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이라 그러한 설정인듯. 실제라면, 1. 실제 자기 자식이 맞으나, 기황후가 자기자식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타나실리 죽은 후에 마하의 정통성을 없애려고, 수를 썼을 수도 있음. 역사는 승자편임. 2. 실제로 양자라서 정이없더라도, 저 상황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은 마하 뿐임.
8:45 닥치거라 하면서 하지원 등장할때 노래 바뀌는거 너무 멋있고 10:15 니 아들이 어디 있느냐? 가짜 아들이 있겠지 하면서 대사치고 째려보고 들어갈때 다들 인사하는것도 신분상승한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개멋있음 옛날에 공녀라고 무시하던 후궁들도 타나실리 무서워서 개무시하던 궁녀들도 다 고개 숙임 이장면이 진짜 제일 멋짐
타나실리에게 마하는 모성애라기 보다는 불임으로 인한 자식에 대한 집착으로 생긴 마음인듯.. 자신은 황후고 대를 이어야 하는데 아무리 아빠가 대단한들 남편의 마음을 단 한순간도 얻어 본적이 없으니 여자로써의 비참함은 이로 말 할수가 없지.. 그러니 저렇게 죽을때까지도 마하를 자신의 자식이라 여기며 그 자존심이 하늘을 찔러 황태후를 업신 여기던 타나실리가 무릎까지 꿇어서라도 지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대역죄인의 딸이기도 하며 본인 또한 용서 받을수 없는 짓을 저질렀지만 여자로써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참 가엾고 안쓰러운 사람.. 어쩌면 이 또한 연철 가문의 업보이자 자신이 저지른 업보로 돌려 받은거
드라마의 재미를 떠나 역사왜곡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원래 대로라 하면 바얀 후투그는 성품이 어질고 근검절약을 실천한 중국사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청렴한 황후였는데 드라마에서 기황후라는 캐릭터를 띄워주고자 역사왜곡을 절정으로 투약해서 그런 사람을 최악의 악녀로 만들었으니까요.
11:55 타나실리 진짜 죽음의 문턱까지 오니까 횡후고 아들이고 생각도 없이 자기의 죽음이 가장 두려웠을듯 12:15 이젠 진짜 끝이구나 싶은 표정임 와중에 당기세 주옥같은 빌런인데 여기서는 그저 자기의 여동생이 너무 걱정되고 한사람의 오빠로써 동생이 공개처형을 당하니까 너무 슬퍼하는게 느껴짐 12:35 이게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악착같이 버티고 눈에서 불꽃이 피도록 자신의 위엄을 지켜고 독립적으로 버텼는데 두려움 앞에서 가족부터 찾게됨 ㅠㅠ 13:15 자신을 위해 슬퍼하고 몸버둥치는 존재가 있다는걸 확인하고 그나마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그럴새도 없이 죽긴 했지만.. 죽기전에 자신을 싫어하고 야유하는 사람들앞에서만이 아닌 그토록 찾고있던 오빠 얼굴 보고 죽으니
근데 뭐… 저때 수명이 지금보다 짧은 걸 생각하면 그냥 지금 청년시절 정도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저때는 18살에도 애기 낳고 하던 시절이니 15살이면 지금 20-30대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아요! 지금에 대입해서 15살이 어려보이지 저때는 결혼해서 애기 낳고 가정을 이루는 나이일거 같아요 ㅋㅋㅋ
뭐야 그 장면 왜 없어 왕유공 에게 마음만 뺏기지 않았더라면 왕유공이 원망스럽습니다 이러다가 왕유가 모든 저주를 나에게 쏟아부으십시오 마지막 가는길이 편할수 있다면 이러니까 타나실리 울면서 타나실리가 교형대 오지말라면서 마지막 추한 모습 보이기 싫다 하는 그 장면 왜 없지 이렇게 보니까 왕유 타나실리 도 뭐 러브라인 있었나?
