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참 좋은 주제를다루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말씀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다시는 개를키우지않겠다 다짐했지만 진돗개의 마력에빠져 키우고있고 노견인지라 등뼈 갈비뼈가 조금씩드러나고반응속도와 걸음걸이도 예전과같지않아 곧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싱싱햇을때의 우리 진도가 숲속을 맘껏 헤집고다니던 회상에잠기곤합니다 그동안 진돗개를키우며 새끼때 성견때 노견이될때까지 많은 슬픔 아픔을겪으며 가슴이 으깨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들의 아련한 눈빛 지금도 잊혀지질않습니다 어쩔땐 입 퇴원을반복하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이됐습니다과정은 길게 느껴지지만 결국 찰라입니다 대표님말씀처럼 개를 사랑하고 동반자적인 맘을가진사람만이키우시길권고합니다 좋은 주제를다뤄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를빕니다 0:38
성영님,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소중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슬픔과 아픔 또한 적지 않음을 느끼셨겠지요. 노견이 되어가는 반려견을 보며 준비하는 이별은 더더욱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반려견과의 추억 속에서 슬픔과 경제적 부담을 견디며 사랑으로 그 시간을 채워주신 마음이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깊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입니다. 이런 생각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주제를 다뤘던 만큼, 성영님의 공감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5년4개월 됐는데요. 이런 영상보면 미리미리 넘 슬퍼서 그런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지금 행복한데 그것 때문에 행복한 순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희 아이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바로가서 수의사님이랑 상의하고 처방받아 챙기는데 저는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거든요...ㅎㅎㅎ 삶의 우선순위가 저희집 진돗개예요. 그래도 좋아요. 이 아이 때문에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여의주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지금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살아가시려는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공감되네요.인생 참 짧아요. 그나마 살면서 몇 안되는 것들을 맛보다가 가는것을 . . 그래도 선생님은 좋은 것들을 맛보네요.. 도시아파트 좁은 공간에서 지 허영욕구채우려고 애완견 키우는 것들 보면 참 인간이 잔인한 동물이네요.. 생명을 대하는 선생님 말씀에 100%동의합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싶지만 도시 아파트에서는 나도 답답한데 개라고 도시스트레스 받을까봐서 ㅠ 은퇴 후 생각 중 입니다.
체니님께서 남겨주신 깊은 생각과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의 제한된 공간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도 잘 이해됩니다. 은퇴 후에 더 여유 있는 환경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아구름아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를 3~4살짜리 어린아이처럼 생각하며 사랑으로 키우고 계신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개의 눈빛과 표정에서 감정을 읽고, 기분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에서 반려견과의 깊은 교감이 느껴집니다. 반려견의 영특함과 묘한 매력에 빠져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2마리 키우고 있는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우고 있답니다. 후회도 많이 하지만 키우는 보람도 만만치 않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도 들곤 합니다 그래서 책임감있는 사랑을 듬뿍 주려고도 합니다. 반려견은 아기와 다를게 없답니다. 한마리가 발톱이 빠져 병원에 다니는데 엄청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도 아픈데도 먹을것이라도 잘먹으면 엄청 기분이 좋구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짠하고 안쓰럽고 하기도 하구요.
저는 올해 67세 입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진돗개를 키우고 세퍼트 도 키우고 그런 경험속에 나와 늘 교감하던 세퍼트가 교통 사고로 죽었을 때 넘너무 슬펐습니다. 그 때 이후로 개는 그냥 가족 같지만 동물이란 생각으로 살고 잊기로 했습니다만 아직도 그 때 그 놈이 생각이 나지만 이젠 슬프게 생각은 안합니다. 그리고 진돗개는 정말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진도개를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그 특성을 일일히 나열하기는 너무 길고 정말 대단한 종자의 개 입니다. 지금도 그때 그 놈을 생각하면 지금도 진돗개를 아주 명견의 새끼를 꼭, 기르고 싶습니다. 풍류님의 방송 자주 보고 있습니다, 외로우시겠지만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정규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아픔을 경험하신 후에도, 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진돗개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고 계신 정규님처럼, 그만큼 진돗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진돗개를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방송을 자주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규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빈디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산이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싶으면서도 주변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요, 입마개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일 것 같습니다. 산이가 조금 답답해할 수 있지만 적응하면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따뜻한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근육맨님, 여러 마리의 반려견을 돌보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많은 행복을 주는 것도 진돗개들의 특성인 것 같네요. 자연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삶을 부럽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도 근육맨님처럼 많은 사랑을 주고받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행복한 일상 되세요!
