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 restaurant I want to go back to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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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 본 영상은 개인 사비로 다녀 온 영상으로, 광고 또는 협찬 영상이 아닙니다.
* Instagram : / dudely_08
* Email : dudely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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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있는 스시이도 오코노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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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0:00 잡설
02:00 음식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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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이도 오코노미)
naver.me/x8im2D0G
#스시 #스시이도오코노미 #초밥 
Развлечения
도와준다는 표현 왜이렇게귀엽죠 ㅋㅋㅋ 누군지 아니까 더 귀여움
광어, 농어, 도미 같은 흰살 생선이 없는 것이 특이한 느낌입니다. 말씀대로 고등어봉초밥은 가성비가 참 좋아 보입니다..^^
적초를 사용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이도 외에도 적초를 사용하는 업장에선 자주 그래요
적초랑 더 잘 맞는 어종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ㅎㅎ
언제 보아도 부드러운 목소리 깔끔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초밥은 좋아하는데... 지식이 짧아서 항상 고민이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항상 보는데 재밌고 보기 편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마음대로 코스구성을 할수있다니 색다른 곳이네요😮
저도 또 가보려고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색다른곳이네요....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먹고싶은것을 픽 할 수 있는 오마카세급이라니... 너무 좋네요!!
오마카세 먹고싶어도 제가 못먹는게 꽤나 있어서ㅋㅋ
여기 도전↗️
오우 원래도 예약이 어려웠었는데 더들리님 영상 업로드 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네요. 😮 선댓글 후감상
선댓글 감사합니다!
먹고 싶은 걸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니 꽤나 구미가 당기네요ㅋㅋㅋ예약에 성공한다면 참치속살과 청어랑 고등어는 꼭 주문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여기 카스고(새끼 황돔)도 맛있어요!
더들리님영상이젤부러운건 그냥 같이가는 일행이 진짜 최고의파트너다...
좋은 일행이에요. ㅎㅎ
8:15 다소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상당히 식욕을 돋구네요. 역시 음식리뷰의 달인👍🏻
더들리님이 가기 전에 다녀오길 잘해따
제가 비린것을 즐기지못하는데, 여기 아주 솔깃하네요.
첨에 착석이는 뭔가했는데, 설명들어가면서 나오는거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여기 메모해놓겠습니다
전개인적으로 리뷰하시는 목소리가
참 정답게느껴지네요 잘봤습니다
여기 원래도 예약이 상당히 곤란한곳인데 더들리님 다녀오셔서 많이 곤란해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8월에 잡아둔게 마지막예약 ㅠ...................
여기 갠차나요? 시미즈 이토 렌 만 다녀봤는데
@@balenciagaeel시미즈 이토렌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입맛에는 훨씬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추천드립니다.
@@balenciagaeel 취향차이이긴 한데 등푸른생선류 좋아하시면 강력추천드려용 ㅎㅎㅎㅎ 말씀하신 업장 3군데중엔 저는 렌만 가봤네용 ㅎㅎㅎ 샤리간 좀 쎈걸 좋아하시면 렌이 더 맞으실거같긴 합니당
@@balenciagaeel시미즈 이토보단 확실히 괜찮음
저는 겨우 9월초 예약 ㅠ
일행분을 계속 도와드린다는 표현이 재밌네요 ㅋㅋ 내가 도와주고 내가 행복한...
여기 겨우겨우 9월 예약 잡아뒀는데 완전 기대됩니당
안그래도 가기 힘든데 더 가기 힘들게 만들어두셨군요... ㅋㅋ
안돼...이제 못가는 곳이 되어버렸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회사 다니다가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사직서 내고 오니 이제 다시 더들리 님 영상을 볼 시간이 나네요..ㅎㅎ
간만에 보게 되는 영상이 또 제가 좋아하는 초밥류라서 정말 눈으로, 귀로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또 영상보면서 힘 얻고, 이런 맛난 음식 먹자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약해야 겠어요.
