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벌어진 일입니다. 새끼강아지 두마리가 저희집 마당에서 계속 왓다갓다 하길래.... 집을 찾아줘야겠다 동네 몇바퀴를 돌고 찾았는데.... 견주분은 다른곳에살고 가끔씩와서 돌봐주신다고하네요ㅠㅠ 땅을파서 탈출한거 같고 사료는 자동으로 나오는 사료를 이용해서 먹고있습니다 아직 너무 새끼 강아지라 걱정되네요... 집 근처니 산책할때마다 들러서 확인해봐야겠어요...
애들이 아직 애기인데ᆢ견주가 가끔 오다니 첨부터 키우질 말았어야지 불쌍타 갇혀서ᆢ그리고 저 더러워진 털은 어찌해ㅡ미친거 아냐 가끔 옴 나머진 누가 돌보라고 어리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거 보니 인성이 보이는데 가여워 어찌해요 끝까지 집 찾아주고ㆍ물도주고 애써 주신거 감사합니다
아이고 마음이 짠~~~하네요 그냥 아저씨께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여기 주인은 주인될 자격없어요 흰 개가 저맇게 시꺼멓게 되고~ 그래도 아저씨는 흰 신발 위를 저 아가들이 올라가도 그냥 있으신걸 보니 천사이시네요 제발 아저씨께서 키우주셨으면 좋겠어요 흰 풍산아가들이 넘 불쌍해요
오늘 아침에 벌어진 일입니다.
새끼강아지 두마리가 저희집 마당에서 계속 왓다갓다 하길래....
집을 찾아줘야겠다 동네 몇바퀴를 돌고 찾았는데....
견주분은 다른곳에살고 가끔씩와서 돌봐주신다고하네요ㅠㅠ
땅을파서 탈출한거 같고 사료는 자동으로 나오는 사료를 이용해서 먹고있습니다
아직 너무 새끼 강아지라 걱정되네요...
집 근처니 산책할때마다 들러서 확인해봐야겠어요...
바다보다 넓고깊으신 집사님마음 ~~!!🤗🤴💞
댕댕이들 뭐하나 산책때마다 들여다봐주세요~~🐶🤗👏👏👏
제가키우던강아지하고비슷하내여
일하고같다오니없어졋내여
전화주시면감사합니다
01030892686
어디신지
제가2마리없어졋서여 비스하게생겻는대전화좀주세여
01030892686
강아지없어져서마음아프고잇서여
밑에 진짜 주인인가요?
해피퍼피님 수고스럽지만
자주 관찰해보세요~
혹시 주인이 다른 무서운 생각을 하시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그런 곳에 가둬 놓고 가끔 와서 본다는건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방치 아닐까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참 애잔하네요. 저렇게 천방지축 뭐든 신나하는 강아지들인데 씻겨주고 먹여주고 같이 살며 놀아주는 사람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남의 집에서도 마냥 꼬리치며 벌컥벌컥 물 먹는 모습이 짠 합니다. 제가 데려다 키울 사정은 안돼고 ㅠㅠ
저기서 애기 둘을 가둬놓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정말 그렇담 천벌받을겁니다 그 주인이라는사람.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물그릇 밥그릇보니 거의 방치수준인데
얼마나 지내기 힘들었으면 땅을 저렇게나 파고 나왔을까요;
불쌍한 생각밖엔 안드네요 에휴..
벼락맞을 인간들...
윤영 방치하는 사람들 돌보는 사람들 따로 있네요 ㅠ
하여간에 뭔가 ~척하는것들..... 제일 역겨워!!! 카~~~~악 퉤!!
그럼 가출하는 고양이 집밖에 나가는 개들은 전부 지내기 힘들어서 나가는거임? ㅋㅋㅋ
집사님 너무 잘하셨어요...근데 보는내내 왤케 슬픈지ㅠㅠ
맘이 아프네요ㅜㅜ 어린 멍멍이들 둘이서 얼마나 외로웠을지...ㅠㅠ 그래도 돌봐주시는 아저씨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지... ㅠㅠ 에고..ㅠㅠ
풍산돌이 풍순이 제발 아무일 없길!!
