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샾에서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시원한 커피와 오적에기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적에기는 너무 이뻐서 차에 장식용으로 전시 했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동출해서 가르침도 받고 잼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대구에서 내려오는 조사님들 좀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동원님 심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낚시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촉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이수도는 흥남 맞은편이라 일주일 전부터 그것에 가보려 눈독 들이며 날을 잡고 있었습니다. 운이라기 보다 흥남 역시 계체수는 많지만 자리가 부족해 기회를 보는중 그날 갔다 철수길 동원님을 만난날입니다. 어제는 동네 놀이터 새벽에 탐사나 가볼 생각으로 동생이랑 만나 가보니 그곳도 담배갑 사이즈가 나오드군요 원래 그런 녀석들이 잘 나오질 않는 곳인데.. 기회되면 커피한잔 하면서 작대기 던져볼 기회가 있길 희망합니다.
갯바위쪽은 주변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자리가 부족합니다. 만일 이곳에 혼자 낚시를 한다면 위험하진 않으나 심심하다 정도.. 그러나 이곳 갯바위에서 만난 녀석들은 바닥에 앙카를 내렸는지 초반 걸었을때 버티는 그 힘이 대단합니다. 다년간 도보권 풀치 낚시를 즐겼지만 TOP급이라 생각합니다. 2.5지도 4지 이상의 초반 힘을 가졌고 로드가 90도 인사를 하드군요. 4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2.5지 였습니다. 선착장이나 방파제쪽 손맛과 하늘과 땅 차이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요일 출조했었는데 흥남 하유 대계 소계 갯바위쪽 다 둘러봐도 자리가 없어서 황덕도 민박집앞에 갔는데 잠시 입질오고 늦어지니깐 건들림도 없어서 3시정도 철수 했습니다 거제도 가기전 낚시점 들러서 고양이랑 놀아주고 ㅎㅎ 반갑게 세계최고선수 피오 아버님이랑 출조 하셨네요 항상 안전운전 낚시 하세요
저 역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경험이상 좋은 스승은 없다, 조력은 하루 아침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조과가 좋았던 자리, 그 자리 다시 가고 싶어 핸들을 돌렸지만 자리없어 불평하진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핸들을 돌리는 스타일입니다. 고기가 아무리 많이 나온들 주구장창 한 곳만 다니면 지겹습니다. 피오군 아버님은 한치낚시 조우라 먼바다 갈치 사이즈가 작아 이번에 도보권을 추천했드니 경험삼아 같이 다녀왔습니다. 나름 재미있다고 하시드니 제가 사용하는 에깅대를 구입하시네요.ㅎㅎ
낚시란게 정답이 없다고 자주 말했지만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의 조건과 변수에 따라 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의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채비나 기법을 알아두면 편합니다. 그리고 한곳에서만 낚시를 하게되면 그 포인트외 다른 곳에가면 경험 부족으로 조과가 따라주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상 좋은 스승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난공볼락님 저는 노출이 되어서 그렇게 보일뿐 실제 음지에서 잘 잡으시는분들 많습니다. 단지 제가 추구하는 것은 남 따라 하는 낚시보단 어느정도 조력이 있다면 자기만의 색깔 다른 사람들과 차별을 둔 낚시 조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로인해 간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캐스팅 방법도 만들어 보고 저만의 낚시 방법을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단 포인트에 따라 챔질이나 캐스팅 운용법은 좀 달라집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으 따르고 언제나 안낚하기 바랍니다.
우와~~ 넘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짧은 거리의 배편에 이렇게 좋은 포인트가 있을 줄이야. 넘 좋은곳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 될때 꼭 찾아거서 던져 보겠습니다. 그리구 질문 한가지 있습니다. 목줄 카본 3호를 사용중 인데 갈치 이빨에 잘 터지더군요. 4호는 이런 현상이 덜 한가요? 그리고 와이어줄 사용시 웜 액션이 별로라고 하는데 낚시 조황에 많은 영향을 미치 나요?