매우 공감합니다. 오늘 목돈 들여 두 마리 중성화수술 시켰는데 소형견은 자궁에 염증 있어 좀 힘들게 수술 후 데려온 후 E-칼라 쓰고 있었는데 10시간이 지나도 못 찾고 있습니다 ㅠ 진돗개는 잘 있는데 소형견이 평사시 신경 마니 쓰게 하더니 끝까지 ㅠ 몇 시간을 찾았지만 없네요 ㅠ 참 신경 쓸게 넘 마나요. 단체 모임 외식 등 전혀 안하고 혼자 키우면서 위로도 받지만 댓가도 따르네요 ㅠ
까미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받으신 반려견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반려동물과의 시간은 정말 소중하지만, 그만큼 많은 책임과 대가가 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혼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만큼, 그 마음이 더욱 이해됩니다. 언제든 위로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동물 과 함께 하는 것은 사랑은 너무 과 하게 인간이 포장한 말이고, 모든 동물은 야생이 제일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인간은 동물을 물건 처럼 소유 한것 입니다. 동물은 최소한 소유하며 늘 많이 야생처럼 함께 해야 합니다.😂 동물은 동물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사랑합시다.❤ 사랑은 놓아 주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후회없이🎉 주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의 방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의견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관점에서의 사랑이 때로는 동물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야생의 본성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저도 동물과 함께하는 방식에 대해 더 고민하고 배워가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근 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깊은 삶의 통찰과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의 최후를 지켜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며, 그 경험이 인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 같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그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댓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육맨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방송에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는 TV가 없어 해당 방송을 볼 수 없어서 더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세상에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철없을때 부모님에게 야단을 심하게 맛고 집을 나왔어요. 그때가 겨울밤이였는데 ~울며 골목길을 헤메고 있는데 . 집에서 기르던 암놈잡종 댕댕이가 따라 나오던군요. 그때 공터에서 댕댕이를 안고 밤을 지새웠는데~~~~ 댕댕아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수 있는거지??? 뺀돌아!!! 뺀돌아!!! 댕댕이가 뺀질거려서 내가 지은 이름 입니다.
봉호님께서 남기신 댓글을 보니, 그 개와의 인연이 깊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며,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지요. 개를 다시 입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언제든 새로운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대표님 참 좋은 주제를다루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말씀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다시는 개를키우지않겠다 다짐했지만 진돗개의 마력에빠져 키우고있고 노견인지라 등뼈 갈비뼈가 조금씩드러나고반응속도와 걸음걸이도 예전과같지않아 곧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싱싱햇을때의 우리 진도가 숲속을 맘껏 헤집고다니던 회상에잠기곤합니다 그동안 진돗개를키우며 새끼때 성견때 노견이될때까지 많은 슬픔 아픔을겪으며 가슴이 으깨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들의 아련한 눈빛 지금도 잊혀지질않습니다 어쩔땐 입 퇴원을반복하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이됐습니다과정은 길게 느껴지지만 결국 찰라입니다 대표님말씀처럼 개를 사랑하고 동반자적인 맘을가진사람만이키우시길권고합니다 좋은 주제를다뤄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를빕니다 0:38
성영님,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소중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슬픔과 아픔 또한 적지 않음을 느끼셨겠지요. 노견이 되어가는 반려견을 보며 준비하는 이별은 더더욱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반려견과의 추억 속에서 슬픔과 경제적 부담을 견디며 사랑으로 그 시간을 채워주신 마음이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깊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입니다. 이런 생각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주제를 다뤘던 만큼, 성영님의 공감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5년4개월 됐는데요.
이런 영상보면 미리미리 넘 슬퍼서 그런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지금 행복한데 그것 때문에 행복한 순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희 아이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바로가서 수의사님이랑 상의하고 처방받아 챙기는데
저는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거든요...ㅎㅎㅎ
삶의 우선순위가 저희집 진돗개예요. 그래도 좋아요. 이 아이 때문에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여의주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지금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살아가시려는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공감되네요.인생 참 짧아요. 그나마 살면서 몇 안되는 것들을 맛보다가 가는것을 . . 그래도 선생님은 좋은 것들을 맛보네요.. 도시아파트 좁은 공간에서 지 허영욕구채우려고 애완견 키우는 것들 보면 참 인간이 잔인한 동물이네요.. 생명을 대하는 선생님 말씀에 100%동의합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싶지만 도시 아파트에서는 나도 답답한데 개라고 도시스트레스 받을까봐서 ㅠ 은퇴 후 생각 중 입니다.
