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팜의 장점은 탄소 발생이 기존보다 적고 재배작물의 영양성분을 조절할 수 있는건이 큰 장점이죠. 그리고 농약도 사용이 없거나 적어서 좋구요 하지만 양액(영양분이있는물)을 만들어 주기에 화학적인게 전혀 없다고 말하 수 없죠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게 아쿠아포닉스 물고기를 활용한 재배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잎채소를 재배해보면 부드럽죠 하지만 반대로 식감이 별로고 쓴맛이 적어 불호하는 분들도 잇습니다.
고인물이 썩는것 보다는 세균병같은 경우 특히 뿌리로 세균액이 침출되고는 하는데 전체가 다 감염될 여지가 있어서 양액재배(수경재배)를 안하고 저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또한 뿌리는 호흡을 해야하는데 수경재배는 조절이 잘못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표면장력에 따른 물이 삼투에 의해 공급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썩는거 보다 세균류 역병균류등에 의해서 식뮬체가 감염될때 확산의 방지 목적이 더 크겠네요 표면장력이 빌생하면 삼투압이 일어나는군요..그럼 질산태 형태나 각 최종형태의 원소들을 흡수 할때 발생 할수있는 산성화도 예방할수 있겠네요..그럼 뿌리근권에서 이루어 지는 수소의 치환과정은 어때게 될지 궁금해짐네요..
당연히 열매와 같은 부분은 적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대부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투자대비 초기에 가능한 수익성이 높은 작물에 투자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작물을 재배 가능하게 계속 연구하면서 논문이나 특허를 내시는 거구요. 저는 현재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기획 및 인공지능 개발로 2~3년차 근무하고 있고, 내년에는 스마트팜 개인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대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과실수와 같은 형태도 스마트팜 육묘나 재배가 가능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영상에서 소개한 형태로는 어려워서 그에 맞춰서 개발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상은 잎채소라고 불리우는 형태가 현재 스마트팜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작물이기도 해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본 영상의 특징 상 실패한 사례가 아닌 성공 사례로 현재 과학 기술이 이렇게 많이 발전해왔다라는 정보의 전달 글이라 적절히 내용 파악하고 보셔야지 저게 그대로 다른 과실수 등에 적용은 어렵다고 보셔야합니다.(하나만 보고 다 알고 있다는 식의 사고는 주의해야죠.) 그렇다고 과실수도 소형화를 한다던지, 아니면 노지에서도 스마트한 재배를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기에 빠른 미래에는 분명히 다양한 스마트팜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관련 사업 진행하려는 사람입니다. 전기를 현재는 당연히 석유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원자력이나 친환경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최근 전기 관련된 추세 자료 찾아보면 나오니까 넘어갈게요. 그리고 전기가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초과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블랙아웃과 같이 갑작스러운 수요에도 충당 가능한 형태-이런 경우에 평소에는 농업이나 기타 수요에 있어서 싸게 제공해주고 있죠. 특히 예전 심야전기가 이 경우에 해당함) 당연히 저런 애어로팜의 형태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 형태이지만, 저것도 크게 보면 지금 현재 농업(스마트팜이 아닌 일반적인 노지재배)에서 농업 용수 사용량은 현저히 많습니다. 이 부분을 에어로졸 형태로 제공하면 지금 사용하는 같은 노지재배 농업용수보다 최대 약 100배 가깝게 물 절약이 가능하고요. 여담이지만 현재도 과학자들은 보다 고효율의 적은 에너지 사용으로 가는 형태를 발명하고 있습니다. 더 저탄소의 사회적 분위기에 맞도록 발전하는 중이니 말씀하신 부분은 진짜 일 부분이죠. 말씀하신 부분은 농업보다 소와 같은 가축 시스템쪽이 훨씬 심하다는 연구소 분석 자료도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농작물이 소비자까지 배송되는데 농작물 스스로 걸어가지 않습니다. 석유 태워서 가는겁니다. 도심에서 재배했을 때 유통에 들어가는 에너지 또는 비용 대비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중금속 황사나 타이어 분진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으며 농약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도 있지요.