카본은 4호~6호 정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통상 4호를 많이 사용하는편인데 이수도에서 1번 털리고 5호로 교체했지만 5호도 털렸습니다. 생각해 보니 삼치였다 생각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와이어 채비는 한번 꺽어지면 와이어가 펴지지 않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와이어를 꼭 사용하고 싶다면 기성품이 아닌 부드러운 와이어가 있습니다. 단 슬립을 찍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낚시터 청소하자는 슬로건을 던지며 블로그 시절부터 참 오래도 된 것 같습니다. 잘 지켜주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도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인트 비공하라는 말도 있지만 우선 어느 특정지역 사람들만의 놀이터는 아닙니다. 실제 그곳 토박이 낚시인들 포인트에 가보면 한숨 나올때가 많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누구의 책임이 아닌 낚시대를 들고 있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방법이 정답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제가 유행을 시켜 이런 기준으로 사용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 겁니다. 던질찌는 갈치 fs 볼락 f (차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원줄은 국방색 계열 입문은 0.8~ 1호 목줄은 선라인fg 4호~5호 (가성비) 릴 올라운드 용도 3000번 (쉘로스풀) 로드 허리힘이 받혀주는 ml (자중이 가벼운 로드)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ajd cnddl 님 전자 던질찌는 유동형 채비입니다. 찌낚시롤 말하자면 전유동 방식, ajd cnddl님이 말씀하신 것은 고정식으로 (반유동형식) 액션을 줄때 던질찌 무게감까지 느껴져 피로도가 올라가 유동형 방식을 선택해 즐기고 있습니다. 반유동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던질지 빨대 역활은 채비꼬임 방지역활을 하기 위함, 라인이 빨대를 통과해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 지그헤드 채비 대비 액션이 부자연서러워 조금 큰 액션을 주며 탐색을 하고 있습니다.
대영님 전년대비 수온 때문인지 정확히 진단을 내리진 못하겠지만 올해 갈치가 너무 빨리온 관계로 상황이 많이 달라보입니다. 황덕도 교회권 선상이 다시 들어왔고 장목권에 아직 풀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목권은 매년 11월 까지 조황이 보였고 지세포와 능포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최근 지심도쪽으로 낚시배로 진입해 보려도 했는데 날씨가.. 가덕권도 계체수는 조금 떨어져 지금은 기장과 울산으로 풍성한 마릿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수도 전체 풀치 계체수가 좀 많아 보입니다. 선착장과 등대 그리고 자리편한 크레인 문의하신 갯바위는 둘레길이라 도보로 장시간 가야합니다. 아니면 외포 자연낚시에서 태워주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선자리는 협소합니다. 난바다쪽 갯바위는 계체수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조망간 다시 한번 더 가보려 생각중인데 태풍후 문제네요..^^
이수도 가는법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선착장 010-7441-8085 도선료왕복 : 대인 8.000원 / 중고생 4.000원 / 어린이 2.000원 주민등록증 지참, 발열첵크 이수도 팬션 민박- 1박 3식 1인 80.000원 패키지 www.isudo.kr/index.html < 사용하는 채비와 소품 구매처 >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언제라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9120934461 맥캐스팅 서퍼 MF303 FS (패스트싱킹)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 맥캐스팅 MF201 F (플로팅) 볼락시즌 사용한 제품 / 던질찌 여부력이 상쇄 되어 침강하기 때문에 베터리를 추가해 여부력을 상쇄시키는 등 응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원줄은 될 수 있으면 국방색(그린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인줄빼기 ( 던질찌 관을 통과 시키기 어려운점 라인빼기를 사용하면 던질찌 가이드등등 통과시키기 편합니다. 지그헤드 사용해본 지그헤드 제품중 월척보구 지그헤드 바늘이 날카롭고 목지점 휘어져 있기 때문에 (오샤네시형) 들어뽕 & 바늘털이에 빠질 확률을 줄여줍니다. 다양한 풀치웜을 사용해 본 결과 지금 사용중인 웜은 장력 때문에 잘 끊어지지 않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에메랄다스 AIR AGS 83ML 스텔라 C3000SDH ✘서픽스 131 PE 0.6号 (그린색) 맥 캐스팅서퍼 FS (전자던질찌) 해동 쿠션고무 ✘ 인펙션 다이아몬드 도래 8호 ✘ 목줄 카본 4号~ 5号 60cm 월척조구 지그헤다 3g~5g (포인트 수심별 조정) 트위스터 플렉스 2" ~ 3.5" + 생미끼 교체용 스냅도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샾에서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시원한 커피와 오적에기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적에기는 너무 이뻐서 차에 장식용으로 전시 했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동출해서 가르침도 받고 잼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대구에서 내려오는 조사님들 좀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동원님 심정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낚시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촉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이수도는 흥남 맞은편이라 일주일 전부터 그것에 가보려 눈독 들이며 날을 잡고 있었습니다.