착한일 해주셔서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며칠에 한번씩 올거면서 누굴믿고 저렇게 둘까요?
너무 해맑게 뛰어다니다 갇히는 모습에 맘이 정말 짠하네요
본인이 시간엄서 자주 못오고 밥도 가끔 챙겨주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지...에휴
이정미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애요 강아지들도 감정있는데 ㅠ
참 착하고 순한 강아지인데....
좀더 좋은 주인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구
좀 불쌍하네요.
김경아 많이 불쌍하네요 에궁 왜 저러노
왜 키울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아무나 키우지 못하게 법으로 막았음 좋겠어요 의무교육도 시키고요..세상에 저 아이들 어떻게 해요...좋은 집에 입양갔으면 사랑받고 클텐데.
저렇게 방치 할거면 왜 키울까? 얼마나 심심하고 사람이 ㄱ리웠으면
그렇게 키울거면 제발 키우지마세요~
저사람 분명히 식용으로 팔고도 남아요
영상 올리신분 안타까워 하는마음이
느껴집니다.
누굴말하는지?
@@이우식-x6m 병신인가 견주말하는잖아
아 너무 귀엽다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불쌍하네요ㅜㅜ 저 좁은곳에서 계속 갇혀 살아야한다니...
가끔들려서 깨끗한물이라도 주고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이고 저 귀여운 강아지들 ㅜㅡㅜ 너무 신경을 안써주고있는거같아서 안타까운마음이 드네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때라 깨발랄하네 ㅜㅡㅜ 재발 꽃길만 걸으며 사랑받으면서 자라길
이걸 동물 학대라 해야하는건지?
풍산개를 방치하는구만 산책도없이 가둬놓구 풍산개이면 비쌀텐데 주인 자격이 없구만
마음아파요ㅠㅠㅠ 애기들 사람들품에서 한창 애교피우고 이쁨받아야 하는데ㅠㅠㅠㅠ마냥 해맑아서 더 맴이 안좋네요ㅠㅠㅠ
윤연아 그러게요 방치되던 공장개를 돌보는 입장에서 화가 나네요
사료는 그렇다쳐도 물은 매일 새로 갈아줘야하고 똥오줌도 치워야되구요..운동도 시켜줘야 기른다는말을 할수있을텐데요. 최소한... 설마 잡아먹으려고 기르는건 아니겠죠? 오지랖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저도 개를 십년 기르고있어서... 저런 개를보면 걱정이 되네요.
네..저도 보고 가슴 덜컹해요.마음이 불편하구요........정말 강아지 소중하게 키우는 분들은 강아지 사는 집 주변이랑.물그릇 밥그릇 보면 알게 되거든요.
100%꼰대들뱃속으로들어가겠죠...
저렇게귀엽구.이쁜데...미래두모른체
2년이나살수있을까요...
개한민국은 절대로나아지지않을듯합니다
이눔에 썩어빠진정부...
나이도많은꼰대들이 못할짓은다하고.저지르는사회ㅠ
자격증같은거 있었음 좋겠어요
저렇게 방치할꺼연 키우지를 말든지
한국 시골에 전원주택을 하나 살까하고 집을찾던중에 구글맾 에서 시골농가들이 거의다 사료용으로 키우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쇠창살안에 겨우 몸만 이리저리 움직일수있도록 가두어놓고 키워요. 어쩔수없는 민족. 시골마다 개고기를 즙처럼 짜서 파는대도 동네마다있더라고요. 그래서 귀농 되는것 포기했어요.
잡아먹는게 불법은 아닌데요?