![50평 스마트팜 공장에서 와사비 연중재배해 대박난 60대 대표의 하루 [와사비팜]](/img/1.gif)
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7대 불가사의'를 클릭 or
- '안될과학 스마트팜'를 검색 or
- ruclips.net/video/qTIt8sE2upY/видео.html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스마트 팜의 장점은 탄소 발생이 기존보다 적고 재배작물의 영양성분을 조절할 수 있는건이 큰 장점이죠. 그리고 농약도 사용이 없거나 적어서 좋구요 하지만 양액(영양분이있는물)을 만들어 주기에 화학적인게 전혀 없다고 말하 수 없죠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게 아쿠아포닉스 물고기를 활용한 재배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잎채소를 재배해보면 부드럽죠 하지만 반대로 식감이 별로고 쓴맛이 적어 불호하는 분들도 잇습니다.
고인물이 썩는것 보다는 세균병같은 경우 특히 뿌리로 세균액이 침출되고는 하는데 전체가 다 감염될 여지가 있어서 양액재배(수경재배)를 안하고 저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또한 뿌리는 호흡을 해야하는데 수경재배는 조절이 잘못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표면장력에 따른 물이 삼투에 의해 공급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썩는거 보다 세균류 역병균류등에 의해서 식뮬체가 감염될때 확산의 방지 목적이 더 크겠네요 표면장력이 빌생하면 삼투압이 일어나는군요..그럼 질산태 형태나 각 최종형태의 원소들을 흡수 할때 발생 할수있는 산성화도 예방할수 있겠네요..그럼 뿌리근권에서 이루어 지는 수소의 치환과정은 어때게 될지 궁금해짐네요..
@@소작농-i3l 아는체 하기는
쇼츠만 올라와있고 본영상은 아직 업로드 전인건강
1부 ruclips.net/video/qTIt8sE2upY/видео.html
2부 ruclips.net/video/v9fVHkPf8a4/видео.html
분무방식이 적용된 가장큰 이유중 하나는 하중이죠
물 채우면 하중때문에 보강이 많이들어갑니다
저 빛을 발생시키는 전기는 어케 만든걸까
스마트팜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태양광이랑 빗물 공급하는게 이상적이다. 전부 전기로 돌리면 일부작물 빼고 가격경쟁력 없을듯
저런 시스템이 잎사귀를 먹는 식물엔 맞는거 같은데 열매가 무겁게 열리는 식물은 안넘어지고 자랄 수 있을지
지지대 같은 걸로 고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과 스마트팜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던데 국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사업이 이미 진행중이더라구요.
당연히 열매와 같은 부분은 적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대부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투자대비 초기에 가능한 수익성이 높은 작물에 투자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작물을 재배 가능하게 계속 연구하면서 논문이나 특허를 내시는 거구요.
저는 현재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기획 및 인공지능 개발로 2~3년차 근무하고 있고, 내년에는 스마트팜 개인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대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과실수와 같은 형태도 스마트팜 육묘나 재배가 가능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영상에서 소개한 형태로는 어려워서 그에 맞춰서 개발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상은 잎채소라고 불리우는 형태가 현재 스마트팜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작물이기도 해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본 영상의 특징 상 실패한 사례가 아닌 성공 사례로 현재 과학 기술이 이렇게 많이 발전해왔다라는 정보의 전달 글이라 적절히 내용 파악하고 보셔야지 저게 그대로 다른 과실수 등에 적용은 어렵다고 보셔야합니다.(하나만 보고 다 알고 있다는 식의 사고는 주의해야죠.)
그렇다고 과실수도 소형화를 한다던지, 아니면 노지에서도 스마트한 재배를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기에 빠른 미래에는 분명히 다양한 스마트팜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지지대 같은거 해서 잘 키울수 있어요. 저 기술이 에어로포닉라고 나사가 우주에서 식물 키우는 목적으로 연구한걸로 아는데. 실제 본적 있는데 엄청 빠르게 자라더라구요.
