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태훈님 모습은 태훈님이 성희님이랑 옷 바꿔입기 한 컨텐츠였어요 뭔가 제일 유튜버스럽지 않았던 태훈님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 영상이었달까요? 그 후로 알록달록 개성있는 댄디룩이 아닌 옷으로 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저런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영향을 받아서 변화하는 과정이구나 하고요. 그 전엔 성희님 말씀대로 확실히 착실한 청년 같았거든요 예전 그 모습도 발랄하고 웃음 많은 사람들 사이 착실한 청년 느낌도 재밌었지만 확실히 지금은 개개인 모두가 웃소 의 정체성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그냥.. 가장 바닥에서 저를 깎아내리던 시절에 유튜브 보며 깍깍하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었어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와 오랜만에 움직이는 전멤버~~~😖 주 1회 업로드 염원합니다!! 역사 연대기ㅋㅋ처럼 시대별로 나눈 거 너무 재밌다.. 24:15 소정님이 처음 웃소 방문한 날이 전설의 술체스 다음날인 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 34:54 이거 왤케 찡....🥲🥲🥲 왠지 감동... 만나게 된 이야기는 수도 없이 해주셨지만 자세한 '내막'을 듣게되는 건 처음이라 좋아요!! 해리님이 없었다면 웃소도 없을지도 몰랐다고, 실행력이 엄청나다고 얘기하셨던 이유가 있었군요!! + 남경동의 역사 -> 같은 개인얘기 적극 찬성합니다
긴 역사를 들어보니 초창기 멤버들도 잘 견뎌왔지만 그 기간에 다른 시간을 보낸 소정이가 합류해 지금까지 잘 버텨낸게 기특해보이네요. 한 무리에 중간에 들어와서 적응한다는 건 사회생활로 보자면 쉬운일은 아니기에..ㅎㅎ 과거도 좋지만 지금의 멤버와 우디가 합류한 미래의 웃소도 기대해봅니다🙂
전월세 가격으로 짚어보는 웃소 연대기 😂😂 그 긴 시간 동안 멤버분들 어려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이제 와서 말하지만 디투님 잠깐 멤버 탈퇴했던 시기 괜히 허전했어요 ㅜ ㅋㅋㅋ) 좋은 경험, 추억으로 남을 뻔한 시기들을 지나 지금에 다다랐다는 게 유독 벅차네요 ~~~ 우디님이 칠판 붙이고 주3회 업로드 시작하자 했던 날은 그런 피드백을 또 바로 수용한 멤버들 간의 관계도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이 뭉클미묘한 느낌 🥺 아무튼 아껴서 듣는다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출근길에 홀랑 다 들어버렸으니,,, 웃자소는 주1회 되는 대로 보장하라!! ✊✊
옛날엔 웃소가 그냥 성장하고있다고만 생각하고 탄탄대로 인줄 알았는데 정말 월급 80만원으로 웃소를 성장시켰다는 게 너무 감사하기까지하네요ㅜㅜ 뭔가 방황하는 제 자신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이번 주제 듣다보니 웃소멤버들의 타임라인에 저도 함께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로 진짜 생생한 웃소 얘기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1. 한 명 한 명 웃소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그렇게 바뀌게 만들었던 계기가 되는 사건들 얘기도 넘넘 듣고 싶어요 2. 웃소 촬영하면서 새로운 영상들을 처음에 만들때 어떤식으로 얘기하고 나오는지도 궁금해요!! + 각 촬영방식 얘기도 재밌을 거 같아요. ( 유형 촬영에 애드리브 많은지 몰랐어요) 3. 작년 아주 큰 프로젝트였던 환생학교 요괴반 촬영하면서 생겼던 얘기 자세히 듣고 싶기도 해요! 4. 웃소 말고 각 멤버들이 그냥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음악, 책, 취미생활 등등 그냥 서로의 취향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5. 러브 비즈니스 문제 말고도 뭔가 하나의 큰 주제에 대해서 서로 의견 나누는 것도 다양하게 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6. 소정님 뿐만 아니라 각자 각자 멤버들 만났을때 서로의 첫인상이나 서로 서로 간 관계성의 변화? 이런것도 자세히 듣고싶어요 7. 각자 맡은 색깔, 회사 얘기할때 나오는 캐릭터, 요괴반에서 맡은 캐릭터 등등 각자 역할 정할때 어떤식으로 정하는지 이유가 있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그리고 실제 성격과 각 캐릭터 성격이 비슷한지 다른지 그런것도 궁금해요!! ++암튼 다들 너무나 사랑하고 애정하고 다들 제게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아주아주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제 삶의 정말 진심으로 아주 큰 행복을 차지합니다, 웃소분들의 영상이💗 어려운 상황이 있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페북 시절 고탱님은 진짜 전설이었죠 ㅋㅋㅎㅋㅋㅎㅋ 제 타임라인도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시간별로 스쳐가는 영상속 웃소 사무실의 모습도 떠오르고요 😆 웃소멤버님들 생각하면 하고싶은거 하는 멋진 청춘들의 모습이었는데 비하인드를 들으니 사실 흔들림이 많았었네요 하지만 그 시기가 있어서 이렇게 멋진 웃소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거네요 !! 웃소 본채널은 10대 저격 컨텐츠지만, 개개인의 캐릭터성 때문에 저는 웃소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해요😂😂개인채널에서 채우던 멤버분들 스토리를 웃자고하는 소리에서 더더욱 잘 채우고 있어요...! 주 1회 모임 규모 더 커지도록 희망합니다!!!!!
라디오로 틀어두고 자려다가 끝까지 다 듣고 댓글 남겨요! 고탱님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웃소이야기'시리즈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돌려보아요) 웃소이야기 보면서 한명 한명씩 모이게 되는거랑 웃소가 성장하는 게 신기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젠가는 후속편이 올라올까?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 오늘 에피소드를 통해 세부적인 이야기, 위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들으면서 사무실 이사가던 영상들도 떠오르고,, 고탱님이 선거포스터 만드시고 맴버분들끼리 서로 생방송 들어오셔서 이야기하시던 것도 생각나네요. 성장하려면 용기와 끈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만약 그 때의 위기에 끝을 냈다면 '웃소 이야기'도 각 맴버분들의 채널도 보기 어려웠겠죠ㅠㅠ 그 시절을 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저에게는 웃소이야기 팟캐스트 버전이라 더 추억돋고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자기 전에는 웃자고 하는 소리 영상 하나씩 돌아가면서 틀곤 하는데 오늘은 끝까지 다 듣고,, 혼자 추억에 젖어서(제가 웃소랑 일한 것도 아닌데 기분이 그래요 ㅎㅎㅎ)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웃소님들!! ㅎㅎ
맞아요맞아요 당시의 제가 생각하기론 내가 챙겨보고 좋아하는 유튜버가 궤도에 오르고 포텐이 터졌구나 이제 안심하고 더 자주 볼 수 있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가장 큰 위기였다고 하니 실제 상황과 바라보는 입장에서의 상황은 많이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어찌되었든 그 시기를 무사히 지나 지금까지 웃소를 볼 수 있게 만들어온 멤버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거짓말 안치고 웃자고하는소리 영상 각각 3회이상은 봤을정도로ㅠㅠ 너무 애정하는 컨텐츠인데 이번영상이 가장!!!흥미로웠던 것 같아요ㅋㅋㅋ 웃소 사무실 변천사부터 소정 합류썰까지 너무 꿀잼이었던,,, 개인적으로 멤버별 관계성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디투해리 최악의 조합(?)이라고 하는데 서로를 되게 잘아는 모먼트도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고 성희태훈 반말 시작하고부터 얼마나 친해졌는지도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태희팀 예전부터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웃자소에서 엄청 친밀하게 대하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의외였던,, 쓰다보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주 1회편성 존버단 저도 참여합니다!!
웃자고하는소리 너무 좋아해서 아끼고 아껴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웃소가 로켓 달고 뜨기 시작한 2018년에 3월 방학을 가졌을 때부터 웃소를 봤습니다. 업로드가 안 되는데도 그 전에 올라온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본 거 또 돌려 보며 언제 다시 돌아오나 하고 기다렸었는데, 그 당시 제 눈에는 그저 즐겁게 일하는 것 같아 보이던 웃소에게도 휘청휘청한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했고 그동안 짬짬이 들었던 웃소의 옛날이야기들을 오늘 들은 팔만대장경 같은 타임라인 안에 낑겨맞추는 것도 참 추억이었어요. 나는 구독자1일 뿐인데 뭐라고 이렇게 주책인가 싶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정을 갖고 꾸준히 웃소를 봐온 시청자로서 웃소의 우여곡절 끝 성장,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게 된 스토리 본격적으로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웃소는 지금도 여전히 저에게 기쁨과 즐거움이에요. 오늘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해요!