바얀 저때 네티즌들이 엄청 욕했다. 극에는 악역이 필요한건데 악역이 등장 했다고 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비슷한 상황이 주몽에 송지효도 그랬는데 송지효 등장할때 엄청 욕먹었는데.. 아마 송지효는 런닝맨 아니었으면 연예인 인생 완전히 망쳤을듯 연기자가 악역 연기를 맡아 연기한게 뭐가 잘못이라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지금 저 배우 잘 안풀리고 있는데... 저 배우가 무슨 음주운전을 했냐 프로포폴을 맞았냐 그냥 악역 연기를 한 것일 뿐인데..
1. 타나실리는 부모형제 모두 작당해서 이용이나 해먹으려 들고 인복이 없었음. 2. 정실이고 황제를 진심으로 연모하는데 정작 사랑 받지 못 함 심지어 불임 3. 사기치려고 들인 의붓 아들한테 정이 폭들어 찐사랑이 되어 버림 4. 결과적으로 악역은 맞는데 애정결핍과 질투로 흑화한 철부지랄까 일단 싸패는 아님
난 타나실리와 바얀 후투크 중에서 타나실리가 낫다고 생각함.왜냐하면 연상궁과 서상궁을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임.적어도 타나실리는 자신을 모시는 연상궁과 서상궁은 아끼는 모습을 진심으로 보였음.아무리 그래도 타나실리가 잘못을 셀 수도 없이 많이 했더라도 한 나라의 황후로서 양아들인 마하라도 멀리서라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타나실리는 서상궁이 독으로 쓰러지자 진심으로 놀라 걱정하는 모습이나 양이 저주하다 걸려 연상궁과 서상궁이 고문 받자 오빠들에게 구명해달라 요청하는 등 자기 사람은 아꼈는데 바얀은 양이에 게 누명 씌운다고 눈앞에서 연상궁 목졸 라 죽이는 모습만 보면 타나실리는 잔인 한 구석도 있지만 인간적인 면도 있는데 바얀은 걍 싸패
![[#기황후/Empress Ki/奇皇后]39회(상)| 타나실리의 빈 자리인 황후 자리에 백안의 질녀 바얀후투그가 등극하는데... MBC140318방송](http://i.ytimg.com/vi/AJOz9LkL-tg/mqdefault.jpg)
![[#기황후/Empress Ki/奇皇后]39회(상)| 타나실리의 빈 자리인 황후 자리에 백안의 질녀 바얀후투그가 등극하는데... MBC140318방송](/img/tr.png)
![[#기황후/Empress Ki/奇皇后]37회(하)| 타환은 연철의 처형을 명하는데... MBC140311방송](http://i.ytimg.com/vi/Ofrov-OaGfI/mqdefault.jpg)
![와.. 시청률12.7% 대떡상.. 가난한 천재소녀 김태리 vs 재벌집 막내딸 신예은이 매회 예술급 개꿀잼 소리공연을 보여줘 지금 난리난 대혜자 고몽 초강추 드라마 [정년이] 3-4](/img/1.gif)
타나실리가 마하를 집착한다고 생각했는데
키우면서 정이 깊게 들었나봅니다
모자지간의 정이 ㅠㅠ
애초에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해왔음 ㅎㅎ
양어머니로는 최고였다.. ㅋㅋㅋ 권력을 다 잃고도 마하를 살려달라니..
판타지 소설이라 그러한 설정인듯.
실제라면, 1. 실제 자기 자식이 맞으나, 기황후가 자기자식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타나실리 죽은 후에 마하의 정통성을 없애려고, 수를 썼을 수도 있음. 역사는 승자편임. 2. 실제로 양자라서 정이없더라도, 저 상황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은 마하 뿐임.
타나실리계열의 나르시시스트성향의 한국인들이 많다보니 팔은 안으로 굳는다식으로 사람보는눈들이 한국인들이 진짜 모른가보다
가짜모성애인지 모른다는게 더 소름이다
악인은 자기 자신을 속여가며 남을 속이죠. 진정한 악인.
