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거리에 멈춰섰어 챙겨온 우산은 펴지 않았어 보고 싶어 그대가 보고 싶다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내 맘 같았으면 그 날 그 거리에 멈춰섰어 한 우산을 쓰고 나란히 걷던 길 가슴이 뛴다 그대가 보고 싶다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바라만봐도 좋아 욕심내지 않겠다는 건 거짓 그대 사랑 나였으면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내 맘 같았으면 그대도 그대도
이거.. 뮤비랑 너무 잘어울려서.. 노래 들을때마다 여기 영화 장면들이 생각 나
비오는 거리에 멈춰섰어
챙겨온 우산은 펴지 않았어
보고 싶어 그대가 보고 싶다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내 맘 같았으면
그 날 그 거리에 멈춰섰어
한 우산을 쓰고 나란히 걷던 길
가슴이 뛴다 그대가 보고 싶다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바라만봐도 좋아 욕심내지 않겠다는 건 거짓
그대 사랑 나였으면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한달만 아니 하루만
하루가 길다면
그 하루의 한시간이라도
그대 사랑 나였으면
내 맘 같았으면
그대도
그대도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ㅠ 또보고싶다
당신을 보는 순간, 심장이 멎어 버릴 정도로 너무 설레였어요.
당신과 함께 공연을 보는 순간, 당신과 어깨를 맞닿은 그 순간 참 기분이 좋았어요.
당신과 계속 이쁘게, 아프지 않게 오래도록 만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내 장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oh thank you ^^
The vocal is Kang Hyun-jun.
yeah, a french movie called "Poulet aux prunes" :)
자두치킨
I am loving all lovely buts songs, who did the vocals for the song ?
Per the "about" box, it looks like a gent named Kang Hyunjoon was the vocalist here.
Lovely song! Is this for a movie???
he is Lovelybut or not?
아니 이 좋은 영화의 ost 원곡들으려 했드만 ... 왜 ㅠ ㅠ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전혀 공감이 안됨
전혀요?
이름만 보고 lovely butt인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