이런 콘텐츠 너무 소중해요.. 5년 전 웃소 영상을 처음 보고 난 후부터 내내 웃소같은 크루를 만드는게 하나의 꿈처럼 자리 잡았거든요. 웃소의 첫 영상부터 몇 번이고 돌려봤고 개인 채널들 영상들도 정주행 했었답니다. 그걸 돌려보며 언젠간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영상 만드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닌지라, 웃소 멤버들은 어떻게 취준이나 현실적인 삶을 두고 유튜브시장에 뛰어들었을까라는 궁금증도 늘 갖고 있었어서 이런 얘기를 풀어줘서 정말 고맙네요,,, 그동안 취업이다 뭐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접어 두었었는데, 막상 취업을 해보니 미련이 너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뭐가 되었든 영상 만드는 일을 해보려고 해요.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 웃소가 정말 큰 귀감이 되었답니다. 웃소가 이렇게 큰 회사가 되기까지 결코 쉽게 온 것은 아니구나, 정말 수많은 좌절과 노력이 있었구나 싶어서, 저도 이 영상을 원동력 삼아 부딪혀 보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웃소.. 늙은이 될 때까지 함께해요!!
웃자고 하는 소리에 딱 맞고 너무 재밌는 주제였어요🥹... 연남동 시절부터 봤는데 이번에 스튜디오 생긴 거 돌아보면 항상 제가 대리 벅참을 느낄 때가 많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생명연장의 웃소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흑 안 그래도 요즘 고탱 브이로그 채널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돌려보는데 그 때만의 감성이 되게 좋더라구요 30일 챌린지 영상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그 시절의 웃소도 정말 좋아했는데 돈 얘기 하는 파트 보니까 살짝쿵 눈물이 고였네요 ㅎㅎ... 언젠가 추억으로 남겠지라는 불안함을 느꼈을 그 기분들이 너무너무 이입이 돼요 결국 80만원 월급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게 되는 그 날이 왔다는게! 여태까지 힘들게 달려온 시간들을 보람있게 바라보는 것 같아 좋아요 웃소리 너무너무 소중한 컨텐츠다... 낡고(?) 오래된 팬에게는 정말 선물 같아요
고탱님 비빔면 드실 때부터 본 구독자인데 이번 화 너무 좋았어요! 웃소의 성장을 두 눈으로 목격할 때마다 덩달아 기뻤는데 이면에는 여러가지 고민이 가득했네요 그래도 서로를 믿고 여기까지 오신 웃소쌤덜,,, 너무 멋지고 대단하셔요,,, 주 1회 업로드는 영상을 보기만 하는 구독자 입장에선 너무 좋지만 제작은 또 다른 일이잖아요! 힘들지 않은 선에서 맘 가는대로 해주세요!! 올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계신 거 같아 웃소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응원하고 영상도 열심히 시청할게요! 0_
와 웃자소 주 1회 추진모임 회원 등장... 물론 본채널과 병행하려면 쉽진 않겠지만ㅠㅠㅠ 가능하다면....주 1회...♡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웃자소.. 언젠가 월급 80만원으로 일했다는 걸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올까? 생각하셨다는거에서 진짜 울뻔했다구요ㅠㅠㅠ 구독자로서는...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는 웃소의 미래를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웃소의 과거를 알았으니 이제 다 큰 웃소는 뭘 하고 싶은가…! ㅋㅋㅋㅋ 그냥 스포를 듣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요😅 인원도 더 많아지고 더 커지다 보니까 스포같은 건 거의 안하고 예전에 비해 많이 보수적이어졌다고 느꼈거든요.. 최근 들어서야 구독자랑 소통하고 싶다며 이런 채널도 만드시고 개인채널도 활성화하면서 좀 개방된 느낌?! 뭐 웃소는 어쨌든 회사이다 보니 채널의 방향성을 더 생각하긴 하겠지만 우리 시청자들 입장에선 작은 소통과 만남의 기회도 기대하게 되니까요.. 구독자들을 위해 이런거 해보고 싶다! 하는 게 있다면 짧게나마 얘기해보는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ㅠㅠ 뭔가 청춘드라마 한편 본 거 같고 마음이 뭉클하네요,, 제가 재밌게 영상 보던 시절 뒤에는 웃소의 현실적인 벽과 눈물나는 노력들이 있었다는 게요!! 이렇게 추억 회상하는 얘기로 들으니까 뜻깊고 저도 그 시절에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같이 생각해보고 그랬어요 ㅎㅎㅎ 동아리방에 모여서 선배들 얘기 듣는 기분~~!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웃소 사랑합니다아❤
저는 주 2회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좋아요! 웃소 각자에게도 영상을 찍는 중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기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찬찬히 이야기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구요. 콘텐츠를 위한 이야기보단, 이야기를 담기 위한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자고하는소리 주 1회 업로드 모임 입니다! 주 1회 업로드 간절히 원해요ㅠㅠ 2주에 한번이라 한 영상을 몇번 우려 먹었는지 닳겟어요... 주제 추천도 남겨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아 이사람이랑 결혼하겠구나 그런게 실제로 있나요? 기혼 미혼 반반이니까 여러 의견이 나올것 같아요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이 채널 100년이 넘도록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제가 잠을 잘 못자는편인데 웃자고하는소리 들으면서 잔 후 부터 이 채널없이 잠을 못 자여!!ㅠㅠ 전에 올렸던 영상을 몇번이나 본 지 모르겠는데 내용도 매번 너무 재미있고 웃소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웃소멤버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
진짜 너무 재밌어요.... 친구들이랑 맥주 한 잔씩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느낌...🍻 자취생에게 완전 단비 같은 영상이에요 ㅠ ㅠ ㅠ 1주 1웃자고하는소리 바라는 사람들 많을걸요.......? 일단 저부터가 그랬는데 웃소님들 힘드실까봐 속으로만 생각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일어나서 아침 준비할 때 틀어놓고 할 일 하다가 음악 대신 듣고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자기 전에 듣고 에피소드 별 무한반복 중이에요 웃소 평상시에 영상에서 멤버들의 높은 텐션도 좋지만 웃자고하는소리에서 진솔한 내용과 자연스럽게 하는 대화들이 정말 재밌어서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 뒤에서 늘 지켜보고있어요!! 화이팅👍🏻👍🏻
n년전 고탱님 선바님이랑 술체스하는 영상부터 지금까지 계속 웃소라는 팀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요즘에도 웃소 몇년 전 영상들을 계속 다시 돌려볼 정도로 웃소 많이 좋아해요,,,,🥰계속해서 변치않고 긍정에너지 뿜뿜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당😊생명연장의 웃소 파이티이잉🫶🫶🫶 -행복하고 싶을때마다 웃소영상 보는 취준생 올림-
웃소의 역사라니…이건..귀하군요🥹 그거아세요..? 아껴두고 쫌쫌따리 참아가며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이야기 너무너무 듣고싶었어요…🫶 그 긴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버텨가며 이겨냈기에, 웃소만이 가지고 있는 직장동료 이상의 무언가..! 끈끈함과 케미가 보이는것 같아요😭💓기다릴게요!!!! ~바라는 주제 모음.zip~ -1.멤버들이 모이게된 자세한 경위와 비하인드⭐️- (해결) 2.편집자분들등 다른 직원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썰..! 3.회의나 촬영이 진행되는 과정과 썰..! 4.이런 종류의 촬영이 좋다, 힘들다! 이런얘기들 5.촬영 비하인드 6.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부분해결) 7.촬영 이외의 회식이나, 만남에 대한 이야기 8.다들 쉴때 모하시는지..! 9.웃소의 하루와 일주일은 이렇게 돌아간다..! 주 며칠까지 일해봤다! 몇시에 퇴근해봤다!! 이런거..? 10.멤버들의 찐 취미생활같은거!! 11.sns잘 쓰는 멤버와 잘 안쓰는 멤버의 각자 이유들..?