언제나 편안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일행이 힘들어하는 식재를 늘 도와준다고 표현하시는거 너무 웃음벨이에요ㅋㅋㅋㅋㄱㅋㅋ
어느 스시야가니 샤리색이 달랐는데 그걸 적초샤리라고하는군요ㅎㅎ 고등어봉초밥 좋아하는데 5피스주니 좋아보이네요
밥이 저런 색이면 적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저번영상에서 이코노미 추천했었는데 진짜 가셨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코노미
8:32 부자 아저씨 그림판으로 끄적끄적한거 완전 귀여운 아재같아
봉초밥이랑 간뾰마끼 교꾸만 왕창 시켜서 먹고싶네요 ㅋㅋ
저녁자리에는 술안줏거리로 사시미 모리아와세정도 더있으면 넘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스시이도 오코노미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점 도착부터 보실 분은 2분으로 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삼성역 주변에 있습니다. 삼성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 접근성은 좋아 보이는데 지도가 이래서 그렇지 찍어보니까 400m 정도는 걸어가야 되네요. 주차는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건물이 주차 자리가 그렇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저는 이날 차를 타고 가서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요. 자리가없어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에 그냥 주차를 했습니다. 스시이도는 판교에 있는 스시집이에요. 그 스시집에서 오코노미라고 원하는 스시를 직접 고르는 형태로 매장을 삼성동에 오픈했어요. 원하는 스시를 직접 고르는 스타일은 새로운 형태라고 하기에는 그렇고요. 원래부터 있던 스타일이긴 합니다. 국내에도 오마카세 스타일이 아닌 판초밥집에서는 다 골라서 먹을수가 있고요. 회전 초밥집들에서도 먹고 싶은것만 먹을 수가 있죠. 그래서 이렇게 원하는 초밥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는 거는 아닌데요. 그래도 여기가 초밥의 퀄리티를 생각을 해보면 포지션이 있습니다. 음식들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오마카세집에서 나오는 초밥들의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가 한끼에 만 원대에서 5만 원대 정도 초밥집들 말고요.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오마카세집에서 나오는 초밥이랑 음식들을 그 원하는 대로 골라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골라 먹다 보면 가격이 좀 나올 것 같았어요. 뭔가 이게 포지션이 뾰족해진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실제로 여기 헤드 셰프님이 판교스시이도 헤드 셰프님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는 점심이 10만원, 그리고 저녁이 22만원인데 한동안 여기 계신다고 합니다. 언제까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아마 업장이 안정화될 떄까지는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옆 건물에 주차를 하고 스시이도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이 건물이지만 대로에서 들어가면 약간 헤맬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건물 뒤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편합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있는데요. 미리 입장이 가능하지는 않아 보였어요. 저는 11시 반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11시 반이랑 1시, 이렇게 두 타임이에요. 사이 시간은 1시간 반이지만 식사가 가능한 시간은 그거보다는 약간 더 적겠죠. 그래서 점심 1부는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고요. 아마 2부 때는 그래도 조금은 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스시이도 오코노미 내부 영상이랑 사진입니다. 제가 이날은 제일 늦게 나가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찍어봤어요. 여기가 처음에 착석비로 만원은 기본적으로 나와요. 그 만원에는 계란찜이랑 교꾸 그리고 요리 하나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이에요. 여기서 원하는 수량만큼 적으면 됩니다. 저는 적당히 하나씩 일단 주문을 했어요. 일행은 줄무늬 전갱이를 좋아해서 줄무늬 전갱이 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오마카세랑 비교하면 이런 부분이 장점이겠네요. 비선호하는 것들은 스킵하고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먹을수가 있습니다. 저렇게 처음에 한 번 적어내고 나서 적당히 먹으면서 나중에 추가를 해도 되는데요. 셰프님이 추가 주문은 시간에 따라 촉박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제 셰프님이 재료들을 널어 두십니다. 