그물 좀 치면 사이사이로 줄기가 올라가면서 잘 버팁니다
@@abcbbong 빠르게 자라는데, 특화되긴했어요. 대신 시설비가 비싸죠 ㅎㅎ
식물 키우기전에 설비하다가 쪽빡나지요 ㅎㅎ
한전 민영화되면 아무도 책임 안진다...
그래서 원전이 답임.탈원전 적자에 전기료 인상 안하고 채권발행해서 세금 퍼준거임.민영화 싫으면 부채 없애야됨.
코레일도 적자 갚을만큼 내야함.
면역력 증강이 필요한 작물에는 안 좋겧네요
Agrofarm-> Aerofram 으로 정정합니다
거기 망했는데 ETRI 사기치냐
뿌리에 용존산소량을 높혀서 성장을 촉진시킬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ETRI 저분 거짓말하네 아그로팜이 아니라 에어로팜 그런데 이미 망했어 저분 말 다 거짓
석유 태워서 빛과 물을 공급하는 농업이 지속가능할것이라 생각되지가 않네요. 탄소 엄청 배출할것 같고요.
관련 사업 진행하려는 사람입니다. 전기를 현재는 당연히 석유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원자력이나 친환경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최근 전기 관련된 추세 자료 찾아보면 나오니까 넘어갈게요. 그리고 전기가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초과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블랙아웃과 같이 갑작스러운 수요에도 충당 가능한 형태-이런 경우에 평소에는 농업이나 기타 수요에 있어서 싸게 제공해주고 있죠. 특히 예전 심야전기가 이 경우에 해당함)
당연히 저런 애어로팜의 형태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 형태이지만, 저것도 크게 보면 지금 현재 농업(스마트팜이 아닌 일반적인 노지재배)에서 농업 용수 사용량은 현저히 많습니다. 이 부분을 에어로졸 형태로 제공하면 지금 사용하는 같은 노지재배 농업용수보다 최대 약 100배 가깝게 물 절약이 가능하고요.
여담이지만 현재도 과학자들은 보다 고효율의 적은 에너지 사용으로 가는 형태를 발명하고 있습니다. 더 저탄소의 사회적 분위기에 맞도록 발전하는 중이니 말씀하신 부분은 진짜 일 부분이죠. 말씀하신 부분은 농업보다 소와 같은 가축 시스템쪽이 훨씬 심하다는 연구소 분석 자료도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농작물이 소비자까지 배송되는데 농작물 스스로 걸어가지 않습니다. 석유 태워서 가는겁니다. 도심에서 재배했을 때 유통에 들어가는 에너지 또는 비용 대비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중금속 황사나 타이어 분진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으며 농약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도 있지요.
농지에서 생산뒤 도시로 옴겨지는 것보다 탄소 배출이 적을겁니다
핵융합 상용화 되면 해결
@@JohnDoe-jq2fu 상용화는 무슨 아직 제대로 쓸만큼 오래 돌리지도 못했는데..
이야 식물에 권리를 부여했다
약수터 말고 정수기를 장만 해줬네
그것도 하나하나 개인정수기
이 회사 망함
1부 ruclips.net/video/qTIt8sE2upY/видео.html
2부 ruclips.net/video/v9fVHkPf8a4/видео.html
나 이거 아크에서 봤음ㅋㅋㅋ
더 나은 스마트팜이 나오게, 실패가 목적인 실험이라고 봅니다.
저걸로는 사람을 먹여 살릴 수가 없어요.
분무수경재배법은 꽤 증명되고 높은 수익률보이고 있는 농장 많아요~
@@i__moo2365 한국처럼 비싸게 사주는 나라는 가능하겠지만, 정상국가에서는 성공할 수 없을거라 봅니다.
예시의 미국회사도 망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미국처럼 토지 생산성이 압도적인 1위인 나라에선 굳이 저런 재배방식을 선택할 이유가 없지 망한것도 다름이 아닌 미국이어서 그런거
반면 한국같은 좁고 쓸만한 땅이 부족한 나라에선 충분히 채택할만한 방법임
아쉽게도 저렇게 led 맞으면서 자란 채소는 맛이 없답니다..
마크 아님?
궤도 형 무리했나 폭삭 늙었네
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