금천시대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대학졸업을 앞둔 나이가 되었어요! 금천시대 볼 때 저는 마냥 즐겁게 봐왔기 때문에 웃소님들이 이렇게 힘들었을 줄 몰랐네요..! 이사 할 때마다 저도 감동하고 뿌듯하고 그랬었어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이기에 옛날 20대를 타겟으로 하던 영상이 많이많이 그리워요..! 그렇지만 저는 웃자고하는 소리 컨텐츠가 생겨서 20대인 저에게 본계보다 공감대나 배우는 점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웃소에 20대 타겟 영상을 올리기에 어렵다면 웃자고 하는 소리를 조금 더 자주 20대 이상을 타겟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 웃소 오랜 팬 이었습니당!
43:53 이때 당시 고딩이자 시청자였던 썰을 풀어보자면 반친구들 사이에서 보드게임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유행했었어요!✨ 그때 한 친구가 웃소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반 친구들끼리 이거 하자고 했던 게 ‘그림 마피아’ 였어요😂 친구들끼리 이 사람들 누구냐면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ㅋ 또 학교에서 할만 한 게임 없나 하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마다 그림 마피아랑 릴그챌을 진짜 많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처음 웃소 영상을 보여준 그 친구도 아직 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용🥸 오류동 때는 웃소 영상에 자꾸 우리 동네가 나와서 반갑구,, 혹시 길 가다가 촬영하는 거 보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다녔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비하인드 스토리나 지나온 이야기들을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힘들고 고민 가득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나중에 이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날이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약간 성장소설 재질...? 너무나 현실적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만들어온 굵직한 컨텐츠들(유형, 피하기, 술래잡기 등) 의 아이디어 시초라던지 누가 담당했던건지, 준비과정이나 비하인드들도 궁금합니다!
와 한명씩 특집하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 tmi든 뭐든 다 재밌을 거 같아요!!! 벌써 기대된다 글구 전 개인적으로 최근 웃소 채널에서 부모님들께 안부 전하는 영상 올라왔었잖아요? 그거 보니깐 멤버분들의 가족 분위기나 뭐.. 가족분들의 성격?? 성향 같은 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고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ㅎ 예를 들어 서로 대화를 사소한 것까지도 엄청 재잘재잘 많이 하는지 아님 어지간한 큰일 아니면 잘 안하는 편인지.. 서로 애교는 좀 부리는지.. 가족 단톡방은 있는지.. 기념일은 잘 챙기는지.. 아빠를 닮았는지 엄마를 더 닮았는지... 그런 사소한 부분들이 좀 궁금했어요 ㅋㅋㅋ 너무 사생활적인 거라 부담스러우시려나 ㅎㅎ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파이팅 ~ 🌻
오늘 영상 따듯하고, 슬프고, 웃기고 너무 좋아요😊 웃소가 안정적인 회사로 자리 잡기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고등학생 소정이 웃소를 처음 만난 게 술체스 다음날이었던 것도ㅋㅋㅋㅋ처음 알게 된 재밌는 얘기였어요! 팀 웃소를 애정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오늘 영상이 최애 에피소드네요❤ 웃소 이야기로 꽉 찬 에피소드라서 좋아요!
금천구에서 오류동 넘어오는 시기쯤 부터 봐온 구독자에요 이제 햇수로 6년정도 되었네요 이번 편을 보면서 웃소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던 건 알았지만 그 내막을 자세히 들어본 건 처음이라 과거의 웃소 멤버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예전 금천구에서 했던 고탱님 생방이 기억이 났어요다같이 모여서 연남동 때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을 하면서조차 수입이 나질 않던 때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어요 제가 본격적으로 웃소를 알아갈 때 쉼을 가진다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심장이 뭔가 내려앉더라구요 말 못했던 속사정이 있다는 걸 그때 알게되었고 그 이후로 열심히 찍으면서 웃소만의 색을 찾아가고 영상의 방향이 틀어지더니 구독자가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이젠 그때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날이 왔네요 언젠가 웃소 멤버들이 일적으로도 일이 아닌 본인들의 전체적인 인생에서 힘든 시기, 번아웃의 시기가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시기가 오더라도 이렇게 저희에게 편하게 털어놓고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길에 뛰어들어주셔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웃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소해주세요❤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흑......2014년 고탱의 비디오 페북시절부터 함께한 구독자입니다...이런 역사 이야기 지금은 너무 웃고 즐겁게 얘기하지만 그속에도 항상 위기가 있었고 불안했을거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같이 아찔하고 속상하면서 들었던 것 같아요...진짜 생명연장 웃소!!!!!!(기나죄......) 꾸준히 포기안하고 더 많은 구독자들과 사람들과 소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역사를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와서 너무 기뻐요 웃소 항상 파이팅이에요 전 항상 웃소 영상 보면서 응원하고 기운을 줄게요!!!!!!!! 파이팅!!!!!!!!!!!!
주1회 웃소님들만 괜찮으시다면 정말정말 원합니다ㅠㅠ👍👍👍 모든 회차 다 올라오면 한번 듣자마자 다시재생해서 또 들어요!! 웃자소에서 듣고 싶은 주제 📝 1 추측읽기 컨텐츠도 수다떨기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웃소에서 털기 시리즈로 짧게 편집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2 연말에 웃소 명예멤버까지 모이고 후기 들려주신다고 한 것도 듣고싶고 못 모이셨다면 웃자소 게스트로 보고싶어요~~
저 중학생 때부터 웃소봤는데 지금은 대학교2학년이에요 ..!!! 38:44 정규업로드 하실 때부터 웃소가 조금씩 성장했다고 하셨는데 마침 저도 그 때 유입됐네요 신기해 !-! 웃소 영상 오래봐온만큼 이런저런 추억, 기억이 진짜 많아서 어쩌면 참 애틋한 채널 〰️ 이런 라디오같은 시시콜콜한 영상 너무 조아요 편하게 친구들과 수다떠는 느낌🍀
웃자고 하는 소리 벌써 7화라니…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예전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처음에 웃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햄튜브, 선바님이랑 만났을 때 부터 본 것 같은데 그때 보드게임 하는 것도 너무 재밌게 봤고 쿡소, 등등 그때의 웃소 감성이 있죠ㅎㅎ 오류동으로 이사 하신 이후로 채널의 타겟층이 바뀐 것 같다고 느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ㅠ 이렇게 자세한 얘기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태훈님이 합류하게된 얘기 디투님 해리님이 잠깐 없으시다가 다시 오시게 된 이유 그리고 소정님이 합류하게 된 과정! 예전에 소정님 합류 하실 때 아 나도 웃소 멤버 되고싶다 생각했는데 고탱님의 지인이여야 멤버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ㅋㅋ 정말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인까지 함께한 웃소!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오늘 얘기는 추억이라 댓글 남깁니다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웃소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좋네요^^ 저는 웃소를 처음 알게된 건 '슬라임 가지고노는 유형' 이었는데 그전엔 울집 애들한테 유튜브를 왜봐? 슬라임을 왜 가지고놀아? 하던시기였는데 그영상 한번 보고 유튭에 대한 인식이 바꼈다고 해야할까요? 다른 채널들은 욕설이나 은어를 많이 사용해서 애들한테 제지를 많이 했는데 웃소영상은 그런거 없이 아이디어와 서로간의 케미로 만들어진것같아서 구독하면서 애들한테 이 영상만 보라고했고 지금도 영상 올라오면 같이 보고있습니다ㅋㅋ 개인채널들도 믿고보고있구요^^ 이렇게 건전하면서 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웃소가 되길바라겠습니다 그만둬야하나 하는 위기를 잘 극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화는 집중해서 듣고 싶어서 완벽한 타이밍에 보려고 꾹 참다가 오늘 봤네요☺️ 저는 2018년부터 봐오면서 웃소의 성장기를 나름대로 함께 했어요!ㅎㅎ 인기 동영상 올라간 날엔 저까지 기뻤고 100만 구독자 달성하던 날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영상에서 말 못했던 고충이나 위기도 있으셨을테고 힘든 부분도 언제나 있었겠지만 열심히 달려와서 현재의 웃소가 있음에 정멀 감사해요🫶 옛날 웃소 영상을 보면 그 당시의 제 상황이나 느낌도 생각나고 시기별로 그때만의 웃소 감성이 묻어나오기도 하고ㅎㅎ 추억 가득한 일기장 꺼내보듯이 종종 보곤해요! 웃소리 주1회 성공 소취...🙏
44:02 제가 보기 시작한 때는 배그 유형 나오기 훨씬 전이었는데... 세상에... 저는 이미 전부터 웃소가 유명하고 수익도 잘 나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듣고 엄청 놀랐어요......... 영상에서는 전혀 눈치를 못 채서.. 물론 지금보다 더 어릴 때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ㅋㅋ... 아무튼 엄청 놀랐네요... 1:01:29 아뉘 ㅋㅋㅋ ㅠ 책상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아나 저였으면 엄청 서운했어요 이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예전에 우디님이 말씀하신 수요일 점심?? 같이 먹을 때마다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건 지금도 하시나용? 그 때 우디님이 엄청 진지하게 얘기하셔서 고탱님이 진땀빼셨다고 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웃자소 주 1회 회원 한 명 추가요! 사실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멤버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 모임 못 들어갔던 사람이지만, 오늘 영상 보니 들어가도 되겠다 싶네요. 그 모임 당장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저번 영상처럼 ~~즈 영상이 많아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주 1회를 한다면 매번 모든 멤버들이 모이는 건 일정상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들도 재밌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한양대즈의 우당탕탕(?) 대학시절이나, 유부 클럽의 결혼 관련 이야기나, 가족 개그단의 웃소 일 때와 아닐 때의 다른 부분에 관한 썰이나, OB라인과 막내라인으로 나눠서 2주 동안 자신의 팀 혹은 서로 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여기는 너무 Tmi지만 평소 영상을 보면서 같이 일하고 싶은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그 망상이 더 커지는 회였네요. (경력 없어서 지원은 못 했지만요.) 웃소 유형별 영상 내용으로 인스타툰을 그리고 싶다는 망상도 했었답니다. 하핳 (웃소 영상도 좋아하지만 만화도 좋아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웃소님들!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요☺️웃소 영상 부터 해서 웃자고 하는 소리 영상까지 지속적으로 봐온 한 구독자입니다 웃소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봐오고 있지만 웃자고 하는 소리는 정말 아끼고 아껴서 보는 영상이에요! 밖에 나가기 전에 준비할때도 틀어놓고 준비하고,버스탈때도 들으면서 가고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에도 라디오처럼 틀어서 듣고는 합니다☺️약간 넷플릭스에서 재미있는 영상 아껴서 보는 것 처럼 웃자고 하는 소리도 정말 아껴서 봐요!!근데 전에 들었던 것도 반복해서 듣는 것도 좋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게 된다면 정말 더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그리고 매번 재미있고 웃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덕분에 저도 재미있는 일들이 생겨날 것 같아요 요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늘 응원합니다!!