사람마다 재료가 다르고 양이 달라서 위치별로 자료 배치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제 음식입니다 2:46 . 만원에 포함되어있는 계란찜 트러플오일이랑 표고랑 메밀이 들어간 계란찜이에요. 여름에도 저는 이렇게 따뜻한 계란찜이 나오는 걸 좋아합니다. 뭔가 해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음식 먹을 준비하는 그 느낌이 괜찮은 것 같아요. 메밀은 식감이 좀 있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다음은 아귀 간 착석비에 포함된 요리 1가지가 이날은 아귀 간으로 나왔습니다. 이거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아귀 간 온도는 살짝 차가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뜻한걸 더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차가운 것도 괜찮은 느낌이에요. 와사비 조금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아귀 간은 따뜻한 애들이 좀 더 부드러우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고요 차가운 애들은 약간 질감이 매트하다고 해야 되나요 그 빵 같은데 발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푸아그라랑 좀 더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이날 일행은 간을 안 좋아하는 일행이라 제가 도와줬어요. 이 양반이 원래 양이 적은 양반이라 코스 음식점을 같이 가면 제가 보통 잘 도와주는 편입니다. 스시 오마카세를 같이 가면 뭐 후반부는 제가 많이 먹어요. 장어도 도와주고 가끔 성게도 도와주고 그러는데요. 여기는 처음부터 주문을 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일행의 장점이 있지는 않았어요. 대신 뭐 여기는 제가 좀 더 많이 주문하면 그냥 되는 거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처음은 줄무늬 전갱이 밥이랑 재료 사이즈가 괜찮네요. 밥은 초랑 간이 약간 있는 편이고요 적초입니다. 적초가 약간 호불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초 사용하는 매장은 저도 주변에 추천할 떄는 적초 쓰는 곳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살짝 이게 찰지다고 해야 되는 건지 감칠맛 같은 게 약간 다릅니다. 여기는 그래도 그렇게 적초 느낌이 강한편은 아니라 호불호가 많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여기가 흰 살 생선들이 없던데 등 푸른 애들이랑 적초가 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여기는 적초가 포지션이 좀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이거는 무늬오징어 식감이 살짝 더 무른가 싶었는데 단맛이 잘 나서 괜찮았어요. 저는 이거 먹고 운전도 해야되고 일도 해야 돼서 이날 술을 못마셨는데요.일행은 맥주를 한 잔 시켰습니다. 다음은 참치 속살. 이거 좋았습니다 재료가 사이즈도 좀 있어서 그런지 밥일아도 잘 어울렸고요. 산미도 좋고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초밥을 먹어보고 나서요. 이거는 좀 더 먹어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면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저도 나중에 참치 속살은 추가로 주문을 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었던 것 중에서는 참치 속살이랑 청어랑 고등어가 좋았습니다. 다음은 새끼 황돔 메뉴판에는 어린 황돔이라고 쓰여있네요. 저는 매번 새끼라고 이야기를해서 새끼가 익숙한데요.새끼나 어린이나 같은 이야기지만 뭔가 새끼보다는 어리다는 단어가 말을 할 때 말투가 좀 더 부드러워 보이긴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황돔이 어린애라 그런지 좀 살도 부드러워서 저도 좋아합니다. 은대구 구이 아래에 있는 요리류들 중에 하나입니다. 금태밥이랑 은대구 구이가 있었는데요. 저보다 여기 먼저 갔었던 양반이 은대구를 추천해서 은대구를 주문해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금태도 좋아해요. 그래서 둘다 먹어볼까 싶다가 살을 생각해서 이거 하나만 주문했어요. 실제로 포지션이 겹치기도 하고요 그냥 하나만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은대구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이게 안쪽이 부드럽게 구워진 느낌도 좋았고요 기름기도 적당하면서 된장소스랑 밥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느낌으로는 약간 메로랑 비슷하다고 해야 되려나요. 맛있게 먹어서 나중에 와도 또 주문할 것 같은 메뉴였어요. 제가 맛있게 먹으니까 일행이 맛만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