체니님께서 남겨주신 깊은 생각과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의 제한된 공간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도 잘 이해됩니다. 은퇴 후에 더 여유 있는 환경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과의 교감..❤❤❤❤
법무사님, 간단한 댓글에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초님..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구여~
배추벌레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산이를 많이닮아있습니
다 그러다보니 산행을 자주함에도 목줄을 채워서 다니는게 늘딜레마 입니다 그리고아이를키우는데있서는 3~4살짜리지능을 가졌다고하니 그냥저는 미운4살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야초님말씀에 많은부분이 공감이
되며 특히 눈을보면 그때그때마다 눈의 표정이달라지는것을 보면서 무어라말을하는것같은 묘한매력에 빠짐니다, 또한 저의기분에따라서
아이가 행동하고 반응하는것을 보면서 참많이 놀라는편입니다,
너무나도 영특한아이같습니다,
오늘도 특별한일이있었는데 산행
산책을 마치고 지인진도믹스가있는
곳으로 놀러갔다가지인 진도믹스가 줄이좀꼬여있어서 줄좀 풀어주려고 줄을당기고있는데 그진도믹스가 저 한테 으르렁대면서제쪽으로 확다가 오니까 저의아이가 순식간에 지인
진도믹스목을 확물고 흔들어버리며 큰싸움이 나서 아주 견주둘이서 싸우는 두마리뜯어 말기느라고 혼쭐났습니다,,
평상시에는 두마리가 너무도친한데 저에대해 지인진도믹스가 공격성을 보이 니까저를 지키기위한행동으로 상대방진도믹스를 공격했던것같습
니다,,,, 지인한테 참난감했었네요,
그런데 흐뭇한 감정이 들고 너무도이쁜데 뭔감정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지인진도믹스는 5살수컷이고
제아이는 3살진도백구암컷입니다,
@@Jung-trade 믹스보단순종이강하긴하죠성품이
세월아구름아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를 3~4살짜리 어린아이처럼 생각하며 사랑으로 키우고 계신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개의 눈빛과 표정에서 감정을 읽고, 기분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에서 반려견과의 깊은 교감이 느껴집니다.
반려견의 영특함과 묘한 매력에 빠져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2마리 키우고 있는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우고 있답니다. 후회도 많이 하지만 키우는 보람도 만만치 않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도 들곤 합니다
그래서 책임감있는 사랑을 듬뿍 주려고도 합니다. 반려견은 아기와 다를게 없답니다. 한마리가 발톱이 빠져 병원에 다니는데 엄청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도 아픈데도 먹을것이라도 잘먹으면 엄청 기분이 좋구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짠하고 안쓰럽고 하기도 하구요.
사랑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며 키운다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공감됩니다. 후회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항상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과 보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 아픔이 있었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는 다할순 없지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시기 힘들겁니다 야초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저도 내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얼마남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십시요
영상감사합니다 꾸벅
시환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픔과 그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환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저는 올해 67세 입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진돗개를 키우고 세퍼트 도 키우고 그런 경험속에 나와 늘 교감하던 세퍼트가 교통 사고로 죽었을 때 넘너무 슬펐습니다. 그 때 이후로 개는 그냥 가족 같지만 동물이란 생각으로 살고 잊기로 했습니다만 아직도 그 때 그 놈이 생각이 나지만 이젠 슬프게 생각은 안합니다. 그리고 진돗개는 정말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진도개를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그 특성을 일일히 나열하기는 너무 길고 정말 대단한 종자의 개 입니다. 지금도 그때 그 놈을 생각하면 지금도 진돗개를 아주 명견의 새끼를 꼭, 기르고 싶습니다. 풍류님의 방송 자주 보고 있습니다, 외로우시겠지만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정규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아픔을 경험하신 후에도, 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진돗개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고 계신 정규님처럼, 그만큼 진돗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진돗개를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방송을 자주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규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감사해요😊
공격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공격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야초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저는포돌이 (믹스견 ) 7살 키우고 있지만 야초님 말씀듣고 마음이 짜~~~릿합니다
재덕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돌이와 함께하시는 시간들이 늘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포돌이와 함께 건강하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반려견 키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산책을 해야하고
보내는 이별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자유인님, 정말 공감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일은 단순히 즐거움만이 아닌, 책임과 헌신, 그리고 결국엔 이별의 아픔까지도 동반하는 큰 결심이 필요하지요. 함께하는 시간의 끝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글 감사합니다.~~
윤성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글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산책때 산이를 풀어 줄때만 입마개를 채워 보시는건 어떨까요? 산이가 좀 답답해 하겠지만 묶어서만 산책하는것도 안쓰러우니 고려해 볼만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말씀 드려봅니다.
빈디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산이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싶으면서도 주변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요, 입마개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일 것 같습니다. 산이가 조금 답답해할 수 있지만 적응하면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따뜻한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서울에서3마리
평택에서1마리데리고주말에. 4마리 진짜힘듭니다
야초님은 대자연에서 멋지게사시잔아요 나는 새벽에별보고ㅓ녁에별보고애들운동시키고나는김치에밥먹고 새들은안심에닭에 참내! 나는여름세 땡볓에서일하고요 우리개님들은에어컨밑에서 나오연 괴기사로가고요 이게내일상입니다ㅎㅎㅎ
웃긴데요 그래도행복해요
진도개는 주인에게걱저오마니주지만 행복함을더 많이주는것깉아요
나는야초님이 너~~무부럽습니다 자연에서 진도개 맛을제대로느키잖아요
근육맨님, 여러 마리의 반려견을 돌보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많은 행복을 주는 것도 진돗개들의 특성인 것 같네요. 자연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삶을 부럽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도 근육맨님처럼 많은 사랑을 주고받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행복한 일상 되세요!