![웃소의 개인채널에 대해서 [웃자고 하는 소리 Ep.03]](http://i.ytimg.com/vi/5LdhxHs1KyA/mqdefault.jpg)
![웃소의 개인채널에 대해서 [웃자고 하는 소리 Ep.03]](/img/tr.png)
![성희가 첫 눈에 반한 사람 ? 웃소 연애토론 [웃자고 하는 소리 EP.06]](http://i.ytimg.com/vi/p6_kPoRreDI/mqdefault.jpg)
![디투, 웃소 멤버가 아니라 파일럿이 될 뻔했다?! 멤버별 심층탐구 [웃자고 하는 소리 Ep.10]](/img/1.gif)
웃자고 하는 소리~~!! 와하하하하!!
🤍🤍🤍🤍🤍🤍
유 쏘 ❤
유소정님!!!! 사랑해요!!♡!!♡!!♡!!
귀여워요 ㅋㅋㅋ ㅜㅜ
웃소리 주 1회 원하시는 분들은 손들어라 !!!!
🙌🙌🙌🙌🙌🙌🙌🙌🙌🙌🙌🙌🙌🙌🙌🙌🙌🙌🙌🙌🙌🙌🙌🙌
원해야!!!!!
🙋♂️🙋♂️
저여ㅕㅕ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웃소님들의 현실 이야기 듣는 거 약간 웃소님들 집에서 같이 밥먹고 티비보고 생활하는 것 같아서 더 친근해욥 쪼아요!
소정님이 난생 처음 웃소에 놀러온 날이 하필 술체스하다 벽 부순 다음 날인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필 ㅠㅋㅋㅋㅋㅋ
썸 얘기 없이 웃소의 역사를 말한다? 이거 불법이거든요
선바님도 나와달라!!!!
헐 선바님이다!!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태훈님 모습은 태훈님이 성희님이랑 옷 바꿔입기 한 컨텐츠였어요 뭔가 제일 유튜버스럽지 않았던 태훈님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 영상이었달까요? 그 후로 알록달록 개성있는 댄디룩이 아닌 옷으로 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저런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영향을 받아서 변화하는 과정이구나 하고요. 그 전엔 성희님 말씀대로 확실히 착실한 청년 같았거든요 예전 그 모습도 발랄하고 웃음 많은 사람들 사이 착실한 청년 느낌도 재밌었지만 확실히 지금은 개개인 모두가 웃소 의 정체성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그냥.. 가장 바닥에서 저를 깎아내리던 시절에 유튜브 보며 깍깍하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었어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이 댓글 진짜 공감해요 그 이후로 태훈님 많이 달라지셨어요 댄디태훈도 좋지만 최근 모습 보면 좀 더 본인의 색을 입은 느낌??
한 달만에 보는 움직이는 웃소... 좋아요... 🥺 다른 일이랑 병행하시면 빠듯하시겠지만, 주 1회 웃자고 하는 소리 강경 지지합니다.!!! 이번에 혈연, 지연, 학연에 지독하게 얽혀있는 웃소의 역사를 들을 수 있다니 또 n번씩 보겠습니다... ✨️
전 소정님이 우디님 통해서 소개받은 기점이 좀더 최근인줄 알았는데 술체스 때부터라니 예상보다 기존 멤버분들과의 연이 깊으셨네요 ㅋㅋㅋ 신기하고 잼서요
24:10 와 이때 추억이네요 🥹
웃소를 보며 유튜버의 꿈을 꾸던 그 때...
진짜 유비장비관우같아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나무 아래서 도원결의한 것처럼
태국에서 도원결의한 세사람,,,
와 오랜만에 움직이는 전멤버~~~😖
주 1회 업로드 염원합니다!!
역사 연대기ㅋㅋ처럼 시대별로 나눈 거 너무 재밌다..
24:15 소정님이 처음 웃소 방문한 날이 전설의 술체스 다음날인 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
34:54 이거 왤케 찡....🥲🥲🥲 왠지 감동...
만나게 된 이야기는 수도 없이 해주셨지만
자세한 '내막'을 듣게되는 건 처음이라 좋아요!!
해리님이 없었다면 웃소도 없을지도 몰랐다고, 실행력이 엄청나다고 얘기하셨던 이유가 있었군요!!
+
남경동의 역사 -> 같은 개인얘기 적극 찬성합니다
멤버 한명 한명 깊게 파고 드는 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웃자소 주1회 회원입니다ㅋㅋㅋㅋㅋ😂)
고고고
🙌
긴 역사를 들어보니 초창기 멤버들도 잘 견뎌왔지만 그 기간에 다른 시간을 보낸 소정이가 합류해 지금까지 잘 버텨낸게 기특해보이네요. 한 무리에 중간에 들어와서 적응한다는 건 사회생활로 보자면 쉬운일은 아니기에..ㅎㅎ 과거도 좋지만 지금의 멤버와 우디가 합류한 미래의 웃소도 기대해봅니다🙂
술체스하고난 다음날 고딩 소정님이 작업실에 오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화에서 복선까는 시나리오잖아요 ㅋㅋㅋ
전월세 가격으로 짚어보는 웃소 연대기 😂😂 그 긴 시간 동안 멤버분들 어려움 당연히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이제 와서 말하지만 디투님 잠깐 멤버 탈퇴했던 시기 괜히 허전했어요 ㅜ ㅋㅋㅋ) 좋은 경험, 추억으로 남을 뻔한 시기들을 지나 지금에 다다랐다는 게 유독 벅차네요 ~~~ 우디님이 칠판 붙이고 주3회 업로드 시작하자 했던 날은 그런 피드백을 또 바로 수용한 멤버들 간의 관계도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이 뭉클미묘한 느낌 🥺 아무튼 아껴서 듣는다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출근길에 홀랑 다 들어버렸으니,,, 웃자소는 주1회 되는 대로 보장하라!! ✊✊
옛날엔 웃소가 그냥 성장하고있다고만 생각하고 탄탄대로 인줄 알았는데 정말 월급 80만원으로 웃소를 성장시켰다는 게 너무 감사하기까지하네요ㅜㅜ 뭔가 방황하는 제 자신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이번 주제 듣다보니 웃소멤버들의 타임라인에 저도 함께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선바나 게스트들 더 초청해서 라디오 하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로 진짜 생생한 웃소 얘기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1. 한 명 한 명 웃소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그렇게 바뀌게 만들었던 계기가 되는 사건들 얘기도 넘넘 듣고 싶어요
2. 웃소 촬영하면서 새로운 영상들을 처음에 만들때 어떤식으로 얘기하고 나오는지도 궁금해요!! + 각 촬영방식 얘기도 재밌을 거 같아요. ( 유형 촬영에 애드리브 많은지 몰랐어요)
3. 작년 아주 큰 프로젝트였던 환생학교 요괴반 촬영하면서 생겼던 얘기 자세히 듣고 싶기도 해요!
