않을까..

[@네이커-d3q]

ㄹㅇ 지구가 제일 신기

[@1웨이]

우주의 끝은 우주 팽창이 가속화 되고 있어 빅프리즈가 유력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도 설명 못하는게 현대과학 수준아니던가..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모두 모르니까 그렇게 이름 붙인거고.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가 맞고 아마 인류는 영원히 모를 것이다도 맞을지 몰라. 갠적으론 빅바운스가 좋아보이네.. 무한히 반복되며 사람들도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csccksl]

신박과학님 영상 잘 보고 있는데요 말씀이 너무 느린게 아닌가 싶어서요
2배로 해놓고 봐야 일반적인 말 빠르기 에서 조금 빠른정도?에요
글쎄요 영상 시간 늘릴려고 하시는건지...우주 다큐 관련 컨셉에 맞춰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 빠르기를 좀 더 빠르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너무재밌는걸]

대체 우주는 왜 존재하는거죠..
행성이란 존재 자체도 신기한데

[@악-e5v]

어느 유툽 보니까 시간상으로 어떤 행성?별 들은 빅뱅보다 더 오래된것일수도 있다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거 있던데
빅뱅이전 이미존재했던 무언가 있었을꺼라 생각도 가지게됨
일단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갑자기 폭발이 생겨서 돌땡이같은걸 만들어낼수 있을수가 없다고봄

[@행복-o2l5i]

1. 아마 찌꺼기같은 빛들 아닐까 생각함 물론 그걸 알아내는 것이 문제지만...
2. 설령 있다해도 서로가 서로 발견하기가... 영화 같은 일이 100% 안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지만...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항성간 거리가
몇 광년 이상이고.. 정말로 영화처럼 차원이동등 가능했다면 이미 지구옴... 그야말로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
만일 유로파에서 생명체 발견한다해도 무생명체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그걸 떠나서 우주 최초 생명체 발견 이려나!?(지구기준)
3. 다시 빅뱅 일어나기보다는 그냥 결국 허공으로 남을 듯... 뭐든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법... 뭐 좀비별처럼 다시 빅뱅 일어 날지도
모르겠지만...
4. 아마 가장 미스테리아닐까 싶음...
5. 그걸 알면 빅뱅이 왜 태어났고 어찌 태어났는지 알 듯 한데...

[@kim30182]

아직 알려진 바 로는 우주에서 우리가 유일한 생명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그 생명체들이 바로 우리라는 것이고 우리가 이런 영상을 보고있다는게 정말 신기함.

[@leesangwook89]

지구에서의 인간의 뇌는 한계가 있지만 까만 저 우주너머에는 대체 뭐가 있을까..빅뱅같은거 싹 다 간과하고

[@이희용-i5n]

약 2천억년 후에 모든 우주에 물질이 사라지고 어둡고 추운 공간만 끝없이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intaj.1755]

세상의 모든것은 내가 있어서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의 모든것은 없는것이다.

[@메리크리스마스-q1u]

내 머리로는 우주를 이해할 수가 없다.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어떤 걸까 =_= 그리고, 지금 관측 가능한 우주만 하더라도 엄청 나게 큰데, 그게 1%도 안 될 수도 있다니 ㅋㅋㅋ 하...우주는 인류 최대의 난제일듯

[@올캉다]

빅뱅 이전의 것을 묻는 질문은 과학이 아니라 신학에 가까운 질문인데 호킹은 신학을 이악물고 무시하던 사람이니까 의미없는 질문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지

[@강한별-f6z]

끝나고 나오는 영상 뭔가 되게 좋네여

[@indiagarlic]

한 과학 신봉자가 어떻게 우주에서 전파를 못받아 보냐는 얘기를 하는 걸 듣고 오히려 이 사람들은 배워서 생각이 막혀있다는 생각이 들음. 내가 아는 사실이 무조건적으로 확실하다는... 무논리.. 내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인정해야 세상이 크게 보이는듯

[@PPongPong]

끝이 시작이고 시작이 끝이다. 시작과 끝이 하나이면서 동시에 모두 중간이다.