조금 보겠다고 해서 약간은 나눠줬습니다. 중간에 장국이 나오고 다음은 잿방어 메뉴판 기준으로 순서대로 나오는 거는 아니었네요 잿방어는 기름기 많은 부위가 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에 마늘 터치가 약간 강하게 들어갔어요. 원래 제가 오마카세에서 영상을 찍으면 개인적으로는 좀 편한 부분이 있거든요 보통은 한 방향으로 주시니까 이제 이게 내 꺼구나 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런데 여기는 소비자분들마다 양이 다 다르고 재료도 다르니까 이거를 만들고 계시는데 이게 내 꺼인가 싶다가도 아닌가 싶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꺼인가 싶어서 찍고 있는데 옆으로 가고요. 다시찍고 있는데 또 그것도 옆으로 가고 그런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가서 드시는 분들한테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고요. 그냥 찍은 영상 보고 있으니까 생각이 났어요. 이거는 제 참치 뱃살 뱃살은 적당했어요.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물맛만 나는 것도 아니었고요. 좋아히시는 분들은 더 드셔도 괜찮겠지만 저는 원래 참치 뱃살류들은 한 점 정도만 먹는걸 좋아합니다. 대신 이게 초밥 기준으로는 제일 비싸서 하나에 만원이에요. 다음은 청어. 청어 좋았습니다. 요즘에는 맛있는 청어를 자주 만나는 것 같기도 해용. 사진으로 봐도 지방이 많아서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이게 1피스에 4000원이라 다른 애들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청어만 20피스를 주문해도 8만원 정도 되는거네요. 그렇게 주문하면 받아주시려나 모르겠는데 저는 청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즘 상태 좋은 청어를 자주봐서 처음부터 두개를 주문했어요. 가성비로 놓고 보면 이번 메뉴 중에서 청어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청어 두개 먹길 잘했다 싶었어요. 그다음은 금태 금태밥은 아니고 초밥으로 골랐습니다. 윗부분이 살짝 익어서 나왔어요. 금태가 지방이 좀 많아서 저런 식으로 익혀 먹는걸 개인적으로도 선호합니다. 얘가 지방기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껍질에서 탄 맛이 생각한 것보다는 약간 더 나서 아쉬웠어요. 다음은 고등어 봉초밥이 나왔습니다. 이거는 5개에 14000원이네요. 고등어 위쪽에는 백다시마가 살짝 올라가 있습니다. 맛도 좋았고요 가성비로 봐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5개에 14000원이니까 한 개당 2800원 정도인가요 고등어가 약간 작은 건가 싶은 느낌이 들지만 그거를 감안해도 맛이나 가격을 생각해 보면 아주 좋았습니다. 이거는 집에 가서 더 먹고 싶어서 포장이 추가로 가능한 지 여쭤봤었는데요 포장은 안 하신다고 하시네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그럴 만 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하니까 포장만 되면 저도 한두 줄 가지고 와서 저녁에 추가로 먹고 싶었어요. 다음은 단새우. 3마리인데 사이즈가 좀 있어서 적당히 뇌같이 모양이 잡혔어요. 연어알은 군함말이로 나왔습니다. 이거는 저도 제가 주문한지 까먹고 있었는데 나와서 먹었어요.
영상 안봐도 왜 음성지원이 되지??
거 말 되게많네. 박찬호랑 삐까뜨겠네 ㅋㅋㅋ
안 그래도 예약 성공 해본 적이 없는데 이제 더 힘들어지겠네요 ㅠㅠㅠ 그래도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영상보면서 캔참치에 빨간뚜껑 마실래요 ... 오마카세 부럽지 않은 오마이홈카세~
홈마카세 죻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보기너무 편해서 좋아요
저는 은대구구이랑 고민하다가 금태구이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엄청 크더라구요 ㄷㄷㄷ 제가 본 금태구이중 가장 사이즈가 컸던... 하지만 와사비가 같이 안나와서 좀 아쉬웠네요
한국가면 진짜 더들리님 리뷰한거 다 가보고 만다... 인데 지금까지 구독안했네요. 구독할게요.
도와준다.... 일행의 장점... 단어선택이 두들리스러워서 만족스럽네요
도와주신다는 표현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써먹어야지 :)
잘 도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들리님 제 자그마한 소원인데
나중에 영상에서 아재개그 한 번 가능한가요 ㅋㅋㅋㅋ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도와준다는 표현이 왜케 웃기지 ㅋㅋ
ㅋㅋㅋ 신발사이즈 도와드릴까요? ㅋㅋ
자주 도와주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 맛있죠. 제가 간날 전타임에 들리신걸 인스타로 보고 아쉬웠네요.
오 다음 번에는 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여기 가고 싶어도 지금은 못갑니다 ㅋㅋㅋㅋ
일행 돕기 명인 더들리님..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
저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가보겠습니다 ㅎ
청어랑 참치속살 10개씩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오고싶네요 ...
눈치가 살짝 보일거같긴하지만..😂
치우에서 이도로 바뀐건가요? 업장위치가 비슷한 느낌이 ㅎㅎ
오마카세의 반대인 오코노미식이라니 좋네요
오마카세인데 오마카세가 아니네요😂
6시간 전에 업로드 됐지만 야식먹을 때 같이 보려고 아껴뒀습니다 ㅎㅎ 제 식사를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상부상조 바람직하신 더들리형님🎉
ㅎㅎㅎ
더들리는 목소리가 좋아 영상이랑 찰떡이야
아이고 말씀 감사합니다!