야초님 영상 보면서 많은것을 느껴집니다 저또한 세살 장군이를 키우면서 바램이 있다면 같이 저세상 가는것...80초가 되네요~ㅎㅎ 항상 응원 합니다 😊
낙산갈매기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장군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마음이 정말 잘 전달됩니다. 꼭 바램처럼 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오늘 목돈 들여 두 마리 중성화수술 시켰는데
소형견은 자궁에 염증 있어 좀 힘들게 수술 후 데려온 후
E-칼라 쓰고 있었는데 10시간이 지나도 못 찾고 있습니다 ㅠ
진돗개는 잘 있는데 소형견이 평사시 신경 마니 쓰게 하더니 끝까지 ㅠ 몇 시간을 찾았지만 없네요 ㅠ
참 신경 쓸게 넘 마나요. 단체 모임 외식 등 전혀 안하고 혼자 키우면서 위로도 받지만 댓가도 따르네요 ㅠ
까미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받으신 반려견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반려동물과의 시간은 정말 소중하지만, 그만큼 많은 책임과 대가가 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혼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만큼, 그 마음이 더욱 이해됩니다. 언제든 위로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공감합니다...
피닉스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가족외엔 인정안하는 일편단심 진돗개 잃을땐 가족잃은 심정이죠 제가 식음전폐하고 술마시면 집사람.아이들이 입양을 권하죠 63 토끼띠인데요 한번도 보신탕 입에안댓어요 대표님의 구수한 말씀듣다보니 범이 귀에 청테이프 언제 제거 했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아침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진돗개를 가족처럼 여긴다는 그 마음, 정말 공감됩니다. 반려동물을 잃는 아픔은 가족을 잃은 것과 같죠. 범이 귀의 청테이프는 이미 제거한 지 좀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십시오
푸른노을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푸른노을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닉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동물 과 함께 하는 것은 사랑은 너무 과 하게 인간이 포장한 말이고,
모든 동물은 야생이 제일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인간은 동물을 물건 처럼 소유 한것 입니다.
동물은 최소한 소유하며 늘 많이 야생처럼 함께 해야 합니다.😂
동물은 동물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사랑합시다.❤
사랑은 놓아 주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후회없이🎉 주는 것입니다.
의미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의 방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의견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관점에서의 사랑이 때로는 동물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야생의 본성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저도 동물과 함께하는 방식에 대해 더 고민하고 배워가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추운데항상몸건강하세요
봉호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봉호님도 겨울철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등 진도에 진심인 분 풍류야초!
어복 왕자님,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영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개집에 들어가 옆에 누워서 임종을 볼 때, '최후의 발악'을 하는 모습을 몇 번 보고나면 인생, 생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듯 하지요!
상근 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깊은 삶의 통찰과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의 최후를 지켜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며, 그 경험이 인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 같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그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댓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담엔 마음먹었어요
다신이제 끝 책임감 무서워요
담이야 첫발정 잘 지나갔으면 해
후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되세요 야초님
춘미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담이의 첫 발정이 올 때가 됐지만, 아직 왔는지 안 왔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마음속으로 담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후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춘미님.
지금개만도못한게티비나와요
근육맨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방송에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는 TV가 없어 해당 방송을 볼 수 없어서 더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세상에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류야초 다나와요한강에서가까운놈요
에휴 누군지 말안해도 다 알지요
내가 철없을때 부모님에게 야단을 심하게 맛고 집을 나왔어요. 그때가 겨울밤이였는데 ~울며 골목길을 헤메고 있는데 . 집에서 기르던 암놈잡종 댕댕이가 따라 나오던군요. 그때 공터에서 댕댕이를 안고 밤을 지새웠는데~~~~ 댕댕아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수 있는거지??? 뺀돌아!!! 뺀돌아!!!
댕댕이가 뺀질거려서 내가 지은 이름 입니다.
도균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 당시 댕댕이와 함께한 기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뺀돌이라는 이름이 정말 특별하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리운 마음이 잘 전해집니다. 언제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키우든개를보낸지십년이지낫는데거개가생각나서아직도개를입양을못하고있습니다요
봉호님께서 남기신 댓글을 보니, 그 개와의 인연이 깊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며,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지요. 개를 다시 입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언제든 새로운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