[@김영주-q7u]

5. 왜우주가밝나:"우리우주 즉 강아지보다 10의30배 지름이 큰 강아지가 낮에 있으면 그곳의 광자 즉 항성이 우주강아지 몸안에 광자를뿜어낼수있을것 같아요. 마치 바다속에서 위를보면 햇빛이 비추듯이
4. 지구와같은행성 : 지구는 쿼크이고 이 우주(큰강아지)속에 행성(쿼크)는 무수히 존재하므로 가능함
3. 우주는어떻게끝나나: 우리우주 즉 큰 강아지가(보통강아지보다 10의30배 지름이큰 강아지우주)늙어 죽으면 우주는 끝나는 것입니다.2.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큰강아지이므로 물70퍼센트 즉, 물성단이 70퍼센트입니다. 세포는 은하, 분자는 성단등등1. 빅뱅이전: 우주아빠강아지의 ,정자(성세포즉 정자은하) 와 난자은하가 만나서 한수정란은하가 빅뱅처럼 무한히 커지져 강아지가 되었음. 아무것도 없었음. 우리인간은 우리우주강아지 몸속에 들어온 우주강아지로보면 중성미자보다 3000배작은 미립자 인간으로 그들이 조상으로 우리은하계에 정착한것 같음사람보다 지름이 10의 30배 큰것이 우주이다
마찬가지로
사람= 우주
세포=은하
분자단=성단
원자운=성운
중성자별 양성자별=중성자 양성자
간자 즉 쿼크= 행성
전자=위성 달
중성미자=혜성 유성
미립자=사람
처럼 지름이정확히 10의30배 차이납니다
위로도 아래로도 무한히 8단계로 반복합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라엘님 말씀이십니다.

[@SSS-nx8gf]

모든것은 빅뱅 이후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모든지식 심지어 숫자조차도 빅뱅이후의 것이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정점에 이르러 우주만물에 통달한다고해도 빅뱅 이후의 것들로는 빅뱅이전은 설명할수 없을것이다

[@전희춘-d3y]

우주는 탄생과 소멸의 반복입니다 블랙홀과 왜성 펄서등이 서로 만났을대 파괴가 되고 이때 파괴되고 잔해를 추측해서 데이타를 가지고 연구하면 우주가 끝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블랙홀도 스스로 붕괴되면 재탄생하면 영원히
1.블랙홀 충돌
2 왜성과 행성, 블랙홀과 행성
3 펄서나 마그네타등도 하는일이 잇을거라는 블랙홀과 펄서등이 만나을때
4 우주가 식거나 하는 것은 잇을수 없는 성운이 초신성 하나로 만들어 질 확률은? 광년단위분출 하는 에너지인데
항성이 수도 없이 만들어질 에너지? 태양계와 이웃 항성계들은 한개의 성운에서 만들어 졋을 가능성 거의 수명도 비슷한 시기에 왜성으로 생을 마감도중 지나가는 블랙홀등에 흡수되어 다시 폭발할 가능성. 혹시 마그네타가 왜성을 끌어모을수도

[@Starry_dawn]

빅뱅이전은 정말 언제들어도 이해가 안되네 아무 조건도 없이 갑자기 무언가 거대한 에너지가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어느 영역에서 갑자기 터져서 팽창했다는거 아녀 무언가 그곳?에 창조해냈다는 개념 말고 과학은 그걸 설명할 수 없으니 창조론이 아직도 안없어지는 거겠지
진짜로 무한히 큰 에너지가 아무런 이유없이 어딘가에서 선결조건 없이 생겨날 수가 있는건가
우주 이전의 무언가가 존재해서 그곳으로부터 빅뱅이 시작해서 우리우주와 같은 빅뱅이 다른곳에서도 발생해서 여러개의 평행우주가 존재하는게 아닐까

[@최민석-c7v]

나는 우주 밖에서 부터 연구해야 앞으로 물리 우주 과학자들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oor1531]