형님 항상 타고 다니시는 차가 궁금했습니다..
여기 맛객리우나 유튜버들 영상나오고 예약하기 엄청힘든데 더힘들어지겠네 .. 원래 주말은 싹다 마감이고 평일만 한두자리 있을껄요
저도 다른 분들 영상보고 기대하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3:32 "제가 도와줬어요" 진짜 도와준 건 누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갔다 왔습니다. 청어랑 고등어봉초밥은 고소한게 기름기 잘잡은게 제취향 이였습니다. 젊은 조리사 분이셨고 5종류 먹으니 1명 가격6만원으로 나와 만족 했습니다. 예약은 새벽에 5~6시 쯤 빈자리 예약 떠서 예약했습니다.
옴붕이 청어,전어 10개씩 달릴 생각에 랄부 떨리면 개추
ㅋㅋㅋㅋㅋ저두 도와드리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ㅋㅋ
단새우 표현이 웃기네요 ㅎ 초밥 너무좋아요ㅠ
캐치테이블 예약정보가 안뜨는데 혹시 예약할 수 있는 날짜가 언제에요?
오픈한 달에 다녀온게 다행일 정도로 요즘 인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다시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ㅠㅠ
붕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스시 오마카세 영상 보기...
싸만코?
음식점 도착부터 보실분은 2:00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위치는 삼성역 주변에 있습니다.
삼성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 접근성은 좋아보이는데
안녕하세요. 스시이도 오코노미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점 도착부터 보실 분은 2분으로 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삼성역 주변에 있습니다. 삼성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 접근성은 좋아 보이는데 지도가 이래서 그렇지 찍어보니까 400m 정도는 걸어가야 되네요. 주차는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건물이 주차 자리가 그렇게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저는 이날 차를 타고 가서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요. 자리가없어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에 그냥 주차를 했습니다. 스시이도는 판교에 있는 스시집이에요. 그 스시집에서 오코노미라고 원하는 스시를 직접 고르는 형태로 매장을 삼성동에 오픈했어요. 원하는 스시를 직접 고르는 스타일은 새로운 형태라고 하기에는 그렇고요. 원래부터 있던 스타일이긴 합니다. 국내에도 오마카세 스타일이 아닌 판초밥집에서는 다 골라서 먹을수가 있고요. 회전 초밥집들에서도 먹고 싶은것만 먹을 수가 있죠. 그래서 이렇게 원하는 초밥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는 거는 아닌데요. 그래도 여기가 초밥의 퀄리티를 생각을 해보면 포지션이 있습니다. 음식들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오마카세집에서 나오는 초밥들의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가 한끼에 만 원대에서 5만 원대 정도 초밥집들 말고요.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오마카세집에서 나오는 초밥이랑 음식들을 그 원하는 대로 골라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골라 먹다 보면 가격이 좀 나올 것 같았어요. 뭔가 이게 포지션이 뾰족해진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실제로 여기 헤드 셰프님이 판교스시이도 헤드 셰프님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는 점심이 10만원, 그리고 저녁이 22만원인데 한동안 여기 계신다고 합니다. 언제까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아마 업장이 안정화될 떄까지는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옆 건물에 주차를 하고 스시이도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이 건물이지만 대로에서 들어가면 약간 헤맬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건물 뒤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편합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있는데요. 미리 입장이 가능하지는 않아 보였어요. 저는 11시 반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11시 반이랑 1시, 이렇게 두 타임이에요. 사이 시간은 1시간 반이지만 식사가 가능한 시간은 그거보다는 약간 더 적겠죠. 그래서 점심 1부는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고요. 아마 2부 때는 그래도 조금은 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스시이도 오코노미 내부 영상이랑 사진입니다. 제가 이날은 제일 늦게 나가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찍어봤어요. 여기가 처음에 착석비로 만원은 기본적으로 나와요. 그 만원에는 계란찜이랑 교꾸 그리고 요리 하나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이에요. 여기서 원하는 수량만큼 적으면 됩니다. 저는 적당히 하나씩 일단 주문을 했어요. 일행은 줄무늬 전갱이를 좋아해서 줄무늬 전갱이 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오마카세랑 비교하면 이런 부분이 장점이겠네요. 비선호하는 것들은 스킵하고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먹을수가 있습니다. 