4. 웃소 말고 각 멤버들이 그냥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음악, 책, 취미생활 등등 그냥 서로의 취향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5. 러브 비즈니스 문제 말고도 뭔가 하나의 큰 주제에 대해서 서로 의견 나누는 것도 다양하게 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6. 소정님 뿐만 아니라 각자 각자 멤버들 만났을때 서로의 첫인상이나 서로 서로 간 관계성의 변화? 이런것도 자세히 듣고싶어요
7. 각자 맡은 색깔, 회사 얘기할때 나오는 캐릭터, 요괴반에서 맡은 캐릭터 등등 각자 역할 정할때 어떤식으로 정하는지 이유가 있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그리고 실제 성격과 각 캐릭터 성격이 비슷한지 다른지 그런것도 궁금해요!!
++암튼 다들 너무나 사랑하고 애정하고 다들 제게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아주아주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제 삶의 정말 진심으로 아주 큰 행복을 차지합니다, 웃소분들의 영상이💗
어려운 상황이 있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페북 시절 고탱님은 진짜 전설이었죠 ㅋㅋㅎㅋㅋㅎㅋ 제 타임라인도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시간별로 스쳐가는 영상속 웃소 사무실의 모습도 떠오르고요 😆 웃소멤버님들 생각하면 하고싶은거 하는 멋진 청춘들의 모습이었는데 비하인드를 들으니 사실 흔들림이 많았었네요 하지만 그 시기가 있어서 이렇게 멋진 웃소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거네요 !! 웃소 본채널은 10대 저격 컨텐츠지만, 개개인의 캐릭터성 때문에 저는 웃소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해요😂😂개인채널에서 채우던 멤버분들 스토리를 웃자고하는 소리에서 더더욱 잘 채우고 있어요...! 주 1회 모임 규모 더 커지도록 희망합니다!!!!!
ㅋㅋㅋㅋ
인정 합니다
라디오로 틀어두고 자려다가 끝까지 다 듣고 댓글 남겨요!
고탱님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웃소이야기'시리즈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돌려보아요)
웃소이야기 보면서 한명 한명씩 모이게 되는거랑 웃소가 성장하는 게 신기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젠가는 후속편이 올라올까?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
오늘 에피소드를 통해 세부적인 이야기, 위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들으면서 사무실 이사가던 영상들도 떠오르고,, 고탱님이 선거포스터 만드시고 맴버분들끼리 서로 생방송 들어오셔서 이야기하시던 것도 생각나네요. 성장하려면 용기와 끈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만약 그 때의 위기에 끝을 냈다면 '웃소 이야기'도 각 맴버분들의 채널도 보기 어려웠겠죠ㅠㅠ 그 시절을 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저에게는 웃소이야기 팟캐스트 버전이라 더 추억돋고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자기 전에는 웃자고 하는 소리 영상 하나씩 돌아가면서 틀곤 하는데 오늘은 끝까지 다 듣고,, 혼자 추억에 젖어서(제가 웃소랑 일한 것도 아닌데 기분이 그래요 ㅎㅎㅎ)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웃소님들!! ㅎㅎ
금천구 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오류동으로 간 시절이 저는 되게 성장해서 기분 좋게 갔구나 했는데 그때가 가장 큰 위기였다니.. 오류동에 있을 때 콘서트도 하고 그 뒤로 점점 성장해서 지금의 웃소까지 온 멤버들이 너무 대단하고 멋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맞아요 당시의 제가 생각하기론 내가 챙겨보고 좋아하는 유튜버가 궤도에 오르고 포텐이 터졌구나 이제 안심하고 더 자주 볼 수 있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가장 큰 위기였다고 하니 실제 상황과 바라보는 입장에서의 상황은 많이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어찌되었든 그 시기를 무사히 지나 지금까지 웃소를 볼 수 있게 만들어온 멤버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 주 1회 넘 좋습니닷!!! 오늘 주제는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이렇게 웃소의 역사를 시대별로 쭉~풀어주시다니!!!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너낌이에요!!! 이정도면 웃소 역사책도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담 편도 기대하겠습니닷🔥
거짓말 안치고 웃자고하는소리 영상 각각 3회이상은 봤을정도로ㅠㅠ 너무 애정하는 컨텐츠인데 이번영상이 가장!!!흥미로웠던 것 같아요ㅋㅋㅋ 웃소 사무실 변천사부터 소정 합류썰까지 너무 꿀잼이었던,,, 개인적으로 멤버별 관계성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디투해리 최악의 조합(?)이라고 하는데 서로를 되게 잘아는 모먼트도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고 성희태훈 반말 시작하고부터 얼마나 친해졌는지도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태희팀 예전부터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웃자소에서 엄청 친밀하게 대하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의외였던,, 쓰다보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주 1회편성 존버단 저도 참여합니다!!
웃자고하는소리 너무 좋아해서 아끼고 아껴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웃소가 로켓 달고 뜨기 시작한 2018년에 3월 방학을 가졌을 때부터 웃소를 봤습니다. 업로드가 안 되는데도 그 전에 올라온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본 거 또 돌려 보며 언제 다시 돌아오나 하고 기다렸었는데, 그 당시 제 눈에는 그저 즐겁게 일하는 것 같아 보이던 웃소에게도 휘청휘청한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했고 그동안 짬짬이 들었던 웃소의 옛날이야기들을 오늘 들은 팔만대장경 같은 타임라인 안에 낑겨맞추는 것도 참 추억이었어요. 나는 구독자1일 뿐인데 뭐라고 이렇게 주책인가 싶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정을 갖고 꾸준히 웃소를 봐온 시청자로서 웃소의 우여곡절 끝 성장,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게 된 스토리 본격적으로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웃소는 지금도 여전히 저에게 기쁨과 즐거움이에요. 오늘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해요!
이런 콘텐츠 너무 소중해요..
5년 전 웃소 영상을 처음 보고 난 후부터 내내 웃소같은 크루를 만드는게 하나의 꿈처럼 자리 잡았거든요. 웃소의 첫 영상부터 몇 번이고 돌려봤고 개인 채널들 영상들도 정주행 했었답니다. 그걸 돌려보며 언젠간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영상 만드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닌지라, 웃소 멤버들은 어떻게 취준이나 현실적인 삶을 두고 유튜브시장에 뛰어들었을까라는 궁금증도 늘 갖고 있었어서 이런 얘기를 풀어줘서 정말 고맙네요,,,
그동안 취업이다 뭐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접어 두었었는데, 막상 취업을 해보니 미련이 너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뭐가 되었든 영상 만드는 일을 해보려고 해요.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 웃소가 정말 큰 귀감이 되었답니다.
웃소가 이렇게 큰 회사가 되기까지 결코 쉽게 온 것은 아니구나, 정말 수많은 좌절과 노력이 있었구나 싶어서, 저도 이 영상을 원동력 삼아 부딪혀 보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웃소.. 늙은이 될 때까지 함께해요!!