죽고나서 신한테 물어봐야지 아니면 답 없음 ㄹㅇ

[@진수정-h8v]

우리지구가 공허가 되기전 마지막 생명일거 같다

[@IiiiiiiiiiiiIiiII-iII]

옆우주 블랙홀에서 삐져나온 화이트홀=빅뱅 이후에 탄생한 신생우주?! 에 접목하면 가능하지않을까

[@Starry_dawn]

인과관계라는것이 우주 즉 고차원물리의 영역에서는 의미가 없다면 연역은 쓸수도 없는 학문분야인건가

[@국민이다]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보다 빅뱅이 사실이라면 왜 일어났나가 더 궁금하다
그걸 알아낸다면 빅뱅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interstella2345]

어렸을때부터 해온 상상은 우주가 어떤 거대 생명체의 세포가 아닐까 하는거였어요
그러면 우주가 팽창하더라도 에너지가 일정수준으로 계속 공급되니 붕괴 될일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망수동큰지네]

아마도 우주에 각각행성에 살고있는 생명체들은 서로찾을수도 만날수도 없음을 받아들여야한다
그들이 우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도 그들을 찾을수없을거라는 반증이기에

[@cdkor76]

모든 물체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갈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폭발을 일으키고 그걸 빅뱅이라 가정하고 그 폭발이 인류가 관측가능한 우주라고 생각했을때.
밖에서 바라본 시간은 그리길지않은 시간이겠지만 그 폭발속에 인류가 있고 그 인류에게는 억겁의 시간이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중력의 크기에따라 시간은 다 다르게 흐르기에 그 폭발속의 인류에게는 중력이 너무 미미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어쩌면 우주는계속 팽창하다 그냥 모든게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또 반대로 이미 우주가 수축하고있는중일지도 모르겠지요.
우리가 보고있는 빛들은 적게는 수십광년에서 길게는 수백억 광년전 빛을 보고있으니까요.

[@방울이-m9w]

과거에 존재했을뿐 현재 우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larin639]

보면서 자야것다

[@rg6263]

마지막 장면 유니버스 샌드박스라는 게임인가요

[@모자의탑]

''모르기에 재밌는것이다''
그럼으로 난 생각안할거얌ㅋ

[@Jn0100]

빅뱅도 제일 유력한 가설일뿐이지 100% 진실이라 볼 수는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어질어질하네...

[@atomickezam]

우리 세대가 아니라 인류가 멸망 하기전까지도 빅뱅 이전의 무엇이 있었는지 규명 불가능 할걸요

[@JW-mt9we]

내가 혼자 생각하던 질문들이 다 나오네

[@zinsoo90]

저는 태어나기전에 아버지의정자였고 어머니의 난자였습니다

[@문민재-i8h]

그런데 다른 은하에서 지구까지 거리를 빛의 속도로 1억년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다른 은하에서 본 지구의 모습은 지금 현실과 는 다른 모습을 한 1억년전 모습의 지구겠네요?

[@haroldkang3056]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주는 어떤놈이 만든 전자오락이라는 것이 제일 수긍할만한듯.
지금의 리니지게임처럼 그놈이 자기 마음대로 법칙을 정하고 창조했는데 그것을 논리적으로 푼다는 자체가 비논리적인듯. 그럴듯한 말로 지적설계론.

[@brgb90]

님의 아무리 생각이 전제가 된 주장이고 근거도 주장을 전제로해서 설득력도 떨어지고 객관성도 떨어지네요

[@타타르소스-m7m]

A: B야 나는 과학자가 될꼬야!
B: 너는 빅뱅이론을 알고있니?
A: 아니 나는 아이돌 빅뱅은 알아
B: 과학자가 되고싶다고?
A: 응 당연하지!
B: 과학자들은 모르는게 많아
즉 너는 과학자가될수있어!
A: 진쨔?
B: 응 니가 생각한것도 과학적 근거되면 너도
일류 과학자야
A: 과학적 근거가 뭔데?!
B: 니가 생각한거 논문에다 쓰면 그게 근거고 이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