저렇게 처음에 한 번 적어내고 나서 적당히 먹으면서 나중에 추가를 해도 되는데요. 셰프님이 추가 주문은 시간에 따라 촉박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제 셰프님이 재료들을 널어 두십니다. 사람마다 재료가 다르고 양이 달라서 위치별로 자료 배치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제 음식입니다 2:46 . 만원에 포함되어있는 계란찜 트러플오일이랑 표고랑 메밀이 들어간 계란찜이에요. 여름에도 저는 이렇게 따뜻한 계란찜이 나오는 걸 좋아합니다. 뭔가 해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음식 먹을 준비하는 그 느낌이 괜찮은 것 같아요. 메밀은 식감이 좀 있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다음은 아귀 간 착석비에 포함된 요리 1가지가 이날은 아귀 간으로 나왔습니다. 이거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아귀 간 온도는 살짝 차가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뜻한걸 더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차가운 것도 괜찮은 느낌이에요. 와사비 조금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아귀 간은 따뜻한 애들이 좀 더 부드러우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고요 차가운 애들은 약간 질감이 매트하다고 해야 되나요 그 빵 같은데 발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푸아그라랑 좀 더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이날 일행은 간을 안 좋아하는 일행이라 제가 도와줬어요. 이 양반이 원래 양이 적은 양반이라 코스 음식점을 같이 가면 제가 보통 잘 도와주는 편입니다. 스시 오마카세를 같이 가면 뭐 후반부는 제가 많이 먹어요. 장어도 도와주고 가끔 성게도 도와주고 그러는데요. 여기는 처음부터 주문을 적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일행의 장점이 있지는 않았어요. 대신 뭐 여기는 제가 좀 더 많이 주문하면 그냥 되는 거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처음은 줄무늬 전갱이 밥이랑 재료 사이즈가 괜찮네요. 밥은 초랑 간이 약간 있는 편이고요 적초입니다. 적초가 약간 호불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초 사용하는 매장은 저도 주변에 추천할 떄는 적초 쓰는 곳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살짝 이게 찰지다고 해야 되는 건지 감칠맛 같은 게 약간 다릅니다. 여기는 그래도 그렇게 적초 느낌이 강한편은 아니라 호불호가 많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여기가 흰 살 생선들이 없던데 등 푸른 애들이랑 적초가 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여기는 적초가 포지션이 좀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이거는 무늬오징어 식감이 살짝 더 무른가 싶었는데 단맛이 잘 나서 괜찮았어요. 저는 이거 먹고 운전도 해야되고 일도 해야 돼서 이날 술을 못마셨는데요.일행은 맥주를 한 잔 시켰습니다. 다음은 참치 속살. 이거 좋았습니다 재료가 사이즈도 좀 있어서 그런지 밥일아도 잘 어울렸고요. 산미도 좋고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초밥을 먹어보고 나서요. 이거는 좀 더 먹어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면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저도 나중에 참치 속살은 추가로 주문을 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었던 것 중에서는 참치 속살이랑 청어랑 고등어가 좋았습니다. 다음은 새끼 황돔 메뉴판에는 어린 황돔이라고 쓰여있네요. 저는 매번 새끼라고 이야기를해서 새끼가 익숙한데요.새끼나 어린이나 같은 이야기지만 뭔가 새끼보다는 어리다는 단어가 말을 할 때 말투가 좀 더 부드러워 보이긴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황돔이 어린애라 그런지 좀 살도 부드러워서 저도 좋아합니다. 은대구 구이 아래에 있는 요리류들 중에 하나입니다. 금태밥이랑 은대구 구이가 있었는데요. 저보다 여기 먼저 갔었던 양반이 은대구를 추천해서 은대구를 주문해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금태도 좋아해요. 그래서 둘다 먹어볼까 싶다가 살을 생각해서 이거 하나만 주문했어요. 실제로 포지션이 겹치기도 하고요 그냥 하나만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은대구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이게 안쪽이 부드럽게 구워진 느낌도 좋았고요 기름기도 적당하면서 된장소스랑 밥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느낌으로는 약간 메로랑 비슷하다고 해야 되려나요. 맛있게 먹어서 나중에 와도 또 주문할 것 같은 메뉴였어요. 제가 맛있게 먹으니까 일행이 맛만
아려서 맛있다는게 잔인하게 ㄷ들리네0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보다는 새끼가 나을까요? ㅎㅎㅎ
@@dudely_08 더들리님 영상은 어떤 단어를 쓰든 좋은 거같아요! 편하신 쪽으로 쓰시면 좋을거같습니당 항상 응원해요
잡스성님이신가요 ㅎㅎㅎ반가워요
청어사랑 상당합니다
히카리모노 파티♥️ 낼 모레 가는데 기대중… 엄셰프님 8.15일까지 계신다는 소문이…
가성비있고 맛있는곳만 찾아서 골라다니는 더들리... 난 미리 갔다옴
스시이도는 판교에서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메뉴들이 낯익네요ㅋㅋ
삼성점 오픈하신다고 하셨던거 올초에 들었는데 요런 스타일로 오픈되었군요!