초기 유튜브 시대 설명은 정말 대학 교양 강의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 흥미롭게 듣고 있습니다...🥺🥺
월급 80 받던 웃소가 이제는 2층짜리 스튜디오 소유한 초대형 160만 유튜버? 가슴이 웅장해진다…👊👊 주 1회 업로드 강력히 지지합니다 웃소님들 주량이나 술자리썰 같은 것두 궁금해욥..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에 딱 맞고 너무 재밌는 주제였어요🥹... 연남동 시절부터 봤는데 이번에 스튜디오 생긴 거 돌아보면 항상 제가 대리 벅참을 느낄 때가 많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생명연장의 웃소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흑
안 그래도 요즘 고탱 브이로그 채널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돌려보는데 그 때만의 감성이 되게 좋더라구요 30일 챌린지 영상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그 시절의 웃소도 정말 좋아했는데 돈 얘기 하는 파트 보니까 살짝쿵 눈물이 고였네요 ㅎㅎ... 언젠가 추억으로 남겠지라는 불안함을 느꼈을 그 기분들이 너무너무 이입이 돼요
결국 80만원 월급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게 되는 그 날이 왔다는게! 여태까지 힘들게 달려온 시간들을 보람있게 바라보는 것 같아 좋아요
웃소리 너무너무 소중한 컨텐츠다... 낡고(?) 오래된 팬에게는 정말 선물 같아요
1. 멤버끼리 싸운 썰 들려주세요.!
2. 제일 인상깊은? 연애 궁금해요 특히 해리님.. 운명론적 사랑을 추구하신다 하셨는데 대학교때 연애 어캐하신거죠??
3. 개인적인 질문인데 디투님 프로포즈썰이랑 탱글커플 사귀게 된 썰 궁금해요!
너무 힐링컨텐츠예요 심심하거나 자기 전에 항상 들어와서 봐요ㅠㅠ
고탱님 비빔면 드실 때부터 본 구독자인데 이번 화 너무 좋았어요! 웃소의 성장을 두 눈으로 목격할 때마다 덩달아 기뻤는데 이면에는 여러가지 고민이 가득했네요 그래도 서로를 믿고 여기까지 오신 웃소쌤덜,,, 너무 멋지고 대단하셔요,,, 주 1회 업로드는 영상을 보기만 하는 구독자 입장에선 너무 좋지만 제작은 또 다른 일이잖아요! 힘들지 않은 선에서 맘 가는대로 해주세요!! 올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계신 거 같아 웃소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응원하고 영상도 열심히 시청할게요! 0_
주1회 보고싶은 마음은 정말정말 크지만 웃소님들이 힘드실까봐 편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숙제하면서 들을게요! 다음편만 기다렸어요 ㅠ 이것저것 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지만 쉬면서 건강하게 하는것도 잊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와 웃자소 주 1회 추진모임 회원 등장... 물론 본채널과 병행하려면 쉽진 않겠지만ㅠㅠㅠ 가능하다면....주 1회...♡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웃자소.. 언젠가 월급 80만원으로 일했다는 걸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올까? 생각하셨다는거에서 진짜 울뻔했다구요ㅠㅠㅠ 구독자로서는...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고탱님과 해리님 만남이 늘 궁금했는데 그간 오래본 팬으로서 가려운 부분 마이 긁어주시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다 오늘🤗🤗
35:34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 숨쉬는 하는것두 똑같다니
다음에는 웃소의 미래를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웃소의 과거를 알았으니 이제 다 큰 웃소는 뭘 하고 싶은가…! ㅋㅋㅋㅋ 그냥 스포를 듣고 싶은 거 같기도 하고요😅 인원도 더 많아지고 더 커지다 보니까 스포같은 건 거의 안하고 예전에 비해 많이 보수적이어졌다고 느꼈거든요.. 최근 들어서야 구독자랑 소통하고 싶다며 이런 채널도 만드시고 개인채널도 활성화하면서 좀 개방된 느낌?! 뭐 웃소는 어쨌든 회사이다 보니 채널의 방향성을 더 생각하긴 하겠지만 우리 시청자들 입장에선 작은 소통과 만남의 기회도 기대하게 되니까요.. 구독자들을 위해 이런거 해보고 싶다! 하는 게 있다면 짧게나마 얘기해보는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ㅠㅠ 뭔가 청춘드라마 한편 본 거 같고 마음이 뭉클하네요,, 제가 재밌게 영상 보던 시절 뒤에는 웃소의 현실적인 벽과 눈물나는 노력들이 있었다는 게요!! 이렇게 추억 회상하는 얘기로 들으니까 뜻깊고 저도 그 시절에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같이 생각해보고 그랬어요 ㅎㅎㅎ 동아리방에 모여서 선배들 얘기 듣는 기분~~!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웃소 사랑합니다아❤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뭉쳐서 목표를 이룬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진짜 대단해보이고 위대하고 존경스럽네여❤
주 1회 진짜 원해요 .. 라디오 들으면서 운동하거나 할 일 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 ..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듣는 기회가 더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 힘드시겠지만 .. 부탁드려요 .. 💗 항상 응원해요 웃소 !!
‘그’ 모임 몇명이면 되는데요…. 이 감칠맛 나는 인간들아
저는 주 2회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좋아요! 웃소 각자에게도 영상을 찍는 중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기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찬찬히 이야기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구요. 콘텐츠를 위한 이야기보단, 이야기를 담기 위한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자고하는소리 주 1회 업로드 모임 입니다! 주 1회 업로드 간절히 원해요ㅠㅠ 2주에 한번이라 한 영상을 몇번 우려 먹었는지 닳겟어요...
주제 추천도 남겨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아 이사람이랑 결혼하겠구나 그런게 실제로 있나요? 기혼 미혼 반반이니까 여러 의견이 나올것 같아요
태훈님 가끔얘기하던 나는 멤버가 아니고 게스트였어! 이 얘기 하실 줄 알았는데 그 얘긴 없네요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 들으면서 행복하게 자야겠어요^^ 좋은밤되세요^^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이 채널 100년이 넘도록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제가 잠을 잘 못자는편인데 웃자고하는소리 들으면서 잔 후 부터 이 채널없이 잠을 못 자여!!ㅠㅠ 전에 올렸던 영상을 몇번이나 본 지 모르겠는데 내용도 매번 너무 재미있고 웃소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웃소멤버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
오늘 완전 빨간소파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 웃소 일대기(?) 넘 재밌어요😆 유독 소정-고탱님의 관계성이 돋보이는… 그리고 저도 주 1회 편성 모임 가입하겟습니다🙌 웃소님들의 요모조모 1시간 라디오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친구들이랑 맥주 한 잔씩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느낌...🍻
자취생에게 완전 단비 같은 영상이에요 ㅠ ㅠ ㅠ
1주 1웃자고하는소리 바라는 사람들 많을걸요.......? 일단 저부터가 그랬는데 웃소님들 힘드실까봐 속으로만 생각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일어나서 아침 준비할 때 틀어놓고
할 일 하다가 음악 대신 듣고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자기 전에 듣고
에피소드 별 무한반복 중이에요
웃소 평상시에 영상에서 멤버들의 높은 텐션도 좋지만 웃자고하는소리에서 진솔한 내용과
자연스럽게 하는 대화들이 정말 재밌어서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
뒤에서 늘 지켜보고있어요!! 화이팅👍🏻👍🏻
진짜 최애 콘텐츠 중 하나에요❤ 집안일 딱 기다려~~~~~
n년전 고탱님 선바님이랑 술체스하는 영상부터 지금까지 계속 웃소라는 팀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요즘에도 웃소 몇년 전 영상들을 계속 다시 돌려볼 정도로 웃소 많이 좋아해요,,,,🥰계속해서 변치않고 긍정에너지 뿜뿜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당😊생명연장의 웃소 파이티이잉🫶🫶🫶 -행복하고 싶을때마다 웃소영상 보는 취준생 올림-
웃소의 역사라니…이건..귀하군요🥹 그거아세요..? 아껴두고 쫌쫌따리 참아가며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이야기 너무너무 듣고싶었어요…🫶 그 긴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버텨가며 이겨냈기에, 웃소만이 가지고 있는 직장동료 이상의 무언가..! 끈끈함과 케미가 보이는것 같아요😭💓기다릴게요!!!!
~바라는 주제 모음.zip~
-1.멤버들이 모이게된 자세한 경위와 비하인드⭐️- (해결)
2.편집자분들등 다른 직원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썰..!
3.회의나 촬영이 진행되는 과정과 썰..!
4.이런 종류의 촬영이 좋다, 힘들다! 이런얘기들
5.촬영 비하인드
6.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부분해결)
7.촬영 이외의 회식이나, 만남에 대한 이야기
8.다들 쉴때 모하시는지..!
9.웃소의 하루와 일주일은 이렇게 돌아간다..! 주 며칠까지 일해봤다! 몇시에 퇴근해봤다!! 이런거..?
10.멤버들의 찐 취미생활같은거!!
11.sns잘 쓰는 멤버와 잘 안쓰는 멤버의 각자 이유들..?