운이라기 보다 흥남 역시 계체수는 많지만 자리가 부족해 기회를 보는중 그날 갔다 철수길 동원님을 만난날입니다.
어제는 동네 놀이터 새벽에 탐사나 가볼 생각으로 동생이랑 만나 가보니 그곳도 담배갑 사이즈가 나오드군요
원래 그런 녀석들이 잘 나오질 않는 곳인데..
기회되면 커피한잔 하면서 작대기 던져볼 기회가 있길 희망합니다.
태풍지나고 추석도 지난다음 고수님 자취따라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혼자가면 괞찬은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갯바위쪽은 주변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자리가 부족합니다.
만일 이곳에 혼자 낚시를 한다면 위험하진 않으나 심심하다 정도..
그러나 이곳 갯바위에서 만난 녀석들은 바닥에 앙카를 내렸는지 초반 걸었을때 버티는 그 힘이 대단합니다.
다년간 도보권 풀치 낚시를 즐겼지만 TOP급이라 생각합니다.
2.5지도 4지 이상의 초반 힘을 가졌고 로드가 90도 인사를 하드군요.
4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2.5지 였습니다. 선착장이나 방파제쪽 손맛과 하늘과 땅 차이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낚시하시네요~~부럽습니다 ㅎㅎ
씨알 맛릿수 좋은 포인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성어부님 번창하시고
시간되면 풀치도 한번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식님 채비란 것은 정답은 없지만 포인트 선정에 따라 그날의 조과는 달라집니다.
역시 항상 깔끔하십니다^^👍👍👍
이수도엔 풀치가 정말 많지만 작은 녀석 큰 녀석 섞여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새벽 송도 짬갔다 찍은 영상 짤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이즈가..ㅎㄷㄷ
이수도 오랜만에 보네요 1박3식으로 간적있는데 작고 이쁜섬이었어요
금액이 조금 과한 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낚시이라.. 잘 시간도 없고
근데 풀치는 선착장 방파제 할 것 없이 정말 많습니다.
한번 바람쐐러 다녀오는 걸 추천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요일 출조했었는데 흥남 하유 대계 소계 갯바위쪽 다 둘러봐도 자리가 없어서 황덕도 민박집앞에 갔는데 잠시 입질오고 늦어지니깐 건들림도 없어서 3시정도 철수 했습니다
거제도 가기전 낚시점 들러서 고양이랑 놀아주고 ㅎㅎ
반갑게 세계최고선수 피오 아버님이랑 출조 하셨네요 항상 안전운전 낚시 하세요
저 역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경험이상 좋은 스승은 없다, 조력은 하루 아침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조과가 좋았던 자리, 그 자리 다시 가고 싶어 핸들을 돌렸지만 자리없어 불평하진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핸들을 돌리는 스타일입니다.
고기가 아무리 많이 나온들 주구장창 한 곳만 다니면 지겹습니다.
피오군 아버님은 한치낚시 조우라 먼바다 갈치 사이즈가 작아 이번에 도보권을 추천했드니 경험삼아 같이 다녀왔습니다.