흰살 생선 초밥을 별로 안좋아해서 예약만 되면 자주 가고싶네요😂😂
❤
❤❤
2호점빨리생겨라 나도 가고싶어. 지난달초 까지만해도 11시런치는 꽤 비는 타임있었는데... 아예못가게되버렸노
2호점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빨리 예약하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여기 추천입니다. ㅎㅎ
동호대교가 영상에 자주 나오는데, 왠지 저랑 같은 옥수동 동네 주민이신가 의심이 듭니다.
동호대교 매번 건너가고 있습니다. ㅋㅋ
뒤에 오코노미라는 말이 붙으면서 원하는 스시를 골라먹는 오마카세집이 드디어 한국에 생겼군요!
오마카세집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jayr777 그러네요 ㅋㅋㅋ
8:13 뇌같다는게 왤케 엉뚱하고 재밋지 ㅋㅋ
청어랑 고등어는 대부분 호평인거 같더라구요 ㅎ
은대구를 나눔하셨다니 상당히 곤란한 일인데...그 힘든걸 해내셨군요!
나중에는 반대로 되는 상황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dudely_08 큰그림이란걸 눈치 챘습니다. ㅎ 전에는 소개해주시는 업장들이 다 남의나라 얘기 같았는데 서울생활 2년차 되면서 소개해 주신곳들을 하나 둘 가보면서 더 공감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ㅎ 늘 감사드려요.
😄👍
😄😄
고등어봉초밥은 세꼬시인가요?
더들리님 한달에 스시 몇번 드시나요?? 궁금해여 ㅋㅋ
달마다 다릅니다. ㅎㅎㅎ
회전초밥이지만 이천에 호타루 생각이 좀 나네요
근데 오마카세 집을 몇번을 가봣는데... 저 행주는 손닦고 또 생선에 바르고 또닦고
위생 별로 인거 같아서 여름에 잘안먹긴하는데 볼떄마다 걸리네유
주차는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오마카세 강남인근 추천해주신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예약 잘되는 미들급은 교대 카네
어이구 안그래도 예약힘든곳인데
반주아재 채널도 같은 시간에 업댓됐던데
여기 스시오마카세 유튜바들 때문에
유명해져서 ㅜㅜ
더들더들 더들리님까지 영상업댓됏으니..
이제 예약 못할듯...
그동안 좋앗는데 캐치테이블 난리나겟네요
오마카세는 쉐프의 추천 메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건 오코노미 아닌가요?
네 그래서 여기는 오코노미라고 상호에 쓰신 것 같아요.
우왕
우왕
10초전 ㄷㄷ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음 주문서 올려놓았던 그 바닥위에 바로 스시를 준다구요..????
오호
첫 번째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시이도 오코노미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점 도착부터 보실 분은 2분으로 가시면 됩니다
좋아요나 구독해주시면 조금 더 아주 많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삼성역 주변에 있습니다
아 스포 ㄴㄴ
삼성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 접근성은 좋아 보이는데
오 22분 전 영상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더들리님 오마카세 그만 가주십시오 ... 예약을 못합니다 😢😢😢
😢😢😢
형. 형이 맛있는 생각이야?
아니야 그분은 다른 분이야 ㅎㅎ
스시는 너무 비쌈. 무슨 생선쪼가리 하나랑 밥 조금이 6000원, 7000원씩?
뿌리와사비인가요?
당연
네 뿌리와사비였어요.
형 나좀 데리고다녀죠😂
아.. 이 형님 양도좀요
출석
ㅎㅅㅎ
ㅎㅎㅎ
착석비?? 뭐지 첨 보는 규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