주1회 정기적인 업로드도 좋지만 부담없이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것도 기다리는 맛이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정해지지 않은 데서 오는 게 이 시리즈의 묘미랄까요😁
우오아앙 엄청 기다려써요..❤️
금천시대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대학졸업을 앞둔 나이가 되었어요! 금천시대 볼 때 저는 마냥 즐겁게 봐왔기 때문에 웃소님들이 이렇게 힘들었을 줄 몰랐네요..! 이사 할 때마다 저도 감동하고 뿌듯하고 그랬었어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이기에 옛날 20대를 타겟으로 하던 영상이 많이많이 그리워요..! 그렇지만 저는 웃자고하는 소리 컨텐츠가 생겨서 20대인 저에게 본계보다 공감대나 배우는 점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웃소에 20대 타겟 영상을 올리기에 어렵다면 웃자고 하는 소리를 조금 더 자주 20대 이상을 타겟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 웃소 오랜 팬 이었습니당!
요즘 웃소 본채널보다 이쪽 영상을 더 많이자주 보는거 같아요.. 본채널 영상도 너무 재밌지만 웃자고하는 소리 주1회 기원ㅠㅠ!!!!
웃자고 하는 소리에서 웃소의 첫번째 싱글 에 대한 작사 또는 작곡 및 가창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43:53 이때 당시 고딩이자 시청자였던 썰을 풀어보자면 반친구들 사이에서 보드게임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유행했었어요!✨
그때 한 친구가 웃소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반 친구들끼리 이거 하자고 했던 게 ‘그림 마피아’ 였어요😂 친구들끼리 이 사람들 누구냐면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ㅋ 또 학교에서 할만 한 게임 없나 하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마다 그림 마피아랑 릴그챌을 진짜 많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처음 웃소 영상을 보여준 그 친구도 아직 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용🥸
오류동 때는 웃소 영상에 자꾸 우리 동네가 나와서 반갑구,, 혹시 길 가다가 촬영하는 거 보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다녔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헉 이거 웃소팬하면서 진짜 궁금햇어요 고탱님이 대학 대학 동창들이랑 지인들이랑 성립(?)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비하인드스토리는 몰랐거든여
요런 사담 마니마니 해주세요
영상보니까 나중에 소정-우디 조합도 너무 보고싶어요! 둘의 케미를 영상에서 자세히 보는것도 기대되네요ㅎㅎ (주1회..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와 멤버 한명특집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운 주제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추진되길 바랍니다 여기도 팟 탑승할게요😆
마지막에 나온 아이디어처럼 한 시간동안 한 멤버당 10분 정도씩 돌아가면서 귀막고 그 멤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도 재밋을 것 같아요!ㅋㅋ
와.. 웃소 볼 때마다 과거의 자세한 내용들 궁금했는데 ㅠㅠㅠ 너무 좋아요
1시간 걸리는 집 가는 길에 듣는 토크 라디오ㅜㅜ 넘 행복해요...🤍 지루하고 피곤한 퇴근길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나 지나온 이야기들을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힘들고 고민 가득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나중에 이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날이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약간 성장소설 재질...? 너무나 현실적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만들어온 굵직한 컨텐츠들(유형, 피하기, 술래잡기 등) 의 아이디어 시초라던지 누가 담당했던건지, 준비과정이나 비하인드들도 궁금합니다!
와 한명씩 특집하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 tmi든 뭐든 다 재밌을 거 같아요!!! 벌써 기대된다
글구 전 개인적으로 최근 웃소 채널에서 부모님들께 안부 전하는 영상 올라왔었잖아요? 그거 보니깐 멤버분들의 가족 분위기나 뭐.. 가족분들의 성격?? 성향 같은 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고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ㅎ
예를 들어 서로 대화를 사소한 것까지도 엄청 재잘재잘 많이 하는지 아님 어지간한 큰일 아니면 잘 안하는 편인지.. 서로 애교는 좀 부리는지.. 가족 단톡방은 있는지.. 기념일은 잘 챙기는지.. 아빠를 닮았는지 엄마를 더 닮았는지... 그런 사소한 부분들이 좀 궁금했어요 ㅋㅋㅋ 너무 사생활적인 거라 부담스러우시려나 ㅎㅎ 아무튼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파이팅 ~ 🌻
웃소 Qna영상으로 어떻게 만났는지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웃음코뿔소의 역사를 듣게되니 1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넘 재밌었어요ㅋㅋ 앞으로 영상 자주 챙겨볼게요!!
오늘 영상 따듯하고, 슬프고, 웃기고 너무 좋아요😊 웃소가 안정적인 회사로 자리 잡기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고등학생 소정이 웃소를 처음 만난 게 술체스 다음날이었던 것도ㅋㅋㅋㅋ처음 알게 된 재밌는 얘기였어요! 팀 웃소를 애정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오늘 영상이 최애 에피소드네요❤ 웃소 이야기로 꽉 찬 에피소드라서 좋아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됬는 데 너무재밌어요ㅓㅓ 지기전 보기 너무 좋네여 ㅏ 굿쟙🫣
금천구에서 오류동 넘어오는 시기쯤 부터 봐온 구독자에요 이제 햇수로 6년정도 되었네요 이번 편을 보면서 웃소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던 건 알았지만 그 내막을 자세히 들어본 건 처음이라 과거의 웃소 멤버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예전 금천구에서 했던 고탱님 생방이 기억이 났어요다같이 모여서 연남동 때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을 하면서조차 수입이 나질 않던 때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어요 제가 본격적으로 웃소를 알아갈 때 쉼을 가진다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심장이 뭔가 내려앉더라구요 말 못했던 속사정이 있다는 걸 그때 알게되었고 그 이후로 열심히 찍으면서 웃소만의 색을 찾아가고 영상의 방향이 틀어지더니 구독자가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이젠 그때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날이 왔네요
언젠가 웃소 멤버들이 일적으로도 일이 아닌 본인들의 전체적인 인생에서 힘든 시기, 번아웃의 시기가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시기가 오더라도 이렇게 저희에게 편하게 털어놓고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길에 뛰어들어주셔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웃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소해주세요❤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왜이렇게 오랜만인듯한 기분이죠 (오랜만인건 맞음) 🥲 웃소가 만난 계기를 영상으로 짤막하게나마 들어온적은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
흑......2014년 고탱의 비디오 페북시절부터 함께한 구독자입니다...이런 역사 이야기 지금은 너무 웃고 즐겁게 얘기하지만 그속에도 항상 위기가 있었고 불안했을거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같이 아찔하고 속상하면서 들었던 것 같아요...진짜 생명연장 웃소!!!!!!(기나죄......) 꾸준히 포기안하고 더 많은 구독자들과 사람들과 소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역사를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와서 너무 기뻐요
웃소 항상 파이팅이에요
전 항상 웃소 영상 보면서 응원하고 기운을 줄게요!!!!!!!! 파이팅!!!!!!!!!!!!
36:29 이 회사,,, 어디인지 살짝 댓글로 귓속말 넣어주새요
주1회 웃소님들만 괜찮으시다면 정말정말 원합니다ㅠㅠ👍👍👍 모든 회차 다 올라오면 한번 듣자마자 다시재생해서 또 들어요!!