나름 재미있다고 하시드니 제가 사용하는 에깅대를 구입하시네요.ㅎㅎ
마지막 까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승희님 저는 누구보다 제가 사용한 자리에 대해 책임을 지며
다음 사람이 제가 사용한 자리에서 깨끗하고 퀘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뒷정리 하면서 철수를 합니다.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유튭에서 하고잽이님 보니 더 반갑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작년에 가덕 야영들어갈때 만남까지 오셔서 가르켜주시고 실력이 없어서 못 잡았지만 오늘도 이렇게 배워갑니다
안낚하세요~^^
낚시란게 정답이 없다고 자주 말했지만 정말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의 조건과 변수에 따라 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의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채비나 기법을 알아두면 편합니다. 그리고 한곳에서만 낚시를 하게되면 그 포인트외 다른 곳에가면 경험 부족으로 조과가 따라주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상 좋은 스승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이수도 앞에 선상갈치배 많이 포진해있던데...
그래도 마릿수하셨네요.역시
백도쪽에 배들이 많았지만 조과가 좋지 않은지 이동을 하드라구요
그나마 저희쪽엔 한척 오드니 5분도 되지 않아 이동을 했습니다.ㅎㅎ
어제 암남공원에서 잠시 짬으로 가봤는데 삼지가 퍽퍽하드군요
이수도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잇뽕님 선착장엔 무늬도 보였으니 풀치 무늬 두가지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 지심도 가고 싶지만 대풍으로 인해..쿨럭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힐링낚시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이수도. 끼아악~!!! ㅎㅎ
중들~중날 기억할게요.
갯바위 깨끗하게 잘 유지되길 바래봅니다. ^^b
가족끼리 한번 여행가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넌 잔머리 굴려 재워놓고 1박 3식 / 낚시 고고싱 ㅎㅎ
이수도가 고향인 친구가 어릴때 개도 감시하고 문어 물고 다녔다고 우스게소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선 선장도 친구입니다. 이수도 한번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네요 올해는 꼭 한번 들어가봐야 겠네요
2지부터 3.5지까지 다양한 크기에 계체수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착장쪽은 대체로 작은 것 갯바위 쪽은 조금 크다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막배가 6시 철수 첫배는 7시 50분인가 그렇습니다.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됩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주말 거제도 만원이더군요 ㅋㅋ
돌고돌다 방파제에서 했는데
역시나 별소득없이 맛난보았어요 ㅎ
물때좋을때 섬 배를 선택해야겠어요 ㅋ
잘봤습니다 ^^~
어제는 새벽시간 가까운 곳에 짬 마실 다녀왔는데
ㅎㄷㄷ
촉이 딱 맞아 떨어지드군요
짤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멋진 캐스팅과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님 힐링하기 좋은 이수도 한번쯤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선착장에도 풀치가 많지만 감자급 무늬도 보였습니다.
@@procool 토요일 저녁 새바지 갯바위에도 핫하였습니다. 추석연휴때 거제 칠천도 한번 갈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평-l5c 어제 새벽 암남에 짬 갔다 3지가 퍽했습니다.
짤로 편집해 올려드리지만 올해는 가덕에 잘..
농소 낚시공원에도 좀 나온다고 들었지만 찌낚시 위주라고 합니다.
하고잽이 전문가님 한테 배워야되는데... 전아직 실력이 미천한지라..
루어낚시한지 얼마안되어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수도 민박집 음식 먹으러는 가봤지만 풀치할생각은 못해봤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작대기를 들고 가셨음..
일딴 풀치부터 삼지까지 섞여서 나오지만 계체수는 정말 많았습니다.
당분간 이 상태로 갈 것 같아 보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계승님 이번주 태풍으로 인해 당분간 조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건 예측일뿐
바다 상황은 아무도 모릅니다.
어제 잠시 짬 다녀왔는데 비 바람에도 암남에는 3지가 퍽퍽하드군요
짤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procool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르침 받고 싶네요
@@야옹세꼬마 오늘 암남공원편 짤 올리고 있습니다. 삼지 퍽퍽합니다.
프리스타일에 갈치루어는 하고잽이님이 대한민국 1등이실 듯.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난공볼락님
저는 노출이 되어서 그렇게 보일뿐 실제 음지에서 잘 잡으시는분들 많습니다.
단지 제가 추구하는 것은 남 따라 하는 낚시보단 어느정도 조력이 있다면 자기만의 색깔 다른 사람들과 차별을 둔 낚시 조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로인해 간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캐스팅 방법도 만들어 보고 저만의 낚시 방법을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단 포인트에 따라 챔질이나 캐스팅 운용법은 좀 달라집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으 따르고 언제나 안낚하기 바랍니다.