안고있는애기랑 애기 밥먹는거 귀엽당 ㅜㅠ
8:45 닥치거라 하면서 하지원 등장할때 노래 바뀌는거 너무 멋있고
10:15 니 아들이 어디 있느냐? 가짜 아들이 있겠지 하면서 대사치고 째려보고 들어갈때 다들 인사하는것도 신분상승한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개멋있음 옛날에 공녀라고 무시하던 후궁들도 타나실리 무서워서 개무시하던 궁녀들도 다 고개 숙임 이장면이 진짜 제일 멋짐
타나실리가 너무 밉고 싫었지만 이 장면은 진짜 가슴아팠다 ㅠㅠㅠㅠ
지팔자 지가 꼬고 타나실리때문에 가문 몰살임. 박재인이랑 나가서 아이낳고 고려로 가게 뒀음 ㅋㅋㅋㅋ 이럴일이 옶었죠 ㅋ
승냥이 흑화할때마다 눈썹길어지는거 쾌감ㅋㅋㅋ
타나실리에게 마하는 모성애라기 보다는 불임으로 인한 자식에 대한 집착으로 생긴 마음인듯.. 자신은 황후고 대를 이어야 하는데 아무리 아빠가 대단한들 남편의 마음을 단 한순간도 얻어 본적이 없으니 여자로써의 비참함은 이로 말 할수가 없지.. 그러니 저렇게 죽을때까지도 마하를 자신의 자식이라 여기며 그 자존심이 하늘을 찔러 황태후를 업신 여기던 타나실리가 무릎까지 꿇어서라도 지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대역죄인의 딸이기도 하며 본인 또한 용서 받을수 없는 짓을 저질렀지만 여자로써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참 가엾고 안쓰러운 사람.. 어쩌면 이 또한 연철 가문의 업보이자 자신이 저지른 업보로 돌려 받은거
우선, 판타지 소설이라 다 작가가 창작해 낸 것임. 그럼에도,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통상 자신의 목숨줄은 마하임. 아버지가 반란으로 죽었을 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래황제 마하임.
Почему остпвили в живых двух зловредных служанок императрицы
@@ВасильеваЗинаида-в5ы그 두명은 나중에 죽게됩니다
그러게요
타나실리는 길을 잘못 들은것뿐인뎁 참
애긔 큰 대자로 누워자는거 너무 흐뭇
티나실리 집안은 잘못을 합리화하고 포장하는데에는 진짜 최고다 이리 많은 사람들을 설득했으니
난 왜 타나실리가 더가여워보이지.......물론 악행을 용서할 순 없겠지만 타니실리도 황후로 들어와 타환한테 사랑받고 싶었을텐데 사랑한번 못받고 너무 비참한 모습만 너무 많이 보여줬다ㅜㅜ
그치만... 수많은 궁녀들과 아이를 가졌던 후궁을 무참히 죽이고, 아이(마하)를 데려가기 위해 사찰에 불을 질러 승려들이 타죽게 하고... 악행이 용서받을 순 없을 듯함 ㅜㅜ
생애 열다섯의 나이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죽은 바야우트 다나슈리 카툰을 가여워 말라
이런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에 공감수가 이렇게나 많다니..지 팔자 꼬였다고 사람 막 죽이고 악행 저질러도 가여워 보인다니..
드라마임 사실 기황후도 역사상 쓰레기임 ㅋ
어릴때부터 굶어죽을 걱정 안 하고 편히 살다 황후로 호화롭게 살아보고.. 온갖 죄를 저질렀음에도 몇년이 지난 이제서야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룬 타나실리가 가엽다구요..? 왕유가 가르친 도망쳐나온 군사 엑스트라가 백배 천배 더 가엽죠…
와 마지막 소원으로 아들보고싶다고 했는데 교형장 가는 동안 아무도 못보게 하려고 복면씌운거 ㄷㄷ
아들은 미래 황제 1순위임. 그리고, 보여주거나 함께 있게되면, 그 어머니라는 것 강조하게 되는 것임. (물론 드라마가 역사와는 이름만 같은 정도로 판타지이나, 안보여주는 설정은 너무 당연한 것 같음)
짜피 지 아들도 아님ㅋㅋㅋㅋ
Ппрт
지때문에 박제인은 애도못낳고 죽었는데 ㅋㅋㅋㅋ 그것도 생각해야지 ㅋㅋㅋ
황각사에 불지르고 도망간 것과 그 외의 행적을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마하를 향한 진심을 보면 또 딱하고.. 이러나 저러나 타나실리는 안타까움의 존재라고 느낌.