주인이있서도 없는것같네요
강아지두마리가 철장속에있다밖으로 나오니 얼마나 좋아서면 하루을 즐겁게 놀아줘서 그나만 감사합니다
저강아지도 저렇게 두지말고 그주변을 자유롭게 뛰었놀게해서면좋게 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혹시 잘못될까봐요
강아지 주인님 강아지 가두지마시고 키워주세요
부탁합니다
영상잘봐습니다
앞으로 소식많이전해주시고 좋은영상많이 부탁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주인이이해가안가네요.살아잇는생명인대. 물이라도 매일 새로갈아줘야 살아갈텐대...ㅠ산책은사치더라도.
정말 걱정이네요ㅜ ㅜ
마음이 아프당...제발 저런식으로 키울거면 키우지마세요...둘이 얼마나 답답하고 외롭고 무서웠을지...구독해놓고 해피 퍼니 할모니로 힐링하던중 이 영상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상 슬퍼....ㅠㅠ 집사님 찾아주느라 고생하셨어요
1년 전 영상인데 저 둘이 지금은 어찌지낼지. 저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해맑은 강쥐들 얼굴에 더 맘이 아프네용~건강히 잘살고있길 바래봅니당ㅠㅠ
쯧쯧.. 목도 무지 마르고, 정에도 굶주리고, 사람을 넘좋아하는 아이들인듯한데...안타깝네요~ㅠ
아이고 이쁘네~ 사연이 짠해요 곁에 있으면 가끔씩 지켜주고 싶네요
맘껏뛰어놀고싶은시기에 좁은공간에 갇혀있는걸 보니 애들이 안쓰러워요ㅜㅜ
잠깐의 자유엿나 진짜....
그러길 아니길 바래요
애들이 똥꼬발랄 넘 귀엽다
흐어.. 이런 아가들 보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마음 만큼은 대려가서 키우고싶지만 ㅠㅠ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얼마나 둘이 외롭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무서웠을까요..
집을 찾고보니.ㅠㅠ 넘 안쓰럽네요
아직 넘 어린데 넘 좁고 넘 비위생적이고 산책은?
저 밝게 웃는 모습이 더 안쓰럽네여
아~~~ 마음이 안좋네요...ㅜㅜ
그런이유로 집을떠나 나와서도 신나게 뛰어다녔군요...
세상에..이런일이........시골 가면 이런거 많이 봐요.강아지랑 정주기 싫고 잡아먹고 싶어서 멀리 두고 키우는 사람들 있어요..정말 이분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물도 없고 뭐야.
가끔씩온다는게말이되나요ᆢ말이좋은거지유기나방치죠그건ᆢ최소한의생명으로취급도안하는구나ᆢ저러다팔거나어찌되거나ㅜㅜ참ᆢ생명이주인ㅅ아나에좌지우지되다니
이웃가족 견들 싸우말고 잘지내용
아기흰둥이들이 해피퍼니을 잘 따르네요 좋은이웃되세요
불쌍하다 백구들 ...저건 개를 키우는게아니지 저럴거면 왜 개를 키우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넘 구여워요.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 어린 아이들을 그냥 두고
가끔 오다니 반려견도 주인을
사랑한답니다.
어찌 ㅠ
정말 자주 들여다 봐 주셔요
좋은일 하셨어요 ~~
좋은일 하셨네요..복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네요. 시골 사람들은 동물한테 함부로 하던데. 돌도 던지면서 쫓기도 하고요. 마음이 따뜻 하신 분 복 받으실 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에고 땅파고 탈출해 느끼는 자유.ㅠ
공간도 좁고 먹이도 그렇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마당있는 집 맘 따뜻한 분이 데려갔으면...