구미감시입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기장쪽 조황이 좋다고 하니 시간되면 제가먼저 가 보겠지만 태풍이 지난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테트라 없는 포인트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하고잽이님 영상은 늘 믿고봅니다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조과가 선상보다 더좋습니다^^ 저도 만쿨한번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맥캐스팅서퍼달고 해보고싶습니다~
낚시에 대한 방법은 정답이 없습니다.
저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여 대상 어종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규근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조과는 포인트빨입니다.^^
감사합니다
진홍님
갯바위가 아니여도 선착장엔 풀치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감성돔 무늬도 보였으니
생각해 보시고 편한시간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수도 대박이네요
거제포인트 많이 알고 가요
승창님
저 역시지도를 펼쳐 놓고 생자리만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운이 좋아 조과를 보고 있지만 언제 그 촉이 사라질찐 모르겠습니다.
이번 태풍이 지나면 또 다른 조건에서 낚시를 즐기겠지만 승창님 역시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느끼길 기원합니다.
역시 다르십니다…
챔질포즈가…현장에서 보던거보단 조오금 약한감이 았지만 퐈이팅이 역시 멋지세요
역시 최고십니다
자리가 좀 불편해 고만 고만하게 낚시를 즐겼습니다.
필드 여건에 맞춰 즐기는 스타일이라..^^
만쿨 하셨네요 멋집니다
올해는 울산 공격할 태세입니다.
대기 하시고..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섬속의 섬 이수도 꼭 가고 싶어 집니다. 안낚하쉽시요
뚱뚱아찡님 풀치 계체수가 정말 많아 보였습니다.
물론 풀치도 많지만 제가 선자리 주변의 갈치들 힘이..ㅎㄷㄷ
이수도였군요~~^^
그날 저는 황덕서 같이했습니다.
씨알도 좀 좋더라구요~~
경험하지 못한 루어에 전갱이,쏨뱅이
손맛도 보고 조금 신세계를 느꼈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제는 암남 새벽에 잠시 짬낚으로 삼지 마릿수 나왔습니다.
시간되면 그곳도 좋습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우와~~ 넘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짧은 거리의 배편에 이렇게 좋은 포인트가 있을 줄이야.
넘 좋은곳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 될때 꼭 찾아거서 던져 보겠습니다.
그리구 질문 한가지 있습니다. 목줄 카본 3호를 사용중 인데 갈치 이빨에 잘 터지더군요. 4호는 이런 현상이 덜 한가요? 그리고 와이어줄 사용시 웜 액션이 별로라고 하는데 낚시 조황에 많은 영향을 미치 나요?
카본은 4호~6호 정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통상 4호를 많이 사용하는편인데 이수도에서 1번 털리고 5호로 교체했지만 5호도 털렸습니다.
생각해 보니 삼치였다 생각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와이어 채비는 한번 꺽어지면 와이어가 펴지지 않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와이어를 꼭 사용하고 싶다면 기성품이 아닌 부드러운 와이어가 있습니다. 단 슬립을 찍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카본 4호 구매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고잡이님 채비로 드뎌 기장 대변방파제서 손맛 봤습니다 ㅎ.
27일은 지인과 함께 황덕도 민박집 앞으로 낚시 계획 잡아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부산농어특파원 액션줄땐 퍽 때리지만 스테이나 폴링에는 꼬셔 잡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를 하시면 지금 보다 더 재미있는 낚시가 될 것 같습니다.
믿고보는 하고잽이님 퀄리티 영상 잘봤습니다
제발 자기가 가지고온 쓰레기는 꼭 들고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버릴수록 우리의 자리는 줄어듭니다
포인트 비공 공개 두 가지 다 해봤지만
어차피 버리고 방치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버리기 마련입니다.
