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과금하라(그것도 확률템에) 운영정책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창세기전모바일도 그냥 모바일 게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만 관심있는 저에게는 이럴 바엔 스위치랑 회잔을 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물론 회잔이 좋게 나온 건 아니지만 ㅋㅋ)
이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창세기전에 낼 캐릭터들이 이젠 많이 없을거 같아서 저렇게 빡세게 각성 조건해서 플레이 타임을 늘릴려고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게 서풍 템페 캐릭을 엄청 빨리 내놓은 미어캣탓이기도 하지만..... 진짜 돈독올랏구나도 생각이 들지만 어쩌면 이제 소비될 캐릭터풀이 좁기에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에휴....
6단계에서 12단계로???ㅋㅋㅋ미쳣댜 창모~ 소전2로 이꾸욧
이벤트가 아님.
그리고 무슨날 무슨데이 무슨명절
너무 구실로만 생각 하는 BM 데이가 되어서 진짜 소과금 유저는 슬슬 무리가 오는듯...
저같은 경우 창모만 하는게 아니라다 보니 패스정도만 구입하는데 혹시나 가끔 상점 둘러보면 가격보고 내 지갑이 지켜짐...
운영진이 스스로 관짝투껑에 못질하는 건 처음 보는듯 합니다
과금유져만 챙기는 미어켓이네요. 1주년 지나면 더 해야할지 고민할것같네요.
그렇다고보기도 힘듭니다.
과금유저를 쥐어짜내려는 의도가 좀 많이 있어보여서...
기존에 과금 유저를 바보로 만드는 내용도 좀 있고요...
칼스는 왜 이너브레이크에서 빠졌을까??
이번에 패스가 뭔일로 혜자로 나왔나 싶었더니 이런이유가 있었네요..
원래도 소과금하면서
스토리보는용도로 추억회상하면서
하긴했는데 앞으로도 그냥
캐릭명함 하나따고 스토리만 즐기는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뭐 더 얼마나 참아야하지 유저가ㅋㅋ
저것들이 유저들 돈만빨아먹을생각만하고있네 일년동안운영하면서 바뀌는게 진짜 1도없음..
기사단은 처음에 레벨 낮아서 참가 안 되어 포기했음... 기사단은 그냥 썩은물들만의 리그임...
ㅎㅇㅌ
과금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과금하라(그것도 확률템에) 운영정책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창세기전모바일도 그냥 모바일 게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만 관심있는 저에게는 이럴 바엔 스위치랑 회잔을 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물론 회잔이 좋게 나온 건 아니지만 ㅋㅋ)
업데이트 하나하나가 전부 늦어도 너무늦은것들이네요.
1주년때라도 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결국 돈뽑아먹을 방법을 못찾으니 기사단전을 필두로 고래들한테 뽑아먹겠다고 노골적으로 발표한셈이니 이걸 돈을써줄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창세기전에 낼 캐릭터들이 이젠 많이 없을거 같아서 저렇게 빡세게 각성 조건해서 플레이 타임을 늘릴려고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게 서풍 템페 캐릭을 엄청 빨리 내놓은 미어캣탓이기도 하지만..... 진짜 돈독올랏구나도 생각이 들지만 어쩌면 이제 소비될 캐릭터풀이 좁기에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에휴....
@@jis124 ...뭔가 신묘한 해석이십니다.
뭐 기사에서 저런 언급이 나올때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인연의 큐브를 막을 줄은 몰랐네요. 역시나 좋지 않은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군요. 1주년때 창모 칭찬하기 컨텐츠 하실 수 있으실지 걱정되네요 :(
거기다 전체 전설 2.5% 확률에 포함이라고만 말하고, 픽업 확률이 몇%인지 말 안하는것도 수상하군요. 어쩌면 픽업확률이 그 절반인 1.25%가 아닐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마저 드는군요.
@@khlee11812 보통 그러면 픽업은 1퍼입니다 ㅜㅜ😢
@@심의준-o8f 1%나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저는 0.75%나 심지어 0.5%도 걱정중임다...
@@khlee11812 헉 그러면 걱정입니다. 창모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장례식 ㅠ
누가 저딴 재화소모 방식을 생각한건지….이게 무슨… 이럴꺼면 아우터 원이니 뭐니 그딴 계급 두지를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