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의 시대 문방구 탐사 엑스 봄버 /X Bomber /아카데미과학/메칸더브이/뽀빠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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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2 часа назад +2

    뭘 사야 할지 모른다면?

  • @성진전-j2u
    @성진전-j2u 22 минуты назад

    아카데미에서 이런 인디스런 로봇프라도 나왔다니 신기하네요😮❤

  •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2 часа назад

    아스트로 엑스 ㅎㅎㅎ 어릴 때 여러 번 조립했던 기억이 있네요

  • @dongwonkim_kdw
    @dongwonkim_kdw 2 минуты назад

    어렸을적 아카데미 프라모델 (조립식이라 불렀죠 ㅎㅎ) 많이 모았습니다. 메칸더 V 나오기전 헤라클레스가 메칸더v와 같았던것 같아요. 출동 에어울프, 가리안 시리즈, 철인 28호, 용자라이덴 (1,000원)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덕분에 주말에 또 추억여행 다녀왔습니다~

  • @yhg1887
    @yhg1887 Час назад

    어릴적에 악당 로봇 처럼 생겨서 구입하지 않았던 모형....

  • @ncirclestudio3123
    @ncirclestudio3123 59 минут назад

    어릴적에 이상하리만큼 안 땡겼던.... 프라모델.....ㅎㅎㅎㅎ 그래서 매번 갈 때마다 그냥 구경만 했던 프라모델이네요.

  • @PlXNIN
    @PlXNIN Час назад

    이 엑스봄버 프라는 박스 아트의 비주얼이 너무 강렬해서 정말 인상 깊었던 물건입니다. 다만 내용물은 기대보다 로봇 크기가 작았고 고무줄이 사용되었으며 뭔가 정밀 모형처럼 내구성이 약했다는 정도의 기억만 남아있네요 ㅎ 사실 이 시대의 프라들은 어찌보면 아이들에게 내용물 보다는 꿈과 희망, 즉 상상력을 극도로 자극해내는 박스 아트를 팔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애들용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고 퀄리티고 지금 봐도 놀라울정도의 미술적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죠. 일본이야 SF물이 차근차근 발전해서 저기까지 도달한거였지만 한국은 SF 불모지나 다름 없던 당시에 신문물로 이런 프라같은게 들어왔던거라 당시 임팩트는 정말 엄청났다고 생각합니다 ㅎ 티비에서 삼국지 서유기 인형극 같은거나 보다가 이런 실사풍의 첨단 로봇들을 보면 얼마나 놀라웠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