어제는 암남에서 새벽짬 즐기고 왔는데 ㅎㄷㄷ
짤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젭이님내가잡을갈치는좀남겨두고왔나요
젭이님화이팅하세요~~
계체수가 많아 잡아도 끝이 없드라구요..ㅎ
k아저씨님 100번 출조해도 손맛볼 수 있게 남겨두고 왔습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많이 배우고요 ㅎㅎ
가끔 영상에 쓰레기때문에 몸살하는 갯바위를 보여주면서 말씀 하시는걸보면 많이 공감합니다
그런영상들을 보고 많은 낚시인들이 좀 실천했음 합니다 아마도 조금씩 좋아지겠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낚시터 청소하자는 슬로건을 던지며 블로그 시절부터 참 오래도 된 것 같습니다.
잘 지켜주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도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인트 비공하라는 말도 있지만 우선 어느 특정지역 사람들만의 놀이터는 아닙니다.
실제 그곳 토박이 낚시인들 포인트에 가보면 한숨 나올때가 많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누구의 책임이 아닌 낚시대를 들고 있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고님~풀치 기본채비의 제품 추천 좀 부탁드려요.
던질찌(프로팅, 세미 프로팅, 슬로우씽킹,페스트싱킹?)종류 선택
원줄, 목줄, 릴, 낚시대 정도가 궁금합니다. 하고님 영상 보고 풀치 낚시 도전해 보려합니다. 루어는 초보라 아는게 없네요.
제가 사용중인 방법이 정답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제가 유행을 시켜 이런 기준으로 사용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 겁니다.
던질찌는 갈치 fs 볼락 f (차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원줄은 국방색 계열 입문은 0.8~ 1호
목줄은 선라인fg 4호~5호 (가성비)
릴 올라운드 용도 3000번 (쉘로스풀)
로드 허리힘이 받혀주는 ml (자중이 가벼운 로드)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procool 정~~말 고맙습니다.^^
던질찌 고정은 얼마나 위에서 멀로 고정하나요?
ajd cnddl 님
전자 던질찌는 유동형 채비입니다. 찌낚시롤 말하자면 전유동 방식, ajd cnddl님이 말씀하신 것은 고정식으로 (반유동형식) 액션을 줄때 던질찌 무게감까지 느껴져 피로도가 올라가 유동형 방식을 선택해 즐기고 있습니다.
반유동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던질지 빨대 역활은 채비꼬임 방지역활을 하기 위함, 라인이 빨대를 통과해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 지그헤드 채비 대비 액션이 부자연서러워 조금 큰 액션을 주며 탐색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거제 아직도 갈치 개체수가 많을까요??
대영님 전년대비 수온 때문인지 정확히 진단을 내리진 못하겠지만 올해 갈치가 너무 빨리온 관계로 상황이 많이 달라보입니다. 황덕도 교회권 선상이 다시 들어왔고 장목권에 아직 풀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목권은 매년 11월 까지 조황이 보였고 지세포와 능포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최근 지심도쪽으로 낚시배로 진입해 보려도 했는데 날씨가..
가덕권도 계체수는 조금 떨어져 지금은 기장과 울산으로 풍성한 마릿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온영향이 너무 큰거같은게 20년부터 동해에 갈치가 나는거보니 거제 머물다가 내려오는게 아니고 올라가는거같은데 포인트 정하기가 좀 어렵네요...ㅋ
쓰래기를 챙겨가는 모범적인 낚시꾼이됩시다!!!!! 영상잘봤습니다 ^^
어제는 가까운 곳 송도 새벽 짬 다녀왔는데 계체수가 좀 많이 들어왔드군요
짤로 편집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가덕은 요즘 깔치 파리 날리는거 같던데..ㅋ
하룻밤 백마리 일도 아니잖아?!!
하루 이틀도 아닌거 형도 알면서..
가덕은 이제 잘 안집니다.
하고잽이님 하나 궁금해서 여쭙니다.
하고잽이님 사용하는 쿨러 몇리터 짜리 입니까?
어디제품인지?
35L 시마노 스파자입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던질찌 청개비 지그헤드로 손님 고기 감성동 태어나서 처음 잡아봤어요 ㅠㅠ
처박는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요 ㅎㅎ;
손맛이..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 ㅎㅎ
야간엔 청개비 낮시간은 혼무시를 사용하면 기본 손맛은 볼 수 있습니다.