웃자소에서 듣고 싶은 주제 📝
1 추측읽기 컨텐츠도 수다떨기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웃소에서 털기 시리즈로 짧게 편집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2 연말에 웃소 명예멤버까지 모이고 후기 들려주신다고 한 것도 듣고싶고 못 모이셨다면 웃자소 게스트로 보고싶어요~~
안그래도 내 친구들같았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친구들같아요ㅠ 이 채널 너무 좋은게 저도 저 자리에 같이 껴서 떠들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따뜻함 미쳤어 자극적이고 웃긴것만 찾아다니던 저에게 그야말로 진정한 힐링입니다
저 중학생 때부터 웃소봤는데 지금은 대학교2학년이에요 ..!!! 38:44 정규업로드 하실 때부터 웃소가 조금씩 성장했다고 하셨는데 마침 저도 그 때 유입됐네요 신기해 !-! 웃소 영상 오래봐온만큼 이런저런 추억, 기억이 진짜 많아서 어쩌면 참 애틋한 채널 〰️ 이런 라디오같은 시시콜콜한 영상 너무 조아요 편하게 친구들과 수다떠는 느낌🍀
웃자고 하는 소리 벌써 7화라니…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예전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처음에 웃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햄튜브, 선바님이랑 만났을 때 부터 본 것 같은데 그때 보드게임 하는 것도 너무 재밌게 봤고 쿡소, 등등 그때의 웃소 감성이 있죠ㅎㅎ 오류동으로 이사 하신 이후로 채널의 타겟층이 바뀐 것 같다고 느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ㅠ 이렇게 자세한 얘기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태훈님이 합류하게된 얘기 디투님 해리님이 잠깐 없으시다가 다시 오시게 된 이유 그리고 소정님이 합류하게 된 과정! 예전에 소정님 합류 하실 때 아 나도 웃소 멤버 되고싶다 생각했는데 고탱님의 지인이여야 멤버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ㅋㅋ 정말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인까지 함께한 웃소!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오늘 얘기는 추억이라 댓글 남깁니다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고탱의 비디오부터 지금의 웃소까지 전부 봐왔는데 웃소 전부 정말 멋진 사람들이라구 생각해요,,,! 또 웃자고 하는 소리라는 콘텐츠도 정말 대만족 주 1회 대찬성😆😆
으아 한자리에 앉아서 영상 끝까지 다봤떠여 넘 재밌엉 웃소의 역사 ㅠㅠㅠ 감동감동🥹
우디님이나 선바님도 게스트 처럼 초대해서 역사 얘기 또 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ㅋㅋ 저같은 경우는 선바님을 통해 웃소를 알게 된 타입이라 더 궁금해요!
웃소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좋네요^^
저는 웃소를 처음 알게된 건 '슬라임 가지고노는 유형' 이었는데 그전엔 울집 애들한테 유튜브를 왜봐?
슬라임을 왜 가지고놀아?
하던시기였는데 그영상 한번 보고 유튭에 대한 인식이 바꼈다고 해야할까요?
다른 채널들은 욕설이나 은어를 많이 사용해서 애들한테 제지를 많이 했는데 웃소영상은 그런거 없이 아이디어와 서로간의 케미로 만들어진것같아서 구독하면서 애들한테 이 영상만 보라고했고 지금도 영상 올라오면 같이 보고있습니다ㅋㅋ
개인채널들도 믿고보고있구요^^
이렇게 건전하면서 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웃소가 되길바라겠습니다
그만둬야하나 하는 위기를 잘 극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들을게요!!🥰 웃자고하는소리 넘 좋아요 ㅠㅠㅠ 마음이 힘들거나 아무생각안하고싶을때 보면 좋더라구요^^💖오늘도 잘볼게요!!❤
웃소님들의 이러한이야기를 들으면서 "맞아맞아 이런일도있었지"하면서 추억여행도했네용😍
정말 잔잔한 라디오같이 들으면서 공부하면 너무 집중이 잘되고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제 인생의 낙이 생긴 느낌입니다!! 주 1회 적극 찬성합니다 정말!!!😀
1:01:23 소정만 하는 소리 기다리겠습니다....
고탱님의 추진력은 늘 존경스러워요. 웃소 식구들의 동력까지 꾸준하게 이어온 게 지금의 성장 이유겠죠!!✨✨ 앞으로도 오래오래 따뜻한 콘텐츠들 잘 부탁드려요~~
저는 웃소가 어느정도 성장하고 각각의 직책은 없지만 회사이기에 승진과 같은 체계가 궁금해요! 컨텐츠 기획을 하고 조회수 혹은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을 집계하여 인센을 주거나 급여 논의를 하거나 등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엄청 설레네요ㅠㅠ
진짜 라디오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잘하시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웃소 오류동 시절에 처음 알았었는데, 좋아한 뒤로 과거 추억여행하다보니 금천구랑 연남동시절도 같이 보낸 것 같고 그랬어요😂 이렇게 멤버분들 입으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왠지 감동적🥹 주 1회 모임 저도 가입합니다🔥🔥🔥
헐 어떡해 제목부터 넘 재밌어🥹
저도 요즘 제 미래에 걱정이 많은데 웃소분들도 그때에는 걱정 많았지만 지금은 성공하신 스토리를 들으니까 용기가 나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웃소짱웃소사랑💕
이번 화는 집중해서 듣고 싶어서 완벽한 타이밍에 보려고 꾹 참다가 오늘 봤네요☺️ 저는 2018년부터 봐오면서 웃소의 성장기를 나름대로 함께 했어요!ㅎㅎ 인기 동영상 올라간 날엔 저까지 기뻤고 100만 구독자 달성하던 날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영상에서 말 못했던 고충이나 위기도 있으셨을테고 힘든 부분도 언제나 있었겠지만 열심히 달려와서 현재의 웃소가 있음에 정멀 감사해요🫶 옛날 웃소 영상을 보면 그 당시의 제 상황이나 느낌도 생각나고 시기별로 그때만의 웃소 감성이 묻어나오기도 하고ㅎㅎ 추억 가득한 일기장 꺼내보듯이 종종 보곤해요! 웃소리 주1회 성공 소취...🙏
43:58 소름돋는다 진짜 그때 기점으로 웃소 엄청 급상승했었는데ㅠㅠ 그시점 조금 전부터 봤는데 지금 백만유튜버 된거보니까 감격스럽네요..
진짜 이 주제 너어무 궁금했는데 재밌게 볼게요 !!
44:02 제가 보기 시작한 때는 배그 유형 나오기 훨씬 전이었는데... 세상에... 저는 이미 전부터 웃소가 유명하고 수익도 잘 나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듣고 엄청 놀랐어요......... 영상에서는 전혀 눈치를 못 채서.. 물론 지금보다 더 어릴 때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ㅋㅋ... 아무튼 엄청 놀랐네요...
1:01:29 아뉘 ㅋㅋㅋ ㅠ 책상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아나 저였으면 엄청 서운했어요 이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예전에 우디님이 말씀하신 수요일 점심?? 같이 먹을 때마다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건 지금도 하시나용? 그 때 우디님이 엄청 진지하게 얘기하셔서 고탱님이 진땀빼셨다고 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해리님 머리자르신거 졸귀;
너무 좋아요 웃소 보면서 어른된 사회초년생은 눈물도 찔끔 나요.. 넘 위로가 되는 웃소의 성공이야기..
웃자소 주 1회 회원 한 명 추가요! 사실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멤버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 모임 못 들어갔던 사람이지만, 오늘 영상 보니 들어가도 되겠다 싶네요. 그 모임 당장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저번 영상처럼 ~~즈 영상이 많아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주 1회를 한다면 매번 모든 멤버들이 모이는 건 일정상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고,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들도 재밌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한양대즈의 우당탕탕(?) 대학시절이나, 유부 클럽의 결혼 관련 이야기나, 가족 개그단의 웃소 일 때와 아닐 때의 다른 부분에 관한 썰이나, OB라인과 막내라인으로 나눠서 2주 동안 자신의 팀 혹은 서로 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여기는 너무 Tmi지만 평소 영상을 보면서 같이 일하고 싶은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의 그 망상이 더 커지는 회였네요. (경력 없어서 지원은 못 했지만요.)
웃소 유형별 영상 내용으로 인스타툰을 그리고 싶다는 망상도 했었답니다. 하핳 (웃소 영상도 좋아하지만 만화도 좋아하는 사람)
나는 이컨텐츠 너무 좋아…. 팟캐스트처럼 틀어놓고 작업합니다 제발 자주 올려줘요오오오옷
웃자고 하는 소리 들으면서 쉬는데 힐링되고 좋네요ㅎㅎ
30:57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기억나는게 그때의 태훈님 이미지는 아주 가끔 특별출연? 하셨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게임같은거나 같이 노는거 같은걸 별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지금이랑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해보니 되게 신기하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웃소님들!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요☺️웃소 영상 부터 해서 웃자고 하는 소리 영상까지 지속적으로 봐온 한 구독자입니다 웃소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봐오고 있지만 웃자고 하는 소리는 정말 아끼고 아껴서 보는 영상이에요! 밖에 나가기 전에 준비할때도 틀어놓고 준비하고,버스탈때도 들으면서 가고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에도 라디오처럼 틀어서 듣고는 합니다☺️약간 넷플릭스에서 재미있는 영상 아껴서 보는 것 처럼 웃자고 하는 소리도 정말 아껴서 봐요!!근데 전에 들었던 것도 반복해서 듣는 것도 좋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게 된다면 정말 더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그리고 매번 재미있고 웃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덕분에 저도 재미있는 일들이 생겨날 것 같아요 요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