사극 장르에 처음 입문하게 된 인생드라마!
정확히는 사극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사극 판타지 소설이라 봐야하겠지요. 특히, 바얀은 부처급 성격으로 존경받든 사람인데, 반대 케릭으로 바꾼 것은 좀 많이 아쉬움.
실제로는 타나실리도 기황후 권력욕심때문에 억울하게 죽었음 실제역사 선역들을 다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만들어버리네..
이미지 세탁 최고의 수혜자 = 기황후 , 최고 피해자 = 바얀후투그
이 드라마는 그냥 역사의 실제 인물이 나오는 판타지로 보면 된다
ㅇㅈㅋㅋ
명성황후도
어차피 소설일뿐... 온화하고 검소한 바얀우투그를 저리 만들줄이야.
왕유(충혜왕)도 미화 ㅈㄴ 됌ㅋㅋ
애초에 방송 시작할때 기황후한테서 모티브만 따왔다고 초반 몇회부간 계속 자막 띄워줌
사극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여배우들은 왜 다 예쁜거야? 타나실리 진짜 성격과는 다르게 진짜
개예뻐ㅠㅜ
이쁜것보다는 귀여워서 악역에 안맞는 것 같아요.
백진희는 악역보다는 귀여운 이미지때문에 악역에 안맞는 것 같아요.
타나실리가 윤아정이였으면 훨씬 더 악독하게 악역을 맡았을 것 같아요!
기황후 진짜 좋아했는데 .. 타나실리가 백진희였었네 .. 연기 넘 잘한다 요즘은 좀 어색하던데 ㅠㅠ
저때가 백진희 전성기였고 타나실리 연기하면서 연기 잘한다는 얘기도 많이 했었죠
여담이지만 타나실리가 윤아정이였으면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살벌한 이미지로 되었을 것 같아요!
악역을 워낙 잘해서ㅎㅎ
마지막에 왕유랑 만나는 장면이 안 나오네... 물론 타나실리가 한 악행은 용서받을 수 없는 거지만 왕유 앞에선 여자이고 싶었던 모습이 인상적이던데. 남편한테 제대로 사랑을 못 받는데 왕유가 멋있어 보이니까 설렘의 감정은 있었는데..
❤
5:57 무한으로즐기는 명륜진사사약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니실리 울때..ㅋㅋ 아아악 악악 아악악악..악..
우는소리 넘 웃겨
14:24 사실 마하가 고려의 핏줄을 물려받은 아이다
6:00 사약 무한리필 개웃기네
와 진짜 타나실리는 자기사람들한텐 진심이였구나 마하때문이긴 하나 서상궁이랑 연상궁은 자기를 보필한 죄밖에 없다고 하네…
14:44 여기는 100퍼 고려핏줄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나실리의 마하에 대한 모성애는 찐이었구나
그걸 보고 우린 정신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안-z4f 안젤리나 졸리를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리는 당신은 대체…
@@be.2492 친부모한테 버림받은애인듯
@@인간사-j4f 친자식 아닌데 사람 죽이고 데려온 자식을 자기 친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병이지 뭐임?
@@인간사-j4f 대뜸 패드립 박아버리네
드라마의 재미를 떠나 역사왜곡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원래 대로라 하면 바얀 후투그는 성품이 어질고 근검절약을 실천한 중국사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청렴한 황후였는데
드라마에서 기황후라는 캐릭터를 띄워주고자 역사왜곡을 절정으로 투약해서 그런 사람을 최악의 악녀로 만들었으니까요.
Истории Китая? ....или Монголии?
아유는 원나라 피도 있는데 마하는 고려의 피밖에 없음 황태후가 이사실 알면 혼절한다..