낮 시간은 청개비 보단 혼무시가 빠르며 아직은 작은 녀석들이라 식탐이 과합니다.
포인트 선정을 잘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이제 4짜 감성돔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하고잽이님 영상보고 이수도로 한번 가보려 하는데 갯바위 전역에서 풀치낚시 가능할까요? 대부분 벵에자리로 이수도 남쪽 많이 가시던데 선착장 제외하고 남쪽 북쪽 동쪽 갯바위서 가능할까요?
이수도 전체 풀치 계체수가 좀 많아 보입니다.
선착장과 등대 그리고 자리편한 크레인 문의하신 갯바위는 둘레길이라 도보로 장시간 가야합니다.
아니면 외포 자연낚시에서 태워주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선자리는 협소합니다.
난바다쪽 갯바위는 계체수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조망간 다시 한번 더 가보려 생각중인데 태풍후 문제네요..^^
@@procool 감사합니다ㅎㅎㅎ 갯바위 야영 해보고 싶어서 힘들더라도 둘레길따라 가보겠습니다!
@@김종찬-r5q 혹 언제 계획하십니까
@@procool 이번주 일요일 생각중입니다..!
태풍이 살짝 비껴가지만 난바다에 속해 너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 혼자 가신다면 안낚하시라고 댓글 드렸습니다.😋😋
초저녁에 잘나옵니까
새벽녁에 잘나옵니까
주간에 고등어도 올라옵니까
제가 진입한 그 시간 초 저녁부터 해뜰때까지 잘 나왔습니다.
아쉽게 고등어는 보질 못했습니다.
웜에 생미끼 쓰나요?
송광님 이전 영상 생미끼 꿰는법을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사이즈는 웜에 생미끼를 달고 안달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샌드웜 구하기 어렵거나 가성비가 떨어진다 생각이 들면 생미끼 방법이 특효입니다.
님 채비 거가낚시가면 구입할수 있나요? 초보라서요^^
다른 낚시점에도 있겠지만
거가낚시 입구에 채비 셋팅이 (샘플) 되어 있어 그것을 보면 되지만
제가 사용하는 채비가 정답이라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수도 가는법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선착장
010-7441-8085
도선료왕복 : 대인 8.000원 / 중고생 4.000원 / 어린이 2.000원
주민등록증 지참, 발열첵크
이수도 팬션 민박- 1박 3식 1인 80.000원 패키지
www.isudo.kr/index.html
< 사용하는 채비와 소품 구매처 >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언제라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9120934461
맥캐스팅 서퍼 MF303 FS (패스트싱킹)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
맥캐스팅 MF201 F (플로팅) 볼락시즌 사용한 제품 / 던질찌 여부력이 상쇄 되어 침강하기 때문에 베터리를 추가해 여부력을 상쇄시키는 등 응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원줄은 될 수 있으면 국방색(그린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인줄빼기 ( 던질찌 관을 통과 시키기 어려운점 라인빼기를 사용하면 던질찌 가이드등등 통과시키기 편합니다.
지그헤드 사용해본 지그헤드 제품중 월척보구 지그헤드 바늘이 날카롭고 목지점 휘어져 있기 때문에 (오샤네시형) 들어뽕 & 바늘털이에 빠질 확률을 줄여줍니다.
다양한 풀치웜을 사용해 본 결과 지금 사용중인 웜은 장력 때문에 잘 끊어지지 않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에메랄다스 AIR AGS 83ML
스텔라 C3000SDH ✘서픽스 131 PE 0.6号 (그린색)
맥 캐스팅서퍼 FS (전자던질찌)
해동 쿠션고무 ✘ 인펙션 다이아몬드 도래 8호 ✘ 목줄 카본 4号~ 5号 60cm
월척조구 지그헤다 3g~5g (포인트 수심별 조정)
트위스터 플렉스 2" ~ 3.5" + 생미끼
교체용 스냅도래
물쌀이 세고 수심은깊은곳이있는데
이런곳도 포인트가 될런지요?
@@mh.c3025 그런곳이 있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요즘 무늬좀 한다고 잠시 딴짖중..ㅎㅎ
대단한형이네요 갈치루어1인자네요ㅎ