불쌍하네여. ㅠㅠㅠㅠㅠㅠ 근데 ㄴㅓ무 발랄해서 귀여워요. 잘봣습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밝은 아이들인데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귀엽다가 마지막너무 맘아파요ㅠ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가들은 모두 귀여워
집사님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ㅠㅠ 저렇게 그냥 저희들끼리 저 공간에서 지낸다는게 불쌍~~
밥한끼먹으면서도 쓰담받으며 먹고 주인과 눈맞추며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주인의 다정한 말 들으며 살면 좋으련만~~
어쩌면 묶여있지 않으니 저정도도 행복한 아이들일지도~~ㅠㅠ
임제이 동감입니다 나쁜 사람들 ㅠ
너무 공간이 비좁네요 맘껏뛰어놀땐데...ㅡㅡ자주산책좀시켜주세요 얼마나답답하면 땅을파고나왁을까 ㅠㅠ
애들이 아직 애기인데ᆢ견주가 가끔 오다니 첨부터 키우질 말았어야지 불쌍타 갇혀서ᆢ그리고 저 더러워진 털은 어찌해ㅡ미친거 아냐 가끔 옴 나머진 누가 돌보라고 어리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거 보니 인성이 보이는데 가여워 어찌해요 끝까지 집 찾아주고ㆍ물도주고 애써 주신거 감사합니다
넘이쁘다ㅠ
엄마가 있을줄알았는데 둘이라니까 짠하네
주인도 어쩌다한번오고 에구 근데 너무너무 귀엽다 사람 만나고 싶어서 탈출했구나 💕
키우다가 크면 팔아치워질 아기들 같으네요
안타깝다..
아 욕나온다 견주분 도대체 무슨목적으로 저렇게 놔둔대요 어휴 연락좀취해보심 안될까요 너무한데 저 아가들 어쩐대요
아이고 해맑아라
세상에 물도안주고.. 왜키우는지 목적이보이는듯 저것또한 학대다..밥그릇은 메말라있고..
천방지축 🐩🐩자유다 자유다 .. 견주님께서는 든든한 보디가드가있어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ㅎㅎㅎ
2년전 영상을 보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에구 안쓰러워라
감사하네요 ~아이들이 예쁘구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잘 부탁드려요 이제 장마도 오고 벌레도 많을텐데ㅜㅜ 후..
예쁜 강아지다...
사람 도 안 무서워, 주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너무 순하고 똘똘하네요. 제가 키우고싶네요.. 지금 많이 컸겠네. 둘 다 건강하길.
아직 너무 어린 강아지인데
너무하네요ㅡ.ㅜ
아... 얼마나 답답했으면 땅을 파서 가출했을까.. 불쌍하네요.
어머~이건 돌봐주지않으니 학대다
갇혀만 있으니 이를어째''~물그릇 물이 그러니 물을 많이마시잖아~그냥놔두면 안돼는데~? 키우지 못하면 누굴주던가 아님 보호소에 연락하든지~~ㅉ
아이고 마음이 짠~~~하네요
그냥 아저씨께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여기 주인은 주인될 자격없어요 흰 개가 저맇게 시꺼멓게 되고~
그래도 아저씨는 흰 신발 위를 저 아가들이 올라가도 그냥 있으신걸 보니 천사이시네요 제발 아저씨께서 키우주셨으면 좋겠어요 흰 풍산아가들이 넘 불쌍해요
점점 더워지는데 시원한 물도 마시고 진드기 모기 해충 예방하려면 약도 발라야 할텐데 참..무심하네요 애기들 성격이 진짜 좋네요
에구 이쁘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 좁은곳에서....
가끔이라도 들러서 이뻐해 주는 영상도 기다릴께요^^
혹시..여름에 나쁜짖할려고 키우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가둬논게 영~ 이상하네요.ㅠㅠㅠ
넘 천진난만...그리고 허스키와 리트리버도 넘 착하내요...ㅎㅎ^^ 그런데....시골에는 정말 저런 집이 넘 많아요....ㅠㅠ
방치네요ㅜㅜ
자주 들려봐주세요~
에코~~~
귀여버랑~~~♥.♥
좋은일 하셨네요!! 역시 완전짱입니다.