연철을 잡아먹기 위해 승냥이 이용하다가 연철이 죽고 난뒤 이제야 팽하는 황태후와 백안
좋다 좋아. 매일 매일 업로드 되어서...❤
13:27 제일 수상해보임
아 ㄹㅇ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지도 못할거면 왜간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처형되는거 구경할려고 갔나 당기세 49화에서 왕유 발차기로 타격주고 기황후한테 화살몇십발 맞아도 버티는 맷집이면 저때 타나실리 구했을거 같은데
낙랑공주-대무신왕-호동왕자의 관계=승냥-백안-탈탈의 관계. 낙랑공주와 대무신왕은 완전 적인데, 호동왕자는 대무신왕과 낙랑공주 두사람 모두의 편인거처럼 승냥과 백안은 완전 적인데, 탈탈은 백안과 승냥 모두의 편
탈탈.....사랑해
피도 눈물도 없는 황태후 vs 그에 꿇리지 않는 기황후
20:06 탈탈 표정 살벌한거봐 ㅠㅠ 바얀 실체를 알아서 못마땅하다는 기색으로 그런 걸까 아니면 본인의 빅픽쳐 마스터 플랜이 망쳐져서 그러는 걸까, 그도 아니면 승냥이를 걱정하는 것일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탈탈 ㅠㅠㅠㅠㅠ
지가 안낳았어도 모성애는 있구나.......
키운정을 무시 못하죠ㅠㅠ 더글로리에 하도영이 예솔이를 데리고 영국으로 떠난거처럼요
드라마를 꼼꼼히 보시지 안으셨나봅니다. 마하를 자기가 낳은아기로 착각장면이 있습니다. 키운 모성애가 아닌 강한집착으로인한 망상입니다.
@@곰이-e6r 정주행하고 재방송으로 또보고 이젠 심심해서 또 보는사람한테 이런 말을...........
@@남산동김 모성애가 없는데 그리말하닌까 그러나보지
저건모성애가 아녀 병이여 병
사람보는눈들이 한국인들이 진짜 모른가보다
가짜모성애인지 모른다는게 더 소름이다
지창욱이 타나실리를 진짜 좋아하게 됐었다면 어케 전개가 흘렀을까
제 아비를 죽인 사람의 딸을 좋아한다…참 안타깝죠 그 전개도
아무리 여신이라도 자기아버지를 죽인 연철의 딸을 좋아할일은 없음 근데 만약 그런다면 황제도 기황후손에 죽는거죠 기황후가 복수실패를 해도 연철손에 죽는거고 처음부터 황제는 꼭두각시였을뿐 쓸모없으면 언젠간 죽일려했음 연철은
타니실리 아기 인국이네 ㅎㅎ 황인국 귀여웡ㅇ
백진희 연기 ㅈㄴ잘하네.....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에서는.. 정말 궁상으로나왔는데 연기 넘잘해ㅠ
악역은 잘하시는데 선역은딱히 안어울림..
타나실리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ㅠㅠㅠ…
This Wang yu eunuch can cry....He's very good at crying
11:55 타나실리 진짜 죽음의 문턱까지 오니까 횡후고 아들이고 생각도 없이 자기의 죽음이 가장 두려웠을듯
12:15 이젠 진짜 끝이구나 싶은 표정임
와중에 당기세 주옥같은 빌런인데 여기서는 그저 자기의 여동생이 너무 걱정되고 한사람의 오빠로써 동생이 공개처형을 당하니까 너무 슬퍼하는게 느껴짐
12:35 이게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악착같이 버티고 눈에서 불꽃이 피도록 자신의 위엄을 지켜고 독립적으로 버텼는데 두려움 앞에서 가족부터 찾게됨 ㅠㅠ
13:15 자신을 위해 슬퍼하고 몸버둥치는 존재가 있다는걸 확인하고 그나마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그럴새도 없이 죽긴 했지만.. 죽기전에 자신을 싫어하고 야유하는 사람들앞에서만이 아닌 그토록 찾고있던 오빠 얼굴 보고 죽으니
하지원 예쁜데 흑발이나 검은 눈썹으로 하지 😢사극이면 더더욱 고전느낌강하고 할텐데 … 훨씬 잘어울리는것만..
Tanashiri is very beautiful and cute
我见过的最美的连续剧，最精彩的剧本
근데좀 안쓰러운게 타나실리를 연기한 배우는 성인이지만 실제론 14살인가 15살 애기잖아...ㅠㅠ
헐 진짜요?? 처음 알았다;;
맞아요. 타나실리는 1320-1335 사약으로 사망.
헐 그럼 저 꼬라지가 중2병인건감..
근데 뭐… 저때 수명이 지금보다 짧은 걸 생각하면 그냥 지금 청년시절 정도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저때는 18살에도 애기 낳고 하던 시절이니 15살이면 지금 20-30대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아요! 지금에 대입해서 15살이 어려보이지 저때는 결혼해서 애기 낳고 가정을 이루는 나이일거 같아요 ㅋㅋㅋ
빨리 다음화 주세요 😢
이때부터였군. 다된기황후에 바얀뿌리기
생각해보니까 아유는 반이라도 원나라 핏줄이지 마하는 100프로 고려인이네ㅋㅋㅋㅋㅋ
왕유 모티프 인물이 원나라 혼혈이에요. 순수 고려인 아님ㅋㅋㅋ
20:20 뉴페 바얀 등장
타나실리의 양자 마하는 기재인의 친자 별이였다
Arlete
Bom dia!😘
Eu amo meus episódios de dorama
Oubrigada por tudo
São Luís do Maranhão
이 드라마 최대 피해자 바얀 후두그 나오네 ㅠ
@@은지김-z3c 실제로는 엄청 착한 황후였다는데 드라마에서 나쁘게 왜곡해서 피해자라고 하시는거 아닐까요?
@@은지김-z3c 실제 행적에 근거하면 피해자는 맞죠 연화 암살한것도 실제가 아닌 드라마에서 각색되어 나온 장면.
@@은지김-z3c 실제 역사 관점 으로 보면 최대 피해자 맞습니다
실제론 기황후가 제일 쓰레기였죠 자기를 원나라로 팔아넘긴 고려를 괴롭히는건 복수를 하는거니까 죄가 아니여도 원나라까지 망쳤으니 ㅋㅋㅋ쓰레기로 불리는겁니다 권력하나때문에 나라를 한순간에 멸망
초코송이 3개 개웃김
뭐야 그 장면 왜 없어 왕유공 에게 마음만 뺏기지 않았더라면 왕유공이 원망스럽습니다 이러다가 왕유가 모든 저주를 나에게 쏟아부으십시오 마지막 가는길이 편할수 있다면 이러니까 타나실리 울면서 타나실리가 교형대 오지말라면서 마지막 추한 모습 보이기 싫다 하는 그 장면 왜 없지 이렇게 보니까 왕유 타나실리 도 뭐 러브라인 있었나?
타나실리가 처음에 왕유 좋아했었음
헐 그거 이번화에 나와요?
@@홍다은-e3w 원래 38화 장면에 나옵니다 타환이 교수형에 처하라 한 다음에 끌고 가는데 거기서 왕유랑 만나서 저 대사 나와요
타나실리는 왕유 끝까지 좋아했음
이장면 진짜 좋은데… 아쉽
Çok güzel bir diziydi
근데 타환이랑 타나실리 비주얼 합은 꽤 좋았다고 생각했음
저건 모성애가 아니고 훗날 마하가 복수하길 바라는거지
타나실리 대표대사
놔! 이 손 놓으란 말이다
2:19 여기 타나실리 통곡소리 나만 웃긴가 ㅋㅋㅋ 궁금해서 댓글남김
크~ 고년 갈때도 아주 그냥 예술로 가는구만
백진희 이뻐
이거 한글자막해서 봣더니 ㅋㅋ 냥이가 황후한테 구천에가서 똑똑히 보거라 했는데 부천에가서 똑똑히보거라 그러네 ㅋㅋ구천가지말고 부천가라😂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크다고 들은것같기도하고..
이때부터 황태후가 밥맛 그 자체
백진희가 이때는 연기 잘했네.
근데 타나실리 아버지 연철은 왜 아들 마하라고 지었는지 마하보단 더 멋진이름 있지않나싶기도하고 아들인데 마하는 좀....ㅋㅋ😅
솔직히 저때 왕유 부하들이 승냥이에게 도움을 구했으면 승냥이가 밖으로 기회봐서 빼줬다.
어?!오래된것같았는데 3시간 전이네 ?!