강아지들 귀여워요~^^
아직 아기들이라 마냥 해맑은 표정과 행동들이 더 맘이 아프네요..앞으로 상처받으며 살지 않길 바랄뿐.. ㅜㅜ
아이고 꼬물이들이 ㅠㅠ
넘 밝고 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그냥 데리고 사시면 좋겠어요 보호자님이 주말에만 온다니 무슨일이 생길수도있고 우리집에 정원만 있어도 데려오고싶지만 저도 애들이 많아서요 넘 이뻐요 순박하고 사랑스럽네요♡
어떡해~~ 새끼 강아지를 열악하고, 안좋은 환경과, 창살안에서 자라게 해서
슬프네요. ㅜㅜㅜ
해피.퍼니는 주인을 잘 만났습니다.
저도 16세 말티즈~샐리와 살고 있는데 노견이라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같이 자는데 샐리가 가만히 있으면 자다가도 깜짝 놀랍니다. 어떡해 되었나 해서요.
저 환경을 보니... 맘이 아프네여
가두어 놓고 기르니 맘 아프네요 더위에 그늘막도 없이 너무 불쌍하네요
남의 강아지 지만 가능 하면 매달 자라는 모습도 올려 주세요 너무 예뻐요 영리하고
어휴. 저러다.이상한노인들이라도 만나면. ㅜㅜㅜㅜㅜㅜㅜㅜ
똘랑이들 넘 귀욥다.
밥그릇,물그릇 불결하게 말라 훍에 반쯤 묻혀 있고..저리 버려져 있다니..참 기가 막히다.
미국 같으면 견주 처벌받고 개들 뺏기는데...저리 귀엽고 해맑은 아가들을 다시 가둬주다니..ㅠㅠ
저도 이강아지들이 지금도 잘있나 걱정이되네요 행복한주인을 만났으면 좋은데 ㅡㅡ
아 집사님의 착하신 인품으로 애기들 집을 찾아주셨는데
저건 아니네요 정말..
어쩌나 마냥 해맑은 아이들
동네배경도 너무 좋고 아이들 밝고 똑똑함에 미소짓고 보다가
녹슨 철창에 오염된 물그릇 밥그릇
엄마개도 없고 주인도 없고 참
먹먹하네요.. 같은 동네라서 신고도 어려우실 듯하고 ..
임보 잘하시는 단체에 전해주고 새주인 찾아주면 좋겠는데 ㅠㅠ
많이 어렵네요 아.. ㅠㅠㅠ
자유롭게 뛰는 걸 삶의 낙으로 사는 아이들을 가둬 두다니요.. ㅠ
갗혀서 얼마나 답답할까
퍼니해피야 자주 놀러가거라
구독합니다~
아가들 똥꼬발랄 너무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고 봤네요 ㅠㅠ
제가 시골에 살고싶지 않은이유가 ,묶여있는개들 때문에....,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고 괴로워서
요~ , 좋으신 분이 이렇게 남에 강아지를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훈훈합니다. 퍼니와 해피는 참 럭키하네요^^
귀여워ㅜ
지금..이강아지들..많이컸겠네요..잘있는지..주인이데리고갔는지..설마지금도저렇게살고있진않겠죠??영상에선완전애긴데..1년이나지났는데..잘컸을지..제발그래야할텐데요..
ㅠ 잘하셨어욤..
몇달 만에 다시 보니까 해퍼니가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동화같은 스토리네요. 풍산개 당쥐들도 너무 귀엽고 발랄했어요. 산책도 안시키고 가둬만 키우는 것 같은데 지금도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강아지들은 똥꼬발랄하게 밝은데.. 물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맴찢이고 그래도 두마리가 서로의지하면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아가들 넘 불쌍해요..ㅠㅠ
넘 불쌍하다. 자유가 없이 갇혀 있는데 ....
불쌍해죽겠네 ㅠㅠ 못된인간들이 혹시나 해코지할까봐 그게 젤 무섭네 세상에서 인간이 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