14:44 지금 황태후는 고려인 핏줄 100%인 별이에게 고려인 핏줄 50%인 아유를 제끼고 원의 황제가 되라는 말을 지껄이고 있나이다!
바얀 저때 네티즌들이 엄청 욕했다.
극에는 악역이 필요한건데 악역이 등장 했다고 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비슷한 상황이 주몽에 송지효도 그랬는데
송지효 등장할때 엄청 욕먹었는데..
아마 송지효는 런닝맨 아니었으면 연예인 인생 완전히 망쳤을듯
연기자가 악역 연기를 맡아 연기한게 뭐가 잘못이라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지금 저 배우 잘 안풀리고 있는데...
저 배우가 무슨 음주운전을 했냐 프로포폴을 맞았냐
그냥 악역 연기를 한 것일 뿐인데..
아기들 너무 귀여워
하지원 눈물쓱장면 ㄹㅈㄷ
하지원 참 예뻤던...곱고
지금도 예쁘심
이미 염색모들이 나온 거 자체가 판타지임ㅋㅋ
この回が好き❣何回も何回も見てます。今までの腹立ってたのがスッキリ
타나실리가 동정받을 인물이 아닌데 뭐지
그러게요. 극 중 타나실리의 악행을 생각해보면 잔인하고 악독하기 그지없는데,
나이가 어리니 귀여운빌런이니 안쓰럽니 어쩌니..
그런 생각을 어찌 할 수가..^^;;
어렸을땐 타나실리 오지게 욕했지만 커서보면 타나실리 마음도 이해가게됩니다 타나실리는 자기아버지가 황제 아버지 죽인것도 모르고 그냥 황제 사랑한건데 황제는 계속 밀쳐내고 화내고 그러는데 안변할수가 없죠
황태후는 자기가 타나실리 임신 막아놓고 마하가 타나실리 친자인줄 알고 잘해주네..ㅋㅋㅋ 앞뒤가 안맞아
타나실리가 임신을 하면 더 큰 권력을 갖게 되지만 타나실리가 죽고 나서 기황후를 견재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손에 쥘 수 있는 어미 없는 황자가 좋을 수 밖에요..
타나실리의 아이라서 싫은게 아니라 타나실리가 갖게될 권력을 견제한거라보면 될 것 같네요
@@kingchestnut_pse 고려인 멸시하는 황태후가 처음에 박씨편 드는 것도 이해가 안갔는데 뭐 그런 이유 때문인가요
@@서유라P 그냥 자기가 권력을 다 차지하기 위해서 다 이용한겁니다
세은씨 빨리 오셔요~~~
기비마마좋아 🎉 9:14
Знает императрица что в махе нет крови императоров что он чудой ребенок но амбиции... амбиции стать аластительницей Юань при покорном сыне зашкаливает
1. 타나실리는 부모형제 모두 작당해서 이용이나 해먹으려 들고 인복이 없었음.
2. 정실이고 황제를 진심으로 연모하는데 정작 사랑 받지 못 함 심지어 불임
3. 사기치려고 들인 의붓 아들한테 정이 폭들어 찐사랑이 되어 버림
4. 결과적으로 악역은 맞는데 애정결핍과 질투로 흑화한 철부지랄까 일단 싸패는 아님
이용한거 아님 제 아무리 권력에 눈이멀어도 자기자식을 이용하는 부모는 어디에도없음 황제랑 혼인하게 해서 자기딸이 가문답게 살게할려고 한거지 뭐이용을 아예 안했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리고 자식들은 작당안함
Good good
난 타나실리가 더 좋음 39편 상에서 바얀후투그 나오고 타나실리 사형받고 마하만 두고 세상뜨니까 불쌍 타나실리가 죄를 짓긴 지었지만 그래도 그렇지..............😢
보면볼수록 느끼는뎈ㅋㅋㅋ 타환이랑 바얀 배우 닮아보임ㅋㅋㅋㅋㅋㅋ
죽을때 레버 내리자마자 죽어버리넼ㅋㅋㅋㅋㅋㅋ개복치임?
그러게요ㅠㅠ 근데 타나실리는 죄는 호인무사를시켜서 박씨도 그렇고 궁녀들을 무참하게죽인 원수를 갚아주기위해 승냥이가 사약대신 더 잔인하게 그고통을 뼈저리게 느끼라고 보낸 메시지가 아닌가싶네요ㅠㅠ그러게 왜 그런짓을했는지ㅠㅠ
황태후...사람 마음이란 간사하기 짝이없다...의리도 없고....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더만;;;;황태후 같은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인듯...ㄷㄷㄷ
Днве женщины всю жизнь за славу своих кланов приносили свою жизнь в жертву
Дет наконец поняла что ее брат такой же жалкий как она
기황후는 원래 악역임..심지어 기황후가 적극적으로 전쟁일으켜 고려를 공격까지 함
윤아정이 젤 이쁘네 ㅋㅋ
여기서 기황후 너무욕하는거 이해안됨..
일단 우리나라의 역사에선 기황후는 못된년인데
기황후가 못되게 될수밖에없게 만든게 우리나라임 ㅋㅋㅋㅋ
힘없고 줏대없어서 공녀를 다갓다바치고 그공녀들은 볼모로 보내지면서 천하다고 노예라고 박해받고 공녀가살아서 다시우리나라오면 천하다고 외놈이라고 박해받음 나라에 버림당해 그나라의 수장과사랑을하여 힘든 싸움을 한거보면 여자로써는 대단한사람임 거기다 중국에서 몸담으면 살아왓으니 우리나라가 미울수밖에없지않음? 우리나라에서 버림당해 노예로 다른나라가서 개고생한거니까 ㅋㅋㅋ 일담 1차원적으로보면 나는 기황후 마음 이해됨 나같아도 나를버린나라 가만히안둘꺼같음 ㅋㅋ
하지원 악역도 잘하네
하지원이 악역이 아니라 백진희가 악역입니다
권력욕 때문에 황태후도 명을 재촉하네 마하가 자기 아들이라는 걸 알았다면 양이가 저렇게까지 타나실리를 안죽였을지도 몰라 그래도 타나실리가 마하의 유일한 보호자였는데
마하가 자기 아들인걸 알았든 몰랐든 타
나실리는 대역죄인의 딸이라 죽음을 피
할길은 없었어요
13:36
난 타나실리와 바얀 후투크 중에서 타나실리가 낫다고 생각함.왜냐하면 연상궁과 서상궁을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임.적어도 타나실리는
자신을 모시는 연상궁과 서상궁은 아끼는 모습을
진심으로 보였음.아무리 그래도 타나실리가 잘못을
셀 수도 없이 많이 했더라도 한 나라의 황후로서
양아들인 마하라도 멀리서라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타나실리는 서상궁이 독으로 쓰러지자
진심으로 놀라 걱정하는 모습이나 양이
저주하다 걸려 연상궁과 서상궁이 고문
받자 오빠들에게 구명해달라 요청하는
등 자기 사람은 아꼈는데 바얀은 양이에
게 누명 씌운다고 눈앞에서 연상궁 목졸
라 죽이는 모습만 보면 타나실리는 잔인
한 구석도 있지만 인간적인 면도 있는데
바얀은 걍 싸패
픽션이든 뭐든 드라마만 보면 한나라의 왕인데도 자기 여자 지키는것도 벅찬게 느껴지면 현타 오지게 오겠는데도 계속 지키려 드는거 보면 남자답게 느껴지긴함 잘생겨서그런가 ㅋㅋㅋㅋㅋ
누구랑 닮아요?
태후마마레이어드컷 ㅋㅋㅋㅋㅋ
타나실리를 보면 지금 현실에서의
권력가 집안 2세들이 생각나네..
nznnznznznsnnsn
nznnznznznznzmz
바얀 개이쁘네
난 저 내시가 제일 짜증나. 왜 승냥이한테 말을 안해주냐고. 니네 전하한테나 비밀하지.
권력을 이용해 악행을 저지려면 당장은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천벌(하늘의벌)을 비켜갈수없다.
인과응보 ...행위대로 같아준다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할때 입니다.
황태후 지가 정국을 휘잡고가지고놀아야하는데 그게 안될거같으니 승냥이를 반대하는거지!
기황후가 기황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